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이 중요한 이유는 그걸 개인이 구성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투브나 아프리카 티비가 성장할수 있었던 동력은 개인이 방송을 하고 싶다고 방송사를 차리고 몇백 몇천되는 서버를 쉽게 투자할 수 없었지만 무대는 만들어져있고 거기서 자기의 능력을 어필해서 살아남는 경쟁시대 이기도 하다고 봅니다. 예전에는 무엇인가 하고 싶으면 어딘가 소속되기 위해서 필요도 없는 스펙을 쌓아야하고 그 회사의 고정된 가치관에 휘둘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제는 무대는 만들어 놓았으니 능력있는 사람들은 도전해보라는 의미 같습니다. 구카스텐을 예로 들자면 인지도도 크지 않고 돈도 많지 않은 팀이 공영방송을 할려면 방송국에서 출연하기도 힘들뿐더러 방송출연료등 부담이 크지만 복면 가왕이라는 부담감 없는 플랫폼위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능력을 어필했고 그에 따라서 구가스텐 그 자체의 능력도 어필됐지만 복면가왕이라는 프로도 같이 인지도등이 상승하는 효과를 받았다고 봅니다. 어떻게보면 위에서 이야기한 기업들은 다들 개개인의 성향등을 인정해주고 그걸 기반으로한 원천기술이나 응용기술등을 가기고 있는 회사들입니다. 이제는 능력있는 소수들이 연계해서 일이 진행되고 이러한 활동이 활발해지면 하나의 기업으로써 커져가는 형태를 보이는것 같습니다. 언급된 회사들은 플래폼을 제공하고 사용하는 사람들이 불편함없이 사용할수있도록 도와주고 사람들은 자기의 가치를 높이던지 소통을 하던지하면서 기업의 플랫폼을 사용하고 그 기업의 가치를 높여줍니다. 회사의 능력이 향상되서 기업의 가치가 높아지는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가치가 커질수록 플랫폼을 운용하는 회사의 가치도 같이 늘어가는 윈윈구조를 형성하는게 플랫폼 시대인것 같습니다.
4차 산업 혁명, 플랫폼 사업을 선두 하고 있고 것이 미국 (페북, 아마존, 우버 등등) 과 중국 (알리바바) 라는것은 사실이지만 지나치게 '국가' 단위로 치부한거 같아서 듣는 동안 불편(?)했습니다. 우버, 아마존, 알리바바 모두 트레비스 칼라닉 , 제프 베조스, 잭 마라는 개인의 경험, 시간 (10년+), 통찰력과 팀워크를 통하여 일궈내진 기업들이지 국가의 산물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잭 마 같은 경우는 보수적인 국가관리인들이 걸림돌이 돼기도 했죠. 뭐가 '국가'단위로 치부한걸로 문제 삼느냐 라고 하실수도 있겠지만. 어찌 보면 이 강연을 듣는 젊은 친구는 '한국은 안돼' 라는 '위험한 생각' 을 가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도 현재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있고 크고 작게 성공한 기업인들도 있습니다. 강연자도 의도치 않게 한국인들의 외국진출 성공 가능성을 배제 하지는 않았나 우려스럽네요. 가능하다면 한국의 스타트업 기업 사례도 언급하여 지금 한국이 나아가고 있는 방향 그리고 가능성 등도 제기 해주셨다면 좀 더 의미있는 강의였을 것 같습니다
알파고가 도구라서 무서운게 아니라 알파고를 보면서 사람이 할 수 있는 의사결정을 인공지능이 하게 되는게 두려운거 같네요. 그리고 플랫폼시장은 데이터가 얼마나 모였느냐고 결국 장치산업이라고 합니다. 풀랫폼을 가지라고 하셧는대 글로벌 경제에서 그걸 창조해내눈걸 쉽지 않아요. 파트너를 찾으라...강점을 찾으라. 기술적우위를 점하기도 4차산업의 기술을 습득하기도 어려워요. 그것울 알고 있는 전문가가 뭐하러 한국에 오겠어여. 이미 밀리언달러베이비인데.
