岡田 有希子(おかだ ゆきこ 오카다 유키코、1967年8月22日 - 1986年4月8日)안타깝게 자살로 생을 마감한 아이돌 가수입니다. 일본의 연예계도 얼마나 사람을 뉴스거리로 만드는지 일면을 보여주는 사건이었습니다. 소속사 빌딩에서 그외도 많은 자살사건이 나서 저주받은 빌딩이라는 말도 나왔었습니다.
살아 있을 때도 온갖 마녀 사냥으로 보호를 받지 못 한 유키코는 안타까운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후에도 보호를 받지 못했던 거죠..;; 이렇게 연예인이라는 화려한 명성 그 이면에는 너무 나도 잔인한 압박감과 엄청난 스트레스를 감수해야 하는 극악의 직업인 측면도 있죠..;; 얼마나 힘들었으면 자살을 택했을까라고 우리는 막연하게 말 할 수도 있지만 그녀 자신이 겪었을 그 고통은 절대 헤아릴 수 없을 겁니다...;; 안타까운 선택으로 소중한 목숨을 잃은 유키코의 명복을 빕니다...;;
일기장을 들먹이며 슬그머니 연애얘기를 꺼낸것도 사장이고, 유서와 다이어리를 숨긴것도 사장이고, 유키코가 자살실패후 집이 아닌 회사로 가서 굳이 다시 뛰어내린 이유가 있을것인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남자배우를 좋아했단 내용은 있을수 있다 하지만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보기엔 너무 허술한부분이 많다 오히려 하루 4시간만 자고 계속 일을 한다는 인터뷰에서 보았든 데뷔후 인간적인 생활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었다는것을 알게된다. 자신이 원했던 연예계 생활과는 너무도 동떨어진 생활을 해왔다 더불어 사장조차 유키코에게 우리회사는 너밖에 없다고 가스라이팅을 지속적으로 해온 상황인데 차라리 그문제를 회사와 사장으로 포커스를 맞추는게 맞을터인데 사장이 흘린 찌라시로 모든 상황이 종료되버렸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특히 어린시절에 엄청난 인기를 얻은 연예인들은 그 활동일정이 엄청나게 빡빡해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가끔은 차안에서 혼자 있을때 막 물건을 집어던지고 주변사람들에게 땡깡을 부리고 하다가 어느 순간에 정신을 차리고 보면 그 순간을 기억을 못 하거나 기억을 해도 "내가 왜 이러지?"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데요! 유키코의 경우도 그런 경우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봅니다.
어떻게 보면 이 시기의 일본의 아이돌 문화를 그대로 들여왔고 그것이 기반이 되다보니, 우리나라 역시도 소속 아티스트와 연예인에 대한 처우가 체계적이지 못하고 보호가 미흡하여 이로 인해 많은 연예인 분들이 정말 꽃 같은 나이에 일찍 생을 달리 하셨고, 생을 달리 하시지는 않았어도 고생하시는 분들이 참 많은 것 같아서 마음이 안좋습니다. 이런 안타까운 내용이 일본에서만, 한때 있었던 일이 아니라 우리나라나 미국 등 전세계 어디에서든지 현재 진행형이라는 게 참 속상하네요.. 특수한 직업이다보니 평범할 순 없더라도.. 그래도 그저 수많은 직업 중 하나일 뿐인데, 그들도 당연히 인간으로서, 직업인으로서 누려야할 건 누리면서 일을 할 순 없을까요 ㅠㅠ 대중의 주목을 받는 직업이기 때문에 비단 연예인 본인과 소속사만의 몫이 아니라 대중에게도 노력해야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요. 최소한 인간 대 인간으로서의 존중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국민의 알 권리... 국민이 표를 준 일꾼.. 이런 표현은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할 때 써야 할 표현 이지만.. 사실상 자신의 욕심 자신의 필요에 따라 사용하는게 일반적이죠.. 정말 씁쓸한 현실 입니다.. 자신과 자신의 조직의 이익보다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일하는 언론들이 되면 좋겠지만.. 사실상 광고 혹은 국민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를 말해주고 생활을 영위해 가는 언론의 특성상... 고객이 원하는 말을 하는 고객들이 환호하는 말을 하는 언론이 되는건 어쩔수 없는 것이죠... 모든것을 너무 쉽게 만들어서 상품화 하고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새로운 상품을 위해 그 상품의 가치를 떨어트리고.. 그런 세상의 풍조처럼 언론도 자극적이고 사람들이 몰려오는 사진과 글을 팔아치우는 장사치 무리중 하나에 불과할 뿐이죠...
