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님^^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북한에서 나름 현대화된 20대였다고 생각했는데 한국오니 여성분들이 밖에서 담배 피우는건 정말 충격이였고 신선할 정도였어요. 담배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자연스럽게 남자들이랑 담배 피우는 모습을 보니 탈북하길 정말 잘했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ㅎ 똑같은 대우를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서 그랬나 봐요. 영상 보는 내내 너무 공감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 학교 다닐때 김명화항일투사의 증손녀가 있었어요 ㅎㅎㅎ. 북한에서 많은 대우를 받으며 살고 있었거든요. 지금 외국어학원이랑 외국어대학 졸업하고 뭐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북한에 있을 때는 그 친구가 부러운적이 많았는데 지금은 그 친구보다 백배는 더 행복한것 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그만큼 공을 들여서 피부가 깨끗하고 곱죠~ 솔직히 탈북한 여자들 처음 봤을때 놀라 자빠지겠던데~~ 처음엔 솔직이 너무 놀랄 정도로 피부가 엉망에 치아도 없고 .... 결론은 살아온 환경에 따라서 많이 다르죠~ 북한에서 옷 입는것 고민 안했다 하는건 할수 없기 때문에 아예 포기하고 살아왔기 때문이겠죠!!~ 삼시세끼중 한끼도 제대로 못먹는데 옷 사입을 생각을 못하죠~ 두분도 더 나이 들기전에 예쁘게 사세요~~
"옷이 없다"는 의미가.. 옷장에 옷은 많지만 지금 현재 내가 입고 싶은 스타일이 없다, 또는 모임, 나들이, 직장..등에 관련한 외출 목적에 맞는 스타일이 없다, 또는 정말 철이 한참 지나 유행에 뒤쳐진 옷 밖에 없다, 또는 컨디션, 심리적 이유로 막연히 내뱉는 의미로 옷이 없다고 말할 때.. 등등 결국은 타인에 대한 배려도 배려지만 배가 부르니 위생도 생각하고 자아실현도 생각하고 패션이든 화장이든 취미활동이든 자신을 가꾸는 일에 관심사가 많은 것이겠지요 곰곰 생각해보니, '북한 사람들이 샤워도 세탁도 쉽게 할 수 있는 환경도 아닌데 여름철 2~3벌 겨울철 2~3벌 옷으로 살면 위생적으로 문제가 없을까?'라고 의문을 갖다가 '아! 내 어릴 적 70년대 후반의 시절이 저랬구나!' 생각하니 이해가 가네요^^ 오늘도 재미난 주제로 두 분의 토크 잘 보았어요
ㅋㅋㅋ 정답!! 맞습니다. 화장시작하구 한 30분이상 지나서 그때 제가 씻고 해야 (천천히 씻어야 함.) 시간 얼추 맞음... 그리고 아파트 주차장에 내려가서 차 시동켜놓고 차 대기시켜 놓으면 좀 있다 내려옴, 글구 이제 출발 할려고 하면 뭐 빼먹구 왔다구 다시 올라감.. 이럼 미팀..... ㅜㅜ
김여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피부도 숨쉴시간을 줘야죠. 피부과 의사가 여성분이었는데 본인화장대를 소개하는 방송을 봤어요. 보습효과나는 성분의 3가지가 다였습니다. 화장품회사 광고효과와 고운피부에 이쁘고 싶은 여자들의 심리와 잘 맞아 떨어진게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들 개개인에 따라 만족도가 다르겠지만 여자인 제가 봐도 무슨 종류가 그렇게도 많은지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저도 30년정도 피운 담배를 끊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참기 힘든게 담배의 유혹이었던거 같아요~ 저도담배 피우게된 계기가 기자님과 비슷해요, 핑~돈다는 표현도 너무 공감하고요, 기자님 건강을 위해서 독하게 마음먹고 반드시 끊어야 합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예쁜기자님, 예쁜하윤님~^^
