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untamed fmv full]xiaozhan wangyibo 진정령 ost 샤오잔 곡진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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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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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0cd-m1v
    @0000cd-m1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曲尽陈情(곡진진정)
    肖战 (샤오잔)
    纵棹趁夜风小眠
    zòngzhào chènyè fēng
    xiǎomián
    쫑 쨔오 천예펑 씨아오 미엔
    노 젓다 밤바람결에 청한 쪽잠
    载一舟江烟
    zǎi yìzhōu jiāngyān
    짜이 이쪼우 지앙옌
    배 위에 가득 실린 강안개
    晚来揽星归
    wǎn lái lǎn xīng guī
    완 라이 란씽 궤이
    별빛 가득 끌어안고 돌아온 밤
    摘片柳叶吹彻天边
    zhāipiàn liǔyè
    chuīchè tiānbiān
    짜이피엔 려우예
    췌이처 티앤 비앤
    버들잎 하나 뜯어 하늘 끝까지 불어보네
    展开泛黄的纸鸢
    zhǎnkāi fàn huáng de
    zhǐyuān
    쨘 카이 판 후앙더 쯔위앤
    세월에 누레진 종이연 펼쳐
    回首旧人间
    huíshǒu jiù rénjiān
    훼이쇼우 져우 련지앤
    그 옛날 속세를 돌이켜 보니
    江灯飘摇远
    jiāng dēng piāoyáo yuǎn
    쟝덩 퍄오야오 위얜
    강물 위 등불 멀리서 한들거리고
    往事随波如又一篇
    wǎngshì suí bō rú
    yòu yìpiān
    왕싀 쒜이뽀 루 요우 이피앤
    옛일도 물결 따라 또 한 편 쓰여지네
    高台倚栏前
    gāotái yǐ lán qián
    가오타이 이 란 치엔
    높은 누각 위 난간에 기대어
    衔杯观花满长街
    xiánbēi guānhuā mǎn
    chángjiē
    씨엔뻬이 구안후와 만 챵지에
    술 한 잔 머금고 감상하는 꽃이 만발한 거리
    玄武洞天
    xuán wǔ dòng tiān
    쒸엔 우 똥 티앤
    현무동에서의 그날,
    也曾浇血洗剑
    yě céng jiāo xuèxǐ jiàn
    예 청 지아오 쒸에 씨지엔
    뜨거운 피로 검을 씻었던 적도 있었지
    讥评堪过耳
    jīpíng kān guò ěr
    지핑 칸 꾸오 얼
    조롱과 비난은 풍문일 뿐,
    心本勇绝何惧人言
    xīn běn yǒng jué hé
    jù rényán
    씬번용 쥐에 허 쥐련 옌
    이 마음 본래 용감하고 확고한데 어찌 남의 말을 두려워하랴
    纵入火海
    仍抱怀垂怜
    zòng rù huóhǎi
    réng bào huái chuí lián
    쫑 루 후오하이
    령 빠오 후아이 췌이 리엔
    불바다로 뛰어들었지만 여전히 가슴에 품은 것은 연민이라네
    也曾笑夺酒坛
    yě céng xiào duó jiǔtán
    예청 쌰오 뚜오 져우 탄
    웃으며 술 단지 빼앗아
    剑挑姑苏十里春
    jiàn tiāo gūsū shílǐ chūn
    지엔 티아오 구쑤 싀리 춴
    봄날처럼 아름다운 고소를 도발했던 적도 있었지
    无关生死事
    wúguān shēngsǐ shì
    우구안 셩쓰 싀
    목숨을 걸었던 일도
    老来尽作江湖诗中人
    lǎolái jìn zuò jiānghú
    shī zhōngrén
    라오라이 진 쭈오 지앙후 싀 쫑련
    결국엔 강호인들의 이야깃거리
    窗外玉兰影深
    chuāngwài yùlán yǐng shēn
    추앙와이 위란 잉 션
    창밖에 깊이 드리운 목련 그림자,
    前生是梦还是真
    qiánshēng shì mèng
    háishì zhēn
    치엔 셩 싀 멍
    하이싀 쩐
    이 전생, 꿈인지 진실인지
    隔世春秋后
    gé shì chūnqiū hòu
    끄어 싀 춴 쳐우 호우
    기나긴 세월 흐른 후
    昔年因果皆是曾 "听闻"
    xīnián yīnguǒ
    jiē shì céng "tīng wén"
    씨니엔 인꾸오
    지에싀 청 "팅원"
