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럭키 영상을 어루만지면서, 참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제보자님과 럭키가 행복하게 산책하는 모습도 담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ㅠㅠ 제보자 현정님을 다시 만나기까지 1년의 시간이 걸렸어요. 다행히 아픈 기억을 잘 이겨내고, 삶으로 돌아오셨더라고요~! 지금은 서울 광진구 아차산역 샐러디아 가게 사장님이랍니다 :) 위기의 동물들 취재하러 갈 때면, 구조자와 나눠 먹으라고 맛있는 도시락을 후원해주고 계시답니다:) 바쁜 현장에서 밥 굶지 않게 챙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신 구독자님들, 그리고 현정님 모두 너무너무 감사해요💕💕 비록 아프게 떠났지만... 럭키도 견생역전을 기대할 수 있어 잠시나마 행복했을 것으로 믿습니다
오랜만에 럭키 영상을 어루만지면서, 참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제보자 현정님을 다시 만나기까지도 1년의 시간이 걸렸답니다. 다행히 아픈 기억을 잘 이겨내고, 삶으로 돌아오셨어요! 지금은 서울 광진구 아차산역 샐러디아 가게 사장님이랍니다 :) 위기의 동물들 취재하러 갈 때면, 종종 맛있는 도시락을 챙겨주고 계셔요 응원해주신 구독자님들, 그리고 현정님 모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비록 아프게 떠났지만... 럭키도 견생역전을 기대할 수 있어 잠시나마 행복했을 것으로 믿습니다
오랜만에 럭키 영상을 어루만지면서, 참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제보자님과 럭키가 행복하게 산책하는 모습도 담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ㅠㅠ 제보자 현정님을 다시 만나기까지 1년의 시간이 걸렸어요. 다행히 아픈 기억을 잘 이겨내고, 삶으로 돌아오셨더라고요~! 지금은 서울 광진구 아차산역 샐러디아 가게 사장님이랍니다 :) 위기의 동물들 취재하러 갈 때면, 구조자와 나눠 먹으라고 맛있는 도시락을 후원해주고 계시답니다:) 바쁜 현장에서 밥 굶지 않게 챙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신 구독자님들, 제보자 현정님...그리고 재능기부해주신 한재웅쌤, 동물단체 리버스 대원님들 모두 너무너무 감사해요. 비록 아프게 떠났지만... 럭키도 잠시나마 행복했을 것으로 믿습니다
아니 초기라고 하더니..ㅠㅠ 진짜 너무 너무 아프네요 보호자님과 행복한일말 남았는데..예전 보호소에 있을때보니 새끼들이 있었던것같은데..참 모진 생이네요 새끼 다 잃거나 뺏기고 홀로 떠돌다 겨우 좋은 엄마 만났는데..눈망울이 한동안 잊혀지지 않을거같아요 어떤 때려죽일 인간이 버려서 끝내 죽음에까지 이르게했는지.. 보호자님 럭키가 갔어도 펄펄뛰며 울며 이별을 힘들어하던 엄마 기억하고 갔을거예요 입양자님의 욕심으로 먼저 보냈다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그나마 잠시지만 눈맞추고 사랑해주고 하던 엄마잖아요 떠돌다 이름모를곳에 쓰레기더미와 함께 버려진 죽음은 아니잖아요 럭키야 이 놈의 대한민국에 다시는 그 무엇으로도 오지말거라 좋은곳에서 편히 쉬렴~~ 사람으로 미안하다..
수술 직전 영상에 수술을 버틸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을만큼 상태가 악화되었다고 나오네요.. 초기라 바로 약을 쓰셨겠지만 약물치료로 안됐나봐요 초기가 아니었을수도 있고 심장에서 나온 사상충 길이 좀 보세요.. 엄마랑 집에서 적응훈련 잘 하다가 아파져서 병원 간 것으로 나오네요
너무 고운 아이가 가서 눈물이 납니다. 스피치믹스.. 이름도 빛나. 내 아이랑 이름도 종도 같아요. 체구는 비슷한데 이게 살이 쪄서 개돼지가 됐는데... ㅠ 마치 내 아이가 간 것거처럼 가슴이 아프네요. 방구석에 왔을 때 내 아이도 저렇게 웅크리고 간식 안준다고 날 물려고 하고 눈치 보고 ,,이제 곧 행복이었는데 비통합니다. 빛나야~ 다시는 우리나라에서 개로 태어나지 말자~ 너무 가슴아프다.