김길선기자님 말투는 저희 친정어른들 생각납니다. 화장하지 않으셔도 예뻐요. 저의 부모님 두분다 평안 남북도에서 6.25 전에 오신 분들 인데, 지금은 다 돌아가셨지만요.~ 그때도 탈북 브로커를 통해서 오셨다고 했는데, 할머니의 평양사투리가 너무 그립습니다.~ 그리고 밖에서 여성들의 화장하는 모습이 점잖은 모습은 아닙니다.~
Girl crushs Figthing!!꾸준하시고, 일관되면서도 다양하며, 재미있으면서도 사이다 마시는 것과 같은 김기자님과 하윤님 말씀을 항상 재미있게 듣고 ~ 보고 있습니다. 남과 북 사이에서 많은 부분에서 확실히 소통이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견해는 존경하는 마음도 우러나게 했습니다.이런 것들은 많은 분들이 즐겨보시는 이유 중에 하나겠지요.두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가 50대 중반인데, 대한민국 남자치고 생리대 안 사 본 사람 없을겁니다. 저도 꼬맹이때부터 심부름 무지 했었네요^^ 그러고보니 70년대 들어서서는 여자들이 다 1회용 생리대를 사용했었네요 건강을 위해 끊으시는 게 좋긴 하겠지만 담배랑 쌤은 꽤 잘 어울리는 조합입니다^^
저는 양복이 20여벌 청바지 20여개 구두 10여 컬레 각종재킷 20여개,티셔츠 30개 이상 있지만, 가끔 맘에드는 옷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여자들은 남자의 몇 배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담배를 피워 본적이 없고 술은 일주일에 한 번정도 마십니다. 커피는 매일 3잔정도ᆢ자가용 운전 경력은 25년
매력 넘치는 두분의 진솔하신 얘기는 재밌어요^^ ㅋㅋㅋ 항상 웃어요ㆍ👍👍 전 5분만에 끝~^^ 머리 감으면 15분이요🤣 화장은 변신 ㅡ썬크림ㆍ 로션 .크림 ㆍ팩트ㆍ 립스틱이 제일 기본이죠^^ 저희도 보기 싫은 패션 ㆍ행동 많이 보여요~하지만 지적하면 '꼰대'라고 해요 내자식은 안 그러길 가르치죠🤗 오호~금연중이시라구요? 건강을 위해 잘하셨어요 👏👏
넘넘 솔직하고 정직하신 기자님..^^
담배이야기 듣다가 빵 터졌습니다. 이런 모습이 기자님을 한마디로 대변해 주는 것 같아요. 말씀에 거짓이 없으시고 정직하시고 양심에 걸리신 일은 하지 않으시고 대쪽 같으신 분이세요. 그래서 더 존경스럽습니다. ♡
ㅋㅋㅋ우리 김길선 기자님 말씀 너무 재미 있어요~~
풍족한곳에 사는 저희들은 늘 부족하다라고만 생각하고 살았네요. 반성하고 갑니다~^^
김길선선생님! 참 보기 좋습니다. 긍정으로 사시는 마음이 보기 좋아요.
요즘는 코로나땜에
힘든데 기자님덕에
시원한 여르을 보냅니다
진정 기자님는 대한민국
국민이며 말씀이 시원하
여 즐거운 하루를 보내
오니 감사 합니다
화장 시간 너무 공감됩니다
저는 아내랑 외출시 한시간 더 잡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지쳐 화가 날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화내는것보다 잠 1시간 더 자는것이 맘이 편해서요..ㅋ
영상 늘 잘봅니다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ㅋㅋ
저는 알러지피부 때문에 기초만 바르고 썬크림 바르면 끝이랍니다.
옆에서 잔소리 하는것 보다 현명한 선택 이시네요ㅋㅋ
김길선씨 말씀은 늘 후련하시어 속이트이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얼굴도 필요한 요소만 딱딱 이쁘게 갖추신 미인이신 분입니다
길선씨
말씀에 빵 터졌읍니다
언제나솔직담백하게
거짓없는말솜씨넘즐거위요ㅎㅎ
"입고 나갈 옷이 없다"는 말은 100% 공감합니다. 장농에 다 넣지도 못할만큼 많은 옷을 가지고 있지만 정작 모임에 입고나갈 옷이 없어 항상 고민입니다.
옷 만들때 가장 많은 탄소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옷 많이 사는게 진짜 낭비임.
@@honshin23
그래요?