대부분의 기자분들은 사명감이 있으시겠지만 수없이 많은 기레기 사건 때문에 기자라는 직업에 대한 신뢰도가 많이 낮아졌다고 생각해요.. 특종에 눈이 멀어서 인간적인 도리를 저버렸거나, 사실 확인을 제대로 하지않은채 기사를 쓰는 기자들 스스로가 본인의 직업을 더럽히고 있죠..ㅋ
목포로 시체를 수습한 건 여직원이 아닌 총괄매니저인 분이었어요.. 뇌수까지 손으로 하나하나 다 목포에 넣었다고 해요… 끝내 총괄매니저분도 유키코가 죽은 건물에서 목매달아 돌아가셨고 .. 목포로 유키코의 시체를 담는 매니저의 마지막 노력에도 결국 아직까지도 사진은 떠돌고 있네요.. 지금은 이 기자분도 돌아가셨겠지만, 꼭 떠돌지않아도 되는 사진을 찍어 논란거리를 만드는 기자 분들은 꼭 처벌 받았으면 하네요… 그저 유키코가 이제는 편히 쉬었으면 하네요, 다 잊고 편하게 쉬기를…
한국기레기는 상대도 안됨 ㅋㅋ 일본은 메이와쿠 문화부터 해서 진짜 사람이 어디까지 추악해질수 있는지를 잘 보여줌. 아키나가 남자 땜에 맘고생 했을때도 기자회견 해야했고 세이코 딸이 자살했을때도 세이코는 전남편과 나와서 사과해야했음.. 음침함으로는 세계1등이 일본이 아닐까 싶음
기자들이 저런거에 매달리는 근본적인 이유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니까 저러는거지 어느나라든 연예인이라는 직업특성상 사람들의 가십거리가 될수밖에 없고 그걸로 돈을벌어 먹고사는 직업이 기자인데 기자한테 일하지말라는 소리밖에 안보이는데 저 기자가 오버한건 맞지만 특종이라는 경쟁구도가 문제인거고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직업인 만큼 멘탈 못잡은것도 문제인거고 외면의 화려함에 끌려서 내면의 민낮은 고려하지 안은것도 문제인거고 이건 누구도 욕할수 없는 문제임 사실상 기자가 관심 끈는다는 자체가 내려갈때까지 내려간 연예인이니 일부로 관종짓 하는 연예인도 있자나 고로 하고 싶은말은 누굴 탓하기전에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신중하고 멘탈관리 하지 못할거 같으면 다른직업을 알아보라는거지 그 어느직업보다도 정신건강에 해로운 직업이니까
예전에 이 사진을 본적이 있었는데 정말 끔찍 그 자체였습니다. 이런 사진을 찍은 기자는 정말 사람 맞는지 소름돋더라구요.
죽어서도 편히 눈감지 못했을 오카다 유키코 생각에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 많이 했었습니다.
岡田 有希子(おかだ ゆきこ 오카다 유키코、1967年8月22日 - 1986年4月8日)안타깝게 자살로 생을 마감한 아이돌 가수입니다. 일본의 연예계도 얼마나 사람을 뉴스거리로 만드는지 일면을 보여주는 사건이었습니다. 소속사 빌딩에서 그외도 많은 자살사건이 나서 저주받은 빌딩이라는 말도 나왔었습니다.
끽 해야...19살에서 20살 쯤 죽은거네요...??
