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리노 ❤️폴모리아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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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Mkl3409
    @Mkl340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소정식
    @소정식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때 난 중1 나의 유일한 친구 내셔날 라디오 였지
    밤을 잊은 그대라는 프로는 내 배게였었지
    그때 흘러나온 음악은 one sommer night 그리고 이 음악이였는데
    오늘 난 60대 중반의 생각지도 못한 시절에 그때를 회상하는
    중 늙은가 되어 매달 들어오는 연금에 기쁨을 표하는 초라한 존재가 되었다오
    이 음악을 들으며 좋아하던 누나도 생각이 난다
    곤색 치마 하얀 블라우스 예쁜 그 누나가 생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