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루 얀데레 연기) 03:09 사실 난 어떤 감정이나 욕심 같은걸 생각하면서 살진 않았어 근데 이상하게 널 보면 자꾸 욕심이 생겨 다른 사람이랑 웃고 있는 걸 보면 죽여 버리고 싶어졌어 아무것도 못하게 잡아두고 싶어졌다니깐? 그래서 있지 지금 네가 잡혀오는 거야 내가 지금 너무 행복한 거 알아? 넌 좀 당황스러울 수 있겠다 그치 괜찮아 조금만 진정해 봐 내가 엄청 많이 예뻐해 줄게 부족한 거 없이 사랑을 듬뿍 줄테니까 나랑 여기서 평생 같이 살자 (파랑 얀데레 연기) 04:47 다녀왔어 오늘도 잘 있었어 자기야? 혹시나 했는데 역시 아무것도 안 먹었네 기껏 생각해 줬더니 자기야.. 자기야.. 왜 자꾸 내 말을 안 들어? 내가 내가 이렇게 잘해주고 있잖아 좋은 집 맛있는 음식들 이걸론 부족해? 왜 울어 울지만 말고 말을 해봐 응? 아.. 맞다.. 우리 자기 말을 못하지 미안 미안 내가 깜빡했지 뭐야 자기가 자꾸 소리 지르면서 나한테 못된 말만 해서 내가 말 못하게 약 먹여버렸던 게 지금 생각나버렸어 조금 아쉽네 우리 자기 목소리가 꽤 매력적이었는데 뭐 그래도 괜찮아 우는 것도 이렇게 예쁜걸 그래도 자기야 내가 이렇게 상냥하게 대할 때 내 말을 좀 쳐들어야지 않겠어? 자꾸 이렇게 멋대로 굴면 내가 널 다 망가뜨릴지도 몰라 그건 싫지? 옳지.. 착하다 사랑해 자기야 사랑해 난 너밖에 없단 말이야 앞으로도 내 옆에서 오래 오래 함께하자 (카한 얀데레 연기) 06:32 너는 자나 깨나 예쁘네 너도 나랑 이렇게 있는거 좋지? 그렇지? 얼른 그렇다고 해야지 내가 입을 막아뒀어도 고개 라도 끄덕여야 될 거 아니야 내가 데려오면서 머리를 다치게 한 것 같지는 않은데 왜 그럴까? 자꾸 이러면 내가 더 아프게 할 수밖에 없잖아 난 네가 아픈 건 원하지 않아 너를 사랑하니까 너도 나를 사랑하지? 나만 그런 거 아니잖아 그래 이젠 대답 잘하네? 예쁘네 우리 앞으로도 영원히 함께하자 (새올 얀데레 연기) 07:15 미안해요 당신을 다치게 하려던 건 아니예요 나도 이렇게 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당신이 먼저 그 새끼한테 웃어줬잖아 나한텐 한번 웃어주지 않으면서 그 새끼한테는 웃어? 그 새끼가 뭔데 당신이 웃어 그냥 그냥 당신이 떨어뜨린 귀걸이를 주워 준 그것밖에 안 되는 새끼 일뿐인데 다정하게 웃어? 왜? 왜?? 왜! 나한테 한 번을 웃어주지 않으면서 왜 그런 새끼한테는 웃어? 어떻게 해야 당신이 나한테 웃어줄까? 내가 당신을 입을 찢어버리면 나한테 항상 웃음 짓고 있겠지? 언제나 언제나 환하게 웃음 짓고 있을 거야 그치? 왜 울고 그래요 당신은 우는 얼굴보다는 웃는 얼굴이 더 이뻐 여기 여기 귀 아래까지 입이 찢어져도 당신은 아름다울 거야 사랑해 사랑해 항상 나한테 미소 지어줘 그래 그렇게 아름다워 사랑해 (빙남 얀데레 연기) 08:59 나는 사랑이 어떤 건지 잘 모르겠어요 책이나 영화에서 나오는 사랑은 봐도 전혀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같이 있으면 분명 평소보다 심장이 더 뜨겁고 빠르게 뛰는데 그게 끝이에요 뭔가 하고 싶거나 해줬으면 싶거나 그런 기분이 전혀 들지 않더라고 그래서 일단 잡아왔어요 옆에 두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싶어서 그게 지금 이 상태인데 이제 어떻게 할까? 나한테 사랑한다고 한번 말해 볼래요?