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르짖는 파장을 통해 일어나는 놀라운 일들, 부르짖기 시작할 때 영적세계에서 일어나는 일 I 에스더권 선교사 ] 멕시코예수사랑교회 2022. 11. 30 수요영성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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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 에스더권 선교사 (멕시코 선교사, 예수사랑선교회 대표, 순복음 멕시코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교육학박사)
➤ 에스더권 선교사 저서 : 하나님의 선물, 방언의 숨겨진 비밀, 부탁합니다 제발! 자살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세대여 일어나라, 하늘의 청지기, 하나님의 치유, 신유의 숨겨진 비밀, 당신에게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하나님의 소원!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공저), 지금은 성령시대! 성령과 함께하는 영성, 하나님의 음성듣기와 분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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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없는 선교는 있을 수 없습니다.
가장 치열한 영적전쟁의 현장이 바로 선교지이기 때문입니다.
선교지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한 영혼을 살려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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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제목 : 내가 부르짖기 시작할 때 영적세계에서 일어나는 일 )
(렘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시 3:1-8) [다윗이 그의 아들 압살롬을 피할 때에 지은 시]
[1]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으니이다
[2] 많은 사람이 나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그는 하나님께 구원을 받지 못한다 하나이다 (셀라)
[3]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이시니이다
[4]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의 성산에서 응답하시는도다 (셀라)
[5]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6]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 친다 하여도 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
[7]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 나의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꺾으셨나이다
[8]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 (셀라)
우리 모두가 부르짖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더욱 친밀해지고 소통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 안에서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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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절망을 품으면 절망에 이끌려 갑니다.
희망을 품으면 희망이 이끌고 갑니다.
세상을 품으면 사망에 이끌려 갑니다.
예수님을 품으면 생명에 이끌려 삽니다.
무엇을 품느냐는 스스로의 선택이지만..
무엇을 품느냐의 책임은 자신이 져야함을 배워갑니다.
오늘 불현 듯 이런 생각을 품게 되었습니다.
지금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는 것을….
하찮은 것에 마음을 빼앗기기에는 사명이 너무 소중하는 것을….
오늘도 오직 예수님만을 품고 싶어 무릎을 꿇습니다.
모든 책임을 대신 지시는 사명을 감당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어버리신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십자가 밑에서 한참을 토설하며 부르짖습니다.
부르짖을 때 들려주시는 주님의 세미한 위로의 말씀을 심장에 품어 봅니다.
“내 종아, 희망을 잃지 않는 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시련은 새로운 기회니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주님을 생각하며 희망을 잃지 않겠습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기에 조용한 시간에 예배당에 나아가서 두세시간 부르짓는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기도 할 수 있는 예배당이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Gloria a Dios~♡ 몇주전부터 퇴근하고, 골방에서, 방언기도로 3시간이상으로 할려고, 노력하는데요, 목이 아플때나, 중간에 잠이들때가 있어, 그래도 3시간방언기도 노력중입니다~!!할렐루야 ♡
방언기도에 가장 악한영이 많이 속입니다 길게 말하기 어렵습니다
크리스챤영성학교의 신상래목사님의 말씀을 들어 보세요 지극히 성경적이라 공감하실 겁니다
방언기도는 하나님이 주신 고귀한 선물입니다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너무나 아름다운 기도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셨을때에는 많이 하라고 주신것입니다 정말 잘하고 계신겁니다~~^^♡
방언기도를 하면할수록 유익임은 성경에 나와있고 성경적임을 배웠습니다
방어기도에 악한 영이 가장 많이 속인다는 말에 오랜 세월 속아서 다시 시작하게 된 사람입니다
절대 방언기도할때 악한 영이 속인다는 말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방언기도는 성령님의 은사을 힘입어 기도하는것이라 두시간 세시간 오래 기도할수 있어요.
아멘!!❤❤
오눌도 부르짖는 기도에 재단을 쌓갰습니다
아멘아멘. 말씀을통해서 힘이나게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는곳에 언제나 있게하소서.
아멘 말씀에 감사합니다
우리가족 친정부모님
부부과 자녀들이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감사드리오며 거룩하신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의 사랑과 회복 행복 회개 기도부탁드립니다 아멘 부족한 저에게 늘 회개 할 수 있도록 🙏 미워하고 마시고 부족 사람이네 마음을 다하고 치료하여 치유되도록 빨리 빨리 빨리 🙏 😭 살려주세요 오직예수
주님 눌림이 있을때,부르짖음을 잊지않게 해주셔요! 일용할 양식과 돌파를 알려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
말씀듣고 부끄럼없이 부르짖는 자로 섭니다!
