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배경음악 몇가지를 믹스해서 깔았네요~ 지도 해봐야겠네요 ㅎ 우리세대 위ㆍ아래 연식인 사람들만 경험했던 시골집! 지같은 경우에는 초등학교입학은 중소대도시서 입문했지만 시골하고는 논밭 비중만 작았고 다른점이라면 갖가지 상점 생활편의시설 극장 병의원ㆍ 차가 좀 많았다는거 골목길은 여전히 비포장이였고 빈번히 큰차들이 다니는 대 도로는 포장됐던거 말고는 별반 차이는 없었습니다 지금의 동남아시아 도시보면 4~50년전 우리나라 모습입니다 다만 도시는 365일 길거리 난전 장사꾼이 많아서 시장같은 느낌? 도심하천 같은곳도 정비가 안되서 쓰레기로 넘처 났드랬죠 그런곳서 빨래들도 했어요ㅜ 시골은 5일장 같은데서 장이열렸던거~동네에서 살수있는곳은 꼬딱지만한 구멍가게뿐 간식거리도 그리 흔하지 않던 시대! 어릴적 우리집 바로옆에 산소도 있었다는거~암튼 추억거리가 많은데 요즘 애들은 대부분 아파트생활에 저런 시골집보면 신기해하고 별나라인가? 할테지만 우리 또래가 힘들게 살았던 그런곳이나마 시대 변천사에 따라 하나 하나 사라져가니 너무 아쉽네요... 14:46
천사의 말 --정호승-- 나를 만나려거든 신새벽에 서울역 지하도로 오라. 노숙자들이 기대 잠든 기둥과 기둥 사이에 나는 있다. 나를 만나려거든 남대문시장 순댓국밥집으로 오라. 순댓국밥에 소주잔을 기울이는 허름한 사내의 눈물 속에 나는 있다. 나를 만나려거든 명동성당 입구 돌계단 앞으로 오라. 계단 앞에 엎드린 걸인의 플라스틱 바구니 속에 나는 있다. 나를 만나려거든 퇴근 시간에 붐비는 지하철을 타고 오라 종착역까지 하모니카를 불며 구걸하는 시각장애인의 구슬픈 노래 속에 나는 있다. 나를 만나려거든 지하철 공중화장실 청소도구함으로 오라 남자 소변기를 청소하는 여성 미화원의 걸레 속에 나는 있다 나를 만나려거든 구급차가 막 도착한 응급실로 오라. 심정지 상태에 놓인 청년의 심장 속에 나는 있다. 나를 만나려거든 배고픈 길고양이들이 서성대는 다세대 주택 쓰레기봉투가 버려진 골목으로 오라. 골목 끝 보도블록 틈새로 피어난 풀잎 속에 나는 있다.
샴발라님 영상보면
늘~마음 겸허해짐을~느낍니다
겨울.눈오는 강원도길은 조심하시길요~자연에아름다움과.세월가며
잊혀져가는.옛집들..
고맙습니다.올해~
새해복~많이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반갑습니다
샴발라 tv 📺 ♥️ 를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그리운 옛날 그 시절에는 몰랐을 예쁜 시골집과 아름다운 자연이 이제는 가서.살고싶은.곳이네요.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눈내린 산과들이 넘 예쁘네요.샴발라님 영상기술이 일취월장합니다요.ㅎ
흐 ~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조용한산골에
눈.밞으며
뽀드득.뽀드득
언제나그러하듯
친구처럼부부간의
애정또한
부럽습니다
응원합니다
샴발라님
❤❤😅😅😅
어렸을때 우리가 살았던 아름다운 고향땅이 온통 폐가로 변해버렸군요
그 옛날의 활기넘치던 고향마을이 그리워지는군요
🌷🍀그리운 고향 마을
새하얀눈이 뽀드득~뽀드득~ 점점 사라지는 시골 풍경이 아쉬워집니다
가는 세월을 잡을수도 없고
💕👍❄️⛄️🌨⛄️🏡추운 날씨 빈집 탐사 수고 많으시네요 오늘 영상 잘보았습니다 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겨울이라 더 외로워 보이네요 가슴이 멍해집니다 내 고향을 보는 것 같아서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하얀 눈위에 구두 발자욱. 바둑이와 같이도 구두. 발자욱~바스락 바스락
눈위. 발자국 소리 너무. 이쁘네요~굳은 날씨에도~고생이 많으싶니다~^^🙏🙏🙏🙏🙏
경치는좋습니다
인구소멸에 농어촌의 쏟아져서 쌓여가는 텅텅빈집이 참으로 너무나도 심각한 현실이지요 ~~ 신속히 대규모 다민족 이민을 받아들여서 인구수를 증가 해서 망해가는 나라를 살리는 정치 질을 해야 하겠지요 ~~
뽀드득뽀드득,눈밞는소리,오랫만에들어봅니다,오늘도수고많으십니다
눈위를거는소리가.뽀둑둑득뽀득득.눈발는소리가좋아요
어릴적에는많이발아는데
요쯤은눈발바본게언제인지기억이없네요
서울은눈만오면재설하기때문에재미가없어요
부산은 비요일 입니다
장마철도 아닌데 하루종일 비가
제법 많이 내립니다
모두 즐거운 휴일 만드세요
삼발라TV 구독자20만 돌파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50만 100으로 기원해 드릴게요 화이팅!
