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Seokhoon(이석훈) - Two People(두 사람) [Sketchbook /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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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0

  • @김홍건-e5x
    @김홍건-e5x 3 года назад +70

    유야호 보고 온사람~손!!

  • @김나리-j5g
    @김나리-j5g 3 года назад +6

    내가 진짜 이석훈 같은 남자 꼭 찾을거야…

  • @ratnaammarylle9904
    @ratnaammarylle9904 3 года назад +2

    I miss him...his voice.. 다

  • @연지형-j8l
    @연지형-j8l 3 года назад +8

    유야호!

  • @성큼성큼-e3x
    @성큼성큼-e3x 3 года назад +3

    일주일째 현망진창♡

  • @haeeunkim1337
    @haeeunkim1337 3 года назад +17

    놀면뭐하니 보고온사람 손😜

  • @mj2678
    @mj2678 4 года назад +17

    서쿤햄 노래좀 많이 불러주여 ㅠㅠ
    욕심 정거장 she 고백 이런거 많잖아여 햄 ㅠ

  • @yosioktrinanditi263
    @yosioktrinanditi263 4 года назад +4

    My fav voice❣ lee seok hoon☘💞

  • @Nunanana_0813
    @Nunanana_0813 4 года назад +3

    my favorite song

  • @TheBabyfacebook
    @TheBabyfacebook 3 года назад

  • @noviapicantrenia1656
    @noviapicantrenia1656 4 года назад +2

    I love you !

  • @alexxj1096
    @alexxj1096 3 года назад +3

    Best live performer for this song. It's sound quality is indeed brilliant 🥺 thankyou for share this 🙏🏻

  • @제샤-k4r
    @제샤-k4r 4 года назад +3

    Good

  • @mery.21st
    @mery.21st 4 года назад +1

    I loveee his voice, so calming.😄

  • @Jennie12098
    @Jennie12098 4 года назад +2

    Wow canta con mucha pasión me encantó (*0*)✨

  • @mikahull695
    @mikahull695 4 года назад

    My ears are blessed

  • @stephanieelpa3486
    @stephanieelpa3486 4 года назад

    Omg the heirs ost

  • @jxxm-777
    @jxxm-777 3 года назад +1

    자막키고보면 ㄹㅈㄷ

  • @여름-g9i
    @여름-g9i 3 года назад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걸을 때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이 보이지 않을때
    기억할게 너 하나만으로 눈이 부시던 그 날의 세상을
    여전히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캄캄한 밤 길을 잃고 헤매도
    우리 두 사람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리

    먼 훗날 무지개 저 너머에
    우리가 찾던 꿈 거기 없다 해도
    그대와 나 함께 보내는 지금 이 시간들이
    내겐 그보다 더 소중한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게
    모진바람 또 다시 불어와도
    우리 두 사람 저 거친 세월을 지나가리

  • @Syuunii
    @Syuunii 3 года назад

    뒤에 드럼같은거 언제치나... 불언제 켜지나 기다렸는데 그냥 장식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