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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잘봤습니다! 진짜 어려운 대결이네요! 카발란은 태생적으로 (날씨 때문에) 진중한 맛이 나오기 힘들다고 봐요 ㅎㅎ 이제 1000명이 눈앞이시네요! 화이팅 입니다!
이지위스키님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사서 고생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어려운 태스크였네요ㅜㅠ
찐하고 무겁고 강하고 여유있게 오래맴도는향기,난 카발란이 좋아
구형가격이 오른다는것은 신형이 맛이 떨어진다는 반증이라고 하네요.... 구형 = 신형 맛이 동일하면 구형가격이 오를일이없다는게 아이러니하죠.. 글렌피딕은 거의 동일맛, 동일가격이니까요..
네네~ 틀린 말씀은 아닙니다. 과거 쉐리오크통의 역사도 있지만 굳이 거기까지 가지 않더라도 맛은 조금씩 변하고 있는 것 같긴합니다…
카발란 솔리스트 라인업은 진짜 처음 접해보고...딱 입에 머금었을때 응축된향 이 엄청났고, 피니시에서는 진짜 폭죽 터지듯이 향이 폭발하는 맛이었는데
맞아요. 저도 처음 접했을 때 꽤 충격적이었습니다~
햐 역시 맥캘란이 대단하네요 ㅎㅎㅎㅎ 2017년 버전 다르게 말해 구형 맥캘란 18년은 마셔본적이 없는데 구해보고 싶네용 ㅜㅜ 맛이 궁금합니당 ㅎㅎ
저도 빈티지별로 다 마셔본 것은 아닌데 빈티지별로 얼마나 차이가 있겠냐마는…유독 2017이 해외평도 더 좋은 것 같기는 합니다ㅎㅎ밸런스가 눈에 띄네요^^
그래도 개인적으로 카발란이 30 언더에서 저런 맛을 보여주는게 놀랍다 생각합니다ㅎㅎ지금 시음에 사용하신 멕 18은 정말 200 아래에선 구하기 힘들어져서요..
맞아요. 이 컨텐츠를 올릴 때만해도 18년 신규 버전이 40만원 넘어갔다고 가격 엄청 올랐다고 막 그랬었거든요ㅎㅎㅎㅎ
6월 3일 롯데 인터넷 면세점에서 카솔쉐는 아니고 비노 바리끄를 151000 원에 구매했습니다.면세점에 카솔쉐랑 px는 진짜 안나오네요.
이게 비교된다는게 넌센스 같아요.맥갤란 18년 쉐리는 대만 에서도 55~60만원이고 카솔쉐 구형은 20만원인데.
아마도 이 당시에 가지고 있는 보틀들 만으로 대진을 꾸리다 보니 그렇게 된 것 같아요. 엄격하게 본다면 도수도 가격도 동일 선상에서 비교하기 애매한게 사실입니다.
그냥보죠...ㅋ애초에 cs입니다ㅋ 그거자체로도결이다른데
맛있겠다
네 둘 다 정말 맛 좋죠~^^
카발란에 물 태워서 먹으면 둘이 똑같겠네.
맥 아닐까!!!
과연…ㅎㅎ
셰리가 정말 단 위스키라고 봐도 무방하죠?
글쎄요…’셰리 = 달콤한 위스키’라기 보단 셰리의 특징 중 하나가 초콜릿 계열의 달콤함이라고 보는게 어떨지요? 셰리의 특징이 워낙 다양하니까요^^ 그러고 보면 버번도 달콤(바닐라 계열)하자나요ㅎㅎ
@@WhiskySomething 넹. 개인적으로 쉐리 와인들은 레드와인보다 알콜도수는 높지만 px 계열을 제외 한다면, 전반적으로 드라이하더군요. 그래서 몰트와 조합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고추장 볶음밥과 소금+굴소스로한 볶음밥의 차이랄가? ㅎㅎ 오늘은 비노바리끄를 오픈하고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와서... 비노 바리끄가 고추장 볶음밥 같은 느낌이네요.
@@직소퍼즐-d4v 찰진 비유이십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벨라워…
네네 의견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아벨라워나 글렌피클라스, 달무어 등 번외편을 해볼까 검토중입니다~^^
@@WhiskySomething www.aberlour.com/en/our-whisky/17-year-old-scotch-whisky-butt-drc/이거... 쉐리밤이 아닌 쉐리 폭격. 쉐리로 싸대기 맏는 느낌?
오 싱캐네요;; 이거 구할 수 있는 루트가 있나요?? 사실 조만간 진짜 쉐리 싸대기가 뭔지 보여 드리려고 준비 중이긴 합니다^^
@@WhiskySomething 영국 배대지 이용하면 되어요. 40만원 초... 관세랑 이거 저거 해서.
