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 컨텐츠 추천 : 택뱅리쌍은 재밌고 인기있는 티비의 연예인이지. 연예인들 웃기고 재밌다고 너네보고 컨텐츠짜라고 하면 힘듬. 방송 시청률 안나오고 힘들다고 연예인들이 작가나 피디처럼 뭐 다음 주 뭐할지 만듬? 택뱅리쌍보고 스타판을 위해서 뭐하냐라고 하면 어이 없을듯. 택뱅리쌍은 스타라는 요리에 들어가는 맛있는 재료임. 스타판이 커지기 위해서 리그나 대회를 열고 컨텐츠를 짜고 하는건 주로 영향력 있는 비제이나 스폰서나 다른 입장에서 해야하는거임. 프로게이머는 게임을 하는거고. 물론 프로게이머가 판을 위해서 컨텐츠하면 택뱅리쌍이 하는게 조금 더 영향력있고 효율적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컨텐츠는 1. 진지한 강의영상(초보자&입문자용, 중급, 상급) -> 유입이 생겨나야함. 입문자용은 미네랄 캐는 거부터 시작해야할 정도로 기초부터 알려주고 쉽고 재밌게 배워서 유입을 발생시켜야함. 2. 주말이나 정기적으로 '가끔'하는 '간질'나는 판 큰 프로리그 -> 난 프로리그 맨날해도 재밌던데 반대로 맨날해서 재미없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생각함 린정. 3. 시청자들도 같이 참여할 수 있는 스타 컨텐츠(유즈맵, 헌터,빠무, 시청자단판리그(feat.택신해설)) -> 예전 jd방 시청자들이 시청자들끼리 서로 경기하고 jd가 해설하는거 재밌게 봤듬. & 유즈맵 저글링블러드나 헌터 빠무 같은거 선 지키고 재밌는 시청자들이랑 섞어서 하면 개 재밌을듯. 영호가 빠무하는거 보면 ㄹㅇ꿀잼 그자체. 4. 공방(Only 밀리 X) -> 철구나 랜딩이 옛날에 서든할 때 용병으로 클랜전 참여하는거 처럼 프로게이머가 공방껴도 꿀잼일듯. 5. 여캠 & 우결 -> 택신이 하는데 노잼이 가능함? 이건 일회용 필살기 같은거라서 택신도 이거 바로 안쓰고 묶히는거 ㅋㅋㅋㅋ 6. 제자 키우기 괜춘 이정도
택용님 안녕하세요? 저도 준프로 출신으로 스타판이 아직도 있다는거에 대해서 말씀한번 조심스럽게드려봅니다 이댓글을 보실진 모르겠지만 80-90세대들이 가장 활발하게 스타했던 세대들아닙니까? 저 30대인데 저도 유일하게 게임은 스타밖에 안합니다. 이 얘기가 무슨 뜻 이냐면 진짜 댓글중 어떤분이 전프로게이머들 앉아서 떠먹여주는 스폰빵/대회만 나갔지 본인들이 일반인 컨텐츠만들어서 육성시키거나 좀더 활성화 시켜보려고 실제로 초대해서 실력 키우려는 노력이라도 해봤나요? 반대로 아직도 배우려는 10~30대들 많습니다. 프발.이소룡.난수.권혁진?? 이 사람들이 혼자서 몇년씩하면서 혼자 좀 크다보니까 어느정도 인지도 쌓인거지.. 옆에서 도와주면 더 크지않았을까요? 이영호가 키운 제자. 김택용이 키운 제자. 이런 매치업도 괜찮고 실력 코칭해줘서 짭제처럼 대회에서 보면 더좋고. 그 제자가 잘되서 스승한테 고마운마음으로 생각하고 다가가면 더좋고. 살면서 이런것도 해보구나 할꺼고... 좀 앉아서 스폰빵 질린다 하지말고 다양하게 큰 그림을 그리시고 게이머들끼리 친하니까 의견도 좀 내보셔서 판좀 키워주세요. 이 스타판이 시들해지면 곧 게이머들 밥줄도 나눠먹기 입니다. 지금보다 더 힘들어지겠죠. 진지하게 한번봐주셨음 좋겠습니다
이게 맞말이지 솔직히 스타 보는 것만 좋아하고 하기 싫은 이유가 뭐냐 진입장벽 미친듯이 높음. 매니아층만 남아서 하다보니 고인물 썩은물 뭐 다 공방은 초보방 만드는데 대충이라도 베이스는 하는 애들이고 래더 돌려도 점수 낮은애 높은애 웬만큼 할줄 아는 애들은 다 한다. 근데 문제가 뭐냐 만나는 놈만 만나고 뱅뱅 돌고 고이고 썩는다는 거지. 물론 고수들이 새 계정 파가지고 양학하고 이런 문제도 있겠지만 논외로 치고. 스타 bj들 뭐 제대로 세세하게 만든 강의라던가 직접 만나 코칭하는 컨텐츠라던가 확실히 시도한 사람이 있긴 함? 그냥 스폰 들어오는거 하기 바쁘고 리그 열어주는거만 나가고 있는대로 하고 안주하면서 정작 스타판 고이고 썩게 계속 만드는데 bj들도 한몫하고 있다는걸 알았으면 합니다.
솔까말 스타1 전프로 하면서 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 등으로 쉽게 돈 벌고 있는 애들은 마재윤한테 고마워 해야지ㅋㅋㅋ 마재윤이 주작 크리 터뜨려줘서 주작 안(못)한 어중간한( 물론 탑급도 있지만) 전프로들이 방송으로 먹고 살자너ㅋㅋ 가만히 놔뒀어도 자연스레 없어질 스타판이었는데 마재윤 주작 땜시 원래 더 갈 수 있었는데 어쩔 수없이 망했다는 그 향수 덕에 어중간한(물론 탑급도 있음) 전프로들은 솔까 전프로게이머 때보다 더 꿀빨며 돈 버는 거 아님?ㅋㅋㅋㅋ
여캠스타판이 망했으니 설거지 말고. 님말대로 게이머를 꿈꿨지만. 실패한 사람들 키우는것도 나쁘지 않네요. 택뱅리쌍이 잘한다고 해서 잘 가르친다? 이거는 솔직히 모르겠고. 한때 택뱅리쌍 전세대 게이머들 강민 전태규 라박이 안기효 등 올드 게이머들이 택뱅리쌍급 실력은 지금은 아니지만 코치를 잘해요. 테란은 이성은 이운열 등 저그는 잘 모르겠지만. 하여간. 올드게이머들이 각각 뽑아서 아마추어를 키워서. 택뱅리쌍을 이겨라. 이런것도 나쁘진 않을꺼 같아요. 그리고 택뱅리쌍이 그 새로운 애들을 뽑아서 팀배하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요
스타1팬으로서 몇글자 적는다. 스타판을 키우려면 결국 유저 사이즈를 키우는것이 되겠고, 유저 사이즈를 키우는데는 두가지 방법으로 가능하겠다. 신규 유저 유입과 기존 유저 이탈 방지. 두 조건 다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이 게임을 시대에 맞게 재밌게 만드는 것. 여기에 컨텐츠, 대회 활동을 통해 고객유입과 게임홍보 극대화시키고.. 정말로 근본적으로 게임이 재밌어야지 사람들이 유입된다. 몇년동안 쭈욱 똑같은 게임을 하는데 당연히 사람들이 질려하지 않겠나? 블리자드에서 신규 유닛 추가라던지, 게임의 새로운 옵션추가와 같은 주기적 게임 업데이트가 안이루어지니 사람들이 질릴수밖에 없는 구조다.. 롤처럼 신규 챔피언 추가 이런거 필요하다. 결국 블리자드가 해야된다. 근데 블리자드는 왠지 스타1을 손땐거같은 느낌이 든다.. 스타1은 워낙 오래된 게임이고 또 스타2 진출했다가 망해서.. 안타깝다 정말로..ㅠㅠ 스타1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유닛추가나 지도의 새로운 특성 추가만 해도 조금 활성화될수있을거같은데.. 탑급 선수들의 영향력 무시무시하지만, 어느정도 한계가 있다.. 결국 블리자드가 해야된다.. 정말 게임은 재밌어야 판이 커진다..
