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우울한날이었습니다. 벽에다라도 소리치면서 확 소리지르며 울고 싶은 맘 마음이 풀릴때까지 산다는거 살아가기위해 단돈 얼마의 수입이 끊어질까 내자신을 바닥으로 끌어내려야만하는 내자신이 싫었지만 남한테 아쉬운 소리 하지 않으려 바닥을 기었습니다. 매일 새벽 신문배달하고 받는 30만원의 수입을 놓치 않으력구요. 15년의 싱글맘으로 자식을 키우기위해 말이죠 낮에 일하면서도 하루종일 우울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네요. 내일부터 다시 돌리기로 했지만 그래도 어딘가에 응어리진 마음 풀길이 없어 음악으로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 내일은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라며~~~~
이 글을 읽게 되실지 모르겠지만 용기내어 답글 답니다 15년이나 싱글맘으로 살아오신 그 삶이 얼마나 고단하셨을지... 몸도 맘도 얼마나 지치셨을까요.. 엄마라는 이름때문에 견뎌온 세월들.. 하나님아버지께서 다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또 님을 위해 주위에 소리없이 눈물로 기도해 주시는 분들이 분명히 있으리라 믿습니다. 저도 길고 긴 터널을 지나오면서 혼자였는 줄 알았는데 지나고 보니 혼자가 아니었더라구요~ 생각날 때마다 저도 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우린 엄마잖아요~ 분명히 이 시간들이 흘러서 옛 얘기 할 때가 오실거예요. 힘내셔요~♡
I was born a Muslim in Iraq. I was worried and depressed, sitting and looking at the Tigris River in my city.Jesus' face appeared to me in the water and told me. "Son, you're not alone" And now I'm a Christian, and I pray every day at the edge of the river.Thank you Jesus for this grace. I'm not alone right now. Jesus is with me.
I love u my precious new brother in Christ I [ 82 years old street preacher ] .am so glad that jesus called u you To b a part of God's family Pray that other precious souls will come int>the God's kingdom May all of God's love and. Blessing fall on. U and ur. Loved ones in. 2023 Love m christ Bro Gustav Williams
U r a great mom With this God breathed music he will enter this world filled with the love of Jesus Word from God >[ ur son will become known as a great warrior for truth n justice in the blessed name of Jesus]
하나님. 제가 하나님를 찾지 않고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과 마음을 무시할 때에도 하나님은 저를 버리지않으시네요..그런 하나님을 전 이해할순 없지만 저를 계속 사랑해주시고 제가 힘들때만 주님찾아가도 주님 기뻐해주시고 너무 감사하고 죄송해요.. 하나님 저 내일 새벽기도가는데 일어날수 있도록 힘주세요. 그리고 저는 주변에서도 착하다는 칭찬을 많이받아 제가 착한줄알았어요..그러나 하나님과 가까워질수록 그렇지 않다는것을 너무나 잘 알게되었고 부끄럽고 죄송해요 하나님 저는 하나님아니면 정말 안되요 하나님 저 하나님 생각 가장 많이하고싶고 하나님이 무슨 생각하시는지도 알고싶고 저는 어떤존재인지 하나님이 저에게 지금하시고싶은 말씀이 무엇인지 알고싶어요 항상 지켜주셔서 감사하고요 내일도 기도할께요 감사해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저는 한 사람에게 잘못을 하였고 여러 상대에게 큰 상처를 주었습니다 너무 힘들었고 그것때문에 상처주는 짓을 한 꿈을 꿈도 꾸었습니다. 저 스스로가 한심하고 역겨웠으나 눈물이 나지 않았어요. 눈물조차 흘릴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노래를 들으며 마음이 조금씩 평안해졌습니다. 댓글을 보니 제가 모르던. 마음속에서 원하던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에 상처받았던 가슴이 복받치듯 눈물이 나왔어요. 정말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제 죄를 용서해주셨다는 것에 너무나 큰 위안을 얻었습니다. 종종 계속 생각나겠지만, 죄악에서 태어난 인간인지라 계속 실수하겠지만 하나님 여호와 우리 아버지께서 저를 인도하시고 죄악에서 멀어지게 해주심을 믿습니다. 저를 죄악에서 건져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이제 행악의 죄악에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를 인도하여 점점 멀어지게 해주시리라 믿습니다..앞으로도 잘 듣겠습니다. 이 노래로 인도하신것이 하나님이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 때문에 교제도 잘 못나가고 힘든 시기지만 빨리 코로나가 사라지고 교제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힘내요~!! 저도 죄를 짓고도 상황 가운데 저 힘든거만 생각하다 세월이 흐르고 현실이 정확히 보였을때 죄때문에 죽고싶을만큼 힘든 시간을 보냈었으나 주님 은혜에 한없이 감사하며 회개와 회복의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죄에대한 불안이 가끔씩 찾아와 숨도 못쉬도록 아플땐 더욱 주님만 의지할 뿐 친구도 교회 성도도 가족도 다 진실한 위로자가 되어주지는 않았지요... 예수님의 피흘리신 그 사랑과 하나밖에 없으신 독생자를 죽이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우릴향한 긍휼을 배푸시는 사랑만 의지할 수 밖에 없었고 그분만이 온전하신 사랑이라는걸 알았어요. 저는 이제 사람은 의지할 대상이 아니라는걸 알았고 온전하신 하나님만이 의지할 대상이란걸 깊이 깨달았습니다. 님도 그런 하나님을 깊이깊이 만나 오직 천국 소망하며 신랑되시는 예수님과 늘 함께하는 행복과 평안을 누리시기를...
본인이 죄로 부터 완전히 돌아서는것 완전히 등을 돌려버리는것 때로는 냅다 요셉같이 달려서 벗어난것 필요합니다. 나의 의지 말이죠 성령님이 성전인 내몸에서 떠나지 않으시길 기도하며 말이죠. 더러운 우리안에 깨끗하지 못한 우리안에도 사랑으로 임재하여주시고 회개할때 의롭다 해주시는 주님이 참 대단하신거죠.
하나님 저희 할머니가 평생 앓아야하는 병이지만, 그 속에서도 고통을 많이 덜어가주세요 하나님. 그 지쳐버린 몸과 마음을 위로해주시고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할머니의 몸과 마음을 지켜주세요. 할머니께서 평생 새벽기도에 나가 잠자는 것처럼 데려가달라고 기도하셨다고 해요. 그 기도 하나님께서 들으셨을 줄 믿습니다. 그리고 헤어짐의 순간이 다가오더라도 제가 무너지지않고 천국 소망 잃지않으며 조금이라도 덜 힘들게 저와 함께 버텨주세요. 우리 할머니의 손을 잡아주세요 할머니와 함께 견뎌주시고 버텨주세요. 저의 마음도 강건하게 도와주시고 모든 상황 속에 감사합니다.
교회안에서 상처받고 힘든 오늘 입니다 혼자 자책하며 우울한 마음 달래길 없었는데요... 오직 찬양과기도 만이 길임을 알고 찬양들으며 기도합니다 상처주는 그들도 잘살아보려고 애쓰는중이라고 안쓰러이 여기는 너그러운 마음 부드러운 마음 달라고 기도합니다 제가 사랑의 사람이 되도록 인도해주실 주님을 믿으며 찬양들을수 있는 이은혜의 시간을 감사드림니다.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저와남편김경석과의 관계가 회복될수있게 도와주시옵소서~ 남편김경석을 오해하게 만든 모든것들로부터 억울함을 밝혀주시옵소서~ 저의 남편김경석에 마음또한 다스려주셔서 저의 결백을 깨닫게하여 주시옵고 오직 남편김경석만을 사랑하는 저의 마음 알게하여 주시옵고 남편김경석또한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지난 13년동안 재혼가정이라는 이유로 정말 최선을다해 열심히 살면서 지켜온 가정입니다. 하나님 그동안 최선을다해 살아온 저의 삶이 헛되지 않도뢰 저의 소중한 가정을 꼭 지켜주시옵고 제가 간절히 소원하는 모든것이 다 아버지의뜻대로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가정을 헤치려하는 주변의 모든 악한것들을 물리쳐주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해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성령을 가득 내려주시옵고 마음의평안과 은혜와 축복을 내려주셔서 늘 아버지말씀안에 진리안에 살아갈수 있도록 바른길로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자녀들뒷바라지하는동안 경제적으로 힘들지않게 물질의복또한 내려주셔서 저의 사업장이 번창할수 있도록 항상 손님들 발길이 끊이지않게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저의 간절한기도에 귀기울여 주셔서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하나님 감사하며 사랑하며 살아가는 우리 자녀들 될수있도록 항상 함께하여 주셔서 하나님믿고 기도 하며 찬양하는 그날이 올수있도록 인도하여주시고 우리 임승일.임승빈에게도 성령을 가득 내려주셔서 건강또한 지켜주시옵고 어디를 가던지 항상 하나님께서 지켜주시옵고 은혜와 축복을 가득히 내려주시옵소서~ 하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드리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아멘~♡
축복을 위한 기도군요 좋은 찬송가도 있고 좋은 인연만 있으면 왜 주님이 있을까요 이런 힘들고 헤쳐나갈 힘과 상황이 있어 더 주님을 찾게하신 주님의 의도를 감사하며 축복의 주님을 원할겁니까 원하는대로 될것이예요 자신의 자녀와 안위는 책임져 주실겁니다 긴글에 실명까지 할 정도로 간절하시며 간절함이 벌써 이루어진거나 다름없을터 걱정하시지 말고 주님일에 선한 청지기가 되지않을까싶네요 마라나타
생각과행동 왜 틀리게 나오는지요..이해할수 있는부분도 맘에없는소리로 상처주고ㅠㅠ 이런 제가 너무나도 한심하고 밉습니다.주님 평안을 주시고 넓은 사랑을 할수있는 가슴을 주세요. 믿습니다.저로인해 상처받는 사람이 없게 해주시고 따뜻한 가슴으로 포용할수있도록 도와주 시고 힘주세요.지금 제가 생각하는 모든일들이 다 좋은 결과로 돌아오게 해주시옵고 맘에 안정을 주시옵소서 이런 기도를 할수있게 해주신 주님 너무나도 감사감사드립니다. 오늘 제가 잘못했던일들 회개합니다.주님용서하여주세요.오늘밤 주님뵙길 원합니다. 평안한밤되게해주세요 아멘~
제가 힘들때 불안할때 잠못자고 귀신보였는데...정신과치료 받았는데 점점 상황은 않좋아지고 헛게 보이고 느껴지고 그냥 교회다니면서 기도하고 일하고 피곤하기도하고 월급이들어오니 마음의 안정도 조금씩 찾아지고.... 목사님의 설교가 어찌나 졸린지... 참 은혜로웠네요. 약을 끊기위해 한의원에 갔는데 원장이 휴가를 가서 부원장이 대강 침을 놔줬는데 약없이 처음으로 잠이 들었네요.너무 은혜롭고 감사 했습니다. 일을 다니게 해 주신 것두 감사하고요. 웃을 수 없었는데 이젠 썰렁한 농담도 하며 예전처럼은 아니지만 가끔 바람이 시원하다 느껴질때가 있습니다.지금 너무 힘들죠. 기도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기위해 노력하세요.