내가 원하는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무언가에 접근하게 되는 곳이 플래트폼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위로부터 무시당하는것이 죽는것보다 싫어서 서울대에 가고, 또 고시패스해서 판검사 되는것.. 즉, 서울대와 사법고시가 전형적이고 클래식한 플래트폼의 모습이었던... 생활속에서도 내가 필요한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 내가 접근할 수 있는 곳이, 결혼을 위해서, 데이트를 위해서 결혼정보회사에, 매치닷컴에 등등.. 우리는 수 많은 플래트폼에 이미 접근해 있고 이를 통해서 원하는 무언가를 얻거나 경험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한편, G마켓, 11번가, 네이버.. 플래트폼을 만드는것, 그리고 다수의 사람들이 이를 삶을 통해서 이용해 주고 또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비용을 지불하게 하는것_ 일반인들에게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이야기입니다. 5만원주고 서울역가서, 부산행 KTX를 타고 원하는 곳으로 가면 족하는것이지, 새로운 교통수단, 기차역을 만들 필요까지는 없어보입니다. 이미 세상에는 공짜로 이용할 수 있는 좋은 플래트폼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많이 있습니다. 공짜로 이용할 수 있는 플래트폼으로도 돈 잘 벌고, 두통없이 잘 사는 사람들도 수도없이 많이 있습니다. 국가적인 차원에서는 이런 공공의 강의가 이득이나, 일개 개인에게는 차라리 듣지 않았으면 더 좋을수도 있을겝니다. 강연자님의 좋은 뜻에서 말씀해 주신 강연에서 개인들이 중요한 하나의 단서를 찾되,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통해서 수익을 낼 수 있는것에 좀 더 현실적인 플래트폼을 찾을 수 있기를.. 얼마나 많은 사람이 유튜브를 통해서.. Psy가 유튜브에 매월 1만원씩 돈내고 이용하나요? 공짜 아니던가요?
German Watches Korea 너무 단적으로 바라보시는 것 같내요 플랫폼을 창조하려고 고민하는 분들이 보면 좋은 내용이고 , 또한 우리나라에서 유튜브나 페이스북 같은 플랫폼이 일어날 수도 있는 것이지요 강연자님이 일개 개인을 대상으로서만 강연한 것도 아니고 설사 개인을 대상으로 강연했다고 한들 그 개인도 개인개인이 만나 새로운 스타트업 기업을 창설하고 네이버같은 플랫폼을 만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한명의 나자신으로서만 생각하는 것은 강연의 목적에 부합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플랫폼이 많이 있고 그 플랫폼을 이용하면서 개인으로서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는대 굳이 개인으로서 일으키기도 힘든 플랫폼 설립에 대한 내용을 강연을 해야겠느냐 라는게 주요 골자 아니겠습니까. 주장하시는 주요배경은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주위에 있는 대형 플랫폼들은 하늘에서 뚝 하고 떨어진 것이 아닙니다 강연 내용에도 있듯이 미국의 강점은 소프트웨어 즉 창조성이지요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세상에 실제하게 만든다 ! 그것이 미국을 최강대국으로 이끈 사고관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이 포화시장에서 내가 무엇을 한들 이미 대자본을 가지고 휘두르는 대기업들에 의해 내가 뭘 할 수 있겠느냐 생각하는대 그렇게만 생각하고 있으면 영원히 그렇게 살다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더더욱 남들이 하지 못한 생각을 하고 또 현실속에 그 창의력을 옮겨와 실존시켜야 대자본의 경쟁속에서 살아남는 것이지요. 이미 대기업이란 플랫폼이 존재하니 난 신생사업을 하기 보다는 스펙키워 대기업에 입사해서 월급받아야겠다 뭐하러 게임도 안되는 사업을 벌이냐 어차피 대기업이란 플랫폼을 이용하면 개인으로서는 만족할만한 슈익을 얻을 수 있는대라는 생각과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사람들이 전부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면 인류는 여전히 석기시대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가면갈 수록 대자본을 쥐고 흔드는 세력들에 의해 설자리를 잃어간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새롭게 일류기업에 진입하는 혁신적인 기업들은 얼마든지 사례가 많습니다 자본에 잠식당하지 않으려면 창조적인 사고관을 지녀야하고 그것을 생각속에서만 지니고 있을 것이 아니라 세상밖으로 끄집어 와야한다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태껏 인류가 현시대까지 진보할 수 있었던 이유도 그것이니까요
강의는 23년1월에 봤는데 저는 휴스템코리아 라는 플랫폼사업을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핸드폰 하나면 개인도 개벌이 될수있다 이상은회장님의 큰 슬로건을 믿고
지금 돈도 많이벌고있고
소비자 이면서 자본가의 개념으로
개인 플렛폼을 가지고 있지요
당신은 훌륭한 사람입니다
플랫폼 사업을 준비 중인데요. 좋은 철학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콘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번창하세요 ^^
정말 궁금했던 주제였습니다. 업무에 적용할 것이 많아 좋았습니다.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많은 영감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벌써 유럽은 플랫폼시대로 가고 있습니다
우리도 상당히 가까이 와있고 많은 분들이 플랫폼세상으로 살고 있습니다
궁금하고 고민되었던 부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강연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핵심은 플랫폼 방식의 의사소통에 있다고 봅니다.
