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명의 테니스에 대한 바르고 정확한 인식을 가진 분을 만나게 되어 대단히 반갑니다.^^ 맞습니다. 정말 통탄할 지경입니다. 정말 유구무언입니다. 도데체 어떤 세뇌 교육을 받았는지... 소 귀에 경 읽기가 따로 없습니다. 이런 분들이 많아지고 주류가 되어야 대한민국 테니스가 발전하는데. 말이죠...
@@행복-x3j 네 맞습니다. 텐션이 높으면 공을 보내는 파워나 스피드는 떨어집니다. 그 대신 컨트롤와 스핀 조절에 용의합니다. 대한민국은 여전히 텐션이 낮아야 컨트롤과 스핀에 유리하다고 알고 있으니 이 스트링을 개념을 제대로 아는 분들은 위의 분과 같은 반응이 나오는 것입니다. 파워와 스피드는 스트링의 역할도 있지만 프레임과 팔과 몸으로 하는 스윙 스피드에 의해서 더 크게 결정됩니다. 일부 강성 있는 제가 말하는 위험한 줄의 경우는 텐션이 높으면 엘보에 영향이 있을 수 있으나 공으르 쎄게 치려고 한다고 엘보가 오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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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션이 낮아야 스냅백 현상이 잘 일어나서, 스핀 생성에 도움을 주는 줄 알았어요..
스냅팩도 고텐션에서도 발생하고 고텐션 필요는 포케팅 기능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스트링샵들 다 반성해야함 진짜
높은 텐션으로 하면 부상오는거 처럼 말하고 아주 가관임
테니스에 관련된 물리학 공부는 하나도 안하면서
또 한명의 테니스에 대한 바르고 정확한 인식을 가진 분을 만나게 되어 대단히 반갑니다.^^ 맞습니다. 정말 통탄할 지경입니다. 정말 유구무언입니다. 도데체 어떤 세뇌 교육을 받았는지... 소 귀에 경 읽기가 따로 없습니다. 이런 분들이 많아지고 주류가 되어야 대한민국 테니스가 발전하는데. 말이죠...
높게 올리면 파워가 낮아져서 볼이 덜 나가서 본능적으로 더 쌔게 치려 하니 엘보우에 안좋은거 아닌가요? 이리 알고 있어서..
@@행복-x3j 네 맞습니다.
텐션이 높으면 공을 보내는 파워나 스피드는 떨어집니다.
그 대신 컨트롤와 스핀 조절에 용의합니다.
대한민국은 여전히 텐션이 낮아야 컨트롤과 스핀에 유리하다고 알고 있으니
이 스트링을 개념을 제대로 아는 분들은
위의 분과 같은 반응이 나오는 것입니다.
파워와 스피드는
스트링의 역할도 있지만
프레임과 팔과 몸으로 하는 스윙 스피드에 의해서 더 크게 결정됩니다.
일부 강성 있는 제가 말하는 위험한 줄의 경우는 텐션이 높으면 엘보에 영향이 있을 수 있으나
공으르 쎄게 치려고 한다고 엘보가 오는게 아닙니다.
누가 그런 생각을..
>>??
난 이영상의 설명이 왤케 헛깔리지...ㅜ
다들 그래요 나도 그랬어요,, 이 걸 반대로 있는 경우가 한국에는 거의 대다수라고 해야되서... 참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