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Mnet에서 베스트 퍼포먼스 보여줘서 넘 좋았어요.❤ 현무.발레.한무 첨부터 다 볼 수 있어서 좋았구요! 이번에 다시보니 주.조역 무용수 분들은 물론이고 군무하시는 무용수 분들도 한분한분 눈에 들어오고! 한 분 한 분 넘 멋지더라구요. 마지막엔 전공불문. 하나가 되어 춤을 추시는데 감동이었어요.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원래 더블 캐스팅은 혼자서 공연을 매일 소화할 수 없고 또 다른 캐릭터 해석을 보기위해 하는거죠. 역할 줬다 뺏으라고 있는게 아니라ㅠ 아프면 대신 서는건 스윙이구요 ㄹㅇ 김유찬 무슨죄야 그것도 걍 종이 하나로 통보 아 그리고 겁나 웃긴게 이거 무슨 30화까지함? 더캐찍을 시간에 안무 하는 현장이나 담짘ㅋㅋ허구헌날 미션! 오디션!! 돌발미션! 또 오디션!! 이러고 결과물은 겁나 짧게 보여주거나 니들이 알아서 봐라 이게 맞음? 무용수들 보는건 행복한데 춤 잘라먹고 오디오 겹치게하고 심사방식 볼때마다 ㄹㅇ 막장 드라마 보는거보다 피로도 높음
@xxx_ln91 The point is if you're just gonna change it like that, why did they go through the casting process!! Also he just lost the solo part, he was still the main cast. His screen time seems too short for me.
작품은 최호종님이 살려내셨네요ㅠㅠ 근데 프로그램관계자분들, 김유찬님한테 너무 예의없지않았나싶어요.. 보는 시청자들도 다 기분이 나쁘지않았을까 생각해요 그리고 각 파트별로 그색깔이 살게 해주시면 안되나요? 한국무용의 기깔나는맛 발레의 우아함 보고싶은데 다 현대무용느낌으로만 가는거같아서 너무 아쉬워요 대체 왜 세장르를 통합하는거죠?.....
시청자가 기대했던 메가미션무대 죽음에 맞서는 자 죽음이 두려운 자 죽음을 위로하는 자 의 각 캐릭터마다 스토리가 최소 1-2분 정도 안무를 보여주고 스토리를 보여 준 다음에 각 메인 주역들이 모여 이 세 캐릭터가 같은 무대를 보여주면서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식의 10-15분 정도의 공연을 생각했는데...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 그리고 마지막 장면은 너무 1차원적인 해석이 아닌지.. 아쉽네요 내용도 음악도 좋아서 기대 많이 했는뎀. 말솜씨가 없어서 이렇게 밖에 못 쓴게 한이된다... 저렇게 멋진 무용수들 두고 맨날 계급전쟁이나 하고... 윽
더블캐스팅은 좀 에바긴 했음.. 무슨 진짜로 공연하냐고.. 그리고 경쟁구도 더 돋보이게 할려고 더블캐스팅 무리하게 넣은거 같은데 애초에 더블은 주역이 진짜 피치못할 상황 아닌 이상 바뀔일이 절대 없음.. 걍 메인 주역으로 밀고 가는게 정석인데..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ㅋㅋㅋㅋㅋ
I can see it will be brutal show... Shed blood,sweat , tears from beginning....battle between 3 different genres is f*cking difficult only for this kinda videos..... Poor our dancers.... Mnet always cruels only for publication.... 😢😢
1) 초반에 유찬 무용수에서 혁중 무용수으로 넘어가는 게 오히려 부자연스럽고 몰입에 방해돼요. 굳이 배역을 바꿀 필요가 있었는지.. 죽음을 ‘두려워하는’ 자 역할에는 유찬 무용수의 차갑고 섬세한 표현이 훨씬 더 어울렸을 것 같아요. 2) 안무가가 원하는 이미지가 있었으면 처음부터 고려해서 배역을 뽑았어야 하지 않나요? 유찬 무용수가 창작 안무로 공정하게 얻어낸 결과인데, 마음대로 바꿀 거면 왜 무용수들 고생시켜가면서 힘들게 오디션을 보나요? 퀄리티를 위해 더 좋은 선택을 한 게 아니라 그냥 번복하는 거로 밖에 안 보여요. 3) 배역 변경 결과도 촬영 당일에 일방적으로 통보…ㅋㅋㅋ 무대를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연습했을 무용수에 대한 존중은 어디서도 찾아볼 수가 없네요. 치명적인 부상을 당한 것도, 컨디션 난조였던 것도 아닌데.. 도저히 납득이 안되고 불쾌하다 못해 화가 치밀어올라요^^ 시청자가 자극적인 상황에 재미를 느낄 거라 생각했다면 전혀요~~ 4) 메인 주역에서 솔로 파트를 없애버리니까 더블 캐스팅보다 비중이 없고, 그렇다고 다른 파트 할 때 잘 보여주는 것도 아닌 데다가 엔딩에서도 빼버리면 메인이라고 볼 수 있나요? 메인 주역 중 유일한 발레 파트였던 유찬 무용수가 멋지게 활약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허무하네요..
메인조역 두명이 부상이면 더블캐스팅이 그쪽으로 가는게 맞지 5화에서 이미 뽑은 메인주역이 있는데 갑자기 또 뽑고 당일통보하고 정작 메가미션 연습하거나 촬영하는건 금방 지나가고 더블캐스팅 뽑는건 한시간 넘게 보여주고 진짜 편집 감 너무 없고 룰도 그지같아요 괜히 무용수들 여기 나와서 부상만 당하고
더블 캐스팅까진 그렇다 쳐도 첫 독무를 유찬 무용수님에서 혁중 무용수님으로 바꾸는 건 하지 말았어야 했다. 주역 캐스팅까지의 과정을 무시한 처사를 상쇄할 만큼의 감동이 느껴지지도 않은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었나 싶다. 주역은 주역 자리에서, 주역들의 또 다른 역할을 맡은 더블캐스터들은 그들의 자리에서 역할을 했다면 더 좋았을 무대였음.
