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보러와서 적는 개인적 생각이지만 나도 옥냥님이랑 비슷한 선택을 할꺼같음 1. 대깨케라고 하지만 우리는 1편에서 케니가 살짝 다혈질 성격에 어쨋든 그의 선택은 자신의 동료, 가족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마인드이기에 이 마인드는 아군이 돼었을때 가장 신뢰할수있는 사람임(1편에서 리가 물리고, 보트를 잃거나 가족을 잃어 멘탈적으로 매우 불안해도 클레맨타인과 리 를 위해 나서주는 사람임) 마지막 장면에서도 케니는 진심으로 아이들을 위하고 자신의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클레멘타인과 aj를 위해 자신의 안전을 포기해 쉘터에 받아달라 사정함 그만큼 자신보단 가족,동료를 위하는 마음이 더 큰 사람임 사실 이건 진짜 시즌1때 리와 클레멘타인을 위해 같이 싸워주는 케니만 봐도 알수있음 그만큼 대의적이고 자신을 희생할줄 아는 사람임 2.그러기에 저와 옥냥이님은 케니를 전적으로 믿는거임 케니의 선택이 가장 최선은 아닐지라도 딱히 틀린 판단도 아님 쓸모없는 사람 다죽이면서 눈 껌벅도 안하는 사이코 새끼들 사는 곳에서의 탈출이나(그와중에 클레멘타인을 감싸주려 무전기를 대신 제출해주는 희생까지함) 아르보를 죽일려 하는것 우리와 같은 제 3자 시점에선 당연한 행동임 아르보의 러시아팀은 어쨋은 클레멘타인 일행을 속여 강도짓을 할려했음(총과 가진것을 다 내놓으라고 협박함) 그와중에 어린이라고 봐줄게 아님 클레멘타인을 이용하여 제일 처음 속인 사람은 아르보임 결국 아르보도 협박당해서 한게 아닌 자신이 스스로 한 행위이기에 반대로 아르보를 감싸는 다른 어른들이 이상함 케니의 판단이 맞다고봄 3. 케니는 멘탈적으로 불안해도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빠른 판단을함 항상 자신의 동료와 가족이 우선이고 그에대한 자신의 확고한 사명감이 있음 또한 자신이 멘탈적으로 약하고 다혈질이라는 성격을 이미 충분히 알고있음 그래서 결국 당장에는 자신의 무력함과 상황에 대한 좌절감으로 인한 멘탈 박살로 자신의 동료에게도 심한말을 하지만 몆시간만 지나면 결국 먼저 사과를 하고 다시 현실을 직시해 동료들을 우선적으로 챙김 여기서 느끼는 감정은 그래도 케니는 할일은 한다인게 큼 다른 어른들은 클레멘타인을 이용하려는듯 중요한 사건엔 어린이라는 취급을 하지만 정작 클레멘타인을 이용하는 행위는 거리낌이 없음 어린이라고 봐줄꺼면 계속 어린이라고 뺴주던가 한사람의 일을 시킬꺼면 한사람의 일을 하게 해줘야 하는데 정작 클레맨타인이 없으면 안돼는 일엔 클레멘타인을 무조건 이용하려함(루크 얼음에 빠진거에서 클레멘타인 한테 왜 안도왔냐고 지랄함 여기서 이새끼들은 정상이 아니란걸 느낌 그냥 같이 뒤져야 그게 옳다고 생각하게함) 여기서 느끼는 다른 어른 캐릭터들이 이해가 안돼는거임 4. 다른 어른 캐릭터들의 케니 가스라이팅이 맘에 안듬 케니는 그 상황에 맞는 다른 선택을 했을뿐 틀린 선택을 한게 아님 또한 전투력도 나쁘지 않아 충분히 워커를 때려잡고 사격실력을 이용한 대인전에서도 좋음 상황 자체를 좋게 끌고 가지는 못하지만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사람은 아님 해결법이 과격한거지 에초에 상황 자체가 좋은편도 아니고 충분히 나올수있는 의견중 하나임 그건 틀린 선택이 아니라 다른 선택이고 그리고 케니의 동료를 지키려는 성격과 맞물러 과격해 지는거지 결국 케니는 동료를 위한다면 자신도 희생할 각오가 돼어있는 사람이기도 하니깐 근데 다른 어른들은 이런 케니를 미친놈,정신이 나갔다 하는데 정작 케니보다 더 좋은 의견을 말 하는 사람은 정작 없음 ㅋㅋㅋ 그래서 결국 케니위주로 게임이 흘러가는거임 다른 어른들이 케니 이상으로 뭔갈 해주질 못하니깐 옥냥이님이 시즌 1에서부터 봐온 케니를 믿는거고 나도 그런 옥냥이님 선택을 이해하고 나라도 같은 선택을 했을꺼라 보는거임 진짜 계속 갈수록 케니 가스라이팅 하는 어른들이 더 이해가 안감 ㅋㅋㅋ 5. 