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전성애씨 처럼 인정을 못 받고 자존감 바닥인채로 자라다가 남편한테도 학대를 받으며 힘든 세월을 살다 딸아이 8살에 이혼하고 살고 있어요 아이가 자라 27살이 되었습니다 사이도 좋고 깊은 얘기도 함께 하며 살고 있어요 끊임없이 격려하고 믿어주고 사랑해주고 안아주세요 다 놓고 싶을때에도 아이가 사춘기로 속상하게 할지라도 기다려주고 조금 떨어져서 응원해주세요 듣던 말던 그렇게 늘 곁에 있다는걸 인지하게 해주세요 그러면 곁길로 가려다가도 꼭 돌아옵니다 😊
어머님 뵐때마다 항상 느끼는건,, 회피도 부정도 안하시고 항상 솔직하게 자식에게 미안했던 점을 털어놓으신다는 점,,, 참 배울게 많으신 분이세요,,,, 너무나 존경스럽고 이런 어머니를 둔 미자님이 부럽네요^^ 이렇게 귀엽고 똑똑하고 이쁜 따님을 두신 어머님도 부럽구요^^
지금 31살인 딸이 있어요. 저는 한부모가정의 엄마였죠. 혼자 남매 키우며 서너시간 자고 투잡하며 살았죠. 혼자 키우다 보니 아이들이 공부 잘하고 반장을 한번 했으면~~ 했지만 공부는 상위권이 아니고 성격만 좋았어요. 제가 무심코 우리 새끼들은 반장.부반장을 하는애가 없네~~ 라고 푸념하니 딸이 아주 쿨하게,호탕하게.웃으며 하는 말 엄마 ! 그런 감투 쓰면 돈 들어. 그냥 그럴 돈 있음 영숙씨(저예요.엄마) 옷 사 입고 맛있는거 사 먹으랬어요. 마음이 아팠죠. 지금은 유치원선생님이 되었고 아들은 파일럿이 되었어요. 공부는 아이들 스스로 하는것 같아요.깜깜한 밤에 안대를 하고 나아가는 새끼들에게 부모는 박수소리를 내든... 왼쪽으로 몇발..오른쪽으로 네발... 서너발앞에 웅덩이 있어 ! 서너발 앞에 가시덤불 있어! 이런식으로 조금만 힌트를 주면 될것 같아요. 많이 모녀간의 시간을 공감합니다
어버이날을 생각해서 어머님랑 함께 하셨군요 항상 함께 하실때마다 부럽고 유익함도있어요 미자씨의 재치있는 말씨와 어머님의 솔직하고 공감가는 그 시절 이야기가 웃음도 주고 힐링도 주네요 자주 함께 해 주셔요 오래전에 저 세상에 가신 친정어머님을 대신해주는 만족감도 얻는답니다
한 평생 끼고 산 딸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같이 나이먹어가는 친구 같겠다,,어머님이 딸을 무척 귀여워하고 아끼는게 눈에보여 미자언니가 너무 부러워요..!두분 서로 의지할수 있어 너무 부럽습니다 따뜻한 영상 너무 잘 봤어요 어머님만 나오면 마음이 훈훈해 지는건 뭘까요😊고우신 어머니 자주 출연해주세요 제발❤❤
어릴 때 사진에도 슬픔이 서려있다는 말이 넘 가슴 아픕니다ㅠㅠ 아마 당신들은 그리 어렵게 크셔서 자식들은 부족함 없이 크길 바라셨는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뭐 풍족하게 살진 않았지만, 아버지께선 친구들이 뭐 먹을 때 옆에서 손가락 빨지 말라고 그 없는 형편에도 용돈만큼은 꼬박 챙겨주셨거든요. 괜시리 찡~ 해지네요ㅠㅠ
