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막판에 샤론 테이트의 비극이 이제 나오는구나 했는데 반전으로 타란티노의 영화라는 걸 보여주듯이 맨슨 패거리를 클리프가 패버리는데 엄청 통쾌했습니다 ㅋㅋ 샤론 테이트는 죽지 않으면서 릭과 포옹하는걸로 끝나는데 타란티노가 샤론 테이트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ㅎㅎ 저도 미국 할리우드 60년대 후반 문화를 잘 알지도 못하고 히피문화나 맨슨패거리만 조금 알고 봤는데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물론 재미 없으시다는 분들도 이해가 됩니다 저는 릭과 클리프를 보면서 한국영화 라디오 스타가 떠오르기도 했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히피 여자애랑 차에 있을 때 그 미묘한 표정이랑 몸짓..그 짧은 시간에 야동 한 편 본 것 같은 기분이 들었음. 그게 제일 기억에 남음. 그거랑 마지막에 여자애 머리 벽난로 모서리 같은데에 꽝꽝 사정없이 찍는거랑. 강아지 통조림 먹이가..스윽...하고 툭 떨어지는 거..그 장면은 도대체 왜 넣은건지 모르겠지만...기억에 많이 남음..그리고 엄청 조숙한 꼬마 여자배우랑 나란히 앉아서 대화하는 장면. 너무 좋았음. 뭔가..기억에 각인되는 씬이 정말 많은 영화였음.
미국 역사나 영화사나 문화를 잘 모르면 노잼일 수 있지.. 히피와 베트남 전쟁, 찰리 맨슨도 알아야 하고. 미국 젊은 세대도 잘 모르는 얘기들임. 이걸 대체 역사인지 모르고 보면 더더욱 이게 뭥미 밖에 안될듯. 근데 이 리뷰는 영화 안본거 같은데… 샤론 테이트를 구하는 내용 없고, 그냥 실화와는 다르게 침입자들이 릭의 집으로 들어갔고 거기 전쟁 영웅이자 분노조절 장애가 있는 클리프를 만난거지.
tamim _ 이게 정답임 타란티노는 영화에 의미부여 잘 안함. 그냥 마음에 안드는 사건 자기식대로 풀어서 정의구현함.그냥 정의구현이 아니라 고깃덩어리로 만들어버림. 전쟁전범 히틀러 생사불확실한게 마음에 안들어 바스타즈에서 그냥 벌집을 만들듯이 . 이번에도 맨슨패밀리를 조자꾸내버림. 근데 다만 아쉬운게 너무 짧음 그 진행이. 물론 약에취해서 피트가 조지는 장면은 역대급 퍼포먼스임. 내심 피트랑 디카프리오가 차타고 그 맨슨촌 가서 킬빌이나 바스터즈 영화관때처럼 대학살해주길 기대했는데 거기에서 끝낸게 아쉽지만
타란티노는 변한거 없음. 사건을 정하고 허구캐릭에 개성을 부여하고 그냥 개박살내기. 다만 이번영화에 그나마 의미를 부여했다면 계속되는 샤론테이트에대한 추모. 그리고 맨슨패밀리가 자신들의 폭력의 원인은 드라마속 주인공들때문이라고 말한장면임-이게 왜 중요하냐면 타란티노는 허구헌날 너무 폭력적이다. 애들에게 나쁜영향을 끼친다고 비판받음. 이걸 맨슨패밀리에 심어주고 죽여버림(진짜 타란티노가 개빡쳤다는걸 보여줌) 타란티노 기자 인터뷰 영상 유튜브에 검색하면 나오니 보시길
평론가들이 고평점 매겨서 이 영화 보러갔는데 처음 시작에서 한 10분보다가 20분잤네요 그리고 다시봤어요;;; 뭔가를 애기하려는것같은데 그 메시지를 캐치하지 못했네요 그래도 후반엔 좀 볼만해졌고 졸작이란 느낌은 안들었어요 아무래도 유튜브 평을 보고 왜그랬지 생각해봤는데 첫째로는 이 영화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라해서 액션영화일거라 착각한것도 있고 두번째로 이 영화에서 다루는 인물이나 일화등등에대한 배경지식 부족때문인것같네요 그 때문에 영화가 던지는 메시지를 캐치하지못했고 결국엔 잠을;;;; ㅋㅋㅋㅋ
저 시대를 살아보지 못했으면 지루한게 당연합니다...ㅋㅋ;; 저는 미국문화에 이전부터 관심이 많아서 끝까지 재밌게 봤어요. 다만, 60년대 영화를 패러디하는 장면이 몇몇 나오는데, 영화 지식이 부족해서 이 유머는 이해를 못했네요. 응답하라 1988 를 배경지식 전혀없는 미국사람에게 보여주면 공감을 할까요? ㅎㅎ 이거랑 똑같은 상황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영화줄거리/결말포함]](http://i.ytimg.com/vi/YcgrAluSRcA/mqdefault.jpg)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영화줄거리/결말포함]](/img/tr.png)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평점으로만 보는 인생작 TOP 10](/img/1.gif)
한가지는 완벽히 이해했지.
