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준모 점점 심화되는 강남연합의 갈등 속 황민구의 등장..? 뒷이야기는 지금 바로 디즈니+에서 확인! [최악의 악] 모든 에피소드 공개! 지금 디즈니+에서 확인! #최악의악 #Theworstofevil #지창욱 #위하준 #임세미 #김형서 #디즈니플러스 #DisneyPlusKR
결말 급하게 확 끝내진 않을까 싶었는데 그런 걱정 없이 깔끔하게 잘 끝낸 거 같음 해피 엔딩이 아니라서 아쉽긴 했는데 오히려 새드 엔딩이 더 현실적이라 좋았고 보는 사람마저 씁쓸함과 공허함이 공유 되는 기분이었음 수사 종결 되고 다시 평화로운 일상을 꿈 꿨지만 오히려 소중한 직장 동료를 잃고 아내와의 사이도 틀어지고 그저 상처만 남은 결말이었다
후반부 가면 갈수록 몰입도가 더 좋아져서 12화까지 쭉 달리는데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호불호는 당연히 어떤 작품이든 갈리는 거니까 어쩔수 없는 부분이지만 호가 훨씬 많은거 같아서 다행인듯 무빙이 너무 잘되고 바로 다음 작품이다 보니 더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서 보게된거도 있을거고 마무리가 비교적 깔끔하게 끝나서 시즌2가 나올거 같진 않아서 좀 아쉽네요 준모가 마음 바꿔먹고 아예 나쁜쪽으로 전향하면서 시즌2 나올까 하는 기대도 잠깐 했었는데 ㅠㅠ 근데 마누라는 진짜 보면서 너무 암걸리더라..
의정이는 준모를 위해 기철이에게 언더커버로 접근하며 그 모든 상황이 연기인줄 알았는데... 결국은 흔들렸던거군. 여자의 마음은 참 알 수가 없지만 인물 관계에 있어 제일 솔직하고 순수했던건 혜련이 아닐런지 ... 그리고 극 후반 혜련의 그런 마음에 준모도 가짜 미소가 아닌 찐미소가 의연듯 보였던것도 같고~
지창욱 위하준 연기는 두말하면 잔소리고.... 난 의외로 비비가 돼지 경찰 죽이고 지키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할때 좀 멋지다 생각했음.. 중국으로 가지말고 홍콩으로 가라는 승호의 말에 승호를 지키기로 맘 먹은듯... 시즌 2가 나온다면, 마지막 장면에 반지빼눈걸로 봐선 의정이랑 쫑 난거 같은데 해련이랑 먼가 이야기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함 ㅋ
준모가 기철이를 살려준 이유는 와이프 한테 찾아올게 뻔할 것이라고 예상했고, 와이프 앞에서 확실하게 기철을 정리하려 한 의도라 생각됨. 절대로 정과 의리 때문에 기철을 살려준 것 아닌 것 같음. '최악의 악' 말 그대로 준모는 최악의 악이 되었고, 극 중 등장인물 중 가장 지독하고 악하게 변해버렸음. 기철은 처음에는 너와 나는 닮았다고 생각 했지만, 최상무의 가족 마저 죽여 상황을 해결하는 모습에 선을 넘지 말라며, 자신과 상반됨을 느꼈고. 선(준모)과 악(기철)이 바뀐 모먼트라고 생각함. 처음에는 단순한 건달 깡패 드라마 or 전형적인 건달 스파이 스토리로 예상 될 것과 달리 각종 주연 (서부장,최상무 등등)의 심리와 스토리 전개가 독특했다고 느낌. 개인적으로 신세계를 뛰어넘는 수작이 아닐까 감히 판단해봄.
This series deserves an Oscar... We need a second part of this epic drama... I wish the ending was happy and no one died in the end... Ji Chang Wook's performance is beyond amazing, absolutely amazing. 👏🏻👏🏻❤️🔥❤️🔥❤️🔥
The Number One Drama of 2023. I have praised a lot of other dramas but this one takes the throne! Thank You Ji Chang-Wook, Wi Hajoon, Im Semi and Bibi and the rest of the cast❤ You guys were incredible!!!!!
