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3명이상 낳으면 평생 소득세 면세 해주세요. 그럼 많이들 낳고 비혼 문제도 해결됩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출생률이 한국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이탈리아가 자녀를 2명 이상 낳으면 세금을 모두 면제해주는 파격적인 저출산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이탈리아 일간지 ‘일 폴리오’는 19일(현지 시간) 잔카를로 조르제티 경제부 장관이 이 같은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며칠 내로 ‘자녀 있으면 세금 없다’는 슬로건을 내세워 공식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마시모 비톤치 산업부 차관은 “경제부 장관의 제안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이외에 자녀들이 학업을 마칠 때까지 추가 공제도 지원돼야 한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다만 “모든 세금을 면제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좀더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다자녀 가구 세제 혜택은 여러 저출산 국가에서 시행되고 있지만 세금을 전부 면제해주는 사례는 극히 드물다. 이 매체에 따르면 헝가리에선 자녀를 4명 이상 낳을 경우 평생 소득세를 면제한다
돈없는 흑수저들이 애를 최대한 많이 낳아야 되는거다! 그래야 그 애들이 커서 기업들에게 노동력을 제공하고 나라에 세금을 내야 상류층들이 부귀영화 누리면서 특권의식과 우월감을 느끼며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자본주의 국가의 뿌리를 지키면서 대한민국이 유지되는것이다! 국가가 없으면 국민도 없다! 인도, 파키스탄, 방글레다시 이런 나라들 봐라! 출산율이 엄청나고 애를 많이 낳으니까 사람이 남아 돌아서 기업들과 재벌들이 돈을 적게주고 싼값에 노동력을 얻고 부를 축적하여 국력이 강하고 유지되는것 아니겠냐? 무조건 애를 최대한 많이 낳아라~!!!!! 사람은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고 주제와 분수를 알고 거기에 맞게 살아가는게 세상의 이치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 69시간 근로연장과 최저임금 낮추는데 동의하고 애를 최대한 많이 낳아서 애국자가 되어 기업들에게 애사심을 가지고 헌신하는게 국가를 살리는 것이다~!! 애 많이 낳는것이 곧 애국이다!! 유튜브 "지식의 칼" 채널에 들어오면 영상들에서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이해시켜준다. 꼭 봐라! 그리고 깨닫기를 바란다.
가난뿐만 아니라 지능, 성격, 외모 유전자에 관한 이유도 많음.. 어찌보면 '유전자'라는 단어 하나로 설명이 다 되는거같음. 걍 현대사회에서 젊은 사람들이 얻는 정보가 너무 많아요. 다칠꺼 뻔히 알고 불구덩이에 뛰어드는 사람은 없잖아요. 고통받을꺼 알면서 애를 낳아서 그 아이가 고통받게 하고싶은 정상적인 부모가 있을까요.. 딱 단정지어서 비혼,비출산을 결정하는게 아니고 그냥 본능적으로 선택을 안하는쪽으로 가는거임.
공감.. 유전자가 좋으면 돈 명예 권력은 얼마든 얻을수있음.. 징기스칸 주원장 도요토미히데요시 모두 거지부터 시작했음. 징기스칸은 뺨에 화살맞아가며 세계역사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한 천하대장군이 되었고 주원장은 산적에 불과한 무리에서 새로운 나라의 태조가 되었고,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겨울에 모시는 주인 신발을 품에 넣고 문앞에서 기다리다 나오면 신발을 주고 하면서 일본전국통일을 이뤄낸 일본인이 모두 존경하는 인물이 되었음.. 집안 배경이 중요하긴 하나 위 세명의 인물은 그런게 전혀 없이 세계적인 인물이 되었음. 유전자가 중요. 성격 자질 같은것들
여성들은 결혼 , 출산 안하겠다고 통계에 나와 있음 싫다는 사람에게 아무리 지원해준다고 애 낳지 않습니다. 대신 모로코 , 터키 , 그리스 , 폴란드 같은 나라는 한국인에게 관심 많고 한국 남자와 결혼 원하는 여자들 많다고 한다. 정부가 싱글 남성들에게 여행 경비를 지원해 주는게 인구 감소 , 저출산 해결에 100 배는 더 도움 될겁니다. 장담합니다. 평범한 남자가 이런 나라들에 가서 국제결혼하기 어려우니까 여행 경비를 지원해 주어서 쉽게 외국 여성을 사귈수 있게 도와 주어야 합니다. 터키 여행 가서 터키 여자 만나서 결혼하는 사례를 많이 보네요. 한국은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일본인 사유리는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합법적으로 출산.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축구선수 호날두는 총각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짐. 싱글 남자 아나운서나 , 싱글 남성 , 싱글 남자 연예인 중에 결혼은 싫은데 자기 애는 갔고 싶다고 말하는 남자들 많이 봤습니다. 근데 할수가 없죠. 한국은 모든게 불법이고 성과 핏줄에 대해서 옹졸, 편협 , 지독 , 경직된 나라. 이런 나라는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법이 완전 남자를 노예화 하는 법이죠. 이혼시 재살분할이 남자에게 너무 불리 하구요. 그래서 남자들이 결혼 안하는 겁니다. 프랑스 팍스(동거 등록 제도)와 똑같은 법이 있어야 남자들도 아무 부담없이 그냥 느낌 가는 대로 동거 할수 있죠. (한쪽이 동록 해제 하면 되고 재산 분할 없음) 한국의 결혼을 생각하면 법 뿐만 아니라 그 어마어마한 의무 , 책임 , 희생 , 눈치 , 시댁 - 처가 인간관계 부담감 ........ 아무도 결혼 안합니다. 팍스가 도입되어야 부담 없이 동거 하는 사람 많아지고 출산은 둘째치고 인간답게 ,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많아질겁니다. 그럼 출산은 자연스럽게 높아지구요.
애기를 낳아서 착하게 살고 친절하게 베푸며 살라고 말 할 수 있는 부모가 아니면 그냥 살다 가세요 부모없이 혼자 40살 까지 살면서 느낀거는 사람 믿지말고 친절 할 필요 없으며 내것을 우선으로 챙기고 남이 실수하거나 망하기를 기다려서 기회를 뺏어야 하는거를 보고 깨달았어요 내가 깨달은 현실을 내 자식한테 가르치고 싶지도 않고 느끼게 하고 싶지도 않아요
부모 세대 때 아무런 고민 없이 낳은 결과가 지금 분위기죠. 단순히 청년들을 타박할 일이 아닙니다. 부모 세대가 진정한 의미의 가정을 느끼게 해주고, 유대인들처럼 경제에 대한 교육을 시켜서 돈에 대한 눈을 트여주어야 하는데, 애나 어른이나 인생의 철학이 없으니 남과 비교하며 서로 불행한 인생만 살아가고, 애초에 자격 없는 부모들이 출산을 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돈이 문제였으면 얼마 전 대형 로펌 변호사는 무엇이 부족해서 와이프를 살해했을까요. 이 나라 사람들은 철학이 없어요. 이런 분위기를 감내하면서까지 굳이 결혼 출산을 해야할 메리트를 못 느끼겠고요. 집단주의적인 분위기도 너무 숨막히고 부담스러워요.
그런데 부자들도 힘들어서 아이 안 낳는 것 같아요. 압도적인 부자가 아니라면 양육비는 어찌저찌 헤결 해도 자기 시간이 넘 없어요. 한 달에 몇 천만 원씩 버는 대형로펌 변호사들 친구도 주말에 아이들 학원 라이딩하면서 힘들어해요. 이런 것까지 기사 시키면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집안은 좀 낫겠지만 그 집 부모라고 하더라도 과연 맘 편핢가요? -..-
@@DCBOXMustObj 살아보니까 대기업 다니는 부부들도 본인들이 그렇게 힘들게 살아서 간신히 나름 괜찮은 삶을 산다는 걸 알기 때문에 그 번 돈을 다시 애한테 투자함. 잘되면 좋지만 안되면? 진짜 그 허무함과 자식의 미래 걱정 때문에 죽을 때까지 고단한 인생을 살게 될거임.
애 3명이상 낳으면 평생 소득세 면세 해주세요. 그럼 많이들 낳고 비혼 문제도 해결됩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출생률이 한국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이탈리아가 자녀를 2명 이상 낳으면 세금을 모두 면제해주는 파격적인 저출산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이탈리아 일간지 ‘일 폴리오’는 19일(현지 시간) 잔카를로 조르제티 경제부 장관이 이 같은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며칠 내로 ‘자녀 있으면 세금 없다’는 슬로건을 내세워 공식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마시모 비톤치 산업부 차관은 “경제부 장관의 제안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이외에 자녀들이 학업을 마칠 때까지 추가 공제도 지원돼야 한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다자녀 가구 세제 혜택은 여러 저출산 국가에서 시행되고 있지만 세금을 전부 면제해주는 사례는 극히 드물다. 이 매체에 따르면 헝가리에선 자녀를 4명 이상 낳을 경우 평생 소득세를 면제한다
가난해도 사람답게 살수있다면 좋겠지만 이 사회에서 가난이라는것은 사람임을 포기하고 짐승 혹은 도구로써의 비참한 삶을 살다 죽을뿐이죠... 지금 주4일제 도입해야된다 어쩐다 이런 시대에도 가난한 이들은 일주일에 한번 ? 심하면 2주에 한번 쉬면서 몸 혹사하면서 살아요... 세상이 참 웃기죠? 세상이 좋게 변해도 그 혜택은 가진사람들만 누리는거니깐요...이 추악하고 더러운 세상에서 누가 애를 낳습니까?
투기없이 잘 살기 어려운 나라 돈없이 공부하기 힘든나라 빽없이 취업하기 어려운 나라 착하고 성실하면 호구되기 쉬운 나라 범죄자가 우대받는 이상한 나라 등등.. 너무 많아서 쓰기도 힘들다 열심히 살면 편해져야 하는데 살아갈수록 힘들어지는데 누가 이런 나라에서 애를 키우고싶겠냐
가난 대물림이 싫다기 보다 기득권의 노예로 자기 자식이 사는게 싫어서 그런 거임. 가난을 대물림해도 자식이 상위 계층으로 갈 가능성이 존재하면 자식 낳음. 우리 부모 세대들이 가난해도 애 많이 낳은 이유임. 그런데 지금은 부동산 등등 여러 이유로 계층 이동이 거의 불가능함.
님말을 제 나름대로 해석하면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본이 제가 별칭을 붙인 노씨 형제들 노력과 노동을 압도하는 세상이니 자본이 많은 사람이 모든 걸 독식하는 시대다 이거죠? 왜냐면 자본이 자본을 벌어들이는 구조라서 그런거겠죠? 님 댓글에 공감이 되어서 좋아요 눌렀는데 누르면서도 마음은 씁쓸하네요. 인간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욕망들을 자의가 아닌 기득권들이 만들어놓은 상황때문에 굳은 마음으로 포기를 향해 가는것이 더 좋다는 시대에 접어들었다는 생각 때문에요.
가난을 대물림하는건 둘째치고, 내 자식이 겪을 이 사회의 고통들을 물려주고싶지 않다.. 끝없는 노동에 대한 피로와 가정을 돌 볼수 없는 아픔, 하루마다 바뀌는 정책들, 정치적 군사적 불안, 티비만 틀면 흘러나오는 불합리한 판결들, 혐오없이는 대화가 불가능한 사회. 사람자체를 블루 무드로 몰고가는데 누가 출산을 하고 싶어하나?