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도 괜찮을 것 같은데 어때요 이런걸 낭만적이라고 하지 않나? 웃어서 미안해요 그렇지만 내 심정이 갑자기 무슨 변화가 생길지도 모르잖아 기분이 좋아져서 갑자기 풀어줄 수도 있는 거고 말을 안 들어서 성가시다 싶으면 화가 풀릴 때까지 난도질해서 어느 뒷산에 묻어 버릴 수도 있는거고 그냥 그쪽도 날 한 번쯤은 사랑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은데 내가 실망해서 다른 사랑을 찾아 떠나버리면 당신는 영원히 아무도 오지 않을 여기에 평생 혼자 남는 거니까 (제로 얀데레 연기)10:28 문 좀 열어줄래? 나 왔어 어서 문 열라니깐? 내가 따고 들어가기 전에 문 열어 아~ 숨바꼭질 하고 싶어서 그래? 난 또 그런 줄 몰랐지 나 그럼 들어간다? 자기야 자기야 예쁜 내 자기야 어딨어? 왜 이렇게 꼭꼭 숨었을까? 걸리면 어떻게 될 줄 알고.. 손도 묶인 게 발 하나 풀어 줬다고 잘도 숨네? 꼭 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그럼 내가 빨리 찾아줘야지 어디에 숨어 있을까? 침대 밑으로 숨었나? 여기는 아니네 그럼 소파 밑이야? 여기도 아니네 세탁기 안에 있나? 여기도 아닌데.. 남은 건 여기 옷장뿐이야 자기야 꼭 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근데 내가 너 발 풀어주는 대신에 나 올 때쯤 현관으로 마중 나오라고 했지 왜 말 안 들어? 또 발가락 하나 잘리고 싶어? 건방지게 도망치지만 않으면 안 자를 게 너무 떨지마 벌벌 떠는 숨소리 다 들려 기껏 숨어 놓고는 왜 숨소리를 들키고 그래 찾았다 옷장에서 뭐 했어? 손도 묶였으면서 발가락 다 잘리고 하나 남은 게? 네가 도망만 안 쳤어도 몇 개나 더 남아있었을 텐데 그치? 우리 종종 이렇게 숨바꼭질할까? 네가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서 내가 우리 자기 찾는 맛도 있고 말이야 꼭 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울지마 남은 발가락하나라도 잘 간수해야지? 사랑해 사랑해 먹을 거 챙겨올 테니깐 여기 가만히 있어야 돼 또 숨을 거면 마음대로 숨어 봐 꼭 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직접 적으니깐 재미있네욥 ㅎㅎ
카루로 참가했던 하루입니다! 송제로님 덕분에 이렇게 좋은 기회를 맞을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4:20 제로님 표정ㅋㅋㅋㅋㅋㅋ
4:23 카한님 와우~! 하는 소리가 고양이 우는 소리같아요^^
6분들 얀데레 엄청 잘 어울리네요~^^
(카루 얀데레 연기) 03:09
사실 난 어떤 감정이나 욕심 같은걸 생각하면서 살진 않았어 근데 이상하게
널 보면 자꾸 욕심이 생겨 다른 사람이랑 웃고 있는 걸 보면 죽여 버리고 싶어졌어
아무것도 못하게 잡아두고 싶어졌다니깐? 그래서 있지 지금 네가 잡혀오는 거야
내가 지금 너무 행복한 거 알아? 넌 좀 당황스러울 수 있겠다 그치 괜찮아 조금만
진정해 봐 내가 엄청 많이 예뻐해 줄게 부족한 거 없이 사랑을 듬뿍 줄테니까
나랑 여기서 평생 같이 살자
(파랑 얀데레 연기) 04:47
다녀왔어 오늘도 잘 있었어 자기야? 혹시나 했는데 역시 아무것도 안 먹었네
기껏 생각해 줬더니 자기야.. 자기야.. 왜 자꾸 내 말을 안 들어? 내가