아이고.. 아이가 너무 허망하게.. 그래도 구조자님 덕분에 따뜻하고 포근한 집에서 더이상 추위, 더위, 배고픔을 견디지 않게 지낼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구조자님 절대 자책하지 마세요. 아무도 못한 일을 구조자님께서 하셨습니다. 럭키.. 이번 생 살아내느라 너무 고생 많았다. 다음생엔 럭키가 원하는 모습으로 태어나 구조자님과 다시 연을 맺고 어느 누구보다도 귀하게 대접 받으며 살아가렴 아가.
![[ENG SUB] 300 Bichons Rescued Due to Closure of Business, Tearful Rescue News | Kkochbuni EP.2](/img/1.gif)
오랜만에 럭키 영상을 어루만지면서, 참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제보자님과 럭키가 행복하게 산책하는 모습도 담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ㅠㅠ
제보자 현정님을 다시 만나기까지 1년의 시간이 걸렸어요.
다행히 아픈 기억을 잘 이겨내고, 삶으로 돌아오셨더라고요~!
지금은 서울 광진구 아차산역 샐러디아 가게 사장님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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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신 구독자님들, 그리고 현정님 모두 너무너무 감사해요💕💕
비록 아프게 떠났지만... 럭키도 견생역전을 기대할 수 있어
잠시나마 행복했을 것으로 믿습니다
너무나 슬프다.
좋은일 하셨는데 .슬픔이 더 크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는 제보자님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안타깝습니다! 럭키야! 사랑한다!
ㅔㅖㅖㅖㅔㅖㅔㅔㅖ
>ㅑㅑㅑㅑ
17:ㅡㅇ
버리지 마세요.
만약 잃어 버렸다면 최선을 다해 찾아 주세요
처음에는 모두 가족이다 하며 키웠을거잖아요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ㅠㅠ
영상을 다시 어루만지며 참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그대로 방치됐어도 럭키는 심장사상충 악화로 고통스럽게 죽었을 거예요
잠시나마 치료를 받고, 집밥을 먹을 수 있게 해준 제보자 현정님, 응원해준 구독자 여러분 덕분에
럭키도 행복했을 겁니다🙏🙏
눈물 나네요.. . 허망하게 가버리다니., 제보자님 덕에 그래도 짧은 시간이였지만 행복했을거에요. 힘든 시간이시겠지만 럭키가 감사했다고 그만 슬퍼하라고 할거에요.. ❤
따뜻한 응원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럭키가 잠시나마 행복할 수 있도록
응원해준 구독자님들, 집에 품어준 제보자님 모두 감사해요
제보자님이 아니었으면 마지막까지도 춥고 더운 길가에서 쭉 나돌았을 럭키.. 끝에는 맛있는 밥도 편히 먹고 제보자님 손길에 사랑받고 가서 행복했을거에요 ㅠㅠ..
골반뼈도 부러졌었고.. 럭키가 그동안 많이 힘들었나봐요.. 그곳에서는 따뜻하고 행복하고, 부디 아프지않기를 바랄게 럭키야
아픈 사연인데,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럭키야 하늘에서 천사가 되어 행복하렴 .. 너무 눈물나네요..
소중한 응원 감사해요. 구독자님들 응원, 한재웅쌤과 리버스의 재능기부...제보자 현정님의 끈기
모든 것이 럭키에겐 따뜻함을 느끼게 해줬기를 바랍니다
아가 조금만 힘을 더내지ᆢ너무너무 맘 아파요😢😢
아가 이제 길위가 아닌 편안한 곳에서 편히 쉬거라
오랜만에 럭키 영상을 어루만지면서, 참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제보자 현정님을 다시 만나기까지도 1년의 시간이 걸렸답니다.