예상했던 가격대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봤습니다! 진짜 어려운 대결이네요! 카발란은 태생적으로 (날씨 때문에) 진중한 맛이 나오기 힘들다고 봐요 ㅎㅎ 이제 1000명이 눈앞이시네요! 화이팅 입니다!
이지위스키님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사서 고생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어려운 태스크였네요ㅜㅠ
찐하고 무겁고 강하고 여유있게 오래맴도는향기,난 카발란이 좋아
구형가격이 오른다는것은 신형이 맛이 떨어진다는 반증이라고 하네요....
구형 = 신형 맛이 동일하면 구형가격이 오를일이없다는게 아이러니하죠..
글렌피딕은 거의 동일맛, 동일가격이니까요..
네네~ 틀린 말씀은 아닙니다. 과거 쉐리오크통의 역사도 있지만 굳이 거기까지 가지 않더라도 맛은 조금씩 변하고 있는 것 같긴합니다…
카발란 솔리스트 라인업은 진짜 처음 접해보고...
딱 입에 머금었을때 응축된향 이 엄청났고, 피니시에서는 진짜 폭죽 터지듯이 향이 폭발하는 맛이었는데
맞아요. 저도 처음 접했을 때 꽤 충격적이었습니다~
햐 역시 맥캘란이 대단하네요 ㅎㅎㅎㅎ 2017년 버전 다르게 말해 구형 맥캘란 18년은 마셔본적이 없는데 구해보고 싶네용 ㅜㅜ 맛이 궁금합니당 ㅎㅎ
저도 빈티지별로 다 마셔본 것은 아닌데 빈티지별로 얼마나 차이가 있겠냐마는…유독 2017이 해외평도 더 좋은 것 같기는 합니다ㅎㅎ밸런스가 눈에 띄네요^^
그래도 개인적으로 카발란이 30 언더에서 저런 맛을 보여주는게 놀랍다 생각합니다ㅎㅎ
지금 시음에 사용하신 멕 18은 정말 200 아래에선 구하기 힘들어져서요..
맞아요. 이 컨텐츠를 올릴 때만해도 18년 신규 버전이 40만원 넘어갔다고 가격 엄청 올랐다고 막 그랬었거든요ㅎㅎㅎㅎ
6월 3일 롯데 인터넷 면세점에서 카솔쉐는 아니고 비노 바리끄를 151000 원에 구매했습니다.
면세점에 카솔쉐랑 px는 진짜 안나오네요.
이게 비교된다는게 넌센스 같아요.
맥갤란 18년 쉐리는 대만 에서도 55~60만원이고 카솔쉐 구형은 20만원인데.
아마도 이 당시에 가지고 있는 보틀들 만으로 대진을 꾸리다 보니 그렇게 된 것 같아요. 엄격하게 본다면 도수도 가격도 동일 선상에서 비교하기 애매한게 사실입니다.
그냥보죠...ㅋ
애초에 cs입니다ㅋ 그거자체로도
결이다른데
맛있겠다
네 둘 다 정말 맛 좋죠~^^
카발란에 물 태워서 먹으면 둘이 똑같겠네.
맥 아닐까!!!
과연…ㅎㅎ
셰리가 정말 단 위스키라고 봐도 무방하죠?
글쎄요…’셰리 = 달콤한 위스키’라기 보단 셰리의 특징 중 하나가 초콜릿 계열의 달콤함이라고 보는게 어떨지요? 셰리의 특징이 워낙 다양하니까요^^ 그러고 보면 버번도 달콤(바닐라 계열)하자나요ㅎㅎ
@@WhiskySomething 넹. 개인적으로 쉐리 와인들은 레드와인보다 알콜도수는 높지만 px 계열을 제외 한다면, 전반적으로 드라이하더군요. 그래서 몰트와 조합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고추장 볶음밥과 소금+굴소스로한 볶음밥의 차이랄가? ㅎㅎ 오늘은 비노바리끄를 오픈하고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와서... 비노 바리끄가 고추장 볶음밥 같은 느낌이네요.
@@직소퍼즐-d4v 찰진 비유이십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벨라워…
네네 의견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아벨라워나 글렌피클라스, 달무어 등 번외편을 해볼까 검토중입니다~^^
@@WhiskySomething www.aberlour.com/en/our-whisky/17-year-old-scotch-whisky-butt-drc/
이거... 쉐리밤이 아닌 쉐리 폭격. 쉐리로 싸대기 맏는 느낌?
오 싱캐네요;; 이거 구할 수 있는 루트가 있나요?? 사실 조만간 진짜 쉐리 싸대기가 뭔지 보여 드리려고 준비 중이긴 합니다^^
@@WhiskySomething 영국 배대지 이용하면 되어요. 40만원 초... 관세랑 이거 저거 해서.
예상했던 가격대네요^^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