핏 불 테리어를 키우면 여러분의 가정이 안전해집니다!
보는내내 같은 남자가 봐도 브래드피트 정말 멋지게 나오던.. 특히 마지막 약기운인건 알지만 죽음앞에서 당당한 행동은 너무멋졌
헐리우드판 응팔 응사 같은 영화이기에 그 시대를 미국에서 겪어오지 않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모를 수 밖에........ 보고나서 육십년대 미국 공부를 하면서 더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
다필요없어 마지막 파이어벳 스팀팩으로 저글링 녹이는걸 보기위해서 2시간30분을 넘게 버틴거야!!
영상미가 너무 좋았어요 마지막 반전도 좋았고요
오늘 봣는데 결말이 너무 내가 생각했던 내용이 아니고 뭔지모르게 너무 감동적이라 한참동안 멍하게 앉아있다가 눈물이 났어요.. 최고의 영화
영화 막판에 샤론 테이트의 비극이 이제 나오는구나 했는데 반전으로 타란티노의 영화라는 걸 보여주듯이 맨슨 패거리를 클리프가 패버리는데 엄청 통쾌했습니다 ㅋㅋ 샤론 테이트는 죽지 않으면서 릭과 포옹하는걸로 끝나는데 타란티노가 샤론 테이트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ㅎㅎ 저도 미국 할리우드 60년대 후반 문화를 잘 알지도 못하고 히피문화나 맨슨패거리만 조금 알고 봤는데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물론 재미 없으시다는 분들도 이해가 됩니다 저는 릭과 클리프를 보면서 한국영화 라디오 스타가 떠오르기도 했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해석이나 복잡한 뒷배경이 있는 영화지만 그냥 봐도 재미있습니다 타란티노 감독 작품들의 특징이죠 별것 아닌 장면인 것 같으면서도 굉장히 흥미로워서 집중해서 보게 되는 것 그렇게 집중해서 보고나면 재미있는 영화였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
브래드 레오 노장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좋았다
타란티노의 영화는 그냥 “즐기면” 됩니다
영잘알
이게 맞음 ㅋㅋ 타란티노 영화 해석 이런거 찾으면 더 재미없음
이거 레알
재미가없는데 어케즐김?
@@zmanjjang 못즐기는거지 뭐 ㅋㅋ
내용은 잘 몰랐지만 그냥 영화의 분위기가 너무 좋았음ㅠㅜ
타란티노가 할리우드에 바치는 타란티노 스타일 추모사
근데 다른배우들은 다 긍정적으로 표현 했는데 이소룡만 거만하고 입만산 놈으로 만들었을까
@@내논자식 ㅇㅈ
@@내논자식 동양인 우습게 보는거지
와이프 죽인녀석과 일은 같이 안한다고 했을때 이해 안 갔는데 덕분에 알아가요
아는 만큼 보인단 말을 절감한 영화...우선 맨슨 패밀리 사건을 모르면 마지막 릭이 그들을 조우할 때와 샤론테이트 일행이 살아남아 있다란 전제하의 묘한 괴기스러움과 슬픔을 느낄수 없는 영화. 심지어 중간 잠시 나온 데미안 루이스의 스티브 맥퀸은 경이스러웠구요.
