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난세상 tv (재경) 부안군 향우회장 "이원종" 일주일에 한두번은 부안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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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окт 2024
  • 2024년 6월18일 재경 부안군 향우회장 "이원종" 가 고향을 찾아 봉사활동에 솔선수범 (率先垂範)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날 부안을 찾은 이 회장은 부안 청년회장 "김상음" 모친상에 조문(弔問)하기 위해서 달려왔다고 한다.
    부안군 출신 (재경) 향우회장이 고향을 찾아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나가고 있으며 고향에 대한 애정과 지역 사회에 대한 기여를 다짐하며, 부안의 모든 행사에 참석하며 웬만한 애경사(哀慶事)도 마다하지 않고 천릿길 한 번에 뛰어와 실천하는 사회활동은 특히 부안지역 주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재경 부안군 향우회장 "이원종"은 어린 시절을 보낸 부안군에 대해 항상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동안 서울에서 쌓은 경험과 자원을 바탕으로 고향에 보탬이 되고자 봉사활동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했다.
    향우회장은 "고향을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어 기쁘고, 봉사활동이 부안군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향을 방문하여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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