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曲尽陈情(곡진진정) 肖战 (샤오잔)纵棹趁夜风小眠zòngzhào chènyè fēngxiǎomián쫑 쨔오 천예펑 씨아오 미엔노 젓다 밤바람결에 청한 쪽잠载一舟江烟zǎi yìzhōu jiāngyān짜이 이쪼우 지앙옌배 위에 가득 실린 강안개晚来揽星归wǎn lái lǎn xīng guī완 라이 란씽 궤이별빛 가득 끌어안고 돌아온 밤摘片柳叶吹彻天边zhāipiàn liǔyèchuīchè tiānbiān짜이피엔 려우예췌이처 티앤 비앤버들잎 하나 뜯어 하늘 끝까지 불어보네展开泛黄的纸鸢zhǎnkāi fàn huáng dezhǐyuān쨘 카이 판 후앙더 쯔위앤세월에 누레진 종이연 펼쳐回首旧人间huíshǒu jiù rénjiān훼이쇼우 져우 련지앤그 옛날 속세를 돌이켜 보니江灯飘摇远jiāng dēng piāoyáo yuǎn쟝덩 퍄오야오 위얜강물 위 등불 멀리서 한들거리고往事随波如又一篇wǎngshì suí bō rúyòu yìpiān왕싀 쒜이뽀 루 요우 이피앤옛일도 물결 따라 또 한 편 쓰여지네高台倚栏前gāotái yǐ lán qián가오타이 이 란 치엔높은 누각 위 난간에 기대어衔杯观花满长街xiánbēi guānhuā mǎnchángjiē씨엔뻬이 구안후와 만 챵지에술 한 잔 머금고 감상하는 꽃이 만발한 거리玄武洞天xuán wǔ dòng tiān쒸엔 우 똥 티앤현무동에서의 그날, 也曾浇血洗剑yě céng jiāo xuèxǐ jiàn예 청 지아오 쒸에 씨지엔뜨거운 피로 검을 씻었던 적도 있었지讥评堪过耳jīpíng kān guò ěr지핑 칸 꾸오 얼조롱과 비난은 풍문일 뿐,心本勇绝何惧人言xīn běn yǒng jué héjù rényán씬번용 쥐에 허 쥐련 옌이 마음 본래 용감하고 확고한데 어찌 남의 말을 두려워하랴纵入火海仍抱怀垂怜zòng rù huóhǎiréng bào huái chuí lián쫑 루 후오하이령 빠오 후아이 췌이 리엔불바다로 뛰어들었지만 여전히 가슴에 품은 것은 연민이라네也曾笑夺酒坛yě céng xiào duó jiǔtán예청 쌰오 뚜오 져우 탄웃으며 술 단지 빼앗아剑挑姑苏十里春jiàn tiāo gūsū shílǐ chūn지엔 티아오 구쑤 싀리 춴봄날처럼 아름다운 고소를 도발했던 적도 있었지无关生死事wúguān shēngsǐ shì우구안 셩쓰 싀목숨을 걸었던 일도老来尽作江湖诗中人lǎolái jìn zuò jiānghúshī zhōngrén라오라이 진 쭈오 지앙후 싀 쫑련결국엔 강호인들의 이야깃거리窗外玉兰影深chuāngwài yùlán yǐng shēn추앙와이 위란 잉 션창밖에 깊이 드리운 목련 그림자, 前生是梦还是真qiánshēng shì mèngháishì zhēn치엔 셩 싀 멍하이싀 쩐이 전생, 꿈인지 진실인지隔世春秋后gé shì chūnqiū hòu끄어 싀 춴 쳐우 호우기나긴 세월 흐른 후昔年因果皆是曾 "听闻"xīnián yīnguǒjiē shì céng "tīng wén"씨니엔 인꾸오지에싀 청 "팅원"왕년의 인과가 전부 "들어봤어" 되었구나身陨不夜天shēnyǔn bú yètiān션윈 부예티앤불야천에서 몸을 던졌었다 말한다면谁信年少无虚言shéi xìn niánshào wú xūyán셰이 씬 니엔 샤오 우 쒸옌어린놈의 허언이 아니라 누가 믿으랴为义之诺也曾削笛舍剑wéiyì zhīnuò yě céngxiāodí shějiàn웨이이 