다른 어른들이 진짜 전채적으로 전부다 이상함 루크는 이상황에서 여자들이랑 썸이나 처 타면서 그룹 위기에 빠지게 하고 제인이나 보니는 여자들 특유의 기싸움만 졸라 처 해대니 그룹이 제대로 돌아가질 않음 실제로 보니는 초반에 나왔던 모습과 달리 후반에는 그냥 클레멘타인 탓만 해대고 어른스러운 면모가 단 1도 없고 제인은 케니가 그냥 맘에 안드는듯 화만 보채면서 여차하면 케니 담구려는듯 행동함 결국 자기도 루크랑 썸탄다고 그룹 위기에 빠트렸으면서 마이크는 중반쯤 리 같은 느낌나서 호감 갈려다가도 무지성 아르보 감싸기를 무한으로 시전해버림 아르보가 자신들의 그룹에 위기를 빠트린게 2번이나 있음에도 어린이라고 무지성으로 감싸는데 그러기엔 그보다 더 어린 클레멘타인과 aj의 생각은 1도 안하고 물품 다 훔쳐서 도망칠려고 하는거 봐선 그냥 게이가 아닐까 생각할정도로 대책없는게 같음 다른 어른들이 케니와 비슷하거나 케니 이상으로 명판단에 행동을 해주면 다른 선택지를 고를수도 있지만 케니보다 나은 어른이 진짜 단 1명도 없음 클레멘타인은 아직 어린 소녀일 뿐이고 다른 어른들의 보살핌이 필요한 존재임 하지만 클레멘타인이 주인공이라 판단력과 행동력이 어른들보다 높을지 몰라도 다른 어른들 캐릭터들이 너무 노답으로 나옴 믿고 의지할 사람이 싸움을 잘하는 케니 단 한명인 이 상황 자체가 말이 안돼는거임 케니가 무지성으로 옳은게 아니라 케니 만한 사람이 없다는게 문제임
근데 케니 엔딩이 좀 찝찝한 게 케니가 너무 폭력적이고 독단적인 성격을 가지고 그룹을 대했기 때문에 보니, 마이크, 루크, 제인 등 여러 인물들이 그에게 실망하고 떠나는 원흉이 되었고 그의 연인이 사리타도 카버를 죽일때 반 정도는 케니에게 실망한 듯한 느낌이었음... 물론 그룹을 배신하고 케니가 고친 차를 가져가려고 했던 점은 보니와 마이크도 비판은 받지만 보니, 마이크 등 카버 그룹 출신들은 잔인하고 과격한 카버의 행동에 진절머리가 났는데 타인의 의견을 수용하지 않고 본인의 주장만 옳다고 주장하는 독선적인 케니의 행동을 보았으니 그에게 실망하고 배신을 한 건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이기도 함... 선택지에 따라 제인이 죽더라도 클렘도 케니를 불신하고 떠나는 선택지를 고른 사람도 꽤 있었음
이거 보다가 뭔가 이상타 생각들었어서 적어봅니다 감상문 ㅎ 1. 초반에 주인공 클렘 대사 선택의 대화내용의 선택이 어른스럽고(이성적이고 침착) 전편의 리의 인성을 토대로 선택하다가 갑자기 케니 아저씨 등장이후 팔은 안으로 굽는 것인가 할 정도로 무조건 케니 밀고나감 - 그 결과 클레멘이 환경이 유리할때는 사람들 마음 이해 하다가 갑자기 환경이 악화되고 케니가 난리칠 때 주변 인물들이 좀 그만하라고 하니까 빼애액 하며 우리 케니한테 뭐라하지 마세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 캐릭으로 보였습니당. 2. 케니가 아이에 대한 집착이 있는게... 감정적으로 생각해 봐도 클렘이랑 같이 온 그룹원 쫓던 녀석들(보스-빌) 때문에 자기 그룹파탄나고 한 쪽 눈 다치고 연인도 죽었는데 그런 원수의 아들이라고 볼 수 있는 AJ는 끔찍히 아낌... 