이렇게 다 짬뽕 시켜둘게 아니라 차라리 예를 들어 -죽음에 맞서는 자 : -죽음이 두려운 자 : -죽음을 위로하는 자 : 이렇게 파트를 나눠두고 발레/한무/현무 이렇게 장르끼리 원하는 파트를 쟁취하게끔 구간 구성이랑 안무 짧게 짜오라고 해서 그걸 심사위원들이 평가를 하고 어울리는 파트로 장르 나뉘어지면 그 장르 안에서 메인이자 리더 한명, 조역 2명 이렇게 해서 이 곡에 구성을 1절을 죽음이 두려운 자, 2절을 죽음에 맞서는 자(극복하려는 느낌), 3절 죽음을 위로하는 자, 클라이막스는 다같이 대통합으로 통합안무를 안무가가 짜주고 나머지는 장르별로 알아서 짜게 하고 총괄디렉이 조금 수정만 봐주는 방향으로 갔으면;;;; 장르별로 확실히 볼 거리도 많고 다채롭지 않았을까;;;; 걍 이 필름은 현무필름이자네여;;;;
정말 안타깝다. 초연하고 아름다운 최호종이 하드캐리 했지만 정말 완성도가 아쉬운 필름이다.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은 모두 편집되고, 갑자기 대체된 김유찬 무용수는 단독샷이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 무용수들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지나치게 없는것 아닌가? 이 엉성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무용수들은 주인공이 아니라 도구로 사용된다. 무슨 영문인지 제작진들이 전력으로 밀어주는 무용수들이 몇몇 있고, 그들을 칭찬하고 조명하느라 수많은 무용수들이 손쉽게 배경으로 쓰인다. 윤혁중 무용수는 맡은 바 역할을 해냈으나 안무의 문제인지 화면에서 장악력이 뛰어나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또한 63인의 참가자들 가운데 지나치게 많은 단독샷을 받고 있다. 그러나 그가 괜한 욕받이가 된다면 그건 모두 공정성과 균형감각을 잃은 제작진의 문제다. 군무진들은 왜 굳이 저렇게 조그맣게만 그려져야 했나? 댄스필름 때처럼 군무의 아름다움도 제대로 표현되지 않았다. 메인 주역 3인의 캐릭터도 '죽음을 위로하는 자' 외에는 잘 전달되지 않았다. 전체적인 안무도 구성도 실망스럽고 이걸 만들어낸 제작진들의 마인드와 역량이 의심스러움. 이제는 제발 오디션 좀 그만하고 무용수들 혹사시키지 말고 만들어가는 과정에 집중해라. 장르 좀 섞지 말고 각자가 가장 잘하는 것을 할 수 있게 좀 해줘라. 무용수들이 함께 연습하고 우정을 다지는 장면을 보여줘라. 언제까지 피땀눈물심사만 계속할래??? 정작 결과물은 이렇게 대충 보여주고 작품 만들어가는 과정은 생략해버리면서 역할을 쪼개고 쪼개어 캐스팅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데???? 그조차도 손바닥 뒤집듯이 룰을 바꿔버리고 장난하나 미친놈들 시발 그나마 볼만한 장면들은 죄다 유툽 비하인드 영상이나 쇼츠로 잘라 올리고 엠넷 정말 감다뒤... 역대급 질리는 회차였다 지긋지긋
애초에 100년 넘게 각기 다르게 발전해 온 발레, 현대무용, 한국무용을 그것도 K-pop 음악에 맞춰, 절묘하게 융화시킨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겠다는 것은, 파스타+햄버거+김치를 다 모아서 불닭볶음면 소스에 버무려서 한 상 내놓겠다는 발상과 같았다고 봅니다. 다음에 새로운 댄스 프로그램이 기획된다면, 하나의 장르에 집중해서 시청자들에게 그 장르만의 매력을 온전히 보여줄 수 있었으면 하네요.
유찬이 춤만 기다리면서 일주일을 견뎠는데 왜 이러는거냐 진짜 당일 통보하질 않나 메인 주역이 조역보다 분량도 없고 거의 보이지도 않게 찍어놨네 이건 무대 장악력이고 춤이고 문제가 아니라 발레파트 걍 지워버리고 현무로 다 뒤덮어버린거잖아 현무 탓 x 혁중님 탓 x 암넷 잘못1000000000000%
한분 한분 모든 무용수님들의 춤은 너무 훌륭하고 박수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최호종 무용수님은 어떠한 경지에 다다른 분이시네요. 다만…이 작품에서 죽음도, 두려움도, 죽음에 맞서는 이의 심정도, 위로도..잘 보여지지가 않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한 사람의 관객으로써 시놉시스를 통해 보리라고 기대했던 작품은 전혀 아니네요. 그저 무용수님들의 춤 실력이 대단하시다는 것만은 잘 알겠습니다. 스포트라이트가 잘 비추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에서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안무 미션 다 보고 이거 보러 다시왔는데, 생각해보면 애초에 오디션 방법부터 좀 잘못된게.. 일단 제작진이 더블캐스팅이 뭔지 모르는거 같고 퍼스트에서만 메인주역을 고른게 불합리하다 느껴질 수 있어서 전체를 대상으로 서브주역을 한명 더 뽑고싶었던건 알겠는데, 메인주역오디션은 죽음에 맞서는자 주제로 창작을 시켜서 죽음이 두려운자, 죽음에 맞서는자, 죽음을 위로하는자 세개에 맞는 안무를 창작한 사람을 뽑아서 세분화시켰으면서 갑자기 더블캐스팅(을가장한 서브주역 뽑기)에서는 계속 춤만추게시키는 미션을 함(???) 당연히 미션 특성상 에너지와 스테미나, 파워풀함이 있는 댄서가 뽑힐 수 밖에 없는데.. 그 결과 박진호, 윤혁중, 김종철이 뽑힘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 세분의 다른 무대도 봤을때 굉장히 강한 표현방식을 많이 쓰고, 때로는 강약이 없이 좀 과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이번k콘텐츠도) 문제는 죽음에 맞서는자 역할에만 이 셋이 어울린다는거임.. 죽음이 두려운자와 죽음을 위로하는자는 역할의 강약조절이 매우 중요한데다, 죽음이 두려운자는 따지고보면 약한 모습을 보이는게 자연스럽다고 볼 수 있는데 이렇다보니 이 역할에 더블캐스팅된 무용수들이 평소보다 더 과하고 표현력이 부족해보이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됨.. 이 둘 다 뱀파이어헌터때는 아무 이질감이 없었음;;; 김유찬이 억까가 심하다고 하는데 난 오히려 윤혁중이나 박진호에게 안어울리는 역할을 줘서 일부러 욕먹이려는 의도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듦; (김유찬은 오히려 억울함+동정여론으로 조회수가 올라서 계급이동식에서 2위함) 오디션을 각각의 역할로 세번을 하던가 아니면 기무간 정성욱처럼 강약을 살린 사람을 뽑던가; 이번 무대를 보면 안무 수준이 심사위원 자질이 의심될 정도인데, 동선에 자신이 없으면 그냥 리아킴을 데려왔으면 좋겠음😩 심사위원들이 높으신 예술인인건 나도 알겠는데.. 결국 작게는 이 프로그램부터 크게는 예술계 전체를 소비하는건 대중임. 최호종이 안무로 예술가와 대중을 모두 감동하게 했던 것에 비해 이 영상은 도대체 누구를 감동시킨건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심사위원이 내려오고 최호종이 그 자리를 채워야하는거 아닌지 의문이 들 정도.. 그냥 다 내려와야할 것 같기도함 이번에 악몽 구원 질주 중독 컨셉 창작한거보니 어떤 작품을 가져와도 이거보단 100배 잘만듬
시놉시스 다 봐도 이해가 안되네요. 이게 무슨 위혼무라는건지 전혀 이해가 안되는데요. 처음 시작을 죽음을 두려워하는 자로 시작하는 거 같은데 두려움이 하나도 안 느껴지고 오히려 전투력만 느껴지는 것이 죽음에 맞서싸우는 자에 훨 가까운 거 같은데 저만 그런가요? 왜 최수진님이 굳이 두려워하는 캐릭터로 잘 어울릴 듯한 유찬 무용수를 굳이굳이 그런 식으로 빼고 윤혁중 무용수로 교체했는지 솔직히 납득이 별로 안된달까요. 윤혁중 무용수가 파워풀하고 춤이 너무 좋은 건 인정하는데.. 과연 그 두려움을 표현하기에 적합한 춤이었던가에 대한 의문이 1차적으로 들고 음악 역시 위혼무라기엔 너무 웅장하기만 하고 선율따윈 1도 없어서 전혀~ 안 어울린다는 느낌이었어요. 전반적으로 다 그런 느낌이예요. 개인 미션을 줬으니 개인 분량을 어거지로 집어넣어야겠고 -> 작품 흐름 다 깨짐 ㅋ 분량 받은 무용수들은 중간 중간 나와서 장기자랑 하는 느낌이고 또 중간에 더블캐스팅 무용수들은 왜 나온거예요? 저분들은 왜 나와야 했던건가요? 생뚱맞은 흐름들이라고밖에 느껴지지 않음.. ㅠㅠ 여기서 딱 저 무용수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겠다 싶은 사람은 최호종 무용수밖에 없네요. 위로해주는 듯한 춤선들이 직관적으로 느껴져서 아 이 부분은 그런 부분이구나 좀 이해가 되는데 나머지는 지금 여기서 내가 봐야되는 게 뭐지? 싶을 지경이예요. 강강강강 개인기개인기 강강강강강 이러다가 갑자기 죽음을 위로하는 장면을 집어넣고 엔딩~ 이런 느낌.. 이조차도 뭔가 억지스러운 연출 ㅠㅠ 정말 메가미션 기대했는데 보는 내내 민망했어요. 민망해서 엠넷도 대충 본방에서 편집하고 넘어간건가요? 진짜..실망쓰 ㅠㅠ
혹시 한국무용 춤을 좋아하시는 분들 중에, 마치 한무판 위혼무 같은 작품이 있다면 보고싶은데 하는 마음이 있다면 기무간 무용수님의 를 보시길.. (2015 동아무용콩쿨 한국무용 창작) 독무이긴 한데 그럼에도 죽음을 두려워 하는 자, 맞서는 자, 위로하는 자가 다 보이는 듯 합니다. 기함이 나올 정도로 좋습니다😨 한무 좋아하시는 분들은 봐보시기를..!
