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과는 다른 아이템 “뼈구이”로 살아남는 법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9

  • @도루왕이대호-t1u
    @도루왕이대호-t1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인테리어부터 리뷰앨범까지 대단하십니다.

  • @타이완짹슨
    @타이완짹슨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 저도 얼마전 방이동으로 이사했고 먹자골목 종종 지나가는데 중심가는 바글거리는데 외곽은 좀 애매하죠. 방이동도 안 되는곳은 안 되더라고요.

  • @user-kabc
    @user-kab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조만간 갑니다!!

  • @초이잉글랜드-w2x
    @초이잉글랜드-w2x 4 месяца назад

    응원합니다.

  • @박동석-k8w
    @박동석-k8w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우~
    정말 맛있어요~^^

  • @user-kabc
    @user-kab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 가고싶은 곳❤❤

  • @공공육삼영
    @공공육삼영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소릭가 ㅠ

  • @이대근-c9b
    @이대근-c9b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쉐프 .. ㅋㅋㅋㅋㅋㅋㅋㅋ

    • @youhi5184
      @youhi518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그렇게 불러야 서로 존중하고 각자 포지션에 책임감도 생기고 일의 능률도 오르는 거란다
      셰프가 뭐 대단한게 아니야..
      [프랑스어]chef
      명사 음식점 따위에서 조리를 맡은 곳의 우두머리. ⇒규범 표기는 미확정이다.

    • @net5713
      @net571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뭐하는놈일까.. 뭐가 웃긴거지?

    • @sjerb9079
      @sjerb907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진짜 뭐가 웃기지 ㅋㅋ

  • @user-kabc
    @user-kab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헉 천만원 주인이 내야죠!!

  • @mjmjkim90
    @mjmjkim9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방하시는분이 경력이 많이 없으신것 같네요 아니면 일하는걸 엄청 귀찮아 하는듯..
    목뼈를 그날그날 판매하겠다는 말 자체를 요식업 16년 있으면서 처음 들어보네요
    제가 볼땐 장사하기 혹은 요리하기 귀찮아서 소량으로 삶아서 판매하는것 같네요
    감자탕집 혹은 뼈장사하는곳은 보통 뼈 핏물빼고 , 4시간 정도를 삶아야 하는데 7총 시간정도 걸립니다
    이게 귀찮아서 딱 한통만 삶는것같네요
    장사가 아무리 안되는곳도 목뼈로 주된 요리하는곳은 400키로이상 삶아놓고 3일 사용합니다.
    3일 지나면 무조건 폐기하거나 집에 싸가거나 혹은 그때만큼은 손님들에게 서비스로 팍팍드리거나 하죠.
    살다살다 목뼈를 하루치면 삶는 다는 말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저거 다팔면 문닫겠다는 말이네요?ㅋㅋㅋ 그만큼 맛집이거나 맛에 승부를 걸어야 하는건데
    저렇게 홀도 많고 넓은데 로스율을 생각하면서 장사하다니...배가 불렀네요?

    • @부자라구용
      @부자라구용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 맘대로 하는거지
      배가부르긴 ㅋㅋㅋㅋ
      하여간 남한텐 관심 좆나게 많아요

    • @net5713
      @net571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핏물은 당근 빼는거고 압력솥에 삶고
      뼈해장국이나 감자탕처럼 많이파는것도 아닌데 400키로 삶아서 3일판매?
      본인이 더 잘못하는듯한데
      맞는것처럼 얘기하네
      하루 정해진양만 파는건데
      재고 남겨서 담날 또 주는거보다 훨 나은데?

    • @ykokokobakk7245
      @ykokokobakk724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항상 오전12~2시전에하루치끝나는가게도있음

    • @minjong-pd4ey
      @minjong-pd4e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뼈구이 가게 운영중인 사람입니다. 저희는 하루 80kg 끓여서 일주일 중 5일 정도는 당일 마감시간 전에 다 팔고 끝납니다. 다음날까지 뼈가 남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당일 끓여 당일 파는 게 손님들에게 신선하고 부드러운 뼈를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냉장고에 들어갔던 뼈는 당일 끓인 싱싱한 뼈의 부드러운 식감을 절대 못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 @헌트-f5c
      @헌트-f5c 4 месяца назад

      ​@@minjong-pd4ey 하루에 약 80키로를 거의 다 소모하신다는 말씀이신가요??
      저도 뼈구이 관심이 있어서요.. 혹시 상호명 좀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