쫓아온 이유도 중간에 대화 내용보면 그 먼길을 쫓아 올 수 있는 것은 가족이라서 그렇다는 선택지가 있으며 결국 뱃속의 아이 때문에 끝까지 추적해서 초반에 나온 등장인물 거의 전멸함... 3. 결국 그러한 집착으로 제인이 그룹 떠나려다가 평소 클레멘이랑 정이 들어서 도와준다고 와서 칼꽂아서 구해줬는데 케니는 원수는 은혜로 갚고 은혜는 원수로 갚음...아마 저런 상황이면 나중에 3명이서 다니다가 위급해지면 AJ랑 클레멘 중에 클레멘 버리고 AJ택할 것 같음 AJ가 남자아이(자신의 아들이랑 겹침)라... 그래서 제인이 클레멘에게 케니가 과거가 어찌됐든 현재 어떤 인물인지 볼 수 있도록 아기를 차에 두고 시험함(위험한 선택이긴 함 애가 울면 어그로 끌리는 상황인데..)근데 문제는 미리 클레멘한테 귀뜸해주거나 회피만 했어도 됐을 텐데 죽일 각오로 찐으로 쳐서 결국 파국... 스토리가 1편에 비해 더 복잡하고 심각하긴 한데 작가가 어떠케 하면 등장인물들을 주연 빼고 다 죽일까 하는 느낌...생존율 ㄷㄷ 좀비한테 죽고 사람한테 죽고 사고로 죽고 시험하다 죽고 걍 다죽
1. 신뢰의 밀도는 시간의 축적의 영향이 가장 큼. 실제 상황이었으면 무조건 오래 알던 사람이랑 같이 다니게 될꺼임. 2. 케니가 아이에 집착이 심한 것도 있긴하지만, 인류의 입장에서 봤을 때 아이는 무조건 살아야함. 나이든 사람보단 훨씬 가치가 있음. 이성적으로나 케니 입장으로서나 아이들은 무조건 살려야 인류가 살음. 3. 제인은 그냥 미친년임. 애 두고 시험하는거 전까지는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생존 스킬도 뛰어난 되게 능력있는 사람인데 대인관계가 병신임. 저런 상황에선 혼자 다니면 결국 뒤지게 되어있음. 그게 현 인류가 생존한 방식임. 무리를 짓고 그게 나라를 이루어서 집단생활을 통해 수명의 효율을 최대한 이끌어내는게 인류의 역사인데 제인은 그냥 자기 스킬 뛰어나다고 솔플이 최고라고 믿는 케니와 마찬가지로 똥고집쟁이에 불과함. 심지어 애 두고 시험하는건 걍 정신 나간 짓임. 그거 말고도 충분히 시험해볼만한건 얼마든지 가능했음. 그냥 케니를 극도로 싫어함 + 사회성 결여 두가지가 낳은 괴물임
저도 멍때리는것보단 주도적으로 뭐라도 하려는 사람이 좋아서 케니가 좋긴한데, 즌1 거의 유일한 연결고리의 재등장이 반가운마음에 더 케니편을 든 것도 없지 않은 듯 하네요 ㅎㅎ 즌1 플레이 때 케니를 저지하는 선택지로 리를 주로 플레이하셨는데 즌2때는 확바뀐 모습이 이해가 가면서도 신기했던.
32:10 보시면 개가 왜 그렇게 이성을 주체 못하고 물어 뜯었는지 이해가 갈겁니다. 순간적으로 나온 부분 이라 사람들이 놓친 부분 인지 "왜 저랬데?","인과응보" 같은 말만 하시는데 좀 안타까웠습니다.. 좋은 친구가 될수 있는 기회 였는데 굶주림이 저렇게 만든거 보고 좀 슬펐습니다.. 해당 시간대 보시고도 모르신 분들은 죽은 개 배쪽을 보시면 움푹 파여 있을 정도로 수축 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굶주려서 통조림을 노렸던 거고, 그만큼 오랜 시간 동안 저렇게 배도 못 채우고 굶주린 상태로 돌아 다녔다는 겁니다.. 즉 같이 있던 그룹원들이 다 죽음을 당했다는 뜻도 포함 되어 있습니다.. 물론 저런 앙상한 상태라 도축 해서 먹을 것도 없어서 클렘은 그냥 간거 같습니다.. 사람들이 왜 안 먹냐? 이 소리 많이 하길래 적어 봤습니다.
진짜 시즌 1 파티가 선녀로 보이게 될 줄은 .. 자기 원하는 것만 외치는 어린이들 모아놓은거 같음 진짜
9시간 20분짜리 시즌1을 다 보고나자 그 앞에는 심연과도 같은 13시간 30분이...
