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상위권 학교 예비7이였는데 그 높은 경쟁률뚫고 예비7이라도 한 내자신이 뿌듯하고 대견했는데 유튜브 보다보면 걍 나같은건 음악안하는게 맞았던거 같음 슬프다 걍 붙은 학교 갔지만 10년이 지난 지금은 전혀 상관없는일 하고있고 어제 오랜만에 피아노쳤더니 손푸는연습도 버벅거리는 내자신을 보고 슬퍼짐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 이제 아무것도 아닌게 되버린게, 그렇게 사랑했던걸 시간내서 꾸준히 하기도 힘들고 합주 한번 하기도 힘들거 같다는게ㅠ혼자보다 합주하는거 좋아했었는데ㅠ
맞는 말씀하시네요 저도 비슷한 경운데 잘하는것과 잘가르치는것도 별개일뿐더러 이런식으로 학교들 무시하는 발언하는사람중에 결국 음악잘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네요 원댓글분 말대로 결국 다 음악을 한다는 인간들은 없고 전부다 노래 자체에만 목매는 게 실음과 현실이고 막상 졸업하고나면 주머니 개털에 자기 음악을 해보려니 어디서부터 손대야댈지 감도안잡혀서 어리둥절하다가 다른진로 찾아가는인간들이 90프로가 넘는 세상에서 뭔놈의 1티어 2티어 나누고앉았답니까 그리고 그걸 조장하는듯한 발언과 실음과 급나누기 하는 유투버나 ㅋㅋ 노래들어보니까 채널주인은 노래나 똑바로 했음 좋겠는데 그냥 ㅋㅋㅋ
대학교에 의지 하는 것 자체가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일 잘하는 친구들은 2군 3군을 가도 학교는 학교이고 자기음악해서 멋지게 잘살아갑니다 .. 학교를 안가고도 잘하는 친구 많구요 고등학교 시절부터 주체성을 갖게 해주고 스스로 자기음악 세계관 철학을 이미 쌓아져 가면 좋은데 전반적인 분위기가 대학교가서 누군가에게 붙거나 모이는 그림만 그리거나 기대하는게 아쉽습니다.. 일례로 예대 간 동기들도 지금 힘들게 지내는 친구가 더 많고 학교 아예 생각없다가 실무가 좋은 숭실대 콘서바토리가서 엄청 열심히해서 학과장님 눈에 들어 방송세션 2학년부터 뛰게되는 동생도 있구요 백제예대 졸업하고 자신의 길을 닦아서 세션맨이된 정재필님도 있고 애초에 학교무관한게 홍준호님 이성렬세션님 아닙니까.. 그분들이 다시 홍익대에서 교수로 초빙되는 현상을 보면 어디에 근본이 있는지 보일겁니다 학교를 생각한 사람이 아니라 음악에 장인이 되고자 하면 길이 보일거에요 학교에 너무 연연하지 않길요.. 음악을 사랑하고 열정이있으니 잘될거에요 모두 화이팅!!
서연고 서성한 나오면 취업이라도 보장되는데 서울예대 실음과 나오면 뭐가 보장되는게 있냐? 서울예대 출신이면 가요계 데뷔시켜주고 바로 가요계 원탑되냐? 그나마 레슨이라도 수월하게 하면서 돈벌이 했지만 최악의 저출산 시대라 레슨조차도 10년안에 폭망할 거다. 결국 데뷔하고 떠서 밥벌이 하든가 저작권료를 땡길 수 있는 음악을 해야겠지. 근데 이런 것들이 무조건 서울예대 출신이어야 할 수있는게 아니잖아?