하나님, 어제와 오늘은 너무 슬펐어요. 많은 사람이 서울 한복판에서 세상을 떠났고 이 나라는 주일 아침부터 큰 슬픔에 빠져버렸어요. 주일 예배시간에 마음이 이리도 어찌나 무거울 수 있었는지.... 하나님, 전 그저 사고가 발생했다는 것에 안타까운 것이 아니라 그 무엇보다도 수백명에 이르는 젊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복음을 듣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는 것이 저의 마음을 비틀고 끊게 만들 정도로 애통하고 심히 슬프고 고통스럽습니다. 희생자들의 얼굴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주님께서 느끼실 슬픔을 감히 짐작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에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을 만나게 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이루지 못하고 가만히 집에서 속보만 쳐다보며 사고가 나서야 기도하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하나님께 그리고 그들에게 죄스럽습니다. 주님. 부디 이 기도 받아주시옵소서. 당신의 목숨을 버리고 선물로 주신 구원의 은혜와 항상 함께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좀 더 적극적으로 사람들에게 전하며 천하보다 더 귀한 한 영혼이라도 구할 수 있는 사람되길 원합니다. 이 세상을 살며 이뤄내는 모든 일들은 주님의 구원의 은혜 위에서 아무것도 아닙니다. 구원의 은혜를 가장 기쁘게 누릴 저와 모든 형제자매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멀리 해외에서 사는 딸 부부의 갈등 소식을 듣고 맘이 답답하고 걱정되어 잠이 잘 안옵니다. 나는 매일 매일 해야할 일이 있고.. 모든걸 팽게치고 날아간다해도 코로나가 시간을 다 뺏어가서 애매해지니 금방 날아가볼수도 없고... 내가 걱정한다고 뭐가 달라지겠습니까만... 하나님께 의지하는 수 밖에 다른 길이 없습니다..! 주여... 인도하시고 도와주소서...!
세상이 힘들어 보이는 건 내 자신의 마음속에 주님의 말씀이 없어서 가 아닐까요? 주님은 항상 저희들 마음에 계십니다. 하지만, 말씀이 내 마음속에 없으면 주님은 드러내지 않으십니다. 항상 말씀을 가까이 하시고 십자가에서 모든 걸 이루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겁내지 마세요. 우리는 이 땅에 존귀한 자 입니다. 내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라~~ 이 보다 더 좋은 빽이 있을까요? 힘내세요~~
@@오예-c2d 드라마 성경 이라는 앱이 있습니다. 아실수도 있지만.. 이게 정말 좋아요. 100여명의 성우분들이 드라마틱하게 만든 오디오 성경이라 너무 은혜가 됩니다. 혼자 말씀을 접하기 힘드시면 이 앱을 이용해 보세요~ 감동도 두배로 온답니다~~ 물론 공짜 입니다~ ^^
하나님 작게 생각하면 작지만 사실은 엄청난 오늘 하루를 주셔서 감사해요 제 죄를 용서해주시고 하나님의 어린 양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이번에 기말을 보는데 점수가 잘 안 나왔거든요 전 잘 안 나와도 상관은 없지만 부모님이 속상해하실까봐 걱정이 돼요 음... 그래서 제 말은.. 시험을 잘 못 보는 이유도 주의 뜻이라고 생각하여 감사하지만 부모님께 걱정이 안되는 딸이였음 좋겠어요.. 공부를 못하는것이 제 미래를 향한 주님의 뜻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솔직히 속상하고, 힘들고, 미래를 향한 희망이 안 보여서 슬퍼요... 물론 제 탓도 있긴 하겠지만 미래에 제가 대박적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저 때문에 고생하시는 저희 부모님 건강하게 도와주세요 너무 이기적인것 같긴 하지만 저도 엄청난 사람이 되어 하나님에게 자랑스러운 딸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 제가 너무 바라는게 많았죠? 죄송해요 지금 새벽인데 하나님 좋은 밤 되세요 🙂 아 이것도 바라는거네요 죄송해요 하나님 아버지 언제나 사랑하고,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 - 하나님 아버지만의 행복인 어린 양이 되고 싶은 ㄱㅇㅂ 올림 -
요새 뭔지모를 근심걱정에 교회란곳을 찾았습니다.아이는 9살이 되었고 연예4결혼8 합 12년차입니다.저는 어느덧 철들은 아내이자 모성애가 강한 한 아이에 엄마이죠. 하지만 한가정이라고 겨우 3명일뿐인데 웨이리 힘이들까요? 아빠와 저와 교육 가치관 그리고 외동으로 자란 딸 .힘들게 독박육아로 키웠더니 제몸은 망가질때로 다 망가져서 아픈 엄마로 낙인찍였네요.서글픕니다.정말.여자가아닌엄마.이곳저곳 수술이란건 다하고 이제와 아픈엄마로보이고 이제와 아픈환자로보는남편.여태껏 아무것도 하지않은것처럼 서럽습니다.정말정말 하루하루 버티기가 힘드네요.내일 종합검진 예약하려합니다.40분 샤워하기조차 힘든 이삶이 과연 아이를 지킬수 있을까요?그리고 아이에게 엄마만 건강하면 돼.이말이 ..괴롭고 슬프고 또 후회럽습니다.그리고 외면해버리는 남편 어떻게 할까요?집안일 아예 안하는것처럼 구박하는 이제와 시간될때맞쳐 엄마노릇까지 하려는 아빠. 제 자리는 어디죠? 완전 걸어다니지도못한 환자아닌데말이죠?밥도하고 단지 아이가 아직도 반반씩 나눠서 잔다는거죠ㅜㅜ이시간에서 전 언제쯤 벗어날수 있을까요?
피아노 찬양보다는 bethel music 추천드려요. 미국 교회인데 거기 찬양이 영성 쎄요. 직빵 효과 있으실거예요. 아니면 chris tomlin 찬양도 괜찮고요. 특히 "whom shall i fear" 저도 이 노래로 주께서 보내주신 천군천사를 봤고 사탄 마귀에 맞설수 있는 힘을 얻었거든요. 한국어 버전도 있어요. "두렴없네" 귀신을 물리칠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노래가 아니예요. 님께서 주님을 님의 구주로 영접하셔야 합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셔야 되요. 그거 하나 만으로 원수마귀는 벌벌 떨게될거예요. 그리고 주기도문을 외우세요. 귀신이 나타나면 주기도문 멕이고 시작하세요. 그럼 도망갈거예요. 주님 믿고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시길 바래요.
주님 저 이제 곧 1월28일에 개학하고 3일 나가는데 반배정 예진이와 같은반 되게 해주세요 제가 다른친구와 친해지면서 예진이를 버린적이 있어요 근데 그때가 너무 후회되요 제가 용서받을수있을까요? 예진이와 다시 친한친구가 될 자격이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매일같이 기도중입니다 저 예진이가 나오는 꿈을 자주 꾸고 있고요 제가 4학년때 친구관계 때문에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았거든요 근데 5학년때는 안 그럴수 있게 해주세요 4학년때 싫어했던 친구들을 좋아하려고 노력하고 있는중이에요 2019년해에는 하느님만 믿고 사탄때문에 나쁜짓을 안하겠습니다 노아님처럼 하느님의 말씀에만 순종하며 살게요 하느님 예수님 사랑해요❤
중학교 들어온지 2주가 지났습니다 학교적응 잘할수 있도록 도와주시옵고 자존감 낮은 저에게 은혜내려주세요 항상 예수님이 저의 옆에서 저의 길은 인도하실줄을 믿습니다 앞으로 중학교 생활 잘하고 공부도 열심히 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부모님 건강하도록 해주시옵고 오빠 수능 잘 보게해주세요 오늘도 하나님노래들으며 잠에 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저또한 태교무렵에 전남편 부하직원이 그때 당신CD라구 선물을 받았어요 그땐 무슨 경음악인가~~ㅜ 했었던 울아들딸 찬송가 들으며 쌔근쌔근 자던게 어그제 같은데~~ 그 어린아이가 이번6월말 군대를 가는군요~~ 누구보다도 엄마인 절 이해해주는 내 아빠보다두 엄마보다도 위로가 되는 아들입니다 지금은 상황상 같이 살진 못하지만 늘 하나님 날개품 안에서 꿈을 꾸고 이루어 나가는 간절한 기도를 들어 주시는 내 하늘 아버지~연약해 쓸모도 없을 저에게 이런 축복을 내려 주시는 건 뭘까요~ 늘 노심초사 같이 살지 못해 삐툴어지진 않을까 그게 잴힘든 고통였는데 늘 새벽에 울부짖는 어리석은 딸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아버지~~ 감사에 감사 더해 기도 드리나이 예수 크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Precious testimony More important ur baby's soul is being saturated with annointed music straight From the heart ❤ of God What blessed baby to have a mother who loves Jesus Sister i too love u very much in the blessed name of Jesus [ our Savior lord n soon coming king].
