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서울과 '최용수 더비'에서 3:2 극적인 첫 승 / YTN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янв 2025
- 프로축구 강원FC가 홈에서 최용수 감독의 친정팀 FC서울을 제물로 극적인 시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강원은 2대 2로 팽팽히 맞선 후반 45분, 이웅희의 극적인 결승골이 터져 서울을 3대 2로 이기며 개막 9경기 만에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제주는 서진수의 헤더 결승골로 승강팀 돌풍의 주인공 광주FC를 1대 0으로 눌렀습니다.
대전은 전북을 2대 1로 이기고 3위로 올라섰고, 수원FC는 대구와 1대 1로 비겼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www.ytn.co.kr/...
▶ 제보 하기 : mj.ytn.co.kr/m...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FC서울 백종범 골키퍼와 채상협 주심은 승부조작에 결정적인 가담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