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드라마의 가장 큰 문제점이 이거임. 가족 드라마를 빙자해서 가부장제의 끝판왕을 당연하다는 듯이 보여주고 여자들이 시댁에 부속품이 되어가고 하루하루 종살이 하는걸 무슨 대단한 가족애라도 되는것마냥 보여준다는거. ===> 결론: 역시 비혼, 비출산이 정답. 저딴 결혼은 남자들 좋은 일시키는거임. 그러니까 남자들은 눈에 불을 켜고 어떻게 해서든 결혼하려 드는거고 여자들을 중심으로 비혼이 대세가 되는거고.
초롱아 정신차려.. 호섭이랑 결혼이라도 하려고 할거야? 그리고 가업이나 다름없는 펜션 사업하는거 식구들 다 같이 돕는데 그걸 새삼 생색내고 볼때마다 아직 가족도 아닌데 연주가 펜션 일해주는게 고마운거지 그리고 아끼고 애틋한 오빠가 행복하다고 하면 같이 행복을 빌어줘야지 어휴 볼때마다 짜증나
초롱이 본인은 가족일이고 연주는 결혼 한단 말한마디에 저기서 종일 종노릇ㅋㅋㅋㅋ 진짜 재수탱ㅋㅋ 가족 반응들도
오래비 뺏기는 동생들 다 저럼
그 마음 아니까 다들 대수롭지 않게 생각 하는거고
결혼 한다는 말 나왔을때 제일 싫지...
초롱이 특별히 시누 노릇 한건 없음
김수현 드라마의 가장 큰 문제점이 이거임. 가족 드라마를 빙자해서 가부장제의 끝판왕을 당연하다는 듯이 보여주고 여자들이 시댁에 부속품이 되어가고 하루하루 종살이 하는걸 무슨 대단한 가족애라도 되는것마냥 보여준다는거. ===> 결론: 역시 비혼, 비출산이 정답. 저딴 결혼은 남자들 좋은 일시키는거임. 그러니까 남자들은 눈에 불을 켜고 어떻게 해서든 결혼하려 드는거고 여자들을 중심으로 비혼이 대세가 되는거고.
@@Iamthemiracle777 붐업
김용림님 제주사투리 너무 잘하네요 ㅎ 배우들 왠만하면 제주사투리는 다 어색한데 진짜 연기장난아니심
미운 시누짓을 귀여운 투정정도로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가족들...
겨우 11년전 드라마였네..
근데 저런 내용이 아무렇지 않게 방송에 나왔고,
겨우 11년만에 우리는 결혼도 전에 집안일돕는 예비며느리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게 됐다는것!
인식의 변화는 확실히 있구나 실감함
김용림 할머니의 삶은 참 감히 상상도 못할 상실과 배신 그리고 그걸 이겨내게 하는 배고픈 어린 자식들. 정말이지 저 할아버지가 귀엽긴한데 ㅎㅎㅎ 뭐랄까 저렇게 쉽게 용서받아도 되는건가 싶기도 하고
오 경수 태섭이 머리 받쳐주는 거 보소 찐사랑 인증 ㅋㅋㅋㅋㅋ
용림할망 그래도 자식농사 성공하셨네 ㅜ 인자하게 동생들 아우르는 장남에 똑부러지고 능력있고 어머니 마음 누구보다 헤아려주는 둘째에 엄마엄마하면거 엄마마음 젤 풀어주는 막둥이에 ㅜㅜ
아이고 착한 초롱이가 왜케 심통이 났나ㅜㅜㅜㅜㅜ짝은 오빠가 진짜 좋았나 보다ㅠㅠ그래도ㅠㅠ그러면 안되는디ㅜㅜ아구 섭섭해서 그런가벼ㅎㅎ
할아방탱이 제법 웃겨 적반하장 대단해 증맬
김용림 할머니가 할아버지 구박하는거 100번 이해가 된다.
속이 썪어 문드러졌을거다...
할아버지 캐릭터 진짜 넘 밉다.
너무 당당하게 행동하니까 어이가 없다.
기죽어 사는 척이라도 해야 연민이라도 생기지!!!