And thank u dear brother in Christ 4. Ur very encouraging comment Thinking is all my brothers n sisters in Christ there in Japan Greetings from this 82 year street preacher #in Mississippi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의 유일한 목자이신 하나님 아버지 후회없이 살아오지 못하였고 매주 교회를 잘 다니지는 못하였습니다 재수중에 정말힘들때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였고 하나님께 정말 제진심을 다하여 기도하였더니 정말도 마음이 치유 된듯한 기분이 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인생살면서 내일은 재수의 마지막 종착역인 수능을 응시하는 날입니다 후회도 많았고 그에따른 마음의 짐도 많았던 저의 10대까지의 삶이었지 않나 싶습니다 다만 진정하나님의 앞에 나아가 기도드리며 하나님의 어께에 기대어서 편안함을 느끼는것 같아 기분이 나아집니다. 저는 지금부터 제인생의 주체이신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뉘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도다. 저희집 팻말에 있는 말씀 입니다 어렸던 저를 뒤로하고 하나님의 존재를 망각하지않는 사람이 또한 모든 삶을 그의뜻대로 저를 충족하는데 감정을 소비하기보다 내비두면서 let it be 하는 태도로 살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게 임제하기를 매순간 함께함을 알고 일희일비하지 않으며 그의뜻대로 그가 가시는 길에 뒤따라가는 삶을 살겠습니다 아멘
그토록 간절했던 적이 있었을 까요? 지금껏 살면서 하늘을 그토록 많이 올려다본 적이 있었을 까요? 참 많이 울고 간절히 부탁드렸지만 어머니께선 너무 이른 나이에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10년이 지나고 우연치않게 찬송가 음악을 듣게 되네요. 지금은 신앙생활은 안하지만.... 그 간절함에 기적같은 은혜는 꼭 없었어야 했는지 묻고 싶지만 응답해 주시지 않으시겠죠. 정말 간절한 기도는 외면하시는 하나님 좋은 밤 되세요~
귀엽네요^^예수님께서는 "서로사랑하라" 라고 명령하셨죠~그 사랑을 행하기는 쉬운일이 아닌것 같아요. "고집부리고 화나게 해도 사랑을 해야하나?" 하며 되물어 볼때도 있죠. 하지만 하나님은 모든것을 아시니 모든것을 아시는 하나님께 기도해보세요. 그럼 하나님께서 이렇게 찬양을 듣고 변화시켜주시고 또는 다른방법으로도 변화시켜 주시니까요. 응원합니다!!
주님 수술 잘마치고 집으로 돌아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가정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죄악가운데 있던 저를 구원해주시고 자녀삼아주시고 주님의 은혜는 끝이 없습니다. 이곳에 글을 남기는 분들이 주님의 사랑안에서 회복되고 소망을 이루기를 잠깐이나마 기도합니다 주님 기도하는 간구하는 저희모두를 긍휼히 여겨주소서 . 그리고 수술후 제몸이 다시 건강해지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다시 찬양의 복된자리로 돌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주님께서 아시죠? 제가 주님을 얼마나 믿고 의지하고 사랑하는줄 알고 계시죠?!!!
주님 저는 선한일을 별로 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사춘기로인해 그동안 나를 사랑해준 사람들에게 피해만 주고 고마워하진 못할망정 쓴소리만 했으니 지금생각해보니 후에 죄책감이 밀려옵니다 지금이라도 깊게 반성하고 진심으로 용서를 구합니다 그리고 모두에게 동등하게 대하며 선한마음을 베풀고싶습니다 제가 나아갈수있는 기회와 용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모든 사람들이 죄의 길로 빠지지 아니하고 오로지 하나님의 십자가로 이어진 길을 걸을 수 있는 사람들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로지 하나님만 바라보며 믿음으로 생활하는 자가 되기를 기원 합니다! 내일 저희교회 부활주일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전보다도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해드리는 그런 교회인이 될게요. 부활주일 축하드립니다. 아멘
불면증으로 잠이 안올때는 새벽 4시까지 잠을이루지 못했는데 이찬송을 듣고 자면 수면제를 먹고 잠들 때까지 생각의 걱정근심 이많아서 잠들기까지 듣고 잠을 청합니다~~저는 이 음악이 수면제 입니다 하나님 약을 안먹고도 잠을잘수있게 해주세요~ 여러분도 좋은밤 수면취하셔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 이 죄로 항상 살아가는 저를 아직까지 붙잡아 주시고 주님 믿는길 걷게 해주신것 감사드립니다. 주어 악한 사탄에 유혹이 저를 위헙하지 못하게 주님 함께하여 주십옵서서 주님께 영광 높여 드릴수 있게 주님 지혜 주시옵서서 주여 , 이 죄인 주님께 용서를 빕니다 부디 저 용서를 들어주시옵서서 아멘.
하나님 죄송합니다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매일 죄를 짓고 살고 죄를 짓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계속 똑같이 하나님께 죄를 짓습니다. 하나님 저는 이토록 죄를 많이 지었고 제가 하나님을 실망시켜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저를 언제나 사랑해주시고 제가 다시 하나님품으로 돌아가게 해 주셔서, 제가 예배를 듣고, 성경을 읽어 깨달음을 얻고 하나님께 찬양 드리고 하나님께 의지할 수 있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모든것이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자고 아침에 일어나게 해 주시는것도, 하나님께서 저희 가족과 항상 함께하여 주셔서 지켜주시는 것도, 그리고 어려운 고난이 찾아올 때, 하나님께 의지하고 기도드리며 이겨낼 수 있게 해주셔서, 제가 힘들때마다 하나님이 기억나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셔서 저의 상처를 어루만쟈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해요. 하나님 저는 죄많고 혼자서는 인생의 고난과 역경을 견뎌낼 수 없는 약한 인간입니다. 하나님 그런 저를 보살펴주시고, 지켜주시고, 저를 어루만져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하나님. 항상 저와 저희가족과 항상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피난처가 되어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의 죄들, 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하나님. 저희의 죄들 용서하여주시고 구원하여주시옵소서. 저희를 놓지 말아주시옵소서. 하나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모두 좋은꿈 꾸게 하여 주시고, 주님의 보호안에서 안전하게 지켜주시옵소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이들 재울때 틀어주면 평온해지니 잘 자네요^^ 하나님아버지~ 저희 가정을 하나님의 믿음 가운데 튼튼하게 지켜주시고 특히 아버지의 자녀 규와 쭌이를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들로 하나님 믿으며 바르고 건강하고 성공하는 멋진삶 살아갈 수 있도록 항상 곁에서 함께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MV] Jerry Kim - 주께로 (feat. 임은영) to the Lord
(Vocal version)
- ruclips.net/video/6Vv8gIiygxA/видео.html
@@JerryKim_Official 안녕 하세요 잘 듣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안 그래도 공황장애 수면장애 불안증상이 한꺼번에 나타나 힘들어요 ㅠㅠ 😭 자장가 찬양곡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ㄴㆍ2@@이지현-s1q
오늘은 정말 우울한날이었습니다. 벽에다라도 소리치면서 확 소리지르며 울고 싶은 맘 마음이 풀릴때까지 산다는거 살아가기위해 단돈 얼마의 수입이 끊어질까 내자신을 바닥으로 끌어내려야만하는 내자신이 싫었지만 남한테 아쉬운 소리 하지 않으려 바닥을 기었습니다. 매일 새벽 신문배달하고 받는 30만원의 수입을 놓치 않으력구요. 15년의 싱글맘으로 자식을 키우기위해 말이죠 낮에 일하면서도 하루종일 우울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네요. 내일부터 다시 돌리기로 했지만 그래도 어딘가에 응어리진 마음 풀길이 없어 음악으로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 내일은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라며~~~~
우리 영혼의 유일한 안식처, 위로자이신 예수님을 만나보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참된 믿음 아니면 이 험악한 세상 이겨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성경말씀 꼭 읽어보세요. 단, 이단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핫면서...
힘내세요
지나고나면 그모든것들은
더 큰사랑으로 돌아올거에요
교회 다니세요
사랑의 본질을 알아야
세상 모든일에 휘둘리지 않고 온전하게
자신을 사랑하며 사랑받으며
힘들어도 행복하게 살아갈수있습니다
오늘이 힘들어도 행복한 일은 늘 있습니다~
이 글을 읽게 되실지 모르겠지만 용기내어 답글 답니다
15년이나 싱글맘으로 살아오신 그 삶이 얼마나 고단하셨을지...
몸도 맘도 얼마나 지치셨을까요..
엄마라는 이름때문에 견뎌온 세월들..
하나님아버지께서 다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또 님을 위해 주위에 소리없이 눈물로 기도해 주시는 분들이 분명히 있으리라 믿습니다.
저도 길고 긴 터널을 지나오면서 혼자였는 줄 알았는데 지나고 보니 혼자가 아니었더라구요~
생각날 때마다 저도 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우린 엄마잖아요~
분명히 이 시간들이 흘러서 옛 얘기 할 때가 오실거예요.
힘내셔요~♡
이 사회에서 싱글맘으로 살아건다는것이 얼마나 힘드실까 가슴아프고 눈물나네요 힘내세요 힘든날이 있으면 좋은날도 있답니다 예수님 믿으세요 어려운상황 에서도 힘이 난답니다
에고 마음이 아프네요
하나님께서 힘주시고 위로주시길 기도합니다
I was born a Muslim in Iraq. I was worried and depressed, sitting and looking at the Tigris River in my city.Jesus' face appeared to me in the water and told me. "Son, you're not alone" And now I'm a Christian, and I pray every day at the edge of the river.Thank you Jesus for this grace. I'm not alone right now. Jesus is with me.
Praise the Lord! Thank you for sharing amazing testimony!
I love u my precious new brother in Christ
I [ 82 years old street preacher ]
.am so glad that jesus called u you
To b a part of God's family
Pray that other precious souls will come int>the God's kingdom
May all of God's love and. Blessing fall on. U and ur. Loved ones in. 2023
Love m christ Bro Gustav Williams
JESUS is the CHRIST who came as the light of life. If you believe in Jesus, you will be set free from the law of sin and death and gain true life. ♡♡♡
하나님 아직 14살인 저입니다. 이러한 저에게 '신앙'이라는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억지로 다녔던 교회가 이제는 매주 주일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한주간 힘들었지만 흘리기 힘든 눈물 매주일마다 기도하고 간구하며 눈물을 흘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류은지 무슨일인지는 모르지만, 힘내요❣️ 하느님은 절대 늦지 않으신대요..! 은지씨에게 좋은 것으로 모두 채워주실거에요..!!
화이팅^^♡
눈물의 기도는 꼭 결실을 맺을거예요^^
어린 나이인데 참!!훌륭한 신앙입니다.변치않는 신앙으로 태풍 불어도 밀고 나가세요..힘내시고 기도할 수 있는데 걱정마세요...홧팅!!♥♥ 예수님 붙잡고 가세요...
아이고 이쁜맘입니다.눈물이나네요
너무 늦게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염치없지만 예수님 저도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니은당신을사랑하십니다하나님겼을떠나지마옵소서 아매.
먼저된 자가 나중되고 나중된 자가 먼저된다. 아멘.
언제나 당신을 사랑하며 기다리고 계셨습니다..주님은..절 기다려주셨던것과 같이...