다행히 아픈 기억을 잘 이겨내고, 삶으로 돌아오셨어요!
지금은 서울 광진구 아차산역 샐러디아 가게 사장님이랍니다 :)
위기의 동물들 취재하러 갈 때면, 종종 맛있는 도시락을 챙겨주고 계셔요
응원해주신 구독자님들, 그리고 현정님 모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비록 아프게 떠났지만... 럭키도 견생역전을 기대할 수 있어
잠시나마 행복했을 것으로 믿습니다
힘들고 아프기만 했던 견생에서 제보자님을 만나 마지막 따뜻함을 느끼고 갔을 럭키..
하늘이 원망스럽지만 이젠 아프지말고 댕이별에서 마음껏 뛰어놀기를..
따뜻한 응원 감사합니다.. 1년만 더 일찍 구조됐더라면
결과가 달랐을 것 같아요. 이름과 달리 안타까움과 아쉬움이 가득한 친구입니다 럭키 ㅠㅠ
또다른 유기견 떠돌이견들이많습니다. 그틀을위해 슬프고힘들어도 힘냅시다ㅠㅠ❤❤❤❤
소중한 응원 감사합니다🙏
한 마리 한 마리의 사연이 모여서.. 세상이 조금씩 나아질 것으로 믿습니다!
모든분들 진심으로 수고 많으시고 감사드립니다~!
럭키야 많이 힘들었구나 .........
잘가.....그래도 마지막까지도 너를
몹시도사랑했었던 사람들이 있었지.... ㅠㅠ 럭키야 아프지
않은 저세상에서 편안하게지내겠지...
럭키야 짠하다...
넌혼자가 아니었어
너를구하고너를안따 깝게 바라봐준 많은 사람들이있었잖아
럭키야 잘가.....
럭키보호자님 오열하실때 저도 같이 울었어요. ㅜㅜ 럭키야 강아지별에서 행복하게 뛰뛰하쟈ㅜㅜㅜㅜ
구조해 치료하지 않았다면, 아마 더 큰 고통에 시달리다 일찍 눈 감았을 겁니다ㅠㅠ
아픈 사연이지만 함께 응원해주시는 구독자님들 덕분에... 럭키도 조금이나마 온정을 느꼈을 거예요.
눈물이 자꾸만 나오네요
세상에 강아지 고양이들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눈이 너무 슬퍼보여서 맘이 아팠는데 이제 꽃길 걸을 일만 남았는데 별이 되다니 아가야 그곳에선 널 정말 아껴 줄 가족 만나서 행복하게지내길 바래
저 눈빛이 저도 잊히지 않네요 ㅠㅠㅠ
럭키야 무지개다리건너편에서는 행복해😭
아픈 이야기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눈물이.... 너무 가여워요....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퍼요........ 럭키야 이제 아프지 말고 좋은 곳에서 편하게 지내.........
몇날 밤을 꼬박 새며 구조한 강쥐라 더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그래도 구독자님들과 제보자님의 응원 덕분에 잠시나마 행복했을 겁니다
사랑한번 제대로 받아보지 못하고 가엽게 떠나버린 럭키가 너무 안쓰럽네요 부디 그곳에선 행복하길
럭키영상 보면서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
저도 1년 동안 다시 보지 못했어요 마음 아픈 영상이라..
다시 봐도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ㅠㅠㅠ
가슴아픈 말못하는 네발 동물들
😭😭😭😭😭
럭키야,
이제는 떠돌이 생활을 끝냈으니
하늘에서나마 행복하게 살아다오.
사랑해🎉
결국.. 앓고있던 심장사상충질병으로 인해서.. 하늘의별이 되었다니 너무나 마음이 아프네요.. 럭키야 그곳에서는 부디 행복해야해 아프지말고 건강하렴 널구조해주신 SBS동물농장 관계자분들
과 개빈님과 동물구조팀 리버스팀분들과 럭키를 치료해주신 훌륭하신 한재웅수의사선생님 그리고 끝까지 럭키를 포기하지 않아주셨던 제보자(구조자) 김효진님 너무나도 고생하셨습니다.