내가 이렇게 잘해주고 있잖아 좋은 집 맛있는 음식들 이걸론 부족해? 왜 울어
울지만 말고 말을 해봐 응? 아.. 맞다.. 우리 자기 말을 못하지 미안 미안
내가 깜빡했지 뭐야 자기가 자꾸 소리 지르면서 나한테 못된 말만 해서 내가 말
못하게 약 먹여버렸던 게 지금 생각나버렸어 조금 아쉽네 우리 자기 목소리가
꽤 매력적이었는데 뭐 그래도 괜찮아 우는 것도 이렇게 예쁜걸 그래도 자기야
내가 이렇게 상냥하게 대할 때 내 말을 좀 쳐들어야지 않겠어? 자꾸 이렇게 멋대로
굴면 내가 널 다 망가뜨릴지도 몰라 그건 싫지? 옳지.. 착하다 사랑해 자기야 사랑해
난 너밖에 없단 말이야 앞으로도 내 옆에서 오래 오래 함께하자
(카한 얀데레 연기) 06:32
너는 자나 깨나 예쁘네 너도 나랑 이렇게 있는거 좋지? 그렇지? 얼른 그렇다고 해야지
내가 입을 막아뒀어도 고개 라도 끄덕여야 될 거 아니야 내가 데려오면서 머리를 다치게
한 것 같지는 않은데 왜 그럴까? 자꾸 이러면 내가 더 아프게 할 수밖에 없잖아 난 네가
아픈 건 원하지 않아 너를 사랑하니까 너도 나를 사랑하지? 나만 그런 거 아니잖아 그래
이젠 대답 잘하네? 예쁘네 우리 앞으로도 영원히 함께하자
(새올 얀데레 연기) 07:15
미안해요 당신을 다치게 하려던 건 아니예요 나도 이렇게 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당신이 먼저 그 새끼한테 웃어줬잖아 나한텐 한번 웃어주지 않으면서 그 새끼한테는 웃어?
그 새끼가 뭔데 당신이 웃어 그냥 그냥 당신이 떨어뜨린 귀걸이를 주워 준 그것밖에 안 되는
새끼 일뿐인데 다정하게 웃어? 왜? 왜?? 왜! 나한테 한 번을 웃어주지 않으면서 왜 그런
새끼한테는 웃어? 어떻게 해야 당신이 나한테 웃어줄까? 내가 당신을 입을 찢어버리면 나한테 항상 웃음 짓고 있겠지? 언제나 언제나 환하게 웃음 짓고 있을 거야 그치? 왜 울고 그래요 당신은 우는 얼굴보다는 웃는 얼굴이 더 이뻐 여기 여기 귀 아래까지 입이 찢어져도 당신은 아름다울 거야 사랑해 사랑해 항상 나한테 미소 지어줘 그래 그렇게 아름다워 사랑해
(빙남 얀데레 연기) 08:59
나는 사랑이 어떤 건지 잘 모르겠어요 책이나 영화에서 나오는 사랑은 봐도 전혀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같이 있으면 분명 평소보다 심장이 더 뜨겁고 빠르게 뛰는데 그게 끝이에요 뭔가
하고 싶거나 해줬으면 싶거나 그런 기분이 전혀 들지 않더라고 그래서 일단 잡아왔어요 옆에
두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싶어서 그게 지금 이 상태인데 이제 어떻게 할까? 나한테
사랑한다고 한번 말해 볼래요?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도 괜찮을 것 같은데 어때요 이런걸
낭만적이라고 하지 않나? 웃어서 미안해요 그렇지만 내 심정이 갑자기 무슨 변화가 생길지도
모르잖아 기분이 좋아져서 갑자기 풀어줄 수도 있는 거고 말을 안 들어서 성가시다 싶으면
화가 풀릴 때까지 난도질해서 어느 뒷산에 묻어 버릴 수도 있는거고 그냥 그쪽도 날 한 번쯤은 사랑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은데 내가 실망해서 다른 사랑을 찾아 떠나버리면 당신는 영원히 아무도 오지 않을 여기에 평생 혼자 남는 거니까
(제로 얀데레 연기)10:28
문 좀 열어줄래? 나 왔어 어서 문 열라니깐? 내가 따고 들어가기 전에 문 열어 아~ 숨바꼭질