플랫폼이 중요한 이유는 그걸 개인이 구성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투브나 아프리카 티비가 성장할수 있었던 동력은 개인이 방송을 하고 싶다고 방송사를 차리고 몇백 몇천되는 서버를 쉽게 투자할 수 없었지만 무대는 만들어져있고 거기서 자기의 능력을 어필해서 살아남는 경쟁시대 이기도 하다고 봅니다.
예전에는 무엇인가 하고 싶으면 어딘가 소속되기 위해서 필요도 없는 스펙을 쌓아야하고 그 회사의 고정된 가치관에 휘둘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제는 무대는 만들어 놓았으니 능력있는 사람들은 도전해보라는 의미 같습니다.
구카스텐을 예로 들자면 인지도도 크지 않고 돈도 많지 않은 팀이 공영방송을 할려면 방송국에서 출연하기도 힘들뿐더러 방송출연료등 부담이 크지만 복면 가왕이라는 부담감 없는 플랫폼위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능력을 어필했고 그에 따라서 구가스텐 그 자체의 능력도 어필됐지만 복면가왕이라는 프로도 같이 인지도등이 상승하는 효과를 받았다고 봅니다.
어떻게보면 위에서 이야기한 기업들은 다들 개개인의 성향등을 인정해주고 그걸 기반으로한 원천기술이나 응용기술등을 가기고 있는 회사들입니다.
이제는 능력있는 소수들이 연계해서 일이 진행되고 이러한 활동이 활발해지면 하나의 기업으로써 커져가는 형태를 보이는것 같습니다. 언급된 회사들은 플래폼을 제공하고 사용하는 사람들이 불편함없이 사용할수있도록 도와주고 사람들은 자기의 가치를 높이던지 소통을 하던지하면서 기업의 플랫폼을 사용하고 그 기업의 가치를 높여줍니다.
회사의 능력이 향상되서 기업의 가치가 높아지는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가치가 커질수록 플랫폼을 운용하는 회사의 가치도 같이 늘어가는 윈윈구조를 형성하는게 플랫폼 시대인것 같습니다.
플렛폼이중요성보다 어떻게 구성하기 힘든 플렛폼을 개인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제시해야
기술과 인문학적 깨달음을 쉽게 연결하셨네요. 전 일반인에게 공감되는 좋은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정말집중해서봤네요 강연도귀에 쏙쏙들어오고ㅎㅎ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강의입니다
이 당시만해도 플랫폼의 개념을 굉장히 모호하게 또는 넓은개념으로 썼네요..지금은 플랫폼의 개념이 좀 더 명확해진거 같습니다.