누구보다 지금 마음이 아플분은 김효진님이실것 같네요 부디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겨우 힘들게 구조까지 다마치고 했는데 이렇게 비보를 듣게되어서 너무나도 눈물이나네요
너무 안타깝고 눈물만 나네요 ㅠ럭키야 먼길 조심히 잘 가길
오랜만에 럭키 영상을 어루만지면서, 참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제보자님과 럭키가 행복하게 산책하는 모습도 담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ㅠㅠ
제보자 현정님을 다시 만나기까지 1년의 시간이 걸렸어요.
다행히 아픈 기억을 잘 이겨내고, 삶으로 돌아오셨더라고요~!
지금은 서울 광진구 아차산역 샐러디아 가게 사장님이랍니다 :)
위기의 동물들 취재하러 갈 때면, 구조자와 나눠 먹으라고
맛있는 도시락을 후원해주고 계시답니다:) 바쁜 현장에서 밥 굶지 않게 챙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신 구독자님들, 제보자 현정님...그리고 재능기부해주신 한재웅쌤, 동물단체 리버스 대원님들
모두 너무너무 감사해요. 비록 아프게 떠났지만... 럭키도 잠시나마 행복했을 것으로 믿습니다
제보자님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럭키야 좋은 곳에서 편히 쉬렴!!
럭키야 그래도 엄마아빠 많은 이모 삼촌들이 사랑해❤ 많이 고단했지?! 럭키맘님 너무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럭키아가는 끝까지 엄마에게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할꺼에요. 럭키야 빛나라는 이름처럼어느 한곳도 아프지않게 맛난것만 먹으며 신나게 놀아야해❤
채널관계자분들도 제보자님도 병원관계자분들도 모두.. 너무 애쓰셨습니다 .. 럭키야 좋은곳에서 맘껏 뛰어놀아🙏🏻
아니 초기라고 하더니..ㅠㅠ
진짜 너무 너무 아프네요
보호자님과 행복한일말
남았는데..예전 보호소에 있을때보니 새끼들이 있었던것같은데..참 모진 생이네요
새끼 다 잃거나 뺏기고
홀로 떠돌다 겨우 좋은 엄마 만났는데..눈망울이 한동안 잊혀지지 않을거같아요
어떤 때려죽일 인간이 버려서 끝내 죽음에까지
이르게했는지..
보호자님 럭키가 갔어도
펄펄뛰며 울며 이별을 힘들어하던 엄마 기억하고 갔을거예요
입양자님의 욕심으로 먼저 보냈다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그나마 잠시지만 눈맞추고 사랑해주고 하던 엄마잖아요
떠돌다 이름모를곳에 쓰레기더미와 함께 버려진 죽음은 아니잖아요
럭키야 이 놈의 대한민국에 다시는 그 무엇으로도 오지말거라
좋은곳에서 편히 쉬렴~~
사람으로 미안하다..
따뜻한 응원 감사해요 은숙님
말씀처럼, 제보자의 끈기와 노력 덕분에 럭키가 잠시나마 희망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또 응원해준 구독자님들 그리고 전문가 한재웅쌤과 구조단체 리버스의 재능기부..
모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초기인데 왜 수술을 하죠? 약물과 주사처방으로 가능했을텐데...왜 건강이 나쁜 애한테 수술을....
그러게요..ㅠ
초기이니 건강을 회복후에 했더라면 하는 큰아쉬움이
가득합니다
물론 견주님이
럭키의상태를
잘 알아서 취하셨겠지만
넘 안타까워
눈물만납니다ㅠㅠ
현 주인에 사랑을 듬뿍받고 잘지낼수있었을텐데마음이 너무 아프네요..럭키야
사랑한다.
그곳에선 행복해야해...