하고 싶어서 그래? 난 또 그런 줄 몰랐지 나 그럼 들어간다? 자기야 자기야 예쁜 내 자기야
어딨어? 왜 이렇게 꼭꼭 숨었을까? 걸리면 어떻게 될 줄 알고.. 손도 묶인 게 발 하나 풀어 줬다고 잘도 숨네? 꼭 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그럼 내가 빨리 찾아줘야지 어디에 숨어 있을까? 침대 밑으로 숨었나? 여기는 아니네 그럼 소파 밑이야? 여기도 아니네 세탁기 안에 있나? 여기도 아닌데.. 남은 건 여기 옷장뿐이야 자기야 꼭 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근데
내가 너 발 풀어주는 대신에 나 올 때쯤 현관으로 마중 나오라고 했지 왜 말 안 들어? 또 발가락 하나 잘리고 싶어? 건방지게 도망치지만 않으면 안 자를 게 너무 떨지마 벌벌 떠는 숨소리 다 들려 기껏 숨어 놓고는 왜 숨소리를 들키고 그래 찾았다 옷장에서 뭐 했어? 손도 묶였으면서 발가락 다 잘리고 하나 남은 게? 네가 도망만 안 쳤어도 몇 개나 더 남아있었을 텐데 그치? 우리 종종 이렇게 숨바꼭질할까? 네가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서 내가 우리 자기 찾는 맛도 있고 말이야 꼭 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울지마 남은 발가락하나라도 잘 간수해야지? 사랑해 사랑해 먹을 거 챙겨올 테니깐 여기 가만히 있어야 돼 또 숨을 거면 마음대로 숨어 봐 꼭 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직접 적으니깐 재미있네욥 ㅎㅎ
~꼭꼭 숨어라..
허어엉 너무 무서워요 ... ㅠㅠㅠㅠ
이케 편집해 주셔서 뭔가 생방보다 더더 무서운 거 같아요 8ㅁ8
다들 연기력 미쵸따!!! ★
얀데레 대본 읽기 합방 영상이 드디어...! 처음부터 끝까지 그저 감상했다가 마지막 부분에서 ㅇㅁㅇ 상태로 굳어버렸다요..!!! 무서엉..8ㅁ8
목소리 좋은분들의 합방컨텐츠 재밌고 썸네일도 굿이네여~😊
제로님의 디테일한 얀데레 연기는 찐 무섭네여 호달달~~
캬 목소리 좋은 분들이 한데모여 얀데레라니 ㅠㅠㅠ 감탄하면서 듣고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칠 수 없는..😆 다들 하나같이 너무 잘하셔서 숨죽이면서 들었네용 수고하셨습니당💟
7:14 겁 많은 댕댕이가 아녔군...
목소리 너무 좋다......제로님 버추얼 캐릭터 귀엽내요~^^
4:20제로님 표정이ㅋㅋㅋ
카루님 연기 시작했을 때 바로 움직였습니다.
내 이어폰이 어딧었나 하고ㅋㅋㅋㅋㅋㅋ
절 가지세요.아 오라버님들 절 가지시라고요 현관으로 마중도 나가드리고 사랑한다고도 해드릴게요 그러니까 나 좀 잡아가주면 안돼요?소리 안지르고 밥도 잘 먹을게요 시키는게 뭐든지 다 할게요
제로님.. 얀데레는 진짜 언제들어도 무섭고 대단👍
목소리 진짜 다들 대박이셔요 ㅠㅠㅠㅠ
어우... 제로님.. 무서워요ㅋㅋㅋ 다른분들도 목소리 좋으시네요!
모든 분들이 다 목소리도 좋으신데 연기력도 좋다니 ..! 크으 완벽훼.. 감탄하면서 들었습니당
와 연기 진짜 잘한다...
꺄아아 드디어 나왔군요!! 각자의 매력이 뿜뿜하는 시간이었어요!!!!
다들 진짜 목소리랑 찰떡인 대사를 가져오셔서 막 설레고ㅠㅠ연기도 너무 잘해요ㅠㅠㅜㅜ
(새올쿤 프사 진짜..어떡할거야...)
와 개소름돋는다 진짜 남자 얀데레 있으면 대박이구만
미쳤다...개 무서운데..? 밤에 보는게 아니였는데.. 연기 진짜...
