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초, 중, 고 시절 아침에 학교 가라고 깨워서 배웅까지 담당했던 우리 김루이쒸 그렇게 대학교 보내놨더니 일년 후 코로나가 터지면서 비대면 수업으로 학교를 안가니 그게 너무 이상했나봐요. 그때부터 김유정이 집에 있으면 못쫓아내서 그렇게 안달이더라고요. 이제는 배웅을 하고 싶어도 직장인이 된 김유정이 아침 일찍 출근해서 시간이 맞지 않아 아쉬워요. 그래도 너무 귀여운게 그 컴컴한 새벽에 부스럭거리는 소리 듣고 새장 안에서 잘해구와~는 꼭 해줘요! 그리고 다시 눈 꼭 감고 자욬ㅋㅋㅋㅋㅋ 정말 너무 사랑스럽죠?! 😍🥰😘 김루이쒸의 “잘해구와” 인사가 이제는 우리 모두에게 건네는 사랑의 언어라고 믿으며 새로운 한 주간도 서로 응원하며 우리 잘해구와봐요! 💓
루이 속삭이는 지겨버~ 까지... 엄마의 모든 일상을 담고 있는듯... 평소 엄마가 하는 속삭임부터, 아빠랑 딸 대하는 모습까지... 아무래도 이넘은 안방에서 키워서는 안 되겠네. 영상이 아니더라도, 유정이 앞에서, 엄마의 신음소리까지 흉내 낼듯 하니... 앵무새는 함부로 키워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얻음 !!!
김유정 초, 중, 고 시절
아침에 학교 가라고 깨워서
배웅까지 담당했던 우리 김루이쒸
그렇게 대학교 보내놨더니 일년 후
코로나가 터지면서 비대면 수업으로
학교를 안가니 그게 너무 이상했나봐요.
그때부터 김유정이 집에 있으면
못쫓아내서 그렇게 안달이더라고요.
이제는 배웅을 하고 싶어도
직장인이 된 김유정이 아침 일찍
출근해서 시간이 맞지 않아 아쉬워요.
그래도 너무 귀여운게 그 컴컴한 새벽에
부스럭거리는 소리 듣고 새장 안에서
잘해구와~는 꼭 해줘요!
그리고 다시 눈 꼭 감고 자욬ㅋㅋㅋㅋㅋ
정말 너무 사랑스럽죠?! 😍🥰😘
김루이쒸의 “잘해구와” 인사가
이제는 우리 모두에게 건네는
사랑의 언어라고 믿으며
새로운 한 주간도 서로 응원하며
우리 잘해구와봐요! 💓
잘해구와 하고 다시 자다니ㅠㅠㅠ😢😢
루이는 ❤이에요!!!
제발 나가! 추워! ㅋㅋㅋㅋ
우째 이래 💕💜사랑둥이인가요 울 루이는~~저는 개인적으로 어머님의 따뜻한, 웃음 소리에 요즘 더더욱 힐링됩니다 ❤
사랑의 인사 맞아요 ㅎㅎㅎ 사랑스런 루이❤❤❤
3:45 가지! 좀! 😂
너무도 사랑스러운 루이❤
진 짜 신비스럽고 신기하고 진귀한 광경이다!!!!!!!!!!!!!!
너무나 차이나는 다른 종끼리 동일한 언어로 대화한다는것 자체가!!!!!!!!!!!!!!!!!!!
울 루이 이제 춥구나~
잘해구와~^^
"가지 좀~" 에서 빵터짐😂
결국 참다 나온 “가지.. 좀” 😂
ㅋㅋ 유정이 누나 늦장질에 지겨버 연발하는 루이 조오 기 뒤에 굴 파제끼는 갱조직 암살조 롬 킄ㅋ 아오 미쵸 패밀리
루이가 배웅해주는거 너무 부러워요 ㅠㅠㅠ 똑똑 하라니까 똑똑~하는 루이 천재야 ㅠㅠ
2:22 어머니랑 루이 ㅋㅋㅋㅋ
"가자 유정아!"오늘 완전 대박 👍😍😊
속내말할때는 소리낮춰서 꿍얼거림ㅋㅋ루이천재
세상에 오직 단 두사람만 들을 수 있는 잘해구와😊 김루이 최고최고
그 유명한 잘해구와 앵!!! 귀여워 ㅋㅋㅋㅋ
기다림이 길어지니까 지겨버 하는게 너무 웃기고 신기해요😂 단순하게 말만 따라하는게 아니라 상황에 맞게 말하는거 보면 정말 똑똑한듯요
아... 이 집 식구들은 잘 살지 않을 수가 없다. 늘 잘해구와야 하니. ㅋㅋ 넘 기여웡😊
지퍼올리는 소리로 나름 열심히 배웅하는 다정이😂😂 점점 존재감있게 다가와요ㅋㅋㅋ
👍👍👍❤
잘해구와
더워~~
버전 생략한채로
어느새
잘해구와
추워~~
버전이 어울리는
계절이 돌아왔네 루이!!