살아 있을 때도 온갖 마녀 사냥으로 보호를 받지 못 한 유키코는 안타까운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후에도 보호를 받지 못했던 거죠..;;
이렇게 연예인이라는 화려한 명성 그 이면에는 너무 나도 잔인한 압박감과 엄청난 스트레스를 감수해야 하는 극악의 직업인 측면도 있죠..;;
얼마나 힘들었으면 자살을 택했을까라고 우리는 막연하게 말 할 수도 있지만 그녀 자신이 겪었을 그 고통은 절대 헤아릴 수 없을 겁니다...;;
안타까운 선택으로 소중한 목숨을 잃은 유키코의 명복을 빕니다...;;
저때 인터넷 발달했다면 진짜 더했을듯ㅠㅠ
부모님이 내건 불가능과 같은 조건을 겨우 뚫고 꿈에그리던 아이돌이 되었는데, 꿈에그리던 아이돌 생활은 이상과 너무 달라서 저런 선택을 한게 아닐까요..... 부모님이 흔쾌히 허락만 했어도 좀더 행복했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원래 기자들이 직업정신이라고 포장하면서 한다고 하는데 선넘는 사람보면 소시오패스가 아닌가 싶음 솔직히 그런사람은 언젠가 똑같이 당하면 이해할까 싶음
마츠다 세이코도 마음 고생이 심하겠네요...한창 잘 나갈 때 소속사 후배의 추락사, 작년 이맘때쯤 친딸의 추락사...딸을 낳고 같이 공연도 하면서 행복해 보였는데 이렇게 딸까지 사망한 뒤에 유키코 사건을 다시 보니 마음이 더 아파지네요
기레기 처벌이 반드시 있어야함.
이래서 사람이 더 무서워요...
아무리 아이돌이라도 시신 사진을 멋대로 찍냐...
시청 잘하고 가요~^^역시 언니 목소리가 최고인듯해요~~!!
한국이나 일본이나 기자들 특종취재, 토픽감은
항상 피해자와 그가족들을 무참히 짓밟는데 중점되는거같아 씁쓸하고 마음아프네요 😞😞🤨 클래식컨텐츠 잘봤어요 제시카씨는 청순가련한 캐릭터같네요 👩🙆♀️
그녀는 사는 동안도 죽은 이후도 정말 슬픈 인생이였네요..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자신들의 특종을 위해서는 피해자의 아픔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기자들이 참 많네요...마음이 참 안타깝네요
자기만 아니면 되니까 하는 종특들 많음
요번에 부천 BJ 사건도 그런 종류인거 같다. 방송을 위해서 허위사실로 남까다가 자살하게 만든거
일기장을 들먹이며 슬그머니 연애얘기를 꺼낸것도 사장이고, 유서와 다이어리를 숨긴것도 사장이고, 유키코가 자살실패후 집이 아닌 회사로 가서 굳이 다시 뛰어내린 이유가 있을것인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남자배우를 좋아했단 내용은 있을수 있다 하지만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보기엔 너무 허술한부분이 많다 오히려 하루 4시간만 자고 계속 일을 한다는 인터뷰에서 보았든 데뷔후 인간적인 생활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었다는것을 알게된다. 자신이 원했던 연예계 생활과는 너무도 동떨어진 생활을 해왔다 더불어 사장조차 유키코에게 우리회사는 너밖에 없다고 가스라이팅을 지속적으로 해온 상황인데 차라리 그문제를 회사와 사장으로 포커스를 맞추는게 맞을터인데 사장이 흘린 찌라시로 모든 상황이 종료되버렸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특히 어린시절에 엄청난 인기를 얻은 연예인들은 그 활동일정이 엄청나게 빡빡해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가끔은 차안에서 혼자 있을때 막 물건을 집어던지고 주변사람들에게 땡깡을 부리고 하다가 어느 순간에 정신을 차리고 보면 그 순간을 기억을 못 하거나 기억을 해도 "내가 왜 이러지?"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데요! 유키코의 경우도 그런 경우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봅니다.