개잡대라고 언급하신 학교는 입시생이라면 딱 눈치챌만한 백ㅅ예대, 정ㅎ예대 같은데 그럼 이 학교에서 열심히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시고 배우는 교수님들이랑 학생들은 뭐가될까요..? 그럴 의도는 없었다는 말 듣고 싶지 않구요.. 누구보다 잘 아시겠지만 입시 정말 힘든거 아시잖아요 운도 따라줘야 하고 단지 조금 낮은 학교에 들어갔다 해서 이 학생의 실력과 노력은 0이다라고도 말할수 없는건데 정말 피말리게 힘들었던 입시 생활 몇년 끝에 들어와서 열심히 다니고 있는데 유명한 사람도 아니고 어떤 생판 이름도 모르는 사람이,,, 잇몸 다 보일정도로 깔깔대면서 지잡대 거리면 영상이야 당연히 사람들 보라고 올리신거일텐데 재학생은 어떤 기분일지 생각은 안해보셨나요ㅜ 모든 대학들이 쉬운 길이란 없지만 예체능, 더더욱 실음과는 잘하는 사람들은 너무 많은데 일자리는 정말 적은 말그대로 포화상태이고, 실음과라면 더더욱 어느학교를 나왔든 미래와 취업이 보장되어 있지 않아서 정말 최상위권 대학들 아니라면 이제 학교 급 나누는것도 의미가 없는게 현실인데, 차라리 앞길이 막막할 (1월달이니) 곧 졸업할 학생들이나 입시생들에게 다른 도움될만한 조언들을 컨텐츠 삼아서 올리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ㅎㅎ +) 더보기란에 제 생각과 다른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달라고 하셨는데 어느정도 논리있고 개념있는 영상이여야죠. 보컬 100명 뽑아놓고 다음 학기때 20명 남는다? 직접 확인해보신 사실 맞나요? 반수로 빠져나가는 학생들도 많지만 저렇게 학생들이 빠져나가는 학교는 듣다보다 첨 봅니다. 정확한 팩트만 말씀해주시길 바래요~ 제 댓글이 맨땅에 해딩하는게 아니길 바랄뿐 입니다. 개념이 있으시면 기본적인 생각좀 하고 영상 올려주세요
실용음악과만 유독 대학교의 순위를 정하는게 많던데 솔직히 창피하고 지긋지긋합니다. 어차피 졸업해봤자 전공살려서 먹고살기힘든건 다 똑같은데 말입니다. 지원자들중 누구는 유명한대학에 가기싫어서 안가나요? 유명한대학에 입학하지 못한 사람들은 이런 영상을 볼때마다 기운빠집니다. 그렇다고 유명한대학이 아니라도 수도권 실용음악과 보컬전공은 경쟁율도 높고 합격하기 힘듭니다.
동덕도 상위권임... 아무리 자기 피셜이라지만 너무 주관적인 잘못된 정보 나르고 있네.... 그리고 본인은 뭐 얼마나 대단한 학교 나옴 ?? 얼마나 잘하나 몇개 들어봤는데... ㅎㅎㅎ 와.... 박재정 노래를 누가 그렇게 부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노래가 전반적으로 뽕삘이 가득차 계시네 트롯트 듣는 줄... 피치도 나가 밴딩도 참 나쁜 버릇으로 잘 갈고 닦은... 그냥 혼자 있을때만 부르세요 😊 이런 사람도 사람을 가르치는구나.... 😮 👏👏👏
@@vocalpark 그러긴하겠습니다만 예를 들자면 그렇다는겁니다 그정도까지 스펙이 아니어도 데뷔경력있거나 유명한분 지도한 경력이 있다면 학벌상관없이 취업이 가능합니다 아니 모셔가죠 오디션쪽은 학벌보단 그게 스펙이거든요 그리고 취미로 하시는분들도 보컬같은 경우는 노래만 잘가르쳐주면 학벌 안물어봅니다 학벌이 중요한 경우는 오로지 입시죠
2:30 듣기만 해서 실력이 는다라 .... 그럼 뭐하러 비싼 금액을 지불해 가면서 레슨을 받아요? 그냥 음원을 듣고 독학하지 ..... 노력은 안하고 원하는 성과를 바라는건 기본기 하나 못하면서 전문가 행세 하려는것. 3:27 결국에는 자신의 결정과 생각이 현실과 다른걸 알아 차려서 다시 재도전을 해야 하는 상황. 그리고 실질적으로 실용음악학원의 대다수가 뼈대 없이 아파트 지어 올리는 형태죠. 당사자가 원래 써야 하는 목소리(기본 말자리)를 찾아 놓고 음역대를 컨트롤 하게 훈련을 시키거나 가르치는 곳이 찾아보기 어렵죠.