메가 미션 연습 과정이나 촬영 과정을 더 길게 뽑아 줄 줄 알았는데 ,, ㅋㅋ 더블캐스팅을 50분 가까이 내보낼 줄은 몰랐어요. 조명 안되던 무용수들 보여주는 건 좋았는데요 하지만 시청자 입장에서 같은 노래 구간반복을 50분 가까이 듣는 건 너무 고문같았고 무용수들에 대한 애정 없었으면 진작에 껐을겁니다. 덥캐 오디션 끝나자마자 이후 편집은 뭐 그냥 다 날림 수준 .. 아 그리고 무조건 강강강만 강조할 거면 발레 무용수들은 뭐 어쩌란 거예요. 시청자들도 유연하고 섬세한 거 보고 싶어요.
김유찬 무용수는 도대체 무슨 죄임….? 열심히 할거 다 잘 했는데 갑자기 당일날 주역 변경…..? 이무리 오디션이고 경연프로라지만 무용수들에 대한 예의가 하나도 없음
이번화 김유찬 활약하는 거 기대하고 켰는데 너무 억까 ㅠㅠ 일단 여기 안무들 죄다 파워뿜뿜 위주로만 봐서 김유찬의 수려함이 자꾸 인정 못 받는 게 하아. ㅠㅠ
@@noahkim6247 발레라는 무용의 한계같아요 파워에 비해 우아함이 주종이라.
@@noahkim6247 그리고 심사위원분들이 파워에너지 이런것만 너무 좋아하시는듯요...
ㅠㅠ제말이요,,
돈먹은거 아님?
1. 장르 섞지 말것
2. 카메라 무빙 필요 없고 걍 고정
3. 오디션에서 따낸 배역대로 형평성 있는 무대 진행
4. 오디션, 계급이동 분량 최소화
5. 무대 준비, 리허설, 비하인드 분량 최대화
이렇게만 고쳐주세요 제발…! 오디션이고 계급이동이고 너무 피로해서 본방은 안보고 유툽에 올라오는 비하인드만 보게되네요. 시청자들은 무용수들은 춤이 보고 싶어서 스테파를 보는데 나오라는 춤은 안나오고 뭔놈의 계급이동만 계속…. 지겨워요 진짜
ㄹㅇ 똑똑하시네요.. 사실 유튜브만 정주행해도 춤과 엑기스만 쏙쏙 볼 수 있을 정도네요.. 신박..
아 진짜 답답한 것 다 짚어주셨네요
+가사있는 노래 제발 그만
춤은 제대로 못보고 거지같은 평가랑 계급이동에 실망하는 모습만 계속 보니까 너무 화남
다들 실력있고 춤에 열정을 다하는 사람들이니만큼 이들이 표현하고자 하는 춤좀 제대로 보고싶다 엠넷 이놈들아
실력없는 가수들만 찍어대서 고퀄무대 찍을 줄 모름. 카메라 뱅뱅 돌려대야 잘하게 보인다고 지들끼리 좋아함.
솔까 여기 무용수들 공연 본 적이나 있는지 모르겠네.
이쯤되서는 계급을 나눈다는 자체가 60여명의 무용수에게 너무 무례한것 같다.모두 고생많았습니다.엠넷은 출연료라도 많이 지급하라..다친분들도 많은데 현장이 넘 허술하고 거칠어보임.
근데 다 중요해요.
한명이라도 무너지면 작품이 보기 싫어지거든요.
제가 무용을 해서 알아요
그러게요. 바닥은 댄스플로어로 잘 만든걸까요.? 매번 의심입니다.
무용수들은 신발을 안신기 때문에 댄스플로어(나무로 만든 충격흡수 바닥) 아니면 몸 아작나서 무용인생 짧아지는데
쳐망했네 실용무용수로 바꿔서 다시 나와라 개쳐망한 스테파 꼴보기싫다
지난번부터 느끼는건데 그렇게 질리도록 평가하고 경쟁시켜 뽑아놓고선 정작 영상에 안보이는 경우가 많다 안무가 제작진들에게 화남
진짜 공감 질리도록 경쟁 시켜놓고 정작 결과물 영상은 보여주지도 않고 편집도 거지같이 해서 실력이 다 보이지도 않음
메인조역 그렇게 열심히 서로 안무 창작에 카피까지 시켜놓고 뽑았으면서 진짜 군무보다도 안 보임 아예 화면에 쓰이질 않음 뭐하자는 건지…
너무 공감. 나는 이 멋진 춤을 큰 화면으로 보고싶다고.. 핸드폰이아니고..
ㄹㅇㅠㅠ
오늘 Mnet에서 베스트 퍼포먼스 보여줘서 넘 좋았어요.❤
현무.발레.한무 첨부터 다 볼 수 있어서 좋았구요!
이번에 다시보니
주.조역 무용수 분들은 물론이고 군무하시는 무용수 분들도 한분한분 눈에 들어오고! 한 분 한 분 넘 멋지더라구요.
마지막엔 전공불문. 하나가 되어 춤을 추시는데 감동이었어요.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안무가님 60점 드립니다.
진심 메가스테이지는 최호종이 멱살잡고 캐리한것같음..
스테파 보는것도 최호종볼라고 보는거라 최호종한테 멱살잡혀서 끌려가서 보는느낌임..
저도 완전 동감 허접한 연출을 멱살잡고 캐리하시네요 호종님이
내가 처음 스테파에 기대했던 것 : 각 무용별 아름다움을 살린 장르 대결
지금 스테파가 보여주는 것 : ????
ㅠㅠ진짜 공감합니다 같은 주제로 현대무용 한국무용이 어떻게 표현 하는지 이런게 보고싶었던건데 왜 무용수들 헛고생 시키고 다치게 하고 진짜 맘아픔ㅠㅠ
지금 스테파가 보여주는 것. 방송으로 어그로 끌고 유툽 조회수로 보너스 끌고 무용수들 학대시켜 다리 질질 끌게 만드는 것. 너무 화남.
김유찬님응원합니다힘내세요아름다운모습보여주셔서감사해요
제일 어이없는게 다른 장르 테크닉 못따라한다며 억까하던거임
김유찬 내려감@@김주영-i9m
스우파나 스맨파처럼 그냥 호종핑이 안무부터 총괄 디렉했으면 훨씬 퀄리티 좋았을듯
제말입니다
호종핑을 담기엔 스테파가 작은듯...다른분들은 그냥 춤을 잘춘다 느낌이면 그리스신화가 생각나고 위로하는자라고 생각된건 촤호종뿐..춤선자체가 위로임
솔직히 메가미션은 스우파때가 더 멋지네요. 무용수들의 춤의 문제가 아닌…. 기획력이나 컨셉이나 안무가 영실망스러운. 마지막 엔딩도 ㅠㅠ ㅠㅠ
여기나오시는 무용수들보다 못한 음악선정과 안무..방송국놈들의 편집이 문제
최호종이 하드캐리해서 허접한 안무 다 살린듯.
