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는 안해봤는데 그 쉽다는 음식배달도 처음가는 건물이 복잡하면 엄청 헤매기 마련이죠. 저도 유튭으로 봤는데 어떤분들은 시간맞춘다고 엄청 뛰어다니고 또 그러다 돌아가신분도 있고. 낮밤 바뀌는 일이라 결국 자기 몸 갈아넣는 일이라 내키지 않긴 하죠. 예전엔 힘들어도 하고 돈모아서 자영업 생각하는분들이 많았는데 이제 자영업은 힘들게 번돈 까먹는 일로 전락해서 참 쉽지않게 됐습니다.
3~4달 적응을 버티는게 힘들어서 그사이 많이 관둡니다..하루 한끼 먹고 중노동을하니ㅋ 쉬워보이고 금새할꺼같지만 막상 계속 하다보면 쉬는날도 별로없어서 회복도 안되고;;; 하루 열몇시간 일하고 많이 받는거 같지만 이것저것 나가는게 월 150이상;;;; 버티다가 숙달되고 오래되면 좋은 자리 받는데 그제서야 택배 쉽다고들 말하고ㅋㅋㅋ
나이대만 다르고 저와 비슷한 성격을 가지신듯 저도 실수안하기 위해 엄청난 강박관념을 책임자도 많이 했지만 부담스럽더라구요 아무튼 친구덕분에 비교적 연착륙하며 익힐수 있으니 좋다고 봐야죠 배달은 마트 댁배 잠깐했는데 소량만 했었 분류작업을 거의 안했는데 건물 위치 코스 짜는게 처음하면 힘들듯 하네요 시간제한까지 있으니
현 7년한 택배인입니다 만29살때부터 해서 아직 하고있네요 서울에서 시작했을땐 몰랐는데 지방오니 소장해야함 대리점 운영비라하고 부가세 갈취? 해감 소장한테 얘기한사람한테들으니 다른대리점 소장들이랑 얘기해서 그렇게 한다했다함 ㅈ같음 지방에서 소장해야함 서울은 집하가 많아서 그런지 그런곳 거의 없는거같지만 지방은 집하가 적으니 택배기사 부가세10프로를 떼가는듯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와 정말 오랜만의 영상!!! 역시 다양한 일에 도전해보며 바쁘게 살고 있었군!! 건강 잘챙기고 🎉
오랫만 입니다. 예전 낙타 님이 젋었을 때 가산동에서 상하차 했었다고 한 것이 기억이 나는데, 그 때 이후 또 하셨군요.
고생 많습니다.
@@jhcho597 안녕하세요 ㅎㅎ 가산동에서 한건 아니였고 인천항쪽에 한진택배 물류센터에서 했었습니다.
택배 돈 많이 법니다.
우습게 보면 절대 안됩니다.
저도 제가 운전만 좀 잘하면 저는 택배 했을거에요.
낙타님은 개인택시하면 잘 할거 같아요
유독 낙타님 영상에서 느껴지는 이 가슴 따뜻해지는 감성이 참 좋은듯ㅎㅎ 날이 많이 춥습니다. 오늘은 일하면서 콧물 한바가지 쏟고 왔네요ㅠㅠ 2025년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받으셔요!!!
낙타 동생 오랜만이네요
뭐든지 열심히하는모습 굿
좋은 친구분 두셨네❤
제대로된 인간성을 가진 관리자 만나는게 하늘에 별 따기 입니다, 자책 하지 마시고 다른 업체로 이직하시며 좋은 사람 만나 정착하시면 됩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두달 세달 익숙해질 때까지 버티세요
기술없이 운전자격증으로
월수입 400~500이상 벌 수 있으니
익숙해질 때까지 버티세요
그래야 나중에 재산도 축적하고
결혼도 하고 2세도 가져야죠
택배는 안해봤는데 그 쉽다는 음식배달도 처음가는 건물이 복잡하면 엄청 헤매기 마련이죠. 저도 유튭으로 봤는데 어떤분들은 시간맞춘다고 엄청 뛰어다니고 또 그러다 돌아가신분도 있고. 낮밤 바뀌는 일이라 결국 자기 몸 갈아넣는 일이라 내키지 않긴 하죠. 예전엔 힘들어도 하고 돈모아서 자영업 생각하는분들이 많았는데 이제 자영업은 힘들게 번돈 까먹는 일로 전락해서 참 쉽지않게 됐습니다.
무슨 일 있나 싶어서 걱정했습니다. 무지 반갑구요.. 택배일이 적성에 안 맞고 관리자와의 갈등 등으로 혹시 관두는 일이 있어도 큰 자책은 금물입니다. 회사 퇴사때 너무 힘들어하시는거 같았어요. 그들이랑 안 맞는거지 낙타님이 쓸모없는 사람은 아니니까요. 힘내시길요
걍 시작했으면 의문 가지지 말고 해봅시다. 자꾸 내가 이일이 맞을 까?를 습관적으로 하더군요. 본인이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맞는일로 만들수있는거죠.
저도 습관적으로 저 질문을 스스로해서 그런데 제 생각에는 일을 잘 못함에서 오는 과거의 상처가 있는거 같습니다....