The last scene where Ji Chang Wook visits Wi Ha-joon's grave is most touching. He places his wedding ring on the grave as a penance for his betrayal toward Wi Ha-joon and that he could never go back to his normal life and wife. Also he places a lit cigarette on the grave as a symbol of brotherhood and time he spent with Wi Ha-joon, even though he was his enemy. And even enemies show their respects, not to forget. I was highly invested in this drama. I'm gonna miss it now! :( I wish they come up with season 2. Ji Chang Wook can be tasked with catching other bad guys in Season 2. So please makers, it's a humble request, there is still a lot of story to tell about this glory, damage and resurrection of cop Ji Chang Wook. We want Season 2 please 🙏🏻😊
The car scene where Ji Chang Wook reveals his identity as cop and tells Wi Ha-joon that you wanted to go back to normal life and you had many chances, but you didn't take it and found excuses... And in the next moment he leaves the handcuffs key back in the car GIVING ONE more chance to Wi Ha-joon to have a normal life..I love the script!!!
Very powerful ending! Thanks writers and Director for not messing it up. Although the ending was bittersweet, it couldn't have been more perfect. Felt too bad for Ji Chang Wook. He is the guy who lost everything in the investigation! He was able to keep his sanity atleast...his cop friend kept reminding him until his last breath not to forget that he is a cop, not a thug! I don't think I'm gonna get any sleep tonight. I loved this series through and through!!! The Worst of Evil has literally raised a bar for all Kdramas in terms of performances, story telling, direction. Ji Chang Wook and Wi Ju's brotherhood is heart warming to watch, even though they are foes. Ji Chang Wook 's character goes down in the history as the most iconic character of Kdramas! He did a fantastic job! The amazing performances of the Gangnam Mafia, Detectives, cops makes this a superhit series. Thank you all for your hard work and for entertainment!
Excelente serie con un buen final esperable....los dos actores principales su destacan en sus papeles...especialmente jchw que cada vez asombra más.....tiene esa rara habilidad de transformarse y vivir a través de su personaje durante toda la serie....hasta camina diferente...bien por el que ya se está perfilando como un gran actor con mucho talento......felicidades a todos..esperamos que tengan reconocimiento...saludos de Chile
As I expected, “The worst of Evel” left me restless. Right at the beginning of the series there was a hint of inevitability and doom, but yet you hope that somehow things will turn out well for everyone. And of course, they didn’t! But just that right closing - the end to which the wanderings, logic and choices of the characters lead us, is exactly what makes you really appreciate and like the movie, what makes it memorable and leaving a mark! And of course, Ji Chang Wook’s incredible transformation and completely merging with the character, his unforgettable, genuine, frankly realistic acting, that made me cry, hurt, fear, stand numb, hold my breath, increase my heart beat and to be with heavy hearted … It will take me a long time to clear my head and to free myself from the fates of the characters.
I want there to be a season 2. Wook plays very well in action roles. No one is as good as Wook. He's good in every aspect. He's the best in Korea. Whatever role he plays, he can handle it. Please.
최악의악이란 제목의 의미를 마지막편에서 다시 생각하게하네요 따지고보면 작중에 진짜 악역은 일본애들과 중국애들 정기철과 그의 조직애들 이지만 자신과 똑같이 불행한삶을 살고 잘해주고 자기자신을 위해준 기철을 이용하고 엄청난 상처를 안겨준 의정이와 권승호가 악보다 더한 최악의악이네요 명작임은 분명하지만 초중반에 액션신포함 힘을 너무줘서 그런지 후반엔 액션씬 한번없이 끝나버린게 많이 아쉬웠어요 역량문제인듯..
Just watched episodes 10-12 was hoping he and his wife stayed together but after the way she reacted when he was shot I think she was still in love with her high school sweetheart. There need to be a season 2 but excellent series 👏👏👏👏👏
![ㅇㅇ을 위해서 그냥 달려!ㅣ[최악의 악] 8-12화 코멘터리ㅣ디즈니+](http://i.ytimg.com/vi/fNFJTWGQoIc/mqdefault.jpg)
![ㅇㅇ을 위해서 그냥 달려!ㅣ[최악의 악] 8-12화 코멘터리ㅣ디즈니+](/img/tr.png)
![Eng] Ji ChangWook really got flustered(feat. Wi Hajun, Lim Se Mi) The Worst of Evil Showcase 230926](http://i.ytimg.com/vi/hwBi5CinCmk/mqdefault.jpg)
![[SUB] 앉은 자리에서 빤쓰 4장 갈아입은 썰 풉니다… l EP.45 l 조현아의 목요일 밤 l 임세미 비비 조현아](http://i.ytimg.com/vi/3mIiv02w418/mqdefault.jpg)
점점 피폐해지는 위하준 배우 연기 너무 좋았다.. 자주 봤으면 하는 배우됨.. 지창욱 배우 연기도 넘 리얼해서 열받을 때 한두번 아님ㅋㅋㅋㅋㅋ진짜 악에 물드는 모습 리얼함
결말 급하게 확 끝내진 않을까 싶었는데 그런 걱정 없이 깔끔하게 잘 끝낸 거 같음 해피 엔딩이 아니라서 아쉽긴 했는데 오히려 새드 엔딩이 더 현실적이라 좋았고 보는 사람마저 씁쓸함과 공허함이 공유 되는 기분이었음 수사 종결 되고 다시 평화로운 일상을 꿈 꿨지만 오히려 소중한 직장 동료를 잃고 아내와의 사이도 틀어지고 그저 상처만 남은 결말이었다
이작품은 카메라 앵글, 연출, 음악 편집, 연기력등 모든것이 좋았어요~~
지창욱 연기 존나 제대로터졌더라.. 깡패연기 존내잘함
정말 최고였다!!!
