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는 좀 망해야함 ㅋㅋ 한국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미국은 존나 얼탱이 없을정도로 개판임 전날 튀겼다 안팔린거 내보낸 것 마냥 개 눅눅하고 기름지고 별로 따뜻하지도 않음 가격도 창렬이고 KFC 갈바엔 chick fil a 나 한인타운 치킨집가는게 훨씬 낫다 맛없는 중고등 대학교 학식보다도 더 심한건 처음 맛봤음 다시는 안감 치킨도 제대로 익힌건지도 의문임
치킨이랑 피자 같은 경우는 너무나도 다양한 업체들이 생겨서 사람들이 이것저것 먹을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탓인 같네요. 꼭 kfc 나 피자헛을 안먹어도 더저렴하고 맛있는 업체들이 많으니깐요. 피자헛같은경우 요기요나 배민에서 만원 쿠폰 자주 던지길래 오랜만에 먹어봤더니(할인받아도 비싸지만) 추억속에 잘간직할걸 이라며 후회 했었다는...
KFC가 어쩐지 예전만큼의 인기가 없어진 느낌이들었는데 하지만 완전 폐업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파파이스도 나갔다가 돌아와서 좋았던것처럼 KFC도 뭔가 획기적인게 필요해보입니다 그래도 오랜 역사가 말해주듯 오리지널치킨만큼은 정말 내 입맛에 맞았고 그 특유의 짭쪼름한맛은 어느 브랜드에서도 느껴볼수없는 맛이었죠 그리고 1+1이라는 매리트로 치킨 한조각 가격으로 두조각을 먹을수있다는 장점과 다른 치킨집들은 2조각 치킨튀김을 팔지않으니까요 혼자서 한마리 또는 반마리 먹기도 꽤 부담스러운데 KFC 치킨 2조각 먹을때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더 열심히 충성하며 사먹어야겠네 KFC ❤️
1.KFC는 후라이드 1+1 빼고는 그다지 조그만 닭다리 1개를 3천원에 사먹는다면 개호구지... 2.던킨은 SPC때문에 안사먹는다. 파리바게트도 같은 계열이지... 3.커피빈은 충전시켜서 먹긴 했는데 너무 비싸고 알바들도 4가지가 없음. 이제는 안감. 4.미스터피자는 잘 안보여서 안감. 미스터 피자 말고도 다른 피자브랜드도 많아서 일부러 찾아가서 먹지 않음. 그리고 가격... 요즘은 그냥 피자마루와 스쿨피자만 먹는다.
(오늘의 교훈) 질문: 회사가 고객을 우선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어떤 결정을 할까? 랄라블라: 한국인은 발음이 불가능한 브랜드를 만든다 0:45 KFC: 일주일에 이틀 매장을 닫는다 3:03 커피빈: 매장 순환률을 우선으로 생각해서 카공족을 쫓아낸다 8:10 피자헛: 가격을 이유없이 올린다. 10:07
카공족들이 회전율 박살내는 건 사실임 고급화 전략은 애진작에 내다버린 스타벅스가 압도적인 매장 수로 접근성의 용이함을 발판삼아 회전율 박살나든 말든 그냥 한 잔이라도 더 파는 걸 목적으로 운영했고 커피빈은 그냥 쓸때없이 비싼데 특정 이용자마저 회전율 문제를 이유로 배척하기도 했으니..근데 그것과는 별개로 이젠 편의점보다 카페가 더 많은 거 같음
KFC를 가끔 즐기는 한사람으로 KFC 가장 큰문제점은 점포수가 너무 적다는것이고 24시간점이 다른 브랜드보다 너무 적다는것! 그리고 신제품 출시가 너무 적다는점이다. 롯데리아나 맘스터치 맥도날드만 해도 어느 지역에만가도 꼭 1개씩은 있는데 KFC는 지방에서는 거의 찾아볼수가 없다. 가끔 먹는 1+1 참 좋아라 하는데 아쉽네. 치킨한마리 먹기엔 부담스럽고 치킨은 먹고싶을때 딱인데 쩝. 솔직히 맘스터치 보다 KFC의 느끼한 치킨버거가 더 땡길때가 있다 ㅎㅎ
진짜 패스트푸드점 장점이 24시간 하는거였는데 언젠가부터 24시간 하는 가게가 엄청 줄어듬.그나마.롯데리아.정도.. 코로나.이후는 패스트푸드점 이나.일반 가게할거없이 9시전에 거의.다 닫음. 물론 자영업자들이 일을 줄이는 경향은 알겠지만 밥이나 식당은 새벽까지 하면 좋을듯 이제 사람들 삶이 예전처럼 정시에 자고 일어나고 그러는게 아닌 사람들이 많음
30몇년전쯤 KFC리더로 일하면서 학비를 벌었는데 지금은 이유를 모르겠지만 각 매장별로 품질차이가 심하다. 치킨은 파우더가 균일하지않고 버거는 미리 만들어놓기라도한것처럼 숨죽은 양상추 한조각. 매뉴얼교육을 다시 하던 매뉴얼을 다시 만들던 했으면 좋겠다. 원가절감은 오늘 이익을 올려주지만 내일 손님을 깍아먹는다는 진리를 되새기며.........
KFC매장 신규점은 존맛인데 오래된지점은 와 이게 같은 KFC라고 느껴짐 아니 관리가 전혀안되고있는데 본사가 관리를 하나 의문임 진짜 관리자들 한번 가보세요 이게 같은KFC가 맞는지 관리만잘하면 승승장구하는데 관리를하고있는건지 무슨 버거와 치킨을 다미리만들고 다식어서 편의점 버거먹는것같고 특유의 기름쩐내 때문에 아니 신규점은 이게없는데 왜 오래된곳은 매장바닥도 청소를하는건지 끈적하고 안가게되요 아니왜 모두가 아는걸 안하는건지
Kfc는 콤보세트 a,b 핫윙 징거버거 트위스터까지 2000년대 초반까지는 많이 먹었는데... 글고 던킨도너츠는 예전에는 하나의 매장에서 베스킨라빈스와 함께 영업했던거 같은데 어느 순간인가 그런 매장이 안 보임. 예전 드라마 해피투게더에서 던킨,베스킨라빈스 알바로 나온 전지현씨 정말 유니폼 잘 어울렸는데...
프랜차이즈 피자는 예전부터 의문이었던게 들어가는 재료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쌈. 피자인이 내 기억에 1985년쯤 국내에서 영업을 시작했고 피자헛도 그 뒤를 이어 비슷한 시기에 들어옴. 그런데 그 무렵에는 희소성있는 음식이라는 이유로 처음부터 가격을 엄청 고가로 책정해서 피자 한판에 15,000원 이상 스파게티는 8,800원인가 했음. 그래서 친구 생일이나 이럴 때 가서 먹으면 엄청 대우받는 느낌? 그런게 있었음. 실상 따지고 보면 당시 주점에서 안주로 파는 푸짐한 파전이 한접시에 3~4천원이었던걸 생각하면 눈탱이도 그런 눈탱이가 없었음. 게다가 짜장면이나 스타게티나 비슷한 음식인데 짜장면 800~1,000원 할 때 스파게티는 8,800원 이라는건 어처구니 없는 가격이었던거임. 게다가 샐러드바는 무한리필이 아니라 딱 한번만 이용할 수 있었으니 접시에 산처럼 쌓아서 담아오도록 만드는 치졸한 상술까지 보였다. 피자인은 한국인들에게 비호감인 구린내나는 치즈를 아낌없이 사용하더니 금방 망했고 피자헛은 정말 많이 오래도 단물 빨았으니 망해도 아쉬움 없는 브랜드라고 생각함.
