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7 몽골 제국 황제 순제 순제가 아니고 "혜종"입니다. 순제는 명나라에서 부르는 호칭이죠. 순제라는 호칭은 원나라 황제가 명나라에게 중원 땅을 내어주고 천명을 따랐다(順 순)는 뜻에는 나온 이름입니다. 대단히 모욕적인 호칭이죠. 공식 호칭으로 '혜종'이 있는데 굳이 그렇게 부를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이건 마치 조선 효종을 충선왕(忠宣王)이라고 부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고려시대 뿐만 아니라 조선시대에도 시호에 '충'자를 쓰도록 강요했었습니다.)
몽골이 원나라때 강성했다고 이전 삼국시대 우리 선조들의 땅을 자기네 땅이라 하는건 아니지요. 몽골이 따지고보면 북부의 선주민 부여계혈통인데 우리랑 같이 공생하는걸 모색하는게 맞겠지요. 따지고보면 중공 동부와북부의 혈통들은 우리랑 같은 혈통이라 언젠가 한번 엮일일이 있겠지요.
우리나라 고토 지도가 잘못 그려져 있군요 3기 내몽골 벽화에 고구려 유적 속 그림이 남아 있습니다... 내몽골內蒙古(현재 중국 영토 내몽골자치구)에 있다는 이른바 "고구려 성터" 만주국시대의 지도에 고려성(高麗城)이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몽골학자 헤페를레가 발표 몽골지역에서 6개의 고구려 성터 발견 성터는 동몽골에서 바이 호수근처의 중서부 몽골지역에 걸쳐 있습니다 오래전 역사를 잘아는 몽골분에 의하면 (현재 차이나 내몽골 지역)고구려와 외몽골이 국경마주보며 서로 인사를 나누며 서로 왕래 했다는 얘기가 전해져 옵니다 만주지역과 몽골로 이어진 초원지대는 바다처럼 경계가 없어 언어가 다르고 풍속이 달라도 모두 같은 의식을 지녔음을 말하려는 것입니다 말갈과 한민족으로 갈라진 옛 몽골인을 지나인들은(막북漠北인(今蒙古?)표기하고, 우리 한국 표기 기록은 북막北漠이라 했죠 몽골지역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 다리강가의 고구려 성터 "힘센 칸이 고구려의 젊은이들을 해뜨는 쪽의 바다로 쫓아버 렸다." < 보이르 호수근처의 고구려 성터 "옛날에 몽골부녀자와 고구려 부녀자가 만나면 몽골 부녀자는 서남쪽에서 왼손을 들어 북동쪽을 향해 한번돌리고, 고구려 부녀자는 북동쪽에 서 오른손을 들어 서남쪽을 향해 한번돌리며 인사" < "두사람은 한핏줄, 몽골사람은 서남쪽으로 가서 유목민, 고을리 사람은 북동과 동남쪽 으로가서 고구려 사람이 됨" 몽골 학자가 몽골지역에서 6개의 고구려 성 터를 발견했다는 학술논문을 발표함. 고구려 성터가 발견된 지역에는 고구려와 관 련된 전설이 아직도 전해오고 있음. 단군세기(檀君世紀) 신미47년 B.C350년 辛未四十七年北漠酋長厄尼車吉 來朝獻馬二百匹 請共伐燕 신미 47년(1984) 북막(몽골)의 추장 액니거길이 조정에 찾아와서 말 200필을 바치고 함께 연나라(현재 차이나)를 칠 것일 청했다. 癸亥四十四年 北漠酋長 尼舍 獻樂乃受而厚賞 계해 44년(2036) 북막(몽골)의 추장 이사가 음악을 바치니 이를 받으시고 후하게 상을 내렸다. 북부여기 壬申十一年北漠酋長山只喀隆襲寧州殺巡使穆遠登大掠而去 임신 11년(B.C.229), 북막의 추장 산지객륭(山只喀隆)이 영주(寧州)를 습격하여 순사(巡使) 목원등(穆遠登)을 죽이고 크게 약탈하고 돌아갔다. 북막(北漠)한국측 기록 막북漠北(今蒙古国)옛 몽골인 현재 차이나 기록 漠넓을 막,사막 막
우리 국민들이 역사에 대한 진실을 많이 알고 있는 것을 봅니다. 우리 한국은 우리 친척 몽골의 역사를 알도록 바른 역사교육과 군사력 강화를 돕고 무조건 대한연방국으로 가야 합니다. 몽골의 환경과 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하도록 환경정책을 도와야 하고 산림녹화와 소형원자로 시설과 태양광 발전, 스마트 팜 농업으로 몽골을 도와야 합니다.