택용형 딱말해줄게 형이 댓글 볼지 안볼진 모르겠지만. 지금 그나마 스타 엄청 열심히 한 세대가 8090이라고 생각해 다들 아조씨 아님 직장인이거나 늦으면 20 중후겠지 그런일반인들 상대로 아마추어 대회를 여는거야. 사연을 통해 참가자를 받고 코칭스텝으로 형이나 영호처럼 지금 탑 스타비제이들이 나가서 도움 주는거야 그러면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키워서 대회를 만드는거야 프로그래머가 아니기 때문에 각자 사연이 있을테고 그사연을 통해서 추억팔이도 해주고 신규 유저들도 모으고 하는거지 그중에 잘하는 사람 키워서 대회를 열면서 스토리 텔링을 하는거야. 물론 기본적인 실력이 되는 사람들을 뽑는거지(지역 예선 등) 그렇게 하나의 아마추어 시즌을 만들면서 스타판을 키우면서, 지금처럼 스폰빵 각종 대회 유지하는거야. 물론 귀찮고 쉽지않겠지 하지만 진정 스타판을 생각하는 입장에서 그 귀찮고 쉽지않은거를 한번 해야된다고 생각해. 내가말한건 일부 의견이겠지만 기대할게 무엇인가 한번 시도해줘
늘 스타판 망한다망한다햇지만 이번엔 진짜 끝물 느낌 멸망전전부터 체감되더니 끝나니까 전체적으로 붕떳다 김봉준이 mpl3 연다고는 햇지만 1,2보다 관심가는것도 덜하고 김봉준도 무슨 문제인진 모르겟지만 걸림돌이잇어서 그리 신경쓰는거 같지도 않고 솔직히 스타판 위기론만 얘기하지 진짜 스타컨텐츠한건 철구 염보성 김봉준 그리고 이경민정도? 정작 스타로만 먹고사는 전프로들은 앉아서 스폰빵만햇지 스타판을 위해서 뭘 한적은 딱히 없음 대회 열어줘도 뷔페식으로 나가고 만약 mpl3가 열린다면 리얼 마지막 불꽃이될듯
옛날엔 각자 방만의 매력이 있었는데 요즘은 프로게이머들끼리 돈 없으면 게임을 안하는게 가장 큰 문제인거같다.. 그리고 예를들어 스폰도 가끔해야 와 도재욱대 이영호야? 오랜만에 빅경기 보네 이런맛이 있지 뭔 맨날 네임드끼리 경기하면 그게 뭔 재미냐 그리고 생각해보면 컨텐츠는 많다
말 안하고 집중하며 게임하는게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방송하더라도 고인물에게는 당연히 문제될 것이 없죠. 게임의 구도나 선수들의 순간적인 선택이나 센스를 어느정도 알아보고 배워서 써먹을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런 방식이 유지되어 고여간다면, 뉴비들에게 진입장벽이 높아지는건 둘째치고, 애초에 진입하고 싶어하는 마음조차 생길 수가 없습니다. 게임이 어떻게 굴러가는지도 모르는데 오디오도 없으니 관심이 생길 수가 없죠. (오해할까봐 말씀드리지만 결코 실력 방송을 폄하하려는 의도가 아닙니다. 저 또한 배우기 위해 방송을 보며,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1:1 게임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스타 판 자체가 커지려면 집중해서 이기는 모습보다 즐거운 모습을 더 많이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타판이랑은 다르지만 갠적으로 추천하자면 장기 컨텐츠로 친분있는 규현이형 만나서 노래배우기 원함 ㅠㅠ 규현님도 방송하시던데(플랫폼은 다른거같지만..) 같이 만나서 하면 서로 컨텐츠 나오고 룡이형 노래 관심도 있고 배우면 실력도 늘거같은데 + 이러다보면 연예인분들 게스트로 만나서 친해지면 더 잼쓸듯
스타 비제이들이 서로 보라도 운영해야 한다고 본다. 짝게는 지금 홍규따규운장이 모여서 시작된 방송도 많지만 감킴봉처럼 서로 확실한 보라판을 만들어서 시청자 유입도 하고 그러다 보면 후원 스폰도 많아질거고 그렇게 스타판도 키워가고 하는게 제일 좋을거같다. 지금 매일 밤 하는 스폰 프로리그도 하시던 분들만 거의 해주시고 ..