나는 햄버거도 치킨도 도넛도 커피도 피자도 먹지 않아서 상관 없지만 왓슨이 상호가 바뀐 랄라블라는 지나가면서 한번 본적이 있는데 왓슨은 해외브랜드가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이지만 랄라블라는 간판 디자인이나 색깔도 촌스럽고 랄라블라라는 이름 자체가 싸구려 느낌이라 망하게 된 원인의 하나인 것 같다. 나는 뭐 간판 디자인이 싸구려 느낌이든 이름이 촌스럽든 폐가에서 장사해도 물건만 좋으면 상관하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스벅 카푸치노가 맛이 없고 커피빈이 맛있어서 예전에 커피빈 자주 갔더랬어요. 그런데 제가 발길을 딱 끊은 건 다른 이유가 아니라.. 커피빈 프랜차이즈로 들여온 회장이 아내를 골프채로 가격해서 다리를 부러뜨렸던 기사를 보고 끔찍해서 발길을 딱 끊었던... 근데 요새 스벅이 너무 맛없어서 진짜 오랜만에 커피빈 가서 카푸치노 주문해서 마시니 넘 맛있음 ㅠㅠ
사실 스벅 제품이 가격을 따라가지 못하는 게 현실이죠. 분위기는 고급스러우나 품질은 고급이 아니라는 게 함정.... 쾌적한 공간에다 기존의 브랜드 이미지를 잘 앞세우고 마케팅도 뛰어나서, 그리고 다른 경쟁자들이 좀 애매한 상황이기도 해서 지금의 지위를 유지하는 것일뿐...
제가 공장위생 사건 터지기 전부터 일했는데 영상에는 던킨이 공장 사건이후로 도넛이 빠진걸로 설명하는데 그게 아니라 공장위생 사건 터지기 전부터 간판에 도넛이 빠지고 던킨 이라고만 함 이유는 미국은 도넛을 밥 처럼 먹지만 우리나라는 주식이 빵도 아니고 특히 요즘은 웰빙시대 그리고 건강 관리하는 시대다 보니까 이젠 도넛늘 안 찾음 그래서 도넛을 팔기는 하지만 도넛 보다는 핫 샌드위치랑 커피위주로 판매 하기로함 그후에 공장사건이 터진거임 나는 새로 생긴 던킨 첫 오픈 매장에서 일했었고 7개월 일하면서 느낀건데 첫 오픈하고 몇주 동안은 사람들이 줄을 었는데 2달 뒤부터는 손님도 안 오고 매출도 안 나옴 그래서 나랑 같이 일한 직원이랑 했던 말이 던킨은 취미로 해야하는 장사라고 함 그리고 공장위생사건이 아니였어도 이미 우리나라 대중들은 도넛 안 찾은지 오래되서...아마 던킨은 곧 우리나라에서 영영 사라질거 같음...
스타벅스는 가면 근본 재즈라 불릴 만큼 좋은 음악들이 나와서 일부러 음악 찾기를 하거나 가끔은 음악만 들으러 갈 만큼 좋았는데 커피빈은 비슷한 재즈곡 같지만 표절 이라기엔 애매한 경계를 잘 활용한 것 같은 음원들이 계속 나왔었어요. 음악 찾기를 해도 음원의 출처가 나오지 않더라구요. 사사로운 것들이 불편해지니 자연스레 별다방을 갔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 .. 커피빈 얼음 맛있었는데...ㅠㅠ
KFC 지금도 자주 이용하는데 두산그룹에서 떠난 후부터 바닥을 친거 같아요 두산이 관리할 땐 사은품 이벤트도 많았고 치킨도 원조 맛과 제일 비슷했던거 같은데 그 후엔 점점 맛이 변한 듯한 느낌 그래도 1조각씩 종류별로 구입가능해서 지금도 자주 갑니다^^ 사이드메뉴 핫윙이 없어져서 너무 ㅠ.ㅠ 던킨 역시 자주 갔었는데 도넛은 별루지만 건강 생각한다고 도넛 안에 쩀의 양을 줄여서 더 맛이 없어졌꼬 음료 ( 자색고구마라떼&아이스 카라멜초코) 이 두 음료때문에 자주 갔었는데 역시 단종 ㅠ.ㅠ 베이글 맛집 이라서 특히 (블루베리 베이글)에 크림치즈 추가해서 먹으면 정말 대박 근데 어느 순간 베이글 맛이 변해버린 퍽퍽하고 그냥 줘도 안 먹을 수준으로 변했고 가격은 더 비싸짐 (아이스카라멜 마끼아또) 가 입맛에 맞아서 아주 가끔 가는 거 외엔 안 가게 됐어요
칸코레판 다크나이트 나오는 순간 멸공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다시 말해서 대한민국을 모델로 할 하프 아일랜드 소속 최강 잠수함 장보고로 이루어진 국산 보스와 전부 외국산 함선소녀로 이루어진 어비스 가든이 사회주의 국가의 주작인 SWFR이 연합 국가의 주작인 SWF를 멸망시킬 2년후에서 온 주인공 지휘관을 위해 멸공을 목표로 할것이다.
피자는 원가가 정말 얼마 안된다. 다 프랜차이즈비에 본사에서 공급하는 자재가 폭리 수준이라 본사는 돈벌고 가맹점주는 남는 것도 없을 것이다. 내가 피자가게할때 이태리산 밀가루에 토마토소스 최고급 치즈등 모든 재료를 거의 이태리산 수입으로 했는데도 원가는 30%가 안되더라는. 다만 위치가 관광지라 주말 휴일만 바쁘고 평일엔 한가.. 배달은 전혀 없어서 폐업했지만 가끔 오는 외국손님들이 맛에 대해선 극찬했더라는. 그때 라지시이즈 젤 비싼게 이만윈이었는데 원가는 육천원 정도. 뭐 하옇든 피자원가는 정말 얼마 안된다는 얘기.
피자헛은 지금 사는집 근처에 있길래 포장으로 몇번먹었는데 도우 끝에 에그타르트로 변경 가능해서 비싸도 맛있게 먹었는데 지금은 사라져서 아쉬움 피자가 맛있길래 또 먹는데 이물질이 나와서 바로 찾아가서 말하고 치과치료받았는데 납품업체에서 뼈조각나온거라고 거기랑 해결보라하고 문의랑 다 무시하는 처사보고 두번다시 안먹겠다 다짐 지금 치료 끝나서 보험사랑 얘기하는데 정말 오래걸린듯 협력업체한테 다 떠넘기고 나몰라라 하는 모습에 앞으로는 손
0:01 시작
1:08 KFC
3:52 던킨 도넛
6:13 커피빈
9:07 피자헛,미스터피자
11:33 마무리
하아, 이래서 대한민국에서는 도넛열풍이 지워진다.
앞으로 2년뒤에는 대한민국은 도넛하고 안녕이 될것이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에서 도넛사업은 완전히 전멸될것이다.
@@GirlIslandNetwork 한국말 맞음?
이런정리 너무조아
@@James9-l5c 감사합니다!!
왓슨스일때가 브랜드벨류가 있었던듯.
랄라블라는 진짜 애기들이 가는곳 같아서 40대인 나는 들어갈 엄두가... 올리브영으로 향하는 발걸음.
40대가 올리브영 기웃거리는 것도 웃기네요 ㅋㅋㅋ 그 연세에 뭘 화장품을 바르세요. 폐경 나이에 쉰 냄새나 안 나면 다행이겠어요.
@@KimPaulus 너는 똑똑하니까 쉰내날 나이까지 숨쉬고 있을건 아니지?
이렇게 40대 걱정해주는 착한 마음씨로 험한 세상 잘 살겠니...아가야^^
쓸데없이 시비털다 인과응보 맞아. 그리고 너도 늙어~
@@KimPaulus 어지간해선 댓글 안쓰려고
하는 편인데 너님 댓글을 보니 인성 빻은 놈이
안보인다고 똥싸지른 댓글을 봐서 댓글을
써야 할 것 같음.
너는 40대 안될 것 같음?
그리고 평생 젊은이로 살 것 같냐?
인과응보에 사필귀정임. 알겠어?