수술 직전 영상에 수술을 버틸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을만큼 상태가 악화되었다고 나오네요.. 초기라 바로 약을 쓰셨겠지만 약물치료로 안됐나봐요 초기가 아니었을수도 있고 심장에서 나온 사상충 길이 좀 보세요.. 엄마랑 집에서 적응훈련 잘 하다가 아파져서 병원 간 것으로 나오네요
@@김희용-z2j 결국 이랬든 저랬든 병원의 판단미스라는거네요...불쌍한 럭키랑 견주님....
눈에 슬픔이 그간의 힘듦이 그리고 그냥 세상을 놓고 싶은 마음까지 느껴지네 ㅜㅜ 럭키가 가는 먼 길이 가시밭길이 아닌 꽃길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어제밤 영상을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파 잠을 설쳤어요. 럭키가 구조자님 덕분에 잠시나마 따듯한 집밥도 먹고 사랑을 경험하고 좋았을꺼란 생각이 들어요.
구조자님 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통합본을 낼 지 고민이 컸습니다. 워낙 아픈 사연이었기에..
하지만 함께 응원해주신 구독자님들께 도리라는 생각에 다시 보여드리게 되네요🙏
소중한 응원 정말 고맙습니다
넘넘 감사드립니다 ~ 눈물 납니다... 버리려면 키우지 마라... 정말... 짐승애라도 천벌 받는다...
럭키야TT 고된 세상 사느라 고생 많았어..별나라에 가서 부디 편히 쉬렴🙏
따뜻한 응원 감사합니다🙏 구독자님들의 응원 덕분에
끈기있는 구조와 치료를 시도할 수 있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길위를떠돌다 비참한생을 마감하는 그런아이들이 없기를_()_
입양은 가장큰축복입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
버리지마세요끝까지 함께해주세요,,
럭키야 잘지내지?그곳에서 평온히지내렴
제보자님 😭😭 2년간 럭키 돌봐주시고 구조.병원치료 입양까지 너무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개st하우스대표님.한지웅쌤.제보자 김현정님🙏🙏👍 럭키야 강지별에서 행복하게 잘지내🐶🙆♀️
소중한 응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가는길에 엄마가 꽃을 뿌려줬지 럭키야~모두가 널 응원했고 널 사랑했단다..강아지별에서 가족들을 기다리며 행복하게 지내렴~나 역시 영상을보며 눈물을 많이 흘린 한사람이야 사랑해 잘가 럭키야
가족을 버리는 인간들. 당신들은 반드시 댓가를 치를겁니다. 고통과 아픔과 슬픔이 가득한 삶을 살겁니다.
행복한 봄산책을 하는 제보자님과 럭키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다시 봐도 참 아쉽고 슬프네요 ㅠㅠ
전주인이라고 나오신분도 저아이 보호소에서 나왔을때 인수받다가 도망가서 잃어버린거예요. 전단지뿌리고 엄청찾으셨어요.
많은 수고와 시간을 투자해 귀한 생명에 행복을 주시려 햇던 제보자분과 동물보호자분들 수의사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럭키의 마지막 순간이 그나마 사랑 주려 기다려 준 분들 가운데 잇어서 다행입니다. 가슴아프고 감사합니다. ❤
아고~ㅠㅠ
럭키야~미안해~~~~
럭키야 수고많았고 다음세상에는 팬더로 태어나자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삼가 고 견의 명복을 빌어요
제보자님과 신나게 뛰어노는 럭키를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이제는 저렇게 불쌍한 아이들 없기을 바랍니다 자식들입니다 생명은 소중하것 백정놈 전부 한구덩 에 묻었벌 구조와 입양까지 고맙고 복밭을 겁니다 ❤😂🎉
제보자님…너무 자책하지마세요
럭키두 제보자님.마음 알고 강아지별로 갔을꺼예요😢😢
럭키야~그곳에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지내😢❤
참 아쉽습니다... 봄날 산책하는 럭키와 제보자님을 영상에 담고 싶었어요 ㅜㅜ
@@DogToHome
ㅠㅠ…진짜아쉽더라구요…
제보자님…자리에서 오열하시는모습보고 함께 맘 아팠네요…ㅠㅠ
영상을 아침출근 화장하면서 보게되어서.ㅜㅜ
눈물참느라 힘들었어요
그래도 럭키..