어떻게 보면 이 시기의 일본의 아이돌 문화를 그대로 들여왔고 그것이 기반이 되다보니, 우리나라 역시도 소속 아티스트와 연예인에 대한 처우가 체계적이지 못하고 보호가 미흡하여 이로 인해 많은 연예인 분들이 정말 꽃 같은 나이에 일찍 생을 달리 하셨고, 생을 달리 하시지는 않았어도 고생하시는 분들이 참 많은 것 같아서 마음이 안좋습니다. 이런 안타까운 내용이 일본에서만, 한때 있었던 일이 아니라 우리나라나 미국 등 전세계 어디에서든지 현재 진행형이라는 게 참 속상하네요..
특수한 직업이다보니 평범할 순 없더라도.. 그래도 그저 수많은 직업 중 하나일 뿐인데, 그들도 당연히 인간으로서, 직업인으로서 누려야할 건 누리면서 일을 할 순 없을까요 ㅠㅠ 대중의 주목을 받는 직업이기 때문에 비단 연예인 본인과 소속사만의 몫이 아니라 대중에게도 노력해야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요. 최소한 인간 대 인간으로서의 존중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당시 라이벌이였던 마츠다세이코와 칸다마사키의 외동딸 Sayaka가 작년 12월에 오카다유키고와 비슷하게 홋카이도 호텔 스위트룸 22층에서 투신자살을 했어요..
사야카는 남자친구 때문에 원인이 크죠..?
기자로서 국민에 알아야 할 권리를 존중하고 일 하는건 좋지만 디바제시카님 말대로 윤리적인 부분을 배제 할 수는 없네요 요즘 기사 제목을 선정적으로 표현해 이목을 끌려는 기자님들이 너무 많아 불편했던 부분들이 많이 생각나네요
국민의 알 권리... 국민이 표를 준 일꾼.. 이런 표현은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할 때 써야 할 표현 이지만.. 사실상 자신의 욕심 자신의 필요에 따라 사용하는게 일반적이죠.. 정말 씁쓸한 현실 입니다..
자신과 자신의 조직의 이익보다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일하는 언론들이 되면 좋겠지만.. 사실상 광고 혹은 국민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를 말해주고 생활을 영위해 가는 언론의 특성상...
고객이 원하는 말을 하는 고객들이 환호하는 말을 하는 언론이 되는건 어쩔수 없는 것이죠...
모든것을 너무 쉽게 만들어서 상품화 하고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새로운 상품을 위해 그 상품의 가치를 떨어트리고..
그런 세상의 풍조처럼 언론도 자극적이고 사람들이 몰려오는 사진과 글을 팔아치우는 장사치 무리중 하나에 불과할 뿐이죠...
ㅠ.ㅠ무슨 힘든일이 있었을까
이유가 어디있겠어요
그냥 외로웠던거겠죠
외로움을 삼키려했는대 또 외로움이 덮쳐왔을뿐이죠
너무 예쁘시고, 하고싶은 일에 성공도 하시고..
그 사람이 아닌이상 함부로 감히
얘기할순 없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살지..
너무 안타깝다...
너무 순하게생겻네
오늘도 잘 시청했어용!
리메이크한건가..?옛날에 이 스토리 본거같음
그래서 부모님께서 말리는 이유가 있었는데ㅡ. 안타깝네요
결과론 그만!
또 부모 타령 어휴
안타깝네요 ㅠㅠ
유키코의 퍼스트 데이트는 아직도 제 플레이 리스트에 있죠.
썬 레코드사에서 마츠다 세이코의 뒤를 이을 차세대 주자로 야심차게 기획한 아이돌.
지금도 유튜브에서 그녀의 천사같은 모습을 볼 수 있죠.ㅠ
아.. 이사건 진짜 오랜만이네요 ㅜ
대부분의 기자분들은 사명감이 있으시겠지만 수없이 많은 기레기 사건 때문에 기자라는 직업에 대한 신뢰도가 많이 낮아졌다고 생각해요..