그래도 너무 보기 좋네요 전 엄마랑 거리 두며 살고 있는데 그 이유는 엄마께서 자식에 대한 욕심이 있는 분이신데 제가 거기에.못 미쳐서 살아가면서 부정적인 얘기나 비난을 많이 듣고 자랐어요 꼴보기 싫다 밉상이다 이런 얘기 거의 매일 들었고 고등학교때는 우울증에 학교에서 말 한마디 안하는 아이가.되었어요 그래도 살아오면서 극복했다고 생각했는데 결혼하고 나니 그 상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더라구요 미자씨 엄마랑 잘 지내는 모습 부럽네요~~
우왕 뵙고 싶었던 울 어머님 이시다❤ 두분 뵈면 저랑 저희 엄마 보는거 같아요 저는 엄마랑 말다투구 하면 말없이 눈빛으로 ㅎㅎ 쨘 하면서 풀거든요 ~~ ㅍㅎㅍㅎ 효년ㅍㅎㅍㅎㅍㅎ 뜨끔하네요 (자주 듣는 이 효년아)ㅍㅎㅍㅎ 건강 조심 하시구요 어머님 자주 자주 두모녀. 데이트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저는 아빠 돌아 가시고 엄마가 중매 하셔서 32살에 결혼 했는데 식장에서 엄마가 엄청 대성통곡 하셨던게 생각나요~~😂 사람들 다 웃고ㅠ 미자 언니처럼 엄마랑 맛있는 음식 먹고 어릴적 추억 얘기 하고 마음 따뜻 너무 보기 좋았어요~ 저도 저희 엄마랑 시부모님께 더 더 잘하고 싶어요🥰
학창시절 반장하는게 꿈이었는데
도대체 왜
아무도 저를 추천을 안했을까요?
아직도 이유를 모르겠어요😂😂😂
도대체 왜??? 일까요?
궁금해요? 궁금하면 500원~ 앗! 나이 들키겠다 ㅋㅋㅋ
미자씨의 진가를 그땐
다들 몰라봤구만요!!!ㅎㅎ
미자네 주막에 반장으로 임명합니다 땅!땅!땅!
영원히~^^
@@예언자헤드에이크ㅋㅋㅋ 미자네주막 반장😂😂😂😂😂
추천해달라고 친구한테 말을했어야함 서로 추천
어린시절 인정받지 못하고 자랐다 하셨는데 어떻게 이렇게 건강한 마인드로 어른이 되셨는지 내 자식에 어떻게 이렇게 강인하고 든든한 엄마가 될 수 있는지 어머니의 인생 스토리 더 풀어주세요 저도 아기에게 그런 엄마가 되고싶어요
저도 전성애씨 처럼 인정을 못 받고 자존감 바닥인채로 자라다가 남편한테도 학대를 받으며 힘든 세월을 살다 딸아이 8살에 이혼하고 살고 있어요
아이가 자라 27살이 되었습니다
사이도 좋고 깊은 얘기도 함께 하며 살고 있어요
끊임없이 격려하고 믿어주고 사랑해주고 안아주세요
다 놓고 싶을때에도 아이가 사춘기로 속상하게 할지라도 기다려주고 조금 떨어져서 응원해주세요
듣던 말던 그렇게 늘 곁에 있다는걸 인지하게 해주세요
그러면 곁길로 가려다가도 꼭 돌아옵니다 😊
인생조언 감사합니다 ^^
어머니의 '"하여튼 무조건 자유로워야돼.. 사람들 시선으로터..."란 말씀 넘 와닿네요~
어머님 뵐때마다 항상 느끼는건,, 회피도 부정도 안하시고 항상 솔직하게 자식에게 미안했던 점을 털어놓으신다는 점,,,
참 배울게 많으신 분이세요,,,,
너무나 존경스럽고 이런 어머니를 둔 미자님이 부럽네요^^ 이렇게 귀엽고 똑똑하고 이쁜 따님을 두신 어머님도 부럽구요^^
어머니 표정, 눈빛, 말씀 하시는거.. 감정 이입되고 그 시절이 느껴져서 자꾸 눈물이 나네요.
어린 엄마였던 그 시절.. 수고 많았다고, 애쓰고 살아낸거 너무 장하다고.. 안아드리고 싶어요.