변화 변혁 돌파. 영적전쟁 수행. 주체는 하나님입니다. 악한 영은 떠나갈 지어다! 시편3장
토설, 나아가고, 기도훈련, 돌파, 쓰심.
목소리가안나와ㅡ힘이없음ㆍ밥안먹고하면
나라 곳곳, 세계 곳곳이 너무 혼란하고, 주변 상황들이 정신없는것 같아 어떻게 살아가야 할꼬.... 오늘 고민이 되더라구요. 사방이 영적눌림 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인식하게 됩니다. 비록 집에서 기도하지만 부르짖는 기도로 더욱 깊이 기도하기로 마음먹습니다!
천만인이엎드러지고의의 변혁으로기적의 삶을 살게하소서.아멘
신실한 말씀으로 먹여주시는 목사님 영.육간에 강건하세요
기도중보부탁드려요
아들 어지럼증으로 몽롱하다합니다
이번주내로 이사도해야되는데 혼자 자취하고있어 걱정입니다 도울사람을붙어주세요 하나님 주님채찍으로낳게치료헤주세요 계속부탁려요 .검진결과잘나오게... 어깨뭉친거주사치료받고있는데빨리낫게..
아멘~!!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토설하고, 더 부르짖겠습니다. 소리의 파장에서 이기고 승리하여 원수의 뺨을 치고 악인의 이는 꺾이고...주님께 영광.
우리 교회들이 함께 부르짖는 기도 회복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선교사님
항상 겸손하시고 변치 마세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말씀에 순종합니다
영적 무기력에서 벗어나 부르짖을래요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항상 겸손하시고 변치 마세요~~'
이 말씀이 주님의 음성으로 들립니다.
고맙습니다.
주님의 마음과 주님의 생각을 전해 주셔서 아멘으로 받습니다.
더욱 겸손해지도록, 더욱 낮아지도록, 더욱 변질되지 않도록....
십자가 밑에서 하나님께만 토설하고 부르짖으며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받겠습니다.
그리하여...
멕시코와 중남미의 맡겨진 영혼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먹이고 섬기며 돌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종이 사명을 다할 때까지 더욱 겸손해지고 변질되지 않도록 사랑하는 꾸은 선생님께서 생각나실 때마다 기도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전해 주셔서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행복하세요~~
@@JesusLoveTV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부르짖는 기도 말씀 너무 잘들었습니다
"강하고 담대함"으로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 "성령충만"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 임재가 강력하게 전해집니다
부르짖는 기도를 4개월 정도 한후 이전에 경험 하지 못했던 치유와 방언기도의 능력으로 제안에 견고한진이 파쇄되며 체질개선까지 회복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와 동일한 경험을 하여서 듣는 동안 아멘♡ 아멘♡아멘♡
"과정" 가운데 저의 의지가 아닌 말씀 으로 결단하며 나아갈때 주님의 강권하심 붙들어주심으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코" 말씀으로 느끼며,말씀으로 생각하며,말씀으로 행동하라 은혜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니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내주 하시는 성령님이 담대함 주셔서
예수의 이름의 권세로 성령인도 따라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꼬옥 필요한 말씀 정주행 하며 계속 듣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인도 해주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목사님 건강하세요🙏🙏🙏🙏🙏🙏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사랑하는 김정아 선생님의 삶 가운데..
주님 앞에 토설하며 부르짖는 기도 가운데
예수 이름의 권세가 더욱 강화되어
막힌 담이 허물어지고
매였던 묶임들이 풀어져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실상에서 드러나게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힘내십시요~~
축복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부르짖음으로 눌림에 해방되고
영적 씨름에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들의 영적 선한 영향력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입니다
아멘 아멘 ~~~~~~
영적돌파까지 가지 못하도록 사단은 항상 기도를 하다 말고 현실에서 기도못하고 기도를 쉬게 하는 상황으로 몰고갔던거 같아요 이제 간파가 되네요 이러므로 영적 전쟁에 군사로 나가는 기도하는 자는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할줄로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 승리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마치 말 못하는 아이처럼
주님 앞에 벙어리로 섭니다
주께서 그런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바이올린을 쥐어주셨습니다
작은 손은 짧은 혀처럼 서툴게 바이올린을 켜지만
그래도 부르짖을 수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저의 부르짖음을 들어주시는것을 믿습니다
아멘🎻
⁰
아멘 아멘 ~~^^
주여 부르짖는 기도로 돌파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항상 무엇을 해야 할지 멕시코 멀리 있어도 가까이 계시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부르짖어 주님 나라를 이 땅에 끌어내리는 강력한 중보자들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버지~ 나아갈 방향을 때에 맞는 말씀으로 알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찾습니다.