    왕년의 인과가 전부 "들어봤어" 되었구나
    身陨不夜天
    shēnyǔn bú yètiān
    션윈 부예티앤
    불야천에서 몸을 던졌었다 말한다면
    谁信年少无虚言
    shéi xìn niánshào wú xūyán
    셰이 씬 니엔 샤오 우 쒸옌
    어린놈의 허언이 아니라 누가 믿으랴
    为义之诺也曾削笛舍剑
    wéiyì zhīnuò yě céng
    xiāodí shějiàn
    웨이이 쯰 누오 예 청
    쌰오 디 셔지엔
    의로운 약속을 위해 피리를 깍고 검을 버린 적도 있었지
    流言任在前
    liúyán rèn zài qián
    려우옌 련 짜이 치엔
    떠도는 말들 여전하지만,
    丹心犹热何须来辩
    dānxīn yóurè héxū lái biàn
    딴씬 요우 려 허쒸 라이 삐엔
    내 단심 여전히 뜨거운데 구태여 변명할 필요 있으랴
    世事皆千人
    shìshì jiē qiānrén
    싀싀 지에 치엔련
    세상사, 천 명의 사람이 있으면
    千言千面
    qiānyán qiānmiàn
    치엔 옌 치엔 미엔
    천 마디말, 천 개의 얼굴이 있는 법
    也曾惊鸿过眼
    yě céng jīnghóng guòyǎn
    예청 징홍 꾸오옌
    날아오르듯 재빨리 훑어보며
    指尖轻挑卷云纹
    zhǐjiān qīng tiāo juǎn
    yún wén
    쯰지엔 칭 티야오 쥐엔 윈 원
    손가락 끝으로 가벼이 구름무늬(권운문=남망기상징) 찔렀던 적도 있었지
    无端引弦震
    wúduān yǐn xián zhèn
    우 두안 인 씨엔 쩬
    까닭 없이 진동하던 금줄
    缘何梦中深记那一瞬
    yuánhé mèng zhōng
    shēn jì nà yíshùn
    위엔흐어 멍쫑
    션지 나이 숸
    어찌 꿈속의 난 그 순간을 깊이 기억하는 것일까
    树下落英纷纷
    shù xiàluò yīng fēnfēn
    슈씨아 루오잉 펀f 펀f
    나무 아래 분분히 시들어 떨어지는 꽃들
    此刻是梦还是真
    cǐkè shì mèng háishì zhēn
    츠커 싀 멍 하이싀 쪈
    이순간, 꿈인지 진실인지
    偕行云游后
    xiéxíng yúnyóu hòu
    씨에 씽 윈요우 호우
    함께 구름처럼 떠돌고 나니
    世外江湖皆是 "据传闻"
    shì wài jiānghú jiē shì
    "jù chuánwén"
    싀 와이 지앙후 지에 싀
    "쥐 추안 원"
    강호 밖의 일은 전부 '소문에 의하면'이 되었구나
    丹心何须言在口
    dānxīn héxū yán zài kǒu
    딴씬 허 쒸옌 짜이 코우
    단심을 어찌 입으로 말할 필요 있으랴
    横笛闲吹落星斗
    héngdí xián chuī luò xīngdǒu
    헝 디 씨엔 췌이 루오싱 도~우
    떨어지는 볓빛 아래 한가로이 피리 불 수 있는데
    使我徒有身后名
    shǐ wǒ tú yǒu shēnhòu míng
    싀 워 투 요우 션 호우밍
    나에게 남은 헛된 명성이야
    不如及时一杯酒
    bùrú jíshí yìbēi jiǔ
    부루 지 싀 이 뻬이 져우
    제때 마시는 술 한 잔만 못하지
    也曾怀拥人间
    yě céng huái yōng rénjiān
    예 청 화이용 련지엔
    한때 속세를 품고
    使我独享一枝春
    shǐ wǒ dúxiǎng yìzhī chūn
    싀 워 뚜씨앙 이쯰 춴
    나홀로 누렸던 일장춘몽
    无关生死事
    wúguān shēngsǐ shì
    우구안 셩쓰 싀
    목숨을 걸었던 일도
    缘何尽作江湖诗中人
    yuánhé jìn zuò jiānghú
    shī zhōngrén
    위엔흐어 진쭈오 지앙후 싀 쫑련
    왜인지 결국 강호인의 안줏거리가 되었구나
    门外声浅影深
    mén wài shēng qiǎn
    yǐng shēn
    먼 와이 셩 치엔 잉 션
    문밖의 옅은 목소리,
    짙은 그림자
    相逢是梦还是真
    xiāngféng shì mèng
    háishì zhēn
    씨앙 펑씨멍 하이싀 쪈
    이 만남은 꿈인지 진실인지
    隔世春秋后
    géshì chūnqiū hòu
    끄어싀 춴쳐우 호우
    긴 세월이 흐른 뒤
    前生因果终会落成痕
    qiánshēng yīnguǒ
    zhōng huì luòchéng hén
    치엔셩 인꾸오
    쭁 훼이 루오쳥 헌
    전생의 인과도 결국
    흔적만 남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