맞아요.뭐든 아는만큼 보이고 들리는 법이라 샤론 테이트 사건,스파게티 웨스턴,맥퀸 등은 초딩때부터 알아서 자연스럽게 다이렉트로 이해됐고 위트를 즐길수있었음. 오히려 본 영상같은 급 낮은 부연설명질이 거추장스럽고 필요없더라는.
ㅋㅋ 타란티노의 발페티쉬 장면이 빠졌네요ㅋㅋ 마가렛 퀄리의 차에서의 발 장면!!!!ㅋㅋ
잘 보고 갑니다! 유익한 정보라서 링크 공유해가요~
감사해요 띵고
🙈💕
고등어녀RUclips 박보들이다
빵형 존나 멋있다
이소룡씬에서 기분 나빴다가 불쾌함을 잊을만큼 재밌게 봄 그래도 기분나빠ㅠ
이소룡이동양 무술액션이 할리우드의 액션을 집어삼켰으니 그에 대한 복수한 설 자리가없어진 궁지에 몰린 스턴트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도 브루스리 팬이긴한데.. 이소룡이 희화화 된 면도 있습니다만 극중장치로 서로 상생한 상징적인 인물로 나온걸로만 평하셔도 좋겠네요 ㅎㅎ ㅜㅜ
5:40 스포주의 써줘야돼
안본사람들 스포된다
넷플릭스에서 1회차하고 여기서 잘 풀었습니다. 이제 2회차 하면 되겠네요.
최고의 영화!
감독은 저런 결말을 원했지..현실은 너무도 비극이라..
히피 여자애랑 차에 있을 때 그 미묘한 표정이랑 몸짓..그 짧은 시간에 야동 한 편 본 것 같은 기분이 들었음. 그게 제일 기억에 남음. 그거랑 마지막에 여자애 머리 벽난로 모서리 같은데에 꽝꽝 사정없이 찍는거랑. 강아지 통조림 먹이가..스윽...하고 툭 떨어지는 거..그 장면은 도대체 왜 넣은건지 모르겠지만...기억에 많이 남음..그리고 엄청 조숙한 꼬마 여자배우랑 나란히 앉아서 대화하는 장면. 너무 좋았음. 뭔가..기억에 각인되는 씬이 정말 많은 영화였음.
샤론테이트를 구해줬다는 반전은 충격이네요
일부러 구해줬다고 표현하신건 아닌가 싶긴한데요~ 충분한 스포면서 스포아닌 ㅎ
Why is this in my recommended?
i appreciate it
똘끼 가득해보였던 노래가 실제 노래였다니ㄷㄷㄷ
5:15 배트맨이 다트로 사람 잡고 다니는 건 몰랐네요... 제목이 라니
환갑이 다 되어가는 브래드 피트가 웃 통 벗고 지붕위에 서 있는 모습
개 x 간지가 났었지.
한 참 어린 나의 이 몸은 무슨 문제가 있을까...
마지막 장면 일루미나티 하고 로만 폴란스키에게 한방 먹인거 아닌가? 하는 생각! 결론은 퀸틴은 천재.
미국 역사나 영화사나 문화를 잘 모르면 노잼일 수 있지.. 히피와 베트남 전쟁, 찰리 맨슨도 알아야 하고. 미국 젊은 세대도 잘 모르는 얘기들임. 이걸 대체 역사인지 모르고 보면 더더욱 이게 뭥미 밖에 안될듯. 근데 이 리뷰는 영화 안본거 같은데… 샤론 테이트를 구하는 내용 없고, 그냥 실화와는 다르게 침입자들이 릭의 집으로 들어갔고 거기 전쟁 영웅이자 분노조절 장애가 있는 클리프를 만난거지.
생각보다 타란티노스러운 느낌이 좀 빠진 것 같아서 약간 의아했지만 그래도 나름 매력있는 영화였던 것 같다
어쩐지..저 영화들 과하게 담배 맛깔나게 피는걸 자꾸 강조하나 싶엇는데..
아니 이게 이해가 안되고 하고 자시고 할게 있나..