뽀도독 뽀도독 눈밟아가며 어렵게 찿아간 외딴집^^인걸은 간데없고 부엌 입구에 혼자자란. 뽕나무가 쓰러진. ``이집. 년식을 말해주내요^^27년이란 지난세월 달력이확실히인증해주내요~~샴님 ! 봄이님! 빙판길 운전조심하시고 주말잘보내십시요~~
와~배경음악 몇가지를 믹스해서 깔았네요~
지도 해봐야겠네요 ㅎ
우리세대 위ㆍ아래 연식인 사람들만 경험했던 시골집!
지같은 경우에는 초등학교입학은 중소대도시서 입문했지만 시골하고는 논밭 비중만 작았고 다른점이라면 갖가지 상점 생활편의시설 극장 병의원ㆍ 차가 좀 많았다는거 골목길은 여전히 비포장이였고 빈번히 큰차들이 다니는 대 도로는 포장됐던거 말고는 별반 차이는 없었습니다
지금의 동남아시아 도시보면 4~50년전 우리나라 모습입니다
다만 도시는 365일 길거리 난전 장사꾼이 많아서 시장같은 느낌? 도심하천 같은곳도 정비가 안되서 쓰레기로 넘처 났드랬죠
그런곳서 빨래들도 했어요ㅜ
시골은 5일장 같은데서 장이열렸던거~동네에서 살수있는곳은 꼬딱지만한 구멍가게뿐 간식거리도 그리 흔하지 않던 시대!
어릴적 우리집 바로옆에 산소도 있었다는거~암튼 추억거리가 많은데 요즘 애들은 대부분 아파트생활에 저런 시골집보면 신기해하고 별나라인가? 할테지만
우리 또래가 힘들게 살았던 그런곳이나마
시대 변천사에 따라 하나 하나 사라져가니 너무 아쉽네요... 14:46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방안에 앉아서 시원한 바람이 부는느낌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산골에 조용히 살기좋네요 신축하면
내년봄에 다시 고추 심을것 같네요. 뽕나무 의외로 빨리 자랍니다..
오늘도 수고하셧어요 0:43
모든것이 영원하지 않으니 늘 겸손하게 살아야함을 배웁니다
여기가 어디 지역인가요?
비오는날
음악듣기좋아요
~~~~~❤
블루길 황소개구리 잘잡히는곳에 있는집도 좀 소개를 해주세요 그래야 먹구살지요
샴발라임거기가어디인지몰라도눈이만이왓네요여기전라도는비가사일째오고잇는대요 ㅋㅋㅋ
여기 참 좋네요
집이야 혼자 고치면 되지유
망가진 집도 안망가진ㆍㆍㆍ
아주 좋아요
저장해놓을게유
법호불법호청법호승
불교수행자아자씨
2024.01.19.토.18:57
행정주소를 가르쳐 주는것은 괜찮지 않나요?
혹여 무슨 피해가 있을까요??
예를 들면 오늘 영상 말미에 여기는 ㅇㅇ군 ㅇㅇ면 ㅇㅇ리 입니다..
천사의 말
--정호승--
나를 만나려거든 신새벽에 서울역 지하도로 오라.
노숙자들이 기대 잠든 기둥과 기둥 사이에 나는 있다.
나를 만나려거든 남대문시장 순댓국밥집으로 오라.
순댓국밥에 소주잔을 기울이는 허름한 사내의 눈물 속에 나는 있다.
나를 만나려거든 명동성당 입구 돌계단 앞으로 오라.
계단 앞에 엎드린 걸인의 플라스틱 바구니 속에 나는 있다.
나를 만나려거든 퇴근 시간에 붐비는 지하철을 타고 오라
종착역까지 하모니카를 불며 구걸하는
시각장애인의 구슬픈 노래 속에 나는 있다.
나를 만나려거든 지하철 공중화장실 청소도구함으로 오라
남자 소변기를 청소하는 여성 미화원의 걸레 속에 나는 있다
나를 만나려거든 구급차가 막 도착한 응급실로 오라.
심정지 상태에 놓인 청년의 심장 속에 나는 있다.
나를 만나려거든 배고픈 길고양이들이 서성대는 다세대 주택
쓰레기봉투가 버려진 골목으로 오라.
골목 끝 보도블록 틈새로 피어난 풀잎 속에 나는 있다.
유인하는 정신이 아직도 깨어나지 못한자 아닌가.무슨 헛된 자존심은 아직도 있어 시쓰냐?
@@고경-g7j 꼬여도 한참 꼬였네~~~그런 심성으로 살아서 행복하니??
형이나 오빠가 깊은 산속 가자고 하면 절대 같이가면 안됨
곰이나 멧돼지 나오면 둘이 쌈붙여주고 본인은 틸려고 델구가는것임...
비내리는데 일요일 낮
피아노 반주에 영상 시청하며
가는 세월 텅빈 마음 울컥했습니다
참새,,, 그물 쳐서 잡아서 구워먹었던. 맛 없었어요
그런 산골에 누가 살아요? ㅎㅎㅎ
영상 첫머리에 이곳은 어딘지 소개부터 하시면 더 정감이 갈것 같은데 아쉽네요.
사람도 만나면 자기 소개가 먼저 인것 처럼요.
그래서 구독만 했고요
차차 지켜 보면서 발전된 모습이 보이시면 좋아요 할까 생각을....
인골은 떠나고 그들이 살아서 숨쉬던
자리만 덩그러니 흉물스럽게 남아 있군요
얼마나 살자고 아둥바둥 살았는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역시 빈집만 남기고
떠날테지요 인생무상이란 그런것 이니까요
비어있는 집을 보고있자니 스산함이 밀려옵니다
여기가 어디에요 ?
시골살때할아버지집할때8km걸어가던때가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