따뜻한 집밥도 먹고..
가족들의 사랑과 관심도 받고..
많이 외롭지는 않았을거라 믿어요
구조자분..ㅠㅠ 힘드시겠지만 맘 잘 추스르시고... 외로운아이 지나치지 않으시고 품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럭키야~ 잘가 담생엔 강아지로 태어나지마.ㅠㅠ
통합본을 내는 것이 함께 응원해준 구독자님들께 예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시 봐도 아픈 이야기입니다 ㅠㅠ
제보자님 넘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마음이참 착하신 분이세요 사업
번창하시고
걱강하시길
빕니다~~
저 아련한 표정 ㅠㅠ....
눈물 폭풍 흘립니다
다시 봐도 참 마음 아프네요 ㅠㅠㅠ
럭키야 ㅜㅜ 너무 허망하게 갔구나ㅜㅜ
저도 허스키 잃어버리고 겨우 찾았는데 현주인분이 유기견센터에서 칩이반응하지않아 자신이 내장칩을 하셨다기에 영수증보여드리고 난리친적이 있었죠
다시 만나셨다니, 천만다행이에요 ㅠㅠㅠ
저희도 인식칩이 발견되고 정말 심장이 덜컹 내려앉은 기분이었답니다
힘든 한파에도 고통스런 삶을 견뎠었는데 넘 맘이 아프네요 제보자님은 얼마나 맘이 힘들고 아프셨을지~~아가 고통없는 곳에서 슬픔도 힘든 삶도 다 내려 놓고 편히 쉬어라
덜덜 떠는 불쌍한 아이 이젠 행복해야 되는데 별이 되다니 슬프다
강아지별에서 행복하길
맘이넘 아파요ㅠ럭키야 행복한아이로 태어나ㅠ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니 럭키야 무지개별에서는 고생하지 말고 마냥 행복하게 지내길 ..
가슴아프네
다시 봐도 참 마음 아픈 이름입니다 럭키..
그래도 마지막가는날까지는
사랑듬뿍받아서 감사함맘으로
무지개다리 건넜을거예요
제보자님 너무 맘 아파하지마세요
모두 정말 감사하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모질고 차가운 세상에 좀 더 빨리 따듯한 손을 내어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럭키야 편안히 잘 지내렴
럭키는 알고있었을 꺼예요 사랑받고 있었다는것을요
럭키 눈빛보니 너무 슬프지만 럭키엄마와 구조자님들 너무 고맙습니다.
멀리서 기도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일 많이 있으시길 ~^^
한없이 귀엽다 한없이 착한아이구나 좋은곳가서 더좋은 세상에서 뛰어다니길 럭키야 고생했다..
끝내 나도 울고 말았다.
구조에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너무슬프네요 하늘에서 아픔없이 지내길 아가야 😭😭😭🙏🙏
럭키야 다음생에는 꼭 행복하게 태어나서 살자~눈물맺힌 너의눈이 안잊혀질듯하다~미안해~
에휴 너무 맘 아프네요 ㅠㅠ
저도 1년동안 이 영상을 다시 보지 못했어요..
그렇지만 구독자님들의 응원, 그 결과는 모두 기억해야하기에 편집했답니다
다시 봐도 너무 슬프고 무겁네요 ㅠㅠ
에휴 허망해라...ㅠㅠ
천국에서 맘껏 달리렴 ㅠ
행복한 봄산책 모습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다시 봐도 참 슬프네요 ㅠㅠ
너무 고운 아이가 가서 눈물이 납니다. 스피치믹스.. 이름도 빛나. 내 아이랑 이름도 종도 같아요. 체구는 비슷한데 이게 살이 쪄서 개돼지가 됐는데... ㅠ 마치 내 아이가 간 것거처럼 가슴이 아프네요. 방구석에 왔을 때 내 아이도 저렇게 웅크리고 간식 안준다고 날 물려고 하고 눈치 보고 ,,이제 곧 행복이었는데 비통합니다. 빛나야~ 다시는 우리나라에서 개로 태어나지 말자~ 너무 가슴아프다.