뻔뻔한 영감탱!! ㅋ
그러게요 똥뀐놈이 성낸다고‥그렇게 뻔뻔하니 두집살림 했겠죠 절대 받아주면 안되는데 옛날 엄니들은 병들어 와도 받아주더라구여!
@@김쌤-c5p 두집살림 아니에요 ㅋㅋ 본처빼고 5집인가 그래요ㅋㅋ 1화 첫부분에 나오더라구요 ㅋ
자식만 15명…
동생이 동생이지 권력자냐 상위자냐
오빠가 좋다는데 니가 뭔데용~
결혼 한다는 말 나올때 동생이 제일 심통남
나도 누나 결혼 한다고 할때 심통 부렸고 "그 마음 잘 알지" 라고 매형이 말 했다고 함 ※매형도막내임※
그냥 좀 감싸 주면 되는 일인데
맞고 틀리고를 따질 필요가 있는지....
초롱이 꼴깝ㅋㅋㅋ지가뭔데
할아버지 속없어😔
전오빠가 없는데 초롱이 같은 시누이가 많드라구요..
어떤마음인지는 모르겠지만 남매사이가 각별하면 결혼초반에 저럴수도 있을것같아요..다행히 초롱이는금방 풀리지만요.ㅎ
4:32 큰삼촌 너무 좋댜 .. 🥹
결혼전에 예비 시할아버지 생일까지 종부리듯..진짜극혐
초롱이 본인도 본인같은 시누이를 만나봐야함
역시 시크릿가든에 썬이랑 비교되군 까칠하고 싸가지없는놈이랑ㅋ
시크릿가든에 썬이랑 비교되ㅋ
할배 용서해주는 가족들 대인배
부모가 가만히 있는데 동생이 왜난리
할배 뻔뻔 하네.
젊어서는 첩이랑 살고
늙어서 다죽어 갈때나 본처에게 오다니...자식들도 이상해.
애비가 첩자식들만 끼고 살았는데
저런것도 애비라고 아부지 아부지 하는거 보면
경수랑 태섭이 꽈당엔딩씬 어떻게 찍었을까 궁금하다ㅋㅋ 엄청 힘들었을 것 같은데
남규리의 미모가 미친건.. 남상미한테 안밀리는거..
10년전의 강현채는 새침데기 소녀였군
초롱아 정신차려..
호섭이랑 결혼이라도 하려고 할거야?
그리고 가업이나 다름없는 펜션 사업하는거 식구들 다 같이 돕는데 그걸 새삼 생색내고 볼때마다 아직 가족도 아닌데 연주가 펜션 일해주는게 고마운거지 그리고 아끼고 애틋한 오빠가 행복하다고 하면 같이 행복을 빌어줘야지 어휴 볼때마다 짜증나
남자들은 손가락뿌러졌나.
남자들이 설겆이하면 되잖아.흠,칫,뿡.
이러니 결혼을 안하지.
오빠 결혼할때 솔직히 질투나더라구여! 넘 친해서 그런가!
근데 저는 언니랑 그렇게 친해도 언니 결혼할때 형부한테 질투 안나던데.....신기하네요
형제가 결혼하면 좋지 않나요?
난 남동생 결혼할 때 짝 만나 가정 이루니까 너무 좋던데
34회부터 어디서들 보시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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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말대로 호섭이랑 초롱이는 엄마아빠사이에 낳아서 더애틋햇나보다 구러니 호섭이결혼이 아까웟나봄
막상결혼 하고는 안함
강우재 왜케 찌질히냐??ㅋㅋㅋ
서영이한테처럼 하라고!!
뭐니 대사 억지스럽다 착한초롱이 착한오빠컨셉ㅋ 진짜 이집딸들 말다툼 하는거보면 싸가지😂 김수현작가 특 대사로 땍땍 조지는
설거지 같이 좀 해라...
역시 초롱이는 이남자랑 비교됨ㅋ
ruclips.net/user/shortsYlySsbaSRKU?si=U1Un9D0QJnJOih_o
남규리 연기... 이때 진짜 최악이다...
잘하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