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사업파트너의 다른선택? 배반? 속임? 으로 고민하던 찰라 이렇게 제 고민을 해결해주시는 온라인 교화가 올라와 놀랐습니다. 이런게 상제님 덕화 아니겠습니까 ^^ 사업파트너를 용서하자니 내 마음이 너무 힘들고, 복수하자니 더더욱 안될일이고 ~ 그렇게 저를 돌이켜 보니 저역시 제가 갖고있는 교주신? 으로 그 파트너를 속여왔음을 깨우쳤습니다. 제 선각 분들께서 저는 늘 교주신이 있으므로 생각을 조심하라 하셨는데 이번사태를 통해 그동안 저의 착한마음이라 믿었던것이 사실은 상황을 나에게 유리하게 끌고가기위한 교주신? 아닐까하는 최초의 반성을 하였습니다. 그 파트너가 필요했기에 내가 억울해도 의심이가도 좀더 참고 애써 태연한척 그리곤 나는 상제님 도인 이기에 가능한거야 하며 저 자신을 속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필요하든 필요없든 제가 고생을 좀더 하더라도 마음속의 괘씸한 마음을 눌러가며 좋은 방향으로 인연을 마무리 하려합니다. 복수하고 싶은 마음도 내마음대로 안되는 제 욕심임을 ~ 아닌거 알면서도 계속 하자니 제가 필요한것이면서 저 자신이 착해서 그런것이라 생각이들까 두렵고 ~ 그래서 힘들겠지만 웃으며 헤어지기로 성웅없는 배려란 제 욕심임을 배울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2주간 고민하던찰라 신기할정도로 영상이 금요일 새벽에 딱 올라오네요 ^^ 금요일 새벽에 시청후 바빠서 이제야 감사 댓글 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당하는 화를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실천 노력하며 수도에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좋은 교화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정말 좋은 글입니다
상제님 도주님 도전님 말씀 잘 실천 하면서 감사하게 생각 하면서 살겠 습니다 감사 합니다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자꾸 자꾸 듣게 되네요.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고마워하면 풀린다.!
늘새겨야 겠네요.
화를 당하더라도 오히려 이를 감사하게 여기면 극복해 나가는 해원상생의 이치를 이해하기 쉽게 교화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 좋은 내용이네요
참으로.감사합니다 ❤❤😊😂
전경에 상제님 말씀대로 잘 실천해야 겠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실천이 중요한데요 ,감사합니다요 🙏🙏🙏
감사합니다 😊
내용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읍니다
감사드립니다😊
듣고 또 듣고 계속 들어보게 뒵니다 😊
잘 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많이 깨닫고 갑니다.
실천적 의미. .....
많이많이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도인여러분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옜부터 운수 받으려 도 닦으면 털어 먹습니다. 그러다 늙어죽은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지요.
이땅에 민족종교 라는 것은 얼핏보면 하늘아라 둘도 없이 좋아 보인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고맙습니다. 항상 ❤
감사합니다~😊
감사하신 말씀감사드림니다ㆍ❤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명깊게 잘 새기면서 실천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듣습니다. 수도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좋은 교화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 하고 고맙습니다^^
마음이 행복해 집니다^^
많은깨달음을주셔서늘감사합다. 수고하십시요
항상 상제님 모시는 마음으로 생활화되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너무 어려워요 다시한번 정독해야할것 같습니다.
아직 머리로만 이해가 되고 실천이 미흡합니다. 😅
감사합니다. 마음으로 큰 귀감이 되었습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해원상생에 대해 잘들었습니다 항상 수고 많으심니다ㅡ
감사합니다
최근에 사업파트너의 다른선택? 배반? 속임? 으로 고민하던 찰라 이렇게 제 고민을 해결해주시는 온라인 교화가 올라와 놀랐습니다. 이런게 상제님 덕화 아니겠습니까 ^^
사업파트너를 용서하자니 내 마음이 너무 힘들고, 복수하자니 더더욱 안될일이고 ~
그렇게 저를 돌이켜 보니 저역시 제가 갖고있는 교주신? 으로 그 파트너를 속여왔음을 깨우쳤습니다.
제 선각 분들께서 저는 늘 교주신이 있으므로 생각을 조심하라 하셨는데 이번사태를 통해 그동안 저의 착한마음이라 믿었던것이 사실은 상황을 나에게 유리하게 끌고가기위한 교주신? 아닐까하는 최초의 반성을 하였습니다.
그 파트너가 필요했기에 내가 억울해도 의심이가도 좀더 참고 애써 태연한척 그리곤 나는 상제님 도인 이기에 가능한거야 하며 저 자신을 속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필요하든 필요없든 제가 고생을 좀더 하더라도 마음속의 괘씸한 마음을 눌러가며 좋은 방향으로 인연을 마무리 하려합니다.
복수하고 싶은 마음도 내마음대로 안되는 제 욕심임을 ~
아닌거 알면서도 계속 하자니 제가 필요한것이면서 저 자신이 착해서 그런것이라 생각이들까 두렵고 ~
그래서 힘들겠지만 웃으며 헤어지기로
성웅없는 배려란 제 욕심임을 배울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2주간 고민하던찰라 신기할정도로 영상이 금요일 새벽에 딱 올라오네요 ^^
금요일 새벽에 시청후 바빠서 이제야 감사 댓글 답니다.
해원상생을 실제 생활에서 실천하겠습니다
사랑함니다 ❤
교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ㅎㅎㅎ
아득히 먼 옜날부터 온다는 운수 기다리다 다 늙어가네요.
말이좋다 해원상생 운수 언제나 나오나요 ?
근대 선각은 척인지 안믿겨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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