@@BONah-ru8dd 아실만한 분이왜그러십니까 여주대는 걍 실음과 정원을 적게뽑을뿐이지 수준이 높은건 아닙니다. 실음과같은경우 실력도 실력이지만 높은수준의대학을 가려는 이유는 교수때문이죠 인맥도 많이 작용하니까요 거기서 교수 눈에 박히면 취업부터 작업물까지 싹다 도와주니까요 ㅋㅋ
![Natanael Cano - Amor Eterno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EO4prCs6WpM/mqdefault.jpg)
1군-서울예대 동아방송대 호원대
서경대 한양대에리카 홍익대
2군-동덕여대 성신여대 명지전문대 여주대
//백석대 백석예대 한양여대 백제,정화예대 등
3군-나사렛대 강동대 세한대 등
기타등등-동서울대 남서울대 재능대 장안대 용인예술과학대 부산예대 대구예대 동아대 등
고정 댓글에 당첨되셨습니다
황송쓰♡
@@mbti-cute 좋은밤 되셔요!!!
@@vocalpark 아이고 감사합니다 발라더님도 하시는 음악 항상 잘되시길 바랍니다~
국제예대는 어느정도?
진짜 음악잘하는 친구, 평생 같이 음악할 친구 만나는거, 인맥, 그거 하나는 부럽다. 밴드를하더라도 뮬에서 백날 찾아도 제대로된 사람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죄다 이상한 비정상적인 인간들뿐. 정말 그거 하난 부럽네;
당시에 상위권 학교 예비7이였는데 그 높은 경쟁률뚫고 예비7이라도 한 내자신이 뿌듯하고 대견했는데 유튜브 보다보면 걍 나같은건 음악안하는게 맞았던거 같음 슬프다 걍 붙은 학교 갔지만 10년이 지난 지금은 전혀 상관없는일 하고있고 어제 오랜만에 피아노쳤더니 손푸는연습도 버벅거리는 내자신을 보고 슬퍼짐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 이제 아무것도 아닌게 되버린게, 그렇게 사랑했던걸 시간내서 꾸준히 하기도 힘들고 합주 한번 하기도 힘들거 같다는게ㅠ혼자보다 합주하는거 좋아했었는데ㅠ
그래서 당신은 어디학교 나왔는데요?
나는 슈스케 한참 유행하던 시절에 4수해서 호원대11학번인데 지금
훈련사하면서 개똥치우고 삽니다ㅋㅋㅋ
입학하고 1학년때 보컬중 자퇴한 애들 몇명인줄은 아세요?ㅋㅋㅋ
2류3류대학교라고 무시하는 당신은 어디학교 나오셨나요? 뭐 맞는 말이긴합니다 레슨더럽게 잘들어와요
저는 나가수. 불후의명곡 코러스등 여러개했고
저 에드시런이랑 작업도 참여했습니다
근데 딱 그뿐이에요ㅋㅋ
그런데 누가 이런 평이한 삶을 사려고 탑3학교가나요? ㅋㅋㅋㅋㅋㅋ
보컬트레이너하려는 사람은 당연히 도움이 많이되겠죠. 뮤지션으로서는요?
졸업하면 다 그나물에 그밥인데 뭔 1류타령처하시는건지 모르겠네ㅋㅋㅋ
졸업생들이 지살기 바쁜데 뭔 인맥타령이지?ㅋㅋㅋㅋ졸업하면 자기들 먹고살기도 힘들고요.