위혼무라는데 전혀 못 느끼겠음. 그리고 왜 장르를 다 섞는건지 이해를 못하겠다.
@@user-pknbhytgvcdr 저두 그리 느낌...
내말이용 호종님이 다 살렸어요 끝에 손길 미쳤어요 🎉🎉🎉🎉
진짜 매 미션마다 한무 발레 무용수님들 허탈하게 지극히도 현무만 고집하는게
너무 별로임 ㅠㅠ 한 장르 안무말고
한무와 발레의 더 특성화된 안무 좀 보여줘요!!!
그러게 말이에요!
그러니 전부 현무안무들로 무용수들이 짜게 되는듯요 ㅜㅜ
심사위원 눈에 들어야하니까.
노래를 저런걸 주는데 어케 한무랑 발레를 보여줍니까 엠넷한테 따져봐요 좀 무용수들은 경쟁중인데 어쩌라고
많이 안타까운데 차라리 같은 곡을 세 장르의 군무가 번갈아 가며 추면 같은 곡의 해석이 장르마다 이렇게 달라지는구나 하며 감탄할 듯 해요. 각 장르의 무용수들도 자긍심을 느끼고요.
But the main dancer was from hanmu majority
원래 더블 캐스팅은 혼자서 공연을 매일 소화할 수 없고 또 다른 캐릭터 해석을 보기위해 하는거죠. 역할 줬다 뺏으라고 있는게 아니라ㅠ 아프면 대신 서는건 스윙이구요 ㄹㅇ 김유찬 무슨죄야 그것도 걍 종이 하나로 통보
아 그리고 겁나 웃긴게 이거 무슨 30화까지함? 더캐찍을 시간에 안무 하는 현장이나 담짘ㅋㅋ허구헌날 미션! 오디션!! 돌발미션! 또 오디션!! 이러고 결과물은 겁나 짧게 보여주거나 니들이 알아서 봐라 이게 맞음? 무용수들 보는건 행복한데 춤 잘라먹고 오디오 겹치게하고 심사방식 볼때마다 ㄹㅇ 막장 드라마 보는거보다 피로도 높음
와우!! 내맘에 들어갔다 오셨나요?
내가 쓴줄 .....완전 맞말
@@ymnnnm 스테파 점점 잼없음 유찬님 안나오면 더 흥미 없어짐
시작해서 어쩔수 없이 보긴하는데 진심 피로도 장난아님 어제도 절반보다 멈춤요 ㅠㅠ
맞아요.
김유찬 그렇게 캐스팅 오디션 내내 해서 뽑아놓고 메인이라더니 솔로파트 말고도 세컨드 보다도 안보이다니... 솔로캠이라도 달라!!!!
Did you watch the whole show?? there's a double casting for main roles.... And yuchan lost his position... 😭
@xxx_ln91 The point is if you're just gonna change it like that, why did they go through the casting process!!
Also he just lost the solo part, he was still the main cast. His screen time seems too short for me.
어딨죠??
2:08 오디션안무...발레 없애기
2:40 그 좋은 군무도 뒤에서다가려놓음(듀엣.위로감싸;숨기기)
@@다닥유현 저두요
세장르가 융합되기는.... 안무가님 그냥 현무 댄스필름 같아요 어디서도 장르의 융합이 보이질 않아요 본인이 의도한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 같아요 내 기준 안무는 언더임
그냥 언더도 아니고 언더더씨... 바다 밑.. 아님 언더더멘틀... 지구핵으로 내려갑시다
최호종 그 동안도 한결같이 멋있었는데 각잡고 무대에 올리니까 그 아우리가 아무도 범접할 수 없구나. 오버하는 동작이나 표정 없이 존재만으로도 숨막히는 분위기 연출.
맞아요 오버를 안하는데 압도적인 아우라가 풍겨 나옴
작품은 최호종님이 살려내셨네요ㅠㅠ
근데 프로그램관계자분들,
김유찬님한테 너무 예의없지않았나싶어요..
보는 시청자들도 다 기분이 나쁘지않았을까 생각해요
그리고 각 파트별로 그색깔이 살게 해주시면 안되나요?
한국무용의 기깔나는맛
발레의 우아함 보고싶은데
다 현대무용느낌으로만 가는거같아서 너무 아쉬워요
대체 왜 세장르를 통합하는거죠?.....
시청자가 기대했던 메가미션무대
죽음에 맞서는 자
죽음이 두려운 자
죽음을 위로하는 자
의 각 캐릭터마다 스토리가 최소 1-2분 정도 안무를 보여주고 스토리를 보여 준 다음에 각 메인 주역들이 모여 이 세 캐릭터가 같은 무대를 보여주면서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식의 10-15분 정도의 공연을 생각했는데...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
그리고 마지막 장면은 너무 1차원적인 해석이 아닌지.. 아쉽네요
내용도 음악도 좋아서 기대 많이 했는뎀.
말솜씨가 없어서 이렇게 밖에 못 쓴게 한이된다... 저렇게 멋진 무용수들 두고 맨날 계급전쟁이나 하고... 윽
와이거 베댓가야해😂😂😂엔딩진짜 왕유치;
떨어진자는 죽은자..호종님은 죽음을 위로하는자..단지 떨어지신분이 죽은 것처럼 고개만 뒤로 젖쳤어도 ...
떨어지는것에서 부터 엔딩까지 오글거리고 놀란건 나만이 아니네 ㅠㅠㅠㅠ ㅠㅠ ㅠㅠ 전체기획도 아쉬운 것 너무 많이 보이고;; 스우파 메가무대랑 비교해 실망스런;;;;
이거지ㅜ
완전 동감
일케 다시 찍어야한다. 군무진은 뭐 보이지도 않아 그럴바에 마스크를 씌우던지 뭔가 대략난감
메가스테이지 리허설부터 안무연습까지 특별편성해라
방송국것들아~
우린 계급평가 그만보고 출연자 춤 보고 싶어~!!
정말 진심이에요
나두
이거다 이거야..!!
저도여
더블캐스팅은 좀 에바긴 했음.. 무슨 진짜로 공연하냐고.. 그리고 경쟁구도 더 돋보이게 할려고 더블캐스팅 무리하게 넣은거 같은데 애초에 더블은 주역이 진짜 피치못할 상황 아닌 이상 바뀔일이 절대 없음.. 걍 메인 주역으로 밀고 가는게 정석인데..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ㅋㅋㅋㅋㅋ
백번양보해 교체가능OK.
_주연더블이랑 동시에 무대올리기 가능?
_주역,조역sub분들을 군무처럼잠깐ㅠ😮...sub지만 1st라구요...부상자만 발생한오디션😅
인원만 많다고 메가안무가 아님~ 난 원밀의 메가퀄을 원했다고요 그 영상은 지금껏 수시로 돌려봄 근데 이 영상은 다시 볼 것같지 않음 위혼무라는데 그런 경건함은 눈 씻고 찾아봐도 안 보이고.. 이건 그냥 뮤비잖아~ 무용수님들 진짜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
저도 원밀 매가안무 생각났어요. 그래 이게 매가지!!하고 넋놓고 봤었는데 말이죠.
이런 훌륭한 무용수들이 모이면 얼마나 대단한 작품이 나올까 했는데 조금 아쉬워요.
저도저도. 안무가나 기획자나 총괄디렉팅 누가 했는지 몰라도… 원밀가서 쫌 배워야하는거 아니냐 생각했네요;;;
리아킴을 안무가로 썼으면 훨씬 나았을듯
일단 음악이 넘 정신없음.