최고의 최고!!! 숨막히는 심리전과 압박감의 표현
지창욱과 서부장 정배가 찢었다
결말까지 너무 좋았어요
느와르 답게 잘 끝났다고 생각함
지창욱이 경찰로 돌변할때 진짜 멋있었고 마지막에 씁쓸해하는 모습 못 잊을것 같음
마지막에 무덤에 반지 놔두고 가는게 이혼하는거 암시하는거임?
@@user-fe7ou4bn2o 나도 그 생각른 하기느햇는데 뭔수로 찾냐
@@xxxkjamesㅇㅇ 정기철 총맞고 와이프가 오열해서 정떨어졌을듯 해련이한테 가즈아
ㄹㅇ
결말이 좋아서
디즈니플러스에 대한 신뢰도 올라갔고
돌아가신 차무식 형님의 한도 풀었습니다
근 몇 년 동안
더글로리, 오징어 게임 카지노 등등
다양한 국내 시리즈들 봐왔지만
몰입감은 진짜.. 넘사네요
결말이 좀 뻔하고 재미없을까 봐
걱정되긴 했는데 크.. 아주 나이스 한 결말까지 최고였습니다~!
몇번을 봤는데도.. 하이라이트 보면서 또 빠져들고 있는 내가 놀랍네ㅎ 역시 최악의악👍
존잼이었음 웰메이드였고 나 진짜 남배우중에 지창욱 내맘속의 탑티어 배우가되었음 진짜로 멋져보이고 여기에 글 첨남겨봄 나머지 배우들도 연기 다잘했음 이제수요일에 못보니아쉬워서 글남깁니다 샤라웃투 최악의악 배우 및 제작진!!
최악의 악이라는 제목인 이유가 이 드라마에 나오는 그 누구도 행복한 사람이 하나도 없음.
있어요....부장검사님 😮💨
부장검사님 성과 달성하고 룸빵에서 질펀하게 노는중ㅋㅋ
영~~~촤!!!! 조와쒀~~~
당신은 햄볶하십니까?
용두사미 판치는 드라마 씬에 오랜만에 깔끔한 마무리 좋았다ㅋㅋㅋㅋㅋㅋㅋ 지창욱 연기는 역시 좋네요
지창욱 배우로 다시 봄 진짜 다시봄….진짜 재미있었어요
너의 이름은은 잊어주세요!
와 진짜 이게얼마만에보는 완성도높은 드라마냐 처음으로 빨리감기한번도안하고 시청했네요
악역배우부터 특히 형사캐스팅까지 모든게완벽하게 잘봤습니다.
너무 잼있게 봤어요. 끝나서 아쉽. 잼난 드라마 만들어주신 배우님들 스탭님들 감사합니다.
웃어라 동해부터 팬이지만 이번에 지창욱 연기 제대로 찢었다 ,
눈빛 연기 표정연기 너무 좋아 돌려보고 또 돌려보는 중
저도 웃더라 동해야 부터 지켜본 배우임
점점 더 잘하는듯
후반부 가면 갈수록 몰입도가 더 좋아져서 12화까지 쭉 달리는데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호불호는 당연히 어떤 작품이든 갈리는 거니까 어쩔수 없는 부분이지만 호가 훨씬 많은거 같아서 다행인듯 무빙이 너무 잘되고
바로 다음 작품이다 보니 더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서 보게된거도 있을거고 마무리가 비교적 깔끔하게 끝나서 시즌2가 나올거 같진 않아서 좀 아쉽네요
준모가 마음 바꿔먹고 아예 나쁜쪽으로 전향하면서 시즌2 나올까 하는 기대도 잠깐 했었는데 ㅠㅠ 근데 마누라는 진짜 보면서 너무 암걸리더라..