주변에 중국 북한 일본이 있는 지금세상에서 몽골은 좋은 이웃이지 과거 몽골군이 제주에서 몽골 조랑말을 키우기도 했었음 제주 조랑말과 몽골 조랑말은 측대보가 가능하다는 공통점도 있고 근데 몽골의 꿈은 좀 불가능할것 같네...몽골이 바다를 갖게 된다는건 또다른 거대국가가 우리와 함께한다는건데 그게 우리에게 마냥 좋지는 않을거임 몽골인은 호전적임 우리나라 사람들이 몽골인을 아주 좋게 보지만 사실 몽골인이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수년간 외국인 폭력사건의 1위를 차지했다는걸 아는 사람은 별로 없음 몽골이 내몽골을 차지해서 인구를 늘리고 바다까지 차지한다면 언제 태도가 달라질지 그건 아무도 모르는거임 좋은 이웃되는건 가능할지라도 좋은 경쟁상대가 될지는 가봐야 알 테니까
황제 즉 천자.밑에 왕.(대체로 황제와 같은 핏줄) 그리고 제후(황족과 같은 핏줄은 아닌데 공적이 너무 클때 책정함.) 제후를 주기 싫을땐 황족의 성을 하사해서 황제의 성을 쓰게하고 왕을 내림. 원나라 이후 명. 청은 모두 황제의 형제들에게 왕을 책정했슴. 이 관점에서 보면 고려는 천자국이었는데 이성계가 권력욕에 대고려를 멸망시키고 조선을 하사받아 황제를 버리고 조선 왕에 만족한 거임.
3:37 몽골 제국 황제 순제
순제가 아니고 "혜종"입니다.
순제는 명나라에서 부르는 호칭이죠.
순제라는 호칭은 원나라 황제가 명나라에게 중원 땅을 내어주고 천명을 따랐다(順 순)는 뜻에는 나온 이름입니다.
대단히 모욕적인 호칭이죠.
공식 호칭으로 '혜종'이 있는데 굳이 그렇게 부를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이건 마치 조선 효종을 충선왕(忠宣王)이라고 부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고려시대 뿐만 아니라 조선시대에도 시호에 '충'자를 쓰도록 강요했었습니다.)
몽골형제들이 원하는 호칭을 부르는 것은 몽골형제의 뜻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몽골형제의 영원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위구르 티베트 내몽골 만주가 독립해야 실크로드와 한반도 벨트가 완성됩니다 만주는 만주족에게 자치권을 주면서 한국과 연방국가를 이루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심요 서간도 북간도 녹둔도 연해주 사할린 한국땅 반환 요청해야 합니다
백령도와 대청도 개발을 환영합니다.
두 국가가 고토를 회복하려면 좋은 관계 유지가 정말 많이 필요하죠.
내몽고 지역 일부는 몽골의 고토회복에 일부 일리가 있기는 하지만 만주와 발해만 일대에는 그 이전에 고구려가 있었기 때문에 한국 통제하에 몽고의 자유항행을 지원하는 정도가 되어야 한다.
반도 전체가 고구리 땅임
고구리 영역은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키르키즈 잇는 지역까지임 내몽골에 고리 성이 있음
몽골이 원나라때 강성했다고 이전 삼국시대 우리 선조들의 땅을 자기네 땅이라 하는건 아니지요. 몽골이 따지고보면 북부의 선주민 부여계혈통인데 우리랑 같이 공생하는걸 모색하는게 맞겠지요. 따지고보면 중공 동부와북부의 혈통들은 우리랑 같은 혈통이라 언젠가 한번 엮일일이 있겠지요.