배트맨 하니까 생각나는게 영화 막바지에 강아지 산책 다녀와서 불 켰다가 눈부셔하면서 다시 불을 끄던 장면..
배트맨처럼 어둠을 좋아한다는 뭐 그런 설정일까요? ㅋㅋ
약에 취하거나 과민반응으로 동공이 살짝열리거나 눈이 풀리는데 그래서 빛에 예민하게 반응한거같아요 ㅋㅋ눈부셔하면서도 한없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딱 취한모습이죵
알고 봤다고 상상해봐도 몇몇 장면들과 마지막을 빼고는 지루함을 느꼈을거 같음
좋아요
나탈리 우드는 1981년 사건인데 1960년대에 그 얘기가 나왔다?
아마 그여배우가 60년대가 전성기이였기에 넣은것같습니다
쿠엔틴 영화에 무슨 해석이 필요하냐?
tamim _ 이게 정답임 타란티노는 영화에 의미부여 잘 안함. 그냥 마음에 안드는 사건 자기식대로 풀어서 정의구현함.그냥 정의구현이 아니라 고깃덩어리로 만들어버림. 전쟁전범 히틀러 생사불확실한게 마음에 안들어 바스타즈에서 그냥 벌집을 만들듯이 . 이번에도 맨슨패밀리를 조자꾸내버림. 근데 다만 아쉬운게 너무 짧음 그 진행이. 물론 약에취해서 피트가 조지는 장면은 역대급 퍼포먼스임. 내심 피트랑 디카프리오가 차타고 그 맨슨촌 가서 킬빌이나 바스터즈 영화관때처럼 대학살해주길 기대했는데 거기에서 끝낸게 아쉽지만
타란티노는 변한거 없음. 사건을 정하고 허구캐릭에 개성을 부여하고 그냥 개박살내기. 다만 이번영화에 그나마 의미를 부여했다면 계속되는 샤론테이트에대한 추모. 그리고 맨슨패밀리가 자신들의 폭력의 원인은 드라마속 주인공들때문이라고 말한장면임-이게 왜 중요하냐면 타란티노는 허구헌날 너무 폭력적이다. 애들에게 나쁜영향을 끼친다고 비판받음. 이걸 맨슨패밀리에 심어주고 죽여버림(진짜 타란티노가 개빡쳤다는걸 보여줌) 타란티노 기자 인터뷰 영상 유튜브에 검색하면 나오니 보시길
이건 해석이 아니라 설명인데?
배트맨프로모션만 해석이고
평론가들이 고평점 매겨서 이 영화 보러갔는데 처음 시작에서 한 10분보다가 20분잤네요 그리고 다시봤어요;;; 뭔가를 애기하려는것같은데 그 메시지를 캐치하지 못했네요 그래도 후반엔 좀 볼만해졌고 졸작이란 느낌은 안들었어요 아무래도 유튜브 평을 보고 왜그랬지 생각해봤는데 첫째로는 이 영화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라해서 액션영화일거라 착각한것도 있고 두번째로 이 영화에서 다루는 인물이나 일화등등에대한 배경지식 부족때문인것같네요 그 때문에 영화가 던지는 메시지를 캐치하지못했고 결국엔 잠을;;;; ㅋㅋㅋㅋ
저 시대를 살아보지 못했으면 지루한게 당연합니다...ㅋㅋ;;
저는 미국문화에 이전부터 관심이 많아서 끝까지 재밌게 봤어요.
다만, 60년대 영화를 패러디하는 장면이 몇몇 나오는데, 영화 지식이 부족해서 이 유머는 이해를 못했네요.
응답하라 1988 를 배경지식 전혀없는 미국사람에게 보여주면 공감을 할까요? ㅎㅎ 이거랑 똑같은 상황
SFARZO 살아보지 않았어도 지루한게 당연하진않죠..안살아 봐서 지루한게 아니라 퀸튼 타란티노 영화는 항상 익숙치않거나 좋아하지않던 사람들한테는 지루하죠. 우리가 살아보지않은 시대극이 얼마나많은데 그게 지루하진않잖아요? 퀸튼영화의 특징인거죠
여배우 발보여주는 신은? 타란티노는 발성애자 잔아요. 전 그거 언제 나오나 기다리면서 봤는데 ㅋ
4:00 왜 같은 말 두 번 해요 짜증나게
시간 낭비야..
