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버리고 간 건 너무 소중한 것 네가 버리고 간 건 너무 아름다운 것 네가 버리고 간 난 아무 힘이 없는 네가 버리고 간 건 내겐 절실한 것 네가 버리고 간 건 내겐 가슴 시린 마냥 붙잡고 싶은 네가 버리고 간 난 그래 그랬었던 난 아무 소용없는 난 네가 버리고 간 난 그래 그랬었던 난 아무 의미 없는 난 그런 것 tell me where to go where to go tell me where to go where to go tell me where to go where to go 나를 아프게 했던 만큼만 편할 수 있으면 좋겠어 난 나를 아프게 했던 만큼만 편해지면 좋겠어 난 나를 아프게 했던 만큼만 편할 수 있으면 좋겠어 난 나를 아프게 했던 만큼만 편해지면 좋겠어 난 where to go tell me where to go when you`re not here
2019년에도 여전히 세련된거 보니 영원히 세련된 노래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지금 들어도좋다
저때만 가능햇던 이느낌
얼마나 소중한지...
나를 아프게 했던 만큼만 상대방이 힘들었음 좋겠다고 하는게 아니라 내가 편해지고 싶다는게 마음이 찢어지는 가사라고 생각함...
넬 노래중 가장 좋아하는 곡. 가장 우울했을때 듣고 또 듣고 토닥이고 했던 노래
지금 제상태네요
어렸을때는 그게 얼마나 소중한지도 모른채 모두를 버리고 혼자 미국으로 이민왔는데 이젠 그 아름다움을 알면서도 쉽게 돌아갈 수 없는 난 아무런 힘이 없고 그저 절실하기만 가슴 시리기만.. 그래도 난 같은 선택을 하겠지만
오늘 콘서트에서 불러줬으면… 빗속을 뚫고 가며 듣는 중
이노래 좋아하는데 멜론에는 들을수가 없어서 ㅜㅜ
이게 넬이지 지금은 뭐.. 근데 나도 참 많이 변했다
어떤 이별노래보다 딥한듯. 정신병 걸린 사람처럼 같은 말 반복하고 자기혐오하고 하는 캐릭터를 보여줘서 예술적으로 우울의 현실된 모습을 고대로 보여주는 노래.
언더 시절 떡잎부터 때깔이 달랐네...우와..
네가 버리고 간 건 너무 소중한 것
네가 버리고 간 건 너무 아름다운 것
네가 버리고 간 난 아무 힘이 없는
네가 버리고 간 건 내겐 절실한 것
네가 버리고 간 건 내겐 가슴 시린
마냥 붙잡고 싶은
네가 버리고 간 난 그래 그랬었던 난
아무 소용없는 난
네가 버리고 간 난 그래 그랬었던 난
아무 의미 없는 난
그런 것
tell me where to go where to go
tell me where to go where to go
tell me where to go where to go
나를 아프게 했던 만큼만
편할 수 있으면 좋겠어 난
나를 아프게 했던 만큼만
편해지면 좋겠어 난
나를 아프게 했던 만큼만
편할 수 있으면 좋겠어 난
나를 아프게 했던 만큼만
편해지면 좋겠어 난
where to go tell me where to go
when you`re not here
훗날 내 마지막 꿈을 이룰때, 옆에 틀어놓고싶은 리스트
가장 넬 다웠던
신성불가침의 영역이었던
마이너 1집ㅜㅜ
이 앨범을 구해야 하는디...몇개 없는 앨범중 하나😂😂 아숩다...너무도❤❤
ㅠ_ㅠ 너무 좋다.
눈물나와 그냥
2:06
좋다..
이때가 가장 넬 스러웠다..
내사랑
미안해..
넬 노래 중..0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