999번째 선물 🎁놓고갑니다 배냥을 잘골라야 되는군요 오프라인 매장 방문 아 ~^^ 어깨 끈 맞아요 편했던 기억이나요 무게 줄일수 있다 정답입니다 최고입니다 👍👍👍꼬는방법도 역시 머리 좋으시네요 라이터로 지져야 끈이 안풀리죠 최고 좋은 산행하세요 날씨가 쌀쌀합니다 감기조심 하세요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되세요 홧팅 입니다 좋아요 🐦🐦🐦
오래전부터 산악회분들이 저렇게 많이 하고 다니시죠! 하지만 저도 무게감을 더는 방법 보다는 배낭 자체의 무게를 줄이는 방법을 좀 더 강구하는게 바른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무거운 무게를 들 근력과 체력이 된다하여도 당장은 못 느끼지만 꾸준히 무릎에는 악영향을 주고 있을 겁니다ㅠ 무거운 무게를 들고 가볍게 산을 타시는 분들이 가벼운 배낭을 드신다면 더 가볍게 자주 산을 가실 수 있을꺼고 더 오~래 산을 타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 영상을 만든 이유는... 팁 입니다. 당연히 저도 1천고지 올라갈때 스틱 사용하면서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틱 사용중에 가끔 이렇게 견인장치를 사용하면 피로감이 쫙~ 풀린다는 것을 이야기 하는겁니다. 스틱만이 최고는 아니라는겁니다. 그냥 하나의 팁으로 알아주면 좋겠군요.
그냥 스틱 쓰는게 낫습니다. 우리나라에 스틱이 제대로 보급되기 이전에...(2000년대 초반정도) 저런게 유행했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스틱 집고 다니면 노인네인가? ....라고 생각했고.. 특히 쌍으로 집고 다니면, 이상하게 쳐다보곤 했었습니다. 근데 스틱의 중요성이 점차 알려지고, 스틱은 쌍으로 써야 한다는 정보가 알려지면서... 저런거 쓰는 사람이 거의 사라졌어요. 저건 잠시 무게가 가벼운 느낌을 주는 착각을 일으킬뿐이지만... 스틱은 실제로 무릎을 보호해주거든요. 물론 스틱도 잘 써야 하지만요.
힙벨트부터 올바른 위치에 매셔야 할 듯 합니다. 힙벨트는 장골능 (iliac crest) 아래, 전상장골극 (anterior superior iliac spine - ASIS)을 감싸게 매는 게 상식입니다. 영상에서 나온 것처럼 힙벨트 매고 다니면 허리 다칩니다.
2:56 따-다 🌟 비너 어깨끈에 연결
ㅠㅠㅠㅠ 감동이에요
어깨의 압박을 저런식으로 처리하는것보다 기본적으로 허리끈피팅에서부터 원인을 찾는게 맞습니다
개인적으로 30리터대 소형배낭에서는 단시간에 시도해볼만한 방법이지만 60리터 이상 동계배낭에서 적절한 방법이 아니라고 사료됩니다
항상 등산준비 할때 짐을 줄이려 노력해도 한계가 있더라고요.
이런 방법이.....
간단 하면서 정말 편할듯 싶네요.
매듭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요.
완전 간단하면서 쉬운 꿀팁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배낭이 힘들때 가끔 견인해주면 정말 편해요...^^
이놈의 욕심이 자꾸 뭘 더 넣게되요 ㅋㅋ저 끈 묶는거 너무 신기하네여~넋놓고 봤어요
배낭 무거우시면 꼭 한번 만들어 해보세요.
어깨가 편해질겁니다.~^^
오~~유용한 정보입니다.
언제 다시 백패킹을 할지 모르지만 알아두면 괜찮겠어요~ 사실 백패킹은 버림에 대한 자신과의 싸움 같아요
와~ 적절한 표현 같습니다.
버림에 대한 자신과의 싸움...
명언이세요.
스트링 끈 만드는 내용 유용하게 보고 갑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풍경속에서 멋진분께서 유용한정보까지 가르쳐주시니 귀에쏙쏙들어오네요.
처음으로 백패킹 준비를 하고 주말에 산속여행을 계획중인데 넘넘 유용할거같습니다.
공유감사드립니다.
현역 산타는 군인입니다. 정말 좋은 꿀팁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되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999번째 선물 🎁놓고갑니다 배냥을 잘골라야 되는군요 오프라인 매장 방문 아 ~^^
어깨 끈 맞아요 편했던 기억이나요 무게 줄일수 있다 정답입니다 최고입니다 👍👍👍꼬는방법도 역시 머리 좋으시네요 라이터로 지져야 끈이 안풀리죠 최고 좋은 산행하세요 날씨가 쌀쌀합니다 감기조심 하세요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되세요 홧팅 입니다 좋아요 🐦🐦🐦
999 선물은 저에게 의미있는 선물입니다.