엄마랑 막걸리한잔 할수 있다는건 최고의 행복이예여~~~
부러워요
나두 내딸 더 키워 같이 막걸리 먹구 싶어용~~~
간만에 너무행복했어요❤ 자주나와야겠어유❤
@@미미-l6b3r헤헷❤
전 1년전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더~~
그립고 부러웠습니다.
함께할수있을때 자주자주 방송해주세요.
기대할께요.
알림설정~~~^^*
하루하루가 지옥이었다는 어머님 말씀에..
소풍가신 엄마 생각나서 많이 울었네요..
그래도 미자씨 어머님 방송 너무 좋아요..
딸이 있어서 좋으시겠어요
진솔한 대화 잘 듣고 갑니다
어머님 솔직하셔서 너무좋아요
짠 한 마음 드네요
어머니 사연 듣는데 가슴이 뭉클해지네요ㅜ
모녀사이 친구같고 너무 보기 좋네요😊😊
어머니께 저런 말을 잘 전달하는 미자씨가 부럽네요. 전 너무 쑥스러워서 잘 못할 거같고 또 만약 우리딸이 그렇게 말해주면 넘 눈물이 날거같아요 ㅠㅠ 미자씨 참 좋은 딸이에요
어머님 좋은말씀 항상 너무좋아요
전 어머니와 함께 하는 영상이 쵝~~~오로 재미있어여^^
항상 느끼지만 어머니 너무 좋으세요 깨어있는 생각하시는것도 넘 좋으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라ㅗ요😊
미자씨 어머니 전 성애님 나오시면 너무 좋아요
항상 꾸밈없고 소박하시고 찐 사람냄새 나서 좋아요
동치미와 드라마도 자주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미자씨가 참 부럽네요
저런 어머니와 함께 할수있다는게
두분 건강하세요
태현씨도 ~~♡
어머님 홈쇼핑 섭외 들어오시겠는데요~^^
어머님과 저렇게 맛있는거 드시고 소소한 행복 누리실 수 있어 너무 부럽고 보기 좋아요!저는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엄마한테 해드린게 없어서 늘 보고싶고 죄송해요..
두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14:30...할머니,고모들 뒤치닥거리..ㅠㅠ
정말 애많이 쓰셨어요.
전성애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엄마랑 맛나거 먹으면서 얘기하는거..최고의 효도인거같아요❤❤❤❤
엄니랑 둘이 나오기쉽지않은데 넘나 행복했어유 결혼전엔 자주나왔었는데❤
@@mijapub 효녀미자언니~~ 엄마빠랑 친한것도 부럽~ 전 다 떨어져살아서 만나기도쉽지않은데 ㅠ 가족끼리 화목한거 행복해보여요 :) 그나저나 영이오빠랑은 언제 찍어유??
어른들의 고생한 지난 날의 시절에 하소연은 듣고 들어도 계속 경청해 드려야 됩니다 잔금의 앙금들이 한번에 씻기지가 않거든요^^😅😅😅
맞아유 지금도 방송보시고 눈물흘리고계신다고 깨똑왔어요 예전생각나신다고ㅎㅎ
그렇군요
어머님 기다렸어요♡
와중에 김서방 자막에 빵빵터지고
미자님이,엄마 젊은시절 사진보고 얘기하실때
어머님 눈물 참으시는것 같아서 울컥했어요.
전성애 배우님 ❤ 늘 행복하세요.
엄마한테 애정표현 못하는데 두 분 보며 배워볼게요^^
지금 31살인 딸이 있어요.
저는 한부모가정의 엄마였죠.
혼자 남매 키우며 서너시간 자고 투잡하며 살았죠. 혼자 키우다 보니 아이들이 공부 잘하고 반장을 한번 했으면~~ 했지만 공부는 상위권이 아니고 성격만 좋았어요.
제가 무심코 우리 새끼들은 반장.부반장을 하는애가 없네~~ 라고 푸념하니 딸이 아주 쿨하게,호탕하게.웃으며 하는 말
엄마 ! 그런 감투 쓰면 돈 들어.
그냥 그럴 돈 있음 영숙씨(저예요.엄마) 옷 사 입고 맛있는거 사 먹으랬어요.