몰랐네요ㅠ
줄여야겧네요^^
심하윤 김길산 씨 ~^^
재밋는 방송 오랫동안 해주세요
코로나로 힘든 요즘에
두분 방송들 찾아보면서 웃으며
즐겁고 행복하게 봅니당~~
김길선님 힘내시고 화이팅 하시고 솔찌담백 직선적인 입담에 너무 즐겁고 감사드립니다.
김길선기자님의 방송이 최고입니다. 방송주제도 적절하고 내용도 풍부하며 예절바른 태도가 넘 마음에 듭니다. 사람 사람이 다 다르지만 탈북하신 우리 국민 유튜버중 극최고---- 맘에 듭니다. 김길선님---- 건강하시구요 그리고 행복하십시요!!!
김길선 기자님 감사 합니다 넘 솔직하고 정직 했어 좋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기자님 항상 솔직함과 진실성이 느껴져서 들을때마다 시원합니다
진짜 옷이 많아도 나갈땐 옷이없고... 냉장고 다 채워놔도 먹을 게 없고... 그건 그렇네요...
공감하면서 웃음이 나네요
기자님^^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북한에서 나름 현대화된 20대였다고 생각했는데 한국오니 여성분들이 밖에서 담배 피우는건 정말 충격이였고 신선할 정도였어요. 담배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자연스럽게 남자들이랑 담배 피우는 모습을 보니 탈북하길 정말 잘했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ㅎ 똑같은 대우를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서 그랬나 봐요. 영상 보는 내내 너무 공감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 학교 다닐때 김명화항일투사의 증손녀가 있었어요 ㅎㅎㅎ. 북한에서 많은 대우를 받으며 살고 있었거든요. 지금 외국어학원이랑 외국어대학 졸업하고 뭐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북한에 있을 때는 그 친구가 부러운적이 많았는데 지금은 그 친구보다 백배는 더 행복한것 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반갑네요 나민희씨
안녕하세요
담배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안 좋죠.
나도 흡연 공간에서 남녀노소가 같이 피우는 건 뭐라고 안해요.
나에게 담배를 달라고 한 10년 이상 어린 여자 애들도 있었어요.
김길선기자님의 와일드한말투
시원시원한 액션, 정말속시원하고
재미있어요.
60대중반 남성입니다.
북한 여성들이 알거나 보거나 하면 기절 하겠네요
대한민국 화장법은 세계 최고니까요
이 채널은 제가 아침에 밥하며 봅니다. 마눌님 아들님 아침 지으면서 봅니다. 재미있어요
심하윤님 따님은 초등학교 다니지요?~
김길선기자님은
한국오신지 오래되서
이북사람 같지않아요
똑똑하신 두분 재미난 이야기 잘보고있습니다.
이만갑,모란봉에서
공개하지 못하는 이야기 위주로 많이해주세요~
두분 이야기가 디테일하게 나누는게 참 재미있어요 ~~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ㅎㅎㅎㅎ
재미있는 소재로 말씀해주셔서 잘보았습니다~~두분 대한민국에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기원합니다~~^^
여자들도 사회활동이 느니
흡연자가 늘었습니다.
초딩때 곰방대에 담배 피우시던
친구 할머니도 계셨으니
뭐라 할 수도 없죠.
임신하고 담배피는 미군 여 대위에게
충고하던 미군 여 소령이 기억나네요.
한국에 잘 오셨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삶 누리시길 바랍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김기자님의 깊은마음
밭에 저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북한의
혼자살찐 그자만을
속히제거 되길
그만큼 공을 들여서 피부가 깨끗하고 곱죠~ 솔직히 탈북한 여자들 처음 봤을때 놀라 자빠지겠던데~~ 처음엔 솔직이 너무 놀랄 정도로 피부가 엉망에 치아도 없고 .... 결론은 살아온 환경에 따라서 많이 다르죠~ 북한에서 옷 입는것 고민 안했다 하는건 할수 없기 때문에 아예 포기하고 살아왔기 때문이겠죠!!~ 삼시세끼중 한끼도 제대로 못먹는데 옷 사입을 생각을 못하죠~ 두분도 더 나이 들기전에 예쁘게 사세요~~
"옷이 없다"는 의미가..
