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영어] 21번 밑줄친 함축의미 추론 푸는법 꿀팁: 풍/산/개와 패러프레이징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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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단구스
    @단구스 4 года назад +2

    어려운유형이었는데 정말 많이 도움됐어요 감사합니다!

  • @정훈-g2u
    @정훈-g2u 2 года назад +1

    선생님 은유나 상징 같은 것에서 무조건 밑줄친 부분 위 아래에 답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죠? 고3 거 3월 모의고사 풀어보니까 21번에 carries the stamp of this age 이렇게 밑줄이 그어져 있었는데 이게 상징을 나타내는 거 같은데 답의 근거가 중반부에 있었던 거 같아서요'

    • @rjt1004
      @rjt1004  2 года назад

      밑줄의 특정 단어가 은유나 상징이 될 수 있지만 문제에 따라 다 그런 건 아네요~
      중요한건 선택치의 단어와 매칭 시키는 작업이 더 정답률을 높이죠

    • @정훈-g2u
      @정훈-g2u 2 года назад

      개인적으로 21번 내용파악이 까다로울 때가 많아서 어디가 정확히 주제인지 못잡는 경우도 많고 해서 시간을 꽤 지체하는 거 같아서요

    • @rjt1004
      @rjt1004  2 года назад

      요즘 지문이 다 까다로와요
      요령은 5분의 4가 확률이 높고 안되면 한문장 위로 더 올라가보세요

    • @정훈-g2u
      @정훈-g2u 2 года назад

      항상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정훈-g2u
      @정훈-g2u 2 года назад

      선생님 궁금한게 있는데 개념같은 것들은 바로 말씀드렸듯이 밑줄이 짧아서 파악하기 어렵진 않을 거 같은데 속담이나, 유머, 아니면 상징,은유,상징을 써놔서 밑줄 친 건 어떻게 해야 구분을 쉽게 할 수 있나요?

  • @데이비드한-r2p
    @데이비드한-r2p 4 года назад +2

    선택지 5번에 "나 너 좋아하나봐." 쌤 이것도 꿈이라는 핵심어가 없는걸요?

    • @rjt1004
      @rjt1004  4 года назад

      사실파악에 비해 추론 문제는 어디까지 추론해야 하는지 모를 정도로 멀어지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땐 오답을 제거하는거죠. "나 너 좋아하나봐"도 약간 멀긴 먼듯 하네요 ㅎㅎㅎ 다만 전제는 지문 전체에서 "나 너 좋아하나봐"의 근거가 있었다고 가정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