농경사회에선 자식들이 생산성에 기인했지만, 산업이 고도화된 사회에선 비용이 돼죠. 결국 아이를 낳는건 보람 행복 기쁨 등 이겠죠. 그러나 이런 사회에서 비용이 아이를 키우는 행복을 상쇄하거나 오히려 더 크다면 안낳는게 당연하죠. 그 원인이 큰 차지하는게 부동산입니다. 부모세대가 열심히 성장시킨 사회는 부동산 가격이 상승했고, 안타깝게도 그 비용을 지출할 여력이 젊은세대는 없습니다. 20%씩 성장하던 세대에서 키운 부동산을 2%대 성장하고 있는 사회의 세대가 지출할 여력이 없습니다. 결국 그동안은 부채 빚으로 감당했고 이제는 이마저도 꽉찬 상태죠
맞습니다 집문제에요. 그게 문제의 전부는 아니지만 키포인트예요. 바꿔야 됩니다. 지금 바꾸기는 너무 어렵고 늦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바꾸지 않으면 결코 이대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제 1의 해결책은 부동산 투기 규제해서 집값을 현실화해야 됩니다. 집대출 은행 노예는 비용 측면에서 사람을 죽입니다. 지금은 저성장 침체시대 아무리 용써도 나라 전체적으로 수입이 늘긴 어렵습니다. 수입에서 뜻대로 안되면 비용 측면에서 가볍게 해야 됩니다. 군살 제거해서 몸무게를 줄여야 됩니다. 출산등 가정 유지의 기본 조건인 집문제 풀고 인구문제 해결해서 나라가 활력을 되찾아야 됩니다. 지금은 경제등 나라 전체가 너무 침체돼 있는데 다만 일시적으로 이또한 지나가리 하는 근거없는 낙관론은 미련하고 무책임합니다. 출산율이 회복되면 희망적인 시그날이 되고 그 지점에서 수요가 생겨나고 산업이 활성화되고 나라가 활력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한 2, 30년후에 한국은 제 2의 도약기를 맞을 수 있습니다. 한 세대 후에? 위정자의 근시안적인 정책괴 자본가들의 맥없는 탐욕이 불러온 패착입니다. 안목이 부족한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지금 힘들더라도, 큰 고통과 적지않은 후유증이 생기더라도 큰 결단 과감한 정책 내놔야 됩니다. 다만 급진적으로 말고 국민적인 대토론과 건센서스 이루고 난 뒤 단계적으로 그러나 미루거나 오락가락 혼란없이 일관되게, 예측가능하게 정책하므로써 국민들이 순응하고 대비할 수 있게 가야 합니다. 그런데 그걸 정치권에서 위정자가 나서야 하는데 지금 정치가들 수준으론 도저히 ㅠㅠ..
당장 본인이 힘든데 무슨 자식까지 낳고 사나...사람의 인생이라는 게 기적적으로 변화 하는 것도 아니고....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나? 무리하게 결혼해서 아이 키우다가 나중에라도 아이한테서 '이렇게 살거면 날 왜 낳은거야?' 이런 소리 들으면 부모가 무슨 할 말이 있겠음? 상상만 해도 최악일 듯 한데....?
2030들이 문재인 좌빨 포퓰리즘에 선동돼 뽑아 부자들 더 부자 만들고 집값폭등 물가폭등 정규직실종 만든거. 지니계수 노무현 문재인떄 폭증하고 반근혜때 유일하게 떨어진게 팩트. 하지만 또 이재명 뽑고 최저임금 세배 올리라고 짖을거. 그럼 내 집값은 더 오르고 2030들 더 벼락으로 떨어질거ㅎㅎㅎ
이해가 되면서도 답답함도 느껴지는 댓글이네요. 어느 세대나 그 도덕적인 평균은 늘 같아요. 어느 직군이나 어느 단체나... 그 도덕적인 평균은 늘 비슷합니다. 애당초에 도덕적인 잣대로 어떤 집단이나 계층 또는 특정 연령층을 정의하려는 것은 지극히 잘 못된 겁니다. 그럴듯하게 들리지만... 다들 그냥 자신의 삶에 충실하게 살고있는 개인일 뿐입니다. 때문에 '가슴이 따스한 사람들이 어떤 특정 직군을 해야한다....' 는 식의, 또는 '어떤 세대의 부도덕에 의해서.....'라는 접근은 해서는 안됩니다. 그 결과가 을 낳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비관적으로 보시는 분이 살고 있는 지금의 대한민국을 밝은 부분을 만든것또한 기성세대임도 반드시 생각해야만합니다.
@@jsy5187그렇다고 보기엔 기성세대가 너무 쓰레기고 현대사회에 적합하지 않은 너무 무쓸모인 인간이 많다는 게 문제지. 세상은 급격히 변하는데 조선시대 마인드로 살고 있는 양반들이 많으니ㅋ 전 세계에서 세대갈등 정도가 가장 심하다는데 말 다 했지. 나만 잘 살면 된다 마인드로 후세대생각 안 하고 정책펴고 부동산 투기해서 나라 다 말아먹으느 세대를 어떻게 존중해? 나라를 부흥만했음 모를까 부흥과 동시에 말아먹은 세대를 왜 존중해줘?
사실 우리나라 저출산 예산은 GDP 대비 꽤 많이 쓰는 편이에요. 문제는 그 돈을 직접 주는 방식이 아니라, 간접적으로 혜택을 주는 방식으로 하다보니 젊은세대에게 별로 와 닿지가 않는거죠. 사실 그냥 젊은 사람들한테 1인당 집 한채씩 줘버리면 바로 해결될거 같기도 한데.. 근데 문제는 그런식으로 돈을 직접 줘버리면 그만큼 또 인플레이션이 발생해버려서... 직접 줄 수가 없기도 합니다.
나도 그냥 애 없이 산다.. 잘 키울 자신도 없고... 둘이 행복하게 살다 가면 되지. 더 잘해줄 자신도 없고.. 남들 엇비슷하게도 자신없다. 그냥 둘이 겨우 유지 되는걸... 이마저도 뭔가 사고 터지면 불가능하고... 병한두개 없는거도 아니고... (한두개씩은 다 달고 사는세상..) 그냥 삐끗하면 그걸로 끝장이지.... 이거라도 잘 유지나 될런지 모르겠다.. 직장은 언제 짤릴지도 모르겠고.. 3포세대 이해가 간다... 애 없이 산다고 뭐라고 하지 마라.. 현상유지도 버겁다. 대단하게 누리는거도 없고..
로또 맞지 않는 이상, 가난 대물림 무한 반복될 확률이 매우 높죠, 적어도 애를 낳을거면, 부모를 케어 하지 않아도 되는, 영케어러가 없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집에 재산도 돈도 능력도 없는데, 부모까지 케어 하는 젊은이들은 미래를.. 인생을 포기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 외엔 부모를 버리고 자기 살길 가는 방법이 있겠네요..
그래서 법에도 부모가 자녀를 부양하는 건 선택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되니까 1차 부양이라고 해서 콩 한 쪽도 나눠 먹어야 되고 자녀가 부모를 부양하는 건 선택한 적이 없으니까 2차 부양이라고 해서 근로 능력이 있거나 재산이 있으면 부양의 의무가 없고 근로능력을 상실했거나 재산이 없으면 ( 무주택자 ) 생존은 해야 되니까 조금의 부양료가 발생하기는 합니다 . 언젠가 TV에서 봤는데 부양료 소송에서 의사 아들한테 월 50만원 주라고 판결한 내용을 봤었습니다 . 많지 않습니다 .
내 나이 47세남. 착하기만한 저학력 흙수저부모 밑에서 태어남. 난 고딩때부터 가난 대물림 않하기 위해 애 않낳기로 맘먹음. 가난? 배고픈 가난 시대 아니다 배울기회을 놓치는 가난이다. 지금? 예상대로 흙수저 부모 부양. 내 노후 집한채는 만듬.내가 가장 잘한건...가난의 대물림은 나로 끝나서 다행이다.
수시 없애고 예전 수능으로 다시 돌아가야 함. 아이 혼자 입시 준비 할수 있게 해야함. 뒤돌아보면 저출산 원흉 중에 하나가 MB 때 확대 실시한 수시 입시도 한몫했음. 애들이 3년내내 입시에 시달리는데 자기랑 똑같은 고생 시키고 싶겠음? 그렇다고 대학들어가서 취업이 보장되는것도 아니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불평등하다는 세상이치를 가르치지 않아 성인이 되고 난 뒤 현타가 온 사람이 많네요 . 세상은 원래 불평등한 겁니다 . 누군가는 태어나보니 삼성가 재벌 혈통으로 태어나 있고 누군가는 태어나보니 쪽방촌에서 태어나 있기도 하는 거지요 . 그래서 부자가 3대 못 간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 결핍이 없는 부자 자손은 쓰기만 하니 3대 가기 쉽지 않고 결핍이 있는 사람은 그걸 채우려고 노력을 하니 성공도 하는 겁니다 .
저게 핵심이긴 하지. 신분 상승을 위한 사다리를 기득권 들이 싹다 걷어차 버려놔서 올라갈 수가 없다. 월급 모아서 중산층 되는 건 전문직 중에 소수만 가능하고 대부분은 그 이하의 삶을 유지 하게 되는데 현시점 으로만 봐도 집하나 사는데 15년 이상 걸린다. 애낳고 대출 갚아가며 집 넓혀가던 부모세대를 보고 자란 세대가 그걸 다시 반복 하겠나 , 거기에 계층간 격차만 크게 벌어지는 구조적 모순이 더 생겼으니 이제 인구도 경제도 국력도 쇠퇴의 길로 접어든다.
말도 안되는 집값, 교육비도 문제고... 급여의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것도 문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연봉 수준차이를 줄일 필요가 있음. 누구는 연봉 6천~8천부터 시작, 누군 3천 내외에서 시작... 시간이 갈수록 차이는 더 벌어지고... 모든 문제들의 공통점은, 서민들의 희망을 빼앗아가는것... 내일에 대한 희망이 없다. 답은 모두 알고 있지만, 아무도 나서지 않는것이 문제지...
연봉 수준차이 줄이라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죠. 대기업은 그만큼 많은 성과를 내니까 나눌 몫이 커지는거고 그런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스카이, 서울대 연대 나온 사람들로 이루어져있고 그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일류대학을 간 사람들이 중소기업에 간 사람들과 같은 연봉을 받으라고 하는건 공산당 마인드 아닌가요. 집값이 비싼건 문제지만. 중소기업 대기업 연봉차이 줄이라는건 말도 안되는 말입니다.