옷장에 옷은 많지만 지금 현재 내가 입고 싶은 스타일이 없다, 또는 모임, 나들이, 직장..등에 관련한 외출 목적에 맞는 스타일이 없다, 또는 정말 철이 한참 지나 유행에 뒤쳐진 옷 밖에 없다, 또는 컨디션, 심리적 이유로 막연히 내뱉는 의미로 옷이 없다고 말할 때..
등등 결국은 타인에 대한 배려도 배려지만 배가 부르니 위생도 생각하고 자아실현도 생각하고 패션이든 화장이든 취미활동이든 자신을 가꾸는 일에 관심사가 많은 것이겠지요
곰곰 생각해보니, '북한 사람들이 샤워도 세탁도 쉽게 할 수 있는 환경도 아닌데 여름철 2~3벌 겨울철 2~3벌 옷으로 살면 위생적으로 문제가 없을까?'라고 의문을 갖다가 '아! 내 어릴 적 70년대 후반의 시절이 저랬구나!' 생각하니 이해가 가네요^^
오늘도 재미난 주제로 두 분의 토크 잘 보았어요
동감합니다
담배보다 나쁜게 스트레스입니다
스트레스를 잘풀어야 건강하고
장수합니다
풍요속에 빈곤 ~~ 오늘도 김기자님 방송보고 힘 받아 갑니다 ^^
여사님 멋쟁이!^^
난 끊은 지 오래 됐씨유. 건강 생각하셔서 끊으시는게...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다양한 시각으로 분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옛날에는 대한민국도 생각못했는데 모든것이 풍요로운 지금은 말씀하신 부분들이 지금은 많이 자유로워 졌습니다. 그래도 어르신들은 곱지않은 시선은 남아있습니다 오늘도 평양만사 화이팅입니다 기자님, 하윤님, 행복하세요
김길선님 수고하십니다.
김기자님북소식자주들려주세요감사합니다 통일의바탕입니다 이만갑자주나오세요
동내놈이.조건이않되.동남아.여성과.결혼했는데.하루이틀.좋치.말몰라.글몰라.관혼상제.풍습몰라.무료교육.내보내면.같은나라.친구들괴.놀다나오고.장단점이.다있는것.같습 니 다.그래도.같은민족이.낳지않을까요?
넘나넘나 재밌습니다 기자님항상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심하윤님도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재미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부부외출시 와이프가 세수세면 하는거 보면 그때부터 한숨자고 일어나야 합니다! 그래야 시간이 맞아요. 아니면 싸움나요. 아니면 신발신는거 보구 제가 세수합니다! 화장고친다구 신발신다 다시 오거든요!
ㅋㅋ
사흘 전에 여자가 준비해도 신발은 남자가 먼저 신고 나가죠!
ㅋㅋㅋ 정답!! 맞습니다. 화장시작하구 한 30분이상 지나서 그때 제가 씻고 해야 (천천히 씻어야 함.) 시간 얼추 맞음... 그리고 아파트 주차장에 내려가서 차 시동켜놓고 차 대기시켜 놓으면 좀 있다 내려옴, 글구 이제 출발 할려고 하면 뭐 빼먹구 왔다구 다시 올라감.. 이럼 미팀..... ㅜㅜ
님이 너무 빠른거 아님??ㅋㅋ
신발신으려할때 준비하면 ㅋㅋㅋㅋㅈㅋㅋ
오랫만에 웃어봅니다
김기자님
너무 멋집니다
ㅋㅋㅋ 선생님 담배얘기에 빵 터졌습니다.
호기심에 피우시게 됫다니 ㅋㅋㅋ
건강하셔야 됩니다
색조화장은 안해도 기초화장은 필수로 해야 피부가 나이 들어서도 덜 늙어집니다 선크림은 집에서 있어도 꼭 발려야합니다 실내서도 UV 가 다들어옵니다 즉 햇빛 조명이 있는한 UV 로인한 주름과 얼굴타는것을 방지 합니다
요새 일부러 미니멀라이프라고 해서 옷도 줄이고 화장도 줄이고 살림도 줄이는 유행도 있어요 ㅋㅋ 그래도 아무리 옷이 없다고 해도 몇십개는 되죠...
전 옷갯수 줄이며 살아요
하윤씨..선생님..또 뵙니다요...