마음이 아팠죠.
지금은 유치원선생님이 되었고
아들은 파일럿이 되었어요.
공부는 아이들 스스로 하는것 같아요.깜깜한 밤에 안대를 하고 나아가는 새끼들에게 부모는 박수소리를 내든... 왼쪽으로 몇발..오른쪽으로 네발...
서너발앞에 웅덩이 있어 ! 서너발 앞에 가시덤불 있어! 이런식으로 조금만 힌트를 주면 될것 같아요.
많이 모녀간의 시간을 공감합니다
딸이니까 이렇게하지요
아들은 얄짤없씁니다!!
부럽네요~~~
미자님 모녀편 넘 좋아요 두 분 모두 건강하세요
엄니 말씀들으라 음식 보여줄라 모녀가 정말 찐으로 다정한 시간 보내셔서 보기좋습니다 ❤❤❤
어버이날을 생각해서 어머님랑 함께 하셨군요 항상 함께 하실때마다 부럽고 유익함도있어요 미자씨의 재치있는 말씨와 어머님의 솔직하고 공감가는 그 시절 이야기가 웃음도 주고 힐링도 주네요 자주 함께 해 주셔요 오래전에 저 세상에 가신 친정어머님을 대신해주는 만족감도 얻는답니다
노래..영화 즐기시는
어머뉘 넘 멋지세요~😊
낭만가득 전여사님🎉
늘 볼때마다 어머님이 입담이 솔직하고 좋으세요..
자연스런 스탈도 정이가구염..❤
어머니 생각하시는것과 말하시는것이 너무 멋지심!!!!!!!! 보면서 맘속으로 크~~~ 했네요 ㅋㅋㅋㅋ 저도 딸인데 참 엄마께 잘못해드리기만하는데 죄송하네요
어머님 함께하셔서 넘 좋네여
자주함께 찍어볼게유❤
딸이 최고 입니다~엄마한테는
모녀편 나오면 눈크게뜨고 설레이며 보고있어요~아름다운 영화보면 주인공이 나인것처럼 빠져들듯이 미자씨가 나인것처럼 어머니가 나의 어머니인것처럼 빠져듭니다~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잔잔한 모녀의 시장데이트 좋앗어요..마지막 미자씨 멘트 엄마 잘키워주셔서 감사하단 말에 울컥 감동햇어요..미자모녀 화이팅~~~!!!
어머니 '아이 시끄러~' 이게 오늘 최고 ㅎㅎ
두 분 모두 자매 같습니다
보기 좋아욤 ^^😊😊😊
닮긴닮았나봐유😂😂😂😂
한 평생 끼고 산 딸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같이 나이먹어가는 친구 같겠다,,어머님이 딸을 무척 귀여워하고 아끼는게 눈에보여 미자언니가 너무 부러워요..!두분 서로 의지할수 있어 너무 부럽습니다 따뜻한 영상 너무 잘 봤어요 어머님만 나오면 마음이 훈훈해 지는건 뭘까요😊고우신 어머니 자주 출연해주세요 제발❤❤
엄니랑 자주찍어볼게요❤ 맞아요 친구같다고하시더라구용 친구이자 딸이자 헤헷😊😊
사위는 백년 손님 ㅡ
딸은 백년 친구라는 말이 있잖아요!
부러워요.
전 딸이 없어서... ㅎ
저는 미자님 주막보면 힐링돼요😊 그리고 미자님 어머님처럼 아이들에게 따뜻한 엄마가 되고 싶어요 늘 응원해요 미자님💛
❤미자씨 어머니 외모가 정말 출중하세요!! 인성도 품위도 훌륭하시구~~~ 65세이신데 50세 같으세요ㅋㅋ
똑닮았어요
어머니가 은근 솔직히 웃기셔요….