개인적으로 블리자드에서 주기적 밸런스패치가되었음한다 지금 진짜 잘하는사람만잘하고 못하는사람은못함.. 진입장벽이너무높은데 이걸 패치로인해 모두가 다시시작하는느낌으로하고 한종족이너무 op면 다시 패치하고이런식으로주기적패치가필요하다고봄 그런식으로 하면 그나마 못하는사람들이나 잘하는사람들이 다시빌드만들어서 게임해야하는상황이생기고 진입장벽에 어느정도 초보유저로서 문이열릴껄기대할수있고 전프로게이머들도 게임 스타일에따라서 돌아가면서 빛을바랄수있다고생각함 물론 밸런스패치가 쉽지않은게문제
지금 스타판에 개념을 가진 사람들은 많기때문에 (병구,암센세,파고,짭제 등등) 여캠상대로 아바타 스타리그를 열면 좋을것 같은데요? 꼭 여캠이 아니고 신예발굴이어도 괜찮고 리그경기로 승점쌓고 마지막에는 4강 결승하고 그러면 재미있을듯, 리그동안 모아온 스폰을 마지막에 건다던지 하는 방식으로
진짜 예전 리그처럼 좀 장기적인 컨텐츠 어떤가요??매일 프로리그 스폰받는거도 와고보면 민심 조금 떨어지고 있고, 다같이 참여하는 컨텐츠를 하면서 다시 좀 살려보는게.. 제 생각은 이번 멸망전처럼 팀꾸리는데, 진짜 아재급 1명, 킹2퀸2잭1 해서 6명정도 한팀만들고 일주일에 한번정도 경기를 합니다.(축구리그처럼) 승점제로 하면서 팀 총경기수는 16경기 정도 하고,, 맨날 프로리그 펀딩받는거 보단 일주일에 하루정돈 이런거 하는거도 괜찮은거같은데
짭제 같은 뉴페이스가 필요하지. 그리고 동시에 기존 게이머들 쇄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아 진짜 두고두고 잊히지가 않네. 송병구가 개인방송에서, '별풍이 걸리지 않으면 게임을 할 이유가 없다.'라던 말. 별풍팔이에만 정신 팔려서 컨텐츠를 만들 생각을 안 해. 선후가 바뀌었어. 웃긴건 이게 송병구만 그런게 아니야. 송병구만 그 생각을 입밖으로 냈을 뿐이지. 암튼 그래서 구독, 즐찾 해놓고 즐겨보던 스타 bj들 한명, 두명 끊다보니 이제 남은 사람이 택신이랑 흑운장, 길쭉이밖에 없네
게임을 다양하게 해보시는건 어떤가요 현역땐 아무래도 1대1이 뛰어나야 연봉,승리수당,개인리그에서의 활약에 플러스요인이 되니 상대적으로 '팀플'전담 선수들이 많이 힘들어했던걸로 알아요. 그리고 막바지엔 팀플이 아예 사라지기도 했고.. 지금은 개인방송 플랫폼이니까 1대1에 너무 연연해하지말고 다양한 게임구도를 만들어도 부담이 덜할거라고 생각합니다. 프로리그를 연다면 1경기 1대1 2경기 2대2 3경기 팀밀리 4경기 3대3 5경기 생컨 6경기 1대1 에결 팀밀리
프로리그 대회할때 유즈맵도 섞어서 하면 꿀잼이지 랜능크는 기본이고 프로게이머 대전 유즈맵도있고 밀리말고 디펜스 강화 블러드 입구막기 삼국지 등등 찾아보면 유즈맵컨텐츠는 수도없이있는데 왜안하는지 몰겠다 이제 스타가재밌어서 보는사람도있지만 그 스타bj들이 좋아서 보는사람이많으니까 재밌게만하면 좋을듯 밀리보다 유즈맵좋아하는사람도 많으니까..
![택신TV [BISUTUBE]](http://yt3.ggpht.com/ytc/AIdro_mOqieAgbFnJKNDod1FxhyXitc4-Xi1f5V4K7FD7qqWI6A=s48-c-k-c0x00ffffff-no-rj)
![[미방분] 스타크래프트 탑티어? 솔직히 없긴 하죠 (송병구, 정명훈) | 탑티어즈 EP12. 스타크래프트 미방분 모음](/img/1.gif)
2:56 나!!!! 나 일반인인데!!!! 나!!!! 나아!!!! 나‼️‼️‼️‼️‼️‼️‼️‼️‼️‼️‼️‼️🔥🔥🔥🔥🔥🔥🔥🔥🔥🔥🔥
ㅋㅋㅋㅋㅋㅋㅋ 흑운장슬아 하는거보고 깨달았어? ㅋㅋㅋ
엌ㅋㅋㅋㅋ
쌍욕박아도 되나요?
이렇게 파경을 맞나요
아니 뭔 누님 ㅋㅋㅋㅋㅋ 하루종일 택신tv 업로드 대기하고계십니까 왜때문에 바로 댓글다시는건데요...
asl 유튜브에 못올리게 한게 큰듯
6:23 팩트폭행
팬들이 열광하는건 스폰빵이아니라 대회임
아무리 Ksl이 별로여도 양대리그인데
이런저런 핑계로 다들 참가를 안하니...
아무리 문제가많은 Ksl이라도 없어지는순간 스타판 인기도 그만큼 시들시들해짐
이상준 선수도 그렇지만 타플랫폼과 해당플랫폼 문제도 있는데 그걸 처리해줘야지.
이상준 ㄴ
대회를 제대로열어야 선수들이 참여를하지 인과관계를바꾸네
한가지 확실하다고 생각하는건 게임BJ는 어떤 게임을 하던 게임을 놓으면 안됨. 정말 게임만큼 내가 잘할 수 있는 컨텐츠를 찾지 않는 이상 스타가 아니더라도 게임 컨텐츠는 가지고 가면서 다른 컨텐츠를 끼워넣는 식으로 해야함.
개밥ㅇㅣ..
그래서 따규성님이 베그붙잡고 있는거군
@@samkim20 결국에 게임 BJ들은 뭘 해도 게임보다 잘하는 컨텐츠를 찾기 힘들 뿐더러 애초에 게임으로 형성된 팬층들은 그 사람이 게임하는 걸 보고 팬이된 것이기에 아예 다른 걸 시도한다면 리스크가 크죠
89e 스포츠 다시보고싶다
👇
더뽑아낼것도없다이제 판만들기도 쉽지않고 후속편으로 송년회나 신년회 술먹방이 적당할듯
@@MJ-je5fu 내년이 아니라 올해 안보면 그냥 끝이야
89e가 ㄹㅇ 꿀잼이었지.. 디스코드 티키타카는 올타임 남바완
빠구리?
6:22진짜 팩폭 ㄱㄲㅋ아ㅋ
목소리하며 말뚜까지.. 아무리봐도 뚜바미쿤인데ㅠㅠ
의견 & 컨텐츠 추천
: 택뱅리쌍은 재밌고 인기있는 티비의 연예인이지. 연예인들 웃기고 재밌다고 너네보고 컨텐츠짜라고 하면 힘듬. 방송 시청률 안나오고 힘들다고 연예인들이 작가나 피디처럼 뭐 다음 주 뭐할지 만듬?
택뱅리쌍보고 스타판을 위해서 뭐하냐라고 하면 어이 없을듯.
택뱅리쌍은 스타라는 요리에 들어가는 맛있는 재료임. 스타판이 커지기 위해서 리그나 대회를 열고 컨텐츠를 짜고 하는건 주로 영향력 있는 비제이나 스폰서나 다른 입장에서 해야하는거임. 프로게이머는 게임을 하는거고.
물론 프로게이머가 판을 위해서 컨텐츠하면 택뱅리쌍이 하는게 조금 더 영향력있고 효율적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컨텐츠는
1. 진지한 강의영상(초보자&입문자용, 중급, 상급)
-> 유입이 생겨나야함. 입문자용은 미네랄 캐는 거부터 시작해야할 정도로 기초부터 알려주고 쉽고 재밌게 배워서 유입을 발생시켜야함.