항상 두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늘 응원한다는말 잊지마시고요
좋아요~~ 잘합니다~~
응원합니다~~힘내세요
최고입니다~~^^파이팅~~^^♡
김길선기자님 심하윤님 여기서 뵙게되어 더 반갑습니다 궁금한 북한과 비교하면서 들으니
참 재미있고 옛날 우리 성장과정과 북한이 많이도 비슷합니다 좋은영상 많이 올려주시길 바라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도 재밌는 방송 잘 시청하고 갑니다.
김 여사님...담배 처음 피우는 장면이 너무 귀여우세요...😆
재미있는 영상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김길선기자님의 시원.명쾌한입담 으로 북한의실상과궁금증이 해소됩니다.감사합니다
예전에 이만갑에 출연한 따님과사위.손녀 소식이궁금하네요.
근황소식과 가능하면출연부탁드립니다.
참 사소한 것도 재밌게 알려주시니 재밌게 잘봤습니다
길선기자님은 있는그대로에 아름다움이 너무 잘어울리는 분이에요~^^
우리 기자님은 화장안하셔도 지성미가 철철 넘쳐 커버가 됩니다^^
길선 기자님 담배 애피소드 넘 잼있었습니다 .. 저도 20년 흡연했다가 금연 4개월째입니다 .. 기자님 코로나 때문이라도 담배는 절대 안됩니다 .. 항상 건강에 유의하십시요
안녕하세여
어제 이만갑 재방송을 보았는데요
기자님이 스컹크를 존경한다는
말과표정이 어찌나 귀여우시던쥐
보면서 한참을 웃었네여 ㅎㅎ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구여
즐건 주말보내세요~~
낼 실방도 욜씨미 보겠습니다🤗
두분 말씀 듣고보니 당연하다고 누리고 살았네요. 새삼 자유를 느낍니다
김기자님!오늘은아주
심플한심하윤씨!와
방송대담분위기
최곱네다,방송내용
못지않게풍기는
분위기중요합네다,
늘핫한방송애청과
응원합네다,
넘 넘 재미있어요 웃고 싶을땐 이 방송 을 보고 있습니다 👍
선생님! 건강하시죠? 이만갑에서 뵙다가 유튜브로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이 체널의 많은 발전 기원 합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늘 감사드립니다
너무 재미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좋아요.
김여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피부도 숨쉴시간을 줘야죠.
피부과 의사가 여성분이었는데
본인화장대를 소개하는 방송을 봤어요. 보습효과나는 성분의
3가지가 다였습니다.
화장품회사 광고효과와 고운피부에 이쁘고 싶은 여자들의 심리와 잘 맞아 떨어진게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들 개개인에 따라 만족도가 다르겠지만 여자인 제가 봐도
무슨 종류가 그렇게도 많은지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항상 보면서 즐겁습니다
두 분 방송 발란스가 너무 좋네요 자주 해 주세요
저도 30년정도 피운 담배를 끊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참기 힘든게 담배의 유혹이었던거 같아요~
저도담배 피우게된 계기가 기자님과 비슷해요, 핑~돈다는 표현도 너무 공감하고요, 기자님 건강을 위해서 독하게 마음먹고 반드시 끊어야 합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예쁜기자님, 예쁜하윤님~^^
기자님 화장 안하셔도 진심 이쁘십니다..내면에서 빛이 나셔요 ㅎㅎ
길선님..건강하게 오래 사셔야 할 의무가 있으십니다~^^ 금연지속!!!
길선여사님 말씀 재미있고 믿음이가요
지금 코로나 때문에 나라가 어려운 지경이라 ,편히 두분의 얘기에 집중이 잘 안됩니다.두 분도 건강 조심하세요.
흡연 얘기는 최고의 케미입니다.ㅎㅎ
김길선 기자님의 솔직담백한
담배 애피소드 즐감합니다~ㅎ
지금쯤 금연 성공 하셨겠지요~?
남과 북 문화생활 비교가 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 되시길~
감사합니다~~~^^
길선님 하윤님 반갑습니다 ㅋ 전 대한민국 여자가 아니가 봅니다 50년넘게 살면서 화장한거 손가락 안에 꼽습니다 다행히 부모님께 받은 피부가 좋아서 아직 까지 피부 좋다는 소리 많이 듣고 삽니다 참다행이죠
길선님 홧팅 입니다
김길선기자님 개성,스타일이 마치 옛날에 한동네에서 같이 사시던 이웃사촌과같은 느낌입니다.