쯰 누오 예 청쌰오 디 셔지엔의로운 약속을 위해 피리를 깍고 검을 버린 적도 있었지流言任在前liúyán rèn zài qián려우옌 련 짜이 치엔떠도는 말들 여전하지만, 丹心犹热何须来辩dānxīn yóurè héxū lái biàn딴씬 요우 려 허쒸 라이 삐엔내 단심 여전히 뜨거운데 구태여 변명할 필요 있으랴世事皆千人shìshì jiē qiānrén싀싀 지에 치엔련세상사, 천 명의 사람이 있으면千言千面qiānyán qiānmiàn치엔 옌 치엔 미엔천 마디말, 천 개의 얼굴이 있는 법也曾惊鸿过眼yě céng jīnghóng guòyǎn예청 징홍 꾸오옌날아오르듯 재빨리 훑어보며指尖轻挑卷云纹zhǐjiān qīng tiāo juǎnyún wén쯰지엔 칭 티야오 쥐엔 윈 원손가락 끝으로 가벼이 구름무늬(권운문=남망기상징) 찔렀던 적도 있었지无端引弦震wúduān yǐn xián zhèn우 두안 인 씨엔 쩬까닭 없이 진동하던 금줄缘何梦中深记那一瞬yuánhé mèng zhōngshēn jì nà yíshùn위엔흐어 멍쫑션지 나이 숸어찌 꿈속의 난 그 순간을 깊이 기억하는 것일까树下落英纷纷shù xiàluò yīng fēnfēn슈씨아 루오잉 펀f 펀f나무 아래 분분히 시들어 떨어지는 꽃들此刻是梦还是真cǐkè shì mèng háishì zhēn츠커 싀 멍 하이싀 쪈이순간, 꿈인지 진실인지偕行云游后xiéxíng yúnyóu hòu씨에 씽 윈요우 호우함께 구름처럼 떠돌고 나니世外江湖皆是 "据传闻"shì wài jiānghú jiē shì"jù chuánwén"싀 와이 지앙후 지에 싀"쥐 추안 원"강호 밖의 일은 전부 '소문에 의하면'이 되었구나丹心何须言在口dānxīn héxū yán zài kǒu딴씬 허 쒸옌 짜이 코우단심을 어찌 입으로 말할 필요 있으랴横笛闲吹落星斗héngdí xián chuī luò xīngdǒu헝 디 씨엔 췌이 루오싱 도~우떨어지는 볓빛 아래 한가로이 피리 불 수 있는데使我徒有身后名shǐ wǒ tú yǒu shēnhòu míng싀 워 투 요우 션 호우밍나에게 남은 헛된 명성이야不如及时一杯酒bùrú jíshí yìbēi jiǔ부루 지 싀 이 뻬이 져우제때 마시는 술 한 잔만 못하지也曾怀拥人间yě céng huái yōng rénjiān예 청 화이용 련지엔한때 속세를 품고使我独享一枝春shǐ wǒ dúxiǎng yìzhī chūn싀 워 뚜씨앙 이쯰 춴나홀로 누렸던 일장춘몽无关生死事wúguān shēngsǐ shì우구안 셩쓰 싀목숨을 걸었던 일도缘何尽作江湖诗中人yuánhé jìn zuò jiānghúshī zhōngrén위엔흐어 진쭈오 지앙후 싀 쫑련왜인지 결국 강호인의 안줏거리가 되었구나门外声浅影深mén wài shēng qiǎnyǐng shēn먼 와이 셩 치엔 잉 션문밖의 옅은 목소리,짙은 그림자相逢是梦还是真xiāngféng shì mèngháishì zhēn씨앙 펑씨멍 하이싀 쪈이 만남은 꿈인지 진실인지隔世春秋后géshì chūnqiū hòu끄어싀 춴쳐우 호우긴 세월이 흐른 뒤前生因果终会落成痕qiánshēng yīnguǒzhōng huì luòchéng hén치엔셩 인꾸오쭁 훼이 루오쳥 헌전생의 인과도 결국흔적만 남겠지
曲尽陈情(곡진진정)
肖战 (샤오잔)
纵棹趁夜风小眠
zòngzhào chènyè fēng
xiǎomián
쫑 쨔오 천예펑 씨아오 미엔
노 젓다 밤바람결에 청한 쪽잠
载一舟江烟
zǎi yìzhōu jiāngyān