2:23 루이랑 어머니 둘 다 동시에 영혼없는 대답 나오는 거 넘 웃겨요😂 배웅하는 루이는 사랑이에요❤
킬포ㅋㅋㅋㅋㅋ너무 웃김 어...ㅋㅋㅋㅋㅋㅋㅋ
가지 좀! ㅋ 김루이야 ㅋㅋㅋㅋㅋ
오늘은 아부지 배웅과 유정이 배웅의 온도차가 느껴지네욬ㅋㅋ
2:06 유정이 기다리는게 지겨운 루이ㅋㅋㅋ
2:52 로미 목소리 따라하는 유정이ㅋㅋㅋ빵터졌어요😂
자기전에 루이덕분에 힐링하네요ㅎㅎ❤
추워가 추가된 착한 루이의 배웅 ㅠㅠㅠ
루이 털쪄서 귀여움 2배됨😂❤
저리 배웅해주면 기분좋게
나갔다올듯~~
잘해구와~~추워~~
배웅해야하는데
언제나가려는지~하는게
애 학교 등교 보내는 엄마같은
루이~~ 지겨버!! 언제 나가려고
저러는지~하는.
그래도 잘해구와♡♡♡라는
앵사임당 루이💓💓💓
시선강탈 롬까지~~
해피한 루몽다로네 😊😊😊
우리 루 배웅은 언제 들어도 따수워❤
사랑해~~루🥹🐦
봐도 봐도 신기해요
지겨버를 달인의 경지로 쓰는 루이.. 막판에는 ‘가자, 유정아’까지.. ㅋㅋ 정말 응용능력이 최고인 루이~
배웅하러 갈 때 추우면 춥다고하는 지성조 루이쒸!! 지성조지만 허당미도 갖추고 신발장 열리길 기대하는 지성조의 뒷모습이 왜 이렇게 귀여운지 모르겠어요😍❤️
루이 빨강궁둥이 너무 귀여워
잘!해구와♡♡♡루~~사랑해❤❤❤❤❤
루이야 이모도 요즘 춥드라❤
출근할때 니 영상 틀고 신신어야겠어😊
루이의 잘해구와는 언제 들어도 너무 좋아 요즘 루이 영상 올라 오는 시간만 기다려요😘😘😘
잘해구와 넘좋아요 시리즈로내줘용
오늘은 잘해구와다~하고 후다닥 들어왔어요 루이의 잘해구와는 봐도 봐도 좋아요😊
딸이 엄마를 닮었는지 말투가 너무 예쁘고 상냥 하네요 엄마도 품위가 있을듯요 딸은 끝에 엑센트 올리는게 왜이리 귀엽죠
우리 강아지 한테 말걸을때 똑똑 하고 하마터면 김루이쒸라고 부를뻔 했어요😁💕💕💕
으른스러운 말투에 저 (길거리)비둘기같은 자태..🐦❤
참을 수 없이 귀엽따..>
많이 추워졌죠! 올해도 루이의 따뜻한 배웅보며 겨울을 보내야겠어요❤
잘해구와 하고 다시 자다니 너무 사랑스러운 루이 입니다.
반려조가 해주는 배웅이라니 감동입니다 루이는 사랑입니다♥︎
이 집 식구들은 뭐든 잘 해야겠어요..ㅋㅋ😂
잘해구와. 추워. 얼른가. 가지좀..ㅋㅋㅋ 내강 미쳐부러
월요일 아침부터 루이한테 배웅받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네요^^
😊😊😊❤❤❤
루이의 추워~계절이 벌써 돌아왔네요😊 딸 외출은 다똑같나봐요 루이가 왜 지겨버 하는지 너무나 잘알지요 ㅋㅋ
현관문 닫히는소리 너무 똑같네요 ㅋㅋ😂😂
울 로미 앤딩 완벽이네엿ㅋㅋㅋㅋ
진짜 추워졌어 뤼야😊
울 사랑스런 루이 배웅 받으면 얼마나 맘 든든하고 행복할까?❤
지성조 똑똑이 루이 말에 몇번이나 갑툭웃음이었는지!!! 😂😍😘💕
내가 루몽다로채널을 알게해준 루이 배웅영상들 ㅠㅠ 루이 배웅영상이젤조앙~~~
언제나 마음따뜻해지는 김루이 '잘해구와'😊
엔딩 요정 김로미❤ 루이덕분에 감수성폭발했는데,로미표정에 빵터졌어요ㅋㅋ
이번주도 잘해구올게요~
진짜 볼때마다 너무 신기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이렇게 말을 잘할까
배웅영상을 처음 봤을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신기해서 충격이었는데 매번 봐도봐도 볼때마다 사랑스러워요 ❤
유정양 외출준비 굼떠서 지겨버 지겨버 그러는것도 루이 진짜 얼마나 천재만재인지 😂❤😂❤
영상 올라올라오기만 기다렸어요❤❤
아침부터 마음이 ❤따듯
감사한 영상 😊
루이 사랑둥이 최고 👍
평화로웠어요 멘트 뒤에 거실 화면 ㅋㅋㅋ어무니 청소할 일만 남으셨네요
루이 배웅 받으시는 님들,, 엄청 부럽습미다 ㅠ 아 루이야 ㅑ ㅑ
오랫만에 듣는 "잘해구와"이소리는 많은 여솨님들이 본받아야할듯해유~~
가지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신기해ㅠㅠㅠㅠ
루야 잘해구오께❤
역시 겨울이 다가오니 바로 추워 해버리는 똑똑이 루이❤❤ 루이도 거실에서 놀이방 잘해구와~
유정이 보내는건 지겨버 ㅋㅋㅋㅋㅋㅋ😂
겨울이되니 김루이의 추워가 어울리네요
루이 .진짜 아내가 남편 배웅하는거 같다..지가 엄마라고 생각하나바요..
