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진짜 민영님 말씀대로 여란님 재치 만점이십니다. 셜록홈즈 소환해서 저도 묻고 싶습니다. 도대체 누가 죽인것이냐고요! 😄그녀는 왜그렇게 그를 두려워했을까..그녀가 얼굴에 장애가 없었다면 그의 눈길을 그렇게 두려워 하지 않진 않았을까.. 그녀가 그의 친엄마였더라면 점점 변해가는 그를 사춘기 아들의 자연스러운 변화로 여기고 왜 이렇게 변했냐고 다그치며 묻는 일은 없지 않았을까.. 어쨋든 가족이 아닌 사람과 가족이 되는 일은 참 쉽지 않은 일이란 걸 새삼 다시 생각해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란님 민영님❤️❤️
ㅜㅜ지혜님~ ㅠㅠ 무슨일이 있으셨던 걸까요..아니면 예전의 무거운 기억들이 지혜님을 힘들게 하는 걸까요. 제가 아무런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해 속상합니다. 저는 지혜님의 어떤 댓글도 싫지 않아요. 오히려 너무 반갑습니다❤️ ㅜㅜ 지혜님의 기분이 꼭 다시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저와의 정신세계가 비슷 하게도 염세주의적, 어두운여운과고독감등 으로 주작품속에 녹아져 있게되는걸보면. 왠지모르게 약간 다운되 지만 한편으로는 헤어나 올 수없는 굴레속에서 또다르게 피어난꽃이 있 으므로 부럽기도합니다. 예술로 승화시킨~ 일반적으로는 그리고 저 또한 아비가 동양화가였 지만 전 그렇게 승화시키 지못하고 뇌전증약과 수면제먹으며 그저 감정 통제시키고 약물로 잠재 워야했던.하길원하던모 든이들을 원망하고 서글 퍼했는데 내용듣기전으 로 많은위로가되네요 오늘따라. 😂😂제가 많이 약해졌 나봅니다. 몸~건강🤞🏻강건하셔요
지혜님~~ 저는 지혜님의 댓글에서 늘 뭔가 특별함을 느낍니다. 표현해주신대로 “헤어나올 수 없는 글레속에서 또다르게 피어난 꽃”이 지혜님께도 있음을 저는 느낀답니다. 항상 제 낭독 한글자 한글자에 귀길울여주시고 너무나 아름다운 표현으로 댓글에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지혜님은 정말 사랑스러운 분이세요❤️
세화님❤️저도 세화님이 말씀하신다로 자격지심을 가진 여인의 괜한 공포였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아들은 사춘기가 오면거 아마 친 엄마에게도 그렇게 변할텐데 말이죠. 모파상이 이부분을 얘기하려했던게 아닐까요.. 자격지심이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일들에 대해서요. (그냥 저의 생각입니다😊 이렇게 이해어려운 작품에 대해 구독자님들과 얘기하는것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38살까지는 몰랐는데 세뇌된 세계속에서 접촉 도할 수없었던조 건들이 많았으니까 요~~ 근데 그 후한 살한 살 나이를 먹으니 젤 서 러울 때가 딱 두차례 더군요. 요글레 아팠듯이 육적으로도 크게아 플 때와. 태어난 때 즉 생일이지만 저주 속에서 태어난 기억 으로 노상 홀로 남겨 진 채로 있어야하는 일입니다. 오늘처럼 더욱더 서러운날이 없기에 수면제털어넣고 자다가 🌃즈음에나 일어났습니다. 또한 😂😂대한늬우 스에 들려오는 고독 사의 의미를 조금은 알것도같습니다. 😅게가 완전히 간장 에 절여진것처럼 고독감에 익숙해서 괜찮지만요. 여러분들도 제가 한심하시죠? 저도 제가 한심합니 다.성격도 어영부영 왜 하필이면 생일날 한 번받아본 적없던 제가 어떤자극을받아 비교하면서 더 서러 워하는걸까요? 제 안에선 자란 줄알 았는데 아직도 자라 지않은 성인아이가 계속 울고😢🥺있습 니다.