2. 주말이나 정기적으로 '가끔'하는 '간질'나는 판 큰 프로리그
-> 난 프로리그 맨날해도 재밌던데 반대로 맨날해서 재미없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생각함 린정.
3. 시청자들도 같이 참여할 수 있는 스타 컨텐츠(유즈맵, 헌터,빠무, 시청자단판리그(feat.택신해설))
-> 예전 jd방 시청자들이 시청자들끼리 서로 경기하고 jd가 해설하는거 재밌게 봤듬. & 유즈맵 저글링블러드나 헌터 빠무 같은거 선 지키고 재밌는 시청자들이랑 섞어서 하면 개 재밌을듯. 영호가 빠무하는거 보면 ㄹㅇ꿀잼 그자체.
4. 공방(Only 밀리 X)
-> 철구나 랜딩이 옛날에 서든할 때 용병으로 클랜전 참여하는거 처럼 프로게이머가 공방껴도 꿀잼일듯.
5. 여캠 & 우결
-> 택신이 하는데 노잼이 가능함? 이건 일회용 필살기 같은거라서 택신도 이거 바로 안쓰고 묶히는거 ㅋㅋㅋㅋ
6. 제자 키우기 괜춘
이정도
김택용,이영호,이제동 세명이서 각 제자만들기 대회를 해서 각 2명을 선발한뒤 한달뒤 종족최강전 처럼 대회를 여는게 어떨까요
좋은데? 제자는 스타 좋아하는 일반인말구 일반bj?
응 개노잼
1
온겜넷에서 그런거 했었는데 개 쌉노잼에 바로 프로그램 내려갔다
니가 댓글을 쓰면서도 와 개노잼이다 이런 생각들었지?
스타판 프로듀스101같은 오디션 프로를 진행해보시는건 어떤가요? 택뱅리쌍이 심사위원을 하고 그중 3명정도를 픽한후 한달간의 훈련을 한후 리그를 진행하는거죠. 여러모로 이득이 많을 컨텐츠라고 봅니다,
후우..난장판이네요..
형님 그냥 우결치트기쓰시죠...최고의 컨텐츠 !
박수범이랑♡
택범 존버
박미선누나와 합동방송♡
역시미선
0:24~0:38 바타 영상 퀄리티
5:39 우치하 마재훈 ㅋㅋㅋㅋ
6:29~6:38 룡잘알
택용님 안녕하세요?
저도 준프로 출신으로 스타판이 아직도 있다는거에 대해서 말씀한번 조심스럽게드려봅니다
이댓글을 보실진 모르겠지만
80-90세대들이 가장 활발하게 스타했던 세대들아닙니까?
저 30대인데 저도 유일하게 게임은 스타밖에 안합니다.
이 얘기가 무슨 뜻 이냐면
진짜 댓글중 어떤분이 전프로게이머들
앉아서 떠먹여주는 스폰빵/대회만 나갔지 본인들이 일반인 컨텐츠만들어서 육성시키거나 좀더 활성화 시켜보려고 실제로 초대해서
실력 키우려는 노력이라도 해봤나요?
반대로 아직도 배우려는 10~30대들 많습니다.
프발.이소룡.난수.권혁진??
이 사람들이 혼자서 몇년씩하면서
혼자 좀 크다보니까 어느정도 인지도 쌓인거지.. 옆에서 도와주면 더 크지않았을까요?
이영호가 키운 제자.
김택용이 키운 제자.
이런 매치업도 괜찮고
실력 코칭해줘서 짭제처럼 대회에서 보면 더좋고.
그 제자가 잘되서 스승한테 고마운마음으로 생각하고 다가가면
더좋고. 살면서 이런것도 해보구나 할꺼고... 좀 앉아서 스폰빵 질린다 하지말고 다양하게 큰 그림을 그리시고 게이머들끼리 친하니까 의견도 좀 내보셔서 판좀 키워주세요.
이 스타판이 시들해지면 곧
게이머들 밥줄도 나눠먹기 입니다.
지금보다 더 힘들어지겠죠.
진지하게 한번봐주셨음 좋겠습니다
이게 맞말이지 솔직히 스타 보는 것만 좋아하고 하기 싫은 이유가 뭐냐 진입장벽 미친듯이 높음. 매니아층만 남아서 하다보니 고인물 썩은물 뭐 다 공방은 초보방 만드는데 대충이라도 베이스는 하는 애들이고 래더 돌려도 점수 낮은애 높은애 웬만큼 할줄 아는 애들은 다 한다. 근데 문제가 뭐냐 만나는 놈만 만나고 뱅뱅 돌고 고이고 썩는다는 거지. 물론 고수들이 새 계정 파가지고 양학하고 이런 문제도 있겠지만 논외로 치고. 스타 bj들 뭐 제대로 세세하게 만든 강의라던가 직접 만나 코칭하는 컨텐츠라던가 확실히 시도한 사람이 있긴 함? 그냥 스폰 들어오는거 하기 바쁘고 리그 열어주는거만 나가고 있는대로 하고 안주하면서 정작 스타판 고이고 썩게 계속 만드는데 bj들도 한몫하고 있다는걸 알았으면 합니다.
@@cgy0235
맞는말씀 이네요 동감합니다
강의영상?.. 그거 솔직히 본다고 개념을 이해할수있나요?..
운전강의영상에 D해놓고 가면됩니다 이거랑... 실제로 사람이 옆에타서
D로하면 앞으로 가는데 오르막길 갈땐 L로바꿔서 가면 기어가 1단으로 바뀌기때문에 차에 무리가 덜된다.. 뭐 이런식으로 실전 코칭지도가 필요하지않을까요?
스타해본분들 다 아실겁니다
E-f1인가 숙소랑
2007년~2008년도
강원도삼척에 에버클랜 숙소.
부산 부곡동 SO클랜 숙소.
참.. 여럿생활도 많이했었는데
누구하나 제대로 코칭해준적도없지만
받아본적도 없는것같습니다.
게이머분들도 혼자 극복하셔서 이런말씀드리긴 염치없지만
제가 정말 프로분들한테 제대로 코칭받고 시작했다면.
짭제가 신인이 아니라.
여러분들과 제가 방송에나와서
김택용도 때려잡는 신인?
이라는 컨텐츠로
일반인들에게 본인도 할수있다라는
자극도줄거고 그만큼 할려는 사람들도 더 스타를 재밌게 즐기실거고..
하여튼...아쉽습니다..
김택용이 간다! 해서
준프로출신 애들부터.
빛을 못봤지만 아직도 스타를 좋아하는 분들께 찾아가서 실전코칭이나.
이런컨텐츠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딩고같은데보면 오늘하루도수고했어 하면서 연애인들이 일반인찾아가서 안아주잖아요 그런것처럼
김택용 이라는 네임벨류를 더 끌어올릴수있는. 그런 컨텐츠를 만들어보심이 좋겠습니다.
