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 한탄 하다. 부안기생 매창. 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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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дек 2024
- 자한(自恨) :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다.
봄이 추워 겨울 옷을 꿰매던 때는 사창에 햇빛이 비치던 때였지.
고개 숙여 손 가는 대로 맡기자니 구슬 같은 눈물이 실과 바늘에 떨어지누나.
春冷補寒衣 紗窓日照時 低顔信手處 珠淚滴針絲
춘냉보한의 사창일조시 저안신수처 주루적침사
#부안기생매창 #자한 #신세한탄 #해인학당 #한시감상 #한문독해
@해인학당유순복
항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예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ᆢ
부안기생 매창. 세심한 해설. 감사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ᆢ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ᆢ
감사합니다❤
예. 반갑습니다 ᆢ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예.
굿모닝이에요 ᆢ
선생님 감사합니다
예 반갑습니다 ᆢ
3편이 기다려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개본박두!
향년92歲 천수를 누린듯...
감사합니다 선생님 😊
혼자 잘 먹고 ᆢ
ㅎㅎ 감사합니다 ᆢ
@@해인학당유순복님/ 감사합니다 😅
유희경의 매창
매창의 영인 유희경 (본관 강화 자 응길)
매창을 생각하며
강의내용 잘 듯고 고히 감사드립니다.
고맙고 수고많으셨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