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날 보고있어ㅠㅠ투ㅜ추ㅜ추퓨프ㅜㅜ이씨ㅜㅡㅡ푸ㅜㅠㅠㅜㅜㅜㅜㅠ제가 정말심각한 조류공포증이 있는사람인데요 공포증있는사람한테는 제발 장난으로라도 무서워하는거 시키지마세요 ㅠㅜㅜㅜ제발ㅜㅜ제가볼때 저분은 새를 그렇게까지 무서워하는것 같진 않지만 전 목과 몸통이 분리된듯이 목을 이상하게 움직이는것도 너무 무섭구요 ㅜㅜㅜ 초점없는 눈이 꿈뻑꿈뻑거리면서 무슨생각을 하고있는지 읽히지도 않는 그냥 땡하고 차가운 눈이 너무 무섭구요 ㅠㅜㅜ비둘기도.진짜 너무 더럽고요 ㅠㅜㅜ제 친구의 엄마친구가 예전에 비둘기 다친거 치료해주고 바가지에 물담고 내려놨눈데 (씻겨줄려고)그 바가지에 진드기랑 온갖 ㅂㄹ레가 떠다녔데요 ㅜㅠ전 머리바로위로 흰비둘기가 날아갔을때도 업청 울고 샤워 바로 한시간동안 했었고요.딱 코너돌때나 바로앞에 비둘기있는지 모르고 가다가 발견했을때 너무 무섭고 놀라서 진짜 바로 넘어지고요(갑자기 흠칫하면서 브레이크 거니까) 어느날은 비온후에 웅덩이에서 몸을 닦고있는 비둘기들을 보고 경계하고있다가 펄럭이면서 겁자기 날아가니까 너무 놀라서 진짜 온동네 주민들 다들릴만큼 소리지렀구요(저도모르게 너무 놀라서) 어떤분은 제가 성추행이라도 당하는줄알았데요 (그만큼 소리지름) 진짜 너무 무서워요 제가 흠칫하는거보고 비둘기가 자기네가 저보다 높다라고 생ㄲ할거같고 자주가는 역에는 어떤할머님이 자꾸먹이줘서 진짜 말도안되게 비둘기수가 늘었구요 ㅜㅜㅜ참새도 징그러워요 ㅜㅜㅜ그 발톱으로 얼마나 많은 기생충과 벌레를 잡아먹었겠어요 쓰레기도 뒤지고ㅜㅜ군데 그 발로 제친구어깨에 안착한적도 있고 ㅅ 브ㅡㅜㅠㅡㅡㅜㅜㅅㅂㅅㅂ
5:30날 보고있어ㅠㅠ투ㅜ추ㅜ추퓨프ㅜㅜ이씨ㅜㅡㅡ푸ㅜㅠㅠㅜㅜㅜㅜㅠ제가 정말심각한 조류공포증이 있는사람인데요 공포증있는사람한테는 제발 장난으로라도 무서워하는거 시키지마세요 ㅠㅜㅜㅜ제발ㅜㅜ제가볼때 저분은 새를 그렇게까지 무서워하는것 같진 않지만 전 목과 몸통이 분리된듯이 목을 이상하게 움직이는것도 너무 무섭구요 ㅜㅜㅜ 초점없는 눈이 꿈뻑꿈뻑거리면서 무슨생각을 하고있는지 읽히지도 않는 그냥 땡하고 차가운 눈이 너무 무섭구요 ㅠㅜㅜ비둘기도.진짜 너무 더럽고요 ㅠㅜㅜ제 친구의 엄마친구가 예전에 비둘기 다친거 치료해주고 바가지에 물담고 내려놨눈데 (씻겨줄려고)그 바가지에 진드기랑 온갖 ㅂㄹ레가 떠다녔데요 ㅜㅠ전 머리바로위로 흰비둘기가 날아갔을때도 업청 울고 샤워 바로 한시간동안 했었고요.딱 코너돌때나 바로앞에 비둘기있는지 모르고 가다가 발견했을때 너무 무섭고 놀라서 진짜 바로 넘어지고요(갑자기 흠칫하면서 브레이크 거니까) 어느날은 비온후에 웅덩이에서 몸을 닦고있는 비둘기들을 보고 경계하고있다가 펄럭이면서 겁자기 날아가니까 너무 놀라서 진짜 온동네 주민들 다들릴만큼 소리지렀구요(저도모르게 너무 놀라서) 어떤분은 제가 성추행이라도 당하는줄알았데요 (그만큼 소리지름) 진짜 너무 무서워요 제가 흠칫하는거보고 비둘기가 자기네가 저보다 높다라고 생ㄲ할거같고 자주가는 역에는 어떤할머님이 자꾸먹이줘서 진짜 말도안되게 비둘기수가 늘었구요 ㅜㅜㅜ참새도 징그러워요 ㅜㅜㅜ그 발톱으로 얼마나 많은 기생충과 벌레를 잡아먹었겠어요 쓰레기도 뒤지고ㅜㅜ군데 그 발로 제친구어깨에 안착한적도 있고 ㅅ 브ㅡㅜㅠㅡㅡㅜㅜㅅㅂㅅㅂ
잘 극복하시길 바래요~
조류공포증있는 인간인데 새 부리 그 발톱 발에주름 초점없는 눈...생각만해도 후덜덜덜덜임 근데 치킨은 잘쳐먹고다님
ㅋㅋㅋ ㅋㅋ 치킨은 진리죠
그니까요 치킨은 잘처먹는데 왜 그럴까요!? 도저히 영상 볼 엄두가 나지 않아 정지 시켜놓고 댓글 답니다 ㅠㅠ 무서워요 증말로,,,
관리자님 페이스북에서랑은 뭔가 다르게 장난기 많으시네요 ㅋㅋㅋ 두분 영상보고 빵터지고가요 ㅋㅋㅋㅋㅋ 금강이들 완전 귀엽네욤 ㅠ
원래 이런 서타일입니다 ㅎㅎ
저는 동물이고 조류는다좋아하는데 이상하게 까치나 까마귀가 무섭더라구요 싫은게아니고 커서그런가 큰앵무는 이쁜데 까치하고 까마귀는 ㅎㅎ..
도저히못가겠더라구요
금강앵무 ❤❤❤❤❤❤
제 눈에는 날개달린 강아지 고양이 원숭이라 할 정도로 매력적인데 ㅋㅋㅋㅋㅋ
왜 무섭게 느낄까ㅎㅎ 이쁘기만 한데ㅋ 뭐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으니까요~ 한의사님 트라우마 극복하고 새들도 이뻐해줘용
ㅎㅎㅎㅎ 자꾸 보여줘야겠어여
앵무새 촉감은 어떤가요?
꺼칠하면서 부드럽습니다 ㅎㅎ
페북친추받아주세요
@@TV-cf2hq 정유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