보는 속도보다 업로드가 빠름 ㅋㅋ ㄹㅇ혜자
2:29: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니 일행이랑 만나자마자
바로 루크일행 손절하는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냥이님 건강도 좋지만 영상도 챙기면서 하셔요
ㅋㅋㅋㅋ옥냥이 어디 아픈 줄 알았네
ㄹㅇ ㅋㅋㅋ 영상이 먼저지~
아 ㅋㅋ
@@이재진-n3w 아휴... 영상좀 챙기셔야하는데ㅠㅠ
아니ㅋㅋㅋㅋ
오랜만에 다시 보러와서 적는 개인적 생각이지만 나도 옥냥님이랑 비슷한 선택을 할꺼같음
1. 대깨케라고 하지만 우리는 1편에서 케니가 살짝 다혈질 성격에 어쨋든 그의 선택은 자신의 동료, 가족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마인드이기에 이 마인드는 아군이 돼었을때 가장 신뢰할수있는 사람임(1편에서 리가 물리고, 보트를 잃거나 가족을 잃어 멘탈적으로 매우 불안해도 클레맨타인과 리 를 위해 나서주는 사람임) 마지막 장면에서도 케니는 진심으로 아이들을 위하고 자신의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클레멘타인과 aj를 위해 자신의 안전을 포기해 쉘터에 받아달라 사정함 그만큼 자신보단 가족,동료를 위하는 마음이 더 큰 사람임 사실 이건 진짜 시즌1때 리와 클레멘타인을 위해 같이 싸워주는 케니만 봐도 알수있음 그만큼 대의적이고 자신을 희생할줄 아는 사람임
2.그러기에 저와 옥냥이님은 케니를 전적으로 믿는거임 케니의 선택이 가장 최선은 아닐지라도 딱히 틀린 판단도 아님 쓸모없는 사람 다죽이면서 눈 껌벅도 안하는 사이코 새끼들 사는 곳에서의 탈출이나(그와중에 클레멘타인을 감싸주려 무전기를 대신 제출해주는 희생까지함) 아르보를 죽일려 하는것 우리와 같은 제 3자 시점에선 당연한 행동임 아르보의 러시아팀은 어쨋은 클레멘타인 일행을 속여 강도짓을 할려했음(총과 가진것을 다 내놓으라고 협박함) 그와중에 어린이라고 봐줄게 아님 클레멘타인을 이용하여 제일 처음 속인 사람은 아르보임 결국 아르보도 협박당해서 한게 아닌 자신이 스스로 한 행위이기에 반대로 아르보를 감싸는 다른 어른들이 이상함 케니의 판단이 맞다고봄
3. 케니는 멘탈적으로 불안해도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빠른 판단을함 항상 자신의 동료와 가족이 우선이고 그에대한 자신의 확고한 사명감이 있음 또한 자신이 멘탈적으로 약하고 다혈질이라는 성격을 이미 충분히 알고있음 그래서 결국 당장에는 자신의 무력함과 상황에 대한 좌절감으로 인한 멘탈 박살로 자신의 동료에게도 심한말을 하지만 몆시간만 지나면 결국 먼저 사과를 하고 다시 현실을 직시해 동료들을 우선적으로 챙김 여기서 느끼는 감정은 그래도 케니는 할일은 한다인게 큼 다른 어른들은 클레멘타인을 이용하려는듯 중요한 사건엔 어린이라는 취급을 하지만 정작 클레멘타인을 이용하는 행위는 거리낌이 없음 어린이라고 봐줄꺼면 계속 어린이라고 뺴주던가 한사람의 일을 시킬꺼면 한사람의 일을 하게 해줘야 하는데 정작 클레맨타인이 없으면 안돼는 일엔 클레멘타인을 무조건 이용하려함(루크 얼음에 빠진거에서 클레멘타인 한테 왜 안도왔냐고 지랄함 여기서 이새끼들은 정상이 아니란걸 느낌 그냥 같이 뒤져야 그게 옳다고 생각하게함) 여기서 느끼는 다른 어른 캐릭터들이 이해가 안돼는거임
4. 다른 어른 캐릭터들의 케니 가스라이팅이 맘에 안듬
케니는 그 상황에 맞는 다른 선택을 했을뿐 틀린 선택을 한게 아님 또한 전투력도 나쁘지 않아 충분히 워커를 때려잡고 사격실력을 이용한 대인전에서도 좋음 상황 자체를 좋게 끌고 가지는 못하지만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사람은 아님 해결법이 과격한거지 에초에 상황 자체가 좋은편도 아니고 충분히 나올수있는 의견중 하나임 그건 틀린 선택이 아니라 다른 선택이고 그리고 케니의 동료를 지키려는 성격과 맞물러 과격해 지는거지 결국 케니는 동료를 위한다면 자신도 희생할 각오가 돼어있는 사람이기도 하니깐 근데 다른 어른들은 이런 케니를 미친놈,정신이 나갔다 하는데 정작 케니보다 더 좋은 의견을 말 하는 사람은 정작 없음 ㅋㅋㅋ 그래서 결국 케니위주로 게임이 흘러가는거임 다른 어른들이 케니 이상으로 뭔갈 해주질 못하니깐 옥냥이님이 시즌 1에서부터 봐온 케니를 믿는거고 나도 그런 옥냥이님 선택을 이해하고 나라도 같은 선택을 했을꺼라 보는거임 진짜 계속 갈수록 케니 가스라이팅 하는 어른들이 더 이해가 안감 ㅋㅋㅋ
5. 다른 어른들이 진짜 전채적으로 전부다 이상함 루크는 이상황에서 여자들이랑 썸이나 처 타면서 그룹 위기에 빠지게 하고 제인이나 보니는 여자들 특유의 기싸움만 졸라 처 해대니 그룹이 제대로 돌아가질 않음 실제로 보니는 초반에 나왔던 모습과 달리 후반에는 그냥 클레멘타인 탓만 해대고 어른스러운 면모가 단 1도 없고 제인은 케니가 그냥 맘에 안드는듯 화만 보채면서 여차하면 케니 담구려는듯 행동함 결국 자기도 루크랑 썸탄다고 그룹 위기에 빠트렸으면서 마이크는 중반쯤 리 같은 느낌나서 호감 갈려다가도 무지성 아르보 감싸기를 무한으로 시전해버림 아르보가 자신들의 그룹에 위기를 빠트린게 2번이나 있음에도 어린이라고 무지성으로 감싸는데 그러기엔 그보다 더 어린 클레멘타인과 aj의 생각은 1도 안하고 물품 다 훔쳐서 도망칠려고 하는거 봐선 그냥 게이가 아닐까 생각할정도로 대책없는게 같음 다른 어른들이 케니와 비슷하거나 케니 이상으로 명판단에 행동을 해주면 다른 선택지를 고를수도 있지만 케니보다 나은 어른이 진짜 단 1명도 없음 클레멘타인은 아직 어린 소녀일 뿐이고 다른 어른들의 보살핌이 필요한 존재임 하지만 클레멘타인이 주인공이라 판단력과 행동력이 어른들보다 높을지 몰라도 다른 어른들 캐릭터들이 너무 노답으로 나옴 믿고 의지할 사람이 싸움을 잘하는 케니 단 한명인 이 상황 자체가 말이 안돼는거임 케니가 무지성으로 옳은게 아니라 케니 만한 사람이 없다는게 문제임
게임을 직접 플레이한 것도 아니지만 하도 많이 봐서 그런가 클렘은 진짜 딸 같음..