감사드리고 평생 기억하겠습니다.
@@wildchef5528
999좋죠 저도 그숫자 좋아합니다 멋진 산행하세요 홧팅 입니다 🐦🐦🐦
제가 어제 걸었던 길과 아주 유사 하네요... 배낭을 줄이는 방법에 대한 팁 잘보았습니다. good tip..
감사합니다.다음에도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영상 ㅋ 재미나게 잘 보고 칭구 ㅎ 신청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힘이되는 화이팅을 하시고
좋은 정보로 같이 이웃 만들어가는 사이가 ㅎ
다음 번 영상도 기대하면서
꾸독 쪼아요 선물세트 드립니다~^^
팁 감사합니다. 저는 스틱을 들고 다녀서 쉽지 않네요. 즐거운 백패킹 되세요^^ (은하캠핑 생방때 구독했어요 축하드립니다~^^ 🎉 🍾 1만구독 가즈아!!!)
감사합니다.
수흥아빠님 마음속에 기억하곘습니다.
그리고 응원 감사드립니다.
오래전부터 산악회분들이 저렇게 많이 하고 다니시죠!
하지만 저도 무게감을 더는 방법 보다는 배낭 자체의 무게를 줄이는 방법을 좀 더 강구하는게 바른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무거운 무게를 들 근력과 체력이 된다하여도 당장은 못 느끼지만 꾸준히 무릎에는 악영향을 주고 있을 겁니다ㅠ
무거운 무게를 들고 가볍게 산을 타시는 분들이 가벼운 배낭을 드신다면 더 가볍게 자주 산을 가실 수 있을꺼고 더 오~래 산을 타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걸 쓰려면 스틱 사용은 포기해야겠군요. 또 배낭의 어깨조임끈을 앞으로 당겨 매는 것과 무슨 차이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좋은 정보감사 합니다
백팩킹 할 때 가끔 손으로 어깨 끈만 당겨줘도
가변운 느낌이 드는데,,이렇게 하면
첨부터 끝까지 맨몸으로 올라가는 것 처럼
가볍게 갈수 있겠네요^^
정보 감사 합니다~~👍
처음부터 사용하면 잘 모르겠던데요.^^
올라가시다 힘들때 가끔 사용하셔야 기쁨이 두배 될꺼라 생각합니다.^^
매장을 찾아라?
수도권에선 쉽게 매장을 찾겠지만 지방은?
특히 소도시는?
알뜰한 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퇴근후 두개 만들고 댓글 올립니다.
구독신청 했습니다. ㅎ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 장비에 너무 의존하지 마시고 적절하게 잘 사용하셔요.
그럼 도움 됩니다.
소중한 댓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무게감 줄이고 맥주를 좀더 넣어야겠군요,,
ㅋㅋ 저는 막걸리요...^^
저희도 말이 백패킹이지 짐이 자꾸만 늘고 가방이 점점 무거워져서 고민이였는데.. 잘 보구갑니다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ㅋㅋ 좋은정보 잘 얻고 구독하구갑니다~😊
그렇다고 너무 믿지는 마셔요.
이 방법은 쭉~ 가볍게 멜 수 있는게 아니라 가끔 편해지는 방법입니다...
즐거운백패킹 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힘들 때 뭔가 잡고 갈 재미도 있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조금 더 좋은 생각의 영상을 올려보겠습니다.
좋은 정보네요. 영상도 멋있고요. 근데 스틱을 사용하는 저에겐 무용지물입니다 ㅠ
감사합니다.
천재
예전 파라코트 팔찌 생각 나네요~~좋은 아이템 입니다~~~~~^^
그러게요...
예전엔 한창 팔지 만들어 차고 다녔는데 말이죠...ㅎ
와일드셰프wild chef ㅅ
ㅋㅋㅋㅋ아. 초딩시절 추억소환요.ㅋㅋ
닉넴에 걸맞는 와일드한 팁이예요. 아주 꼼꼼하게도 잘 만드셨어요!
감사합니다.^^
역시 슈땅님이 최고...
그거 팔기도 하는데요,
달려있는 배낭도 팔구요,
오래전 부터 쓰던 방법인데
효과 있지요,
중요한건 무거운건 어깨위에 얹어져야
느끼는 무개감이 적어진다는 겁니다,
어디서 판매하는지 알수있느지요 혹시..?^^;;
다른 유튜브에서는 어깨에 압박이 가도록 배낭을 메지 말라던데..
메고 계신 배낭은 몇리터 입니까?
이런건 꿀팁이 아니라
개꿀팁이라 해야 맞는것 같습니다
스틱을 사용 안하시나요?
저희같은 유투버들은 카메라랑 삼각대만 해도 무게가ㅠㅠ 좋은 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주 팁 하나씩 올려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팁 잘보고 갑니다. 좋은 영상 보고 갑니다.
