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그 길을 만났어 한참을 걸어도 걸어도 익숙한 거리 추억투성이 미로 위의 내 산책 벗어나려 접어든 길에 기억이 없어서 좋지만 조금도 못 가 눈앞에 닿는 너의 손이 이끌었던 그때 그자리 길을 잃어버린 나 가도가도 끝없는 날 부르는 목소리 날 향해 뛰던 너의 모습이 살아오는 듯 돌아가야 하는 나 쉬운 길은 없어서 돌고 돌아가는 길 그 추억 다 피해 이제 다 와가는 듯 나의 집 저 멀리 보여서 발걸음 재촉하려 하다 너무 많았던 추억뿐인 곳 날 항상 바래다 주던 이 길뿐인데 우두커니 한참 바라보다가 어느새 길 한 가득 니 모습들 그 속을 지나려 내딛는 한걸음 천천히 두 눈을 감고서 길 은 어디에 길을 잃어버린 나 가도가도 끝없는 날 부르는 목소리 날 향해 뛰던 너의 모습이 살아오는 듯 돌아가야 하는 나 쉬운 길은 없어서 돌고 돌아가는 길 그 추억 다 피해 이제 도착한 듯해 이젠
![[3round] 'gramophone' - A stray child,'축음기' - 미 아 , 복면가왕 20181104](http://i.ytimg.com/vi/VJUYY_7rrN8/mqdefault.jpg)
쩐다 ㅋ
유미님의 곡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파워풀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퍼포먼스입니다. 최고의 여가수중의 한 명임이 분명합니다.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늘 감탄이 절로 나오는 가창력😊
❤❤❤ 아름답습니다
최고에요.
에메랄드 같은 유미님! 항상 응원합니다 ~~
유미씨가 부르니깐....대곡이 되네!!!!!!!!!!!!!!!!!!!
2라운드 부터 엄청났죠..
또 다시 그 길을 만났어
한참을 걸어도 걸어도
익숙한 거리 추억투성이
미로 위의 내 산책
벗어나려 접어든 길에
기억이 없어서 좋지만
조금도 못 가 눈앞에 닿는
너의 손이 이끌었던 그때 그자리
길을 잃어버린 나 가도가도 끝없는
날 부르는 목소리 날 향해 뛰던 너의 모습이 살아오는 듯
돌아가야 하는 나 쉬운 길은 없어서
돌고 돌아가는 길 그 추억 다 피해 이제 다 와가는 듯
나의 집 저 멀리 보여서
발걸음 재촉하려 하다
너무 많았던 추억뿐인 곳
날 항상 바래다 주던 이 길뿐인데
우두커니 한참 바라보다가 어느새 길 한 가득 니 모습들
그 속을 지나려 내딛는 한걸음 천천히 두 눈을 감고서 길
은 어디에
길을 잃어버린 나 가도가도 끝없는
날 부르는 목소리 날 향해 뛰던 너의 모습이 살아오는 듯
돌아가야 하는 나 쉬운 길은 없어서
돌고 돌아가는 길 그 추억 다 피해 이제 도착한 듯해
이젠
박정현의 미아구나
where am i
솔직히 이 노래 몰랐어요 근데 검색하니깐 박정현이 노래한거 군요 근데 박정현보단 유미씨가 더 좋은 노래같아요 전 맘이 징하네요
박정현 노래가 아니구 유미 노래 같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