되도안한.. 김학수.. 권혁진 이런애들말고요. 빛을 보지못한
한땐 게이머가 꿈이였던 그런분들 말입니다
솔까말 스타1 전프로 하면서 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 등으로 쉽게 돈 벌고 있는 애들은 마재윤한테 고마워 해야지ㅋㅋㅋ 마재윤이 주작 크리 터뜨려줘서 주작 안(못)한 어중간한( 물론 탑급도 있지만) 전프로들이 방송으로 먹고 살자너ㅋㅋ 가만히 놔뒀어도 자연스레 없어질 스타판이었는데 마재윤 주작 땜시 원래 더 갈 수 있었는데 어쩔 수없이 망했다는 그 향수 덕에 어중간한(물론 탑급도 있음) 전프로들은 솔까 전프로게이머 때보다 더 꿀빨며 돈 버는 거 아님?ㅋㅋㅋㅋ
여캠스타판이 망했으니
설거지 말고.
님말대로 게이머를 꿈꿨지만. 실패한 사람들 키우는것도 나쁘지 않네요.
택뱅리쌍이 잘한다고 해서
잘 가르친다? 이거는 솔직히 모르겠고.
한때 택뱅리쌍 전세대 게이머들
강민 전태규 라박이 안기효 등
올드 게이머들이 택뱅리쌍급 실력은 지금은 아니지만 코치를 잘해요.
테란은 이성은 이운열 등
저그는 잘 모르겠지만. 하여간.
올드게이머들이 각각 뽑아서
아마추어를 키워서.
택뱅리쌍을 이겨라. 이런것도 나쁘진 않을꺼 같아요.
그리고 택뱅리쌍이 그 새로운 애들을 뽑아서 팀배하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요
괜찮은거같아요 공감해여. 이영호가 피시방에 떴다! 하면서 피시방에서 구석에서 스타하는 사람들 찾아다니며 일일코칭 유트브를 할수도있고 . 유튜브 편집만잘하면 뭐든꿀잼이 되는세상인데.
헬스유튜버들은 길거리에 철봉설치해서 철봉쇼하는데 길거리에 스타 못할거없잖아여 ㅎㅎ 물론 희생노력이 필요하니 아무도 안나설거같지만..
제자 키우라는 사람 특 : 하면 안봄
ㅋㅋㅋㅋㅋㅋㅋ
모짜렐라 아프리카는 안보지만 그렇게 신예가 다시 생겨나고 하면서 e스포츠화 다시 만들자는거지 띨빡아..
하나만 보고 숲은 안보냐..
@@2choi993 진지충이냐
@하성준 원래 스타에 틀딱이 많아서 그럼 ㅋㅋ 이해좀
C Jae Young. 하나만 보고 숲은 안보냐는 말은 뭔가요?
이땐 몰랐지. 위기의 한 축이 자기가 될거라는걸
스타판 토론회 시즌2 한번 제대로 갑시다.
미리 날짜 공지 써서
참가자들도 준비해서 참가하고
야무지게 한번 해봅시다.
시청자투표도 해보고~~!!!
스타선수들 몇명 같이 합방하면서!!
0:13 질때마다 옷하나씩벗기자 김택용의 벗기기 스타 ㄹㅇ팝콘각
리얼 팝콘티비각
ㅇㅇ벗기기 유즈맵체험
예전에 팝콘티비에서 철구랑 권혁진이 했을텐데 이거ㅋㅋㅋㅋ
어이없이 웃기네 ㅋㅋㅋㅋㅋ
벗기빵해 이영호랑 해서 지는 사람 하나씩 벗고 싹 다 벗는게 아니라도 보일러 안 틀고 오들오들하는 것도 재밌을 듯
스타1팬으로서 몇글자 적는다. 스타판을 키우려면 결국 유저 사이즈를 키우는것이 되겠고, 유저 사이즈를 키우는데는 두가지 방법으로 가능하겠다. 신규 유저 유입과 기존 유저 이탈 방지.
두 조건 다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이 게임을 시대에 맞게 재밌게 만드는 것. 여기에 컨텐츠, 대회 활동을 통해 고객유입과 게임홍보 극대화시키고.. 정말로 근본적으로 게임이 재밌어야지 사람들이 유입된다. 몇년동안 쭈욱 똑같은 게임을 하는데 당연히 사람들이 질려하지 않겠나? 블리자드에서 신규 유닛 추가라던지, 게임의 새로운 옵션추가와 같은 주기적 게임 업데이트가 안이루어지니 사람들이 질릴수밖에 없는 구조다.. 롤처럼 신규 챔피언 추가 이런거 필요하다. 결국 블리자드가 해야된다. 근데 블리자드는 왠지 스타1을 손땐거같은 느낌이 든다.. 스타1은 워낙 오래된 게임이고 또 스타2 진출했다가 망해서.. 안타깝다 정말로..ㅠㅠ
스타1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유닛추가나 지도의 새로운 특성 추가만 해도 조금 활성화될수있을거같은데..
탑급 선수들의 영향력 무시무시하지만, 어느정도 한계가 있다.. 결국 블리자드가 해야된다.. 정말 게임은 재밌어야 판이 커진다..
내가 스타 발전할수있는 딱 한가지방법 있음
신규유저들이 접근하기 쉬운 유즈맵으로 스타판을 키워야함.
자칫.
루즈해질수도 있는 토론회를
꿀잼만드는
바타좌의 능력.. 영상조아요.
스타판이 살아가려면 프로팀이 필요합니다.
워3랑 스타랑 진짜오래됬다고하는데 중국워3는 프로팀이 생기고있고 프로팀에들어가려는 신인도나오는상황입니다.
신인이안나오는이유? 안정된수익이 보장되지않아서입니다. mpl을보면 아직도 소규모라도 스폰해주는 회사가있는걸로압니다.
skt kt이시절은 7년전입니다 이제는 새로운팀으로 시작해서 가야 살아날거같습니다.
근데 제자키우기 확실히 재밌긴 할듯.
이미 끝난 판 꾸역꾸역 잡는거지 이제 진짜 뭐 없음 스타 끝임
이게맞지ㅋㅋㅋ 솔직히 끝난지 한참임..
asl때엔 추억에젖어 봤는데 이제 그것도 질리기 시작하더니 아예 안보게 됨
20년 동안 이면 오래했다.. 모두들 수고..
여기까지 온것도 대단
솔직히 아직까지도 살아있는게 신기할 따름
시청자 토론이 더 웃기넼ㅋㅋ
택용형 딱말해줄게 형이 댓글 볼지 안볼진 모르겠지만.
지금 그나마 스타 엄청 열심히 한 세대가 8090이라고 생각해
다들 아조씨 아님 직장인이거나 늦으면 20 중후겠지
그런일반인들 상대로 아마추어 대회를 여는거야.