아침부터 내가 기분좋네요.ㅋㅋㅋ
잘해구와 라고 하며 외쳐주는 루이 너무 좋아
역시 최애인 아빠와 동생취급받는 누나의 배웅은 다르네요~ 두분다 신발장 안열어줘서 서운해 보이긴 하지만요~ㅎㅎ
맞아~ 이제 추울 때 됐지~~❤
신통방통 루이에요❤❤ 마지막 로미 클로징 너무 귀여워요❤❤
마지막 롬 입에있는거 떨구는데 만화같아요 ㅋㅋ
잘해구와~~~
루이 속삭이는 지겨버~ 까지...
엄마의 모든 일상을 담고 있는듯...
평소 엄마가 하는 속삭임부터, 아빠랑 딸 대하는 모습까지...
아무래도 이넘은 안방에서 키워서는 안 되겠네.
영상이 아니더라도, 유정이 앞에서, 엄마의 신음소리까지 흉내 낼듯 하니...
앵무새는 함부로 키워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얻음 !!!
❤❤❤
여름에는 잘해구와 더워 ㅋㅋㅋ
루이 배웅길 덕분에 현관이 항상 반짝반짝해야겠어요~~ 🥰🥰🥰🥰
저희 엄마 요기 구독 해줬더니......앵무새 갖고 싶디고 노래를 불러요!!!!!글서 제가 저런 아이는 얼마 안된다구!!!!!!
가지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앵간히도 배웅 길었나봐여ㅋㅋㅋ 속내가 고스란히 들어나는말ㅋㅋ
아빠를 정말 좋아하는 루이...ㅋ
이제우리루 캐릭트살리는계절이왔구나 잘해구와😂😂😂 추워 😊😊😊
ㅋㅋㅋ 잘하구와
아빠와 유정누나의 배웅 온도차
유정이 안가니까 . 가지 좀.ㅋㅋㅋ
루이씨~~넘 귀욥당 아침배웅받고 가면 하루가 즐겁겠어요~^^
저는 복뎅이(회색앵무새)를 키우는 집사랍니다 저희 복뎅이도 나불나불 말이 많아요 근데 루이를 보다가 저희 복뎅이가 예전에하던 스트레스로 자기털을 물어뜯었던게 생각나게 하는군요ㅜㅜ 루이와 비슷했고 특히 가슴털을 뽑다가뽑다가안되서 자기 피부까지 상처를 냈어요 ㅠㅠ 피가나고 껍질이이 덜렁거릴때 보는 집사의마음이란...아실거예요 저도 루이가 아파보이거든요
근데 전그때 복뎅이에게 목도리를 해주었어요 왜 강아지목에 씌운거 목도리도마뱀처럼 아시죠 복뎅이목에 맞는게없어서 음료사멱구 잘라서 끼워줬네요 웃기지만 자기털 뽑는걸 저지할수있으니깐 미안해도 어쩔수없었네요 음료(예시:웅진티즐500ml)뚜껑쪽이 목부분이기에 목에 맞게 잘자르고( 손조심) 머리쪽은 루이가 털을 뽑을수없을정도로 자르세요 아마 루이에게 씌울때 질색팔색할겁니다 그래도 수건으로 몸통싸고 과감하게 도전해보세요 아차~루이가 목도리 물어뜯고 뺄려고 할거고 밥먹을때 지저분하겠지만 새로운털이 자리잡힐동안 인내로 견뎌야해요ㅜㅜ 우리집 복뎅이는 지금 다 나아서 이뻐요~^^ 벌써 6년전 얘기랍니다😅
루몽다로 어머니는 아마 아이들 쇼크로 잘못 될까봐 못하실거예요.
유정양이 안가니까
루이가 가지 좀 ㅋㅋㅋㅋㅋㅋ 진심이다
유정 vs 루이 제가 젤 좋아하는 조합이에요🥰
2:40 이 귀여운 소리는 누구예요 😊
몽몽이같아요☺️
엄마: (쿵) 아빠 캐슈넛 사오세요~
루이: (짝) 잘해구와!
증말 캐슈넛 사주고 싶다 루이 🥰
루이는 왜 맨날 춥다 할까요?
엔딩요정 김로미!!^^~
마지먹에 로미 댐빌 것 같암ㅅ는데 ㅋㅋㅋㅋㅋ
추워
이집 따님 이름이 김유정인건
이제 전국민이 다 앎..
직장동료에게 루이를 소개하고 있는 나...쩝....
잘해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