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t_crusader 탈출하는데 조건이 있음. 혼자서는 절대 탈출시도를 안함. 여러 명이 있더라도 먼저 탈출하자고 말하지 않음. 능력 없는 사람이 먼저 탈출하자고 할 경우에는 안 따라감. 다만 능력이 있고 나를 챙겨줄 사람이 말할 경우에는 따라감. 그렇기에 요원이랑 탈출하러감. 이유없는 호의는 없음. 사기꾼들도 처음에는 잘해주기 때문에 호텔이 진짜로 친절을 베푸는 걸 수 있지만 통수치는 걸수도 있기 때문에 탈출을 하려고하는거임. 호텔이 정말 낙원이였으면 요원 말고도 최소 몇 달은 지내야 할 사람이 있어야하는데 요원밖에 없는 거보면 낙원인척 하는 가능성이 있어서 쫄림.
정착의 단점과 장점 장점:깨끗한방에서 쉴수도있고 맛있는거 먹을수도있고 수영도 가능하고 몸의 건강도 얻을수있는데 게다가 얼마나 오랫동안 있든 비싼거 주문하든 다 공짜임 단점:자신의집으로 갈수없음, 친구를 만날수없음, 여행을 갈수없음 저의 선택은 당연히 정착입니다 5성급 호텔에서 공짜로 먹고자고 할수있으니까요
일단 상대적으로 안전해보이는 호텔을 거점으로 삼고 탈출을 위해 점진적으로 연구해나가야지. 현실세계의 물리법칙이나 상식적인 행동양식이 통하지 않는 공간에서 믿을 만한 건 없다고 생각함. 당장은 안전해보여도 저기는 백룸인데, 언제 어떻게 어디로 노클립될지도 모르고, 또 어떤 숨겨진 법칙이 있을지 모르는데 뭘 믿고 저기에 안주할 수 있겠음? 확률적으로 다른 곳보다는 안전할 수 있겠지만, 현실로 돌아가려고 하긴 해야함. 게다가 저기는 유튜브도 게임도 뭣도 없잖아. 인생이 개노잼 될 거임.
탈출왜냐하면 가족 친구 를볼여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눈깔괴물은 사냥 성공률 99.8퍼센트라던데, 나머지 0.2%는 이 호텔에 들어가서 살아남았거나, 아니면 SCP-682같은 불사적 존재 혹은 SCP-343 같은 특수한 존재일 듯. 근데 SCP-682같은 불사신이 저 호텔 안에서 누군가를 해치면 어떻게 되려나? (내 예측: 이 경우 682는 호텔 안의 어느 누구도 해치지 않는다. 그러나 호텔 자체를 부수려 할 지도 모른다.)
굳이 나갈 필요가 있을까? 백룸 레벨에서 안전을 보장받을수있고 호화스러운 대접도 받을 수 있는데다가 탈출 가능성은 사막에서 바늘찾기 정도의 확률인데 이 레벨은 현실에서도 못받아보는 최상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굳이 탈출할 필요성을 못느낄듯 나가봤자 개고생하거나 죽기밖에 더 하니까. 더군다나 혼자있는것도 아니고 지배인이나 사람들하고도 교류도 할수있기에 원래세계에 대한 미련은 많이 없을듯
설마 탈출 하고 싶은 바보는 없겠지 엄청난 시설과 스위트룸 엄청난 맛있는 음식 가지 은은하게 퍼지는 좋은 냄새와 기분 좋은 음악 깔끔한 내부 아프면 바로 병원 약을 받을 수 있어서 금방 치료할 수 있고 지켜 주고 안전하고 그리고 사람도 있어서 외롭지도 않고 호텔이 날 지켜 주기도 하고 규칙만 잘 따르면 평생 살 수 있는데 궁금한 거 있으면 지배인한테 부르면 되고 그리고 호텔 근처에서 구경만 하다가 다시 들어오면 되잖아 물론 다른 사람도 만나고 싶겠지만 솔직히 만나고 싶다고 도박을 걸 순 없잖아
사실 새로운 캐릭터가 작업에는 더 손이 많이 간답니다 ㅠㅠ 다만 보다 역동적인 표현을 통해 더 재미난 영상을 제공하기 위해 변화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시청자 분들이 다양한 의견을 주셔서 부분적인 변화 혹은 점진적인 변화를 고려 중에 있습니다!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
사회생활 하는 것 보다 걍 저기서 놀고 먹는게 훨씬 이득 ㄹㅇㅋㅋㅋㅋ
지내다가 가벼운 다툼이 생기면 둘 다 증발
이젠 돈도 안주네 싯팔
근데 혼자 있다는게 외로울듯
근데 지옥같은 엔티티많거나 강력한 엔티티 있는 레벨보다는 훨씬 천국이지만
안외로울거 같은 i들 집합
대체 무슨 삶을...