고려 서경이 최탄 이연령이 원에 갖다바치고 원의 동령부가 되었는데 하북성 일대로 봐야죠. 고려가 원의 부마국이 되어도 심양왕 고려왕 두 왕이 있었음을 볼 때 고려 영토는 광활했음.
한몽 교류로 윈윈 전략이 되어 자주국방 합시다.
중국 버리고 몽골하고 협력을 맺어야 합니다 전투민족 사이어인하고 협력을 맺는거 같습니다
몽골과 연합국가를 이루어서 미래로 가자!~^
대청도에 몽골 왕 유배 기념건물 지어야겠다
한국찾는몽골인환영
중꿔가 제주도 점령해 똥밭만든다는소식에 구하러와주나보구만요^^
지도 참 마음에 드네요..
중국은 저렇게 작아저야해 몽골이 커지고
중국은 저렇게될까봐 두려운거겠지
중국의 소수민족 독립을 위하여
근대 한국의 영토는 한반도+간도이다. 조선도 마찬가지
조선 초기는 만주 포함입니다. 고려시대는 산서-산동-북경-발해만-만주-연해주 포함이고
일본놈들이 남의 역사를 왜곡했음@@빅토르망치-e7z
한반도 명칭은 일본이 안듦 반도라고 해야 함
우리땅 반도에 국한시키기위해 만든 용어
소식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
우리나라 고토 지도가 잘못 그려져 있군요
3기 내몽골 벽화에 고구려 유적 속 그림이 남아 있습니다...
내몽골內蒙古(현재 중국 영토 내몽골자치구)에 있다는 이른바 "고구려 성터"
만주국시대의 지도에 고려성(高麗城)이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몽골학자 헤페를레가 발표
몽골지역에서 6개의 고구려 성터 발견
성터는 동몽골에서 바이 호수근처의 중서부 몽골지역에 걸쳐 있습니다
오래전 역사를 잘아는 몽골분에 의하면
(현재 차이나 내몽골 지역)고구려와 외몽골이 국경마주보며 서로 인사를 나누며 서로 왕래 했다는 얘기가 전해져 옵니다
만주지역과 몽골로 이어진 초원지대는 바다처럼 경계가 없어 언어가 다르고 풍속이 달라도 모두 같은 의식을 지녔음을 말하려는 것입니다
말갈과 한민족으로 갈라진 옛 몽골인을 지나인들은(막북漠北인(今蒙古?)표기하고,
우리 한국 표기 기록은 북막北漠이라 했죠
몽골지역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 다리강가의 고구려 성터 "힘센 칸이 고구려의 젊은이들을 해뜨는 쪽의 바다로 쫓아버 렸다." < 보이르 호수근처의 고구려 성터 "옛날에 몽골부녀자와 고구려 부녀자가 만나면 몽골 부녀자는 서남쪽에서 왼손을 들어 북동쪽을 향해 한번돌리고, 고구려 부녀자는 북동쪽에 서 오른손을 들어 서남쪽을 향해 한번돌리며 인사" < "두사람은 한핏줄, 몽골사람은 서남쪽으로 가서 유목민, 고을리 사람은 북동과 동남쪽 으로가서 고구려 사람이 됨" 몽골 학자가 몽골지역에서 6개의 고구려 성 터를 발견했다는 학술논문을 발표함. 고구려 성터가 발견된 지역에는 고구려와 관 련된 전설이 아직도 전해오고 있음.
단군세기(檀君世紀) 신미47년 B.C350년
辛未四十七年北漠酋長厄尼車吉 來朝獻馬二百匹 請共伐燕
신미 47년(1984) 북막(몽골)의 추장 액니거길이 조정에 찾아와서 말 200필을 바치고 함께 연나라(현재 차이나)를 칠 것일 청했다.
癸亥四十四年 北漠酋長 尼舍 獻樂乃受而厚賞
계해 44년(2036) 북막(몽골)의 추장 이사가 음악을 바치니 이를 받으시고 후하게 상을 내렸다.
북부여기
壬申十一年北漠酋長山只喀隆襲寧州殺巡使穆遠登大掠而去
임신 11년(B.C.229), 북막의 추장 산지객륭(山只喀隆)이 영주(寧州)를 습격하여 순사(巡使) 목원등(穆遠登)을 죽이고 크게 약탈하고 돌아갔다.