주님은 태초부터 당신을 사랑하셨습니다 맘껏 아버지를 부르시고 평안을 누리세요
ㅋ저도 반평생 지나믿었네요
사랑의 주님께서는 그 마음까지도 다 알고 계실겁니다~~😊
대한민국 지켜주소서
예수님 오는 날까지
맘껏 복음이 선포되게 하소서
예수는 그대의 모든 죄를 해결하신 참 제사장입니다. 그대가 예수를 믿으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영원히 해방되며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과 권세가 회복됩니다. 예수를 믿으세요.♡♡♡
하나님 제 죄를 용서해주세요. 저는 죄인이에요. 아직 이 세상이 너무 무섭고, 저는 같은 실수를 반복해요. 도와주세요. 용서해주시고 흰눈처럼 마음이 하얘지게 해주세요.
아멘
아멘
요일1:9, 요19:30 말씀을 묵상해보세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애서 이미 끝내셨습니다. 그리고 롬8:2 말씀도 묵상해보세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죄악 가운데서 해방시키셨습니다.
아멘
하나님 은 회계하는 소리를다들으십니다
이미 당신을 용서 하셨습니다
아토피가낫게해주세요 씻을때도 계속고통스러워요 주님께서저를보시고 저를위해십자가에돌아가신예수님을믿습니다
저도 아토피때문에 긴시간 고생했었어요 어렸을땐 잠도못자고 얼굴은맨날 붉고 온몸이따갑고 진물나고 힘든시간이었지만 거짓말처럼 깨끗하게 씻어주셨어요 원래 없었던것처럼🌼 늘 믿고 기도하시고 큰위로를 드릴순없지만 기도하며 아토피 전문 한의원치료를 병행하세요 주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래요 아토피도 치료되길 기도할게요
@@memory_dog 감사합니다!이번에 완전심해셔서 학원도 못가고 한의원에서 2월초부터 치료중인데 많이 괜잖아졌어요! 근데 학원을못다녀서 공부걱정등이많아서또열심히 기도하려구요ㅠ저는 정말걱정이많은 스타일 이여서....ㅠㅅㅠ
걱정이되시겠어요ㅠㅠ 학업도 어려우실정도면 생각이 참 많으시겠지만 혹여 그생각과 걱정으로 힘이드시면 그 염려또한 하나님께 맡기고 평안하세요^.^
화이팅
하나님...피부가 얼른 매끈매끈하게 해주세요...
@@memory_dog 감사합니다ㅠ
우리 어머니가 매일 잠자기전 하시던 말.."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크게 잘 될 것 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 니다 승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
아맨
,,,....
아이들 잠들기전 찬양 틀어주는데 저도 이 댓글보며 아이들 축복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갑자기 넘 외롭네요 엄마 아빠도 많이 보고싶고 하늘에 계실 우리엄마 아빠 많이 보고싶습니다 저도 이제 좀쉬고 싶습니다 가족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는데 50이되어가니 내가 넘 불쌍하네요 주님 위로 해주세요
이제 사십을 코앞에 바라보고 있는 여섯살 엄만데 분주한 지금이 행복한거구나 싶네요 저도 그런기분을 느낄날이 오겠죠..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당신의 육신과 영에 위로가 있기를
오늘 하루조앗어요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께서 오희님의 곁을 늘지켜주실 거에요 힘내시고
기도합니다..
@@justicey3014 감사합니다 주님께 위로 받고 잘살고 있습니다
이거 .. 어렸을때 아빠가 틀어주셨었는데 ..
2년전 사고로 돌아가신 아빠 생각나네요 ..
잘못해줘서 미안해요 아빠
그리고 노래 좋네요
방금 전에 엄마랑 다투고 험한 말과 생각을 했는데.. 이 댓글을 보고 다시 생각하게 됬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댓글 달아줘서 감사합니다. 부모님 살아 계실때 잘 할게요. 그쪽도 힘내세요. 화이팅❤️
힘내세요 아버지가 하나님을 진심으로 경배하고 경외하는 종이었다면 분명 본향 에서 천국에서 잘지내고있을겁니다 힘드시겠지만 예수님께서는 저희에 어떤시련,고난 보다 더힘든것을 견뎨네신분이십니다
많이 힘들어도 범사에감사하고 하나님 말씀순종하여 주님성품닮고 주님 기쁘시게해드리길 원합니다
힘내세요. 아빠의 따뜻한 눈길이 어딜가나 함께일 테니까...
흑흑 너무 슬프네요 😭😿
수요일 오전 오후 사이 에조아요
유산하고 많이 울었어요
친구는 둘째까지 가졌는데
왜 나에겐 태의 문을 안 열어주시는 걸까
자궁 근종 제거 수술 하는데
병원 천장에 사 41장13절 말씀이 써있더라고요
빨리 회복되어서 다시 임신 시도하게 해달라고 기도했고 지금 3개월만에 회복되고 임신 준비중 입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순산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태의 문을 열어 주시길 건강 주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아이 유산하고 너무 슬펐는데 그 마음 이해가 가네요.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자매님에게 건강한 아이갖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첫 아기가 이제 곧 돌입니다. 태어난지 3주차부터 이 찬양리스트로 항상 애기를 재우고 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충만하신 은혜에 매사 감사하며 하나님 섬기는 아들로 키우겠습니다. 아멘.
저도 아기가 태어나면서부터 들려주던것이 이제 4년이 넘어가네요 아직도 자기전 이음악들으며 잔답니다~~^^
제리킴님 연주중에서 저도 이곡을 젤 좋아합니다
평안하고 마음이 안정되고
기도할때 항상 들어요
이쁜아가 믿음으로 잘 키우세요~~~~~
힘내세여
U r a great mom
With this God breathed music he will enter this world filled with the love of Jesus
Word from God >[ ur son will become known as a great warrior for truth n justice in the blessed name of Jesus]
@@이바람꽃
Yes as children of God we r very blessed to have that [ peace that passeth understanding].
Love to u in precious name of Jesus
하나님. 제가 하나님를 찾지 않고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과 마음을 무시할 때에도 하나님은 저를 버리지않으시네요..그런 하나님을 전 이해할순 없지만 저를 계속 사랑해주시고 제가 힘들때만 주님찾아가도 주님 기뻐해주시고 너무 감사하고 죄송해요..
하나님 저 내일 새벽기도가는데 일어날수 있도록 힘주세요.
그리고 저는 주변에서도 착하다는 칭찬을 많이받아 제가 착한줄알았어요..그러나 하나님과 가까워질수록 그렇지 않다는것을 너무나 잘 알게되었고 부끄럽고 죄송해요 하나님 저는 하나님아니면 정말 안되요 하나님 저 하나님 생각 가장 많이하고싶고 하나님이 무슨 생각하시는지도 알고싶고 저는 어떤존재인지 하나님이 저에게 지금하시고싶은 말씀이 무엇인지 알고싶어요 항상 지켜주셔서 감사하고요 내일도 기도할께요 감사해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울컥 하네요.
진실은 어떤바위도 뚫어 버립니다.
다 아실거예요.
아멘
연이... 천국에서봐~
아멘!
하나님께서
"사랑스러운 내딸아~~~"
하시는거 같아요💕
예쁜 기도네요
이렇게 저한테도 예쁘기만 한데 주님께선 얼마나 더 이뻐하실까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1 : 28) 오늘 하루도 모두 수고 하셨어요~ 예수님 꿈 꾸세요 ^^
우리 가족 파이팅
이거처음에엄마핸드폰으로딴건만틀었는대이거트르니까더 좋아 졌어요 감사합니다 니다
정말로 좋아하는 노래가 있내요^^
주님 저는 아직 13살이고 연약하지만 죄인입니다. 요새 기도 많이 못드려서 죄송하고 항상 언제나 제 옆에 있어주세요. 언제나 제 걱정 고민 해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우리는 또 죄를 지었어요 😪😢
일년 넘게 잘 때면 이 피아노 찬양을 듣게 됩니다 ~~ 잘 때도 주께서 함께 하십니다 ♡
소하야 예수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저는 한 사람에게 잘못을 하였고 여러 상대에게 큰 상처를 주었습니다 너무 힘들었고 그것때문에 상처주는 짓을 한 꿈을 꿈도 꾸었습니다. 저 스스로가 한심하고 역겨웠으나 눈물이 나지 않았어요. 눈물조차 흘릴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노래를 들으며 마음이 조금씩 평안해졌습니다. 댓글을 보니 제가 모르던. 마음속에서 원하던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에 상처받았던 가슴이 복받치듯 눈물이 나왔어요. 정말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제 죄를 용서해주셨다는 것에 너무나 큰 위안을 얻었습니다. 종종 계속 생각나겠지만, 죄악에서 태어난 인간인지라 계속 실수하겠지만 하나님 여호와 우리 아버지께서 저를 인도하시고 죄악에서 멀어지게 해주심을 믿습니다. 저를 죄악에서 건져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이제 행악의 죄악에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를 인도하여 점점 멀어지게 해주시리라 믿습니다..앞으로도 잘 듣겠습니다. 이 노래로 인도하신것이 하나님이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 때문에 교제도 잘 못나가고 힘든 시기지만 빨리 코로나가 사라지고 교제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힘내요~!!
저도 죄를 짓고도 상황 가운데 저 힘든거만 생각하다 세월이 흐르고 현실이 정확히 보였을때 죄때문에 죽고싶을만큼 힘든 시간을 보냈었으나 주님 은혜에 한없이 감사하며 회개와 회복의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죄에대한 불안이 가끔씩 찾아와 숨도 못쉬도록 아플땐 더욱 주님만 의지할 뿐 친구도 교회 성도도 가족도 다 진실한 위로자가 되어주지는 않았지요...
예수님의 피흘리신 그 사랑과 하나밖에 없으신 독생자를 죽이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우릴향한 긍휼을 배푸시는 사랑만 의지할 수 밖에 없었고 그분만이 온전하신 사랑이라는걸 알았어요.
저는 이제 사람은 의지할 대상이 아니라는걸 알았고 온전하신 하나님만이 의지할 대상이란걸 깊이 깨달았습니다.
님도 그런 하나님을 깊이깊이 만나 오직 천국 소망하며 신랑되시는 예수님과 늘 함께하는 행복과 평안을 누리시기를...
본인이 죄로 부터 완전히 돌아서는것
완전히 등을 돌려버리는것
때로는 냅다 요셉같이 달려서 벗어난것
필요합니다. 나의 의지 말이죠
성령님이 성전인 내몸에서 떠나지 않으시길 기도하며 말이죠. 더러운 우리안에 깨끗하지 못한 우리안에도 사랑으로 임재하여주시고 회개할때 의롭다 해주시는 주님이 참 대단하신거죠.