안무가 누군지 보셔요 ㅋㅋㅋ 몇몇 심사위원들 편애하는거 보이고.. 인맥 쌓고 프로필 쌓고.. 아주 알차게 프로 이용해먹고 있네요
호종핑 없었음 어쩔뻔했어!진짜..제작진은 호종핑한테 고마워하세요ㅜㅜ그리고 발레리노들 이정도면 사기당한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매회가 극난이도여..갈수록 현무아니냐고!ㅜㅠ
위혼무 연출.. 현존 최고 무용수분들을 닭장속 병풍으로 연출해 놔서 군무진이 누군지, 무슨 동작을 하는지 하나도 안 보이게 연출.
ㅋㅋㅋ아 나 진짜 이땐 순수하게 애정을 갖고 봐도 왜인지 위혼무는 두번 안보게 되더라니...그 사람 안무였어?ㅋㅋㅋ센스가 이러니까 심사 수준이 그 모양이구나ㅋㅋ최호종 작품 조회수 70만. 심사위원이 짠 안무 27만ㅋ
무용수분들 주제와 맞지 않는 음악과 안무, 편집, 무례한 캐스팅 번복에도 에너지 짜내시느라 고생들 많으십니다😢
이게 무슨 죽음을 위로하는 구성이고,
이럴거면 죽음의 3가지 주제는 왜 나눴대
I can see it will be brutal show... Shed blood,sweat , tears from beginning....battle between 3 different genres is f*cking difficult only for this kinda videos.....
Poor our dancers....
Mnet always cruels only for publication.... 😢😢
마지막장면 웃자고 만든건가..? 디렉터 누구???
애니웨이.. 호종핑은 호종핑이다 역시 존재감 확실하시네..
최호종 하데스 강림한것 같음… 분위기 진짜 대박이다
이럴꺼면 그냥 장르끼리 하는게 맞는거같음.. 그리고 카메라 무빙 어떻게 좀 해봐요ㅜㅜ
1) 초반에 유찬 무용수에서 혁중 무용수으로 넘어가는 게 오히려 부자연스럽고 몰입에 방해돼요. 굳이 배역을 바꿀 필요가 있었는지.. 죽음을 ‘두려워하는’ 자 역할에는 유찬 무용수의 차갑고 섬세한 표현이 훨씬 더 어울렸을 것 같아요.
2) 안무가가 원하는 이미지가 있었으면 처음부터 고려해서 배역을 뽑았어야 하지 않나요? 유찬 무용수가 창작 안무로 공정하게 얻어낸 결과인데, 마음대로 바꿀 거면 왜 무용수들 고생시켜가면서 힘들게 오디션을 보나요? 퀄리티를 위해 더 좋은 선택을 한 게 아니라 그냥 번복하는 거로 밖에 안 보여요.
3) 배역 변경 결과도 촬영 당일에 일방적으로 통보…ㅋㅋㅋ 무대를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연습했을 무용수에 대한 존중은 어디서도 찾아볼 수가 없네요. 치명적인 부상을 당한 것도, 컨디션 난조였던 것도 아닌데.. 도저히 납득이 안되고 불쾌하다 못해 화가 치밀어올라요^^ 시청자가 자극적인 상황에 재미를 느낄 거라 생각했다면 전혀요~~
4) 메인 주역에서 솔로 파트를 없애버리니까 더블 캐스팅보다 비중이 없고, 그렇다고 다른 파트 할 때 잘 보여주는 것도 아닌 데다가 엔딩에서도 빼버리면 메인이라고 볼 수 있나요? 메인 주역 중 유일한 발레 파트였던 유찬 무용수가 멋지게 활약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허무하네요..
옳소! 제가 하고픈말 다 적어주셨어요.
솔직히 김유찬님 버전이 더 기대가 돼요.
첫 캐스팅이 찰떡이었는데요..
저도 부자연스러워요 왜 갑자기 주역느낌으로 뜬금?? 그리고 유찬님이 배역에도 잘 맞았구요
부상일 때 바꾸는 아녔어요? 지들 멋대로 . 가스라이팅 오짐.
완벼크한 정리 퍼펙트
메인조역 두명이 부상이면 더블캐스팅이 그쪽으로 가는게 맞지
5화에서 이미 뽑은 메인주역이 있는데
갑자기 또 뽑고 당일통보하고
정작 메가미션 연습하거나 촬영하는건 금방 지나가고 더블캐스팅 뽑는건 한시간 넘게 보여주고
진짜 편집 감 너무 없고 룰도 그지같아요
괜히 무용수들 여기 나와서 부상만 당하고
기냥 혁중이 밀어주기입니다 잘하긴 하는데 제생각 효준님이 갑자기 잘해서 심사위위도 좀 😮
이프로는 우리가 원치않는건 오래보여주는 느낌....오늘6화 정신없는 느낌임에도 제일 지루했고 더블캐스팅 납득이 안가서 더했음.그냥 최호종때메 본다고 보면 됨 ㅠ
제가 제일 이해 안가는 것도 그 부분입니다. 더블캐스팅이 애초에 부상을 대비해서 뽑는건데 메인에 부상이 2명이나 있으면 거기로 가는게 맞지 않았을까요? 조역은 성에 안차고 멀쩡한 주역자리 뺏는게 더블캐스팅입니까 그냥 말장난이지 에휴
유찬무용수한테 왜그래요...보다 너무 화나서 끄고 싶었음 애들이 착해서 웃는다 진짜..
더블 캐스팅까진 그렇다 쳐도 첫 독무를 유찬 무용수님에서 혁중 무용수님으로 바꾸는 건 하지 말았어야 했다.
주역 캐스팅까지의 과정을 무시한 처사를 상쇄할 만큼의 감동이 느껴지지도 않은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었나 싶다.
주역은 주역 자리에서, 주역들의 또 다른 역할을 맡은 더블캐스터들은 그들의 자리에서 역할을 했다면 더 좋았을 무대였음.
이렇게 다 짬뽕 시켜둘게 아니라 차라리 예를 들어
-죽음에 맞서는 자 :
-죽음이 두려운 자 :
-죽음을 위로하는 자 :
이렇게 파트를 나눠두고 발레/한무/현무 이렇게 장르끼리 원하는 파트를 쟁취하게끔 구간 구성이랑 안무 짧게 짜오라고 해서 그걸 심사위원들이 평가를 하고 어울리는 파트로 장르 나뉘어지면 그 장르 안에서 메인이자 리더 한명, 조역 2명 이렇게 해서 이 곡에 구성을 1절을 죽음이 두려운 자, 2절을 죽음에 맞서는 자(극복하려는 느낌), 3절 죽음을 위로하는 자, 클라이막스는 다같이 대통합으로 통합안무를 안무가가 짜주고 나머지는 장르별로 알아서 짜게 하고 총괄디렉이 조금 수정만 봐주는 방향으로 갔으면;;;; 장르별로 확실히 볼 거리도 많고 다채롭지 않았을까;;;; 걍 이 필름은 현무필름이자네여;;;;
22222 제말이요...
무용수들이 만든 안무 짜집기에 최고무용수들 병풍만들어 세워두고 마지막 별모양줄서고 메가 끝?
메가라는 말이 맞나싶음
메가는 커녕 메가리 없는 디렉팅과 안무
요번 스테파보고 남자의 선도 아름다울수 있구나 느꼈음 너무 다 멋있고 아름답다
정말 안타깝다. 초연하고 아름다운 최호종이 하드캐리 했지만 정말 완성도가 아쉬운 필름이다.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은 모두 편집되고, 갑자기 대체된 김유찬 무용수는 단독샷이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 무용수들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지나치게 없는것 아닌가?
