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노무현에 배워야할 대통령의 자세-이광재 "참모 직언 받아들이는 게 최고의 용기라고 말해"-"직언하는 참모도 받아들이는 대통령도 없어"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SW-oy7zk
    @SW-oy7zk 3 дня назад

    시간낭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