젊은이들이 너무 똑똒해져서 그렇습니다. 평범한 모든사람들이 철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생각들을 많이 하고 사색하다보니 결론은 자손에게 가난을 물려주지 말자로 귀결되는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맘을 먹고나니 집살려고 못먹고 못입고 돈 모을 필요없고, 이성에게 잘보일 필요도 없고, 가식적일 필요없고, 차도 좋은거 필요없고, 그냥 원룸하나 깨끗한데 얻어서 쉬엄쉬엄 일하면서 돈 적당히 벌고, 차박할 중고차 사서 캠핑다니고, 이성의 환심을 사기위해서 몇달벌어서 휴가 때 한방에 날릴 필요도 없고,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삶이 가능하게 된겁니다. 결혼을 안하니 책임도 없고, 너무 홀가분한거죠. 이건 시대의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영균-u6j 같은심정이 좀 있어서 이해가 안가는건 아닌데 지금은 정신차리고아니고를 떠나서 마구낳아야 하는 급한불임 그럴때까지 기다릴수 있는 상황이 아님 저앞에 폭격기가 날아오는데 방공호지어줄때까지 기다리겠다는거랑 똑같음 아 소잃고 외양간도 못 고칠 상황이라니까요? ㅋㅋ
애 3명이상 낳으면 평생 소득세 면세 해주세요. 그럼 많이들 낳고 비혼 문제도 해결됩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출생률이 한국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이탈리아가 자녀를 2명 이상 낳으면 세금을 모두 면제해주는 파격적인 저출산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이탈리아 일간지 ‘일 폴리오’는 19일(현지 시간) 잔카를로 조르제티 경제부 장관이 이 같은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며칠 내로 ‘자녀 있으면 세금 없다’는 슬로건을 내세워 공식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마시모 비톤치 산업부 다자녀 가구 세제 혜택은 여러 저출산 국가에서 시행되고 있지만 세금을 전부 면제해주는 사례는 극히 드물다. 이 매체에 따르면 헝가리에선 자녀를 4명 이상 낳을 경우 평생 소득세를 면제한다
소득차는 걱정이 없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재산 격차가 심각해진다는 거다. 벌어지면 벌어질수록 교육, 문화, 의식주 등 사회 모든 영역에 그 차이가 분명해진다는 거다. 가난을 끊으려면 일반적인 봉급 생활을 벗어나 개천에서 용나는 정도의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또는 운수 대통이어야 한다. 그게 쉬운일인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니 내 대에서 희망이 안 보이면 대를 끊는 선택도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리고 지금의 현상은 쌍팔년도 세대들이 만들었다.
농경사회나 산업화 사회에서는 가난한 집에서 애를 한다스 낳아도 어떻게든 알아서 크고, 자식들이 부모의 노후를 책임졌음. 지금은 돈없이 이런 행동을 따라했다간 자신과 자식 모두의 삶을 지옥으로 끌고가기 딱 좋은 세상. 분명 그 때보다 살기 좋아졌고 풍족해진 세상이지만, 우리 사회에 생겨난 분명한 계층구조는 앞으로 더 심화되고 고착화됨.
우리는 출산대책이 실패 했다고 이야기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대한민국은 강력한 저출산정책을 실행중이며
정부는 산아제한 정책을 멈출 생각이 없음.
와.. 👍
북한가라
밑에 댓글들...독해력이 너무 떨어지네...글좀 잘 읽어봐라
대한민국의 저출산정책에 대해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저 글을 쓴건지...
출산장려정책내라는 돈으로 ㅍㅁ에 사용해서 더 갈라치기 ㅋㅋ
외국인 델고오면 된다고 생각.
돈많고 집안좋은 금수저들한테 많이 낳으라고 하세요.. 그게 애 한테도 좋으니까..
애 3명이상 낳으면 평생 소득세 면세 해주세요.
그럼 많이들 낳고 비혼 문제도 해결됩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출생률이 한국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이탈리아가 자녀를 2명 이상 낳으면 세금을 모두 면제해주는 파격적인 저출산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이탈리아 일간지 ‘일 폴리오’는 19일(현지 시간) 잔카를로 조르제티 경제부 장관이 이 같은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며칠 내로 ‘자녀 있으면 세금 없다’는 슬로건을 내세워 공식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마시모 비톤치 산업부 차관은 “경제부 장관의 제안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이외에 자녀들이 학업을 마칠 때까지 추가 공제도 지원돼야 한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다만 “모든 세금을 면제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좀더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다자녀 가구 세제 혜택은 여러 저출산 국가에서 시행되고 있지만 세금을 전부 면제해주는 사례는 극히 드물다. 이 매체에 따르면 헝가리에선 자녀를 4명 이상 낳을 경우 평생 소득세를 면제한다
그 금수저들도 페미한녀 만나기 싫어서ㅋ 결혼을 안 함ㅋ 재산 반띵 당하기 싫어서ㅋ
예를 들면 현빈 손예진..?
기재부 금융 건설 기득권 카르텔이 자중하지 않는한 ...
젊은이는 똑똑하다
맞아요. 정자들도 백만장자 억만장자 재벌 집에 태어날 권리가 있는데 꼭 꽃추가 뇌를 지배하는 일부 사람들의 성욕 때문에 가난한 집에 태어나서 아들아 딸아 미안하다 이 ㅈ랄 하면서 평생 가난 하게 사는 것은 정말 지옥일듯;;
젊은 친구들이 드디어 똑똑해진 시대
지금 대한민국에서 자식을 낳는것은 불행이 시작입니다
가난이 대물림 절대
집값이 더 떨어지지 않는한 절대 자식을
낳아서는 안되지요
젊은 친구들이 아주 현명하고 절대적인
결정에 한표 보냅니다
부자들끼리 애많이 낳아 의사 판사,검사들 만들어 잘~~~사세요.
걔네들 보다 더 돈 쉽게 많이버는 연예인 인기종목 운동선수들도 포함
노예의 최고 복수는 새로운 노예를 생산하지 않는 것
와 명언.~
노예가 사라지면 사회는 그만큼 정화되는 것이다.
하지만 자기들 편하자고 노예 좀 새로 만들라고 젊은 사람들 쪼는 기성세대들....
돈없는 흑수저들이 애를 최대한 많이 낳아야 되는거다! 그래야 그 애들이 커서 기업들에게 노동력을 제공하고 나라에 세금을 내야 상류층들이 부귀영화 누리면서 특권의식과 우월감을 느끼며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자본주의 국가의 뿌리를 지키면서 대한민국이 유지되는것이다!
국가가 없으면 국민도 없다! 인도, 파키스탄, 방글레다시 이런 나라들 봐라! 출산율이 엄청나고 애를 많이 낳으니까 사람이 남아 돌아서 기업들과 재벌들이 돈을 적게주고 싼값에 노동력을 얻고 부를 축적하여 국력이 강하고 유지되는것 아니겠냐? 무조건 애를 최대한 많이 낳아라~!!!!!
사람은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고 주제와 분수를 알고 거기에 맞게 살아가는게 세상의 이치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 69시간 근로연장과 최저임금 낮추는데 동의하고 애를 최대한 많이 낳아서 애국자가 되어 기업들에게 애사심을 가지고 헌신하는게 국가를 살리는 것이다~!!
애 많이 낳는것이 곧 애국이다!! 유튜브 "지식의 칼" 채널에 들어오면 영상들에서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이해시켜준다. 꼭 봐라! 그리고 깨닫기를 바란다.
출산율이 가장 저조한나라 라는건 국민이 그만큼 똑똑하다는거다... 그러니 기득층은 욕심좀 그만부리고 갑질도적당히하고 법조계도 피해자편좀들어주고 앵간히들좀하지 그랬냐..... 너무 욕심부리니 빈부격차는 더벌어지고 아이키우는 환경은 최악인상황에 개선의지도 없으면서 출산하면 애국자? 호구되는거 이제 모두가알고있는사실
가난은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평생 안고 가야함. 정말이지 최악으로 힘든 것임. 대물림은 없어야함.
가난뿐만 아니라 지능, 성격, 외모 유전자에 관한 이유도 많음.. 어찌보면 '유전자'라는 단어 하나로 설명이 다 되는거같음. 걍 현대사회에서 젊은 사람들이 얻는 정보가 너무 많아요. 다칠꺼 뻔히 알고 불구덩이에 뛰어드는 사람은 없잖아요. 고통받을꺼 알면서 애를 낳아서 그 아이가 고통받게 하고싶은 정상적인 부모가 있을까요.. 딱 단정지어서 비혼,비출산을 결정하는게 아니고 그냥 본능적으로 선택을 안하는쪽으로 가는거임.
공감.. 유전자가 좋으면 돈 명예 권력은 얼마든 얻을수있음..
징기스칸 주원장 도요토미히데요시 모두 거지부터 시작했음. 징기스칸은 뺨에 화살맞아가며 세계역사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한 천하대장군이 되었고 주원장은 산적에 불과한 무리에서 새로운 나라의 태조가 되었고,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겨울에 모시는 주인 신발을 품에 넣고 문앞에서 기다리다 나오면 신발을 주고 하면서 일본전국통일을 이뤄낸 일본인이 모두 존경하는 인물이 되었음.. 집안 배경이 중요하긴 하나 위 세명의 인물은 그런게 전혀 없이 세계적인 인물이 되었음. 유전자가 중요. 성격 자질 같은것들
나도 내 유전자가 싫음
태어난 국가ㆍ유전자가 거의 다 결정하죠~
여성들은 결혼 , 출산 안하겠다고 통계에 나와 있음
싫다는 사람에게 아무리 지원해준다고 애 낳지 않습니다.
대신 모로코 , 터키 , 그리스 , 폴란드 같은 나라는 한국인에게 관심 많고 한국 남자와 결혼 원하는 여자들 많다고 한다.
정부가 싱글 남성들에게 여행 경비를 지원해 주는게 인구 감소 , 저출산 해결에 100 배는 더 도움 될겁니다. 장담합니다.
평범한 남자가 이런 나라들에 가서 국제결혼하기 어려우니까 여행 경비를 지원해 주어서 쉽게 외국 여성을 사귈수 있게 도와 주어야 합니다.
터키 여행 가서 터키 여자 만나서 결혼하는 사례를 많이 보네요.
한국은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일본인 사유리는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합법적으로 출산.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축구선수 호날두는 총각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짐.
싱글 남자 아나운서나 , 싱글 남성 , 싱글 남자 연예인 중에 결혼은 싫은데 자기 애는 갔고 싶다고 말하는 남자들 많이 봤습니다. 근데 할수가 없죠.
한국은 모든게 불법이고 성과 핏줄에 대해서 옹졸, 편협 , 지독 , 경직된 나라. 이런 나라는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법이 완전 남자를 노예화 하는 법이죠. 이혼시 재살분할이 남자에게 너무 불리 하구요. 그래서 남자들이 결혼 안하는 겁니다.
프랑스 팍스(동거 등록 제도)와 똑같은 법이 있어야 남자들도 아무 부담없이 그냥 느낌 가는 대로 동거 할수 있죠. (한쪽이 동록 해제 하면 되고 재산 분할 없음)
한국의 결혼을 생각하면 법 뿐만 아니라 그 어마어마한 의무 , 책임 , 희생 , 눈치 , 시댁 - 처가 인간관계 부담감 ........ 아무도 결혼 안합니다.
팍스가 도입되어야 부담 없이 동거 하는 사람 많아지고 출산은 둘째치고 인간답게 ,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많아질겁니다. 그럼 출산은 자연스럽게 높아지구요.