대학떠나서 지들이랑 방향성 맞는 애들 찾기 바뻐요. 추구하는 음악다른데 뭔 인맥타령 처하고 계시는지 모르겠네ㅋㅋㅋㅋ
내가보기에는 당신은 탑3학교도 안나오고
방구석에 처박혀서 레슨만 한거같은데요?
아닌가? 탑쓰리나오셨나? 나왔다고해도 나같으면 2류니3류니 이딴단어쓰는거 자체가 쪽팔리고 학교망신이란 생각부터 들어서 그런말 절대 못할거같은데?
메타인지가 안되시나?
기분드럽나요?
저는 현실파악을 더
님이 비웃으면서 다른학교 무시하는 꼬라지가 더 같잖아죽겠네요ㅋㅋㅋㅋ
댓글 보시는분들 재밌는거 알려드릴까요?
진짜 가르치시는분들은 유튜브로 보컬노하우니 홍보같은거 안해요
왠줄아시나요? 굳이 홍보안해도 학생들사이에서 입소문으로 다퍼지기 때문이에요. 저 가르치신분 연기전공이시고 실음과안나왔지만
신용재.김나영.반광옥.이바다.탑쓰리학교 다 보내셨고 당시 그분한테 배우려면
번호표받고 대기해야 됐습니다.
당시에 서동호에서 그선생님이랑 제자들 모르는사람들 없었구요
물론 유명대학나오면 취업기회는 잘들어오지만 나머지는 본인 실력이에요.
아무리좋은 대학나와도 가르치는게 개판이면 학생들 다 떨어져나가요.
이얘길 하는 이유는 무슨 박효신.김범수가 보컬트레이닝하면 영감받느니 어쩌니저쩌니하시는데
보컬트레이너면 타고나서 잘하는것과
잘가르치는 티칭능력은 별개라는걸 구분정도는 할줄알아야되는거 아니에요?
학교다니면서 2류3류학교 기분나쁘게 쪼개면서 갈라치기하라고 배우셨나?
우리학교에는 그런애들 없었는데
당신이다니는 학교는 그러고 다녔나봐요?
대학은 지나가는과정이죠.
마치 1류학교 안나오면 망하는것처럼 말씀하시는데 본인이 한말 책임질수있어요?
그학생들이
3수4수해서 졸업해서 개쩌는 인맥생길줄 알고 들어갔더니 쥐뿔도 없고
졸업하고 나니까 도토리키재기면?
님이 뱉은말 다 책임질수 있나요?
학원취업잘되는건 공감합니다.
3류학교던 2류학교던 다 똑같아요
졸업하고나면 본인하기 나름이고요
학교라는건 어디까지나 지나가는 과정입니다.
한마디를 하더라도 무식한거 티내지말고 머리통에 필터링이란걸 좀 거치고 지껄이고 다니세요.
신입인거 같은데 알아서 처리부탁
맞는 말씀하시네요 저도 비슷한 경운데 잘하는것과 잘가르치는것도 별개일뿐더러 이런식으로 학교들 무시하는 발언하는사람중에 결국 음악잘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네요 원댓글분
말대로 결국 다 음악을 한다는 인간들은 없고 전부다 노래 자체에만 목매는 게 실음과 현실이고 막상 졸업하고나면 주머니 개털에 자기 음악을 해보려니 어디서부터 손대야댈지 감도안잡혀서 어리둥절하다가 다른진로 찾아가는인간들이 90프로가 넘는 세상에서 뭔놈의 1티어 2티어 나누고앉았답니까 그리고 그걸 조장하는듯한 발언과 실음과 급나누기 하는 유투버나 ㅋㅋ 노래들어보니까 채널주인은 노래나 똑바로 했음 좋겠는데 그냥 ㅋㅋㅋ
이 분 말도 맞고 유투버분 말도 맞음.