@@munjachoi3998 너무 잘하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회개와 회복의 시간을 잘 보내시고 신랑되시는 예수님과 모든걸 누리시는 귀한 시간이 앞으로 펼쳐지길 기도합니다.
죄인 아닌 사람이 있을까요 저 또한 그러합니다 은혜로 충만 하다가 또 기도 안할때도 있고 천국가는그날까지 투쟁 인것같습니다
요즘 이석증과 싸우느라 몸이 너무 약해져 창문으로 찬바람만 들어와도 심장이 뛰는데 너무 두려워서 쉬지 못하던 제심장이 이 음악을 듣고 평안을 찾는듯 하네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예수는 그대의 모든 죄를 해결하신 참 제사장입니다. 그대가 예수를 믿으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영원히 해방되며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과 권세가 회복됩니다. 예수를 믿으세요.♡♡♡
하나님 저희 할머니가 평생 앓아야하는 병이지만, 그 속에서도 고통을 많이 덜어가주세요 하나님. 그 지쳐버린 몸과 마음을 위로해주시고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할머니의 몸과 마음을 지켜주세요. 할머니께서 평생 새벽기도에 나가 잠자는 것처럼 데려가달라고 기도하셨다고 해요. 그 기도 하나님께서 들으셨을 줄 믿습니다. 그리고 헤어짐의 순간이 다가오더라도 제가 무너지지않고 천국 소망 잃지않으며 조금이라도 덜 힘들게 저와 함께 버텨주세요. 우리 할머니의 손을 잡아주세요 할머니와 함께 견뎌주시고 버텨주세요. 저의 마음도 강건하게 도와주시고 모든 상황 속에 감사합니다.
아멘
간절한 기도가 이루어지길 ~~~
아멘
ㅡ
ㅣㅣ
맨날 쫓기는꿈 악몽 죽이는꿈 싸우는꿈 정상적인 꿈을 꾼적이 없는것같아서 가요부터시작해서 다틀고 자도 소요없어서 요즘은 찬송가 틀면서 자는데 꿈도 기억안나고 악몽도 잘안꿔요
주님 정말감사합니다.
편안하고 꿈안꾸고 잘수있게해주세요
아멘🍀
다행이네요~ 아멘
제가 그랬는데요 그럴땐 음악도 음악이지만 요한복음 음성으로 틀고 자세요 다른 성경에도 힘이 있지만 특별히 요한복음에 힘이 있대서 제가 자주 틀고 잤는데 이런말하긴 좀 그렇지만 효과직빵 ㅋㅋㅋㅋㅋ악몽,두려움,가위눌림때 틀고자세요
김아무개 오오 감사합니다!!!~~~
참이 잘 온다니, 다행이에요.
전수경 감사합니다~^^
주님 찬송가 듣는 모든분들이 다 같이 깊은 잠을 자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잠이 안 옵니다. 내일 아침 새벽에 일어나 기도해야하니 잠들게 하옵소서.
새벽기도를 하신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코로나때문에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신앙 지키시는게 너무 멋지시고 본받고 싶네요👍👍
육아를 하고 있어 새벽이 아니면 골방기도를 못 합니다. 더구나 우리애는 잠도 없어요. ㅠㅠ 어제 오늘은 6시반에 일어나더라구요. 낮잠도 없고~ 신앙지켜 나갈방법은 하루종일 성령님과의 동행뿐 입니다~.
신앙을 지키고 승리하는 길 .새벽아침 골방 기도 인데 이제야 그걸 깨닫네요.
새벽기도를 매일같이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용 저같으면 어렵고 잠도많아서 못하는데
천사들의 대화~^^
어린이집에서 낮잠음악으로 틀어주고 있어요 아이들 영혼깊이 찬양이 스며들길 길 바라면서요^^
+서정선 - 감사합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좋네요
멋지십니다!!
이노래정말좋아요
아멘~ 너무좋은선생님이시네요🤗
5살짜리 아들이 “엄마, 어린이 집에서 우리 이 노래 듣고자요” “그래? 이 노래가 잠이 오는 노래야?” “네. 꿈을 꾸게해요. 좋은꿈이요” 아이에게 음악을 통해 선한 영향을 주셔서 감사해요~^^
아드님이 너무 예쁘네요 ^^ 꿈을 꾸던 요셉처럼 크게 쓰임 받길 기도하겠습니다.
ᆞ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아이들 잠자는시간에 틀어주는데 금방 조용해지면서 마음이 평안해 지네요~~^^
아들님이 예쁘네요. 항상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JerryKim_Official 8ㅡ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3)
부지런한 다리가 되어 나라와 민족에 복음을 증거할 전도자의 걸음으로 인도하소서. 교만한 자리에 앉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리에 앉게 하소서. 보이는 부모를 의지하지 않고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소서.
제가 5학년인데 혼자 못자요 그런데 이 노래를 들으면서 혼자 자는 연습중입니다
파이팅!! 할수 있어요!!
새쌱이네 홧팅! 어리친구가 기특하내요
멜로디가들어간 하나님 말씀 이 찬송가에요
하나님의 은혜가 새싹이와 함께 하실줄 믿어요
혼자서 잘때도 예수님이 지켜주심믿고 듣다보면 ~~잠이살살~~
올것같네요~😃😊😇새싹이 화이팅!!
공감한다
기도합니다
혼자자고싶을때 자도 될텐뎌ㅎ
어린이집에서 낮잠 음악으로 틀어주는데 자다깨서 울던 아가도 다시 잠드는 마법의 찬양자장가입니다^^♡
Annointed music is like the [ balm of Gilead ].in the word of God
How awesome is our God [ their is none other like him]
주님!잠못이루는 이한밤 피아노 연주곡으로 위로하심 감사합니다~이십여전아들을 하늘라나 보내고 우울중과합병중으로 약을의종하면서 살아가고 있어요
남편마저하늘라나가고 잠못이루는 밤 연주곡으로 위로받습니다^~아멘
주님께서 위로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넘쳐 마음의 평안을 얻고 치유되길 기도합니다
저희 아빠께서 이거 들으시면서 주무시고 계세요~😊 아빠 사랑해🥰 하나님 사랑 많이받아서 나중에 커서 멋지고 굉장한 어른이 될께요❤ 모든일에 감사😍😍😍😍
ㅣ
지금도 멋지고 굉장합니다 ㅎㅎ
@@최영숙-j2g @
교회안에서 상처받고 힘든 오늘 입니다
혼자 자책하며 우울한 마음 달래길 없었는데요...
오직 찬양과기도 만이 길임을 알고
찬양들으며 기도합니다
상처주는 그들도 잘살아보려고 애쓰는중이라고 안쓰러이 여기는 너그러운 마음 부드러운 마음 달라고 기도합니다
제가 사랑의 사람이 되도록 인도해주실 주님을 믿으며 찬양들을수 있는 이은혜의 시간을 감사드림니다.
힘내세요
주님은 우리의슬픔을 아시니 주님께 맡기고 기도하면 그들을 용서해주고 싶은마음도 생기고 더욱 기쁨과 이런환경을 능가하도록 이기도록 도와주실것입니다!!
우리는 주님바라보며 참는것..
이럴때 주님이 역사하십니다!
할렐루야!힘내세요!
너무 좋아요 하나님 감사 합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너도나도 힘들텐데 이 찬양 들으면서 하나님과 함께 코로나를 이겨냅시다. 아멘!~
오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저 모든게 감사할 따름 입니다 아멘 주님안에 생명이 있고 주님만이 진리입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행복하게 지내면서 이코로나 속히사라지옵소서,.. . ..아멘 .. ..,4학년 소년이...
아멘!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저와남편김경석과의 관계가 회복될수있게 도와주시옵소서~
남편김경석을 오해하게 만든 모든것들로부터 억울함을 밝혀주시옵소서~ 저의 남편김경석에 마음또한 다스려주셔서 저의 결백을 깨닫게하여 주시옵고 오직 남편김경석만을 사랑하는 저의 마음 알게하여 주시옵고 남편김경석또한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지난 13년동안 재혼가정이라는 이유로 정말 최선을다해 열심히 살면서 지켜온 가정입니다. 하나님 그동안 최선을다해 살아온 저의 삶이 헛되지 않도뢰 저의 소중한 가정을 꼭 지켜주시옵고 제가 간절히 소원하는 모든것이 다 아버지의뜻대로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가정을 헤치려하는 주변의 모든 악한것들을 물리쳐주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해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성령을 가득 내려주시옵고 마음의평안과 은혜와 축복을 내려주셔서 늘 아버지말씀안에 진리안에 살아갈수 있도록 바른길로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자녀들뒷바라지하는동안 경제적으로 힘들지않게 물질의복또한 내려주셔서 저의 사업장이 번창할수 있도록 항상 손님들 발길이 끊이지않게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저의 간절한기도에 귀기울여 주셔서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하나님 감사하며 사랑하며 살아가는 우리 자녀들 될수있도록 항상 함께하여 주셔서 하나님믿고 기도 하며 찬양하는 그날이 올수있도록 인도하여주시고 우리 임승일.임승빈에게도 성령을 가득 내려주셔서 건강또한 지켜주시옵고 어디를 가던지 항상 하나님께서 지켜주시옵고 은혜와 축복을 가득히 내려주시옵소서~
하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드리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아멘~♡
기도를 누구보라고 여기적으시는건지...