멋진 주제. 우리경제 성장 엔진이죠. 플랫폼의 진화는 VIRTUAL TWIN로 계속 되지요~~
잘봤습니다. 몇번이고 다시 봐야겠네요^^
4차 산업 혁명, 플랫폼 사업을 선두 하고 있고 것이 미국 (페북, 아마존, 우버 등등) 과 중국 (알리바바) 라는것은 사실이지만 지나치게 '국가' 단위로 치부한거 같아서 듣는 동안 불편(?)했습니다. 우버, 아마존, 알리바바 모두 트레비스 칼라닉 , 제프 베조스, 잭 마라는 개인의 경험, 시간 (10년+), 통찰력과 팀워크를 통하여 일궈내진 기업들이지 국가의 산물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잭 마 같은 경우는 보수적인 국가관리인들이 걸림돌이 돼기도 했죠.
뭐가 '국가'단위로 치부한걸로 문제 삼느냐 라고 하실수도 있겠지만. 어찌 보면 이 강연을 듣는 젊은 친구는 '한국은 안돼' 라는 '위험한 생각' 을 가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도 현재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있고 크고 작게 성공한 기업인들도 있습니다. 강연자도 의도치 않게 한국인들의 외국진출 성공 가능성을 배제 하지는 않았나 우려스럽네요. 가능하다면 한국의 스타트업 기업 사례도 언급하여 지금 한국이 나아가고 있는 방향 그리고 가능성 등도 제기 해주셨다면 좀 더 의미있는 강의였을 것 같습니다
송영진 국가의 산물이라기보다는 그 국가의 대표 플랫폼+뒷받침하는 정책+트렌드를 통합적으로 묶어서 표현하신 것 같습니다.
풀레폼을 하고있는 나 정말 잘했다 칭찬하고
싶다 내가 소비를 하고
잠을자는데 돈이들어오는
세상 너무 멎지다 젊은
이들이여 깨어나라
알파고가 도구라서 무서운게 아니라 알파고를 보면서 사람이 할 수 있는 의사결정을 인공지능이 하게 되는게 두려운거 같네요.
그리고
플랫폼시장은 데이터가 얼마나 모였느냐고 결국 장치산업이라고 합니다. 풀랫폼을 가지라고 하셧는대 글로벌 경제에서 그걸 창조해내눈걸 쉽지 않아요.
파트너를 찾으라...강점을 찾으라.
기술적우위를 점하기도 4차산업의 기술을 습득하기도 어려워요. 그것울 알고 있는 전문가가 뭐하러 한국에 오겠어여. 이미 밀리언달러베이비인데.
세상에나
이렇게 멋진 강의가..
문제가 확 해결되는 느낌
김인숙 KDI 연구원-161117-[세바시 710회 플랫폼]
플랫폼과 관련된 다단계사업도 있던데....
내가 원하는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무언가에 접근하게 되는 곳이 플래트폼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위로부터 무시당하는것이 죽는것보다 싫어서 서울대에 가고, 또 고시패스해서 판검사 되는것.. 즉, 서울대와 사법고시가 전형적이고 클래식한 플래트폼의 모습이었던...
생활속에서도 내가 필요한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 내가 접근할 수 있는 곳이, 결혼을 위해서, 데이트를 위해서 결혼정보회사에, 매치닷컴에 등등.. 우리는 수 많은 플래트폼에 이미 접근해 있고 이를 통해서 원하는 무언가를 얻거나 경험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한편, G마켓, 11번가, 네이버.. 플래트폼을 만드는것, 그리고 다수의 사람들이 이를 삶을 통해서 이용해 주고 또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비용을 지불하게 하는것_ 일반인들에게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이야기입니다. 5만원주고 서울역가서, 부산행 KTX를 타고 원하는 곳으로 가면 족하는것이지, 새로운 교통수단, 기차역을 만들 필요까지는 없어보입니다.
이미 세상에는 공짜로 이용할 수 있는 좋은 플래트폼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많이 있습니다. 공짜로 이용할 수 있는 플래트폼으로도 돈 잘 벌고, 두통없이 잘 사는 사람들도 수도없이 많이 있습니다. 국가적인 차원에서는 이런 공공의 강의가 이득이나, 일개 개인에게는 차라리 듣지 않았으면 더 좋을수도 있을겝니다.
강연자님의 좋은 뜻에서 말씀해 주신 강연에서 개인들이 중요한 하나의 단서를 찾되,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통해서 수익을 낼 수 있는것에 좀 더 현실적인 플래트폼을 찾을 수 있기를..