짜이 이쪼우 지앙옌
배 위에 가득 실린 강안개
晚来揽星归
wǎn lái lǎn xīng guī
완 라이 란씽 궤이
별빛 가득 끌어안고 돌아온 밤
摘片柳叶吹彻天边
zhāipiàn liǔyè
chuīchè tiānbiān
짜이피엔 려우예
췌이처 티앤 비앤
버들잎 하나 뜯어 하늘 끝까지 불어보네
展开泛黄的纸鸢
zhǎnkāi fàn huáng de
zhǐyuān
쨘 카이 판 후앙더 쯔위앤
세월에 누레진 종이연 펼쳐
回首旧人间
huíshǒu jiù rénjiān
훼이쇼우 져우 련지앤
그 옛날 속세를 돌이켜 보니
江灯飘摇远
jiāng dēng piāoyáo yuǎn
쟝덩 퍄오야오 위얜
강물 위 등불 멀리서 한들거리고
往事随波如又一篇
wǎngshì suí bō rú
yòu yìpiān
왕싀 쒜이뽀 루 요우 이피앤
옛일도 물결 따라 또 한 편 쓰여지네
高台倚栏前
gāotái yǐ lán qián
가오타이 이 란 치엔
높은 누각 위 난간에 기대어
衔杯观花满长街
xiánbēi guānhuā mǎn
chángjiē
씨엔뻬이 구안후와 만 챵지에
술 한 잔 머금고 감상하는 꽃이 만발한 거리
玄武洞天
xuán wǔ dòng tiān
쒸엔 우 똥 티앤
현무동에서의 그날,
也曾浇血洗剑
yě céng jiāo xuèxǐ jiàn
예 청 지아오 쒸에 씨지엔
뜨거운 피로 검을 씻었던 적도 있었지
讥评堪过耳
jīpíng kān guò ěr
지핑 칸 꾸오 얼
조롱과 비난은 풍문일 뿐,
心本勇绝何惧人言
xīn běn yǒng jué hé
jù rényán
씬번용 쥐에 허 쥐련 옌
이 마음 본래 용감하고 확고한데 어찌 남의 말을 두려워하랴
纵入火海
仍抱怀垂怜
zòng rù huóhǎi
réng bào huái chuí lián
쫑 루 후오하이
령 빠오 후아이 췌이 리엔
불바다로 뛰어들었지만 여전히 가슴에 품은 것은 연민이라네
也曾笑夺酒坛
yě céng xiào duó jiǔtán
예청 쌰오 뚜오 져우 탄
웃으며 술 단지 빼앗아
剑挑姑苏十里春
jiàn tiāo gūsū shílǐ chūn
지엔 티아오 구쑤 싀리 춴
봄날처럼 아름다운 고소를 도발했던 적도 있었지
无关生死事
wúguān shēngsǐ shì
우구안 셩쓰 싀
목숨을 걸었던 일도
老来尽作江湖诗中人
lǎolái jìn zuò jiānghú
shī zhōngrén
라오라이 진 쭈오 지앙후 싀 쫑련
결국엔 강호인들의 이야깃거리
窗外玉兰影深
chuāngwài yùlán yǐng shēn
추앙와이 위란 잉 션
창밖에 깊이 드리운 목련 그림자,
前生是梦还是真
qiánshēng shì mèng
háishì zhēn
치엔 셩 싀 멍
하이싀 쩐
이 전생, 꿈인지 진실인지
隔世春秋后
gé shì chūnqiū hòu
끄어 싀 춴 쳐우 호우
기나긴 세월 흐른 후
昔年因果皆是曾 "听闻"
xīnián yīnguǒ
jiē shì céng "tīng wén"
씨니엔 인꾸오
지에싀 청 "팅원"
왕년의 인과가 전부 "들어봤어" 되었구나
身陨不夜天
shēnyǔn bú yètiān
션윈 부예티앤
불야천에서 몸을 던졌었다 말한다면
谁信年少无虚言
shéi xìn niánshào wú xūyán
셰이 씬 니엔 샤오 우 쒸옌
어린놈의 허언이 아니라 누가 믿으랴
为义之诺也曾削笛舍剑
wéiyì zhīnuò yě céng
xiāodí shějiàn
웨이이 쯰 누오 예 청
쌰오 디 셔지엔
의로운 약속을 위해 피리를 깍고 검을 버린 적도 있었지