특종에 눈이 멀어서 인간적인 도리를 저버렸거나, 사실 확인을 제대로 하지않은채 기사를 쓰는 기자들 스스로가 본인의 직업을 더럽히고 있죠..ㅋ
저 일은 볼 때마다 맘이 아프네요..
팬인데 옛날 일본 곡 좋아하신다면 제발 한 곡이라도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사랑의 더블스 노래 좋아요
와 3분전! 좋아요 먼저 누르고 볼게요ㅋㅋㅋ
2년전껄 왜 또 재업한거지??
요즘에 재탕하는거예요?ㅠㅠ 디바제시카 모든 영상 다 본사람으로서 알림떳는데 재탕이면 김빠져요ㅠㅠ
그럼 안보면 되요
@@fhdodkdjhdjf ㅇㅋ
목포로 시체를 수습한 건 여직원이 아닌 총괄매니저인 분이었어요.. 뇌수까지 손으로 하나하나 다 목포에 넣었다고 해요… 끝내 총괄매니저분도 유키코가 죽은 건물에서 목매달아 돌아가셨고 .. 목포로 유키코의 시체를 담는 매니저의 마지막 노력에도 결국 아직까지도 사진은 떠돌고 있네요.. 지금은 이 기자분도 돌아가셨겠지만, 꼭 떠돌지않아도 되는 사진을 찍어 논란거리를 만드는 기자 분들은 꼭 처벌 받았으면 하네요… 그저 유키코가 이제는 편히 쉬었으면 하네요, 다 잊고 편하게 쉬기를…
모포 모포
목포는항구다
@@summering422 약간 보면서 목포가 뭐지 했는데 모포였군요
사진찍은 기자도 죽었어요
너무안타까워ㅜ 스트레스가 너무많아서 그랫는지 진짜아
깝다 그리고 그기자제정신이 아니네 사람죽엇는데 거기서 기웃거리고
시신 사진이 인터넷에 있는데 모자이크 없이 그대로 노출됬네요;
자극적인 기사를 쓰는 기레기들도 문제지만 그것에 호응하는 사람들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진실이 밝혀진 후에 행동하세요 사실이 밝혀지지 않은 기사 따위만 믿고 행동하는 사람들도 기자랑 다를게 없어요
재업원하는 사람도 많아요 그동안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해주셔서 너무 내려가서 못찾아보는 이도 많은걸요 재업감사요
안타까운 소식 잘 듣구 가요!! 언니 항상 이쁘구 건강하세요ㅎ😘💕💕
summer beach 노래 정말 좋은데..😢
안타깝네요.기자들보면 너무하는거있어요.
스토리가 이제 없나 봐요...
예전 봤던..^^;
저의생각은 썩어 빠진 일본연예계 문화와 연예계90%이상이 야쿠자의 관리하에 있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사람들에게 노래로 즐거운을 주고싶고 자신의 연기로 희노애락을 주고 싶어한 마음까지 착한배우분에게 명복을 기도합니다
다른 유튜버들은 자막 키면 알아보지 못하겠던데.. 자막이 정확하네요 발음이乃
이쁘당 ㅠㅠ 안타깝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서 이제는 공개 할때가 됐는데
이해 할수가 없네
우울증..
악마의 기자상이 있다면 저 기자가 아닐까요.
언니 혹시 19남매 더거씨 가족이 사는 법 해주실 수 있나요?!!??? 언니가 하는 거 듣고 싶어요ㅠㅠ!!
이쁘당
7:05 이거 나무위키에는 물 엎질러서 티슈 찾는동안 없어진거라는데… 뭐가 맞는거지
안녕하세요
일본 국회의원이 작년에 아내 살해한 사건 원인분석이 없어요 해주세요!!
아멘
저기 기자들은 더 심하게 하데스를 보러가길 그 누구보다 간절히 기도드려요 ,
정수라,,복스럽네,,black,and,white,,멋지네얼굴에,복이넘치네,,유난히,,건강하시게,,정수라씨👍👍👍👍👍
왜 이러고 사세요?? 쌍둥이도 완벽하게 똑같이 생긴 사람도 없구요~~ 서로 닮았다고 하면 화내는 사람도 있어요~~~ 참.... 댓글 수준이 그대답습니다!!