근데 댓글위에 학교티어 나눈거는 탑5빼고 너무 주관적임
대학교에 의지 하는 것 자체가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일 잘하는 친구들은 2군 3군을 가도 학교는 학교이고
자기음악해서 멋지게 잘살아갑니다 .. 학교를 안가고도 잘하는 친구 많구요
고등학교 시절부터 주체성을 갖게 해주고 스스로 자기음악 세계관 철학을 이미 쌓아져 가면 좋은데
전반적인 분위기가
대학교가서 누군가에게 붙거나 모이는 그림만 그리거나 기대하는게 아쉽습니다..
일례로 예대 간 동기들도 지금 힘들게 지내는 친구가 더 많고
학교 아예 생각없다가 실무가 좋은 숭실대 콘서바토리가서 엄청 열심히해서
학과장님 눈에 들어 방송세션 2학년부터 뛰게되는 동생도 있구요
백제예대 졸업하고 자신의 길을 닦아서 세션맨이된 정재필님도 있고
애초에 학교무관한게 홍준호님 이성렬세션님 아닙니까..
그분들이 다시 홍익대에서 교수로 초빙되는 현상을 보면
어디에 근본이 있는지 보일겁니다
학교를 생각한 사람이 아니라 음악에 장인이 되고자 하면 길이 보일거에요
학교에 너무 연연하지 않길요.. 음악을 사랑하고 열정이있으니 잘될거에요 모두 화이팅!!
너무 좋은말씀입니다.
너무 좋은생각 멋진생각 멋진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네요 레브 기타님 리스펙 합니다
재필이는 여주대학 00학번인데
괜히 공부하는 에들이 서연고 서성한 가려는게 아님 음악도 마찬가지 죽어도 입시하겠단 마인드면 그나마 이름있는 서울예대나 한양이나 홍대 서경대 가셔요(동아 시골,호원 본캠 폐교 직전이라 뺐음) 예체능은 무조건 수도권 가야함 비수도권은 걍 쳐다도 안봐도댐 근데 이름있는 학교나와도 가만히있으면 누가 밥안맥여줌 생각잘해용~
마지막줄이 제일 중요한 말인듯
서연고 서성한 나오면 취업이라도 보장되는데 서울예대 실음과 나오면 뭐가 보장되는게 있냐? 서울예대 출신이면 가요계 데뷔시켜주고 바로 가요계 원탑되냐? 그나마 레슨이라도 수월하게 하면서 돈벌이 했지만 최악의 저출산 시대라 레슨조차도 10년안에 폭망할 거다. 결국 데뷔하고 떠서 밥벌이 하든가 저작권료를 땡길 수 있는 음악을 해야겠지. 근데 이런 것들이 무조건 서울예대 출신이어야 할 수있는게 아니잖아?
@@goodstyle12 ㄹㅇ 걍 꿈이고 열정이고 나발이고 안정적인 고소득 직장이 최고임
일케써놓으면 입시생분들 오해함;;
오히려 예체능은 지역 상관없습니다. 과마다 좋은 학교가 서성한같은거랑 너무 달라요;;; 그리고 홍대를 동아,호원 아래나 비슷하게 봅니다.