샬롬
샬롬~~^^ 힘내시고 남편의 마음도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하나님 임재 하심이 있으시길 바라며 하나님 축복 하심과 성령 충만하여 악한 원수 마귀궤계 속에서 건져주시어 살아갈수있게기도하고 가정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드립니다
미나강 하나님의 은혜로 가정이 평안하고 화목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아멘
축복을 위한 기도군요
좋은 찬송가도 있고 좋은 인연만 있으면 왜 주님이 있을까요
이런 힘들고 헤쳐나갈 힘과 상황이 있어 더 주님을 찾게하신 주님의 의도를 감사하며 축복의 주님을 원할겁니까
원하는대로 될것이예요
자신의 자녀와 안위는 책임져 주실겁니다
긴글에 실명까지 할 정도로 간절하시며 간절함이 벌써 이루어진거나 다름없을터
걱정하시지 말고 주님일에 선한 청지기가 되지않을까싶네요
마라나타
하나님 아버지 매일 밤마다 이노래 듣고 잠들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영육간에 강건하게 붙들어 주시고 매일 몸이 조금씩 굳어서 간지럽고 힘든데 저의 굳은 몸 풀리고 온전히 살아가게 인도해주세요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만 의지하고 살게하소서
아맨
주님~
속히 낫게 해주시고 건강케 하옵소서 아멘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면 고침 받을 줄 믿습니다
힘내세요~~
생각과행동 왜 틀리게 나오는지요..이해할수 있는부분도 맘에없는소리로 상처주고ㅠㅠ 이런 제가 너무나도 한심하고 밉습니다.주님 평안을 주시고 넓은 사랑을 할수있는 가슴을 주세요. 믿습니다.저로인해 상처받는 사람이 없게 해주시고 따뜻한 가슴으로 포용할수있도록 도와주 시고 힘주세요.지금 제가 생각하는 모든일들이 다 좋은 결과로 돌아오게 해주시옵고 맘에 안정을 주시옵소서 이런 기도를 할수있게 해주신 주님 너무나도 감사감사드립니다. 오늘 제가 잘못했던일들 회개합니다.주님용서하여주세요.오늘밤 주님뵙길 원합니다. 평안한밤되게해주세요 아멘~
공감이요...ㅠ사춘기라서 자꾸 짜증나고... 작은 것에 화내고... 좋은 기도 제목이예요^^
아멘~할렐루야~
@@zxc-b8l ㄱ
제가 힘들때 불안할때 잠못자고 귀신보였는데...정신과치료 받았는데 점점 상황은 않좋아지고 헛게 보이고 느껴지고 그냥 교회다니면서 기도하고 일하고 피곤하기도하고 월급이들어오니 마음의 안정도 조금씩 찾아지고.... 목사님의 설교가 어찌나 졸린지... 참 은혜로웠네요. 약을 끊기위해 한의원에 갔는데 원장이 휴가를 가서 부원장이 대강 침을 놔줬는데 약없이 처음으로 잠이 들었네요.너무 은혜롭고 감사 했습니다. 일을 다니게 해 주신 것두 감사하고요. 웃을 수 없었는데 이젠 썰렁한 농담도 하며 예전처럼은 아니지만 가끔 바람이 시원하다 느껴질때가 있습니다.지금 너무 힘들죠. 기도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기위해 노력하세요.
조종사탄인지도몰라요기도할게요붙들어주세요얼른안녕히주무세요
하나님, 어제와 오늘은 너무 슬펐어요. 많은 사람이 서울 한복판에서 세상을 떠났고 이 나라는 주일 아침부터 큰 슬픔에 빠져버렸어요. 주일 예배시간에 마음이 이리도 어찌나 무거울 수 있었는지.... 하나님, 전 그저 사고가 발생했다는 것에 안타까운 것이 아니라 그 무엇보다도 수백명에 이르는 젊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복음을 듣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는 것이 저의 마음을 비틀고 끊게 만들 정도로 애통하고 심히 슬프고 고통스럽습니다. 희생자들의 얼굴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주님께서 느끼실 슬픔을 감히 짐작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에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을 만나게 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이루지 못하고 가만히 집에서 속보만 쳐다보며 사고가 나서야 기도하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하나님께 그리고 그들에게 죄스럽습니다. 주님. 부디 이 기도 받아주시옵소서. 당신의 목숨을 버리고 선물로 주신 구원의 은혜와 항상 함께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좀 더 적극적으로 사람들에게 전하며 천하보다 더 귀한 한 영혼이라도 구할 수 있는 사람되길 원합니다. 이 세상을 살며 이뤄내는 모든 일들은 주님의 구원의 은혜 위에서 아무것도 아닙니다. 구원의 은혜를 가장 기쁘게 누릴 저와 모든 형제자매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잠을 못들 때면 항상 이걸 틀어놓고 잡니다.. 기도하면서 평안히 푸욱 예수님 꿈 꾸길.. 🙏🏻
예수님의 사랑안에 잠들게하심을 감사합니다~6살 아이도 잠잘때 듣는 찬송 꼭 틀어달라고하네요 ~
평안한밤~쉼이 되는 찬송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것과 다르고 크고 아름다움으로 채워져있네요~은혜이슬에 젖어가는 소중한밤입니다~^^
저도요교회다니고있어요
항상 ~은혜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아멘
아멘 8:42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아들을 통하여 죽음으로써 그 사랑을 증명하신 주님이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89
ㅣ디디ㅢㅢㅢㅣㅢㅢㅢㅢㅡㅡㅢ
😭😭😭😭😭😭😭😭
아멘!!
그이름 예수그리스도 아멘
아픈 가운데 하나님의 음성 같은 노래를 들으며 참아갑니다.하나님 지금 아프지만 건강하게 해주실 줄 밉습니다.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마음을 평안하게 하시고 꼭 회복하세요
하나님께서 함께하실거예요
치료의 주님께서 만져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멀리 해외에서 사는 딸 부부의 갈등 소식을 듣고 맘이 답답하고 걱정되어 잠이 잘 안옵니다.
나는 매일 매일 해야할 일이 있고.. 모든걸 팽게치고 날아간다해도 코로나가 시간을 다 뺏어가서 애매해지니 금방 날아가볼수도 없고...
내가 걱정한다고 뭐가 달라지겠습니까만...
하나님께 의지하는 수 밖에
다른 길이 없습니다..!
주여...
인도하시고 도와주소서...!
하나님 오랜만에 이곳에와서 인터넷으로 기도합니다 제가 10살 초등학생인데도 공부진도 도 느려서 많이 힘듭니다 신앙을 하면서도 맨날 힘들고 지칠때도있지만 예베시간에
힘들땐 기도하라고 배웠습니다
하나님께서 위로해주실꺼라 믿습니다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멘!❤
찬양 너무좋고 아직 제가5학년이지만 하나님을 간절히 찬양하는 크리스찬이 될게요!!:)
힘들때나 기쁠때나 즐거울때나 두려울때나 슬플때나 그리울때나 항상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제 수많은 노력들이 빛이 되게 해주세요
아멘
하나님 아버지 저를 도와주세요 이 세상 속에서 저를 감싸주시어 저를 더 강하게 해주세요 .붙잡아주세요. 세상에 맞춰 살아가기가 너무나도 힘이 듭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세상이 힘들어 보이는 건 내 자신의 마음속에 주님의 말씀이 없어서 가 아닐까요? 주님은 항상 저희들 마음에 계십니다. 하지만, 말씀이 내 마음속에 없으면 주님은 드러내지 않으십니다. 항상 말씀을 가까이 하시고 십자가에서 모든 걸 이루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겁내지 마세요. 우리는 이 땅에 존귀한 자 입니다. 내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라~~ 이 보다 더 좋은 빽이 있을까요? 힘내세요~~
Nice 👍🏻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이세요 ㅠㅠ 주님의 말씀을 항상 마음에,,!
@@오예-c2d 드라마 성경 이라는 앱이 있습니다. 아실수도 있지만.. 이게 정말 좋아요. 100여명의 성우분들이 드라마틱하게 만든 오디오 성경이라 너무 은혜가 됩니다. 혼자 말씀을 접하기 힘드시면 이 앱을 이용해 보세요~ 감동도 두배로 온답니다~~ 물론 공짜 입니다~ ^^
Nice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piposco 7
이제 자려고
합니다
피아노 연주로 찬송을 들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밤도 모든 성도님들 .
몸과 영혼을
우리주 여수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성령님께 맏기시고 편한 밤 되시길 .... ✝️✝️✝️✝️✝️
편안한밤 되세요 ^^
하나님의찬양을들으며
꿈나라로가시는모든분들
축복합니다~~
하나님은자녀들을모두사랑하시며
쉬지않고보고계십니다
불신자분들도하나님을
만나면,그사랑을느끼실껍니다
하지만요즘대형교회들이
하나님외에구원이있다는
WCC와연합되는모습을보시고눈물을흘리고계십니다...진짜팩트입니다
하나님외에는구원이없습니다
천주교다니시는분들
거기에서나오세요...정신차리시길
제발빕니다...그리고하나님의교회,
신천지,jms,여호와증인,등,,,교주자신들이하나님이라고거짓말하지마세요
하나님께천벌받습니다
다시한번말씀드리지만
하나님외에는구원없습니다
귀신한테쏙지말고
제발좀돌아오세요
사탄마귀는하나님이지옥에
꼭보내기때문에
하나님의자녀인우리인간을
한사람이라도지옥에
끌고가려고이를갈고있습니다
눈에보이는세상이다가아닙니다
우리는영들에게속해있습니다
영은하나님을믿느냐
마귀를믿느냐
이두가지뿐입니다
하나님안믿으면
마귀가사람을가지고장난질들을합니다
그래서우리의생각으로들어와서
사람들을이용합니다
사람을미워하게도하고
질투나게도하고,욕심을
넣기도하고,야한것들보게도하고
별짓들을다합니다
제발그놈들한테이용당하지마시고
하나님께제발좀돌아와주세요
하나님믿으면그런죄들이
너무구역질나고싫어집니다
그리고내마음은기쁘고
소망으로가득합니다
이게사실이니깐
제가꼭전하고싶어서
글썼습니다
축복합니다
잘되세요~꼭잘되세요
하나님만나서잘되야됩니다
잘될지어다~~충만할지어다
정복할지어다~~다스릴지어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 작게 생각하면 작지만 사실은 엄청난 오늘 하루를 주셔서 감사해요
제 죄를 용서해주시고 하나님의 어린 양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이번에 기말을 보는데 점수가 잘 안 나왔거든요
전 잘 안 나와도 상관은 없지만 부모님이 속상해하실까봐 걱정이 돼요
음... 그래서 제 말은.. 시험을 잘 못 보는 이유도 주의 뜻이라고 생각하여 감사하지만
부모님께 걱정이 안되는 딸이였음 좋겠어요..
공부를 못하는것이 제 미래를 향한 주님의 뜻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솔직히 속상하고, 힘들고, 미래를 향한 희망이 안 보여서 슬퍼요...
물론 제 탓도 있긴 하겠지만 미래에 제가 대박적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저 때문에 고생하시는 저희 부모님 건강하게 도와주세요
너무 이기적인것 같긴 하지만 저도 엄청난 사람이 되어 하나님에게 자랑스러운
딸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 제가 너무 바라는게 많았죠? 죄송해요
지금 새벽인데 하나님 좋은 밤 되세요 🙂
아 이것도 바라는거네요 죄송해요
하나님 아버지 언제나 사랑하고,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
- 하나님 아버지만의 행복인 어린 양이 되고 싶은 ㄱㅇㅂ 올림 -
우리딸 벌써 8살다되어 곧있음 9살되네.. 정말 아기때등센서 때문에4살까지 안고 잠을재웠는데 6살까지 이 음악으로 자장가라고 늘 틀어놨던게 문득 그립네요.지금생각해보면그때는 독박육아에 지쳐서 아기재운 다음 어찌나 음악소리와 함께 많이도 울었네요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토닥토닥~~~♡
얼마나 힘든지 겪어보지 않으면 상상도 못하죠...