이 엉성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무용수들은 주인공이 아니라 도구로 사용된다. 무슨 영문인지 제작진들이 전력으로 밀어주는 무용수들이 몇몇 있고, 그들을 칭찬하고 조명하느라 수많은 무용수들이 손쉽게 배경으로 쓰인다.
윤혁중 무용수는 맡은 바 역할을 해냈으나 안무의 문제인지 화면에서 장악력이 뛰어나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또한 63인의 참가자들 가운데 지나치게 많은 단독샷을 받고 있다. 그러나 그가 괜한 욕받이가 된다면 그건 모두 공정성과 균형감각을 잃은 제작진의 문제다.
군무진들은 왜 굳이 저렇게 조그맣게만 그려져야 했나? 댄스필름 때처럼 군무의 아름다움도 제대로 표현되지 않았다. 메인 주역 3인의 캐릭터도 '죽음을 위로하는 자' 외에는 잘 전달되지 않았다. 전체적인 안무도 구성도 실망스럽고 이걸 만들어낸 제작진들의 마인드와 역량이 의심스러움.
이제는 제발 오디션 좀 그만하고 무용수들 혹사시키지 말고 만들어가는 과정에 집중해라.
장르 좀 섞지 말고 각자가 가장 잘하는 것을 할 수 있게 좀 해줘라. 무용수들이 함께 연습하고 우정을 다지는 장면을 보여줘라. 언제까지 피땀눈물심사만 계속할래???
정작 결과물은 이렇게 대충 보여주고 작품 만들어가는 과정은 생략해버리면서 역할을 쪼개고 쪼개어 캐스팅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데???? 그조차도 손바닥 뒤집듯이 룰을 바꿔버리고 장난하나 미친놈들 시발
그나마 볼만한 장면들은 죄다 유툽 비하인드 영상이나 쇼츠로 잘라 올리고 엠넷 정말 감다뒤...
역대급 질리는 회차였다 지긋지긋
극공감.. 호종핑때메 억지로 봐요.. 다른무용수분들도 마찬가지지만 최호종님이 참 아깝네요
매번 무용수들 보려고 챙겨보는 건데...허구한날 오디션..심사..... 중복인터뷰...... 지겨워.... 🥲 보는내가더 힘듬
와~!!!속 시원.
저만 느끼는거 아닌가보네요.
진짜 욕나오는 6화였습니다.
잘하는것돠 눈을 사로잡는건 다르죠.
개인별 영상 조회수를 보면 모르나?!
룰도 🐕판이고.
암넷이라고 부르는 이유를 어제 알았어요
미친놈들 시발에서 박수침
@@showme-the_A2222저두여
최호종이 최호종한 무대. 김유찬 분량?? . 더블캐스팅은 애초에 무리수... 열심히 만드는 과정을 보고팠는데 얼렁뚱땅 편집..
애초에 100년 넘게 각기 다르게 발전해 온 발레, 현대무용, 한국무용을 그것도 K-pop 음악에 맞춰, 절묘하게 융화시킨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겠다는 것은, 파스타+햄버거+김치를 다 모아서 불닭볶음면 소스에 버무려서 한 상 내놓겠다는 발상과 같았다고 봅니다. 다음에 새로운 댄스 프로그램이 기획된다면, 하나의 장르에 집중해서 시청자들에게 그 장르만의 매력을 온전히 보여줄 수 있었으면 하네요.
유찬이 주연으로 뽑아놓고 장난치나? 기대했는데 어이상실.
그러니까요ㅠㅠ 아무리 그래도 주역인데 분량 너무 없음
발레 다 빠졌나요? 아직 방송 못보고 영상먼저 봤는데 아무도 안보여가지구;
주연이 변경된건 모르시는걸 보니 본방은 안보시는구나....
이미 메인 다 뽑아놓고 갑자기 더블캐스팅뽑는데 여기까지 이해가 가능한데 더블캐스팅된사람이랑 바뀐다니 어이가없죠...
점점 자극적이라 보기 싫어져요
안무 짠 심사위원이 심사 받아야겠는데ㅋㅋㅋㅋ 심사할 때가 아닌데
리아킴이하는게 나을지도ㅡㅡ휴
@@yeunzi-p8w 시간만 주면 리아킴이 동선 더 잘짬ㅋㅋㅋㅋ
김유찬은 메인인데 킥하나 잡히고 없네요 내가 김유찬이라면 너무 속상하고 화날꺼 같은데 힘들게 오디션봐서 따냈더니 결과물은 그냥 군무랑 비슷함 다음미션때는 김유찬 빛을 봤으면 좋겠다
뒤에 병풍으로 세운 훌륭한 무용수들이 아깝다. 그냥 장르별 메가도 보고싶네!
장르별 특성적 안무를 이용해 컨셉을 나눠서 죽음을 맞서는자 위로하느 자 구분를 하든가. 군무를 병풍으로 만들고 ㅠㅠ 메인도 참;;; 오글거라고 그닥 효과 없는 엔딩 씬. 설치물만 거대 ㅠㅠ 아 상당히 실망스러워여.
부제_납골당이 살아있다👻
내가 맘이 다 상하네 유찬님 ㅠㅠ
메가는 호종님덕에 한 번 더 보긴봤음
정말 오디션이 비해 아쉬움100000단
저 카메라맨좀 어디다 묶어놨음 좋겠다.
맞아요~~ 동작 안 보이고 무용수들 표정도 안 보이고 동선도 잘 안 보여요 😢 스우파 스맨파 찍던 촬영팀 어디가셨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무용수들이 잘 보여야 하는데, 동작이 다 잘려서 매 영상마다 아쉽.
댄스 필름인데, 뮤직 비디오처럼 찍혀서 주인공인 무용수들이 잘 안보여요.
아직 어린 청년들이 저렇개 간절하고 처절하게 춤추는데 내가 다 맘이 아팟다.
참가하신 모든 무용수들께 경의를 표하고 싶어요.
군무 한분한분 다 기억하고 공연장으로 갈게요.
힘내요❤
난 최호종을 너무 좋아해서 잘 보기는 좋지만 김유찬 안보이게 너무 아쉽다 못한게 아니라 새로운 미션 때문에 솔로 파트도 빼앗기고 카메라도 얼굴 거의 안 잡혀
정말......대한민국 만세다.....춤도 이렇게 잘추기야....??,,,,,못하는게 없는 사람들....노래 . 춤 다 멋있따........ㅠㅠㅠㅠㅠㅠㅜ❤❤❤❤❤❤
최호종은 진짜 신이다. 신이 내려온 것 같다.
호종님은 우리와는 다른 물리법칙이 적용되는 세상에서 춤추는 느낌임... 어나더레벨
맞아요 춤선 자체가 다름요
다른존재
진짜....유찬이만 희생양이지.... 메인주역으로 뽑아놓고 갑자기 미션 추가해서 뺏는게 말이되냐고 ㅋ...일주일동안 유찬이 메인주역 영상만 기다렸는데 ..어이상실
무간님..이거 안하시길 잘했다, 안무.음악 다 구려~~~🎉🎉🎉안한거 축하🎉🎉
호종핑 주황색 안무는 진짜 레전드다 인간이 아니라 진짜 천신들의 왕같음
최호종 그저 갓. 미친 사람 같음(positive)
유찬님 엄청 기대했는데 진짜 어이없다 뒤통수쎄게 맞은듯한기분..😢
최호종님 춤실력은 다들 말 안해도 알거고 남다른게 손끝 발끝도 그렇지만 근육하나컨트롤하는게 이번에도 느껴짐 특히 턱선이랑 턱 근육이 무슨 화보모델처럼 순간적으로 확 팽팽 해지는 부분에 너무 잘해서 숨도못쉬고봤다 호종님을 인생에서 이제서야 알게된게 아쉬우면서도 고마움
기냥 진짜 없어요 따라올자 비단 춤잘추는게 아닌듯요
이번화는 가슴이 아파서 못보겠다~ 무용수들이 너무 저평가되고 울고 힘들어하는거보니 나도 너무 힘들어서~
다른건 할말하않.. 이와중에도 호종핑 춤추는거보면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남자같음.....어쩜그리 잘하십니까....