럭키도 조금씩 마음을 열고 있었는데, 참 아쉽습니다 ㅠ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 구조자님이 있어서 럭키도 마지막에 행복함이 뭔지 느끼고 좋은 곳으로 갔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강아지 사지말고 입양합시다. 강아지를 가족이라 생각하고 평생을 함께 반려하다가 소풍 보내주면 좋겠네요 떠돌이라는 단어가 사라지길 바랍니다..
다시 봐도 참 마음 아픈 사연입니다.. ㅠㅠ
너무 마음아파서 펑펑웁니다~ 너무도 가여운 럭키~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까요~ 눈이 슬픈럭키야~ 강아지별에서 아프지않고 행복하게지내렴~~~
눈이 너무 슬퍼 보였는데..그곳에서는 행복하길 바란다..럭키...
정말,
눈물이나네요.
견생으로 태어나서 제대로 사랑을 받지 못한체 그렇게 하늘나라로 그냥 가버렸네요😂
한달이라도 행복하게 살다가지 ㅜㅜ 저 슬픈 눈망울 어쩌니? 구조하신 모든분들 수고하셨어요 럭키야 강아지별에서 행복하게 지내렴 ㅜㅜ
럭키야 쟐가 너무빨리가서 슬프다
수술을 견뎌줬다면, 지금쯤 봄산책을 나섰을 텐데.. 참 아쉽습니다
제보자님 만나 마지막 사랑의 손길 받았음에 감사할껍니다.
럭키야!! 그곳 강아지 별에서는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길 바란다 구조자님 고맙습니다
럭키가 건강해져서 제보자님과 지금이라도 행복한 삶을 살길 바랬는데 결국~너무 가엾어서 눈물이 나네요~제보자님과 도움을 주신 많은분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럭키야! 부디 하늘나라에선 사랑 많이 받고 행복하길 진심으로 기도할께❤❤❤
아픈 이야기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재웅 수의사쌤은 정말 훌륭하신분 이라 생각 합니다. 매번 불쌍한 반려동물들을 위해 힘쓰시는 모습이 너무 감사 합니다. 그리고 럭키을 입양해주신 제보자님에게 너무 감사 드립니다.
천사 같으신분들..눈물 나네요. 너무 허망하게 무지개 다리 건너 다니..
럭키야 하늘에서 아프지말고 고생도 하지 말고 그저 행복하고 편하게 살아라 😢😢😢😢😢 다들 고생하셨어요
너무너무 가슴아프네요
제보자님이 너무 힘들어 하시는 모습에 가슴아프고 눈물이나네요
좋은곳에 갔을겁니다 제보자님 힘내식고 럭키야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잘지내
럭키가 그래도 마지막에 따뜻한 기억을 안고 갔을것 같아요 우리가 럭키를 그리워하고 무지개다리 건너 행복하길 바라면 럭키에게도 그 마음이 전해질거라 믿어요 잘가 럭키야
럭키를 보는데 갑자기 얼마전에 떠난 사랑하는 내새끼 초코가 그리워 또 눈물이 나네요
럭키 눈이 왜 그렇게 슬퍼보이는지...그동안 살았을 견생이 어땟을지 표현하지않아도 알겠어요
눈에서~~
다음생에는 꼭 행복한 가정에 행복한 사람으로 태어나렴. 럭키야~~
럭키야 고통도 두려움도 없는 천국에서 온갖 좋은것 맘껏 누리며 행복하렴~ 💙🐾🐾 어려운 여건에도 럭키를 품어 주셨던 두분 구조자님들 한재웅 원장님 감사합니다 !
럭키됴 보호자님께
감사한마음 이었을거예요
부디 자책허지마시고
잘 추스리세요
럭키야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
저도 얼마전에 보낸
제리가 너무 보고싶네요
럭키야.가마지별에선.아프지말고행복하길.ㅡ구조자님.감사해요.