저도 이 음악 자장가로 자주 틀어줬었는데, 이젠 그 딸이 중학생이 되네요^^
따님도 주님의 은혜아래 잘 성장해갈거예요.
현진님도 따님과함께 늘 행복하시길....♡
토닥토닥
요새 뭔지모를 근심걱정에 교회란곳을 찾았습니다.아이는 9살이 되었고 연예4결혼8 합 12년차입니다.저는 어느덧 철들은 아내이자 모성애가 강한 한 아이에 엄마이죠. 하지만 한가정이라고 겨우 3명일뿐인데 웨이리 힘이들까요? 아빠와 저와 교육 가치관 그리고 외동으로 자란 딸 .힘들게 독박육아로 키웠더니 제몸은 망가질때로 다 망가져서 아픈 엄마로 낙인찍였네요.서글픕니다.정말.여자가아닌엄마.이곳저곳 수술이란건 다하고 이제와 아픈엄마로보이고 이제와 아픈환자로보는남편.여태껏 아무것도 하지않은것처럼 서럽습니다.정말정말 하루하루 버티기가 힘드네요.내일 종합검진 예약하려합니다.40분 샤워하기조차 힘든 이삶이 과연 아이를 지킬수 있을까요?그리고 아이에게 엄마만 건강하면 돼.이말이 ..괴롭고 슬프고 또 후회럽습니다.그리고 외면해버리는 남편 어떻게 할까요?집안일 아예 안하는것처럼 구박하는 이제와 시간될때맞쳐 엄마노릇까지 하려는 아빠. 제 자리는 어디죠? 완전 걸어다니지도못한 환자아닌데말이죠?밥도하고 단지 아이가 아직도 반반씩 나눠서 잔다는거죠ㅜㅜ이시간에서 전 언제쯤 벗어날수 있을까요?
素晴らしい音楽♪😌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あなたと、あなたの家族に神様からの大いなる恵みと平安と祝福が豊かにありますように🙏✨
공부하거나 잘때 이 찬양을 듣는데요,큰 힘이 됩니다. 이 찬양을 반주해주신 Jerry Kim님을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주님 절 추복 해주세요
하나님은 안믿는데 요즘 귀신때문에 너무 무서워서 반야심경도 들어보고 친구한테 전화도 해보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지금 듣고있는데 조금은 도움되는것같네요
잠은 아직 못자고있는데 그래도 심장 터질 것 같이 뛰는건 덜해졌어요
찬송가를 들으시면서 마음 편안하게 주무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지켜주시길 기도할께요~ 제리킴 드림
피아노 찬양보다는 bethel music 추천드려요. 미국 교회인데 거기 찬양이 영성 쎄요. 직빵 효과 있으실거예요.
아니면 chris tomlin 찬양도 괜찮고요. 특히 "whom shall i fear" 저도 이 노래로 주께서 보내주신 천군천사를 봤고 사탄 마귀에 맞설수 있는 힘을 얻었거든요. 한국어 버전도 있어요. "두렴없네"
귀신을 물리칠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노래가 아니예요. 님께서 주님을 님의 구주로 영접하셔야 합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셔야 되요. 그거 하나 만으로 원수마귀는 벌벌 떨게될거예요. 그리고 주기도문을 외우세요. 귀신이 나타나면 주기도문 멕이고 시작하세요. 그럼 도망갈거예요.
주님 믿고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시길 바래요.
가까운 교회 빨리 다니세요.
Sil Mong 주님안에서 평안을 얻길 기도드립니다
사단귀신을 내어 쫒으시는 예수님 믿고 기도하시길 악한귀신이 한길로 왔다가 열길로 도망가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예수님만이 참 진리입니다 찬송감사합니다
1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앤데 이름이 똑같네요
킹하늘 아멘
정말 편온한 찬양입니다
가슴속 깊이 잠든 무언가를 깨우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샬롬
죄송한데 샬롬이뭔가요
@@whstlsk 9
평안하십니까?
힘들때 이 찬송을 들으면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저희가정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더 강해질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그 믿음만큼 저희를 더욱 사랑해주시고 지켜주시고 함께 해주세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멘
주님 손녀 지우를잘키우게지혜주시니감사드립니다 잠잘동안편안하고행복히숙면을취할수있게도와주세요 지우를 주님께맡깁니다할미의마음을받아주십시요
주님 저 이제 곧 1월28일에 개학하고 3일 나가는데 반배정 예진이와 같은반 되게 해주세요 제가 다른친구와 친해지면서 예진이를 버린적이 있어요 근데 그때가 너무 후회되요 제가 용서받을수있을까요? 예진이와 다시 친한친구가 될 자격이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매일같이 기도중입니다 저 예진이가 나오는 꿈을 자주 꾸고 있고요 제가 4학년때 친구관계 때문에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았거든요 근데 5학년때는 안 그럴수 있게 해주세요 4학년때 싫어했던 친구들을 좋아하려고 노력하고 있는중이에요 2019년해에는
하느님만 믿고 사탄때문에 나쁜짓을 안하겠습니다 노아님처럼 하느님의 말씀에만 순종하며 살게요 하느님 예수님 사랑해요❤
마음으로 깊이 바라면 바라는 대로 된답니다.
중학교 들어온지 2주가 지났습니다
학교적응 잘할수 있도록 도와주시옵고 자존감 낮은 저에게 은혜내려주세요 항상 예수님이 저의 옆에서 저의 길은 인도하실줄을 믿습니다 앞으로 중학교 생활 잘하고 공부도 열심히 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부모님 건강하도록 해주시옵고 오빠 수능 잘 보게해주세요 오늘도 하나님노래들으며 잠에 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류은지 아멘
제게 사랑을 주세요. 제게 지혜를 주세요.
공허한 마음이 하나님으로 만족하며 채워지게 해주세요. 육의 생각이 아닌 영의 생각을 하게 해주시고 코로나로 영육간에 인해 힘든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지켜주세요.
얼마전 아이가 밤에 무서워해서
기도해주고 이 찬양을 밤새 틀고 잤습니다. 아침에 아이가 좋은 꿈을 꾸었데요.
꿈에 성전에 갔는데 하나님께서 기름을 부어주셨다고 해서 두려움을 이기도록 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내가 어둠 속에서 울었습니다. 빨리 속히 코로나를 물러나게 하소서 코로나 종식 끝내고 즐겁게 예배와 찬양을 되게 하옵소서
ㅗㅗㅠㅗㅓ
어릴 때 엄마가 잘 때마다 이 찬송가 틀어주셨는데
몇년이 지난 지금 다시 들어보니 추억이네요
저도 어린이집 낮잠시간에 트는데 우리 애들 넘 잘자요~ 아이들도 평안해 지나봐요~~
하루종일 지친 내영혼을 ^.^*~
은혜롭고 잔잔한 선율의 찬송가를 들으면서 이밤에 참된평안을 느껴봅니다~~~
오직 주안에서 주님의주신 참 평화를 누리면서 살기를 원합니다.......
샬롬!!!^^
이영희 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늘 평안하세요~ 제리킴 드림
전도하시네요^^ 전도에 기도로 동참합니다~샬롬!
이영희 ㅣㅐ
영희 사라 순민이 김은기 조승우 김리안 너예들 너 젠예 방구 뀌는거 봤니 뿌우으으으으웅 맟아 너희 폴리와 엠버야 으액 진이 누나 귀절
그시절 엄마가 불러주던 찬송가. 피아노 반주위에 엄마의
목소리가 겹쳐 눈물나고 마음이
편안해져요
어머니의 찬송가 참 편언하고 은혜가 되었죠
밤이나 새벽이나 켜 놓으면 마음이 차분해지며 십자가 밑에 나가 울며 기도합니다.
하나님앞에 보잘것 없는 저 나가야 할 길이 무겁게 느껴질때 포기하고 싶을때 이 찬양이 절 기도하게하며 십자가 의지합니다
아멘
내일 아들이 수능을 치룹니다..
걱정도 되고 마음이 복잡해서 잠을 안자고 있었는데 이 찬양을 들으며 마음의 평안을 얻습니다
부디 내일 아들이 긴장하지 않고 시험을 잘 치루길 기도합니다🙏
모두 자랑스럽습니다 주님사랑하는마음 영원히 주님곁에서 살아가기을 축복합니다
태교음악으로 듣고 있는데 눈물이나요.
+ㄹ김지선 - ㅜㅜ 태교 잘하세요
웃어야죠 눈물나요
태교에 많이 기뻐하시고 감사하세요 사람들과 많은대화나누고 배를 만지며 많은 대화도 아이와 나누세요! 슬퍼하면 우울질아이 될가능성 큽니다
저또한 태교무렵에 전남편 부하직원이 그때 당신CD라구 선물을 받았어요
그땐 무슨 경음악인가~~ㅜ
했었던 울아들딸 찬송가 들으며 쌔근쌔근 자던게 어그제 같은데~~
그 어린아이가 이번6월말 군대를 가는군요~~
누구보다도 엄마인 절 이해해주는 내 아빠보다두 엄마보다도 위로가 되는 아들입니다
지금은 상황상 같이 살진 못하지만
늘 하나님 날개품 안에서 꿈을 꾸고 이루어 나가는 간절한 기도를 들어 주시는 내 하늘 아버지~연약해 쓸모도 없을 저에게 이런 축복을 내려 주시는 건 뭘까요~
늘 노심초사 같이 살지 못해 삐툴어지진 않을까 그게 잴힘든 고통였는데 늘 새벽에 울부짖는 어리석은 딸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아버지~~
감사에 감사 더해 기도 드리나이
예수 크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이찬양으로 우리 딸 재우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늘 좋은 연주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아기가 다른 백색소음이나 자장가들은 들어도 잠들지않던데 이 찬양들으면서는 감상하다가 스르르 잠이 잘 드네요~~!^^
은혜로운 찬양연주 감사합니다❤️
Precious testimony
More important ur baby's soul is being saturated with annointed music straight
From the heart ❤ of God
What blessed baby to have a mother who loves Jesus
Sister i too love u very much in the blessed name of Jesus [ our Savior lord n soon coming king].