아는 지인은 출산율 늘기 위해서 지원해야 한다고 하는데 태어나는 아이들 생각은 안하는 것 같아요 그 아이들도 원해서 태어난게 아닌데 지인은 나라빚만 생각하네요
애기를 낳아서 착하게 살고 친절하게 베푸며 살라고 말 할 수 있는 부모가 아니면 그냥 살다 가세요 부모없이 혼자 40살 까지 살면서 느낀거는 사람 믿지말고 친절 할 필요 없으며 내것을 우선으로 챙기고 남이 실수하거나 망하기를 기다려서 기회를 뺏어야 하는거를 보고 깨달았어요 내가 깨달은 현실을 내 자식한테 가르치고 싶지도 않고 느끼게 하고 싶지도 않아요
경쟁교육의 폐해구만
그런거 미국에선 느낄 수 없음. 미국은 자유민주주의 그 자체임. 한국은 태어나면 경쟁의 시작임. 남이 잘되는 꼴을 두고만 볼 수 있는 사람은 한국엔 없음.
@@christmassongs9457 남이 잘되는 꼴 못본다는 사람은 못봤고 남을 이용해 먹는 놈들은 천지로 봐왔는데 그대는 어느 나라사람이요?
@@리뷰전문가 그럼 계속 이용 당하시면 돼요.
집도 비싸지
애낳으면 머하나
나중에 애들한테 욕먹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면
고생이지
살아보니 맞는말이네
맞는말임
부모 세대 때 아무런 고민 없이 낳은 결과가 지금 분위기죠. 단순히 청년들을 타박할 일이 아닙니다. 부모 세대가 진정한 의미의 가정을 느끼게 해주고, 유대인들처럼 경제에 대한 교육을 시켜서 돈에 대한 눈을 트여주어야 하는데, 애나 어른이나 인생의 철학이 없으니 남과 비교하며 서로 불행한 인생만 살아가고, 애초에 자격 없는 부모들이 출산을 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돈이 문제였으면 얼마 전 대형 로펌 변호사는 무엇이 부족해서 와이프를 살해했을까요. 이 나라 사람들은 철학이 없어요. 이런 분위기를 감내하면서까지 굳이 결혼 출산을 해야할 메리트를 못 느끼겠고요. 집단주의적인 분위기도 너무 숨막히고 부담스러워요.
공감되네요
부모가 뭐 대단한 사람들이 되는게 아니죠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보면 아무나 안낳고 비교적 준비된 사람들만 낳는 지금이 좋은사회네요
인구가 너무 많아요… 안락사 좀 합법화 했으면 좋겠어요
윤리와 도덕은 돈안된다고 버린나라 입니다
종교가 그 역할을 해왔음 그런데 현 종교들은 돈과 권력에만 집중함 이건 아님
돈이 우선시 되고
돈이면 다되는 사회
당연한 결과
지금 이 나라는 부모 자식 모두 고통스러운 시대임. 부모는 돈이 없고 자식한테 많이 못해준다는 미안함에 괴롭고, 자식은 무한 경쟁시대에 내던져져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앉아서 공부하는데만 보내는데, 모두가 괴로운 선택을 할 필요가 있나 싶음
만약 이 무한경쟁시대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 온다 한들 이미 한국은 저성장시대이기 때문에 성공에 대한 리워드도 굉장히 적어지고 앞으로의 삶에서 행복감도 높기 어려워질 것임
@@왕개구리-k8x 정확한 분석.. 이걸 알고도 부자가 아닌데 애를 낳는다..? 예전 같으면 박수치고 응원하겠지만 요즘은 글쎄요..?
그런데 부자들도 힘들어서 아이 안 낳는 것 같아요. 압도적인 부자가 아니라면 양육비는 어찌저찌 헤결 해도 자기 시간이 넘 없어요.
한 달에 몇 천만 원씩 버는 대형로펌 변호사들 친구도 주말에 아이들 학원 라이딩하면서 힘들어해요. 이런 것까지 기사 시키면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집안은 좀 낫겠지만 그 집 부모라고 하더라도 과연 맘 편핢가요? -..-
@@왕개구리-k8x
특히90년대 학생이던 세대들은 시대를 정말 잘못 만났죠
대기업 중소기업 소득결차 못줄이면 정부지원해라
세금어디퍼주고있냐?
가난하지 않아도....오히려 공부많이 한 사람도 애를 낳지않는다... 이유는 본인이 그 목표를 위해 걸어오고 걸어가고 있는길이 너무 힘드니까...구지 이런 세상을 살아야하나 싶어서..
머리싸매고 영단어 외우면서 대학갔는데 챗지피티며 로보트며 인간이 넘쳐나는데 로보트를 만든다니 어처구니 없음 무슨 다 농경사회를 돌아가서 자급자족하라는건지.
이 말이 정답입니다.
우문현답이시네요
죽어라 열심히 살면 왜 살아야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결과의 평등은 원래 없는게 맞는데 기회의 평등도 무너진지 오래임. 단순히 대학교 학비 이런 문제가 아님. 사회 자체가 돈 없으면 아무 것도 안되는 사회로 가고 있음.
비빌언덕이 있어야
조금이라도 일어날수있다 아니면
남좋은일만한다
반대로 감. 결과의 평등을 살리고 기회의 평등을 없앰
착하다 본인 힘들게 살았는데 그힘든거 안물려주는거 천사네
본인능력이 없는걸 남탓하는기 착한거임? ㅋㅋㅋㅋ 집값이 비싸도 내가 돈이있으면 사겠지 내가 돈이없는게 남탓이라는데 착한거임?
@@ZeroSugarRiven 니 불행은 니선에서 끝내라
대물림 할 생각 말고
뭔 헛소릴하는거야 그럼 너처럼 무책임하게 싸질러놓고 자식한테 대우받을려고 인생 살라고?@@ZeroSugarRiven
@@ZeroSugarRiven자식이 네앞에서 어머니 아버지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는거 너한테 가스라이팅 당해서 그러는거야
@@ZeroSugarRiven 현실적인거 아님? 그냥 막싸재끼게 정상인거임?
부모 잘못 만나서 하고 싶은 공부도 못해보고 남들 대학 다니며 놀때
나는 공장에서 썩었는데 하루 12시간 중노동에 꼰대들 갑질에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였다
흙수저인 나는 그렇게 열심히 살았는데도 십수년이 지난 지금 부모 잘 만나서 대학 다니며 꿀 빨던 친구들보다 가난하다
현실에선 드라마는 없죠 당연한거에여..
이게 정답 이다ㅋㅋㅋㅋ노력은 죽을만큼해도 결국 태어날때부터 정해진것을
존나 불쌍하다 ㅠㅜ 이러니 누가 결혼해서 자식을 낳아... 대기업다니는 부부들 자녀들도 인생 잘풀리라는법 없는데
@@DCBOXMustObj 살아보니까 대기업 다니는 부부들도 본인들이 그렇게 힘들게 살아서 간신히 나름 괜찮은 삶을 산다는 걸 알기 때문에 그 번 돈을 다시 애한테 투자함. 잘되면 좋지만 안되면? 진짜 그 허무함과 자식의 미래 걱정 때문에 죽을 때까지 고단한 인생을 살게 될거임.
뭘 열심히 살아? 고졸에 공장에서 시작해서 번듯한 회사 운영하거나 자수성가해서 성공한 사람도 많은데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ㅉㅉ 니가 노력 안한거겠지...그런사람이 남의떡이 커보이는법이란다.
제 생각도 마찬가지인거 같네요.
가난은 대물림이 되는 거 같아서요.
가난한 사람은 가난하게 사는게 대부분이고
그와중에 좀 풀리는 사람이 있는거지
꼭 풀린다고 할순없으니까요.
근데 그건 당연한거임.
가난하게 시작하면 무조건 부유해져야 되는거임?
@@Teemo-_-왜케 마음이 나쁨 🥶
이나라에서 태어나는 아이들이 과연 행복할까?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 꼴 못 면한다'
이 표어 만드신분 상줘야 한다.
학원비. 내려야한다
몇십년을 앞서본건지 혜안이 대단하네요😂
미래 수백년 적용되는 말 도대체 몇수를 앞서 본건지
박정희 정부가 만든 작폼이다.
@@경제조-m8j 학원비를 내리면 학원 선생들은 뭐먹고 살라고ㅋㅋㅋ 걍 애 안낳으면 해결
출산 정책이 잘못된게 아니라 출산을 꺼릴만큼 사회가 이상해졌다는게 정답인것같다.
이게 정답이지.
이게 맞는 소리라고 봄.
가난이 아니라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기대되지 않는 나라가 되어버린 것이 지금 출산율에 대한 방증이다..
지금 대한민국에은 아끼고 모아서 잘 살 수 있는 삶의 커트라인이 말도 안되게 높다..
애 3명이상 낳으면 평생 소득세 면세 해주세요.
그럼 많이들 낳고 비혼 문제도 해결됩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출생률이 한국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이탈리아가 자녀를 2명 이상 낳으면 세금을 모두 면제해주는 파격적인 저출산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이탈리아 일간지 ‘일 폴리오’는 19일(현지 시간) 잔카를로 조르제티 경제부 장관이 이 같은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며칠 내로 ‘자녀 있으면 세금 없다’는 슬로건을 내세워 공식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마시모 비톤치 산업부 차관은 “경제부 장관의 제안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이외에 자녀들이 학업을 마칠 때까지 추가 공제도 지원돼야 한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다자녀 가구 세제 혜택은 여러 저출산 국가에서 시행되고 있지만 세금을 전부 면제해주는 사례는 극히 드물다. 이 매체에 따르면 헝가리에선 자녀를 4명 이상 낳을 경우 평생 소득세를 면제한다
되던데..
기준이 문제지..
아끼고 모으고 살다보면 살만한데
한국사람은 당연하게도
매 끼니 오마카세
내 차는 마세라티
내 집은 압구정 더현대
내 직장은 대기업
이어야만 '평범'하다고 생각하나봄
@@neryu6345 누가 그럼? 단 한명도 그런말 한 사람 본적이 없는데?
@@dolsai6저게 안되면 누가 결혼해줘
가난 대물림
나만 고통 받으면 되지
세상이 무서움.
배가 불러서 애를 안낳는냐구? 고기맛을 봐서 애를 안낳는다구?
웃긴거지.
경쟁은 내 선에서 끝나면 된다. 왜 이런 경쟁에 우리 애를 내보내야하고, 경쟁에 지면 패배자처럼 살아야 하는거지?
@@jie3334 열등유전자 쳐물려줄 생각하지말아라.
@@jie3334 도태돼서 애 안낳겠는다는데 뭐가잘못이노
미래 세대를 위해서 더 안낳아야 됩니다
지난 모든 정책들만 보더라도
우리나라는 항상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의 표본인거 같습니다.
태어나지 않으면 고통도 없다
이제는 외양간 안고쳐요. 때되면 2중국적자들 가고싶은 나라가서 살겠죠. 이나란? 온갖 외노자들 천국
정규직 비정규직 공무원 비공무원 보험도 국민연금 공무원연금은 구조조정도 안하고 국민연금같고 만 조정 차별을 하는데 여자들이 불안하니까 애를 안 낳지 결혼도 안하고 답은 다 알고 있으면서 엉뚱한 곳에 세금쓰고 안전하지도 않고 교육도
불평등 우리나라는 평등한곳이 없다..
외양간 안고침..
외양간 압수수색이 답입니다
삶이 얼마나 팍팍하면 아이를 안 낳을까....
노동시간은 길고 임금은 비현실 적이며 양질의 일자리는 부족한 환경에서 누가 아이를 낳을까 싶다.
맞다! 맞다!
