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택 - 얼굴을 숨기심 ( 시편 13장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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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솔국농원
    @솔국농원 2 года назад +1

    목사님!
    말씀,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부푼기쁨
    @부푼기쁨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금 제상태가 최악의 상태인데
    하나님께서 응답하시지않으시는
    상태인데
    목사님 겪으신 고난을 통해
    성도들에게 힘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목사님
    늘 기도드립니다❤

  • @Turtle-d9n
    @Turtle-d9n 4 года назад

    목사님.~^^ 감사합니다.~^^
    제 초등학교 노방 전도 다니는 시대로 다시 돌아왔네요.~^^
    새우깡 100 원 시대로요.~^^ 공짜나 외상으로 해서
    모두 혐의자로 만들 수가 없잖아요.~^^ 미국 수 언니가
    아직 제 옆에 있어요.~^^ 한국에 무슨 일로 여자 사형수가
    많나 걱정되어서요.~^^ 미국 수언니가 한국 여성들의
    소위 범행을 감당할 수가 없어서요.~^^ 대신 수언니가
    죽을순 없잖아요.~^^ 현금 가치가 없어서 현금 가격을
    내릴 수밖엔 없어서요.~^^ 새우도 50 원에 빵게가
    100 원 시대요.~^^ 이 선 희 서리 집사이구요.~^^
    ( www.konglish.biz ) 십일조 헌금을 만원이라도
    받아주셨음해요.~^^
    목사님. 설교 감사하구요.~^^ Instead of Soo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