사연을 통해 참가자를 받고
코칭스텝으로 형이나 영호처럼 지금 탑 스타비제이들이 나가서 도움 주는거야
그러면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키워서 대회를 만드는거야
프로그래머가 아니기 때문에 각자 사연이 있을테고 그사연을 통해서 추억팔이도 해주고 신규 유저들도 모으고 하는거지
그중에 잘하는 사람 키워서 대회를 열면서 스토리 텔링을 하는거야. 물론 기본적인 실력이 되는 사람들을 뽑는거지(지역 예선 등)
그렇게 하나의 아마추어 시즌을 만들면서 스타판을 키우면서, 지금처럼 스폰빵 각종 대회 유지하는거야.
물론 귀찮고 쉽지않겠지
하지만 진정 스타판을 생각하는 입장에서
그 귀찮고 쉽지않은거를 한번 해야된다고 생각해.
내가말한건 일부 의견이겠지만
기대할게 무엇인가 한번 시도해줘
흑운장이 했던 밸런스 패치 해서 대회 해 봤으면. 각자 종족 조금씩 바꿔서.
그냥 이제 망한게임은 놔 주고 다른 종목을 찾아야지
리마스터 나왔으니 리플레이결승전 해서 연도별로 개인리그 결승전 재대결 시키는거 어떰? 상금은 크라우드 펀딩 식으로 팬들한테 후원받고 중계하고 싶은 bj들도 후원금 식으로 기부해서 방송하고 그 비제이들은 유튜브 조회수 나오니 좋고
한번이라도 ~ 택뱅리쌍 다같이 합방하면 좋을거같습니다
간단합니당. 스2로 이직하십쇼
늘 스타판 망한다망한다햇지만 이번엔 진짜 끝물 느낌 멸망전전부터 체감되더니 끝나니까 전체적으로 붕떳다
김봉준이 mpl3 연다고는 햇지만 1,2보다 관심가는것도 덜하고 김봉준도 무슨 문제인진 모르겟지만 걸림돌이잇어서 그리 신경쓰는거 같지도 않고
솔직히 스타판 위기론만 얘기하지 진짜 스타컨텐츠한건 철구 염보성 김봉준 그리고 이경민정도?
정작 스타로만 먹고사는 전프로들은 앉아서 스폰빵만햇지
스타판을 위해서 뭘 한적은 딱히 없음
대회 열어줘도 뷔페식으로 나가고
만약 mpl3가 열린다면 리얼 마지막 불꽃이될듯
스타끝났네 이제 어디로 가야하나 ㅎㅎ
할게없는겜이긴해 뽑을만큼 뽑았는데 놓아주자 이젠 ㅋㅋㅋ
@@박태양-o1r ㄹㅇ 놔줄때 됐지 3년전에 스타방송 안보기시작했지만 그때도 사실 놔줄때였음
@@박태양-o1r 나도 asl 끝나고 나서 잘안봣음ㅋㅋ
그냥 요새 영호 유튜브에도 이런거 올라오고 그러길래
하지도 않을꺼면서 영향력 제일 큰 둘이 앉아서 이러는게 웃겨서
어느정도 자기 밥그릇 희생해가며 해야하는거라 쉽지않지
유즈맵대회도 열고 빨무등 색다른 대회를 열어야 한다
블리자드가 리마스터말고 새로운 종족을 출시해야 하고 젤중요한것은 프로팀을 만들고 후원해줄 기업.흥보를 많이 해야함
ㅅㅂ 너 라박이지?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제일 큰 문제는 게임 자체가 업데이트도 없고 발전도 없다는 점이지 마인크래프트나 롤이 왜 아직도 고정층이 있는지 모르겠음? 매번 게임 업데이트가 있을뿐만 아니라 다채롭기 때문임
옛날엔 각자 방만의 매력이 있었는데 요즘은 프로게이머들끼리 돈 없으면 게임을 안하는게 가장 큰 문제인거같다..
그리고 예를들어 스폰도 가끔해야 와 도재욱대 이영호야? 오랜만에 빅경기 보네 이런맛이 있지 뭔 맨날 네임드끼리 경기하면
그게 뭔 재미냐 그리고 생각해보면 컨텐츠는 많다
성원윤 이 댓글 읽었으면 니라도 좀 내보던가? 아님 가만히 지나가던가? 딴지는...새기가
확마
봉준님이나 흑운장님 방송 많이들 보고 참고해야 할텐데.. 평생 한가지 게임만 한 샌님들이라 달리 할만한게 없단것도 난제죠..
개인방송의 묘미가 시청자랑 소통인데 비제이들 1:1말고 시청자들과 함께하는 팀플방송 어떤가 결국 시청자 참여가 없으면 방송은 죽지않을까
스타무한도전+켠김에 왕까지 어때?
일주일에 한번이면 피곤하지도않을 테고 옛날에 유행했던
유즈맵같은거 네임드 프로게이머들이 진행해도 괜찮을거같은데 추억도 되새기는 겸해서ㅋㅋ
유즈맵도 스타판을 지탱해온 컨텐츠니까
단기적으로는 몰라도 장기적으로 보면 무조건 새로운인물이 나와야된다.
나오겠냐? 프로씬이 없는데 ㅉ좋게 말해 그 짭제도 프로없어지고 거의 7년만에 나온거야
ufc에 tuf 라는 컨텐터 시리즈가 있는데, 각각의 지원자들 중 팀을 나눠서 예를 들어, 택신팀 영호팀 나눠서 최종전에는 팀장 대결로..
말 안하고 집중하며 게임하는게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방송하더라도 고인물에게는 당연히 문제될 것이 없죠. 게임의 구도나 선수들의 순간적인 선택이나 센스를 어느정도 알아보고 배워서 써먹을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런 방식이 유지되어 고여간다면, 뉴비들에게 진입장벽이 높아지는건 둘째치고, 애초에 진입하고 싶어하는 마음조차 생길 수가 없습니다. 게임이 어떻게 굴러가는지도 모르는데 오디오도 없으니 관심이 생길 수가 없죠.