@@곽곽여사 무식해서 그러함ㅎ
기자들 자식이 죽는모습이 사진 찍혔어야는데
飛び降り直後の彼女を撮影したのは事実ですが、それ以上のことはしていません。事実が曲がっている
예전엔 우리도 하드했죠
서해 훼리호 침몰사건때 물속에서 머리가 풀어진채 둥둥떠다니는 여자시신의모습과 동일인인것같은 분의 시신이 인양되는 모습 남성시신이 인양되는 모습 중요부위만 흐리게하고 그냥 내보냈었는데...
지금도 검색해보면 나올걸요?
은근 최애아이느낌있음
최애의아이가 유키코 사건을 모티브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멋지서요 제시카님
재업이네요..
그냥 도쿄대에 가라고하지
이쁘다
아무리 특종이어도 📷 까지.. 쫓아다녔어야 했을까요?ㅜ
제시카님..안열ㄹ려요~~~~
장원영이 죽었다는 것과 비슷한 건가…
? 배우 서예지 닮았당
누나 이쁘네
우리나라도 기자들은 진짜 악마지
얼마전 생활고로 바다에서 자살한 일가족 차량 부둣가로 가지고올때 방송사 카메라가 live로 돌고있는데 웃고 떠들고 있더만 카메라기자가 참다가 한마디하더만 이카메라 돌고있어요 사람죽었는데 웃을일이냐고 버럭하더만
한국기레기는 상대도 안됨 ㅋㅋ 일본은 메이와쿠 문화부터 해서 진짜 사람이 어디까지 추악해질수 있는지를 잘 보여줌. 아키나가 남자 땜에 맘고생 했을때도 기자회견 해야했고 세이코 딸이 자살했을때도 세이코는 전남편과 나와서 사과해야했음.. 음침함으로는 세계1등이 일본이 아닐까 싶음
그래로 우리이서가최고
이
컨텐츠가 처음에 몇개는 정말 흥미로웟는데
갈수록 졸리네
컨텐츠 오링 나셨나요
기자들이 저런거에 매달리는 근본적인 이유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니까 저러는거지 어느나라든 연예인이라는 직업특성상 사람들의 가십거리가 될수밖에 없고 그걸로 돈을벌어 먹고사는 직업이 기자인데 기자한테 일하지말라는 소리밖에 안보이는데 저 기자가 오버한건 맞지만 특종이라는 경쟁구도가 문제인거고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직업인 만큼 멘탈 못잡은것도 문제인거고 외면의 화려함에 끌려서 내면의 민낮은 고려하지 안은것도 문제인거고 이건 누구도 욕할수 없는 문제임 사실상 기자가 관심 끈는다는 자체가 내려갈때까지 내려간 연예인이니 일부로 관종짓 하는 연예인도 있자나 고로 하고 싶은말은 누굴 탓하기전에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신중하고 멘탈관리 하지 못할거 같으면 다른직업을 알아보라는거지 그 어느직업보다도 정신건강에 해로운 직업이니까
재탕은 좀 재업이라고 적어두고 해줘라 짜증나네
岡田有希子 오카다 유키코 와는 무관 하리라 생각 합니다 만 아니러니 하게도 松田聖子마츠다 세이코 와 神田正輝간다 마사키 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외동 딸이 아이돌 가수로 활동 하다가 돌연 자살한 사연이 2년여전에 있었습니다
어딜가나말종기자들이넘쳐나는구나~~
최애의아이라는 애니의 모티브사건이죠
더불어탐사당 이 저걸보고 배웟네
ㅃㅌ크네
귀엽긴한데 저얼굴로 뜨다니 역시 일본은 인재도 없나보다
니얼굴 보다는 이쁘심 고인 외모 갖고 뭐라 하지마라 무식하고 천박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