流言任在前
liúyán rèn zài qián
려우옌 련 짜이 치엔
떠도는 말들 여전하지만,
丹心犹热何须来辩
dānxīn yóurè héxū lái biàn
딴씬 요우 려 허쒸 라이 삐엔
내 단심 여전히 뜨거운데 구태여 변명할 필요 있으랴
世事皆千人
shìshì jiē qiānrén
싀싀 지에 치엔련
세상사, 천 명의 사람이 있으면
千言千面
qiānyán qiānmiàn
치엔 옌 치엔 미엔
천 마디말, 천 개의 얼굴이 있는 법
也曾惊鸿过眼
yě céng jīnghóng guòyǎn
예청 징홍 꾸오옌
날아오르듯 재빨리 훑어보며
指尖轻挑卷云纹
zhǐjiān qīng tiāo juǎn
yún wén
쯰지엔 칭 티야오 쥐엔 윈 원
손가락 끝으로 가벼이 구름무늬(권운문=남망기상징) 찔렀던 적도 있었지
无端引弦震
wúduān yǐn xián zhèn
우 두안 인 씨엔 쩬
까닭 없이 진동하던 금줄
缘何梦中深记那一瞬
yuánhé mèng zhōng
shēn jì nà yíshùn
위엔흐어 멍쫑
션지 나이 숸
어찌 꿈속의 난 그 순간을 깊이 기억하는 것일까
树下落英纷纷
shù xiàluò yīng fēnfēn
슈씨아 루오잉 펀f 펀f
나무 아래 분분히 시들어 떨어지는 꽃들
此刻是梦还是真
cǐkè shì mèng háishì zhēn
츠커 싀 멍 하이싀 쪈
이순간, 꿈인지 진실인지
偕行云游后
xiéxíng yúnyóu hòu
씨에 씽 윈요우 호우
함께 구름처럼 떠돌고 나니
世外江湖皆是 "据传闻"
shì wài jiānghú jiē shì
"jù chuánwén"
싀 와이 지앙후 지에 싀
"쥐 추안 원"
강호 밖의 일은 전부 '소문에 의하면'이 되었구나
丹心何须言在口
dānxīn héxū yán zài kǒu
딴씬 허 쒸옌 짜이 코우
단심을 어찌 입으로 말할 필요 있으랴
横笛闲吹落星斗
héngdí xián chuī luò xīngdǒu
헝 디 씨엔 췌이 루오싱 도~우
떨어지는 볓빛 아래 한가로이 피리 불 수 있는데
使我徒有身后名
shǐ wǒ tú yǒu shēnhòu míng
싀 워 투 요우 션 호우밍
나에게 남은 헛된 명성이야
不如及时一杯酒
bùrú jíshí yìbēi jiǔ
부루 지 싀 이 뻬이 져우
제때 마시는 술 한 잔만 못하지
也曾怀拥人间
yě céng huái yōng rénjiān
예 청 화이용 련지엔
한때 속세를 품고
使我独享一枝春
shǐ wǒ dúxiǎng yìzhī chūn
싀 워 뚜씨앙 이쯰 춴
나홀로 누렸던 일장춘몽
无关生死事
wúguān shēngsǐ shì
우구안 셩쓰 싀
목숨을 걸었던 일도
缘何尽作江湖诗中人
yuánhé jìn zuò jiānghú
shī zhōngrén
위엔흐어 진쭈오 지앙후 싀 쫑련
왜인지 결국 강호인의 안줏거리가 되었구나
门外声浅影深
mén wài shēng qiǎn
yǐng shēn
먼 와이 셩 치엔 잉 션
문밖의 옅은 목소리,
짙은 그림자
相逢是梦还是真
xiāngféng shì mèng
háishì zhēn
씨앙 펑씨멍 하이싀 쪈
이 만남은 꿈인지 진실인지
隔世春秋后
géshì chūnqiū hòu
끄어싀 춴쳐우 호우
긴 세월이 흐른 뒤
前生因果终会落成痕
qiánshēng yīnguǒ
zhōng huì luòchéng hén
치엔셩 인꾸오
쭁 훼이 루오쳥 헌
전생의 인과도 결국
흔적만 남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