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은 심리전과 수 싸움임. 두 번째 판에서는 5초 못 넘긴다는 이유가 1번째 판을 자신이 이겼기 때문임. 앞선 판에 뒤로 넘어간 기억 때문에 심리상 똑같이 넘어가지 않으려고 무게 중심을 애초에 앞쪽으로 옮겨놓게 돼 있음. 그래서 바로 어깨 빼면서 앞으로 꼬꾸라지게 해버림.
글쎄요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사이가 가깝고 친하면 아빠라고 하는거죠 아버지 이건 너무 구시대같네요 뭐 아버지라해도 좋겠지만 아빠라한다한들 무시하거나 함부로 본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 ~ 위엄없는모습이 어디나오는지요 찍소리못하게하면서 거리멀게 지내느니 아빠라들으면서 아들과 가깝게 지내는게 낫겟네요
역시 천하장사 이만기입니다
저때 이만기님 허리힘 좋다고
유연하시구 대한민국이.떠들썩했죠
거기다 잘생기시구
65세 아즘팬입니다
아직도.그때가 선합니다
장난아니였죠~그때로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얼마나 좋을까요 ㅎ ㅎ ㅎ
기술은 늙지않다는걸 보여주셨네요
저렇게.체력좋은 아들에게도
기술이죠 ㅎ ㅎ ㅎ 살아있는 전설 이만기님
홧팅하시구.건강하셔요
@상민 요즘은 60대들도 다 아줌마 아저씨라 불러요
@@서인주-r2u ㅈㄹ을 해요 30대부터 줌마저씨임
@@user-zv8cc2ck5y 응 니 얼굴 아줌마
이만기 선수 👍
전설은 죽지 않는다.
천하장사가 괜히 천하장사가 아니다.
정말 멋진아버지이자 어른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만기형님!
부자간에 씨름 너무 재밌게 보았어요^^
화기애애 해보이시고 관계도 더 돈둑해질것 같네요♡
1:08 진짜 이만기아저씨 dna 겁나 쌔내 ㅋㅋㅋ
아빠랑 좋겠다.계실 때 잘하자.행복해 보여요
이만기가 어떤 사람인데...ㅎ
그때 그 시절 대단했죠
거인 이봉걸을 안다리 걸어 넘어뜨릴땐때 그 희열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씨름은 심리전과 수 싸움임. 두 번째 판에서는 5초 못 넘긴다는 이유가 1번째 판을 자신이 이겼기 때문임. 앞선 판에 뒤로 넘어간 기억 때문에 심리상 똑같이 넘어가지 않으려고 무게 중심을 애초에 앞쪽으로 옮겨놓게 돼 있음. 그래서 바로 어깨 빼면서 앞으로 꼬꾸라지게 해버림.
와..이래서 기술과 경험은 무시를할수가없구나
시름계의 살아있는 전설 레전드입니다
와 아드님 피지컬 뭐죠? ㅎㄷㄷ 버팔로네요
와 아드님 피지컬 지리네 ㅋㅋㅋ ㄷ
👏👏👏
기술 기술하는데 기술과 힘에 조합... 절대 기술만은 아님 이만기 장사 힘이 굉장히 좋은거임
그래도 이만기는 기술 기술 하는게 그당시 본인보다 더 높은 체급의 장사들을 넘긴게 이만기임 하지만 힘이 받춰주지 않은 기술은 조잡할 뿐이긴 하지 그런거 보면 이만기는 진짜 기술 힘이 황금벨런스인듯
이봉걸과 같은 거인과도 대결 하셨지만 아들은 더 크게 늦겨지는 부모의 마음
아들 이겨라! 그래야 아버지가 승락하지!
선배님 대단 하십니다!
씨름을 다시 일어켜 주세요!
젊을적 힘쓰던 사람들은 70까지는 거뜬합니다 한국 씨름선수중 상위 0.1% 이만기는 말할것도없고요
둘째 아들이 아빠랑 붕어빵이네 ㅎㅎ
옛날 유도관 다닐때 관장님이 이만기는 3단 걍 줘도 된다하심 ㅋ
너무 부럽다 그냥 많이 부럽네
와 역시 천하장사 출신 140kg도 하찮게 보다니
와 두번째판 뭐여 ㅋㅋ
원래집안사람들이 우습게보는 경햐미있음
시발 볼때마다 배성재 짱나네
만기형님굿
배성재 저런 부류는 좀 제거하시는게 시청률에 도움이 될겁니다
이만기 아들은 어떤 스포츠에서 두각을 나타낼까 항상 궁금했는데 선수 길은 걷지 않았나보네. 아쉽네. 대한민국 남자의 상징인 핏줄인데. 하지만 손자때에서 전설적인 선수가 나올지도
이만기
한국 씨름판 전설
아비와 그 아들이다.
와 동훈이 진짜 닮앗네요
이만기 2030대때 샤프한 미남이었는데 아들들은 이만기 중년의 푸근한 아재얼굴을 닮음 ㅋㅋ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이만기현역때 천적이 없었다.
아들이 아버지한테 말버릇이 그게 뭐냐...
내가 이만기 나이대 보니 그렇게 20대 보다 딸리는 않는대..물런 순발력 지치는거는 20대와 차이가 나 지만,,,체력적으로 크게 차이안남,,
안되는건 안되는거네 ㅋㅋㅋㅋ
^^그래도 장사 인데 몸 자체 기술이 일반인이 아닌데 남아있지 ㅎ
동훈이는 허당임
말 버릇 정말 나쁘다.무슨 자식이 이런 놈이 다 있노
먼일임
아빠가뭐여 다큰아들이 아버지그래야지 그러니까 아버지위엄이없지
지미럴
글쎄요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사이가 가깝고 친하면 아빠라고 하는거죠
아버지 이건 너무 구시대같네요 뭐 아버지라해도 좋겠지만 아빠라한다한들
무시하거나 함부로 본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 ~ 위엄없는모습이 어디나오는지요
찍소리못하게하면서 거리멀게 지내느니 아빠라들으면서 아들과 가깝게 지내는게 낫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