@@KimPaulus 어머.. 진짜 이게 할 말이야..? 진짜 무슨 생각으로 적는거지..?
@@KimPaulus 제발 40대 맞기 전에 세상을 떠나주세요🙏
KFC 줄어드는건 너무 아쉽다 ㅠ 던킨은 맛대가리 없는데 매장 자꾸 늘어났던게 오히려 의문이었고
Kfc는 지점 차이가 너무큼 버거가 아니라 퍽퍽한 쓰레기 같았음 햄버거 개좋아하는데 버린적은 kfc가 처음 버거킹이 최고 쿠폰이나 가격은 비싸도 돈값을 하는게 차라리 나음
KFC 살아나는듯합니다.
@@영준김-w7x 버거킹은 뻔한맛 비싼가격 자주안먹음
@@danielchoi9184 진짜 요즘 버거킹 퀄리티가 떨어진 느낌이에요. 옛날 맛 같지 않아서, 그냥 돈 조금 더 보태서 주변 수제버거집 가게 됨.
@@영준김-w7x편의점 버거 보다 못한게 버거킹인데?
KFC는 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ㅠㅠ 근본 후라이드 치킨인데다 매월 1일에 반값할인도 개꿀이고 맘스터치랑은 차별적인 치킨버거들도 많아서 좋은데...ㅠㅠ
던킨은SPC문제뿐만 아니라 도넛자체도 크리스피 크림에 많이 떨어져서 크리스피 크림 이길만큼의 퀄리티를 만들어내지 않는한은 성공하기 힘들듯..
kfc는 가루 시즈닝 치킨 가격을 좀 합리적으로 해줬으면 ㅜㅜ
솔직히 지금 일반 후라이드랑 가루 시즈닝 치킨이랑 한조각당 5백원이나 차이나는데 솔직히 이게 5백원씩 차이날 퀄리티이려나 싶음...
게다가 신메뉴들은 단종될때까지 1+1도 안하는 편이라서
다만 kfc가 계속 있어주면 좋겠음
블락라벨치킨, 타워버거, 닭껍질튀김 못 잃어 ㅜㅜ
치킨값이 비싸서...
제가 kfc 에서 일햏는데 진짜 직원생각 1도안해두고 워라벨 전혀없고 연장근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기업입니다 심지어 그만큼 돈도 안주고 최악이였습니다 내부에서도 안좋은 평판으로 자자합니다 그래서 퇴사율도 입사율보다 높죠
KFC는 좀 망해야함 ㅋㅋ 한국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미국은 존나 얼탱이 없을정도로 개판임 전날 튀겼다 안팔린거 내보낸 것 마냥 개 눅눅하고 기름지고 별로 따뜻하지도 않음 가격도 창렬이고 KFC 갈바엔 chick fil a 나 한인타운 치킨집가는게 훨씬 낫다 맛없는 중고등 대학교 학식보다도 더 심한건 처음 맛봤음 다시는 안감 치킨도 제대로 익힌건지도 의문임
KFC 8조각에 23000원이 넘어가는데... 옛날엔 가성비있고 빨리나와서 포장해가기 좋아서 먹었다지만 지금은 비싸도 너무 비쌈. 다른 중저가 치킨에 비하면 매력도 없고
고등학교 동창중에 요식업(던킨도넛, 미스터피자, BBQ) 자영업자들이 있는데 하나같이 본사 때문에 내가 힘들어졌다고 토로함. 그럴만한 이유가 영상에서 제대로 설명된 듯.
미스터피자 셀러드바 보기 힘들어젔지 어린시절의 추억이였는데
근데 던킨 개맛없음 ..
.??
ㄹㅇ
이거레알. 하꼬 동네 도넛츠집들이 더 맛있더라
ㅇㅈ
ㅇㅈ 크리스피 온 이후로 던킨은 잘 안감
치킨이랑 피자 같은 경우는 너무나도 다양한 업체들이 생겨서 사람들이 이것저것 먹을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탓인 같네요. 꼭 kfc 나 피자헛을 안먹어도 더저렴하고 맛있는 업체들이 많으니깐요. 피자헛같은경우 요기요나 배민에서 만원 쿠폰 자주 던지길래 오랜만에 먹어봤더니(할인받아도 비싸지만) 추억속에 잘간직할걸 이라며 후회 했었다는...
내용 전부 공감가네요 영상 잼있게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커피빈의 작은 얼음들이 각 얼음보다 먹기 좋아서 좋아했는데
샤로수길 1호 로스터리카페 티라노 작은얼음 쓰고 맛 좋더군요. 상 받은 원두 드립커피가 7000원밖에 안 해요. ㅜ
진짜 저 프렌차이즈 피자들,, 비싸도 너무비싸다 사람이 줄어들 수밖에 없음
피자헛은 3만원 피자 시대를 열었는데 그게 엄청난 패착이 되었다 지금은 나아졌지만 그때의 제품 맛과 품질은 지금 만원 중후반때의 피자들이랑 크게 다르지 않아 주문 후 사기 당한 기분에 분노를 삭힌후 다시는 쳐다도 보지 않은 브랜드가 되어 버렸다.
ㅇㅈ
치킨 피자는.90년대부터 서민음식이었습니다 최대 15000원까지는 머 그렇다치는데 2만을 넘기더니 이제 거의 3만원 4만원까지 함. 그가격이면 안먹지..제발 생각좀 하고 가격을 정하길...
던킹 좋아하지만 건강생각해서 가끔씩 먹는데 예전엔 부드러운맛이 있었는데 근래는 연속으로 빵들이 다 약간씩 굳어있었음. 가격이 싼것도 아닌고 그담부턴 안찾게 되더라.
@@kghei282 안물어봄
확실히 크리스피가 더 ㅎㅎㅎ
이와중에 100년전 망한줄 알았던 파파이스 울집 앞에 생기는 중. 며칠 뒤 오픈 행사 한다는데. 추억의 파파이스~
90년대.10대들에게 가장 핫했던 파파이스..ㅋ 지금으로 치면 서브웨이 느낌일까...kfc는 뭔가.미국적이고 세련된 느낌이었고 왠만한 대단지 아파트 근처엔 꼭 았었는데 어찌.이리 된걸까 가산근처에서 직장다니는데.밤9시 10시사이에 하는 나이트 1플1 먹으려 갔는데.9시에 마감하더라고..구디쪽은 하는데...모든 매장이 동일해야하는거 아닌가.
근데 스벅만 몇년 다니다가 올만에 커피빈 가니 커피가 진짜 맛있더라... 요즘 콘센트도 와파도 다 제공해 주던데 매출 늘고 좀 오래오래 갔음 좋겠다.
KFC가 어쩐지 예전만큼의 인기가 없어진 느낌이들었는데
하지만 완전 폐업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파파이스도 나갔다가 돌아와서 좋았던것처럼
KFC도 뭔가 획기적인게 필요해보입니다
그래도 오랜 역사가 말해주듯 오리지널치킨만큼은
정말 내 입맛에 맞았고 그 특유의 짭쪼름한맛은 어느 브랜드에서도 느껴볼수없는 맛이었죠
그리고 1+1이라는 매리트로 치킨 한조각 가격으로 두조각을 먹을수있다는 장점과
다른 치킨집들은 2조각 치킨튀김을 팔지않으니까요 혼자서 한마리 또는 반마리 먹기도 꽤 부담스러운데 KFC 치킨 2조각 먹을때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더 열심히 충성하며 사먹어야겠네 KFC ❤️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동네 치킨집이 익숙해진 이유는 경쟁이 과다출혈적이다.
외식경쟁도 상당한 과다출혈적이며 이래서 한국에서 외식경쟁이 상당히 많다. 왜 한국에러 외식경쟁이 많은 이유는 건강식을 고수하기 때문이다.
외국산 피자가게와 치킨버거와 치킨이 한국에서는 완전히 지워지는 이유는 한국의 외식기술은 전세계 제일이 되며 한국 현지에서 판매되고 있으니 한국에서 외국 관광객이 많아진 것이다.
