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려도,목소리는 꺼지지 않는다. 우산꽃 희망 연대 저항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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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도 우리는 멈추지 않습니다.
    차디찬 겨울밤, 촛불 하나에서 시작된 작은 빛은 거대한 물결이 되어 광장을 가득 채웁니다.
    우산꽃이 피어나는 광장에서 우리는 함께 서 있고, 침묵을 깨는 목소리는 결국 천둥이 됩니다.
    이 노래는 희망과 연대, 그리고 변화를 향한 외침을 담았습니다.
    어두운 밤이 길어도, 비가 차가워도, 별은 반드시 떠오릅니다.
    우산꽃 희망 연대 저항 광장
    안녕하세요, 웃음골입니다. 제 채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manlijung@hanmail.net

Комментарии • 7

  • @배영옥tv
    @배영옥tv День назад +2

    멜로디 좋아요^^

  • @이슬-u3d
    @이슬-u3d 22 часа назад +2

    멜로디도, 보이스도, 그림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 @민서-g3n6c
    @민서-g3n6c День назад +2

    멋집니다
    고맙습니다

  • @han-u1i
    @han-u1i 2 часа назад +1

    아름다운 곡 저항의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