서울예대 한양대부터가 안산인데ㅋㅋ
좋은대학을 갈려는 이유는 선배들이 이미 사회에
퍼져있다보니 끌어주기 때문이죠
우리아이가 고3때 실용음악 보컬로 대학 몇군대 붙었는대
안가고 재수한다기에 그냥 다니면서 반수하라고 했는대
그러면 노래 연습에 전념이 안된다고해서 재수를했습니다
재수해서 수시에 top2안에 드는학교와 그외 몇개대학에
붙었는대 하는말 이름있는 학교에가면은 다들 실력이있어서 긴장감을 가질수있고 언젠가는 사회에 나가면 선후배들의 도움도 받을수도있다고 하내요
이방송 우연히 보게됬내요
지들살기 바쁜데 뭘 이끌어줘요ㅋㅋㅋ
걍 자기갈길 알아서 가는거임.. 너무 화내지마셈.. 음악 하고싶은 사람? 간절한 사람은 알아서 자기 길 찾아서 가는거임 덜 간정하면 포기하는거고 ㅇㅇ
개잡대라고 언급하신 학교는 입시생이라면 딱 눈치챌만한 백ㅅ예대, 정ㅎ예대 같은데 그럼 이 학교에서 열심히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시고 배우는 교수님들이랑 학생들은 뭐가될까요..? 그럴 의도는 없었다는 말 듣고 싶지 않구요.. 누구보다 잘 아시겠지만 입시 정말 힘든거 아시잖아요 운도 따라줘야 하고 단지 조금 낮은 학교에 들어갔다 해서 이 학생의 실력과 노력은 0이다라고도 말할수 없는건데 정말 피말리게 힘들었던 입시 생활 몇년 끝에 들어와서 열심히 다니고 있는데 유명한 사람도 아니고 어떤 생판 이름도 모르는 사람이,,, 잇몸 다 보일정도로 깔깔대면서 지잡대 거리면 영상이야 당연히 사람들 보라고 올리신거일텐데 재학생은 어떤 기분일지 생각은 안해보셨나요ㅜ 모든 대학들이 쉬운 길이란 없지만 예체능, 더더욱 실음과는 잘하는 사람들은 너무 많은데 일자리는 정말 적은 말그대로 포화상태이고, 실음과라면 더더욱 어느학교를 나왔든 미래와 취업이 보장되어 있지 않아서 정말 최상위권 대학들 아니라면 이제 학교 급 나누는것도 의미가 없는게 현실인데, 차라리 앞길이 막막할 (1월달이니) 곧 졸업할 학생들이나 입시생들에게 다른 도움될만한 조언들을 컨텐츠 삼아서 올리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ㅎㅎ
+) 더보기란에 제 생각과 다른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달라고 하셨는데 어느정도 논리있고 개념있는 영상이여야죠. 보컬 100명 뽑아놓고 다음 학기때 20명 남는다? 직접 확인해보신 사실 맞나요? 반수로 빠져나가는 학생들도 많지만 저렇게 학생들이 빠져나가는 학교는 듣다보다 첨 봅니다. 정확한 팩트만 말씀해주시길 바래요~ 제 댓글이 맨땅에 해딩하는게 아니길 바랄뿐 입니다.
개념이 있으시면 기본적인 생각좀 하고 영상 올려주세요
긴 시간 내주셔서 영상 시청 해 주시고 좋은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추한곳에 오셔서 좋은의견 나누어 주셨는데 티격태격 해봐야 해로우니 이런의견도 있구나 그런가보다 하겠습니다. 즐음하세요~!!!
@@vocalpark ㅋ네
@@싱어송라이터-p2p (이를 악물며) ㅋ네
국내음악시장은 너무 작은데 학교나 그외 아카데미에서 매년 쏟아지는 인력은 넘치고....
정화예대 백석 다 붙어봤는데 그냥 포비트만 치면 붙는 학교임 ㅋㅋ 욕먹을만함
실용음악과만 유독 대학교의 순위를 정하는게 많던데 솔직히 창피하고 지긋지긋합니다. 어차피 졸업해봤자 전공살려서 먹고살기힘든건 다 똑같은데 말입니다. 지원자들중 누구는 유명한대학에 가기싫어서 안가나요? 유명한대학에 입학하지 못한 사람들은 이런 영상을 볼때마다 기운빠집니다. 그렇다고 유명한대학이 아니라도 수도권 실용음악과 보컬전공은 경쟁율도 높고 합격하기 힘듭니다.
음악의길을 걷는 청년들 정말힘들길이죠...후회없는선택하고 어디든 자기자신이 노력하고 즐겁게 음악활동할수있다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동덕도 상위권임... 아무리 자기 피셜이라지만
너무 주관적인 잘못된 정보 나르고 있네....
그리고 본인은 뭐 얼마나 대단한 학교 나옴 ??