ㄹㅇ... KFC는 염기가 반찬으로 밥이랑도 잘 어울려 좋은데 말이죠
청량리역점은 가지마세요 거기 날파리가 패티 안에서 나왔습니다.
1.KFC는 후라이드 1+1 빼고는 그다지 조그만 닭다리 1개를 3천원에 사먹는다면 개호구지... 2.던킨은 SPC때문에 안사먹는다. 파리바게트도 같은 계열이지... 3.커피빈은 충전시켜서 먹긴 했는데 너무 비싸고 알바들도 4가지가 없음. 이제는 안감. 4.미스터피자는 잘 안보여서 안감. 미스터 피자 말고도 다른 피자브랜드도 많아서 일부러 찾아가서 먹지 않음. 그리고 가격... 요즘은 그냥 피자마루와 스쿨피자만 먹는다.
kfc가 진짜 부드럽고 담백함과 시즈닝도 엄청 괜찮은데 의외로 먹어본적 자체가 없는 사람이 없어서 망하는 마케팅 못해서 망한 브랜드 같음
피자헛은 샐러드바때문에 골로 가는거 같습니다. 그게 진짜 큰 매리트였었는데요. 피자와 같이 먹는 샐러드에 맥주도 좋았구요. 그게 안되니 비싼 피자만 덩그러니 있게 되네요.
하지만 나는 갤럭시 s23이나 s24보다 약간 저렴하고 성능이 좋은 아이폰 se4를 사서 타워 오브 판타지를 할 계획이다.
대한민국은 외식 경쟁이 상당히 지나치며 공급과잉도 상당하다. 그러니 대한에서 살아남는 외식은 오직 김밥뿐.
대한에서 살아남는 패스트푸드 전문점은 점차 사라질것이며 서비웨이같은 샌드위치 전문점이 대세를 이룰것이다.
@@GirlIslandNetwork아재 닥치세요
(오늘의 교훈)
질문: 회사가 고객을 우선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어떤 결정을 할까?
랄라블라: 한국인은 발음이 불가능한 브랜드를 만든다 0:45
KFC: 일주일에 이틀 매장을 닫는다 3:03
커피빈: 매장 순환률을 우선으로 생각해서 카공족을 쫓아낸다 8:10
피자헛: 가격을 이유없이 올린다. 10:07
SPC : 내 잘못을 가맹점에게 뒤집어 씌운다.
통닭튀김은 벗어나서 다를 엑쓰엑쓰튀김 하면서 갠 가계 넘 많이 나오서 망한거라 보는데요 ㅋㅋㅋ
즉 치킨 카페 해서 ㅋㅋㅋㅋ
카공족 ㅂㄷ들 카페에서 한잔 시키고 몆시간씩 앉아있으니 그렇지 담손님 앉을 자리 없이
KFC 존버 해주세요... 제발 트위스터 랑 비스킷 좋아하는 1인입니다
알볼로. 반올림같은 중가 피자는 할인이 없어서 상위피자들이 거의 항시 할인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비쌈..
더 비싸긴 한데 알볼로같은 경우는 토핑이 너무 혜자라 그 값은 하는 느낌이라 자주 시켜먹게되네요..
알볼로가 가장 맛있긴함..비싸서그렇지..비싼만큼 양도 많긴함 똑같은 라지 사이즈기준 알볼로2~3조각 먹으면 배부른데 다른곳은 최소4~5조각은 먹어야 배부른게 느껴짐ㅎㅎ
인태리어 주기라는게 얼마나 유행타고 빠르다고 느끼게됨. 커피빈 15년전에는 굉장히 세련되어 보이더니 지금은 왠지 후진 인테리어 느낌 그에 반해 스벅은 매장이 꾸준히 업그레이드 되고 세련되지니 격차가 나는득
스벅도 리저브 매장 아니면 그닥 세련된 느낌은 아닌데..
@@Sun-fc3cf 헉 스벅 매장 요근래 생긴 50군데만 가봐도 겁나 세련됨... 건축 디자인부터 인테리어까지 장난아님
사실상 스벅도 그닥 대세는 아닌듯....
요즘 전국적으로 늘어나는 커피가
노랑색 간판 커피들이 대세
값도 저렴하고 맛도있고
@@쀼쀼뾰뾰 니가 그런곳만가는거지
그냥 뇌가리에 감성밖에 안차서 그럼
KFC 맛이 좋아서 놀랐는데, 본질은 우수하니 망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미피 추락은 갑질 논란도 한몫했죠
던킨은 회사 이름을 던킨도넛->던킨 으로 이름 바꾸고 도넛 가게에서 까페 쪽에 더 무게를 두기 시작했구요.
앞으로 5년뒤에는 대한민국에서 피자가계가 다 사라질것이다.
@@GirlIslandNetwork 그럼 야근할때 머먹나요
@@kghei282 결국에는 우리나라에서 도넛사업은 전멸될것이니라.
@@JSShin-yr6ni 다시 말하겠다, 동방 탄막 카구라는 서비스 종료가 되었으니 리즈라인이 일본시장을 노릴 가능성이 크다.
이래서 나는 칸코레 게임을 선호하지.
도너츠는 설탕 트랜스지방 범벅 아니면 맛이 없는 음식. 그러니 던킨은물론이고 안먹는게 당연하다. 케이에프씨는 진짜 지점간 격차는 물론이고 매장 매니저 수준도 하늘과 땅차이임
맞아요
튀기는 음식 프차는 점바점 국룰같네요.
SPC는 아직도 정신 못차린듯..
뭐 워낙 덩치가 커져서 큰 타격이 아닐수도..
하지만 기업이란게 이미지가 절반인데 심각성을 아직도 모른다면
소비자가 알려 줘야겠지요..ㅋㅋ
던킨안가고 베스킨라벤스 끊은지 1년 삼립빵도 피하고 있습니다..
동참해요 우리..!!
그럼 무슨빵 먹어요? 안드시나요?
@@로또맞은백수 다른 브랜드 빵도 많습니다
Spc는 진짜 노답임
Spc는 저런가게브랜드뿐아니라 납품하는게 천개인가가넘음..제빵제과쪽에선 독보적이고..그래서 그거믿고안일한듯?
삼립빵 불매하려면 일단 햄버가를 끊어야 합니다.. 국내 유통 햄버거 빵은 거의 삽립빵이라고해도 과언은 아니니까요... 대기업 프랜차이즈부터 수제버거 가게도 삼립빵을 씁니다!!!
말레이시아 유학생인데 여기에서는 왓슨스 진짜 겁나 잘됩니다.쇼핑몰에 4개씩 있고 사람도 박 ㄹ래여
필리핀도 잘되더라고요 ㅎㅎ
거긴 올리브영이 없으니까 ㅋㅋㅋㅋㅋㅋ
케엪씨 한조각씩만 살 수 있어서 좋은데ㅠㅠ 없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음ㅠㅠ
⇖💀
저희 동네에 최근 KFC 매장 하나 생겼더라고요. 그래도 치킨 맛있어서 망하지 말고 오래 가면 좋겠습니다.
오~어딘가요😃😃
카공족들이 회전율 박살내는 건 사실임 고급화 전략은 애진작에 내다버린 스타벅스가 압도적인 매장 수로 접근성의 용이함을 발판삼아 회전율 박살나든 말든 그냥 한 잔이라도 더 파는 걸 목적으로 운영했고 커피빈은 그냥 쓸때없이 비싼데 특정 이용자마저 회전율 문제를 이유로 배척하기도 했으니..근데 그것과는 별개로 이젠 편의점보다 카페가 더 많은 거 같음
전 카페 안 가서 스벅 기프티콘 엄청 쌓여있네요 아싸라서 그런가..
@@오리-t5w5e 기프티콘이 엄청 쌓여있다는 건 아싸가 아니라는 겁니다..