사람에게 토설하지 않습니다.
상황을 보며 소망을 잃지 않습니다.
부르짖으라 하신 하나님을 부르며 토설하고 부르짖습니다 !!
주님과 주파수를 맞추며 하나님의 실존을 마음에 새기며 부르짖을 때, 나를 두렵게 하고 무너트리려는 어둠의 권세 악한 영들은 산산조각으로 파쇄될지어다 !!
주님께 토설하며 부르짖으며 나아갈 때 이 영적싸움에서 승리함으로 말씀이 제 삻에 살아계신 하나님이 제 삻에 역사하실 것임을 믿음으로 아멘합니다.
선교사님💗
오늘도 살리시고 다시 세워 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부르짓는 기도, 울부짓는 기도
오늘도 엄청 중요한 내용 잘 들었습니다🙏🙏🙏
영, 혼, 육이 합심하는 간절한 기도🙏🙏🙏
아멘 이기는자 되게하옵소서
저는시간이날때마다저와함께하시는예수님께이야기하듯이저의얘기를합니다. 늘친구처럼다정하셔서제맘이기쁨으로넘칩니다.얼마전하나님께서멕시코에서잃어버린영혼구원에애쓰시는선교사님의사역에물질로동참하라는감동을주셔서선교헌금을하고자합니다.늘기도할때마다선교사님을위해기도하게되네요.작지만저와같은동참으로멕시코에짓고있는하나님의집이완성되어많은영혼구원이되길기도합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부족한 종의 선교사명과 하나님의 집이 완성되기 위해 기도해 주시고
함께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그 은혜에 어찌 보답할 수 있을런지요..
오직 주님께 부르짖고 기도하는 것으로 그 은혜를 갚아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명희 선생님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공급과 능력이 함께 하시기를 멀리서 기도 드립니다.
더 많은 영혼들이 구원 받을 수 있도록 죽도록 충성하며 영혼들을 사랑하는 사명을 다하는 것으로 갚아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주 안에서 참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생각나게 하실 때마다 성명희 선생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아멘 할렐루야 샬롬
아멘~아멘~
어머니세대때 그렇게 부르짖는 기도를 해서 대한민국이 이처럼 일어선 것임을
그 어릴때는 그모습을 보고
난 나중에 고상하게 기도해야지 했습니다..회개합니다.
교회안에서 조곤 조곤한기도가 답답할 때가 많네요..
너무나 선하시고 신실하시며 좋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 올려드립니다.
선교사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이방 땅에서 주님께서 주신 마음으로 울부짖고 부르짖으면서 기도하면 이쪽 저쪽에서 말씀하신대로 비방과 대적의 말들이 돌고돌아 돌아옵니다.
때에 맞게 또 다시 말씀으로 옷입혀주시니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해요 ❤️
하나님 제게 부르짖는 기도의 영을 내려주시옵소서.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하여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게 하옵소서. 이 나라를 살려주시옵소서.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 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회복 시켜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항상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성전을 위해 같이 기도 합니다.🙏
선교사님통해 모든걸 이루실 주님 이 영광이 함께 하심을 기도합니다.
목사님의귀한말씀을깨닫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아멘 ❤️
목사님~
사랑합니다^^
영적세계에 대해 구체적이고 다양하게 말씀해 주시니 힘을 얻고 갑니다
아멘 전에 눌렸다가 요즘 부르짖을수 있는 은혜를 받아 부르짖는데 깨달을꺼 같아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람 에스더권 선교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요즘 이 부르짖는 기도시리즈 큰 도움 받고 있습니다 신기하게 딱 그때 고민을 영상으로 응답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thank you
40년넘게 맘껏 부르짖는기도를통해 살아역사하시는 멋진 하나님을많이경험하고 영혼들이하나님을경험케하고 믿음을돕고 세우는일을하게하셨습니다 현재 다니는 교회로옮긴지 10년되어오는데 자꾸제재를받고지금은 몇분이무섭다하고타인이무서워하는방언은잘못받은거라말씀하시니 너무마음이괴롭고 아픕니다 일부성도님들은 힘을받는다 재촉하나 자꾸이일이반복되니 괴롭습니다 평생쌓아온 새벽기도 요즘은새벽기도회나가 기도도못하니~ 잠점나가기싫어져요 전 어쩌죠? 다른 시간에 나가기도를 해봤으나 새벽만은 못해요
아멘!!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가 멀지않은분들은 교회가 아무리 어두워도 교회기도시간을 지켜야합니다.
