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Naughty and Lee Mujin - 밥만 잘 먹더라 I was able to eat well (창민&이현 Homme)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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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InfinityX00
    @InfinityX00  Год назад +3

    Female Singers Playlist
    ruclips.net/p/PLP9JaQuVKeBIrnev5ymLnE6s5gmYEfTSE
    Male Singers Playlist
    ruclips.net/p/PLP9JaQuVKeBKuXfyiAtMW0NLKf0b7-5Wf
    Lee Mujin Playlist
    ruclips.net/p/PLP9JaQuVKeBL3fz-sm0djitBn1XX4j2Vu

  • @음-l6y
    @음-l6y Год назад +13

    잘 지내줘, 아프지 말고

  • @yoonso5740
    @yoonso5740 Год назад +6

    이무진 듀엣은 실패를 안하지. ♡

  • @alfi8552
    @alfi8552 Год назад +6

    thank you for uploading it 🤩

  • @jeff6032
    @jeff6032 Год назад +4

    yessss

  • @kyunyoo1802
    @kyunyoo1802 Год назад +3

    🥰🥰💛💛

  • @곡-j4c
    @곡-j4c Год назад +11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눈물 낭비 말자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아주 가끔 니 생각이 나서 슬퍼지려 하면
    친구들과 술 한잔 정신 없이 취하련다 다 잊게
    미워한다고 뭐 달라지나 그냥 사랑할게
    단지 볼 수 없단 걸 견딜 만큼만 생각할게 오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바람이 지나간다 시리게 나를 울린다
    억지로 참아봐도 자꾸 목이 메어
    니 이름을 불러본다
    잊어도 못 잊겠다 너를 지울 수가 없다
    남자답게 웃으며 보내야 하는데
    자꾸만 난 울고 있다 접기

  • @jnyd1660
    @jnyd1660 Год назад +8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눈물 낭비 말자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아주 가끔 니 생각이 나서
    슬퍼지려 하면
    친구들과 술 한잔
    정신 없이 취하련다 다 잊게
    미워한다고 뭐 달라지나
    그냥 사랑할게
    단지 볼 수 없단 걸
    견딜 만큼만 생각할게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바람이 지나간다
    시리게 나를 울린다
    억지로 참아봐도
    자꾸 목이 메어
    니 이름을 불러본다
    잊어도 못 잊겠다
    너를 지울 수가 없다
    남자답게 웃으며 보내야 하는데
    자꾸만 난 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