두 분 보기 넘 좋습니다~얼마전에 동생과 매장에서 두 분 바로 맞은편에서 보았는데 정말 날씬하고 예쁘시더라구요~그때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어머니 선물 사드리시는것 같아서 ~예의가 아닌것 같아서 아는척도 못했습니다ㅜ정말 예쁘세요~^^항상 응원합니다🎉
예전엔 이런 얘기하면 항상 눈물 바람이던 미자씨가 좋은 신랑 만나 사랑이 넘치니 이제 울지않고 웃으며 이야기 할 수 있어 더 보기 좋네요~~ ❤❤❤
미자 어머님
홈쇼핑하면 잘 할듯~~
말씀을 맛있게 잘 하셔요.^^
제가 그동안 본 '미자네 주막'중 최고의 에피소드였습니다. 힘든 시절 잘 견디시고, 끝까지 잘 키워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화 드려야겠네요. 엄마 보고싶다~
엄마팬입니다
두모녀를사랑합니다~~~
너무
보기좋습니다~~♡
마지막에 깔끔한멘트
같은병원에서 쌍수에
혼자서 빵터짐 ㅍㅎㅎ
어머니 너무 예쁘셔요 자주자주나오셔요 환영합니다.
어릴 때 사진에도 슬픔이 서려있다는 말이 넘 가슴 아픕니다ㅠㅠ 아마 당신들은 그리 어렵게 크셔서 자식들은 부족함 없이 크길 바라셨는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뭐 풍족하게 살진 않았지만, 아버지께선 친구들이 뭐 먹을 때 옆에서 손가락 빨지 말라고 그 없는 형편에도 용돈만큼은 꼬박 챙겨주셨거든요. 괜시리 찡~ 해지네요ㅠㅠ
어머님이 함께하셨군요. 건강하게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빌어요. 😄👏👍💖
오래전부터 단골인 광명시장에 찾아왔구먼유❤❤
미자님 영상보며 엄마돌아가시기전에 갑작스레 그렇게 엄마를 보내게 될줄 모르고 통화하다 짜증냈던게 엄마가돌아가시고 너무 후회되고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직 마음에 걸리는데 미자님은 어머님과 좋은시간 좋은추억들 많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ㄲㅋ 성애엄마 크게 웃지않는얼굴로 넘 유쾌하셔😂😂엄마 너무조아효!!!! 광명 울언니네 집 근천데
함 투어하러 다녀와야겠군요~그나저나 미자언니 엄마랑 존똑ㅎ
오늘 쉬는 날이라 엄마랑 맛있는거 먹고 지나온 얘기도하고 이야기하다가 두눈이 글썽 거리시더라구요~ 힘들었어도 어릴적 절 키우던 시절이 더 그립다고 하시는데 저도 모르게 울컥하더라구요~ 모든 부모님들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함박웃음 지으시길 바래봅니다😊
맞아유 언제 이리컸는지
힘들었어도 그때가 그립기도하시데요😊😊
미자씨 어머님이랑 자주 영상올려주셔욤😊❤
어머님 건강하시고 한달에한번 싸우지마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뿅
어머니의 현명함 진짜😢 저도 엄마한테 더 잘할려구요 또 배워가요❤ 어무니 아프시지말고 건강하세요 ❤
요새 ~ 미자님 집먹방이랑 어머니랑 하시는것만 계속 돌려 보고 있어요 :) 방구석먹방이랑 어머니캐미 또 보여 주셔요 ~!! 다락방 들어온 기분이에요 🥹❤️❤️❤️
나이먹을수록 엄마한테는 친구같은 딸이 최고인것 같아요.아들셋맘은 너무 부럽네요.
엄마가 젊으셔서 너무 부럽다 ㅜ
근데 마지막에 어머님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하시네요 맘 아프게..
셀프추천이 찐 자존감이죠. 미자님 충분히 반장회장 자격👍 / 어머님 충분히 잘 하셨네요. 스스로 토닥토닥 해 주세요.