(오해할까봐 말씀드리지만 결코 실력 방송을 폄하하려는 의도가 아닙니다. 저 또한 배우기 위해 방송을 보며,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1:1 게임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스타 판 자체가 커지려면 집중해서 이기는 모습보다 즐거운 모습을 더 많이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영호 김택용같이 스타판 영향력 강한분들이 같이 합동컨텐츠 해보면 좋을거같습니다 그동안 시청자들에게 받은 돈 투자해서 아마추어스타리그 그리고 이영호 김택용 그리고 캐스터 초대해서 해설하면 재밌을거 같네요
ㅌㅋㅋㅋㅋㅋㅋ웃긴게 컨텐츠를 시청자한테 묻는거 자체가 스타 bj들은 생각이 없다는거야ㅋㅋㅋㅋ 시도도 안해보고 bj가 먼저 ㄴㅈ이라고 하는데? 염보성때는 복면 스타, 음주스타, 핸디캡스타 여러시도 해봤은데 지금은 스폰빵만 오질나게 돌리자나 망하는건 당연한거지
극한스타리그
극한의 상황에서 스타를 하면 누가 이길까
ex) 24시간 굶고 경기, 24시간 굶었는데 옆에 바베큐 구우면서 경기(진사람은 못먹음), 번지점프대 위에서 경기, 양 선수 네시간 숙면 취하고 바로 깨워서 경기, 냉동창고 안에서 경기 등등
스타판이랑은 다르지만 갠적으로 추천하자면
장기 컨텐츠로 친분있는 규현이형 만나서 노래배우기 원함 ㅠㅠ
규현님도 방송하시던데(플랫폼은 다른거같지만..) 같이 만나서 하면 서로 컨텐츠 나오고 룡이형 노래 관심도 있고 배우면 실력도 늘거같은데
+ 이러다보면 연예인분들 게스트로 만나서 친해지면 더 잼쓸듯
스타 비제이들이 서로 보라도 운영해야 한다고 본다. 짝게는 지금 홍규따규운장이 모여서 시작된 방송도 많지만 감킴봉처럼 서로 확실한 보라판을 만들어서 시청자 유입도 하고 그러다 보면 후원 스폰도 많아질거고 그렇게 스타판도 키워가고 하는게 제일 좋을거같다. 지금 매일 밤 하는 스폰 프로리그도 하시던 분들만 거의 해주시고 ..
주식회사 중계진 과의 협업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구체적인건 생각을 해봐야겠지만.
스타배우고 싶어하는 예쁘장한일반인 여자 있는데...델꼬가세오 흑흑
개인적으로 블리자드에서 주기적 밸런스패치가되었음한다 지금 진짜 잘하는사람만잘하고 못하는사람은못함.. 진입장벽이너무높은데 이걸 패치로인해 모두가 다시시작하는느낌으로하고 한종족이너무 op면 다시 패치하고이런식으로주기적패치가필요하다고봄 그런식으로 하면 그나마 못하는사람들이나 잘하는사람들이 다시빌드만들어서 게임해야하는상황이생기고 진입장벽에 어느정도 초보유저로서 문이열릴껄기대할수있고 전프로게이머들도 게임 스타일에따라서 돌아가면서 빛을바랄수있다고생각함 물론 밸런스패치가 쉽지않은게문제
지금 스타판에 개념을 가진 사람들은 많기때문에 (병구,암센세,파고,짭제 등등) 여캠상대로 아바타 스타리그를 열면 좋을것 같은데요? 꼭 여캠이 아니고 신예발굴이어도 괜찮고
리그경기로 승점쌓고 마지막에는 4강 결승하고 그러면 재미있을듯, 리그동안 모아온 스폰을 마지막에 건다던지 하는 방식으로
이미 다한건데요?
게이머들 한명씩 클랜을파서 시청자들가입시키고 가르치면서 클랜전 하고 이러면 신인도발굴되고 재밌는시청자있으면 떡상되고 재밌을꺼같은데 ㅜㅠㅜ
헤헤 굳
팩트폭격기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너 라박이지도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씩 유트브로 스타구경하다가 짭제동선수가 뜨길래 봤는데 처음에는 우아 첨보는선수인데 잘하네? 아마추어선수가 프로이기고 하니까 자꾸 보게되더라구요.이번에 KSL우승하기를 개인적으로 응원했습니다.4강에서 레이스가 멈췄지만 멋지더라구요.
스2빌드를 스1화 시키기
이러면 스타와 스타2 둘다 발전할 것 같고 항상 똑같던 싸움에 서로 변화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갠적으로 유즈맵한번 해보는게 어떨지 혈마라던가
일반인이랑 게이머랑 한팀으로 생컨리그 어떰
유즈맵이니까 유닛밸런스도 입맛에맞게 바꿔가면서
신선한 그림좀 나오게끔
택용님이 mpl처럼 큰대회 직접 열어야할 듯
외국선수들과 한국선수들과 섞어서 스폰빵.
그냥 시청자랑 방구석에서 얘기하고 하는게 더 재밌음
와근데 시청자분들 말빨 좋네요 ㅎㅎ 7분 깔깔웃으면서봣네 ㅋㅋ
제자 키우기는 스타 예선전에 올라와 어느 정도 검증된 이들로하면 되는데 키우는 비용은?
그냥
밸런스 패치좀 했으면 좋겠다
형 스타를 살리는 방법은 유즈맵을 활성화 시켜서 초중딩 어린유저들을 유치해야한다고 생각해 ...
진짜 예전 리그처럼 좀 장기적인 컨텐츠 어떤가요??매일 프로리그 스폰받는거도 와고보면 민심 조금 떨어지고 있고, 다같이 참여하는 컨텐츠를 하면서 다시 좀 살려보는게.. 제 생각은 이번 멸망전처럼 팀꾸리는데, 진짜 아재급 1명, 킹2퀸2잭1 해서 6명정도 한팀만들고 일주일에 한번정도 경기를 합니다.(축구리그처럼) 승점제로 하면서 팀 총경기수는 16경기 정도 하고,, 맨날 프로리그 펀딩받는거 보단 일주일에 하루정돈 이런거 하는거도 괜찮은거같은데
1:1영상은 초반 스킵하고 보는데, 유즈맵은 1시간짜리여도 가끔 멍때리고 처음부터 보거든요
1:1영상은 초반 7분 해봐야 배째기, 초반러쉬 이미 빌드 다 알아서 중후반 운영실력만 보는데, 유즈맵은 뭐가뭔지 몰라서 처음부터 다 보게됨 ㅋㅋ
유즈맵이 장기적일지는 모르겠는데, 갓겜유즈맵 몇개 골라서 콘텐츠 짜는건 어떨지.. 맵에디터 업댓에서 워크급 유즈맵 가능한걸로 알고 있거든요?
유즈맵만 하시는 bj분들도 있거든요. 그 분들이랑 합방해서 유즈맵 리그전을 한다던가 그런건 어때요?
선수풀보다 유즈맵 장인분들이 더 많을걸요 ㅋㅋ
봉준이 실력은 없어도 스타에 대한 사랑갖고 열심히 스타판에 족적을 남길 만큼 움직였던 건 분명하다
자기보다 스타못한다고 무시하지말고 쫓아가서 의논이라도 해봐라
유즈맵 어때요?
이거 조심스레 절시뢰 풀버전 요청합니다 바타님....
많은 분들이 892 스포츠 말씀하시는데 진짜 다들 케미 좋고 약간 햅별봉처럼 간간히 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현장투어하는거임. 피방에서 스타하는사람 개뜬금없이 찾아가서 키우기. 대신 당사자가 괜찮거나 ok하면 모자이크풀고 안한다하면 모자이크 유지하고 즐겜하십쇼 해주는거고..
