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PA컵_경기가 끝나고 난 뒤] 담원 캐니언이 말하는 칸과 너구리 || 리브 서밋이 말하는 피넛 || 선수 인터뷰 by 국민일보(이다니엘 기자님)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