얼마나 잘하나 몇개 들어봤는데... ㅎㅎㅎ
와.... 박재정 노래를 누가 그렇게 부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노래가 전반적으로 뽕삘이 가득차 계시네
트롯트 듣는 줄...
피치도 나가 밴딩도 참 나쁜 버릇으로 잘 갈고 닦은...
그냥 혼자 있을때만 부르세요 😊
이런 사람도 사람을 가르치는구나.... 😮 👏👏👏
200%공감...
떼로 모집하는 지방대학은
무조건 가면 안댐
그리고 음악으로 먹고 살려면 무조건 인맥입니다.
인맥쌓기전에 실력부터 쌓으시고 인맥찾아야죠 누구말마따나 그들이 실력없는 사람을 인맥으로 칠까요 ㅋ
시험이라는게 참 운빨도있어야될듯요. 작곡으로 한양 예비1번 서울예대 3번이어서 올해는 내심 기대했지만 예비번호는 더멀어졌고 백석에 간다생각하고 맘비우고 정시다시 도전해본다는군요
아하 누구의 이야기인가요ㅎㅎ
예비1번 3번인데 넘 아쉽네용ㅠㅠ
실용음악과 대학을 어디 나오든 나와서가 중요해요
좋은말씀입니다!!!!
대표적으로 프로듀서 250님만 봐도 알수있죠
@@yl6862 맞는거같아요.ㅎ하하.. 250님 저희학교출신이네여. 저는 모르고 졸업햇네요 ㅎ😂
지잡대 09학번 실용음악학부 드럼 전공자입니다 얼른 정신들 차리시고 기술배우세요 제발^_^ 졸업해도 할거 아무것도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이분이말하는 개잡대 맞는말임 전혀틀린말 안하는게 괜히 네티즌 몇명 불편해하네 ㅋㅋㅋㅋ
혹시 감성발라더님은 어느 대학 나오셨는지 궁금함니다!!!
어디 학교 나왔길래 개잡대 거리지..? 자꾸 웃으시는데 진짜 하나도 안 웃겨요.. 반수하는 본인 학생들도 개잡대 학생들이라는건데 진짜 마인드 거지같은 선생들 개나소나 레슨하네요..
이 유튜버분 무슨 말 하려는지는 알겠지만 말하는 수준이 ..^^ 인성이 보이네
@@박도현진심녀 긁?
@@박도현진심녀 진짜 개잡대 거리면서 정작본인은 학력란 하나도 안채워놓고 무작정 비꼬지만 정작본인은 레슨한다면서 노래도 못함
톡까놓고 서울예대,동아방송예대,호원대,서경대,한양대 최근에 홍익대 라인 실음과 아니면 가지말어라
거기가는게 쉽냐 …?
@@팩트폭격-r5f쉽지않지만 저 학교들 가도 졸업하고 음악관두는거 90프론데 그 밑에대학을 음악하겠다고 가는건 바보같은짓
그냥 고졸은싫고 공부는못해서 가는거면야 뭐…
+ 성신여대,동덕여대
@@닉네임-y2z학교가 니 커리어 만들어주냐ㅋㅋㅋ성공할 놈은 정화를 가도 성공하고 안될놈은 서울예대를 가도 안된다
@@polo2272이게 맞음 솔직히 나도 입시전에나 신입생때 까지는 학교가 중요한줄 알았는데 다녀보니 그냥 개인의 노력과 역량임
명지전문대?? 이분이 명전 나오셨나 보네요...