골방기도도 중요하지만
여러분들이 목사가 교회가 어떻다고해서 주일만 예배나가니 교회가 죽는겁니다. 자칭 기도하고 깨어있어 살았다하나 어쩌면 죽은자일수있는 우리들입니다
혼자만 살겠다고 집에서 예배하고 집에서 기도하는것 지극히 개인적입니다.
교회가 어두워도 한사람두사람 등불을 밝혀야 불빛보고 눈덩이처럼 교회가 살아나는겁니다 나라와 교회비방하기전에 이제는 각자의교회로 돌아가십시오 혼다라도 자리지키는게 교회사랑 예수님사랑입니다. 교회건물도 예수님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만 사랑하는겁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교회를 지키는 기도자 몇명만 있다면 결코 교회는 무너지지 않습니다.
교회에서 울부짖고 부르짖고 기도하는 중보자가 몇명만 있다면...
결코 나라와 민족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교회와 종들을 위해..
교회를 지키며 울부짖는 한 사람을 찾으십니다.
그 한 사람, 한사람이 바로 여러분입니다.
여러분 한분 한분이 모여 우리가 되고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중보의 부대가 되어 분명 하나님께서 놀라운 일들을 행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멕시코를 섬기는 부족한 종에게도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국교회와 종들을 위해 날마다 부르짖으라 하십니다.
지금 교회에서 부르짖고 교회에 기도의 영을 쏟아 붓고자 하시는 성령님의 물결을 타야 합니다.
멕시코예수사랑교회 성도들도 날마다 부르짖으며 기도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기도를 모으시사 온 열방의 교회를 살리기 위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 모두 교회로 돌아가 부르 짖으십시다!!
저는 요즈음 선교사님덕분에
무릎꿇고 기도합니다 방석깔고^^ 예전에 보여주신 기도하는 모습처럼...
감사합니다 무릎꿇는 시간이 제가 더 낮아짐을 느끼며 피조물이 창조주하나님께 다가가는 방법이며 저의 그 무릎꿇은 모습을 사랑하시리라 믿습니다
솔직하게 제 마음의 불편한 점을 고백했더니 개운해진 마음으로 더 주님께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많이 바쁘고 지치시더라도 힘내세용~♡♡♡
울남편이 건설회사다니는데 제가 "자기가 예수님믿으면 저기 멕시코에 보내서 도움 좀 드리고 싶은데 저기는 70,80년대 그런 시공방식으로 하나봐~"
ㅋㅋ 저의 마음의 도움 받아 힘내시길^^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오늘 주님께서 하지연 선생님의 댓글을 보게 하시므로 큰 위로를 주심을 느낍니다.
무엇보다도 무릎꿇고 기도하시는 그 시간속에 하나님을 느끼며 아버지의 온전한 사랑과 피조물로서 창조주를 경외하는 마음이 생기고 계심에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주님 앞에 토설함으로 영적으로 돌파가 일어나고 개운해짐을 느낌도 얼마나 큰 은혜로 다가오는지요..
참으로 선하시고 인자하시고 참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하지연 선생님의 일상 가운데 개입하시고 주관하시고 통치하시고 계심을 느낍니다.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사랑하는 하지연 선생님..
그렇습니다. ^^
현재 새성전과 고아원 신학교 공사를 시작한지 몇개월이 지났습니다.
멕시코의 건축방법이 우리나라의 70,80년대 상황이라 많은 기도가 필요하지요.
주님의 마음을 받고 멕시코 선교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마음으로 합력해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 마음만으로 충분히 충만히 기쁘고 행복해 집니다.
사랑하는 하지연 선생님의 삶 가운데 더 큰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사랑과 축복이 흘러 넘쳐 영혼들을 살리는 중보자의 사명을 잘 감당하시기를 멀리서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행복하세요~~~~
그동안 선포기도가 되지않아 그 이유가 궁금했는데 변혁이 일어나지 않았기에 그랬군요.우~와~ 대박.돌~파~.감사감사♡♡♡ 지금은 조금씩 선포가되기 시작했습니다.더회복되서 잘세워지길 기도합니다.응답의 말씀 감사합니다 🙌 선교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오늘 교회 수요기도회에서 부트짖는 기도를 하고 왔는데 선교사님 말씀들이니 쏙쏙 납득이 갑니다. 하나님께서 선교사님 영상 보게 하신거 같아요. "네가 한 기도가 이렇단다" 하고 말씀하신거 같네요.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결코 실수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신음소리도, 호흡도, 생각조차도 다 존귀히 여기시며 귀 기울여 주십니다.