가난하면 교육도 제대로 못받고 직장도 좋은곳 어렵다. 내 고생을 물려받을 자식도 안쓰럽지만 위기만 닥치면
왜 날 낳았나는 원망을 듣는게 더 괴롭다.
아기들은 부자들이 많이 낳고 행복도 많이 누려야한다.
젊은이들이 똑똑한 것 뿐. 아무리 낳아라 해봐라 국회의원들 아들딸 다 해외 유학 가있고 수억대 연봉에 연금에 국회의원부터 싹 명예직 해야됨
배아프면 국회의원하면되지
이번에 트럼프는 공약에 국회의원 연령 , 재선임 제한을 들고 왔던데..우리나라도 국회의원 3선 제한 해야된다고 .생각해셔
명예직하면 부자들만 국회의원 할 수 있잖아요… 그러면 나라 꼴이 더더 엉망이 되겠죠..
@@내맘대로산다-v8o 너같은 인가들때문에 나라가 이모양이야..단세포야
그냥 국회의원 ㅅㄲ들 재산 몰수하고 3대를 멸해야함
시골에서 태어나서, 어릴때는 친구 몇명이서 산이며 들이며 사방팔방 소꿉놀이도하고 그저 그렇게 자연속에서 같이 놀때는 몰랐으나, 커가면서 느끼는건 정말 금전적으로 여유가 심하게 많지않으면 뭘 할수없는게 대한민국이라는걸 뼈저리 느낌.
그런 낭만은 사라지고 돈 물질만능 주의시대. 삭막하고 부정 불공평한 사회. 이미 죽은사람이 부러운마음. 사는게 고통. 스트레스. 그러니 이세는 낳아선 죄짓는 거죠.
울사촌이 시골 할머니댁에서 살았는데 성인되니 친가쪽 쳐다도 안보더라구요
90년대에도 나무로 장작때고 솥에서 밥해먹음 난 같은 지역인데 도심지에서 살았지만 아버지가 십원한장 안쓰는 사람임
말로는 대단한집안 세게적인집안 어릴때명절때 가면 대가족이라 수십명이 절하고 쇄뇌시킴 ㅋㅋ 할머니할아버지 최고라며 우상숭배 혈육만 아니면 쳐다도 안볼 사람들임 난 울아버지 칠순때 허풍떠는거 보기 싫어서 안갔더니 어머니가 전화로 고래고래 신경질 내길래 전화끊음
장담 가능하다 10년만 지나면 한국은 이제 일본에게 단 한마디 못할 정도로 무너질 것이며 중국은 저성장에 돌입하며 미국은 여전히 견고하며 브라질 멕시코 인도네시아 중동 등은 매우 훌륭한 인구피라미드 청년층이 사회에 뛰어들 타이밍이라서 매우 부국한 나라가 될 것이다
@@user-Griezman쇄뇌-->세뇌
촌늠은 행복할수가 없다..
가난해도 사람답게 살수있다면 좋겠지만 이 사회에서 가난이라는것은 사람임을 포기하고 짐승 혹은 도구로써의 비참한 삶을 살다 죽을뿐이죠... 지금 주4일제 도입해야된다 어쩐다 이런 시대에도 가난한 이들은 일주일에 한번 ? 심하면 2주에 한번 쉬면서 몸 혹사하면서 살아요... 세상이 참 웃기죠? 세상이 좋게 변해도 그 혜택은 가진사람들만 누리는거니깐요...이 추악하고 더러운 세상에서 누가 애를 낳습니까?
투기없이 잘 살기 어려운 나라
돈없이 공부하기 힘든나라
빽없이 취업하기 어려운 나라
착하고 성실하면 호구되기 쉬운 나라
범죄자가 우대받는 이상한 나라 등등..
너무 많아서 쓰기도 힘들다
열심히 살면 편해져야 하는데
살아갈수록 힘들어지는데
누가 이런 나라에서 애를 키우고싶겠냐
동감
그럼 푸념 늘어놓지말고 평생 애 낳지말고 사세요 ㅋㅋㅋㅋㅋㅋ
범죄자가 당대표하는 나라
@@tgkim2780
국찜.
너도 창업하세요 투기탓하지말고
부모가 가난하면 자식도 가난할 수 밖에 없다. 지금 집만 산다해도 힘든데 부모 부양하거나 생활비에 병원비에..내 노후는 또 내자식한테 기대야하니..안 낳거나 내 노후만이라도 내가 책임 져야한다.
있는 자는 더 가지고 없는자는 더 없이 사는 시대..
오 노예를 낳느니 대물림 안하는게 최고의복수 맞는말이긴하네 음 가난은 나새대에서 마무리 짓는거 맞는말이네 반박할수없다
아이가 고등학생인데.. 가끔 엄청 미안해진다.. 공부하느라 사교육 하느라 힘든 거 보면 저 아이의 힘듦을 내가 만들어 준거 같아서.. 짠하다. 아이가 행복한 나라가 아닌 게 문제다...😮
태어나지 않으면 고통도 없다
공부 도 사실 재능을 물려줘야되서..
본인도 공부못햇을 확률높을듯
머리가. 멍청하면. 사교육 의미없다
@@greed5823지나가다 댓글 남겨 봅니다. 요즘 아이들은 대입 이전에 고입부터 이미 경쟁이 심해서 아무리 공부를 잘 하고 재능이 있어도 예전보다 책상에 더 많이 앉아 있습니다.
@@greed5823
공부잘해도 지방 흙수저면 구렁텅이로 빠짐 유학은 꿈도 못 꿈
가난 대물림이 싫다기 보다 기득권의 노예로 자기 자식이 사는게 싫어서 그런 거임. 가난을 대물림해도 자식이 상위 계층으로 갈 가능성이 존재하면 자식 낳음. 우리 부모 세대들이 가난해도 애 많이 낳은 이유임. 그런데 지금은 부동산 등등 여러 이유로 계층 이동이 거의 불가능함.
평생 시골산속에서 살며
자식 8명 낳은 친할머니
돌아가실때 자식 손주들이 원망을 하며 쳐다보다라구요 본인은 자식 사위 며느리 손자 30명정도 여왕으로 군림하며 살았지만 정작 손주들은 뭔 죄임? 가기전에도 병수발 원하더라구요
님말에 정말 공감.
기득권들의 노예를 낳아주기 싫음.
그냥 나까지만 하고 끝내고 싶음.
부려먹을 노예없으면 알어서 그들도 각자 계급만들어서 노예만들듯.
그렇죠 지금 세대의 가장 큰 문제는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다는 거니까
좋은 대학을 나와도 스펙을 아무리 쌓아도 미래가 불안하다는 걸 본인들이 알아버렸으니까
경제적인 부분 역시 계산기 조금만 두드려보면 일부 상위권을 빼곤 답도 없다는 게 나와버리니 뭐..
님말을 제 나름대로 해석하면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본이 제가 별칭을 붙인 노씨 형제들 노력과 노동을 압도하는 세상이니 자본이 많은 사람이 모든 걸 독식하는 시대다 이거죠? 왜냐면 자본이 자본을 벌어들이는 구조라서 그런거겠죠? 님 댓글에 공감이 되어서 좋아요 눌렀는데 누르면서도 마음은 씁쓸하네요. 인간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욕망들을 자의가 아닌 기득권들이 만들어놓은 상황때문에 굳은 마음으로 포기를 향해 가는것이 더 좋다는 시대에 접어들었다는 생각 때문에요.
참 불만들 많네
무슨 이건희 아들로 태어나야만 세상 살수 있는줄 아나
노예 마인드니 노예로 살지
기준 낮추고 내 형편에서 행복감 찾아도 충분히 살기 좋은 사회구만
싹다 북한이나 소말리아 같은 곳에서 태어나 개고생을 했어야 쓸데없는 불만이 안생겼을텐대 말이죠
다들 높은 교육수준으로 현명한 판단과 생각을 하고 있는 듯 해요.
참 다행입니다.
고통을 왜 자식에게 넘겨주려 하나요.
여기서 끝을 내야죠.
자본가나 국가도 무지한가 봅니다. 본인들의 탐욕에 눈이 멀어서 온전히 본인들의 힘으로만 이룩했고 앞으로도 그럴거라는 착각에 빠져있는듯 하네요. 보통사람들의 소비도 그들의 자본 축적에 의미있는 공헌을 했다고 보는데 말입니다. 님 말씀에는 동의해서 좋아요 눌렀습니다. 공감되는 부분이라 누르면서도 씁쓸하네요.
기본적인 삶을살기위해선 의 식 주가 제대로되어야 하는데 주 집이문제가 많아요 거품낀 부동산 빚공화국 대한민국 ~~~~100년을 모아도 내돈만으론 집사기어려운게 현실입니다
의식 자체가 카스트 계급 신분 사회 인것이 현실 이죠 검찰것들 국민 혈세로 쌈지돈 쓰는 거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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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해야 결혼을 하고 애를 낳지.
솔직히 현명한 사람이라면 가슴이 시키는 일이 아닌 냉철한 판단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 현실
그래서 포기했다.
노예들이 똑똑해져서 다행이다
ㅋㅋㅇㅈ
본인들이 노예인줄도 몰랐던 옛세대와 달리 너무 똑똑해져서 스스로 노예라는걸 깨달아버림..
가난을 대물림하는건 둘째치고, 내 자식이 겪을 이 사회의 고통들을 물려주고싶지 않다..
끝없는 노동에 대한 피로와 가정을 돌 볼수 없는 아픔, 하루마다 바뀌는 정책들, 정치적 군사적 불안, 티비만 틀면 흘러나오는 불합리한 판결들, 혐오없이는 대화가 불가능한 사회.
사람자체를 블루 무드로 몰고가는데 누가 출산을 하고 싶어하나?
이해는 하나 왜이리 부정적일까
ㅋㅋㅋ 부정적인 사람이라 어쩔 수 없음. 평생 저렇게 인식 가지다가 살고 멸종될 종자임. 이해하세요
궁금해서 그러는데 님이 살고 싶은 나라는 어디임?
@@sdadfgdnj 한국이지 물을걸 물어 ㅋㅋㅋ 다만 현재의 사회구조적 결함과 개인주의보다 조금의 이타성을 가질수 있게 고쳐서 다수의 국민들이 행복을 느끼고 조금이라도 나은 내일과 미래를 꿈꿀수있는 사회가 될수있는 한국에서 살수있다면 좋겟다~
@@sdadfgdnj 님같은 마인드 때문에 사회가 안바뀌는거고 저출산이 느는거고
한국이 사라질거임 중국에 흡수당하든 외노자받아서 외노자들에게 먹히든 둘중하나겠지
첫째는 영원한 직장이 없어 지면서 계획을 세워서 살아갈수 없고 집값도 비싸고 교육비도 많이 들고 부모 재산 받지 못한 청년들은 앞으로의 미래가 두렵기때문에 자신감이 없다고들 합니다
여러모로 애를 낳았을 때 드는 비용도 비용이고, 자식을 낳았을 때 과연 자식이 행복할까? 이까지 생각해보면 망설여지는게 현실인거같네요. 인구소멸 시대에 낳은 자식은 얼마나 고생하며 살지 대충 가늠이 되기에 애를 더더욱 안낳는게 아닐까 싶네요
자신의 삶마저 영위할 능력이 없는 가난한 자들이 자식들을 낳는 것은 비참한 노예를 생산하는 죄악일 뿐이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며, 이 나라가 원하는 인구 증가는 오로지 가진 자들이 착취할 대상을 늘리기 위함입니다.