카공족 아니여도 핸드폰 충전 하려는 사람들도 꽤 있는데 그것마져 배척하면 ..좀 그래요 그래서 커피빈은 안간지 너무 오래됨
의도는 카공족이여도, 다른 사용자가지 데미지가 들어감
@@오리-t5w5e 이 기만자
던킨의 위생보다 기본적으로 한국사람들이 도넛자체를 빵보다 좋아하진 않는거 같아요.
누가 선물하지 않으면 안 사먹음
그니까요. 빵도 잘 안먹는데 도넛은 한번 먹으면 3년은 생각 안나는것 같습니다.
매달 신메뉴 챙겨먹을 정도로 도넛귀신인데 요즘은 반죽이 맛이없어요 너무 옛날맛에 머물러 있는듯
칼로리도ㅋ
식감때문에 그런가? 도넛보다 베이글에 크림치즈 찍어먹는게 더 맛있더라구요
스벅은.. 아아빼고 나머지 음료들이 맛있음. 가격도 저가커피에 비해 비싸지만 몇시간 수다떠는거 생각하고 프로모션때 이용하면 비싼것도 아님.
커피빈은 가격이 우선 스벅보다도 쎗고.. 가면 뭔가 불편함. 맛은 나쁘지않았는디 그던이먄 풀바셋감..
와...던킨은 내 친구가 회사 그만두면서 대출 풀로 땡겨서 차렸는데...재작년에 인수했는데
그때도 파리바게트나 베스킨은 매물로 안 나오는데 왜 던킨만 매물로 나오나했는데...
베라나 파리바게트에 비해 던킨만의 특별함이 좀 부족하긴 합니다.
이게 퐁퐁이지...망하는 집 뒷설거지
던킨은.가본기억이.없네 진짜...도너츠 자체를.안좋아하고 여자들이나 여친있는.남자들이나 가지않나? 남자들도 갈수있는.가게를.만들어야 돈이 됨. 남자들이 혼자 던킨 갈거같나..파리바게트도 잘안갈걸..
한번 추락한 이후로 회복하는건 상당히 어려울것 같습니다. 뒤에서 추격하는 경쟁자가 너무 많으니 말이죠....
개인적으로 KFC는 치킨맛이 좋아서 찾아먹긴 하는데, 없어지면 아쉬울것 같습니다.ㅜㅜ
하아, 이래서 한국에서 외식경쟁자들이 상당히 많다.
이래서 중국이 한국의 외식경쟁을 보고 마라탕만으로 승부를 펼칠것이다.
우리나라에 nfc 카드단말기가 도입되지 않은 이유는 옛것도 새거다 라는 인식이 상당히 강한 데다가 우리나라 외식 경쟁이 과다하기 때문이다. 이래서 nfc 카드단말기가 도입되는 것은 자영업자들에게는 자영업자들을 위협하는 강적이다.
참고로 나는 아이폰 se4와 애플워치 se2와 에어팟 프로 2와 아이패드 프로 7을 살거야.
왜냐하면 나는 타워 오브 판타지를 할수 있는 스마트폰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KFC를 가끔 즐기는 한사람으로 KFC 가장 큰문제점은 점포수가 너무 적다는것이고 24시간점이 다른 브랜드보다 너무 적다는것! 그리고 신제품 출시가 너무 적다는점이다.
롯데리아나 맘스터치 맥도날드만 해도 어느 지역에만가도 꼭 1개씩은 있는데 KFC는 지방에서는 거의 찾아볼수가 없다. 가끔 먹는 1+1 참 좋아라 하는데 아쉽네.
치킨한마리 먹기엔 부담스럽고 치킨은 먹고싶을때 딱인데 쩝. 솔직히 맘스터치 보다 KFC의 느끼한 치킨버거가 더 땡길때가 있다 ㅎㅎ
진짜 패스트푸드점 장점이 24시간 하는거였는데 언젠가부터 24시간 하는 가게가 엄청 줄어듬.그나마.롯데리아.정도.. 코로나.이후는 패스트푸드점 이나.일반 가게할거없이 9시전에 거의.다 닫음. 물론 자영업자들이 일을 줄이는 경향은 알겠지만 밥이나 식당은 새벽까지 하면 좋을듯 이제 사람들 삶이 예전처럼 정시에 자고 일어나고 그러는게 아닌 사람들이 많음
확실히 회전율이 중요하긴하지만 또 사람이 많아 보여야 방문하게 되서 밸런스 맞추기가 은근 어려울듯
@@kghei282 내가 물어봤는데? 너한테 대답한거 아닌데?
되서x 돼서o 되어서의 준말이라서 돼서가 맞습니다
@@kghei282 안물어본거 안물어봄
@@kghei282 어쩔tv?
30몇년전쯤 KFC리더로 일하면서 학비를 벌었는데 지금은 이유를 모르겠지만 각 매장별로 품질차이가 심하다.
치킨은 파우더가 균일하지않고 버거는 미리 만들어놓기라도한것처럼 숨죽은 양상추 한조각.
매뉴얼교육을 다시 하던 매뉴얼을 다시 만들던 했으면 좋겠다.
원가절감은 오늘 이익을 올려주지만 내일 손님을 깍아먹는다는 진리를 되새기며.........
그뒤로 일안해보셨죠?
지금은 20대중반애들이 점장해요..
20대 초반도있어요 점장이..
대충아시겠죠
저희 동네는 버거 종류별로 각각 4개씩은 미리 만들어놔요 쩐내나서 못 먹겠어요
버거 홀딩 해놓은거 보고 안먹고 나온적도 있어요 ㅠㅠㅠㅠ
KFC매장 신규점은 존맛인데 오래된지점은 와 이게 같은 KFC라고 느껴짐 아니 관리가 전혀안되고있는데
본사가 관리를 하나 의문임 진짜 관리자들 한번 가보세요 이게 같은KFC가 맞는지 관리만잘하면 승승장구하는데 관리를하고있는건지
무슨 버거와 치킨을 다미리만들고 다식어서 편의점 버거먹는것같고
특유의 기름쩐내 때문에 아니 신규점은 이게없는데 왜 오래된곳은 매장바닥도 청소를하는건지 끈적하고 안가게되요
아니왜 모두가 아는걸 안하는건지
진짜 2010년대 이전 징거버거 맛있었는데, 언제부턴가 징거버거 먹으면 맛도 심심하고 마요네즈 맛만 나서 못 먹겠어요...
Kfc는 콤보세트 a,b
핫윙
징거버거
트위스터까지 2000년대 초반까지는 많이 먹었는데...
글고 던킨도너츠는 예전에는 하나의 매장에서 베스킨라빈스와 함께 영업했던거 같은데 어느 순간인가 그런 매장이 안 보임.
예전 드라마 해피투게더에서 던킨,베스킨라빈스 알바로 나온 전지현씨 정말 유니폼 잘 어울렸는데...
던킨.. 빵이 예전처럼 부드럽지 않고 퍽퍽해서 먹기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언제부터 이리 비싸졌는지 얼마전 오랫만에 갔다가 가격보고 깜놀
KFC 먹을 바에 그냥 동네치킨 집이 훨 나음.. 피자도 굳이 비싼 피자는 안 찾게 됨
141
오랫만에x 오랜만에o
차라리 KFC 먹을바에 옛날통닭을 먹지 ㅋㅋㅋ
ㅋㅋㅋㅋ
먼치킨 3천원 하던게..1년사이 가격 2번 올라서 지금은 5천원ㅋㅋ3천원 할때도 비싸다 생각했는데
Kfc는 진짜 오리지널 치킨 먹으면 중독됨.. 절대 없어지면 안돼..
미투. 저도 오리지날 때문에...ㅠㅜ
저도 가끔 오리지날시켜서 밥반찬으로 김치에 먹는데... 짭짤한게 반찬으로 딱인데 살아남길 바란다... 내가 더 자주 시켜줄께...