최호종 바디 컨트롤 대단하네요. 몸 동작 전체가 음악이랑 어울리고 아름다움.
무용수들이 실력이 좋아서 묻히긴 했지만, 안무가 너무 별로임. 저 멋진 세트와, 더 없이 해학적이고 예술적일 수 있는 주제를 이 정도로 밖에 표현 못하는 안무가라니.
저도 똑같은 ㅋㅋㅋㅋㅋ무용수가 아까워ㅋㅋㅋ
안무가.. 별로임 나도 그런생각 !
이쯤되면 안무가들도 평가받아라 언더갈자격충분 저무용수들데리고 뭐하는거임
단순한 군무 안무가 아니라 장르가 전부 다른 몇십명 안무라는 것도 감안해야 함... 저 뒤에 좁은 네모칸에서 출 안무까지 생각하면 세트가 오히려 안무 입장에선 방해 요소일듯 한마디로 원하는 안무 못함(장르가 다 다름) + 단순한 움직임 많이 넣어야함(좁아서)
리아킴 메가미션 같은 거 나올 줄ㅠ 스테파 더 화제 될텐데 이 시점에서 이런 힘빠지는 작품나와서 아쉽 요즘 대중들도 눈 높은데;ㅠㅠㅠ
유찬이 춤만 기다리면서 일주일을 견뎠는데 왜 이러는거냐 진짜 당일 통보하질 않나 메인 주역이 조역보다 분량도 없고 거의 보이지도 않게 찍어놨네
이건 무대 장악력이고 춤이고 문제가 아니라 발레파트 걍 지워버리고 현무로 다 뒤덮어버린거잖아
현무 탓 x 혁중님 탓 x
암넷 잘못1000000000000%
한분 한분 모든 무용수님들의 춤은 너무 훌륭하고 박수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최호종 무용수님은 어떠한 경지에 다다른 분이시네요.
다만…이 작품에서 죽음도, 두려움도, 죽음에 맞서는 이의 심정도, 위로도..잘 보여지지가 않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한 사람의 관객으로써 시놉시스를 통해 보리라고 기대했던 작품은 전혀 아니네요. 그저 무용수님들의 춤 실력이 대단하시다는 것만은 잘 알겠습니다.
스포트라이트가 잘 비추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에서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 엔딩에서도 호종의 시선
언기도 배우셨나 츰을보면 역할에 빠져 연기까지 다해버리는 예술인같아요
원래 연기전공하다 무용으로 전향했다는......
유찬님 메인만 기다렸는데,, 지난번에 다 정해놓고 저건 아니지ㅋㅋㅋ 어제 진짜 유찬님 계속 억까당함,,;
안무 미션 다 보고 이거 보러 다시왔는데, 생각해보면 애초에 오디션 방법부터 좀 잘못된게.. 일단 제작진이 더블캐스팅이 뭔지 모르는거 같고 퍼스트에서만 메인주역을 고른게 불합리하다 느껴질 수 있어서 전체를 대상으로 서브주역을 한명 더 뽑고싶었던건 알겠는데, 메인주역오디션은 죽음에 맞서는자 주제로 창작을 시켜서 죽음이 두려운자, 죽음에 맞서는자, 죽음을 위로하는자 세개에 맞는 안무를 창작한 사람을 뽑아서 세분화시켰으면서 갑자기 더블캐스팅(을가장한 서브주역 뽑기)에서는 계속 춤만추게시키는 미션을 함(???) 당연히 미션 특성상 에너지와 스테미나, 파워풀함이 있는 댄서가 뽑힐 수 밖에 없는데.. 그 결과 박진호, 윤혁중, 김종철이 뽑힘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 세분의 다른 무대도 봤을때 굉장히 강한 표현방식을 많이 쓰고, 때로는 강약이 없이 좀 과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이번k콘텐츠도) 문제는 죽음에 맞서는자 역할에만 이 셋이 어울린다는거임.. 죽음이 두려운자와 죽음을 위로하는자는 역할의 강약조절이 매우 중요한데다, 죽음이 두려운자는 따지고보면 약한 모습을 보이는게 자연스럽다고 볼 수 있는데 이렇다보니 이 역할에 더블캐스팅된 무용수들이 평소보다 더 과하고 표현력이 부족해보이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됨.. 이 둘 다 뱀파이어헌터때는 아무 이질감이 없었음;;; 김유찬이 억까가 심하다고 하는데 난 오히려 윤혁중이나 박진호에게 안어울리는 역할을 줘서 일부러 욕먹이려는 의도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듦; (김유찬은 오히려 억울함+동정여론으로 조회수가 올라서 계급이동식에서 2위함) 오디션을 각각의 역할로 세번을 하던가 아니면 기무간 정성욱처럼 강약을 살린 사람을 뽑던가; 이번 무대를 보면 안무 수준이 심사위원 자질이 의심될 정도인데, 동선에 자신이 없으면 그냥 리아킴을 데려왔으면 좋겠음😩 심사위원들이 높으신 예술인인건 나도 알겠는데.. 결국 작게는 이 프로그램부터 크게는 예술계 전체를 소비하는건 대중임. 최호종이 안무로 예술가와 대중을 모두 감동하게 했던 것에 비해 이 영상은 도대체 누구를 감동시킨건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심사위원이 내려오고 최호종이 그 자리를 채워야하는거 아닌지 의문이 들 정도.. 그냥 다 내려와야할 것 같기도함 이번에 악몽 구원 질주 중독 컨셉 창작한거보니 어떤 작품을 가져와도 이거보단 100배 잘만듬
이럴거면 서브주역을 왜 뽑은거임?
차라리 메인조역 파트를 하나 서브주역 줬으면 이해라도 해보겠는데 이건 뭐 어쩌라는거세요?
최호종님은 킬포가 몇군데인지 진짜 넘 멋있어요 ㅜㅠ엉엉 중력마저 다스리는것같은
이 와중에 호종님은 또 빛나고 계시군요...호종님의 진정한 한국무용을 보고픕니다...
어머 미친 이게 모야.. 안무나 세트가 주제랑 완전 따로 노는 거 같고.. 춤은 거의 안 보이고.. 무용수분들이 넘 고생하셨을 거 같은데 고생 대비 결과가 영.. ㅠㅠㅠ 이건 진짜 심했다.. 하.. 보는 내가 다 현타오누
갓호종❤
이제까지 현대무용했으니 다음미션은 발레로 해주세요
그래야 공평하죠
옳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못하지않을까요
시놉시스 다 봐도 이해가 안되네요. 이게 무슨 위혼무라는건지 전혀 이해가 안되는데요.
처음 시작을 죽음을 두려워하는 자로 시작하는 거 같은데 두려움이 하나도 안 느껴지고 오히려 전투력만 느껴지는 것이 죽음에 맞서싸우는 자에 훨 가까운 거 같은데 저만 그런가요?
왜 최수진님이 굳이 두려워하는 캐릭터로 잘 어울릴 듯한 유찬 무용수를 굳이굳이 그런 식으로 빼고 윤혁중 무용수로 교체했는지 솔직히 납득이 별로 안된달까요.
윤혁중 무용수가 파워풀하고 춤이 너무 좋은 건 인정하는데.. 과연 그 두려움을 표현하기에 적합한 춤이었던가에 대한 의문이 1차적으로 들고
음악 역시 위혼무라기엔 너무 웅장하기만 하고 선율따윈 1도 없어서 전혀~ 안 어울린다는 느낌이었어요. 전반적으로 다 그런 느낌이예요.