😢 맞는 말이라 슬픕니다
농경사회에선 자식들이 생산성에 기인했지만, 산업이 고도화된 사회에선 비용이 돼죠. 결국 아이를 낳는건 보람 행복 기쁨 등 이겠죠. 그러나 이런 사회에서 비용이 아이를 키우는 행복을 상쇄하거나 오히려 더 크다면 안낳는게 당연하죠. 그 원인이 큰 차지하는게 부동산입니다. 부모세대가 열심히 성장시킨 사회는 부동산 가격이 상승했고, 안타깝게도 그 비용을 지출할 여력이 젊은세대는 없습니다. 20%씩 성장하던 세대에서 키운 부동산을 2%대 성장하고 있는 사회의 세대가 지출할 여력이 없습니다. 결국 그동안은 부채 빚으로 감당했고 이제는 이마저도 꽉찬 상태죠
@@ell903 뭐래? ㅋㅋㅋ
맞습니다 집문제에요. 그게 문제의 전부는 아니지만 키포인트예요. 바꿔야 됩니다. 지금 바꾸기는 너무 어렵고 늦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바꾸지 않으면 결코 이대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제 1의 해결책은 부동산 투기 규제해서 집값을 현실화해야 됩니다. 집대출 은행 노예는 비용 측면에서 사람을 죽입니다. 지금은 저성장 침체시대 아무리 용써도 나라 전체적으로 수입이 늘긴 어렵습니다. 수입에서 뜻대로 안되면 비용 측면에서 가볍게 해야 됩니다. 군살 제거해서 몸무게를 줄여야 됩니다.
출산등 가정 유지의 기본 조건인 집문제 풀고 인구문제 해결해서 나라가 활력을 되찾아야 됩니다. 지금은 경제등 나라 전체가 너무 침체돼 있는데 다만 일시적으로 이또한 지나가리 하는 근거없는 낙관론은 미련하고 무책임합니다. 출산율이 회복되면 희망적인 시그날이 되고 그 지점에서 수요가 생겨나고 산업이 활성화되고 나라가 활력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한 2, 30년후에 한국은 제 2의 도약기를 맞을 수 있습니다. 한 세대 후에? 위정자의 근시안적인 정책괴 자본가들의 맥없는 탐욕이 불러온 패착입니다. 안목이 부족한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지금 힘들더라도, 큰 고통과 적지않은 후유증이 생기더라도 큰 결단 과감한 정책 내놔야 됩니다. 다만 급진적으로 말고 국민적인 대토론과 건센서스 이루고 난 뒤 단계적으로 그러나 미루거나 오락가락 혼란없이 일관되게, 예측가능하게 정책하므로써 국민들이 순응하고 대비할 수 있게 가야 합니다.
그런데 그걸 정치권에서 위정자가 나서야 하는데 지금 정치가들 수준으론 도저히 ㅠㅠ..
20대 아들ㆍ딸 있는데..학창시절 아이들도 저도 행복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정말 고통스러웠죠..부모님이 저희 삼남매 키우실 땐 그러진 않으셨으니까요..그런 학창시절과 취업난을 겪은 자녀들이 과연 결혼ㆍ출산을 선택할까요? 당연한 결과죠.
당장 본인이 힘든데 무슨 자식까지 낳고 사나...사람의 인생이라는 게 기적적으로 변화 하는 것도 아니고....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나? 무리하게 결혼해서 아이 키우다가 나중에라도 아이한테서 '이렇게 살거면 날 왜 낳은거야?' 이런 소리 들으면 부모가 무슨 할 말이 있겠음? 상상만 해도 최악일 듯 한데....?
훈훈한기사네요. 그냥 돈많은 인간들에게 20명씩 낳으라고 하세요..
저는 벌써 내년 2월 29일이 기대됩니다 ㅎㅎ
그 날이 합계출산율 발표 날이 거든요
@@배웅진-v5y 일부다처제도 실행해서 돋많은 사람이 능력껏 첩데리고 아기 많은 낳을 수 있게 유도해도 괜찮을 듯
2030들이 문재인 좌빨 포퓰리즘에 선동돼 뽑아 부자들 더 부자 만들고 집값폭등 물가폭등 정규직실종 만든거. 지니계수 노무현 문재인떄 폭증하고 반근혜때 유일하게 떨어진게 팩트. 하지만 또 이재명 뽑고 최저임금 세배 올리라고 짖을거. 그럼 내 집값은 더 오르고 2030들 더 벼락으로 떨어질거ㅎㅎㅎ
@@heejun-u8y금수저 돈많고 스펙좋은 남성들은 지금도 이미 누리고잇음.
오직 그들만 즐길 자격있음 .
열등dna 한남들은 씨를 말리자.
스펙딸리거나, 돈없거나 키작거나 못생긴것들은 dna자체가 가치없음 ㅋ
@@38720squi 즐기지만 말고 법으로 일부다처제 일처제 2자녀를 입법해서 자식많이 낳게 해줘서 사회에 공헌도 하라는 말임
가난은 가족을 해체시키기도 하죠, 자식에게 부모로써 존경심이 아니라 무시 당하거나 원망 듣을 수도 있음ㅋ 즉 평범하게 살 정도가 아님 결혼은 도전이라 쉽지 않음ㅎ
가난도 있지만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법이
나를, 내 가족을 지켜 줄 거 같지않음. 그리고 법도 공정한 거 같지않고.
정답이네요
기성세대의 욕심과 부도덕에 나도 혀를 내둘렀다... 당해보니 내 자식을 이런 사회에서 살게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본인도 기성세대에요ㅋㅋㅋ
이해가 되면서도 답답함도 느껴지는 댓글이네요.
어느 세대나 그 도덕적인 평균은 늘 같아요. 어느 직군이나 어느 단체나... 그 도덕적인 평균은 늘 비슷합니다.
애당초에 도덕적인 잣대로 어떤 집단이나 계층 또는 특정 연령층을 정의하려는 것은 지극히 잘 못된 겁니다. 그럴듯하게 들리지만... 다들 그냥 자신의 삶에 충실하게 살고있는 개인일 뿐입니다. 때문에 '가슴이 따스한 사람들이 어떤 특정 직군을 해야한다....' 는 식의, 또는 '어떤 세대의 부도덕에 의해서.....'라는 접근은 해서는 안됩니다.
그 결과가 을 낳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비관적으로 보시는 분이 살고 있는 지금의 대한민국을 밝은 부분을 만든것또한 기성세대임도 반드시 생각해야만합니다.
@@jsy5187그렇다고 보기엔 기성세대가 너무 쓰레기고 현대사회에 적합하지 않은 너무 무쓸모인 인간이 많다는 게 문제지. 세상은 급격히 변하는데 조선시대 마인드로 살고 있는 양반들이 많으니ㅋ 전 세계에서 세대갈등 정도가 가장 심하다는데 말 다 했지. 나만 잘 살면 된다 마인드로 후세대생각 안 하고 정책펴고 부동산 투기해서 나라 다 말아먹으느 세대를 어떻게 존중해? 나라를 부흥만했음 모를까 부흥과 동시에 말아먹은 세대를 왜 존중해줘?
너무 지혜로운 젊은이들 ㆍ ㆍ 누구를 위하여 아이를 낳나??!!
자존감이 없는 아이구나 불쌍한것
남 애기 하는척? ㅋㅋ
뭘 누구를위해? 애기가 누구위한 투자상품이냐? 니 가족이자나
고용률이 문제가 아니라 대기업, 상위몇프로만 회사가 제대로 굴러감.. 거기도 가업으로 물려받고 소시민들도 유산 다 물려주는분위기, 재벌들이 기부하는문화도 아닌데 국민들은 재벌들을 연예인같이 숭배하는 문화. 결국 낳을수있는 몇프로만 낳음.
언제부턴가 투자상품이된 아이들
범죄자보다 가난한사람이 더 무시당하고 핍박당하는 사회인거 모르는사람 아무도없는데 ㅋㅋ
저는 청년은 아닌데 조사 결과가 왜 그렇게 나왔을지 공감이 갑니다 일자리, 폭등한 집값 해결 되어야 출산율이 올라갈것입니다 정치인들의 이기적인 정치가 사라지고 진심 나라를 위한 기득권층이 아닌 일반국민을 위한 정치가 절실한때입니다
해결안됨 유럽, 미국이 하자는거 끌려가는 시다바리 나라의 국민이 잘살것 같냐? 떨어진 콩고물이 주워 처먹어야지 그나마 아프리카 같은 노예아닌 노예들 보단 취급이 나으니까 위안삼고 사는거지
정규직은 없고 일용직만 기업에서 쓴다 청년 34세인가 나라에서 보조금 주니 2년되면 갈궈서 그만두게하고 또 뽑아서 2년 월급 59퍼지원받고 또 갈궈서 그만두개하니 어느 젊은 남자들이 취직해서 장가가서 아이를 낳겠는가
정치 이전에 인구구조부터 문제임.
@@kingbang0987정치가 문제인 거 맞습니다 .
민주당의 하향평준화 정치때문입니다 .
러시아 , 중국이 이미 옛날에 집단농장형식의 개혁으로 실패했었었지요 .
@@오안나-v1z 정치 꽤나 이상적으로 했어도 살리기 어려운 조건이긴 했다는거죠.
급격한 산업화 때문에 인구구조 최악임.
정작 기성세대가 아이 많이 안낳아서 지금 그 후폭풍으로 더더욱 못낳을 수 밖에 없는 상황.
정치꾼들이 국민에게 돌아갈 세금을 자신의 욕심을 채우고
나라 운영을 제대로 못해서 생기는 현상
사실 우리나라 저출산 예산은 GDP 대비 꽤 많이 쓰는 편이에요.
문제는 그 돈을 직접 주는 방식이 아니라, 간접적으로 혜택을 주는 방식으로 하다보니 젊은세대에게 별로 와 닿지가 않는거죠.
사실 그냥 젊은 사람들한테 1인당 집 한채씩 줘버리면 바로 해결될거 같기도 한데..
근데 문제는 그런식으로 돈을 직접 줘버리면 그만큼 또 인플레이션이 발생해버려서... 직접 줄 수가 없기도 합니다.
@@Noble.6 대체 많이썼다는데 어디다가씀?? 조단위로 썼다는건 봤는데 효과 전혀없다고 기사봤는데 대체 어따썻다고 많이쓰는편이라고 하는거임?? 많이 썼는데 집값 물가 자녀교육비에 큰 차이가없는데????
@@bbangbbang8 여가부 명품사고 해외 여행가는데 쓰셨답니다.
@@jamesbond-em3gt20조인가 썼다고 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 돈은 위원회니 뭐니 연구자금으로 썼다고 하죠
말하자면 자기들이 만든 일자리고 그들 월급인겁니다
일도 안 하고 자리 하나 맡고 자동 입금도 있었는지도요
완전공감
제일 큰 공감이있는데..
이나라에서 잘 키울 자신없다!
가난 물림...맘아프다
다른 나라에서는 잘 키울 자신 있나요?
나도 그냥 애 없이 산다.. 잘 키울 자신도 없고... 둘이 행복하게 살다 가면 되지.
더 잘해줄 자신도 없고.. 남들 엇비슷하게도 자신없다. 그냥 둘이 겨우 유지 되는걸...