지혜님~지혜님의 댓글이 외로움을 농담섞어가며 표현하신 것 같아 마음이 저릿합니다. 마음아프다가도 또 지혜님의 표현이 너무 웃음을 자아내게도 하여 입가에 웃임이 번지기도 합니다. 저는 이 채널을 운영하면서 지혜님을 만나게 된 것도 큰 일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제겐 너무 특별한 분이랍니다❤️
어떻게 된거죠?
이럴때 셜록홈즈가 있으면 명쾌한 결말이나울턴데. ㅎㅎ
ㅎㅎ 재치 만점!
ㅎㅎㅎㅎ 진짜 민영님 말씀대로 여란님 재치 만점이십니다. 셜록홈즈 소환해서 저도 묻고 싶습니다. 도대체 누가 죽인것이냐고요! 😄그녀는 왜그렇게 그를 두려워했을까..그녀가 얼굴에 장애가 없었다면 그의 눈길을 그렇게 두려워 하지 않진 않았을까.. 그녀가 그의 친엄마였더라면 점점 변해가는 그를 사춘기 아들의 자연스러운 변화로 여기고 왜 이렇게 변했냐고 다그치며 묻는 일은 없지 않았을까.. 어쨋든 가족이 아닌 사람과 가족이 되는 일은 참 쉽지 않은 일이란 걸 새삼 다시 생각해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란님 민영님❤️❤️
감사합니다😊
유진님~ 들어주셔서 제가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스런 목소리
😍 제 목소리를 좋게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신래님 덕분에 자신감 갖고 낭독하겠습니다🫶
오늘은 왠지 모르지만 그냥😢
울다가 갈께요🥲🥲
이런 별것도아닌 개
인적인 감정표현도
쓸 수있게해주셔서
싫어하시지않아주셔
서 감사합니다.
ㅜㅜ지혜님~ ㅠㅠ 무슨일이 있으셨던 걸까요..아니면 예전의 무거운 기억들이 지혜님을 힘들게 하는 걸까요. 제가 아무런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해 속상합니다. 저는 지혜님의 어떤 댓글도 싫지 않아요. 오히려 너무 반갑습니다❤️ ㅜㅜ 지혜님의 기분이 꼭 다시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늘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늘 챙겨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잘 들었어요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인숙님~^^ 항상 들어주시고 댓글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순이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연 살해범은? 결론을 우리 독자에게 맡긴 모파상~ 아무튼 모파상은 인간의 심리 묘사에 아주 탁월한 작가임에는 틀림없어 보입니다~ 낭독 감사 드립니다 😊
공감합니다~~^^ 고아 아닌 다른 사람을 살해범으로 의심하기엔 내용이 너무 짧지요? 의심해볼 다른 용의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더 있었어도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작픔을 보통 2번 들을때가 더 많아요. 왜냐면 재미있고 조회수도 올려주고 ㅎㅎ구독자 불어나고 있어서 좋아요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제 조회수 올리려고 하는 수법을 써주시는 분이 있다니 정말 감동입니다. 🥹 조언도 아끼지 않고 해주시는 오디오북 전문가님의 지원덕분에 너무 든든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와의 정신세계가 비슷
하게도 염세주의적,
어두운여운과고독감등
으로 주작품속에 녹아져
있게되는걸보면.
왠지모르게 약간 다운되
지만 한편으로는 헤어나
올 수없는 굴레속에서
또다르게 피어난꽃이 있
으므로 부럽기도합니다.
예술로 승화시킨~
일반적으로는 그리고 저
또한 아비가 동양화가였
지만 전 그렇게 승화시키
지못하고 뇌전증약과
수면제먹으며 그저 감정
통제시키고 약물로 잠재
워야했던.하길원하던모
든이들을 원망하고 서글
퍼했는데 내용듣기전으
로 많은위로가되네요
오늘따라.
😂😂제가 많이 약해졌
나봅니다.