내 기억에는 왓슨스가 올리브영보다 먼저 잘 나갔었고 한국형 세포라 느낌이라 구경도 자주가고 구매도 꽤 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왓슨스는 안 보이고 올리브영이 우후죽순. 그러다 왓슨스가 랄라블라되더니 완전 사라짐... 나에겐 대학생활의 추억이 깃든 곳이었는데 아쉽
몇달 전에 kfc 한번 시켜봤는데 튀김 속이 차갑더라....
먹어 보니까 미리 튀긴걸 냉동 시키고 녹여서 판매하는거 같은데 그마저도 제대로 못하는거 보면 진짜 망하는게 맞긴 해
KFC가 예전만은 못해도 롯데리아와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좋음. 롯데리아는 미니어처를 좋아하는지 뭐든지 작게 만드는 재주가 뛰어나는데다 맛있는 메뉴만 단종시키는 고질병이 있어서...
프랜차이즈 피자는 예전부터 의문이었던게 들어가는 재료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쌈. 피자인이 내 기억에 1985년쯤 국내에서 영업을 시작했고 피자헛도 그 뒤를 이어 비슷한 시기에 들어옴.
그런데 그 무렵에는 희소성있는 음식이라는 이유로 처음부터 가격을 엄청 고가로 책정해서 피자 한판에 15,000원 이상 스파게티는 8,800원인가 했음.
그래서 친구 생일이나 이럴 때 가서 먹으면 엄청 대우받는 느낌? 그런게 있었음. 실상 따지고 보면 당시 주점에서 안주로 파는 푸짐한 파전이 한접시에 3~4천원이었던걸 생각하면 눈탱이도 그런 눈탱이가 없었음.
게다가 짜장면이나 스타게티나 비슷한 음식인데 짜장면 800~1,000원 할 때 스파게티는 8,800원 이라는건 어처구니 없는 가격이었던거임.
게다가 샐러드바는 무한리필이 아니라 딱 한번만 이용할 수 있었으니 접시에 산처럼 쌓아서 담아오도록 만드는 치졸한 상술까지 보였다.
피자인은 한국인들에게 비호감인 구린내나는 치즈를 아낌없이 사용하더니 금방 망했고 피자헛은 정말 많이 오래도 단물 빨았으니 망해도 아쉬움 없는 브랜드라고 생각함.
대한민국 피자업체들은 반년 뒤에는 결국 전멸될것이다.
한국에서는 피자사업이 안되는 이유는 도우에 토핑에 올려놓는 것은 가격이 비싸다.
한국에서는 피자사업이 오히려 독이 된다. 한국은 피자업체들의 무덤이 될것이다.
또한 한국은 외산 치킨버거의 무덤이 될곳이다.
저렴한 피자 프렌차이즈 빨리나와라
kfc 최근에 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고요...
파파이스처럼 한국에서 사라지지 않으면 좋겠네요..몰라줘서 미안해..많이 먹어줄게..
+도넛 없는 던킨은 ㄹㅇ 충격이네
Kfc는 절대 사라지면 안돼는데 내 최애패스트푸드점 ㅠㅠ
우리나라에서만 kfc단독으로 있지 미주지역은 타코벨이랑 합쳐있는경우가 많더라구요.
던킨은 시청점? 그정도만 대형매장으로 밖에 안보여요. 음료가 스벅가격이면 누가 가나요?
커피빈은 고객의 니즈를 충족못한다면 메가커피, 이디야랑 경쟁할 수 밖에 없는 하락세를 못면할 겁니다.
피자헛이요? 국내애 피자 프랜차이즈가 얼마나 많은데 고가격 유재만 한다면 딜리버리 매장도 문닫아요…
언니가 목소리도 좋고 방송이 깔끔하네. 레거시 미디어에 리포트로 픽업해야 할 대상이다.
kfc는 예전에 다녔던곳인데 인건비 줄일려고 알바시간을 정직원들이 다 채워서 일했던 곳입니다.
하루 11시간 일하면서 추가적으로 들어간 시간도 제대로 받지 못하던 곳이였죠.
아... 노동 착취네요;;
망해야
특히 우리 나라는 새로운 프랜차이즈에 대한 거부 반응이 적고 오히려 새로운 곳이 생기면 소비해보는 스타일이니
던킨 안가는이유 : 기본퍽퍽빵 위에 인공색소넣어서 녹인 설탕시럽 얹어놓은게 거의 3~4천원임 그 돈으로 차라리 크리스피 배달비 3천원 내고 6개 or 12개 세트사는게 더 맛있고 쌈
근데 던킨보다 크리스피 메장이 훨씬 적어서 접근성이 떨어지는게 단점이죠ㅠ
@@김아론-s4k 제발 우리동네에도 크리스피......
KFC 오리지날치킨, 비스킷 진짜 엄청 사먹는데… 곧 있으면 멤버쉽도 vip라구 ㅠㅠㅠ
신메뉴 이상한거만 만들지 말구 힘내자 KFC 제발
kfc가장 큰 문제가 메뉴 단종시키기 신메뉴 내보내기 신메뉴 망하기 다시 단종시키기 또 신메뉴 내보내기 원래 있던 메뉴 또 단종시키기 계속반복중
몸에 좋지도않은데 자주는 먹지마시길...10대 20대때야 머 땡기는거 나도 다 사먹었지만 나이들고나니 몸생각도 하게 되고 소화도 잘안되서 특히.패스트푸드는 암유발 고 칼로리 제품이라...가끔 먹고싶을때야.먹긴함
지방중소도시로 이사왔는데 하다못해 스타벅스도 두개씩 한꺼번에 들어오고 맘스터치는 예전에 생겨서 잘나가는데 kfc만 매장이 못들어온다더라구 본사에서 허가를 안해서.. 그렇게 10년이 지나니 이미 다른 브랜드들이 더 맛있어져버림..
피자는 도미노가 배달피자시장을 휘어잡기 시작하면서 미스터피자 피자헛이 시장 다 빼앗긴게 제일 크지 않나 싶네요
피자는 도미노재~~~
공감함. 피자헛은 오프라인에서 먹어야 재맛이긴함.
둘다 시장 잡을 생각은 없고 과거 이름값 자존심 때문에 가격 ㅈ망 ,타매장 적자 커버한다고 음식 질도 많이 떨어짐 이제는 복구 불가능
갠적으로 미스터피자는 첨부터 맛이 그닥..
미피는 일단 맛이 별로..
진짜 20년전 초딩때 작은 외삼촌댁에 가는 날에는 무조건 피자헛에서 저녁을 먹고 왔었는데... 지금은...가격이...너무...비싸서...겁나요...ㅠ
맞아요 거기다가 점심피자뷔페도 자꾸 눈치줌
@@kghei282 댓 달지말고 지나가라
너한테 말한거 아니니
@@트릿-p4y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시원하게 해주셔서 ㄱㅅㅇ~
@@kghei282 왜 시비걸고 다니는 거에요
돈주며 건강을 잃을 수 없지 던킨은 망해야 대한민국이 건강해져 달아도 너무 달아
kfc는 매장마다 편차가 심하죠. 울 동네 매장은 다행이 준수한 편이라 할인쿠폰 많이 날리는 버거킹보다 더 자주기게 되더라구요. 특히 1+1 치킨 때문에 자주 가요. 한번에 먹을 양만큼만 소분해서 시킬 수 있는데가 없다는...
하…20살때 징거버거 첨먹고 받은 충격 생각하면 .. 살다살다 이렇게 맛있는 햄버거가 있다니 할정도로 미친듯이 먹었었는데 말이죠..근데 피자헛은 용서가안됨 비싸도 너무 비쌈
저도 kfc가면 징거버거 세트만 먹는데 ㅋㅋ
피자헛이랑 kfc가 같은 기업임
시대의 변천에 따른 대응과 흐름의 소중한 정보
함께하며 풀청 응원합니다!!