얼마나 많은 사람이 유튜브를 통해서..
Psy가 유튜브에 매월 1만원씩 돈내고 이용하나요? 공짜 아니던가요?
German Watches Korea 너무 단적으로 바라보시는 것 같내요 플랫폼을 창조하려고 고민하는 분들이 보면 좋은 내용이고 , 또한 우리나라에서 유튜브나 페이스북 같은 플랫폼이 일어날 수도 있는 것이지요 강연자님이 일개 개인을 대상으로서만 강연한 것도 아니고 설사 개인을 대상으로 강연했다고 한들 그 개인도 개인개인이 만나 새로운 스타트업 기업을 창설하고 네이버같은 플랫폼을 만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한명의 나자신으로서만 생각하는 것은 강연의 목적에 부합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플랫폼이 많이 있고 그 플랫폼을 이용하면서 개인으로서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는대 굳이 개인으로서 일으키기도 힘든 플랫폼 설립에 대한 내용을 강연을 해야겠느냐 라는게 주요 골자 아니겠습니까. 주장하시는 주요배경은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주위에 있는 대형 플랫폼들은 하늘에서 뚝 하고 떨어진 것이 아닙니다 강연 내용에도 있듯이 미국의 강점은 소프트웨어 즉 창조성이지요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세상에 실제하게 만든다 ! 그것이 미국을 최강대국으로 이끈 사고관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이 포화시장에서 내가 무엇을 한들 이미 대자본을 가지고 휘두르는 대기업들에 의해 내가 뭘 할 수 있겠느냐 생각하는대 그렇게만 생각하고 있으면 영원히 그렇게 살다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더더욱 남들이 하지 못한 생각을 하고 또 현실속에 그 창의력을 옮겨와 실존시켜야 대자본의 경쟁속에서 살아남는 것이지요. 이미 대기업이란 플랫폼이 존재하니 난 신생사업을 하기 보다는 스펙키워 대기업에 입사해서 월급받아야겠다 뭐하러 게임도 안되는 사업을 벌이냐 어차피 대기업이란 플랫폼을 이용하면 개인으로서는 만족할만한 슈익을 얻을 수 있는대라는 생각과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사람들이 전부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면 인류는 여전히 석기시대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가면갈 수록 대자본을 쥐고 흔드는 세력들에 의해 설자리를 잃어간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새롭게 일류기업에 진입하는 혁신적인 기업들은 얼마든지 사례가 많습니다 자본에 잠식당하지 않으려면 창조적인 사고관을 지녀야하고 그것을 생각속에서만 지니고 있을 것이 아니라 세상밖으로 끄집어 와야한다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태껏 인류가 현시대까지 진보할 수 있었던 이유도 그것이니까요
4차 혁명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저정도 얘기는 너무 평범하다...
오도바이...ㅋㅋㅋㅋ
오도바이
무슨 말인지... 좋은말 그럴 듯한 말은 다 갖다 붙였지만... 명확하지 않은 감정섞인 설명이 너무 많은 듯. 국책 연구원에서 나오는 짜집기 형태의 보고서같은ㅎ 준비 안하고 나오신듯-
도대체 무슨말인지. . . 너무 산만한 강의다. 처음에 플랫폼의 정의부터했어야지
강의가 사례 하나를 정해서 구체적으로 분석했으면..듣고나니 허하다..
이 사람 중요자리에 올리면 예산만 쓰고 실적은 없는..그런류의.인간같다..
이분 강연 음 ㅡㅡ
내용도 깊이도 없다. KDI연구원이면 국민 세금으로 월급 받는 곳 아닌가. 세금이 아깝다.
에구~~
두서없다
그런건 대기업에서 투자해야지. 일반인들이 관심 가질 분야는 아닌데.
무슨이유로 그런생각을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대표적인 플랫폼인 페이스북도, 카카오톡 등.. 개인이 시작한 많은 플랫폼들이 있습니다. 근래에 대학생들이 플랫폼 비즈니스에 뛰어들고, 성공사례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