이마저도 뭔가 사고 터지면 불가능하고... 병한두개 없는거도 아니고... (한두개씩은 다 달고 사는세상..)
그냥 삐끗하면 그걸로 끝장이지.... 이거라도 잘 유지나 될런지 모르겠다.. 직장은 언제 짤릴지도 모르겠고..
3포세대 이해가 간다... 애 없이 산다고 뭐라고 하지 마라.. 현상유지도 버겁다. 대단하게 누리는거도 없고..
노예를 만들지 않아 대책 회의 한다는걸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기득권들은 모든 노예들이 죽는다 해도 쌀한톨 나눠줄 생각이 없다. 정말 고약한 세대
기득권들이 그럴 의무가 있나? 돈 흙퍼서 나오나
@@Mollar2357 기득권들 의무 없다. 돈 흙퍼서 나오냐. 앞으로 10년만 더 똑같이 지껄여봐 나라꼴 어떻게 될지. 그때 가서도 의무 운운하나 보자고. 너 같은 인간들이 많을 수록 젊은 세대들은 더 희망이 없다는 걸 알아라.
@@Mollar2357 그니까 기득권 자식들 다 미국시민권자
아마 지금 태어나는 신생아가 갈배될때쯤 베트남인이 주인인 나라가 되지 않을까
@@User-w3f2d 난 캐나다 시민권 있어서 상관없음. 헬조선 화이팅
나눠줘야할 의무는 없음.. 그런 차원으로 봐서는 안되고 뒷배경이나 부모의 부가 학업이나 취직에 영향력이 작아지는 사회가 되면 됩니다..
직업 안정성이 박살 나면서 청년들이 가난해진 것이 가장 큰 이유지. 대부분의 직장인 중소기업은 최저임금 만 줄려고 하니까. 그것도 임시직도 많고. 대부분이 대학을 졸업했는데 그돈 받고 일할 사람은 별로 없지.
로또 맞지 않는 이상, 가난 대물림 무한 반복될 확률이 매우 높죠, 적어도 애를 낳을거면, 부모를 케어 하지 않아도 되는, 영케어러가 없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집에 재산도 돈도 능력도 없는데, 부모까지 케어 하는 젊은이들은 미래를.. 인생을 포기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 외엔 부모를 버리고 자기 살길 가는 방법이 있겠네요..
로또도 세금때면 12억정도
30평대 아파트 적당한거 하나사면끝
로또로도 안됨
그래서 법에도 부모가 자녀를 부양하는 건 선택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되니까 1차 부양이라고 해서 콩 한 쪽도 나눠 먹어야 되고 자녀가 부모를 부양하는 건 선택한 적이 없으니까 2차 부양이라고 해서 근로 능력이 있거나 재산이 있으면 부양의 의무가 없고 근로능력을 상실했거나 재산이 없으면 ( 무주택자 ) 생존은 해야 되니까 조금의 부양료가 발생하기는 합니다 .
언젠가 TV에서 봤는데 부양료 소송에서 의사 아들한테 월 50만원 주라고 판결한 내용을 봤었습니다 .
많지 않습니다 .
@@오안나-v1z 학대한 부모는 부양의무 없게해야죠.
@@illililiililllili5623 학대를 한 걸 부양의 의무를 요구하는 시점에서 입증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네요 .
어린애가 증거를 확보하고 있기가 쉽지 않으니까요 .
평생 일만하다 가난하게 내 자식이 살수 있는 확률이 높으면 슬프죠. 나로써 끝나는게 낫죠.
애시당초 기득권층이나 정치인들도 해결의지가 안 보이는데 왜 청년들한테 안낳는다고 뭐라하냐. 주68시간 얘기하는 거 부터가 이번정부가 출산률에 관심이 없는거임
원래 밑바닥이 없어지면 그걸 밟고 서있던 자들이 새로운 밑바닥이 되는거지.
당연한 수순
찰떡 의견이심
요즘 젊은 세대들은 참 현명합니다.
자식까지 노예로 만들수는 없지요.
부자는 10퍼 정도가 건전하다. 과거에 당신의 조상중에는 부자도 있었고 가난한 사람도 었었다. 미래에 당신의 자손도 마찮가지다. 부자도 있고 가난한 사람도 나오겠지........
저기서 대화 하는 사람들 전부 금수저라 이해못함 ㅋㅋ
온갖 거짓으로 포장해도 청년들을 노예로 취급하는 사회에서 더이상 속을 이유가 없다.
우리들의 결혼에대한 간단한 요약 한 줄. 결혼 생각이 없는게 아님. 그걸 감당할수 없기 떄문에 못하는거임.
가난한데 애를 낳으면 더 가난해지고 태어난 아이는 불쌍한 인생을 살게 된다.
가난하면 당연히 애를 낳지 않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
주택 가격 문제라면서 내집 주변에 영구임대주택 이 들어서는건 싫어합니다. 일자리가 문제라면서 정작 자신의 회사는 인건비 줄이기 위해 혈안입니다. 아직 청년이 많아서 이 사회가 정신을 못차리는겁니다.
현명하네 가난되물림은 그냥 애한테 죄일뿐...낳고 키울때만 서로좋지 크면 부모 귀싸대기 안때리는게 다행인 세상
나의 고통스러움을 물려주기 싫다
각자도생 시대를 살고 있다
거지신가봐요 ㅎㅎ
불쌍해😂
@@richardmichael6882ㄱㅋㅋ
@@richardmichael6882집한채 매매못해본놈이 거지타령은 ㅋㅋㅋㅋㅋ
어디 시골 아파트 600마넌 집 가지고 꺼드럭 대지마라😂😂
@@박기호-y7j
ㅎㅎㅎ 안타까워라
자격지심이 심하신가봐요
불쌍해ㅠㅠ
내 편하니까 혼자사는거지 태어나지도 않은 애 핑계대고있음
경쟁이 심했을때 장단점이 다 있겠지만, 단점은 대다수의 구성원들에게 절망을 낳아 인구가 줄어든다는 점이다. 매우 소수의 좋은 인재발굴은 가능하겠지만 나라적 차원에서는 심한경쟁을 부추기는 사회가 좋은 것만은 아니다.
한국의 경쟁 구조는 돈을 착취하기위한 구조로서 만들어진 경쟁이라서요 딱히 매우 소수의 좋은 인재발굴도 전혀 안되거든요
가난만 대물림 되면 다행 외모도 대물림 되는데 진짜 키작고 뚱뚱하고 무쌍에 못생긴 사람으로 태어나도 고통이다 제발 순간 성욕으로 얘기낳지 말아라...가난해도 인물 좋으면 팔자핀다.
언어영역을 위해 신문을 찾아보던 10대때 부터 다짐했던 일인데, 저출산과 무관하게 개인적인 생각이었다. 학력과 부의 대물림...어른이 된지 한참 지났고 여전히 싱글여성이지만 결혼할 계획도, 아이를 가질 생각도 없다....
웃긴 것은 당사자인 2030대는 없음 ㅋㅋ
다 스윗하신 5060대..ㅎㅎ 저출산 릴레이해서 5060이 많이 낳으셔야할듯.
그냥 늦둥이도 괜찮음 학부모회의는 2030이 가면 되잖아 본인들 자식들인데 뭐 인생 망하게 하겠어 2030은 답없고 그냥 본인들이 낳는거 추천
그러게 지들끼리 씨부리기만하네 퇴직까지 책임회피하기위한 근거아니노
계층 문제지 나이 문제냐 니들보다 더힘들게 살아도 아끼고 살면서 니들 낳고 키웠어 니부모가 호이호식 하면서 너 밥 안주더냐?
대체 어느나라가 우리나라 보다 살기좋냐ㅎ 세상 어디가도 경쟁 은 존재한단다 꼬맹아 열심히해라
@@시오즈 이 문제를 만든 5060대들이 자기들만의 생각으로 저출산 릴레이 잘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리석지.
그냥 저출산 릴레이라고 하고 서로 덕담가지면서 노력합시다가 이번정부 시나리오인데?
말하는 것이 꼭 혁신위원장 인요한이네? 글쎄 ㅎㅎ
일단 현대판 음서제와 같은 로스쿨 수시같은 제도를 없애야 함
예전에는 누구나 열심히 공부하면 판검사 될수있는 희망이 보였지만 지금은 시험볼수있는 자격이 변경되서 어자피 경제적으로 윤택한 자손들이 그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결국 가난한자가 애를 낳으면 있는자들의 노예로 살아갈수밖에 없는 현실 말이 노동자지 현대판 노예지요
월급을 받고 일하는 사람들은 모두 현대판 머슴입니다 .
신분 상승의 기회를 전부 차단해 놓고 애 낳으라고? 애를 낳는게 아니고 노동자를 낳으라는데 누가 낳을까?
저출산은 청년들의 문제가 아니라 윗세대가 만들어 놓은 문제입니다 은근슬쩍 청년들문제로 삼지 마십시오
국가를 위해 자녀를 낳을수는 없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나와 같은 삶을 되풀이하게 하고싶지않은것...
내 나이 47세남. 착하기만한 저학력 흙수저부모 밑에서 태어남. 난 고딩때부터 가난 대물림 않하기 위해 애 않낳기로 맘먹음.
가난? 배고픈 가난 시대 아니다 배울기회을 놓치는 가난이다.
지금? 예상대로 흙수저 부모 부양. 내 노후 집한채는 만듬.내가 가장 잘한건...가난의 대물림은 나로 끝나서 다행이다.
지금의 정치인들이 식구들끼리 호의호식 하면 자녀들 많이 만들기를..
마자요
정치인들 지금부터 회춘들하시어
아들딸 많이 낳으세요
이런댓글 다는애들은 다 걸뱅이 사회 낙오자들인가ㅎ
정치인들은 자식 딸 죄다 해외 유학 보냄 ㅋㅋㅋ
ㅋㅋ 맞는 말씀이심 그냥 있는 분들이 자녀 한 100명씩 낳아서 부양 해주셔야될듯
@@cloudshiba2176 너도 가지왜?
멀미날만큼 우울하다. 돈도 없고 나아질 희망도 없고, 결혼도 포기하고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에게 가난을 물려주기 미안해서 아이도 안낳고 ... 이게 사람이 사는건가?
어떤게 힘드세요?? 멀미날만큼 우울하다하셔서
@@lllIIllIIllIII 우울하지만 힘들지는 않아요. 우울한 이유는 한국 대다수 젊은이들이 돈 때문에 본능을 거슬러 사랑을 포기하는거요.
취업도 안돼는데 애를 왜낳아 .
누가 키울껀데
아이 낳지마 !!!그냥 혼자 잘 살아 번돈 쓰는 재미도 있어
부모가 노비인데 노비자식한테 노비나으라고 하는게 더 어처구니.
청년의 가장 큰 경쟁력은 부모의 자산이다.
이미 늦었고 끝났음.
절대 바뀌지 않고 변하지 않음.
정책? 대안? 풋...전문가란 것들이 거짓말만 하고 있는데 무슨 희망이란 것이 있냐.
수시 없애야 한다. 수행평가 과정평가 어떻게 하나하나 다 챙기냐. 수능은 별도로 공부해야 하고... 입시가 단순해지고 애 혼자서도 준비할 수 있어야 애 낳는다.
