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따라기 - 비와 찻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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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사색하는나무
    @사색하는나무 3 года назад +2

    아스라히 사라져가는 유년의 기억을 담은 수채화처럼 아련한 음악
    정겹고 눈물겹습니다

  • @김봄-d7q
    @김봄-d7q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옛날에 외국인 노래대회인가에서 말레이지아 외교관인지 남녀 두분이 전통복장을 입고 나와 이 곡을 불렀는데 그 기억이 떠오르네요.

  • @갈치구이-q2j
    @갈치구이-q2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2024년 4월 20일 .... 비가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