제가 키우기 컨텐츠는 1등을 뽑는 게 아니라 성장가능성이 보이는 사람으로 꼭 뽑아야 됨!
짭제 같은 뉴페이스가 필요하지.
그리고 동시에 기존 게이머들 쇄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아 진짜 두고두고 잊히지가 않네.
송병구가 개인방송에서, '별풍이 걸리지 않으면 게임을 할 이유가 없다.'라던 말.
별풍팔이에만 정신 팔려서 컨텐츠를 만들 생각을 안 해.
선후가 바뀌었어.
웃긴건 이게 송병구만 그런게 아니야.
송병구만 그 생각을 입밖으로 냈을 뿐이지.
암튼 그래서 구독, 즐찾 해놓고 즐겨보던 스타 bj들 한명, 두명 끊다보니
이제 남은 사람이 택신이랑 흑운장, 길쭉이밖에 없네
택용님 스타판이 사는것까진모르겟지만 어쨋든 인기가잇어지고 장기적으로 되려면
봉준,철구 같은 사람들만 하는게 아니라
택뱅리쌍급 인기가잇는 스타인들이
주관해서 스폰을구하고 mpl같은 제대로된 대회를 열어야합니다 현재 택뱅리쌍은 봉준보다 이런것에 대하여 열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그냥 뭐 마우스잡고 스폰빵하면서 대회열어달라 하는거말곤 아무것도 안하지 지들 손해보고 적자보면서 뭐 할라하겠나 ㅋㅋ
택뱅리쌍이 뭐 아직도 국내에서 엄청 유명한사람인줄 아나보네 옛날 스타리그할때나 유명했고 지금은 아는사람 별로없어.. 그나마 택신?
택뱅리쌍이 대회 주관하면 겜 참여를못하는데 누가보냐?
@@starcraftgamechannel 먼소리냐??스폰구하고 캐스터 해설할사람 널렷는데 겜참가를왜못함??
포켓몬리그 그럼 봉준이 왜참가하냐?? 생각을좀해바 친구야
@@rionalmessi642 큰거원하냐 첨부터 큰거원하면되냐?? 지금 택뱅리쌍 프로리그 스폰빵 넣어주는것만 모아도 작은대회운영은대겟다 작게시작해나가면서 커지는거지 첨부터 큰게어딧냐?? 지금같이 백날해봐야 시한부지 답없다
2배속 스타리그 강추합니다 공식맵으로는 3판2선 투혼 서킷 파이썬
개재밌넉ㅋㅋㅋ 토론 자주 해주십쇼ㅋㅋㄱㅂ
흐름을 읽는 눈들이 대단하네
제자컨텐츠는 아이디어 좋은 비제이랑 상의해보는것도 좋을듯
진짜 제자 키우기는 공감합니다, 제자 오디션 보져~
개인적으로 택님 소리지르는게 제일 재밌음
부종족 대회 하나 열었으면 좋겠다 재밌을거같은데
게임을 다양하게 해보시는건 어떤가요
현역땐 아무래도 1대1이 뛰어나야 연봉,승리수당,개인리그에서의 활약에 플러스요인이 되니 상대적으로 '팀플'전담 선수들이 많이 힘들어했던걸로 알아요. 그리고 막바지엔 팀플이 아예 사라지기도 했고..
지금은 개인방송 플랫폼이니까 1대1에 너무 연연해하지말고 다양한 게임구도를 만들어도 부담이 덜할거라고 생각합니다.
프로리그를 연다면
1경기 1대1
2경기 2대2
3경기 팀밀리
4경기 3대3
5경기 생컨
6경기 1대1
에결 팀밀리
킹보성이 그리워지는하루입니다
케스파 랭킹처럼 매달 1등하는사람 스폰해서 상금가져가는 컨텐츠 어떴습니까...? 프로리그 스폰빵을 판을 키우는거죠.. 매달 1등 가리기
예전 커리지처럼 공신력있는 준프로 선발전(=제자선발전)을 해서, 현재 아마추어들이 꾸준히 유입될수 있게 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협회 차원이 아니라, 프로게이머 선수들이 공식적으로 실력을 인정해주는 방향으로..
언제적게임인데 위기가왓다래
답은 유즈맵이다
롤선수들을 스타로 키워보시는건 어떤지요. 컨트롤도 약간 비슷하고요.
택뱅리쌍이 제자 한명씩 키워서 싸워보는거 어떨까요
사실 과거와 같은 영광을 재연하긴 현실적으로 어렵지 게임은 유행이 지났고 스타를 하는 10대들이 많아야하는데 어린친구들은 크게 관심없고 스타판이 커지려면 대기업자본이 들어와야하는데 과연 다시 투자할 기업이 있을까나
근데 어쩔수없음 지금스타판이 그놈이 그놈임 새네임드가 필요함
안녕하세요 서문지훈팀 조커 슈어입니다 택용님 저를 제자로 키워주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청자들 왜케 귀엽냐 ㅋㅋㅋㅋㅋ
지금 현시점 스타하는 젊은애들이 몇이나 될까?보통 pc방 가면 스타하는 애들 거의 한명도 못 봤다! 솔직히 20년 넘은 게임을 요즘 애들이 하겠냐? 앞으로는 더 힘들것 같다. 완전 10대 20대 초중반 어린애들이 갑자기 나오면 모를까...,😤
20년이 지난게임인데 안뒤진게 기적이지
형 대국민 스타오디션 가자 슈퍼스타 룡 으로
프로리그 대회할때 유즈맵도 섞어서 하면 꿀잼이지 랜능크는 기본이고 프로게이머 대전 유즈맵도있고 밀리말고 디펜스 강화 블러드 입구막기 삼국지 등등 찾아보면 유즈맵컨텐츠는 수도없이있는데 왜안하는지 몰겠다 이제 스타가재밌어서 보는사람도있지만 그 스타bj들이 좋아서 보는사람이많으니까 재밌게만하면 좋을듯 밀리보다 유즈맵좋아하는사람도 많으니까..
답을 알려줄게여.
겜을 새로 깔았는데 고인물만 즐비해.
......
추억은 추억일때가 아름답죠.
당사자는 고통이라는
스타비제이들 빨리 결혼하셔서 2ㄷ2팀전 부부vs부부 하면 재밋을거같아요
시청자 점수를 맞춰라 어떠신가요 참가자 게임 리플을 보내면 그 리플을 시청자들과 같이 분석해가면서 시청자의 래더 점수를 맞추는 겁니다 맞출시 뭐 스폰이 있으면 풍 받고 이런 식으로 해서 이끌어 나가면 재밌겠네요
결론 : 3:13 / 6:23
시청자 토론이 제일 재미나넼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