기자님 말씀 은 신나고
재미있어요
아줌마죠 했는데 처녀인데요는 많이나이들어보였는모양이네요 ㅎㅎㅎ 그리고 담배는 한국남자도 끝는추세입니다 여자든 남자든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 담배피는건자유죠
그게 아니라 40대 50대까지도 결혼 안한 사람이 많아서 그렇죠 ㅎㅎㅎ 딱봐도 아줌만데 물어보면 처녀라고 하시는 분 많아요
장농에 옷이 가득있는데 마땅히 입을옷 없어요
한참 뒤적이다 입습니다 우리나라 여자들 다 같은 마음 일거에요
미국에서도 공공 장소에서는 화장하는 사람을 못 봤어요. 미국 산지 40년인데...
남여 불문 담배피우는 것은 보기에도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어느 순간부터는 청소년들이 많이 피우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옛날에 청소년들이 더 많이 피웠습니다 구하기도 쉬웠고요
넘 재미있어요.
두분의 가치관, 생각이 반듯하고 예뻐서 자꾸 자꾸 보게됩니다.
아가씨때는 좀 진득하게 화장했는데요..
결혼하니까 직장생활에 바빠서 저두 화장하는데 5분도 안걸려요.ㅎㅎ
주위에서 화장좀 정성들여 하라는데요
그러거나 말거나 5분안에 끝냅니다~
안건. 다음에는 어린이들 얘기도 해 주세요.
손녀들 얘기랑요~~^^
김길선기자님 말투는 저희 친정어른들 생각납니다.
화장하지 않으셔도 예뻐요.
저의 부모님 두분다 평안 남북도에서 6.25 전에 오신 분들 인데,
지금은 다 돌아가셨지만요.~
그때도 탈북 브로커를 통해서 오셨다고 했는데,
할머니의 평양사투리가 너무 그립습니다.~
그리고
밖에서 여성들의 화장하는 모습이 점잖은 모습은 아닙니다.~
김길선 연사님
화끈 열정 멋지세요~
속이후련합니다
항시건강하세요~ㅇ
두분 너무 좋읍니다 .제일 재밌읍니다
남북한 차이점을 분야별로 잘 관찰했군요. 놀랍습니다. 이 내용을 책으로 정리하면 참 좋을 것 같네요. 계속 분발을 기대합니다.
길선님
잼있게 방송듣고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건강하세요!
ㅎㅎ 많이놀라셨지요^^
첫생리하면 부모가 특히아빠가 딸에게 꽃다발과 선물을 주죠~
생리는 부끄러운것이 아니고 고귀한거라고 가르치거든요~재미있게 잘봤습니다~
Girl crushs Figthing!!꾸준하시고, 일관되면서도 다양하며, 재미있으면서도 사이다 마시는 것과 같은 김기자님과 하윤님 말씀을 항상 재미있게 듣고 ~ 보고 있습니다. 남과 북 사이에서 많은 부분에서 확실히 소통이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견해는 존경하는 마음도 우러나게 했습니다.이런 것들은 많은 분들이 즐겨보시는 이유 중에 하나겠지요.두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평생 안 바른 아버지와 평생 정성 들여 바른 엄마랑 주름이 비슷하다네요^^ 기자님 피부색이 건강해 좀아 보여요
길선이 누님은 회끈. 확실. 통쾌해요.
남한 여자들은 분위기에 맞추어서 옷을 차려입습니다 화장도 낮에 하는 화장도있고 밤 에 하는 화장도 있어요
하윤씨 엄청 이뻐졌어요~
저 완전 팬입니다.
기자님과의 대화를 통하여
두분의 이야기를 재미나게
감상한답니다~
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다 ^^
제가 50대 중반인데, 대한민국 남자치고 생리대 안 사 본 사람 없을겁니다. 저도 꼬맹이때부터 심부름 무지 했었네요^^ 그러고보니 70년대 들어서서는 여자들이 다 1회용 생리대를 사용했었네요
건강을 위해 끊으시는 게 좋긴 하겠지만 담배랑 쌤은 꽤 잘 어울리는 조합입니다^^
90년대 중반 연변...스킨 가져갔는데 남자가 화장한다고 굉장히 신기해 합디다.