5:32:04 이건 솔직히 진짜 이악물고 방송한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 어케 저기서 제인한테 사라 데려오라고 몇번이나 고집부리지..
ㄹㅇ정신나갈거같음
이건 진짜 방장 선택하는거 보고 진심으로 욕함.. 이건 좀 너무 극혐인 선택이었음
케니도 정신이상 있지만 마지막 상황에서는 그냥 제인이 미친거지 어느 착한 사람이라도 아끼던 애가 갑자기 죽었다고 하면 눈돌아갈텐데 무슨 이걸로 인성 테스트를 한다고 함 ㅋㅋㅋ 그냥 마지막엔 제인이 지 인성을 보여줬음
ㄹㅇ
제인도 애로 그렇게 한 건 문젠데 그거에 좋다고 넘어가서 제인 죽이려고 한 케니 마음에 안듦
@@happyhealth1519 제인은 사고라고 했는데 말 제대로 듣지도 않고 멋대로 죽인 거로 판단한 거잖
@@kkrbbngbbng 좀 이해가 되긴 하네요
2:13:06 솔직히 케니일줄은 몰랏다 ㄴㅇㄱ
처음 티저에서 클렘이 누구보고 놀라길레 릴리나 농장에 있던 남자일줄 알았는데 ㄴㅇㄱ
6:51:21 그의 어두운 이면이 살아났...
사실 시즌 1에서 리가 그랬듯이 시즌 2에서는 클렘이 비인간들 사이에서 마지막까지 인간성을 지키며 남는 단 하나의 인간이어야 했다고 생각하는데, 선택이나 흐름이 그렇게 되지 않아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침엔 나도 워킹데드... 살아서 걷는건지... 퓌고퓌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지금 2분정도 보는중인데 보기가 너무 힘들다. 1편 다 보고 왔더니 탈수올만큼 진짜 펑펑 처울다가... 리 보고싶다..
리증후군
출근하자마자 뜨다니
몰래 들으면서 일해야지..
6:51:55 화면켜지자마자 눈물나왓음 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아르ㅓ나ㅓ아ㅣㄹㅇ
근데 케니 엔딩이 좀 찝찝한 게 케니가 너무 폭력적이고 독단적인 성격을 가지고 그룹을 대했기 때문에 보니, 마이크, 루크, 제인 등 여러 인물들이 그에게 실망하고 떠나는 원흉이 되었고 그의 연인이 사리타도 카버를 죽일때 반 정도는 케니에게 실망한 듯한 느낌이었음... 물론 그룹을 배신하고 케니가 고친 차를 가져가려고 했던 점은 보니와 마이크도 비판은 받지만 보니, 마이크 등 카버 그룹 출신들은 잔인하고 과격한 카버의 행동에 진절머리가 났는데 타인의 의견을 수용하지 않고 본인의 주장만 옳다고 주장하는 독선적인 케니의 행동을 보았으니 그에게 실망하고 배신을 한 건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이기도 함... 선택지에 따라 제인이 죽더라도 클렘도 케니를 불신하고 떠나는 선택지를 고른 사람도 꽤 있었음
아니!!! 7시간 녹아 버렸잖아!!!!3편 보러 가야지
옥냥이 진짜 감성적인 편이구나. 워킹데드 시리즈나 디트로이트비컴휴먼같은 게임은 스트리머 성향에 따라 진행이 달라져서 직접 하는 것 보다 보는게 재미있는 듯ㅋㅋ
공감능력없이 중도를 지키는 플레이를 하는편인데.. 감성적이다라..그럴수도있겠군요
@@ddureal 선택 좀 노잼같이 하긴 하는데 이해는 됨ㅋㅋ
아 보다보니까 미칠거같음ㅋㅋㅋ 감놔라 배놔라 하면 안 되는데 점점 감정적으로 진행해서 현실감 뚝떨어짐....