주님 ~ 앞으로 태어날 우리피치 예수님 닮아가는 귀한 주님의 자녀가 되길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코로나가 종식되게 하여주소서🙏
아멘~~!!!
아멘
심령이 평안해지네요~하나님 은혜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음악들으며 집안일도 하고 성경말씀도 읽고 책도 읽고 모든 것을 합니다. 평안한 음악을 연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nd thank u dear brother in Christ 4. Ur very encouraging comment
Thinking is all my brothers n sisters in Christ there in Japan
Greetings from this 82 year street preacher #in Mississippi
2년간 9살 6살 아이와 잔잔한 이 찬양으로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며 잠듭니다.
찬양을 통해 느껴지는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과 위로하심이 느껴지는 듯하네요
예민한 우리아기 재우는데 이 찬송음악 최고입니다 성령님 함께하심이 느껴집니다 ᆢ감사합니다 ~~♡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의 유일한 목자이신 하나님 아버지 후회없이 살아오지 못하였고 매주 교회를 잘 다니지는 못하였습니다 재수중에 정말힘들때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였고 하나님께 정말 제진심을 다하여 기도하였더니 정말도 마음이 치유 된듯한 기분이 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인생살면서 내일은 재수의 마지막 종착역인 수능을 응시하는 날입니다 후회도 많았고 그에따른 마음의 짐도 많았던 저의 10대까지의 삶이었지 않나 싶습니다 다만 진정하나님의 앞에 나아가 기도드리며 하나님의 어께에 기대어서 편안함을 느끼는것 같아 기분이 나아집니다. 저는 지금부터 제인생의 주체이신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뉘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도다. 저희집 팻말에 있는 말씀 입니다 어렸던 저를 뒤로하고 하나님의 존재를 망각하지않는 사람이 또한 모든 삶을 그의뜻대로 저를 충족하는데 감정을 소비하기보다 내비두면서 let it be 하는 태도로 살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게 임제하기를 매순간 함께함을 알고 일희일비하지 않으며 그의뜻대로 그가 가시는 길에 뒤따라가는 삶을 살겠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딸때문에 너무힘듭니다 제발 제딸이 술과 남자를 멀리하게 하시고 그모든더러운 음란과 술마귀를 성령의 불로 다태워주세요 어릴때 만난 주님을 깊이다시만나서 딸아이가 주님 영광 위해 살게 하옵소서 아버지 이미 제기도 응당하실줄 믿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름다운 찬양을 듣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의 이름을 가장 높이 찬양하며 널리 증거하기를 기도하며 듣습니다.
이 찬양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 주님주시는 참 평안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남미숙 아멘
Thanks 4 ur prayer n kind comment
May all of God's love fall upon u n ur loved ones in 2023
그토록 간절했던 적이 있었을 까요?
지금껏 살면서 하늘을 그토록 많이 올려다본 적이 있었을 까요?
참 많이 울고 간절히 부탁드렸지만 어머니께선 너무 이른 나이에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10년이 지나고 우연치않게 찬송가 음악을 듣게 되네요.
지금은 신앙생활은 안하지만.... 그 간절함에 기적같은 은혜는 꼭 없었어야 했는지 묻고 싶지만 응답해 주시지 않으시겠죠.
정말 간절한 기도는 외면하시는 하나님 좋은 밤 되세요~
어릴때 들려주었던 자장가인데 4학년이 되어서도 아플 때 들려주면 마음이 편안하다면 좋아한답니다.기교없는 단순한 반주인데 들을수록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이 노래를 들으며 항상 자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빨을 제가 직접 손으로 빼게 되었습니다. 많이 아팠지만 이 노래를 틀어서 마음을 진정시키고 힘을 주어 잡아 당겼더니 이빨이 쑥 빠졌습니다. 하나님께서 고통을 덜 해 주신것 같아요.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ㅎㅎ 나이가 아직 어린거 같은데 댓글이
참 기특하고 이쁘네요. 주님안에서 성장하길 바래요
동생이 항상 고집부리고 화나게 했는데 이 반주 듣고 차분해 졌어요~정말 감사합니다~👏늘 하나님에 은혜로 승리 하세요💪
귀엽네요^^예수님께서는 "서로사랑하라" 라고 명령하셨죠~그 사랑을 행하기는 쉬운일이 아닌것 같아요. "고집부리고 화나게 해도 사랑을 해야하나?" 하며 되물어 볼때도 있죠. 하지만 하나님은 모든것을 아시니 모든것을 아시는 하나님께 기도해보세요. 그럼 하나님께서 이렇게 찬양을 듣고 변화시켜주시고 또는 다른방법으로도 변화시켜 주시니까요. 응원합니다!!
사이좋게 놀아요...
앞으론 동생과 싸우지 않고 친하게 지내 도록 노력 하는 친구가 됫으면 하네요~2020년도 도 파이팅 합시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예진아 지원아 아빠하고 숲에 가보자 이여서 식구는 예진 누나랑 지원이 동생하고 아빠 따라갔어 그래서는 89년에 숲에갔다
주님 수술 잘마치고 집으로 돌아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가정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죄악가운데 있던 저를 구원해주시고 자녀삼아주시고 주님의 은혜는 끝이 없습니다.
이곳에 글을 남기는 분들이 주님의 사랑안에서 회복되고 소망을 이루기를 잠깐이나마 기도합니다
주님 기도하는 간구하는 저희모두를 긍휼히 여겨주소서 .
그리고 수술후 제몸이 다시 건강해지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다시 찬양의 복된자리로 돌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주님께서 아시죠?
제가 주님을 얼마나 믿고 의지하고 사랑하는줄 알고 계시죠?!!!
잠을 잘 못자는데 아름다운 찬양 때문에 위로 와 평안을 갖습니다
고맙습니다
주님 저는 선한일을 별로 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사춘기로인해 그동안 나를 사랑해준 사람들에게 피해만 주고 고마워하진 못할망정 쓴소리만 했으니 지금생각해보니 후에 죄책감이 밀려옵니다 지금이라도 깊게 반성하고 진심으로 용서를 구합니다 그리고 모두에게 동등하게 대하며 선한마음을 베풀고싶습니다 제가 나아갈수있는 기회와 용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예수께서. 다용서해줄게요. 주님은.우리의. 은혜이자. 사랑입니다. 주님은. 살아계심니다. 우리같이. 주님믿고. 천국갑시다. 아멘.
@@guishengyang8122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Spiritual music can heal our heart and soul.thank you Jerry for sharing your wonderful gift from God.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인류 평화가 되기까지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는 모든
자마다 구원의 은총을 주심을 감사 합니다
지구상에 모든자들이 예수님의 은혜를 입어
의와 평강과 소망이 넘치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제가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모든 사람들이 죄의 길로 빠지지 아니하고 오로지 하나님의 십자가로 이어진 길을 걸을 수 있는 사람들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로지 하나님만 바라보며 믿음으로 생활하는 자가 되기를 기원 합니다!
내일 저희교회 부활주일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전보다도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해드리는 그런 교회인이 될게요.
부활주일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이들 잘때 항상 틀어줍니다~^^ 😀😄 감사합니다~~
불면증으로 잠이 안올때는
새벽 4시까지 잠을이루지
못했는데 이찬송을 듣고
자면 수면제를 먹고 잠들
때까지 생각의 걱정근심
이많아서 잠들기까지 듣고
잠을 청합니다~~저는
이 음악이 수면제 입니다
하나님 약을 안먹고도 잠을잘수있게 해주세요~
여러분도 좋은밤 수면취하셔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다들 너무 힘드시겠네요 댓글 보고 감동했어요 울컥 ㅠㅠㅠㅠㅠ 이렇게 힘든 인생을 살았는지 몰랐어요 앞으로 2020년 경자년도 행복하십시오
주님 제가 우연찮게 이렇게 귀한 찬송가를 들으며 오늘도 걱정없이 잠을 들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영원히 주님만을 따르고 믿고 사랑하겠습니다
아멘
청명한 가을 언덕에 서면
바람은 억새의 노래를 들려줍니다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은혜의 주님이 당신을 축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복된 되세요
갓 블레스 유 ~~^^
아멘!
모두모두 이 음악 들으면서 편하니 잘자세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길‥.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진아 고마워
늘감사 ??
네ㅎㅎ울엄마예요~^^
하나님 아버지 , 이 죄로 항상 살아가는
저를 아직까지 붙잡아 주시고 주님
믿는길 걷게 해주신것 감사드립니다.
주어 악한 사탄에 유혹이 저를 위헙하지
못하게 주님 함께하여 주십옵서서
주님께 영광 높여 드릴수 있게 주님
지혜 주시옵서서 주여 , 이 죄인 주님께
용서를 빕니다 부디 저 용서를 들어주시옵서서 아멘.
하나님 죄송합니다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매일 죄를 짓고 살고 죄를 짓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계속 똑같이 하나님께 죄를 짓습니다.
하나님 저는 이토록 죄를 많이 지었고 제가 하나님을 실망시켜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저를 언제나 사랑해주시고 제가 다시 하나님품으로 돌아가게 해 주셔서, 제가 예배를 듣고, 성경을 읽어 깨달음을 얻고 하나님께 찬양 드리고 하나님께 의지할 수 있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모든것이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자고 아침에 일어나게 해 주시는것도, 하나님께서 저희 가족과 항상 함께하여 주셔서 지켜주시는 것도, 그리고 어려운 고난이 찾아올 때, 하나님께 의지하고 기도드리며 이겨낼 수 있게 해주셔서, 제가 힘들때마다 하나님이 기억나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셔서 저의 상처를 어루만쟈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해요.
하나님 저는 죄많고 혼자서는 인생의 고난과 역경을 견뎌낼 수 없는 약한 인간입니다. 하나님 그런 저를 보살펴주시고, 지켜주시고, 저를 어루만져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하나님. 항상 저와 저희가족과 항상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피난처가 되어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의 죄들, 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하나님. 저희의 죄들 용서하여주시고 구원하여주시옵소서. 저희를 놓지 말아주시옵소서. 하나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모두 좋은꿈 꾸게 하여 주시고, 주님의 보호안에서 안전하게 지켜주시옵소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이들 재울때 틀어주면 평온해지니 잘 자네요^^ 하나님아버지~ 저희 가정을 하나님의 믿음 가운데 튼튼하게 지켜주시고 특히 아버지의 자녀 규와 쭌이를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들로 하나님 믿으며 바르고 건강하고 성공하는 멋진삶 살아갈 수 있도록 항상 곁에서 함께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은혜로운 찬송,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