명지전문대 실음과는 옛날부터 유명했어요 1.5군 정도임
실용음악과가 아니어도 bts는 대졸이고 크러쉬도 제가알기론 실음과출신으로 알고있는데 경력위주로 본다면 학원 취업 가능합니다 입시분야 아닌 오디션이나 전문반쪽이겠지만요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주세요
크러쉬랑 bts 같은 경력있는 사람이 누추한 학원을 나가겠습니까
@@vocalpark 그러긴하겠습니다만 예를 들자면 그렇다는겁니다 그정도까지 스펙이 아니어도 데뷔경력있거나 유명한분 지도한 경력이 있다면 학벌상관없이 취업이 가능합니다 아니 모셔가죠 오디션쪽은 학벌보단 그게 스펙이거든요 그리고 취미로 하시는분들도 보컬같은 경우는 노래만 잘가르쳐주면 학벌 안물어봅니다 학벌이 중요한 경우는 오로지 입시죠
@@yl6862 공감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yl6862bts가 왜나옵니까 아이돌인데
제가 생각하는 바른 길은 먹고 살 수 있
있는 전문 분야의 대학교를 다니면서 음악은 프로에게 개인적으로 사사받으라는 겁니다.
2:30 듣기만 해서 실력이 는다라 .... 그럼 뭐하러 비싼 금액을 지불해 가면서 레슨을 받아요? 그냥 음원을 듣고 독학하지 ..... 노력은 안하고 원하는 성과를 바라는건 기본기 하나 못하면서 전문가 행세 하려는것.
3:27 결국에는 자신의 결정과 생각이 현실과 다른걸 알아 차려서 다시 재도전을 해야 하는 상황. 그리고 실질적으로 실용음악학원의 대다수가 뼈대 없이 아파트 지어 올리는 형태죠. 당사자가 원래 써야 하는 목소리(기본 말자리)를 찾아 놓고 음역대를 컨트롤 하게 훈련을 시키거나 가르치는 곳이 찾아보기 어렵죠.
형, 3수라도 해서 이름있는 실음과 가는게 나을까ㅋㅋㅋㅋㅋ 재수해서 2류 대학 실음과 왔는데... 한번 더 도전ㄱㄱ?? 선배들 보니까 군대갔다오면 사라지던대
이름있는데 나와도 먹고살기 힘든건 똑같더라고~!!! 대학등록금으로 치킨집 차리는것이?!!!!!
1류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하류나온 제가 느낀건 돈낭비 시간낭비 재능낭비했다..~!!! 입니다.
ㅋㅋㅋ진짜 미쳤다... 노렸죠 썸네일ㅋㅋㅋㅋㅋ 대학굨ㅋㅋㅋ
크 . . .강돌님 애청 감사합니다.
나 예전에 여주에서 의경생활할때 어떤여자애가 여주대 실음 떨어졌다고 울더만 ㅋㅋㅋㅋㅋ진짜..얼마나ㅜ갸가튼 실력이었던건지...
여주대도 그렇게 쉬운학교는 아니에요ㅠ
@@BONah-ru8dd 아실만한 분이왜그러십니까 여주대는 걍 실음과 정원을 적게뽑을뿐이지
수준이 높은건 아닙니다. 실음과같은경우 실력도 실력이지만 높은수준의대학을 가려는 이유는 교수때문이죠 인맥도 많이 작용하니까요 거기서 교수 눈에 박히면 취업부터 작업물까지 싹다 도와주니까요 ㅋㅋ
@user-km8nd9wp8z 100명이나 85명이나 그서그기여요..
@user-km8nd9wp8z 그리고 여주대 입학정원180명임...
@user-km8nd9wp8z ㅋㅋㅋㅋㅋㅋ괜찮아요 ㅋㅋㅋㅋ백석예대는 450명임 ㅋㅋㅋㅋㅋㅋㅋ학교환경이라던가에 따라 또 다른것같긴한데 너무많음 ㅋㅋ백석대도 100명인데..
순 맞는 말 밖에 없누
실음과 나와서 잘 뜨지 않는 이상 실용음악학원 일주일 한두번 파트타임 강사 일당 6만원, 재즈바에서 공연비 10만원 받고 다섯명 n빵 수익 2만원 그지섀키 엔딩이 대부분이다. 공연은 하려고 하지말고 보기만 해라.
본인이 인류대학이 되게 만들면 되지
어떻게 만듦?
그정도 인재가 서울예대를 못갈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