정보감사합니다 트래블 다닐때 한번 써봐야겠네요 모터홈이나 트래블미니멀카로 주야장천 목적지만 가는걸 좋아하지 않아 투어링로드나 투어링엠티비로 짐받이거치해서 방수가방 쓰는데 겨울때 40리터배낭이 추가되서 이너침낭 하나에 전부 옷인데두 어깨가..^^;;
배 넣습니다 ~ 머리부터 양말까지 넣습니다~
와우~~~~감자요 ㅋㅋ
클릭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
한번만들어봐야겠네요
1석2조 좋네요
잘봤어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와우~~전문가답네요~~
과찬이세요. ^^ 그냥 좋은 정보일것 같아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꿀팁 맞네요!
등산 종종가는데 좋은 정보네요.
구독👍 좋아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올리겠습니다.
묶는 끈은 길이를 얼마로 짤라서 준비해야 할까요???
답은 없지만 대충 2미터 내외연 좋겠습니다.
만약 스트링이 두꺼우면조금만 사용하시고 얇으면 만이 사용하셔야 겠습니다
좋은팁!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근데,영상에 로프 굵기가 궁굼하네요.
3 mm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답변 늦어 죄송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엇을 빼셨는고오~~
하며 영상을 보았는데
역시 욕심을 버리라는 거였군요~~~^
참 욕심이란게 무섭긴해요 ㅋ
조금 아쉽긴해도 불편한게 아닌데 말이죠
이번에도 다녀왔는데 참 무거웠습니다...
버리기 쉽지 않은가봐요...
@@wildchef5528 배낭,스틱,매트,텐트,침낭,헤드랜턴
솔직히 장비는 이거면되는데
한번 이렇게 가봤었는데 편하긴한데
올라가서 주변사람들 장비보면 코쓱하게 되더라구요.
@@음박치탈출스토리 맞아요... 공감합니다.
짐도줄이고 저거쓰면 산길 쉽게 다니겠네요
쭉 잡고 가는 것 보다는 힘들때 한번씩 올려주면 효과 만점이더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배낭만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메어보며 비교해서
가장 편한 것을 산다.
그냥 ~ 스틱을 잘 사용하세요..(올바른 스틱사용법 부터 배우시고)
손은 스틱에게 양보하세요
와우 영상 잘봤습니다 근데 전 빡대가리 라 봐도 잘모르겠네요 ㅎㅎ 근냥 형님 만들어서 파시죠ㅎㅎ 10만 구독을 향해 와일드셰프 화이팅입니다
설마 누가 사겠어요....ㅎ
혹시 백패킹 하세요?
하시면 하나 만들어 보내드리겠습니다.^^
@@wildchef5528 판매는 안하시나요?..^^;;
백패킹 오래하고 있습니다만 박배낭 무게 10키로 내외가 적당합니다. 무게감을 줄이는 스트링보다 배낭안에 들어가는 물픔의 무게를 줄이는게 답입니다. 20키로 배낭메고 댕기다가 무릎허리 아작납니다요.
그러게요...
그런대 욕심이 한도 끝도 없더군요...
그 정도의 약골이면 등산은 무리임..다른 스포츠를 찾아보세요...
자기 체중과 체력에맞춰 배낭 무게를 가져가야겠죠...
정답은 없습니다
나이가 늘어가면서 무게와 거리를 줄여야 오래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90대엔 5kg에 5km 정도.
스트링 길이가 220정도인데,
매듭묶는 스트링길이는 어느정도인가요?
네... 2개 다 220 입니다.
묶는 줄은 마지막에 조금 절단해야합니다
그 예전에 키슬링 메고도 스틱없이 다 다녔슴......무슨 무릎이 나감? 남극까지 걸어감?
정말 좋은정보네요~ 구독하고 소통해요~
힘되는 댓글 감사해요.
보다 좋은 정보 있으면 또 올리겠습니다.
백패킹기본은 스틱아닌가요
무게만 더나갈듯
팔 뿌러졌는데, 한 손으로 저 매듭을 풀
생각을 하니, 상상만으로도 깝깝합니다.
ㅎㅎㅎㅎ.
코브라 매듭이군요
간단하면서 유용한팁 잘보고갑니다^^
아무리그래도 베낭을 진듯안진듯 까지는좀 ...^^;
배낭 꾸리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20키로 배낭이면 반드시 스틱을 쓰야하지 않을까요~~??배낭 끈은 잠시 사용할때 쓰거나 40~50L 배낭을 스틱 없이 사용할때 쓰는 방법인듯 합니다~~
이 영상을 만든 이유는...
팁 입니다.
당연히 저도 1천고지 올라갈때 스틱 사용하면서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틱 사용중에 가끔 이렇게 견인장치를 사용하면 피로감이 쫙~ 풀린다는 것을 이야기 하는겁니다.