그러하실진대...
갈급함으로 갈망함으로 주를 향한 신뢰함으로 부르짖을 때 반드시 응답해 주신다고 확신합니다.
사랑하는 Sun Hee Kim 선생님의 부르짖는 기도는 결코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며..
막힌 담을 허물며..
악한 영들의 묶임을 파쇄하며..
그 간절한 토설과 함께 부르짖는 기도가 하늘 보좌에 상달되어..
하나님의 카이로스에 때에 반드시 응답되리라 확신합니다.
맞습니다...
'네가 한 기도가 이렇단다...'
주님의 음성임을 감동을 받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아멘아멘~!
너무 쉽게 성경을 풀어주시고 은혜주셔서 감사합니다~
멕시코와 선교사님을 위해 중보합니다
부르짖어 기도하고 싶은데 부르짖을 수 있는 장소가 없어요
그럴때가있죠?가족들이 집에 다있을때 저는 가족들 차안으로 가서기도해요.ㅎ아빠차든지 딸차든지
성도님 주님 안에서 사랑하고 응원 합니다~~♡
먼저 일단 기도처를 하나님 의지하며 기도해보시구요
저도 차 안에서 보통 합니다~~ 차도 없으시다면 산(동네 뒷산정도)이나 교회에서 아무도 없는 시간을 찾아보시구요
그래도 없으시다면 기도로 계속 장소를 간구하시며
골방에서 소리를 크게 지르지 못하시다면
무릅꿇고 소리는 작게할지라도 애절한 맘으로 지르시고 배에 힘을 주시고 손을 꽉쥐고 흔드시거나 팔에 힘을 주시거나 몸에 힘을 넣어서 포인트를 찾아 온몸으로
목소리는 작게 할지라도 집중하여 온힘다해 기도 해보셔요 좀 나아질꺼에요
하나님께서 성도님의 기도처소를 마련해주실것을 믿음으로 기도하며 감사 드립니다~♡ 샬롬
평안하셔요^^
장위동사랑제일교회는언제든맘껏부르짖어기도해도됩니다
대부분모든분들이방언하며부르짖어
기도하지요
금기도ㆍ딴교회가서
귀한 말씀 잘 듣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깊이 기도하면 기진맥진 할 때가 있습니다
주로 말씀 묵상후 2시간 정도
방언과 언어를 사용해서 기도합니다
기도할 때는 모르다가
기도가 끝나면 기진맥진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유가 궁금합니다
기도할 수록 더욱 강건해져야 하는게 아닌가 해서요
영적으로는 기도의 은혜가 풍성한데
육체가 기진맥진이 되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잘못된 기도를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질문 있는데요? 주 이수님께서 부르짖는 기도를 하셨는 경우가 있으셨나요?
목사님 안녕하세요. 답답합니다. 남동생이 엄마 명의의 집을 혼자서 갖고 있습니다. 엄마께서 하늘나라 가시고 10년째 그 집에 아버지께서 사시다가 남동생이 돈에 미쳐서 법원의 심판분할에 의한 상속으로 누나를 사망신고 해버리고 동생은 자기 단독 명의로 하였습니다. 동생 집 팔면 친정아버지 갈 곳도 없습니다.
목사님 상속재산에 공평하게 나눌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요즘 교회들... 부르짖는기도 하는 사람들에게 조용하라고 그런건 기도원에나 가서 하는거라고 하던데요..
기도를 사납게 해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안늡니다 사람이 듣느 보는데 공손히 하는게 좋지 안을까 십네요
그리스도인들의 성령님의 말씀을 들어야하다 그리고 원수가 생명의 말씀을 빼앗긴 일이있었는가 아니면 가리지를 뿌리려고 온것을 것을 본경허미 있습니까?
창18장의 부르짖다ㅡ차아크
울부짖다
또는 얄라.
렘33장은
한국식 부르짖다가 아니라ㅡㅡ카리ㅡ하나님 이름으로 선포하는것을 의미합니다
부르짖는기도 좋습니다
그러나 교회안에서 사람들이 다 들을수 있는 상황에서 부르짖는기도는 아니라고 봅니다.자신의 비밀, 교인과의 불편함등을 다 토설하며 쏟아내는 기도.그거 교인들이 다듣습니다
그후, 대책은 있나요?
부르짖는기도라고 다 좋은것만 있는게 아니에요
하나님과 혼자1:1로 있을때 부르짖는기도 마음껏 해도 됩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