백룸에 처음 들어오는 거라면 탈출 시도를 해보겠지만, 무려 두번이나 백룸에 들어오면 저도 정착을 하고 싶겠죠.
그거 12 있구만
@@skdkfsjvxi그거 111222 있구먼
@@문.어 그거 11111111122222222가 있구만
뇌절 방지선----------------------------------------
방지선 따윈깬다! 그거1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가 았구만
주인장 목소리 너무 좋음.
잠 안 올때 그냥 켜 놓고 잠들어도 편안하게 잠 들수 있고,
잠 안 자려고 영상 내용 집중할때도 편안하게 집중됨.
상반되는 두가지... 편안하게 잠들기+내용에 집중. 이 2가지가 동시에 가능함.
고백해
@@hyunhokim6945 고백만?
ㄹㅇ잘때 켜놓으면 진짜잠잘옴
고백도안할거면서글만장황하게써놨네
공간이요. 심각하고 극단적인 상황이 많이 나오는데 목소리가 안정적이라 덜 무섭고 피로감이 덜함. 포근한 이불속에서 공포영화보는 느낌.
정착하는 것이 안전하지만 프론트룸에 남아있는 가족들 같은 사람들은 영원히 못 보게 되겠죠...
저기서 살수없는 이유가 다른사람하고 친해져도 살짝 싸움이라도 나면 둘다 사라지게될듯
밀리스토리 너무 흥미진진 하게 보고 있습니다😊
텀블벅 후원하고 왔습니다!!! 세상에나..오랫동안 못보다가 하다님영상 오랜만에 봤는데 책을 출간하신다니 멋지십니다!! 근데..후원 순번이...666번째...허허허허허 ㅎㅎ 찝찝하고 좋네요 ㅎㅎ
아아앗...! 하필 그 숫자가... ㅋㅋㅋㅋ
후원 감사합니다! 재밌게 즐기실 수 있도록 마무리 잘 하겠습니다!
저는 탈출하러 감. 이유는 사람이 없기 때문임. 내가 백룸 최초로 들어온것도 아닌데 이렇게 좋은 곳에 몇 년째 살고 있는 사람이 없다면 분명 변칙적인 무언가가 있는거임. 몇 년째 살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정착했겠지만 그렇지 않기 때문에 요원과 탈출시도를 하러감.
저기서 탈출한다고 해서 백룸을 탈출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밖에는 무시무시한 괴물들이 득실거리는데 어떻게 빠져나갈줄 알고 탈출을 해 그냥 정착하지
@@Comet_crusader 탈출하는데 조건이 있음. 혼자서는 절대 탈출시도를 안함. 여러 명이 있더라도 먼저 탈출하자고 말하지 않음. 능력 없는 사람이 먼저 탈출하자고 할 경우에는 안 따라감. 다만 능력이 있고 나를 챙겨줄 사람이 말할 경우에는 따라감. 그렇기에 요원이랑 탈출하러감. 이유없는 호의는 없음. 사기꾼들도 처음에는 잘해주기 때문에 호텔이 진짜로 친절을 베푸는 걸 수 있지만 통수치는 걸수도 있기 때문에 탈출을 하려고하는거임. 호텔이 정말 낙원이였으면 요원 말고도 최소 몇 달은 지내야 할 사람이 있어야하는데 요원밖에 없는 거보면 낙원인척 하는 가능성이 있어서 쫄림.
인터넷되고 즐길거리가 무한하다면 솔직히 정착할꺼같네
저런 5성급 호텔이 전부 무료라고? 백룸 탈출 후 일괄 청구 이런거 아니지?
제일 무서운 백룸임
현실에서 받기로 한 보수가 생각나기 때문에 어떻게든 탈출 해야죠
저기서 탈출한다고 해서 백룸을 탈출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밖에는 무시무시한 괴물들이 득실거리는데 어떻게 빠져나갈줄 알고 탈출을 해 그냥 정착하지
@@Comet_crusader 그래도 탈출해서
괴물보다는 사람들 있는곳으로 가서 행복하게 사는게 더 나을거같아요 전
@@Hjd737 저 정도면 노클립 현상 또 당할듯
@@hair_tuft 주인공이 처음으로 안좋은 순간?