우랄르라라아가으스라가ㅡㄹ으라가으라르라으 ㅡ어어우어어우어어웅.... 이런 잘생긴 분들께 납치당한다면 저 진짜 행복할거 같다요...
흰파랑 진짜 미춰
개좋아!!!
아니 잠시만 저쪽이 먼저 꼬셨다니까?
날 데려가! 뭐든할수있어!
이런거 보는데 매번 똑같이 현타온다..
아 너무 녹아든줄 았았어요 퓨ㅠㅜ
음..저런 얀데레라면 잡혀도 괜찮을것 같은..ㄷ
와 후욱후욱 납치해가주세요..
계속 사랑해줄게..
허어어...... 나 넘무 무셔워어어.....
근대 좋아... 엄머나엄머나...!!!! 🥰🥰
얀데레 무서워서 별로 안좋아했는데... 이런점에 반하는군요...♥
제로님 진짜 얀데레 원조다 .. 너무 무서워요 ㅜ
마지막 숨바꼭질 들을때 저도 모르게 떨고 있었따요…사랑행용오❤
이야 소름돋을 정도로 무섭다 로멘스와 악마를 보았다 미화 버전을 보고 있는것 같네요 사이코패스가 사랑을 하면 저렇게도 될수 있다는걸 알게됬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지릴뻔했습니다 꼭꼭숨어라가 제일무섭다 미친놈이라고 하고 싶다 진짜 무섭다
목소리가 다들 대박 좋아요
오올~ 잘하시네여~~
듣는데 정말 무서웠어요 죄송한데 다신 안찾아올게요 살려주세요 엔딩까지 무서워 히악
자기야 왜 안 움직여?
팔이 박제돼도 조금은 움직일 수 있잖아?응?
어?자기야 왜 그렇게 절망적인 표정이야?
(입을 찢고 못으로 박제 한뒤)
자기는 웃고 있는게 더 예뻐
사랑해 자기야 자기의 비명이랑 피도
우와우와 제가 얀데레 연기 진짜 좋아하는데
다른분들거 들으면서 고민하다가
제로님꺼 듣고 바로 구독 눌렀습니다...!
얀데레 asmr 하시면 되게 잘하실거 같아요ㅠㅠ
제로님 듣자마자 좋아ㅅ...미친소리 내뱉으면서 욕했어요 구독박고 갑니다
이게 벌써 2년전이라니....넘 오랜만이군...
류드님도 잘 어울리실듯하네요~
와...목소리 쩌네요.. 힐링하고 갑니다!
엄마...!!!!! 무서워!!!!ㅠㅠ 흐엥.....!!!
꺅 목소리 ㅈㄴ대박입니당(?)
목소리대박좋타
제로님 목소리가 그 중에서
제일 좋아요🥺근데 얀데레는
무서워요🥹
4:45 6:29 7:13 10:17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죄송한데 마지막 꿈에 나올거 같애요..ㅍ
대박 완 멋있소
오랜만에 댓글 달지만 완이 아니라 완전입니다.
님 이름이 제로! 우리 설마 출생의 비밀이....
헤으응이라고할뻔 헤헿임ㅋ
자기야 ❤
I'll try my best to learn Korean 🙏
나 이런거 좋아했네.....
제로형 영상은 너무재밌어요
아니 귀신 사진 머에요.....😢 저 심장 떨어지는줄...
제로님 ㅗㅜㅑ
어헣 미친 사랑해요
엄마. . . 나 . . 무서워..!!!!
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 도움!
오 힐링목소리 지린당
♡
이분 초심 잃었나 했더니 아니였네 ㅋㅋㅋ
암튼 재밌게 보고 갑니다
미친귀여워
❤입덕 하신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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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존나 집착다와고싶다
ㅅㅂ 목소리 너무 좋아아아아ㅏ아
(저의 개인 적인 생각)
얀데레 순위
1.(공동)카루,흰파랑님
2.(공동)새올,제로님
3.카한
4.빙남님
❤❤❤❤❤❤❤❤❤❤아~~~~~~~~~~~~~지렸다~~~~~~~~
그냥 먹어줘~~~~~~~~~~~~~~~~!!!!!!!!
와 씨 ㅁㅊ 개쩐다
형 나 남자인데 그래도 괜찮지?
깍
하.... 쌌다...
쌌다구... 하 싸버렸어...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