다이어트 중이라 치킨 1마리 시키기 부담스러울때
가끔씩 1, 3조각 사먹기 좋았는데 KFC는 안 없어지면 좋겠다😢
스타벅스에 카공족 너무 많아서 가기 불편함. 전 이제 커피빈 가야겠네요.
아.. 커피빈 충전이랑 와이파이 잘안되서 스벅 좋아 했었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었군..ㅇㅅㅇ;; 폰배터리없으면 불안한 한국인에게 너무 무섭지..
kfc망하면 내가 좋아하는 다운맥스버거는 못먹는데 그리고 kfc의 장점인 음료를 직접 받아먹는게 좋은게 있는데 사라지면 안되지
3:16 어릴땐 버거킹 매장없어서 못먹었는데 요새 눈에 많이 띄는 이유가 있었군
이외에도 빕스도 있는듯ㅋㅋ어렸을때 가는사람들 많았고 대기줄도 길었는데 언젠가부터 가려는 사람도 거의 없고 점포도 많이 폐점됨
씨푸드
카페베네
망고식스 등
다 사라짐
빕스.프라이데이 진짜 90년대 추억의 외식 프랜차이즈들..ㅋㅋ 중고딩때 빕스나 프라이데이에서 밥먹으면 되게 멋져보였는데 😂
피자는 대형 피자브랜드들이 너무 비싸서 안먹게 된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대체 브랜드가 없다면 가끔 먹고싶을때 먹을텐데 저가 브랜드 피자도 충분히 맛있기에 잘 안찾게되죠
저가랑 맛차이는 나는데 가격 차이가 크죠
진짜 특정 프랜차이즈 피자가격은 어떤 ㅂㅅ이 그렇게 책정한건지 모르겠는데 진짜 큰 실수임. 맛도 별로 없고 특이한거도 없으면서 뭔자신감인지 궁금함
Kfc잊고있었는데 갑자기 먹고싶네여
동내 지나갈때마다 보이던 매장이 어느순간 패업 했던데 이유가 있었네요 요줌은 가성비 퀄리티 위주라 비사면 잘 안사먹는거 같음
동내x 동네o, 패업x 폐업o
안그래도 물가비싸고 부동산.가격 대출이자.허리휘는데 몸에 좋지도 않은거 비싸게 팔면 누가가서 먹음 그냥.싸고 소화잘되는 밥한끼 먹음 되지. 원래 패스트푸드는 싸게 한끼 때우는게 메리트였는데 별로 싸지도 않음 ㅋㅋ😂
던킨은 spc 계열이라 불매해야 하는데니까 나머지는 씁쓸하네
Kfc 얌브랜즈는 피자헛 타코벨 등 위생관리 시스템이라 kg에서 넘어간게 아니고 오케스트라 머시기 회사로 넘어간거예요 요번 7월달에
나는 햄버거도 치킨도 도넛도 커피도 피자도 먹지 않아서 상관 없지만 왓슨이 상호가 바뀐 랄라블라는 지나가면서 한번 본적이 있는데 왓슨은 해외브랜드가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이지만 랄라블라는 간판 디자인이나 색깔도 촌스럽고 랄라블라라는 이름 자체가 싸구려 느낌이라 망하게 된 원인의 하나인 것 같다. 나는 뭐 간판 디자인이 싸구려 느낌이든 이름이 촌스럽든 폐가에서 장사해도 물건만 좋으면 상관하지 않지만.
요즘 피자헛, 파파존스, 도미노피자... 이런 거랑... 일반 기존 싼 피자랑 가격차이가 거의 없어짐.....
?
동네피자가 싼줄 알고 시키려고 했더니 몇군데 다 파파존스랑 비슷하더라구요ㅜㅜ
맘터만큼 매장수만 많지 위험한곳도 없어서 매장수로 판단하긴 애매하긴해
KFC 제발 망하지 말아줘... 징거버거 내 최애ㅠㅠ
카공빌런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커피빈 멋져부러
90년대 kfc맛을 잊지못해 너무맛있었는데 점점 맛이변하니 글치
Kfc는 계속 남아있으면 좋겠다...
피자헛은 어렸을때부터
비싸다는 인식이 상당히 강하게 자리잡혀있긴함..
미스터피자도 그렇고 도미노 피자도 비쌈
스벅도 이제 대세는 아니죠.
요즘 커피 대세는
간판이 노랑색인 커피들이 대세입니다.
저희 지역에도 동네마다
입점 1개씩은 기본으로 생김.
스벅도 대세는 아니라지만 그냥 오래 막연히 앉아있을 수 있는 카페가 많지 않아서 그 자리는 지킬 것 같음
또 스벅커피가 요즘은 비싼 축에 끼는 것도 아니니..
스벅이 그래도 다른커피브렌드가 날립하는한국에서 잘버티고있는거지 카페배네 커피빈 이디아 백다방까지 다물리쳤는데 ㅎㅎ
피자헛 좀 아니꼽게 보이긴 하죠. 방문포장시 40프로 할인같은거 붙어있는데, 영상에 나온것 처럼 원래 원가가 그 정도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애플 시리즈 없는 거지들이 가는 곳😂 노랑커피들😂
요즘은 도미노가 피자헛보다 훨 비쌈.
맛이나 품질이 더 좋은것도 아닌데...
커피빈... 어플(퍼플 오더?)로 주문하려고 메뉴 고르는데 직원이 와서 큰소리로 주문 안하고 앉아 있으면 안된다고... 그것도 앉은지 30초? 정도 됐나 직원은 사과도 안하고... 계속 기분 나쁜날로 기억 되네요
그건 그 지점 직원이 성격급하고 눈치가없었네여 ㅋㅋㅋ
개인적으로 스벅 카푸치노가 맛이 없고 커피빈이 맛있어서 예전에 커피빈 자주 갔더랬어요. 그런데 제가 발길을 딱 끊은 건 다른 이유가 아니라.. 커피빈 프랜차이즈로 들여온 회장이 아내를 골프채로 가격해서 다리를 부러뜨렸던 기사를 보고 끔찍해서 발길을 딱 끊었던... 근데 요새 스벅이 너무 맛없어서 진짜 오랜만에 커피빈 가서 카푸치노 주문해서 마시니 넘 맛있음 ㅠㅠ
사실 스벅 제품이 가격을 따라가지 못하는 게 현실이죠. 분위기는 고급스러우나 품질은 고급이 아니라는 게 함정.... 쾌적한 공간에다 기존의 브랜드 이미지를 잘 앞세우고 마케팅도 뛰어나서, 그리고 다른 경쟁자들이 좀 애매한 상황이기도 해서 지금의 지위를 유지하는 것일뿐...
스벅은 md상품 마케팅 잘하는것도 한몫 하는것 같아요~
남자가 치사하게 마누라 위자료 주기 아까워서 죽도록 ᆢ
스벅은 최하중의 최하 원두를 쓰기 때문에 커피가 맛있을 수가 없죠. 스벅 직원들도 스벅 커피 싫어해요
스벅 맛없는 이유가 있었네 카페라떼 성애자인데 스벅 라떼는 진짜 개쓰레기같음 빽다방만도 못함
커피빈은 카공족때문이 아니라 가격에 비해 만족을 못시켜서 그런듯
그 만족이 뭔가요? 맛?
@@g.ofaker 맛도 있고, 다른 프랙차이즈에 비해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한 이유도 있음.