북막(北漠)한국측 기록
막북漠北(今蒙古国)옛 몽골인 현재 차이나 기록
漠넓을 막,사막 막
0:47~0:52초 영상의 고려 영토 지도 왜곡, 반도 식민사관 지도
한국인의 섬
몰골과 철도를 놔야. 그것을 위해선 러시아가 필요.
틀렸습니다~ 북경-발해만-만주-연해주까지는 고려 영토였습니다.
중국은비호감
몽골은 호감 입니다 ^^
우리영토는 아무르강 까지다~
우리 국민들이 역사에 대한 진실을 많이 알고 있는 것을 봅니다. 우리 한국은 우리 친척 몽골의 역사를 알도록 바른 역사교육과 군사력 강화를 돕고 무조건 대한연방국으로 가야 합니다. 몽골의 환경과 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하도록 환경정책을 도와야 하고 산림녹화와 소형원자로 시설과 태양광 발전, 스마트 팜 농업으로 몽골을 도와야 합니다.
우리 고토나 회복 하자. 중국의 동부 해안, 산동, 하북이 다 우리 고토다. 간도는 말할 것도 없지.
한국 국토전략의 모든 일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 ----- 남북 평화합력으로 경제동맹!! 군사동맹!! 이 역어있다.
그런데 한국 5000만은 "남북 적대적대결전쟁멸망정책 79년" 을 죽어라 고집하고있다. 왜??? 누가??? 무엇이 그리하는가?
몽골 천연자원을 이용하고 우리는 기술 지원과 국방 협력으로 중국을 견제하면서 우리의 고토를 회복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국토도 하나가 되어야 되겠지요! 대한민국 힘을 모아 아시아의 최강 맹주가 됩시다!🎉🎉
글로벌한 다국적 외국적 기업이 다 빠져나가니
항구가 전혀 없는 몽골은 아무리 천연광물자원을 채굴해도
중국과 러시아가 항구 사용을 허락하고 있지않아서 중국하고 러시아에 헐값에 파는데
고맙읍니다.
몽골빼찌 몽골공항에서 삿어요
왜?
고구려의 고토를 몽고의 지배에 넣는 지도를 올릴까?
이해할 수 없다!
300만으로 중국을 견제가능하냐~
옳은 말씀입니다!
허황된 말만 하네요!
중국 뒤에 있으니 견제는 가능할꺼 같아요~우리로선
몽골인들의 국내입국을 더욱 열어야 합니다
비자문제등 좀 더 쉽게 오갈수있도록 해야 합니다
대청도가 몽골의 식민지 섬이엇나?
인구 몇백만명의 국가가 할 수 있는 국력이 얼마나 될까요?
허황된 글이군요!
아직도 왜곡된 기황후예기가 정사처럼 따라다닙니다! 기황후가 공민왕에게 사과를 했다고요? 언제 어디?
오히려 오빠기철의 원수를 갚기위해 혜종을 충돌질하여 덕흥군을 왕으로 세우자고 고려왕실을 쑥대밭으로
만들뻔한 인간인데?
양면성을 생각해야 합니다
몽골 1년내 통일하거라 시간 끌지말고
Good Voice~♡
한국땅에 한뼘이라도 몽골땅으로 주면 좋을것~
미국실세들 분단을 원함
중국도 일본도 원함
트럼프는 좀 다르겟지만
트럼프 당선 뒤에 비상계엄시도한거 심상치가 않다
몽골에 군대가 얼마나 있겠냐? 중국이 영토를 목숨 걸고서 달려들텐데 순순히 내주겠냐? 오히려 몽골이 중국에게 안먹히면 다행이지. 차라리 징기스칸이 대조영의 19대손? 이런게 먹힐 듯
무쿠리 연합?!