개인 미션을 줬으니 개인 분량을 어거지로 집어넣어야겠고 -> 작품 흐름 다 깨짐 ㅋ 분량 받은 무용수들은 중간 중간 나와서 장기자랑 하는 느낌이고
또 중간에 더블캐스팅 무용수들은 왜 나온거예요? 저분들은 왜 나와야 했던건가요? 생뚱맞은 흐름들이라고밖에 느껴지지 않음.. ㅠㅠ
여기서 딱 저 무용수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겠다 싶은 사람은 최호종 무용수밖에 없네요. 위로해주는 듯한 춤선들이 직관적으로 느껴져서 아 이 부분은 그런 부분이구나 좀 이해가 되는데
나머지는 지금 여기서 내가 봐야되는 게 뭐지? 싶을 지경이예요.
강강강강 개인기개인기 강강강강강 이러다가 갑자기 죽음을 위로하는 장면을 집어넣고 엔딩~ 이런 느낌.. 이조차도 뭔가 억지스러운 연출 ㅠㅠ
정말 메가미션 기대했는데 보는 내내 민망했어요. 민망해서 엠넷도 대충 본방에서 편집하고 넘어간건가요? 진짜..실망쓰 ㅠㅠ
1:33 호종님 이집트의 아누비스 같음 너무 멋있어요😢
최고 멋진 장면
이럴거면 그냥 발레 빼고 만들지.
차라리 현대무용 파이터라고 해라.
한국무용 특유에 선의 아름다움이나 발레의 우아함은 찾아 볼 수가 없다.
222
수준낮은 현대무용필름에 희생된 수많은 프로무용수분들 😢 왜꼭합쳐야했을까...
빡빡이 안무가분이 참가자분들 보다도 선,표현,연기 모든게 딸려서 이번편은 망했구나 예상했어요
발레랑한국무용은없다
본질을잃었다
최수진 무용수님 이번 작품은 실망이예요 ㅠㅠ
갓호종핑은 늘 넘사이시고, 유찬핑과 혜현핑에게서도 주역의 아우라를 순간 순간 느꼈습니다. 유찬리노는 선이 다르느낌이어서 혜현님은 뭔가 그 바를 정자를 엄청 크고 바르게 쓴 느낌이 남.. ㅎ
오매~~~ 최호종님.... 신이네... 모든 몸동작의 신이네
무용수중에 무용수 , 신들중에 신.최호종님 너무 멋있어 보고 또 보고 갑니다
혹시 한국무용 춤을 좋아하시는 분들 중에,
마치 한무판 위혼무 같은 작품이 있다면
보고싶은데 하는 마음이 있다면
기무간 무용수님의 를 보시길..
(2015 동아무용콩쿨 한국무용 창작)
독무이긴 한데 그럼에도 죽음을 두려워 하는 자, 맞서는 자, 위로하는 자가 다 보이는 듯 합니다. 기함이 나올 정도로 좋습니다😨 한무 좋아하시는 분들은 봐보시기를..!
최호종님 포스랑 아름답고 섬세한 춤선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다했네요! 대체 저분들에게 뭘 입혀놓으신건지… 일류 무용수들에게 허접스런 의상을, 보는순간 ‘헉’…
끝에 호종핑 위로하는 손길 아휴 미쳤다 진짜 아후 선이 어찌 저러징 !!!최고🎉🎉🎉
최호종❤최호종❤호종님 ❤❤❤❤미쳤다 !!!춤선봐봐!! 표정이랑 손끝 발끝 미쳤다 예술이다❤❤❤👍👍👍👍👍
남자들 춤추는거 보고 감동받고 눈물찔끔한건 처음. 진짜 멋지다!! 최호종님 단연 눈에 띔.
호종님 진짜 신같음
메가 미션 연습 과정이나 촬영 과정을 더 길게 뽑아 줄 줄 알았는데 ,, ㅋㅋ 더블캐스팅을 50분 가까이 내보낼 줄은 몰랐어요. 조명 안되던 무용수들 보여주는 건 좋았는데요 하지만 시청자 입장에서 같은 노래 구간반복을 50분 가까이 듣는 건 너무 고문같았고 무용수들에 대한 애정 없었으면 진작에 껐을겁니다. 덥캐 오디션 끝나자마자 이후 편집은 뭐 그냥 다 날림 수준 .. 아 그리고 무조건 강강강만 강조할 거면 발레 무용수들은 뭐 어쩌란 거예요. 시청자들도 유연하고 섬세한 거 보고 싶어요.
서브주역이 어떻게 메인조역보다 분량이 없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주역은 주역 대우를 해줘야죠
그리고...죽음에 대한 인간의 모습을 3개로 나누면 뭐합니까....안보임....마지막은 정말 어이없고 특히 유찬리노분량...진짜 안타까움을 넘어 나같음 때려쳤을정도임...
윤혁중 안티 생기라고 더블캐스팅 넣었나? 더블캐스팅의 의도가 뭐임. 진짜 다쳐서 바꾼줄 알았네;
도둑맞은 솔로부분을 유찬님이 했다면 훨 퀄리티가 살았을듯요.. 저 무대에서는 파워보다는 몽환적인 부드러움, 유연성 등이 더 어울리지 않았을런지... 유찬님 버젼으로도 보고 시퍼요 ㅠ.ㅠ
저도 유찬님 우아하고 아름다움이 더 잘 어울렸을꺼 같아요
최호종님은 멋있긴합니다❤❤
최호종 최고다!!!!❤️❤️❤️
호종님밖에 안보여여!!!!
자야되는데 어뜨케ㅠㅠㅠ
너무 멋있어~♡♡♡
엄청나게 안무 짤거처럼 케스팅오디션에서 단물빨아놓고 구성도 안무도 키메라도 다 개구림 뒤에 병풍처럼 무용수들은 왜세운거임?? 그냥 호종핑이 디렉했어도 이거보단 훨씬 조앗을듯 ㅋ 그리거 유찬리노가 욕박아도 이상하지 않앗을 상황임 ㅋㅋㅋㅋ이따구로 밖에 못하다니 대실망
갓호종의 분위기와 공중부양, 혜현의 테크닉 몰아치기
호종핑 잘한다 🎉
아니 진짜.... 사람들이 어쩜 이럴 수가 있지 같은 인류 맞나..... 너무 멋있어
그나저나 발레 한무 현무 각각 다 너무 좋았는데 (발레랑 한무가 조금 더 ㅎㅎ) 갈수록 방향잃은 지옥의 오디션 프로그램이 되가서 재미없고 무용수분들이 짠하고 슬퍼지려 함..나는 각자의 장점을 최고로 발휘하는 춤이 보고싶다. 이런 억지 방송말고..
무용수들 왜이리 멋지냐~계속 보게 되는구만
어쩜 저렇게 다들 우아하게 춤을 추시는지!! 감탄하며 봤어요!!
근데 이말 너무 하고싶음…참고 참앗는데 안무가 이상하고 평범함 몹시매우 평범해서 무용수분들이 아까움
단순한 군무 안무가 아니라 장르가 전부 다른 몇십명 안무라는 것도 감안해야 함... 저 뒤에 좁은 네모칸에서 출 안무까지 생각하면 세트가 오히려 안무 입장에선 방해 요소일듯 한마디로 원하는 안무 못함(장르가 다 다름) + 단순한 움직임 많이 넣어야함(좁아서)
호종님~~~^^멋지심
다른무용수님들도 고생하셨습니다
최호종은 그냥 미쳤습니다
저 거짓말 안하고 호종님 솔로 부분에서 몸에 소름 쫙 돋았어요
의상 진짜.. 무용수들 안티세요?
제말이... 의상이 저게뭐에요 여자옷 입힌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