피자헛이랑 미스터피자 그런데는 세일할때만 사먹더라구요
kfc 보이면 무조건 사먹는데 제발 없어지지마 ㅠㅠ
너무 짜 몇번 먹어보고 도저히 못먹겠음
맛있는데 짠 거 진짜 공감합니다 자주 먹긴 힘들어요 특유의 치킨 맛이 종종 땡기긴 하는데 좀만 덜 짜게 좀..ㅠㅠ
양념 맛있는데 , 계속 먹다보면 너무 짜서 자주 사먹는편은 아님
가끔 먹으면 맛잇음. 치킨나이트 굿
짠맛 ㅎㄷㄷ 너무 짬
피자헛은 샐러드바가 생명인데 임대료가 이젠 비싼건지 픽업매장으로 바뀌고있더라구요 ㅠㅠ
제가 공장위생 사건 터지기 전부터 일했는데 영상에는 던킨이 공장 사건이후로 도넛이 빠진걸로 설명하는데 그게 아니라 공장위생 사건 터지기 전부터 간판에 도넛이 빠지고 던킨 이라고만 함 이유는 미국은 도넛을 밥 처럼 먹지만 우리나라는 주식이 빵도 아니고 특히 요즘은 웰빙시대 그리고 건강 관리하는 시대다 보니까 이젠 도넛늘 안 찾음 그래서 도넛을 팔기는 하지만 도넛 보다는 핫 샌드위치랑 커피위주로 판매 하기로함 그후에 공장사건이 터진거임 나는 새로 생긴 던킨 첫 오픈 매장에서 일했었고 7개월 일하면서 느낀건데 첫 오픈하고 몇주 동안은 사람들이 줄을 었는데 2달 뒤부터는 손님도 안 오고 매출도 안 나옴 그래서 나랑 같이 일한 직원이랑 했던 말이 던킨은 취미로 해야하는 장사라고 함 그리고 공장위생사건이 아니였어도 이미 우리나라 대중들은 도넛 안 찾은지 오래되서...아마 던킨은 곧 우리나라에서 영영 사라질거 같음...
스타벅스는 가면 근본 재즈라 불릴 만큼 좋은 음악들이 나와서 일부러 음악 찾기를 하거나 가끔은 음악만 들으러 갈 만큼 좋았는데 커피빈은 비슷한 재즈곡 같지만 표절 이라기엔 애매한 경계를 잘 활용한 것 같은 음원들이 계속 나왔었어요. 음악 찾기를 해도 음원의 출처가 나오지 않더라구요. 사사로운 것들이 불편해지니 자연스레 별다방을 갔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 .. 커피빈 얼음 맛있었는데...ㅠㅠ
KFC 지금도 자주 이용하는데
두산그룹에서 떠난 후부터
바닥을 친거 같아요
두산이 관리할 땐
사은품 이벤트도
많았고 치킨도 원조 맛과
제일 비슷했던거
같은데 그 후엔 점점
맛이 변한 듯한 느낌
그래도 1조각씩 종류별로
구입가능해서
지금도 자주 갑니다^^
사이드메뉴
핫윙이 없어져서 너무 ㅠ.ㅠ
던킨 역시 자주 갔었는데
도넛은 별루지만
건강 생각한다고
도넛 안에 쩀의 양을
줄여서 더 맛이 없어졌꼬
음료
( 자색고구마라떼&아이스 카라멜초코)
이 두 음료때문에
자주 갔었는데 역시 단종 ㅠ.ㅠ
베이글 맛집 이라서
특히 (블루베리 베이글)에
크림치즈 추가해서
먹으면 정말 대박
근데 어느 순간
베이글 맛이 변해버린
퍽퍽하고 그냥 줘도
안 먹을 수준으로 변했고
가격은 더 비싸짐
(아이스카라멜 마끼아또)
가 입맛에 맞아서
아주 가끔 가는 거 외엔
안 가게 됐어요
요즘 우리나라가 경쟁이 점점 심해지는 것 같다. 그러니 한번 밀리면 바로 청산각이다, 왜냐하면 경쟁자들이 뒤에서 추격하고 있으니까 그렇다.
그래서 내가 할 말은 칸코레판 다크나이트다.
칸코레판 다크나이트 나오는 순간 한국을 구원할것이다.
함대 컬렉션 칸코레 +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 그 게임 시 얼터니네이브다.
칸코레판 다크나이트 나오는 순간 멸공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다시 말해서 대한민국을 모델로 할 하프 아일랜드 소속 최강 잠수함 장보고로 이루어진 국산 보스와 전부 외국산 함선소녀로 이루어진 어비스 가든이 사회주의 국가의 주작인 SWFR이 연합 국가의 주작인 SWF를 멸망시킬 2년후에서 온 주인공 지휘관을 위해 멸공을 목표로 할것이다.
던킨 위생문제는 한번이 아니고 몇번이였는데 바뀐게 없었고 열악한 근무환경에 노동자 사망이 주목 받으니까 다시 위생문제 또언급되었고 다시 확인해보니 바뀐게 없었음...던킨 선택한 자영업자는 그냥 바보임. 이건뭐 답이 없는거임
피자는 원가가 정말 얼마 안된다. 다 프랜차이즈비에 본사에서 공급하는 자재가 폭리 수준이라 본사는 돈벌고 가맹점주는 남는 것도 없을 것이다. 내가 피자가게할때 이태리산 밀가루에 토마토소스 최고급 치즈등 모든 재료를 거의 이태리산 수입으로 했는데도 원가는 30%가 안되더라는. 다만 위치가 관광지라 주말 휴일만 바쁘고 평일엔 한가.. 배달은 전혀 없어서 폐업했지만 가끔 오는 외국손님들이 맛에 대해선 극찬했더라는. 그때 라지시이즈 젤 비싼게 이만윈이었는데 원가는 육천원 정도. 뭐 하옇든 피자원가는 정말 얼마 안된다는 얘기.
예전에 있었던 피자헛 브랜드의 국내에서의 외국인과 국내소비자 역차별과 미스터피자의 갑질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KFC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데 더 잘됐으면 좋겠다
kfc 오랜만에 가보고 이게 닭으로 만든건지 병아리로 만든건지 뼈만 남은 치킨 받아보고 충격받아서 그나마 블랙라벨은 순살이라 몇번 먹었는데 그마저도 사이즈가 반토막 남
예전엔 KFC 치킨 먹으려면 걸어서 10분 거리 지점에 가서 사 먹었는데, 지금은 차타고 30분은 가야 가장 가까운 지점임. 치킨 먹을 때 마다 ㅈㄴ 귀찮음.
첫 직장생활할때 아침에 던킨 들려서 커피랑 도넛 사들고 가는게 재미였는데..시대에 흐름에 따라 사라져가는 추억도 많아지네
KFC 와 피자헛은 가끔 이용하는데인데 망하면 아쉽네요
피자헛은 지금 사는집 근처에 있길래 포장으로 몇번먹었는데 도우 끝에 에그타르트로 변경 가능해서 비싸도 맛있게 먹었는데 지금은 사라져서 아쉬움
피자가 맛있길래 또 먹는데 이물질이 나와서 바로 찾아가서 말하고 치과치료받았는데
납품업체에서 뼈조각나온거라고 거기랑 해결보라하고 문의랑 다 무시하는 처사보고 두번다시 안먹겠다 다짐
지금 치료 끝나서 보험사랑 얘기하는데 정말 오래걸린듯 협력업체한테 다 떠넘기고 나몰라라 하는 모습에 앞으로는 손
맞아 나는 카공족은 아니지만 인테리어직업 특성상 노트북을 공사현장 근처에서 켜야할때가 많은데 근처 들어갔던 커비숍에 콘센트가 하나도 없었던 매장이 있어 고생했던 기억이 있다. 그게 커피빈이었어!!
25년전인가? KFC 후라이드 껍데기가 매콤해서
뭐지 겁나 맛있네 하면서 한주에 한번은 꼭 사먹
한동안 엄청 사 먹었는데...
던킨도너츠는 다이어트의 주적이라는 이미지가 강해지면서 망해가는거고, 커피빈은 쓰잘데기 없이 스타벅스보다 비싸서 안가게 되는거였음. 카공족이 많은 카페는 일반 고객들이 짜증내서 오히려 카공족을 안 받을 꺼였으면 가격이라도 낮췄어야 했다.
맞아요 카공족 많은 스벅 매장은 안 가게 되더라그요. 대화조차 편하게 못하는 분위기라 내가 도서실에 와 있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