엄마,,엄마랑...넘 행복하고 흐뭇한,
눈물 찔끔,, 감동적인 영상 이였어요~❤
그래도 너무 보기 좋네요 전 엄마랑 거리 두며 살고 있는데 그 이유는 엄마께서 자식에 대한 욕심이 있는 분이신데 제가 거기에.못 미쳐서 살아가면서 부정적인 얘기나 비난을 많이 듣고 자랐어요 꼴보기 싫다 밉상이다 이런 얘기 거의 매일 들었고 고등학교때는 우울증에 학교에서 말 한마디 안하는 아이가.되었어요 그래도 살아오면서 극복했다고 생각했는데 결혼하고 나니 그 상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더라구요 미자씨 엄마랑 잘 지내는 모습 부럽네요~~
전 엄마가 갑자기돌아가셔서 너무 힘들었는데, 두분 영상보면서 위로가됩니다~ 미자씨? 부모님 살아계실때 행복하고 좋은추억 많이 만드세요~ 두분 건강하세요 너무 보기좋습니다~~~❤
모처럼 모녀가 다정한 모습이네요~~!!!^^
엘레강스하게 막걸리와 파전~~ㅎㅎ
오징어 숙회, 김치부대찌개....캬~~~^^
정말 보기 좋아요......술은 조금 추억은 많이...^*^
아… 효년 ㅋㅋㅋㅎ 편집 진짜 미침
어머니가 고생많이하셔서 앞으로 더더 행복할일만 생기실꺼에용^^
역시~어머님👍
저도 몸이 너무안좋을때 지하철에서 노약좌석에 그렇게 앉고 싶더라고요😅
어머님이랑 같은생각~~
ㅋㅋ 남편분이 울아들하고 비슷해서 울아들보여줬더니 본인도웃네요
미자씨 점점 철들어 가는게 보임ㅋ 엄마맘 그시절 아픔까지 공감해주는게 넘 좋네요^^
저도 50대후반 딸이랑 맛난게 없는데 유일하게 맛난거 먹고 술한잔 하는게 좋아요. 따로 사니까 자주는 못 맞나요.소중한 시간 행복 하소서,,,,,😊😊
태현님 자막센스 정말~~👍 👍 👍
육성으로 빵빵 터집니다! 🤣
엄마의 얘기가 다 공감됩니다
엄마에게 물어봐주세요
라스트 콘써트 ~ 보셨냐고
보기좋은 모녀의 행복한 주막 잘 봤습니다
딸과 엄마가친구같이보내는모습이 너무보기좋은거같아요 너무부러워만큼좋아요 엄마와같이재밌고유익한촬영많이부탁드려요. 완전좋아요❤
어머님 헤어스타일 바뀌셨네요
젊어보이고 잘어울립니다
모녀분이 옛날얘기하며 알콩달콩
부럽습니다
친정어무니께도 해외여행 보내드리세요~~너무 좋은어무니세요~~
어머니하고 같이하는 모습 보기좋아서 구독 눌렀어요😊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미자 어머님 너무 좋으시다~~
왜 눈물이 날까요?
너무 공감되고 감사드립니다.
40대 중반인데요… 어머니..그 세월 사연은 감히 말할 수 없지만 그냥 엄마…어머니…존경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버지도 멋있으세요~^^; 지금 이 좋은시대에 정말 멋진 가족이십니다~ 👍👍👍
젊은사람들도 힘들때 잇다는게 진짜공감이에요~ ㅜㅜ
우왕 뵙고 싶었던 울 어머님 이시다❤
두분 뵈면
저랑 저희 엄마 보는거 같아요
저는 엄마랑 말다투구 하면
말없이 눈빛으로 ㅎㅎ
쨘 하면서 풀거든요 ~~
ㅍㅎㅍㅎ 효년ㅍㅎㅍㅎㅍㅎ
뜨끔하네요 (자주 듣는 이 효년아)ㅍㅎㅍㅎ
건강 조심 하시구요 어머님
자주 자주 두모녀. 데이트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 늘 응원해요~❤❤❤
넘 부러워요~~ 아 나도 울엄마 정말 보고싶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엄마 하늘에서 날 보고 계실지?ㅠㅠ
이~ 나도 오늘은 엄마랑 점심 먹을랍니다~♡♡
사랑뚝뚝 떨어지는 두분을 늘응원합니다~
항상 퇴근해서 미자네주막 유튜브 보며
저녁 시간 힐링 타임 보내고 있는 미자네 주막 찐 팬입니다😊😭😂😍👍
어머니하고 유튜뷰 동영상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항상 응원하고 있구요~~🎊😌
미자네주막 영원토록 영원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부녀지간 너무좋아 보이네요 영이씨도 화이팅❤❤❤
부러운 모녀지간~ 미자씬 정말 순수한영혼..화이팅!!