몸~건강🤞🏻강건하셔요
지혜님~~ 저는 지혜님의 댓글에서 늘 뭔가 특별함을 느낍니다. 표현해주신대로 “헤어나올 수 없는 글레속에서 또다르게 피어난 꽃”이 지혜님께도 있음을 저는 느낀답니다. 항상 제 낭독 한글자 한글자에 귀길울여주시고 너무나 아름다운 표현으로 댓글에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지혜님은 정말 사랑스러운 분이세요❤️
Thank you!!🙏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고맙습니다👍👍👍💙
기드 모파상 대단한 작품을 썼네요! 이런 작품이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 좋아해주시니 기쁩니다~ 저도 이 작품 미스테리어스하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스런 목소리 또각또각님^^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목소리 관리 잘 하세요~~^^
기드모파상작품 들려주시니
퇴근후 피로 풀며
따뜻하게 잘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라니님~~ 제 목소리를 사랑스럽다고 말씀해주셔서 영광이고 감사합니다❤️ 퇴근후에 제 목소리로 피로를 풀어주시겠다고 하시니 그또한 영광이 아닐 수 없습니다🤗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결말을 독자의 생각에 맡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귀향처럼 너무 열린결말이지요?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용님❤️
또 뵈어요^^
목소리로요^^
안녕하세요 미지님~~~ 정말 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우 또각또각님 또오셨네요 감사합니다 ^^
ㅎㅎ루디아님~ 언제나 반겨주셔셔 감사합니다❤️ 루디아님 덕분에 신나게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자격지심을 가진 여인의 단순한 공포였나봐요
소년은 확실한 알리바이가 있으니까요
친자식들도 성장함에 따라 그런 변화가 있을터인데~
글쎄 모르겠네요
모파상은 무엇을 얘기하려 한건지…
또각님 감사합니다
세화님❤️저도 세화님이 말씀하신다로 자격지심을 가진 여인의 괜한 공포였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아들은 사춘기가 오면거 아마 친 엄마에게도 그렇게 변할텐데 말이죠. 모파상이 이부분을 얘기하려했던게 아닐까요.. 자격지심이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일들에 대해서요. (그냥 저의 생각입니다😊 이렇게 이해어려운 작품에 대해 구독자님들과 얘기하는것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무슨 내용인가요
ㅎㅎ 이 소설을 들으시는 분들, 읽으시는 분들 다들 오잉??? 하시는 것 같습니다 ㅎㅎ 작가가 독자에게 이렇게 머리아픈 여운을 숙제로 남겨준 것 같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8살까지는 몰랐는데 세뇌된
세계속에서 접촉
도할 수없었던조
건들이 많았으니까
요~~
근데 그 후한 살한 살
나이를 먹으니 젤 서
러울 때가 딱 두차례
더군요.
요글레 아팠듯이
육적으로도 크게아
플 때와. 태어난 때
즉 생일이지만 저주
속에서 태어난 기억
으로 노상 홀로 남겨
진 채로 있어야하는
일입니다.
오늘처럼 더욱더 서러운날이 없기에
수면제털어넣고 자다가 🌃즈음에나
일어났습니다.
또한 😂😂대한늬우
스에 들려오는 고독
사의 의미를 조금은
알것도같습니다.
😅게가 완전히 간장
에 절여진것처럼
고독감에 익숙해서
괜찮지만요.
여러분들도 제가 한심하시죠?
저도 제가 한심합니
다.성격도 어영부영
왜 하필이면 생일날
한 번받아본 적없던
제가 어떤자극을받아
비교하면서 더 서러
워하는걸까요?
제 안에선 자란 줄알
았는데 아직도 자라
지않은 성인아이가
계속 울고😢🥺있습
니다.
지혜님~지혜님의 댓글이 외로움을 농담섞어가며 표현하신 것 같아 마음이 저릿합니다. 마음아프다가도 또 지혜님의 표현이 너무 웃음을 자아내게도 하여 입가에 웃임이 번지기도 합니다.
저는 이 채널을 운영하면서 지혜님을 만나게 된 것도 큰 일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제겐 너무 특별한 분이랍니다❤️
감사합니다.
어느 출판사 인지요?
사이코패스 얘긴가보군요
안녕하세요~^^ 마드모아젤 수르스입장에서 보면 고아가 점점 사이코패스로 변해가고 살해범으로 보여지긴 합니다. 작가는 결말을 독자가 결론짓길 바란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감사합니다~~ 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