주변에 중국 북한 일본이 있는 지금세상에서 몽골은 좋은 이웃이지
과거 몽골군이 제주에서 몽골 조랑말을 키우기도 했었음
제주 조랑말과 몽골 조랑말은 측대보가 가능하다는 공통점도 있고
근데 몽골의 꿈은 좀 불가능할것 같네...몽골이 바다를 갖게 된다는건 또다른 거대국가가 우리와 함께한다는건데
그게 우리에게 마냥 좋지는 않을거임 몽골인은 호전적임 우리나라 사람들이 몽골인을 아주 좋게 보지만
사실 몽골인이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수년간 외국인 폭력사건의 1위를 차지했다는걸 아는 사람은 별로 없음
몽골이 내몽골을 차지해서 인구를 늘리고 바다까지 차지한다면 언제 태도가 달라질지 그건 아무도 모르는거임
좋은 이웃되는건 가능할지라도 좋은 경쟁상대가 될지는 가봐야 알 테니까
대륙의 동부와 동남부는 고려의 땅이다 고려는 대륙에서 건국했다 저딴 엉터리지도는 그만사용해라
대청도를 특수 계약 형태로 주민 동의, 국회 통과해서 몽골에 팔아라...몽골은 대청도에 과거 원 황궁을 복원하고 바다를 느껴라...양국 모두에 좋다...
그냥 중국에 뺏길 건데요!
대청도 하하하 그냥웃는다
개연성이 좀..
역사적으로 몽골이 한반도에서 민간인들을 가장 많이 학살했다는 사실
개소리 마라
몽골 인구 국방력으로 중국을 넘을 수 있냐?
거기에 중공의 핵 때문에 타국의 도움도 힘들지
몽골은 쓸데없는 짓 하지말고 그냥 조용히 있는게 상책이다. 인구나 군사 등 모든면에서 무엇을 도모하기에는 역부족이다. 문제를 일으키면 그땐 몽골 자체도 없어 질것이다. 몽골제국이던 시대는 두번 다시 없을것이다.
중국인 어서오고....
이제 가라
중국인? ㅋㅋㅋㅋ
왜? 동유럽도 옛날엔 몽골땅이였지.. 거기 먼저 수복해라/.
300만 VS 14억 ㅋㅋ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한국과 몽골을 유럽연합 형태로 통합하면 말도안되는지 모르지만 ᆢ먼미래를 본다면 북한,만주지역을 감안한다면 좋은 방식이긴 한데 ᆢ 중국이 개거품 물고 반대하겠지만~~^^
황제 즉 천자.밑에 왕.(대체로 황제와 같은 핏줄) 그리고 제후(황족과 같은 핏줄은 아닌데 공적이 너무 클때 책정함.)
제후를 주기 싫을땐 황족의 성을 하사해서 황제의 성을 쓰게하고 왕을 내림.
원나라 이후 명. 청은 모두 황제의 형제들에게 왕을 책정했슴.
이 관점에서 보면 고려는 천자국이었는데 이성계가 권력욕에 대고려를 멸망시키고 조선을 하사받아 황제를 버리고 조선 왕에 만족한 거임.
자 그럼 여기서 조금 더 연구 해 보시죠? ~
고려 영토의 경계는 어디까지일까요?
조선은? ㅎㅎ
지금 다 엉터리로 알고 계실 것 같아서 ㅎㅎㅎ
몽골, 몽고리! 즉 고구리의 후손들! 유전자를 조사해도 우리 형제지? ㅎ
치욕의 터이다 없애라!
영토는 먼저 주장하고 찾이하는 놈이 장땡이여 짱께땅 전부 몽골 소련 중앙아시아 전부 우리꺼여
뭐 어쩔껀디 꿈은 크게 땅도 크게
한몽관계 좋아하고있네
역사를 잊었냐?😅
허망한 꿈을 꾸시누만 몽골 자기네 나라도 통일도 못하는데 우리나라도 똑 같구요
아이고진짜관광객얼마나오겠냐대다수가일하러오는거지그리고바다가없는내륙국몽골이발전하겠냐전세계그어떤내륙국도후진국벗어난나라가없다항공으로수출수입하면그나라살아나겠냐바다로해운으로해야수백배이익나지
공부 좀 더하세요
자료 연구 더하고 올리세요
국토전략티비 영상중 최악이네요
식민 사학자들이 주장하는 것과 큰 차이가 없네
어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