그때 이미 도강해서 한족과 살고 있는 북한여성 있었습니다.
Kim초가 : 중국에 한족은 거의 없습니다. 중국은 선비족, 거란, 여진, 말갈, 몽골, 흉노, 돌궐 등 유목민들이 중원대륙을 차지하였습니다. 원주민인 한족은 거의 없습니다.
ㅎㅎㅎ 너무재밌어요
담배는 안피우신게 좋죠
팍~쓰러졌다고 하셔서 생각나네요
저도 너무속상해서
남편 담배 훔쳐서 한번빨고
베란다에 십분동안 누운적있었거든요
갑짜기 웃음이 나오네요
우리 자랄때는 그랬었읍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그렇게 변화하여 왔지만 저도 아직도 전철에서 하는것은 저희도 보기가 안좋아 보이구요
특히 나이에 맞지않게화장이나 옷 을 지나치게 어울리지 않게 입는것도 별로 좋게는 제 눈에는 안 보이더라구요
보는시각과 세대차이에서 발생하는 고정관념 현상임다
Definitely, North Korea shouldn't exist. Each person should have insight to choose the best, not just follow trend of the society.
저는 양복이 20여벌 청바지 20여개 구두 10여 컬레 각종재킷 20여개,티셔츠 30개 이상 있지만, 가끔 맘에드는 옷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여자들은 남자의 몇 배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담배를 피워 본적이 없고 술은 일주일에 한 번정도 마십니다. 커피는 매일 3잔정도ᆢ자가용 운전 경력은 25년
코로나근심걱정입니다 두분도 건강챙기세요
선생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그 외에도 한국여자들이 스포츠 분야에도 두드러 집니다
여자양궁. 쇼트트랙. 골프등
한국 1위이면 세계 1등인 종목들이 있어요 참 대단하죠
김길선 기자님 아주 아주 젊어지시고 아름다워지시고 피부가 좋아지셨습니다. 심하윤씨 20대 후반 같은데 벌써 따님이 초딩이라구요? 믿기지 않습니다. 이만갑 나오실때보다 길선기자님이나 하윤씨 모두 젊어지셨구요. 비결이 있으시다면?
방송하는 모든말씀들이
너무 신기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또 재미납니다
속시원하게 말씀하시네요^^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어릴때부터 누나들이 용돈준다면서 생리대 신부름 많이시켜서 ㅋㅋㅋ 아무렇지도 않은데 ㅎㅅㅎ;;;
브랜드까지 지정해서 시켰음 ㅡㅡ^
큰 형이 누나한테 넌 뭐 이런심부름을 시키냐 하길래 형이 내 심부름값먹을려고하나 하고 아무것도모르고 바로 생리대 심부름 갛던생각이 드네요~~ㅎㅎ
전 언니들이
ㅎㅎㅎ재미있네요 길선님 하윤님행복하세요
매력 넘치는 두분의
진솔하신 얘기는 재밌어요^^
ㅋㅋㅋ 항상 웃어요ㆍ👍👍
전 5분만에 끝~^^
머리 감으면 15분이요🤣
화장은 변신 ㅡ썬크림ㆍ
로션 .크림 ㆍ팩트ㆍ 립스틱이 제일 기본이죠^^
저희도 보기 싫은 패션 ㆍ행동 많이 보여요~하지만 지적하면 '꼰대'라고 해요
내자식은 안 그러길 가르치죠🤗
오호~금연중이시라구요?
건강을 위해 잘하셨어요 👏👏
공공장소에서 화장하는것은 문화가 아니라 극소수의 개념이 다른 일부의 행동인거죠. 대다수가 하는 보편적인 행동이 아니쟈나요. 그러기 때문에 모두가 특이하게 보게 되는거죠.다만 남에게 피해만 안준다면 뭐라할수 없는거죠.
사람에 따라 연령에 따라 각자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우리 집은 나는 10분이면 끝나는데 남편은 다준비하고 현관앞에서 30분이상 기다리다 화가 치밀어 올라 부부동반해서 나가는게 정말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