엄마랑 같이 맛있는거 먹고 너무 즐거워 보여요 부럽네요😊
너무 보기 좋아요 미자씨 전여사님 뵈니까 저도 엄마 생각나네요 언제
저도 엄마랑 시장가서 맛있는거 사먹으러 가야 겠어요 너무 부러워요❤❤ 보기 좋아요 해피해피😮😮
미자님 너무 좋은 어른이 되셨어요 진짜
저는 아빠 돌아 가시고 엄마가 중매 하셔서 32살에 결혼 했는데 식장에서 엄마가 엄청 대성통곡 하셨던게 생각나요~~😂
사람들 다 웃고ㅠ
미자 언니처럼 엄마랑 맛있는 음식 먹고 어릴적 추억 얘기 하고 마음 따뜻 너무 보기 좋았어요~
저도 저희 엄마랑 시부모님께 더 더 잘하고 싶어요🥰
엄마는 목소리가 예술이예요 얼굴도 이쁘다❤
어머님 살이 넘 빠지셨어요
넘 청순해지신것 같아요~
간만에 뵈니 밥갑습니당~♡♡♡
어머니 살도 많이 빠지시고 젊어지시고 이뻐지셨어요 그리고 저도 왜 이렇게 사사로운 생활을 엄마랑 못한것이 넘 후회되네요
맞아요. 시집가고 6개월은 엄마생각 안나요ㅋㅋ 반대로 엄만 슬퍼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점차 더 좋은 친구가 됩니다. 더 애틋해지구요. 모녀간, 자매간 관계는 하늘도 감탄할 때가 있답니다^^
미자네주막 영상 언제올라오나 자주 확인하는 1인입니다 ㅎㅎㅎ 너무 좋아요
엄마랑 딸이랑 너~~무 부럽네요.
저는 무뚝뚝이 아들만 둘이예요.
어머니 저번에 사연 소개할때도 너무 좋았어요.
어머님이 너무 좋으세요~ 저희 부모님 생각도 나네요~~!!^^
진짜 항상 느끼는 거지마. 어머님이랑 눈.코.입 너무 닮았어요~항상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왜 공감이갈까요ㅠㅠ 어머님., 저도 그래서 큰애볼때마다 더 짠하고 짜증이나요ㅎㅎ 19살차이라서 그런가 겁나 싸워요 그래도 제일 아껴요♡
미자씨.언제봐도.넘좋아요.성격도.좋고.웃는모습도좋고.매일.매일.건행하세요❤
엄마와 따님 두분 성품까지 너무 좋네요~~
건강한가족~~!!
오늘은 모녀지간으로 어떤 힐링과 좋은말씀 전해주실지 기다고있을께요.8시30분에 퇴근하는데.ㅋ.딱 보기좋은시간 입니다.ㅋ❤❤🎉🎉❤❤❤❤❤❤❤❤백년해로 하세요.태미커플❤❤❤❤❤❤❤❤
꺄 싸랑합니데이
댓글까지 넘고마와유❤❤❤
@@mijapub 미자씨!저는 전라도광주에서 서경화입니다.나이는 ㅋ.호랑이띠 51세 입니다..혹시 미자씨는 돼지띠.태현씨는 말띠 아닌가용.ㅋ.🥰🥰🥰🥰🥰🥰🥰🥰🥰🥰🥰🥰🥰🥰
@@mijapub천생연분 이네요.돼지와 말띠 백년해로 하세요.미자씨는 사랑입니다❤❤❤❤❤🎉🎉🎉
침 넘어가요~^^
넘 보기 좋아요
맘 건강하실때 챙겨드려요!!!
ㅋㅋㅋ 원래 본인이 하는겁니다~ㅋ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