케조씨.... 넘모 멋져요 ㅠㅠㅠ
발암 캐릭들이 너무도 많다....
클레멘타인이 7명의 애어른들을 홀로 돌보는 게임 보는줄 ㄷㄷ
사라 레베카 벤.... 어휴
다른 사람들은 뭐라도 하는데 쟤네 셋은 진짜 너무 정도가 심함
방장이 사람 버릴 줄 알아야 하는데...
1탄이랑 느낌이 다르죠 리가 보고싶어요
7:18:50 미쳤다
44:00 부터 다쉬보귀~!
이거 보다가 뭔가 이상타 생각들었어서 적어봅니다 감상문 ㅎ
1. 초반에 주인공 클렘 대사 선택의 대화내용의 선택이 어른스럽고(이성적이고 침착) 전편의 리의 인성을 토대로 선택하다가 갑자기 케니 아저씨 등장이후 팔은 안으로 굽는 것인가 할 정도로 무조건 케니 밀고나감
- 그 결과 클레멘이 환경이 유리할때는 사람들 마음 이해 하다가 갑자기 환경이 악화되고 케니가 난리칠 때 주변 인물들이 좀 그만하라고 하니까 빼애액 하며 우리 케니한테 뭐라하지 마세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 캐릭으로 보였습니당.
2. 케니가 아이에 대한 집착이 있는게... 감정적으로 생각해 봐도 클렘이랑 같이 온 그룹원 쫓던 녀석들(보스-빌) 때문에 자기 그룹파탄나고 한 쪽 눈 다치고 연인도 죽었는데 그런 원수의 아들이라고 볼 수 있는 AJ는 끔찍히 아낌... 쫓아온 이유도 중간에 대화 내용보면 그 먼길을 쫓아 올 수 있는 것은 가족이라서 그렇다는 선택지가 있으며 결국 뱃속의 아이 때문에 끝까지 추적해서 초반에 나온 등장인물 거의 전멸함...
3. 결국 그러한 집착으로 제인이 그룹 떠나려다가 평소 클레멘이랑 정이 들어서 도와준다고 와서 칼꽂아서 구해줬는데 케니는 원수는 은혜로 갚고 은혜는 원수로 갚음...아마 저런 상황이면 나중에 3명이서 다니다가 위급해지면 AJ랑 클레멘 중에 클레멘 버리고 AJ택할 것 같음 AJ가 남자아이(자신의 아들이랑 겹침)라... 그래서 제인이 클레멘에게 케니가 과거가 어찌됐든 현재 어떤 인물인지 볼 수 있도록 아기를 차에 두고 시험함(위험한 선택이긴 함 애가 울면 어그로 끌리는 상황인데..)근데 문제는 미리 클레멘한테 귀뜸해주거나 회피만 했어도 됐을 텐데 죽일 각오로 찐으로 쳐서 결국 파국...
스토리가 1편에 비해 더 복잡하고 심각하긴 한데 작가가 어떠케 하면 등장인물들을 주연 빼고 다 죽일까 하는 느낌...생존율 ㄷㄷ
좀비한테 죽고 사람한테 죽고 사고로 죽고 시험하다 죽고 걍 다죽
1. 신뢰의 밀도는 시간의 축적의 영향이 가장 큼. 실제 상황이었으면 무조건 오래 알던 사람이랑 같이 다니게 될꺼임.
2. 케니가 아이에 집착이 심한 것도 있긴하지만, 인류의 입장에서 봤을 때 아이는 무조건 살아야함. 나이든 사람보단 훨씬 가치가 있음. 이성적으로나 케니 입장으로서나 아이들은 무조건 살려야 인류가 살음.
3. 제인은 그냥 미친년임. 애 두고 시험하는거 전까지는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생존 스킬도 뛰어난 되게 능력있는 사람인데 대인관계가 병신임. 저런 상황에선 혼자 다니면 결국 뒤지게 되어있음. 그게 현 인류가 생존한 방식임. 무리를 짓고 그게 나라를 이루어서 집단생활을 통해 수명의 효율을 최대한 이끌어내는게 인류의 역사인데 제인은 그냥 자기 스킬 뛰어나다고 솔플이 최고라고 믿는 케니와 마찬가지로 똥고집쟁이에 불과함. 심지어 애 두고 시험하는건 걍 정신 나간 짓임. 그거 말고도 충분히 시험해볼만한건 얼마든지 가능했음. 그냥 케니를 극도로 싫어함 + 사회성 결여 두가지가 낳은 괴물임
워킹데드 2까지 직접 플레이 해 본 사람으로서 옥냥이님 선택이 저랑 많이 비슷하네요
난 스토리를 알고 있음에도 게임에 몰입하셔서 어느순간 같이 몰입하고 캐릭터 감정에 다시 한 번 감정하게 되어서 계속 보기 되네요
무지성 케니ㅋㅋ 옥냥이님 선택이긴한데ㅋㅋㅋㅋㅋ 분명히 케니가 그룹을 극단으로 몰고가는것도 있었어요.