저기보다 현실이 살기 더 빡세지 않을까요?
진짜 무료라면 정착이지만
정말로 무료일리가 없음
반드시 대가가 있을 것
정착의 단점과 장점
장점:깨끗한방에서 쉴수도있고 맛있는거 먹을수도있고 수영도 가능하고 몸의 건강도 얻을수있는데 게다가 얼마나 오랫동안 있든 비싼거 주문하든 다 공짜임
단점:자신의집으로 갈수없음, 친구를 만날수없음, 여행을 갈수없음
저의 선택은 당연히 정착입니다 5성급 호텔에서 공짜로 먹고자고 할수있으니까요
삐약삐약
손님으로 잠시 있을 때랑 아예 눌러살 때가 다를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공포를 못이겨 정착할 거 같네요 ㅎㅎ
밀리에게는 정착이 나은거같네요
다시 현실로 갈수있는 방법보다는 다음 백룸을 어떻개 탈출할수있을지도 모르고...
그리고 지금 밀리 심리로는 여기 정착하는게 나을거같습니다
일단 제 개인적인 의견은 이렇습니다
정들었던 캐릭터가 이번 시리즈로 끝이군요.. 기왕 이렇게 된거 새로운 캐릭터가 인기를 얻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여기서 정착해서 다른 백룸의 정보를 얻고 탈출시도하는게 나을것같은데
이러나 저러나 결국 백룸에 계속 들어오게 되는거면 그냥 백룸에서 제일 좋은곳에 살지 뭐
너무 재밋어요..❤❤
무턱대고 나갈게 아니라 저 안에 있으면 어쨌든 생존자들은 계속 올테니까 존버하면서 계획을 짜는게 맞지;;
어차피 현실로 다시 노클리핑될 일도 없고 앞으로 나아가봤자 생존확률만 떨어짐.
결국 생존이나 탐험이냐에 따라 행동이 달라질 듯?
밀리 뭐가 걱정이야!너에겐 주인공 보정이 있잖아!
진짜 백룸영상은 이분이 꿀잼!
안전한 곳에 정착하고 일단 상황을 지켜 봅시다.
그렇게 나을것같에요
아침부터 백룸영상 :))😊
-머리카락 적기 금지선-
5빠
@@Livin_in_Suwon 😢😢😢 탈모로 5카락만
10000000000000000빠
72경빠
탈출할 수 있다는 확신이 없는 이상 안전만 보장된다면 정착을 선택하겠죠 보통은
저는 백룸에 처음 온다면 탈출 하고 싶겠지만 아래 분과 같이 두번째면 굳이 희망이 있나 생각해 보고 그냥 정착할 것 같습니다
백룸에서 탈출한다고해도 언제 다시 백룸으로 빨려들어갈지 모르고
당장의 안전확보와 정보조사를 위해서는 일단 호텔을 베이스캠프 삼아 정착하는게 맞다고봄.
탈출한다라는 확실한 보장이 없는이상은....걍 저기서 사는게 맞지요
0:34 먼지가 되어~
하긴 괴물 여려명 만나면 탈출 생각 보단 안전한 곳에서 안착하는게 좋치..
가족도 같이 있다면 바로 거기서 살아야지~~~
MBTI로 이 발언이 갈등이 될것같긴 함.
옛날에 동서남북 사신들 리뷰하는걸 시작으로 2~3년? 정도 보고있는데 내용이 너무 깔끔해서 좋아요
저 장소가 제가보기엔 가장 편안한 지옥이네요
현실은 시궁창....나는 뒤도안돌아보고 정착할꺼같다
혹시 suite(스위트) 쓰실려다가 suit(슈츠)라고 오타 내신건가요?
탈출이요 왜냐면 저도 당연히 정착이였는데 생각해보니까 핸드폰이 없잖아요
그래도 결국 나가야하죠.
눈알녀석 9레벨의 엔티티군요 그중에서도 제일빠른놈인데 운이 좋군요
인터넷만 된다면, 오히려 현실세계보다 더 좋은거 아닌가?
ㄹㅇ
정착이 최고죠
솔찍히..탈출만 보장되어있다면 탈출합니다
하지만 탈출이 보장도안되있으며살가능성이없으니
집에서 노는사람으로서는 정착하는것도나쁘지않을지두?
남아서 호텔의 일부가 되는건 아니겠지 ㅠㅠ
탈출해야해 …!
