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k3부터 5년을 봐왔는데..본인이 망쳤다 싶음 본인 책임이라 말을 하고,, 선수가 못했을땐 선수의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고..메타인지가 잘 되는 감독님이라고 생각해서.. 이 터널의 해답에 가는 과정의 단계가 한두스텝으로 끝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여러가지 논란의 여지가 있었던거는 뭐 다아실거라 생각 됩니다. 커뮤니티나 뮤튜브 등.. 다만, 김포 팬의 한 사람의 입장에서 본 고정운 감독은 현재 김포FC와 선수를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K3시절부터 지금의 K2에서 성과를 어느정도 내고 있고 지난해 승강플레이 오프를 통해 주전급의 선수가 K1 또는 빅클럽의 오퍼를 받고 떠났습니다. 저는 현재의 고정운 감독을 지지합니다. 김포FC 팬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김포fc 경기력이 안좋타해서 누군가가 감독 선수향해 메가폰 잡는일은 없어야합니다 겨우 겨우 2년간 쌓아올골든크루 서포터즈 쌓아온 이미지 및 인원이 실추되는일 없었으면 하네요. 메가폰 한번 잡는다고 안좋은분위기 더 악으로 끌고 가는거밖에 안되고 창원님도 3번이나 잡은 메가폰 좋타고 한 인터뷰도 없고 타 팀또한 메가폰 잡은팀 잘된걸 본적이없네요. 수가바티 안양 10년간 메가폰 잡는거 없이 *팀이 재건되어 일상을 되찾아서 감사할뿐이라는* 말처럼 누군가는 김포fc 가 있어서 행복하고 즐거운 느낌을 일부의 열성 서포터즈 현장팀 몇분의 의견으로 1천명 가까운 응원 하는 김포시민을 대표하는거처럼 기분 해치는 일 없길 바라며 혹시라도 메가폰 잡고 유튜브 컨테츠로 이용 하려는 각이 보인다면 시청하는 분들이나 현장 응원하시는 분들이 판단하실겁니다. 팀이 어려울수록 더 멋진 응원 격려가 서로를 위한 일이라고 봅니다. 애청자로 😅 메가폰 잡아볼까 하는 이 영상 솔직이 보기좋치 않네요. 그렇케 팀을 생각한다면 안산 영보이분처럼 펑펑 우시는게 더 아름다워 보이겠네요
아직 그럴 생각은 없는데..너무 넘겨짚지 않으주셨으면..골든크루의 운영방침에 대하여 알고 계신다면 개인이 독단으로 뭘 하는 의사결정이 아닙니다.. 뭔가 하려면 여럿의 토론과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검토를 했다는건 누군가의 요청이 있어서 했던 부분인데, 무튼 아무 액션도 없었다는건 그게 관철되지 않았단 거겠죠? 중간과정을 미주알고주알 다 적긴 어려움이 있으니 양해 부탁드리며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ㅎㅎㅎ근데 자막에 오타가 너무 많네요...ㅜㅜ
죄송합니다. ㅠㅠ
축구 커뮤니티 보면 고정운 감독에 대한 비판 여론이 꽤 있던데 콜리더님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음...k3부터 5년을 봐왔는데..본인이 망쳤다 싶음 본인 책임이라 말을 하고,, 선수가 못했을땐 선수의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고..메타인지가 잘 되는 감독님이라고 생각해서.. 이 터널의 해답에 가는 과정의 단계가 한두스텝으로 끝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여러가지 논란의 여지가 있었던거는 뭐 다아실거라 생각 됩니다.
커뮤니티나 뮤튜브 등..
다만, 김포 팬의 한 사람의 입장에서 본 고정운 감독은 현재 김포FC와 선수를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K3시절부터 지금의 K2에서 성과를 어느정도 내고 있고 지난해 승강플레이 오프를 통해 주전급의 선수가 K1 또는 빅클럽의 오퍼를 받고 떠났습니다.
저는 현재의 고정운 감독을 지지합니다.
김포FC 팬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김포fc 경기력이 안좋타해서 누군가가 감독 선수향해 메가폰 잡는일은 없어야합니다 겨우 겨우 2년간 쌓아올골든크루 서포터즈 쌓아온 이미지 및 인원이 실추되는일 없었으면 하네요. 메가폰 한번 잡는다고 안좋은분위기 더 악으로 끌고 가는거밖에 안되고 창원님도 3번이나 잡은 메가폰 좋타고 한 인터뷰도 없고 타 팀또한 메가폰 잡은팀 잘된걸 본적이없네요. 수가바티 안양 10년간 메가폰 잡는거 없이 *팀이 재건되어 일상을 되찾아서 감사할뿐이라는* 말처럼 누군가는 김포fc 가 있어서 행복하고 즐거운 느낌을 일부의 열성 서포터즈 현장팀 몇분의 의견으로 1천명 가까운 응원 하는 김포시민을 대표하는거처럼 기분 해치는 일 없길 바라며 혹시라도 메가폰 잡고 유튜브 컨테츠로 이용 하려는 각이 보인다면 시청하는 분들이나 현장 응원하시는 분들이 판단하실겁니다. 팀이 어려울수록 더 멋진 응원 격려가 서로를 위한 일이라고 봅니다. 애청자로 😅
메가폰 잡아볼까 하는 이 영상 솔직이 보기좋치 않네요. 그렇케 팀을 생각한다면 안산 영보이분처럼 펑펑 우시는게 더 아름다워 보이겠네요
아직 그럴 생각은 없는데..너무 넘겨짚지 않으주셨으면..골든크루의 운영방침에 대하여 알고 계신다면 개인이 독단으로 뭘 하는 의사결정이 아닙니다..
뭔가 하려면 여럿의 토론과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검토를 했다는건 누군가의 요청이 있어서 했던 부분인데, 무튼 아무 액션도 없었다는건 그게 관철되지 않았단 거겠죠?
중간과정을 미주알고주알 다 적긴 어려움이 있으니 양해 부탁드리며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골든크루 내에서 한번 얘기했던건데 김포의 승리가 제 응원이 멈추는 날보간 가깝지 않을까요? 그걸 믿고 있습니다.
팬들의 응원만으로는 더 나아갈 수 없다는 거
수원 삼성이 너무 잘 보여줘서 팬들이 비판하고 단체 행동을 할 때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마찬가지로 전북 현대도 김상식 감독이 하위권 일 때 최철순 이적 얘기 나오기 전까지 최철순 지지 했었습니다 지금 김두현 감독이 12위 인데도 mgb는 이렇다할 입장 표명 없이 김두현 지지 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