시즌 투 쓰리 한번에..?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무서운데 좀 익숙해져서 재밌다 와 진짜 영화보다 재밌네요!!!
4:00:34 ㅋㅋㅋ 왼쪽하단에 대놓고 나가기 ㅋㅋㅋ
워킹데드 시리즈 기다렸어요~~
저도 멍때리는것보단 주도적으로 뭐라도 하려는 사람이 좋아서 케니가 좋긴한데, 즌1 거의 유일한 연결고리의 재등장이 반가운마음에 더 케니편을 든 것도 없지 않은 듯 하네요 ㅎㅎ 즌1 플레이 때 케니를 저지하는 선택지로 리를 주로 플레이하셨는데 즌2때는 확바뀐 모습이 이해가 가면서도 신기했던.
근데 마지막은 좀 오바긴하네요 ㅋㅋㅋ 누가봐도 제인은 아기를 버릴 사람이 아니었고, 무슨일이 일어났어도 사고였을텐데 눈돌아가서 멀쩡한 사람죽이려는 케니..
북마크
2:33:39
갓띵작 ㅠㅠㅠㅠ 잘 보고갑니다
3:02:45 애초에 지들 따라서 온 사람들때문에 저렇게 된건데 양심이나 뇌가 없네 ㅋㅋ
옥냥이가 플레이한 리가 비현실적으로 이성적인 캐릭이었으면 케니는 존나 현실적으로 주위에 있는 캐릭이네ㅋㅋㅋ 잼따
아 진짜 시즌2 까지 다 봤는데 정신 피폐해지네 ㅋㅋㅋ 마리오카트 좀 보고와야할듯 ㅎ..
32:10 보시면 개가 왜 그렇게 이성을 주체 못하고 물어 뜯었는지 이해가 갈겁니다. 순간적으로 나온 부분 이라 사람들이 놓친 부분 인지 "왜 저랬데?","인과응보" 같은 말만 하시는데 좀 안타까웠습니다.. 좋은 친구가 될수 있는 기회 였는데 굶주림이 저렇게 만든거 보고 좀 슬펐습니다.. 해당 시간대 보시고도 모르신 분들은 죽은 개 배쪽을 보시면 움푹 파여 있을 정도로 수축 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굶주려서 통조림을 노렸던 거고, 그만큼 오랜 시간 동안 저렇게 배도 못 채우고 굶주린 상태로 돌아 다녔다는 겁니다.. 즉 같이 있던 그룹원들이 다 죽음을 당했다는 뜻도 포함 되어 있습니다.. 물론 저런 앙상한 상태라 도축 해서 먹을 것도 없어서 클렘은 그냥 간거 같습니다.. 사람들이 왜 안 먹냐? 이 소리 많이 하길래 적어 봤습니다.
이거 처음 나왔을 떄 이 영상 엔딩의 반대가 70~80%였다가 점점 반반으로 바뀌어 갔다고 써있을 껄
6:23:10 ㅋㅋㅋㅋ 아니 케니에게 한말 아니라고!!!
아르보는 마지막에 남아있는 인간에 대한 보편적 사랑을 말하는듯.....
초반에 이해가 가는 게
만일 개가 문 상처라고 식별 가능하다 해도
그 개로 인해 감염 될 가능성까지 생각해야 하니까
이빨에 뭐가 묻어있었을지 누가 알겠어
이 외에도 좀 여러 요소들이 합쳐져 있네
진짜 미친재밌네
암만 생각해도 용원이형이 케니한테 너무 몰입한거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봐도 맛탱이 간 사람을 이렇게 좋게 본다구??
진짜 너무 대깨케라 클렘 캐릭터성이 깨지는 거 같아서 더는 못보겠음; 마지막 20분 남기고 탈주함....
27:29 웃음벨 저장
27:29
4:57:46 책갈피
5:30:10 케니 욕 찰지다 ㅋㅋㅋㅋ
가장 편안하게 볼 수 있는 방송. 최고로 집중 할 수 있는 영상.
클렘은 못참지~~
클렘은 아버지가 세명이다... 낳아주신아버지, 리, 케니 . 막판에 포풍오열
저는 라오어를 1,2편 둘다 하지않았습니다.
2편 욕하는분들도 조엘 나오는씬때문에 차마 끄지못하고 계속 하셨다고 하는데
끝부분에 리 나올때 왜 못껐는지 이해했습니다.
리 그립읍니다 ㅠㅠ
6:44:43
*노오-쓰 랜드로!*
아 ㅋㅋ 왤케 재밌냐고....