그…수시가 그나마 현역한테 빛 한 줄기임 매년 n수생 비율이 높아지는데;;;그러니까 현역 때 못 가면 ㅈ된다 마인드로 열심히 하믄 됨!! ㅎㅇㅌ
수시 없애고 예전 수능으로 다시 돌아가야 함. 아이 혼자 입시 준비 할수 있게 해야함. 뒤돌아보면 저출산 원흉 중에 하나가 MB 때 확대 실시한 수시 입시도 한몫했음. 애들이 3년내내 입시에 시달리는데 자기랑 똑같은 고생 시키고 싶겠음? 그렇다고 대학들어가서 취업이 보장되는것도 아니고.
맞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불평등하다는 세상이치를 가르치지 않아 성인이 되고 난 뒤 현타가 온 사람이 많네요 .
세상은 원래 불평등한 겁니다 .
누군가는 태어나보니 삼성가 재벌 혈통으로 태어나 있고
누군가는 태어나보니 쪽방촌에서 태어나 있기도 하는 거지요 .
그래서 부자가 3대 못 간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
결핍이 없는 부자 자손은 쓰기만 하니 3대 가기 쉽지 않고
결핍이 있는 사람은 그걸 채우려고 노력을 하니 성공도 하는 겁니다 .
@user-go6em8lp4f 바닥을 깔아 줄지 안 깔아 줄지는 살아 봐야 아는 거잖아요 .
관뚜껑 덮히기 전까지는 모르는 거잖아요 .
일단 제 주변인들의 목소리는 직장에서 한 사람에게 할당 된 일의 량이 지나치게 많고 피로에 젖어 사니까 나 같은 고통을 받을 바에야 안낳는게 자녀에게 도와주는거라고들 말하는 친구가 많았습니다. 심각하네요ㅠ
자신의 유년시절이 행복하지못했는데. 자식의 행복을바라는 입장에서
현실을 비관하고 출산을 포기할수밖에....
나도 유년시절 원망만 하고 살았습니다.지금도 무책임했던 그분들을 원망하긴해요. 힘내세요
술먹고 원망하던 시절이 아깝습니다.정말 아깝습니다.
나도 힘들지만 우리 노년에 상상도 못한 힘든 나라가 될꺼에요.
힘냅시다!
혼인으로 인해 얻는 행복, 만족감이 그로 인한 부담과 고통보다 높을 때 자연스레 결혼을 하고 애도 낳는겁니다.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눈가리고 아웅하면서 특정 세대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마세요.
저게 핵심이긴 하지. 신분 상승을 위한 사다리를 기득권 들이 싹다 걷어차 버려놔서 올라갈 수가 없다. 월급 모아서 중산층 되는 건 전문직 중에 소수만 가능하고 대부분은 그 이하의 삶을 유지 하게 되는데 현시점 으로만 봐도 집하나 사는데 15년 이상 걸린다. 애낳고 대출 갚아가며 집 넓혀가던 부모세대를 보고 자란 세대가 그걸 다시 반복 하겠나 , 거기에 계층간 격차만 크게 벌어지는 구조적 모순이 더 생겼으니 이제 인구도 경제도 국력도 쇠퇴의 길로 접어든다.
말도 안되는 집값, 교육비도 문제고...
급여의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것도 문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연봉 수준차이를 줄일 필요가 있음.
누구는 연봉 6천~8천부터 시작, 누군 3천 내외에서 시작... 시간이 갈수록 차이는 더 벌어지고...
모든 문제들의 공통점은, 서민들의 희망을 빼앗아가는것... 내일에 대한 희망이 없다.
답은 모두 알고 있지만, 아무도 나서지 않는것이 문제지...
양질의 대기업 일자리는 고작2프로 정도겠죠
나머진 중.소기업이겠죠
최저시급 비슷하겠죠?
다수의 일자리.인 중.소기업이 주가 되야 .모두가 사는데
제자릴 찾지못하고
인식과 정책변화가 없는게
제일 큰 문제죠.
대가업의 시녀?로 남아 있는한
답이 없죠.
대만의 중.소기업의 위상은
우리와 너무 다르죠
연봉 수준차이 줄이라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죠.
대기업은 그만큼 많은 성과를 내니까 나눌 몫이 커지는거고
그런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스카이, 서울대 연대 나온 사람들로 이루어져있고
그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일류대학을 간 사람들이 중소기업에 간 사람들과 같은 연봉을 받으라고 하는건
공산당 마인드 아닌가요.
집값이 비싼건 문제지만. 중소기업 대기업 연봉차이 줄이라는건 말도 안되는 말입니다.
저출산은 젊은사람이 얘기해야지.
엄한사람들이 나와서 떠드나?
백약이 무효인이유.
부의 편중현상이 갈수록 심해지니 애낳기 힘든세상이 고착화 됨
젊은이들이 너무 똑똒해져서 그렇습니다. 평범한 모든사람들이 철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생각들을 많이 하고 사색하다보니 결론은 자손에게 가난을 물려주지 말자로 귀결되는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맘을 먹고나니 집살려고 못먹고 못입고 돈 모을 필요없고, 이성에게 잘보일 필요도 없고, 가식적일 필요없고, 차도 좋은거 필요없고,
그냥 원룸하나 깨끗한데 얻어서 쉬엄쉬엄 일하면서 돈 적당히 벌고, 차박할 중고차 사서 캠핑다니고, 이성의 환심을 사기위해서 몇달벌어서 휴가 때 한방에 날릴 필요도 없고,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삶이 가능하게 된겁니다. 결혼을 안하니 책임도 없고, 너무 홀가분한거죠. 이건 시대의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기성세대들이 결혼 개나소나 했던거지..
요즘기준으로보면 외모.스펙.배경없이 그냥 낭만으로 하신분들 많은게 눈으로보인다..
요즘은 하나라도빠지면 하자있는거임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요
우리 선에서 이 불행의 대물림을 끊어내는게 최선입니다
여자들이 정신차릴때까지 계속 기다릴겁니다
@@문영균-u6j 같은심정이 좀 있어서 이해가 안가는건 아닌데
지금은 정신차리고아니고를 떠나서 마구낳아야 하는 급한불임
그럴때까지 기다릴수 있는 상황이 아님
저앞에 폭격기가 날아오는데 방공호지어줄때까지 기다리겠다는거랑 똑같음
아 소잃고 외양간도 못 고칠 상황이라니까요? ㅋㅋ
@@user-li3sj7qu2v 아니 사람이 기계냐고. 거기다 연예를 해야 결혼을 하고 결혼을 해야 아이를 낳을거 아냐?
지금 한번도 연애를 안해본 미혼 남녀가 얼마나 많은 줄은 알고 하는 소리임?
애 3명이상 낳으면 평생 소득세 면세 해주세요.
그럼 많이들 낳고 비혼 문제도 해결됩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출생률이 한국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이탈리아가 자녀를 2명 이상 낳으면 세금을 모두 면제해주는 파격적인 저출산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이탈리아 일간지 ‘일 폴리오’는 19일(현지 시간) 잔카를로 조르제티 경제부 장관이 이 같은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며칠 내로 ‘자녀 있으면 세금 없다’는 슬로건을 내세워 공식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마시모 비톤치 산업부
다자녀 가구 세제 혜택은 여러 저출산 국가에서 시행되고 있지만 세금을 전부 면제해주는 사례는 극히 드물다. 이 매체에 따르면 헝가리에선 자녀를 4명 이상 낳을 경우 평생 소득세를 면제한다
@@문영균-u6j 이건 갈라치기 할게 아니라 남여가 똑같다
내 나이가 70인데 아들 하나 딸 둘이다.결혼은 반대다.불행의 길이 뻔한데 왜 애를 낳느냐?고생은 내대에서 끝이다.
왜 노예생산을 하셨습니까?
출산율이 국가존립에 미치는 영향력은 크지만, 정치인들이 발 벗고 나서서 대책을 마련할거라고는 생각하지 말자. 출산정책으로 지원되는 예산을 어떻게 해먹을까 궁리하는게 정치인이다. 좌우 여야를 무시하고 정치인들은 출산에 관심이 없다. 본인 계좌 불리기에만 관심이 있지.
지금 사람들이 똑똑한거같음. 옛날에는 장애인분들도 선천적인희기병을 앓아도 유전인거 알고도 애낳아서 똑같이 애도 병을갖게해서 고통스럽게 하는 그런것도 티비에서 많이봤는데.. 난 이런거자체서 인간의 이기적이고 욕심인것같앗음
소득차는 걱정이 없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재산 격차가 심각해진다는 거다. 벌어지면 벌어질수록 교육, 문화, 의식주 등 사회 모든 영역에 그 차이가 분명해진다는 거다. 가난을 끊으려면 일반적인 봉급 생활을 벗어나 개천에서 용나는 정도의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또는 운수 대통이어야 한다. 그게 쉬운일인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니 내 대에서 희망이 안 보이면 대를 끊는 선택도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리고 지금의 현상은 쌍팔년도 세대들이 만들었다.
말그대로 도태된 유전자는 끊기겠네요...
시작에서 부모가 지원이 되는 사람들은 대출 조금받고 집을사거나 전세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월세나 대부분 반전세 아기라도 낳으면 십년동안 제자리 자가로 시작한그룹은 대부분 대출 다갚음 전세로시작한그룹은 대출끼고 집삼 집은 삼사십프로 오름
응 잘하고 있어 개고생 하며 기득권들 노예 생산해줄 바에 그냥 혼자 사는게 여유롭고 자유로워
‘안태어나는게 가장 좋다’
저도 그렇게생각합니다,
저는 뭐 그렇게 어려운환경에서 자란것도아닌데도 삶자체가 고행인듯~~그나마 가진것좀있으면 살아가기 편하겠지만~~태어나지않는게 더 나을듯저도 그런생각많이했어요.
돈 없으면 안 낳는게 답이긴 함
80~90년대초까지 대황금기라 3년 일하면 서울에 집 사던 시절임 지금은 인플레이션도 치솟았고 전쟁 일어나지 않는 이상 정체 구간이라고 봄
그리고 인공지능 로봇 덕분에 안 낳아도 문제는 없다고 봄
한반도는 전쟁나야 이 모순 다 해결되는게 팩트
농경사회나 산업화 사회에서는 가난한 집에서 애를 한다스 낳아도 어떻게든 알아서 크고, 자식들이 부모의 노후를 책임졌음. 지금은 돈없이 이런 행동을 따라했다간 자신과 자식 모두의 삶을 지옥으로 끌고가기 딱 좋은 세상. 분명 그 때보다 살기 좋아졌고 풍족해진 세상이지만, 우리 사회에 생겨난 분명한 계층구조는 앞으로 더 심화되고 고착화됨.
흙수저 애낳으면 절때 안됩니다.돈이최고에요
나라가 이따위인데 왜 애를 낳아
청년들만 애를 안낳으려 하는거 아닙니다 내가 50대후반인데 우리애들보고 이때위 나라에 애 놓지말고 살라고 계속애기합니다
현명하십니다.
근데 다른나라도 빡신건 마찬거지에요. 그냥 터무니없는 불평불만이 이사회를 삐딱하게 만드는겁니다. 한마디로 나라가 문제가 아니라 본인도 문제라는거지요.
우와.. 이렇게 깨어있는 4050분은 처음이네요 기성세대들 뻑하면 청년들한테 책임전가하는데ㅜ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