천사같은 언니의 슬픔이 가슴이 닿아와 저도 눈물이나네요 어덯해요 왜들 아이들을 책임지지못하고 버리는지 아이들을 버린사람들은 다음생에 짐승으로 태어날것입니다
눈물이납니다치료하지말고그냥두어쓰면좀더살지않아슬까요ㅠㅠ저렇게죽을줄몰라겟죠!! 한번안아도보고사랑도해주고맏난간식도먹어보고집밥도멱여받으면ㅠ
정말 감사합니다
제보자님 대단하시네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눈물납니다
럭키구조해주셨어감사합니다
살아있는천사십니다
어휴 고생들 하셨네요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너무너무 가슴이 벅차네요 럭키가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효진님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고드립니다
보호자님ᆢ정말ᆢ천사시다ㅡ어떻게저렇게까지ㅡ복받으실겁니다
제보자님 럭키 그동안 이나마 행복했을 꺼예요.
강아지 별에서 미소띨 럭키로 기억하면 마음이 조금은 괜찮아질 꺼 같습니다 제보자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캐빈씨. 수고 했어요
그래두 럭키는 마지막엔 하늘나라간것이 안타까워서 통곡해주는 주인이 잇어서 행복햇을거에요. 따듯한 곳에서 자고 신선한물도 먹구 하면서 좋앗을거에요. 하늘나라에서 기다리고잇을거에요. 다시만날땐 폭 안겨줄거에요.
한재웅쌤!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동물을 사랑하시는분같아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이렇게 가면 어떻해. 럭키야.. 라고 우시는게 너무나 슬픕니다. 벌레가 진짜 컸네요. 집에서 사랑받으며 가려고 럭키가 힘껏 버텼나봐요. 럭키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재웅쌤..세상의모든복 다 받으십시요..늘,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보호자님 따뜻한 마음 너무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럭키가 너무 힘들어서 먼저 가버린거같아요 …보호자님 따뜻한 마음 충분히 안고 무지개다리 건넜을거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아고 럭키야ㅠㅠ 이렇게 가다니. 보호자님 놀라셨죠 ㅠㅜ 그마음 어떻게 해아일수 있을가요 마음 고생하셨습니다 ㅠ
정말대단합니다...
계속 눈물이 울컥울컥나요..넘슬픔니다...제보자님 우시는모습에..강아지슬픈눈에 맘이 미어집니다...버려지는강아지가 없는세상이 올까요?..제발 그럭세상이 오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럭키야 다음생에 꼭 행복한삶을 살길바란다...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너무 눈물납니다 씻고 떨깍으니 저렇게 예쁜모습으로 방석에 엎드려있는 아이 잘 버텼더라면 구조자님과 행복하게 살수있었을텐데!! 불쌍한럭키 단 며칠이나마 천사구조자님 과의 좋은추억만 간직하고 하늘에서 잘 지켜봐줘! 럭키야 너무 슬프다
아이고.. 아이가 너무 허망하게.. 그래도 구조자님 덕분에 따뜻하고 포근한 집에서 더이상 추위, 더위, 배고픔을 견디지 않게 지낼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구조자님 절대 자책하지 마세요. 아무도 못한 일을 구조자님께서 하셨습니다.
럭키.. 이번 생 살아내느라 너무 고생 많았다. 다음생엔 럭키가 원하는 모습으로 태어나 구조자님과 다시 연을 맺고 어느 누구보다도 귀하게 대접 받으며 살아가렴 아가.
럭키를 키우다 버린인간 천벌을 받을겉이다
가족인데 키우다 어떻게
버릴수가ㅠㅠ
아이가 이년동안 그추운겨울을
어찌견뎠을고 나도 포메를 키우는데 추위를 넘 만이타요 또 무더운폭염을
어찌견디였을고 한데서 눈비맛으며 기나긴 이년을
댓글쓰는데 아이가 가여워서 눈물이 흘러ㅠ아이버린 전견주는 아이가 받은고통 보다
수십배받을 겉이다 니자식
대대로 받을겉이다ㅠ
눈물이 흐르네요...
너무 슬픈이야기 ㅠ마지막 돌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