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외전-Interview] 3부.내 팀의 위기에 대처하는 맨 앞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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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미키모크
    @미키모크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잘봤습니다ㅎㅎㅎ근데 자막에 오타가 너무 많네요...ㅜㅜ

  • @불편한시청자
    @불편한시청자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축구 커뮤니티 보면 고정운 감독에 대한 비판 여론이 꽤 있던데 콜리더님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 @GimpoFC_Call_Leader
      @GimpoFC_Call_Leader  2 месяца назад

      음...k3부터 5년을 봐왔는데..본인이 망쳤다 싶음 본인 책임이라 말을 하고,, 선수가 못했을땐 선수의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고..메타인지가 잘 되는 감독님이라고 생각해서.. 이 터널의 해답에 가는 과정의 단계가 한두스텝으로 끝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방극선-t1c
      @방극선-t1c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과거 여러가지 논란의 여지가 있었던거는 뭐 다아실거라 생각 됩니다.
      커뮤니티나 뮤튜브 등..
      다만, 김포 팬의 한 사람의 입장에서 본 고정운 감독은 현재 김포FC와 선수를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K3시절부터 지금의 K2에서 성과를 어느정도 내고 있고 지난해 승강플레이 오프를 통해 주전급의 선수가 K1 또는 빅클럽의 오퍼를 받고 떠났습니다.
      저는 현재의 고정운 감독을 지지합니다.
      김포FC 팬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tvhull2594
    @tvhull2594 2 месяца назад +3

    김포fc 경기력이 안좋타해서 누군가가 감독 선수향해 메가폰 잡는일은 없어야합니다 겨우 겨우 2년간 쌓아올골든크루 서포터즈 쌓아온 이미지 및 인원이 실추되는일 없었으면 하네요. 메가폰 한번 잡는다고 안좋은분위기 더 악으로 끌고 가는거밖에 안되고 창원님도 3번이나 잡은 메가폰 좋타고 한 인터뷰도 없고 타 팀또한 메가폰 잡은팀 잘된걸 본적이없네요. 수가바티 안양 10년간 메가폰 잡는거 없이 *팀이 재건되어 일상을 되찾아서 감사할뿐이라는* 말처럼 누군가는 김포fc 가 있어서 행복하고 즐거운 느낌을 일부의 열성 서포터즈 현장팀 몇분의 의견으로 1천명 가까운 응원 하는 김포시민을 대표하는거처럼 기분 해치는 일 없길 바라며 혹시라도 메가폰 잡고 유튜브 컨테츠로 이용 하려는 각이 보인다면 시청하는 분들이나 현장 응원하시는 분들이 판단하실겁니다. 팀이 어려울수록 더 멋진 응원 격려가 서로를 위한 일이라고 봅니다. 애청자로 😅
    메가폰 잡아볼까 하는 이 영상 솔직이 보기좋치 않네요. 그렇케 팀을 생각한다면 안산 영보이분처럼 펑펑 우시는게 더 아름다워 보이겠네요

    • @GimpoFC_Call_Leader
      @GimpoFC_Call_Leader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직 그럴 생각은 없는데..너무 넘겨짚지 않으주셨으면..골든크루의 운영방침에 대하여 알고 계신다면 개인이 독단으로 뭘 하는 의사결정이 아닙니다..
      뭔가 하려면 여럿의 토론과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검토를 했다는건 누군가의 요청이 있어서 했던 부분인데, 무튼 아무 액션도 없었다는건 그게 관철되지 않았단 거겠죠?
      중간과정을 미주알고주알 다 적긴 어려움이 있으니 양해 부탁드리며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GimpoFC_Call_Leader
      @GimpoFC_Call_Leader  2 месяца назад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골든크루 내에서 한번 얘기했던건데 김포의 승리가 제 응원이 멈추는 날보간 가깝지 않을까요? 그걸 믿고 있습니다.

    • @불편한시청자
      @불편한시청자 2 месяца назад

      팬들의 응원만으로는 더 나아갈 수 없다는 거
      수원 삼성이 너무 잘 보여줘서 팬들이 비판하고 단체 행동을 할 때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 @불편한시청자
      @불편한시청자 2 месяца назад

      마찬가지로 전북 현대도 김상식 감독이 하위권 일 때 최철순 이적 얘기 나오기 전까지 최철순 지지 했었습니다 지금 김두현 감독이 12위 인데도 mgb는 이렇다할 입장 표명 없이 김두현 지지 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