어후...내 기준에서는 최악의 영화였다ㅠ 처음으로 중간에 나갈까 말까 고민하게 한 영화
쨌든 보고난후 느낀점
좋은 친구와 좋은 강아지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것
솔직히 뒷배경을 모르고봐서 브래드피트가 나쁜놈인줄
이게 해석..? 해석할 영화도 아닌데 무슨해석..? 반전이 없는데 반전은 무슨소리고, 샤론테이트를 구한게 아닌데 구해준거라고..?? 영화 본거맞아요?
타란티노와 옛 헐리우드에 대한 지식이 풍부할수록 흥미로운 영화라 해석이 필요하며 실제 샤론테이트사건을 다르게 결말 지었으며 의도한건 아니지만 샤론테이트를 구한셈입니다
임주혜 그게 반전은 아니죠 극중에서 반전으로 표현해야 반전이라고 할수있지않을까요? 실제와 다르다고 반전은..아닌것같네요 그리고 보통 영화해석이라고 하면 내용이어렵거나 관객이 받아들이기 힘든 메세지가 있거나 해야 해석이라고할수있지않을까요... 그냥 설명정도 인것 같네요
주영훈 실제 사건을 알고 있는 관객에게는, 예상했던 결말이 아니기 때문에 반전으로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이 어렵거나 관객이 받아들이기 힘든 메세지가 있어야만 해석' 이라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ㅎ
뭐가 한방에 이해됨? 그냥 잡지식만 나열했으면서.. 전형적인 낚시
딱히 영화에 별도움 안되는 내용이네요
배경이 69년인데 나탈리우드 80년대 얘기는 뭔가요?
그게 생각 난다는 거잖아 꼭 당시 일을 써야하나
기생충 최대 피해자...
기생충 없었어도 1917때매 힘들었음
그냥 영화 좀 아는척 하는 사람들이 아는척 좀 할려고 인스타에 남기기엔 최고의 영화
타란티노 ㅈ도 관심 없다가 최근 힙한 게 멋으로 떠오르고 이번 영화 유독 배급사가 마케팅 많이 때리니까 보러 갔다가 블록버스터랑 판이한 전개방식에 당황한 힙스터추종자들 보는 재미ㅎㅎ
타란티노 영화에 우리가 잘 모르는 요소나 함의가 있는 경우는 종종 있지만 대부분 그리 빙빙 꼬지 않고 자기만의 스타일로 영화를 만들어서 그렇지~ 그게 빤 하지 않아서 좋은거지 그리 아는척 할 필요까지야 없을겁니다~
걍 깨지고 부수고 반전있는 영화나 좋아하는 인간들에게는 최악의 영화
먼소리여
@@복실이-r5e 동감.한마디로 인두겁 쓰고 대가리는 사고가 얕고 아메바인 것들요^^쌈마이 수준.
나같이 영잘알한테는 역대급최고의 영화고 영알못들은 재미없을 영화임ㅋ
mesquida Roxane 깝치지마라
우욱 씹..
우욱 씹....
찐
영잘알 영알못이 어딨노ㅋㅋ 타란티노는 취향 많이타서 나같이 한번 보고 바로 빠져서 팬되는 경우 있음 집에 포스터도 있고, 좆같은 부심 부리지 말고 일이나 하쇼
감독 아동성애성향이 의심되는 씬들이 많았음..
응 그런거 없어.. 그냥 개연성이 없었을 뿐이고 재미가 없었을 뿐이야... ㅋㅋ 머 그리 짜집기 해서 만들어 낼 필요가 있나..그냥 그랬어.. 한국만 재미 없었나.. 미국사람이 본 감성으로도 재미 없다고 하는데,.
자신의 무식을 이렇게 뽐내네요~
로만 폴란스키 마누라 샤론 테이트를 처절하게 살육했던 찰스맨슨 패거리를
똑같의 응징하는 스토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