탈출하다 이상한곳 가서 죽을위험이 있어서 걍 정착하는게 나을지도 모름
저기서 탈출한다고 해서 백룸을 탈출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밖에는 무시무시한 괴물들이 득실거리는데 어떻게 빠져나갈줄 알고 탈출을 해 그냥 정착하지
정착. 앞으로 운좋게 빨려오는 사람들과 으쌰으쌰 친해지는게 허헣
정착하고 그만죽고싶으면 그때 떠나면댐
엠코님의 밀리스토리는 진짜 재밌는듯 합니다 ㅋㅋ
저는 남을거에요 아직 백룸에서 제일 큰 그룹인 MEG에서도 탈출구를 못찿았기때문잉
혹여나 함정이 있어도 그나마 행복하게 죽을수 있을듯하네요. 전 무조건 남겠습니다! 존버는 승리하니깐요
저같으면 호텔에대한 정보를 모은후 생존자들을 만난후 지배인한테 호텔에대한 것을 물어본다음 호텔내부를 수색한후 만일 함정이거나 낙원인척하는 위험한곳이면 어떻게 탈출할지 생각하고 진짜 낙원이자 안전지대 천국이면 정착함
밖도 그나마 안전한 레벨11인데… 정착이 나을 것 같은데…
뭔가 이거 우리의 결정에 따라 스토리가 바뀌는 것 같으니 탈출도 보여주세ㅇ…
역시 안전 확실보장인 호텔이 더 났겠지
일단 상대적으로 안전해보이는 호텔을 거점으로 삼고 탈출을 위해 점진적으로 연구해나가야지.
현실세계의 물리법칙이나 상식적인 행동양식이 통하지 않는 공간에서 믿을 만한 건 없다고 생각함.
당장은 안전해보여도 저기는 백룸인데, 언제 어떻게 어디로 노클립될지도 모르고, 또 어떤 숨겨진 법칙이 있을지 모르는데 뭘 믿고 저기에 안주할 수 있겠음?
확률적으로 다른 곳보다는 안전할 수 있겠지만, 현실로 돌아가려고 하긴 해야함.
게다가 저기는 유튜브도 게임도 뭣도 없잖아.
인생이 개노잼 될 거임.
대신에 저 호텔에 분장애잇는사람가면 증발돼다못해 연기의연기가 되어서 소멸돼갯내 ㅋㅋㅋㅋㅋ
정착하는게 나을것 같네요 친구는 거기서 사귀면돼고요
여기 이민가려면 비자랑 여권 필요한가요?
정착했을때:인터넷안됨. 스마트폰 먹통 sns못함
장점:개좋은호텔에서 개맛있는 음식먹고 편한 침대에서 잘수있음
저는 탈출입니다.
정착할래요...아마 그곳에서 늙어죽는게 훨 편하게 죽지않을까...
인터넷도 안 되는 곳이라 넘 심심할 거 같은뎅
애이 우리 90년대까지 인터넷도 안되는 세상에서 나름 잘 살았잖아요. 😊
드디어 캐릭터가 바뀌었군요 축하 축하
나갔으면 솔찍히 저기가 현실세계보다 더 좋긴 하니까 거기 남을것 같은데 엔티티들도 못들어오고
인생은 바뀌어야해!! 그니깐 탈출!!!!
1:21 슈트호텔 아닌가?
탈출 하는게 스토리상 좋은 것 같은데
저기서 탈출한다고 해서 백룸을 탈출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밖에는 무시무시한 괴물들이 득실거리는데 어떻게 빠져나갈줄 알고 탈출을 해 그냥 정착하지
몇년정도는 쉬면서 놀다가 진짜 정말로 할게 없어지면 탈출 할듯 그리고 혐실에서도 못하는 최고급 호텔에서 진상도 없이 살수 있는데 겨우 몇시간 자고 호텔을 나간다? 이건좀
ㅇㅎ... -18레벨인데 레벨 : 18 이런느낌으로 본듯..;;
어쩐지 여태까지 공식설정을 따라갔는데 왜 요번편만 완전 다른거지? 했네요
18레벨 메모리즈가 아니라 마이너스 18레벨이었다니...
오해와 악플의 여지가 있으니 댓삭튀!!!! 악플 무서워!!
그럼 -18레벨은 11레벨의 서브레벨인건가요??
배부른 돼지냐 배고픈 철학자냐..
근데 배고픈도 아니고 죽은철학자가 될거같은데
저기가 진짜 안전한 곳이라면 정착이 나은것 같내요. 백룸 탈출하려면 3999래벨까지 가야함...