1:54:47 책갈피
좀 잔인하긴 하지만 선택에 따라 스토리가 달라지는게 흥미롭고 위기에 처했을 때 각각 등장인물들의 행동이나 생각을 보는게 재밌음 특히 난 시즌2..클렘이 좋다
아 마지막 개슬퍼... 밥먹으면서 보다가 휴지들었음..
6:12:09 메모
주변 모든 사람들이 선한 영향력을 주려고 하지만 전부 뿌리치고 케니와 함께 폭주하는 이세계의 클레멘타인..
케니만난거에서 너무 감동이다..
18:56 럴커라 부르다 갑자기 워커가 됐넹
2:59:00 책갈피
리 아저씨 6:51:55
와 진짜 마지막에 울었다
방장 너무 착해....나랑 선택이 많이 다르네 ㅋㅋㅋㅋ
나랑 다른 선택한 것 보는것도 재밌네요
55:20
아조시 정치는 젬병이였구나....
옥냥이 워킹데드 기다린다고 지금까지 존버탔다 ㅋㅋ
확실히 미국감성이라 좀 몰입하기 힘든 부분은 있네요
아르보 저새끼는 죽어마땅한 놈인데 미국특유의 어린애 성역화하는 감성때문에
다들 대가리꽃밭화돼서 이상적인 소리, 위선적인 소리만 늘어놓으면서
케니아조씨 억까하는 게 ㄹㅇ 속터져 죽는 줄암
6:59:30 명절on..
3:52:35 봤으면서 못본척해주는거 봐라 ㅋㅋㅋㅋㅋㅋ
대박임 진짜 .!,
진짜 저 등장인물들은 어린아이에게 뭘 바라는걸까 주인공이 어른스럽다고 해서 어른인게 아닌데 모든걸 클레멘타인에게 떠넘기고 자빠졌네 이걸 리가 봤어야 해
진짜 명작이다...
옥냥이가 스스로 변호하는걸 보는 마지막1시간
20:47
몇번 봤지만 침착맨은 반복학습으로 대본을 암기하게 해주고, 옥냥이님은 영화처럼 스무스하게 진행되서 각다른 재미요소가 있네요.
책갈피 5:07:00
2:30:29 바로 ㅋㅋㅋㅋㅋ
21:31
마지막에 모야ㅜㅜㅜㅜㅜㅜㅜㅜ
3:30:40 댓글창 이게 클릭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렘이 얼음을 깼기때문에보니가산거입니다.... 얼음안깨면 보니가죽거나 클렘이구하면 다치죠...
하 마지막에 눈물 한바가지 쏟았네 스바...
클렘 모자에 리 피 끝날때까지 계속 묻어있네
감사합니다
48:03
6:00:00
책갈피 3:24:34
4:42:54
좀비 한복판에서 물렸다고 팔 자르면 ㅋㅋㅋㅋㅋㅋㅋ아이곸ㅋㅋㅋㅋㅋ 그냥 죽이고싶으셨구나..!
55:00
3:20:00
4:22:00
안돼... 시즌1다보고 엄청울면서 새시즌 보러 온지 10분도 안됐는데 ㅜㅜ
케니 진짜 좋아하신다... 사귀셔도 될 듯
2:02:33
00:21:00
유일한 어른 클렘
2:42:23
3:00:00
4:22:20
마지막 선택지는 나랑 다르네. 케니가 웰링턴에 집착한 이유가 더욱 와닿아서 케니를 버렸는데 ㅎㅎ 이것이 이성과 감성의 차이인가. 옥냥이는 너무 감성적이야 ㅋㅋ
4:00:25
ㅋㅋㅋ 아니 문 닫는 선택지 없는거 알잖슴~
ㅠㅠㅠㅠ
ㄹㅇ 알고한거지 저건ㅋㅋㅋ
하..사라빨리죽었으면좋겠었는데 자꾸 구하려할때는 좀 암이었다 ㅋㅋㅋ
글구 애기 낳는게 그룹에 도움이안된다고생각하고 앞으로 방해될거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애기가 태어났을때 안우니까 뭔가 절망적인...
그러다가 숨을토해내면서 우니까 안도의 숨이나옴ㅋㅋ 생명의탄생은 역시 귀하다..
확실히 챗 여론은 스트리머따라가는듯 어느방송에서는 제인ㅠㅠㅠ이러고 케니 왜저러냐는둥 급발진 제발;이럼서 답답해하던데ㅋㅋㅋ
ㄹㅇㅋㅋ 줏대가 없음
참 신기함ㅋㅋ 주관은 언제든 변할 수 있다지만 정도가....지나침
@@beatzcollection 그럼 원하는 엔딩 안했다고 계속씨부릴거임? 이미 선택을했는데? 그냥 내눈엔
원하는엔딩 안해서 찡찡대는걸로 보임걍 댓글들
@@zzz517 왜 나한테 그러노 ㄷㄷ난 방장 선택 존중함. 선택은 오로지 플레이하는 본인의 몫인데 감놔라 배놔라 하는 ㅅ끼들한테 욕박은거 ㅋㅋ
@@zzz517 욕도 안했네 지나치다고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