스틱만이 최고는 아니라는겁니다.
그냥 하나의 팁으로 알아주면 좋겠군요.
@@wildchef5528 한가지 팁을 말씀드리자면 요쯤 60배낭이상은 워락 등판이나 밸드가 잘 나와서 배낭에 끈 달아서 사용하지 않고요 예전 20~30년 전 배낭은 그렇게 끈 달아서 사용 많이 했습니다 스틱이 없든 시절이라~~
아~그러고보니 옛날 생각이~~^^
어자피 하중은 실리는데ㅡ음 잠시 편할수는 있겠지요ㅡ
물론입니다. 잠깐이라도 피로는 풀리는거죠.
스틱 사용하는 사람은 어케 하지요?
매번 저렇게 잡고 다니는게 아닙니다.
스틱질 하다 힘들때 한번씩 들어주면 편하다는거죠
그냥 스틱 쓰는게 낫습니다.
우리나라에 스틱이 제대로 보급되기 이전에...(2000년대 초반정도)
저런게 유행했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스틱 집고 다니면 노인네인가? ....라고 생각했고..
특히 쌍으로 집고 다니면, 이상하게 쳐다보곤 했었습니다.
근데 스틱의 중요성이 점차 알려지고, 스틱은 쌍으로 써야 한다는 정보가 알려지면서...
저런거 쓰는 사람이 거의 사라졌어요.
저건 잠시 무게가 가벼운 느낌을 주는 착각을 일으킬뿐이지만...
스틱은 실제로 무릎을 보호해주거든요. 물론 스틱도 잘 써야 하지만요.
@@myaccord7 감사합니다.
그래서 무게는 언제 줄이죠? 제목 좀 바꿔주시죠 장비를 최소화 하거나 경량화 하는 방법일 줄 알고 들어왔는데
경량화는 돈만 있으면 되는지라...
장비의 최소하는 누구에게나 숙제입니다.
백팩이 가끔 힘들때 쓰는 방법이라 생각해주세요'
@@wildchef5528 제가 말씀 드린건 방법의 문제가 아니라 제목에서의 문제인데요 경량화 하거나 최소화 하는 것은 돈만 있으면 하는게 아니라 제목을 가방을 편하게 매는 법이라고 하셔야죠...
Thank you for great information 👍
Thank you. Please look forward to the other video.
저러면 등산 스틱을 못쓰네요. 조금 고민해봐야할 아이템인듯 싶어요.
아니요. 끈은 처음부터 잡는게 아니라 등산스틱 사용해 걷다 힘들때 살짝 한번씩 올려주면 될 것 같습니다.
??? 극동계도 아닌데 박배낭이 10kg 넘어가야 할 이유가 뭘까...?
비박이 아닌이상 10kg은 무조건 넘어요.
비박 같은 경우 편의성을 제외한 생존에 가까웃 산행을 해야하죠.
다음에 보여드리겠습니다.^^
배낭무게야 개인 취향에따라 달라지는것이지 내기준과다르다고해서 다른사람의 스타일을 무시하듯 하는 말투는좀 보기않좋네요.
스틱 안가지고 다니나 보네요.
무릎이 먼저 나갈 듯
스틱 가지고 다니죠...ㅎ
좋은팁이긴 한데,. 배낭 피팅부터 잘못돼있으신게 엄청 거슬리네용..;;
진정한 백패커는 아니시네요. 산에 화기라니.......
님이 무슨 말 하는지는 알겠지만 백패킹하러 간 것이 아니라 장비설명 중이고
이곳은 공원입니다.
겨울에는 버너 필요함 법이 먼저나 생명이 먼저나 엄마한테 물어봐요 긍다고 남용하라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잘못알고있군요 자기 몸에 맞는 배낭은 그런 것 필요없어요
스틱을 사용하면 됩니다
요즘 배낭은 옛날의 지게가 아닙니다
지게도 스틱을 사용했죠
그런 손잡이는 어깨의 부담을 팔로 땅겨 힘으로 지탱할려고하는 행위인데
요즘배낭은 어깨로 매지 않고 골반으로 맵니다
당연히 필요없죠
아무리봐도 허라벨트가 골반이 아니라 배에 있는데요
네. 맞습니다...ㅋ
저는 골반 살짝 위가 더 편하더라구요,.^^
아이구야 시비거는 사람이 많네
낚엿네
장비 발음은 과한 표현같아요 기계도 아니고 용품 표현도 충분한데... 솔직히 캠핑시 차량 전자식아이스박스 냉장고 마이크로웨이브등등 아니고는 딱히 장비가 있나 모르겠네요 전부 용품인데... 그나마 오버해서 폴대정도... 웃기죠 폴대를 장비라 표현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