탈출왜냐하면 가족 친구 를볼여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와중에 하운드 너무 커여움
저 눈깔괴물은 사냥 성공률 99.8퍼센트라던데, 나머지 0.2%는 이 호텔에 들어가서 살아남았거나, 아니면 SCP-682같은 불사적 존재 혹은 SCP-343 같은 특수한 존재일 듯.
근데 SCP-682같은 불사신이 저 호텔 안에서 누군가를 해치면 어떻게 되려나? (내 예측: 이 경우 682는 호텔 안의 어느 누구도 해치지 않는다. 그러나 호텔 자체를 부수려 할 지도 모른다.)
굳이 나갈 필요가 있을까? 백룸 레벨에서 안전을 보장받을수있고 호화스러운 대접도 받을 수 있는데다가 탈출 가능성은 사막에서 바늘찾기 정도의 확률인데 이 레벨은 현실에서도 못받아보는 최상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굳이 탈출할 필요성을 못느낄듯 나가봤자 개고생하거나 죽기밖에 더 하니까.
더군다나 혼자있는것도 아니고 지배인이나 사람들하고도 교류도 할수있기에 원래세계에 대한 미련은 많이 없을듯
설마 탈출 하고 싶은 바보는 없겠지 엄청난 시설과 스위트룸 엄청난 맛있는 음식 가지 은은하게 퍼지는 좋은 냄새와 기분 좋은 음악 깔끔한 내부 아프면 바로 병원 약을 받을 수 있어서 금방 치료할 수 있고 지켜 주고 안전하고 그리고 사람도 있어서 외롭지도 않고 호텔이 날 지켜 주기도 하고 규칙만 잘 따르면 평생 살 수 있는데 궁금한 거 있으면 지배인한테 부르면 되고 그리고 호텔 근처에서 구경만 하다가 다시 들어오면 되잖아 물론 다른 사람도 만나고 싶겠지만 솔직히 만나고 싶다고 도박을 걸 순 없잖아
정착이요!!
저라면 이 레벨에 평생 눌러 살 겁니다.
탈출고려가 아니라 저길 가기 위해서 백룸 들어가야 할 정도인데?
평생 무료로 현실보다 100배는 안전한 호텔에서 사는거면
캐릭터 안바꾸심 안될까용 ㅠㅠㅠ 기존 그림체가 너무 좋았어서
현재 시청자 분들의 의견을 고려해서
부분적인 변화 혹은 점진적인 변화를 고려 중에 있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잘은 모르지만 이 레벨에는 그 호텔을 중심으로 엔티티1이 서식중이라고 합니다
정착을 하고싶어요이유1.:너무 위엄하다2.또 백룸12괴물이 나타날지도 모른다
재 생각도 밖은 위엄하다고 생각합니다.저같은 경우는 머물르는게 가장 좋타고 생각합니다.
안에 사람도 있고 음식이나 치료, 여가활동도 무료 그리고 완벽한 안전보장이면 나가기 싫긴 하겠다
스위트룸에 모든식사무료 여가무료면
누구든 정착하죠
썸넬 스위트홈인줄 ㅋㅋ
밀리가 탈출하는 해피엔딩을 보고싶어요😢
과연 백룸에서 탈출하는게 해피엔딩일까?
"아 핸드폰 놓고왔다."
핸드폰이나 컴퓨터,노트북같은거만
있으면 평생 ㄱㄴ
노클리핑전 세상에선 가기 힘든 고급호텔 모든곳을 평생 무료로 즐기면서 살 수 있는데 저라면 구지 더 않좋은 곳을 가기 위해 목숨을 걸진 않을 듯
사회생활보다 호텔에서 사는게 낫지
백룸에서혼자사는건겁쟁이에요탈출
인터넷 안돼도 그냥 정착 ㅋㅋ
PTSD 회복실인가요? ㅎㅎ
정착 할래요.
혹시이게 밀리의 마지막 이야기인가요?
나아는 정착!! 숙제 땜에 먼저 댓글을 못달았다!
정착!
무조건 정착할래요
탈출! 탈출!
고인물이 아니면 호텔에 남겠지
그림 그리고 귀찮아서 그런건가... 원레 캐릭이 없어지니 아쉽네...😮😢
사실 새로운 캐릭터가 작업에는 더 손이 많이 간답니다 ㅠㅠ
다만 보다 역동적인 표현을 통해 더 재미난 영상을 제공하기 위해 변화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시청자 분들이 다양한 의견을 주셔서 부분적인 변화 혹은 점진적인 변화를 고려 중에 있습니다!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
모든게 공짜고 행복한 곳인데....
저는 그냥 남는것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