3~4달 적응을 버티는게 힘들어서 그사이 많이 관둡니다..하루 한끼 먹고 중노동을하니ㅋ 쉬워보이고 금새할꺼같지만 막상 계속 하다보면 쉬는날도 별로없어서 회복도 안되고;;; 하루 열몇시간 일하고 많이 받는거 같지만 이것저것 나가는게 월 150이상;;;; 버티다가 숙달되고 오래되면 좋은 자리 받는데 그제서야 택배 쉽다고들 말하고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 오랫만에 낙타님이네여 ㅎㅎ 항상 응원하고 있십니다. 별거 아닌 영상이라도 많이 업로드 부탁드려요!
간만이네요.
저도 택배 상하차는 해봤는데...
상하차와는 달리 이건 또 예상보다 자동화 시스템이 제대로 안 되어 있어서 진짜 건물 헷갈리는 게 장난 아닌 것 같습니다.
파이팅입니다만;; 저 역시 지리에 익숙하지 않아 택배는 안 하게 되더라구요.
한 일주일은 해야 어느 정도 적응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부터가 행운 아닐까요? 아무 경험없이 시작했다가 처음에 고생 크게 할수도 있으니까요
잘 지내셨나요 ?
유튜브 영상이 안 올라와서 걱정 했었습니다 ㅎㅎ
0:06 구독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계속 보고싶네요
오랜만입니다~!! 엊그제 1월 2월이였던거 같은데 올해도 입에 풀칠하면서 살다보니 벌써 연말이네요... 모두들 2025년에는 더욱더 좋은날들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구매대행은 계속하고계신가요
다시 구독합니다
잘 지내고 계셨네요 ㅎㅎ
더 자주 근황 알려주세요 ^^
쓸데없는 걱정이 많으시군요 그냥 부딪혀 보세요 아무거나 이것저것 못먹어도 고!!!!
안녕하세요 85년생 4년대대졸나와 파란만장한일하다가 대리운전하며 중소기업 퇴사입사반복하며살고잇는 낙타님 팬입니다. 영상기다렷는데 한돌안 안올라와 무슨일잇는걸까? 유트브 접은건가 걱정햇습니다만 이렇게 다시보네요.
제발. 자주좀........ㅠ.ㅠ.ㅠ..
낙타님 열심히 살고계셨네요
저희집 아파트에 씨제이택배지정 기사님이 여자인데 볼때마다 대단하게느껴져요 쿠팡 엄청힘들다는데..생활력정신력 강한 저도 하루하고나면 몸살날듯..택배하시는분들 진짜 아무나 못하쥬..대단쓰
택배는 오래하면 지리도 익숙해지고 몸의 루틴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걸 찾으면 할수있을듯요. 아마 며칠하고 난다음이 고비지 그거넘기면 그래도 할만할듯요
나는 4캠 주간인데 야간들 진짜 프백회수 줜나 안하네ㅋㅋㅋㅋㅋㅋ
@@파티마-v5j 제 친구는 야간인데 돈된다고 오히려 열심히하고 같은 구역 주간 기사가 회수 거의 안함 야간들이라고 싸잡아서 말하지 마세요. 그냥 사람마다 다른거니깐
쉬운건 없어요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져요
처음 하시는분는 스캐너도 구입해야돼요
구매대행은 그만둔건가요?
낙타님 기다렸습니다 ...😢
잘살고 계신듯합니다
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 오랜만에 오랜만에 오랜만에 ㅂ❤❤❤😂🎉🎉🎉😊😊😢😢😅😅😮😮😊😊❤
낙타 파이팅
나이대만 다르고 저와 비슷한 성격을 가지신듯 저도 실수안하기 위해 엄청난 강박관념을 책임자도 많이 했지만 부담스럽더라구요
아무튼 친구덕분에 비교적 연착륙하며 익힐수 있으니 좋다고 봐야죠
배달은 마트 댁배 잠깐했는데 소량만 했었 분류작업을 거의 안했는데 건물 위치 코스 짜는게 처음하면 힘들듯 하네요
시간제한까지 있으니
택배는 힘쓰는거만 힘들지 않으면 할만해요
오랜만이다!
놕타님 빨리 등장하세용
현 7년한 택배인입니다
만29살때부터 해서 아직 하고있네요
서울에서 시작했을땐 몰랐는데
지방오니 소장해야함
대리점 운영비라하고 부가세 갈취? 해감
소장한테 얘기한사람한테들으니 다른대리점 소장들이랑 얘기해서 그렇게 한다했다함 ㅈ같음 지방에서 소장해야함
서울은 집하가 많아서 그런지 그런곳 거의 없는거같지만 지방은 집하가 적으니 택배기사 부가세10프로를 떼가는듯
아파트는 할만한데 똥번지이나 빌라는 헬이지않나요?
친구가 좋네요. 예전에 학원 강사하던 그 분이신가요?
낙타 아직 방황중?
이제 대리운전은 안하시나요??
택배기사로 취업하신거에용?
아이고 이러다 딸배까지할거같은뎅..
사라있네~~~
분명 맞는일이 있으실 껍니다. 택배는 압박감이 장난아니기에 차라리 개인택시 낮근무 추천드립니다. 성격상 개인적 공간에서 하는.일이.밎을듯요. 시간적으로나 업므 할당량으로나 쪼이는 업무는 심적 신체적으로나 안맞으면 절대 하지 마시길. 개인택시 1.3억이면 번호판과 차량까지 트라이 가능요. 서울기준이1미다. 저도 택배일하다 때랴치고 택시 준비중입니다
저길치라몬할듯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