혜련씨 너무좋다❤
진짜 마누라는 ㅋㅋㅋㅋ 답답오짐
강력계 반장새끼가.. 승호 정체 알았으면 언더커버라는걸 눈치채고 왜 조직에 들어가있는지, 내가 모르는 다른 수사가 있는지 이유라도 알려고 움직이는 과정이 필요했는데. 경찰인걸 알면서도 그냥 깡패로 엮어서 조질려고 했던게 좀 아쉬움..
@@user-nx4pq5kb1m 비리경찰이잖아 언더커버인줄 나중에 알고 죽이려했음
지창욱 연기 진짜 조온나 잘한다
차 안에서 정체 밝힐때 소름돋음
권총 뒷자루로 때리는 최익현 보다 훨 나음
얼마만의 용두용미 갓작이냐
최악의악 은 최고였다!!!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지창욱 #jichangwook 💜
결말까지 완벽한 넘 강력한 드라마❤️🔥앞으로도 박준모 영원히 기억되길요❤
이게요..?;;
연기 진짜 ㅈㄴ잘한다 .. 하루만에 12화 완주했다 ..
정기철이 살려주고 찾아오게 만들어서 마누라 본심 팩트 체크 하고 그리고 죽여버리기 진짜 최악의악이네
지창욱 소름 돋게 하드캐리함
아니 디플 왜케잘뽑아?
캐스팅 의아했었는데 지창욱 연기 개미쳐버린 수준..
지창욱이 영혼까지 갈아 넣은 느낌이랄까 모두 훌륭했지만 난 비비 지창욱신이 참 좋았다~ 특히 4명이서 모여서 이야기 할 때 너무 찐 같았어 ㅋ 8~12화까지 진짜 미친 드라마다.
혼술하면서 드라마나 영화보면서 힐링 하는 거 정말 올간만이였다 굿!!!
ㅇㅈ 이번작품 좋았음
연기도 다들 잘하심
나 지창욱 좋아했네........눈가에 주름까지 멋있네..하.......
솔직히 결말까지 완벽했습니다... 정기철 마지막 말대로 행복해줄가없었던... 결말 아주완벽했습니다
ㅇㅈ 최근 본 드라마중에 제일 깔끔
근데 마지막에 정기철 묘지에다 반지 빼놓고 간거 의정이랑 아예 끝난거임??
@@jamjamppap너가 의정이 가져라
👍 👍 👮♀️ ❤️ 🦸 Mükemmel bir çalışma. Tebrikler. 🎆🎆
@@jamjamppap열린결말인데 버린거 맞는듯 8:00 기철이가 준 목걸이 착용중 기철이 죽었을때도 슬퍼하는거보고 포기함 근데 정기철무덤에는 목걸이 있었음 죽었으니 잊었다는?뉘앙스지만 지창욱이 의정이란 끝난느낌으로 반지 두고감
지창욱 정배 서부장 비비 연기력 넘나 좋은것
의정이는 준모를 위해 기철이에게 언더커버로 접근하며 그 모든 상황이 연기인줄 알았는데... 결국은 흔들렸던거군. 여자의 마음은 참 알 수가 없지만 인물 관계에 있어 제일 솔직하고 순수했던건 혜련이 아닐런지 ... 그리고 극 후반 혜련의 그런 마음에 준모도 가짜 미소가 아닌 찐미소가 의연듯 보였던것도 같고~
의정이뿐만 아니라 준모도
혜련이한테 흔들리지 않았을까?
모두가 매력적이어서 끌렸던거같아요. 승진은했어도 부부관계가 돌아오긴 쉽지 않아보이는 연출이었어요
@@september7323 잠자리를 가지진 않았지만 유사행위인 키스와 마음을 준것자체로 불륜이고 이미 관계는 파국이었죠
@@dylanism993 결국 둘다 서로한테 흔들린게 맞는듯 싶음
준모는 긴가민가 했는데 일단 의정이는 확실한듯
진짜 최악의 악에서 많은 배우들에 대한 재발견을 했다고 생각함. 특히 개인적으로 지창욱 이신기 임성재 연기가 정말 좋았다.
너무 재밌게 잘 봤네요~ 요즘 디즈니도 작품 잘 뽑네잉
이작품의 편집자분들 상줘야함 레알
끝날 때쯤 나오는 음악도 완벽함
지창욱은 이 이야기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해냈다. 최악의 악은 2023년 최고의 K드라마입니다!!!
마지막에 무덤에 반지 놔두고 가는게 이혼하는거 암시하는거임?
@@xxxkjames네 나같아도 이혼함
@@xxxkjamesㅇㅇ갈보라서 이혼한듯
@@xxxkjames저도 그런듯
걍 정이 떨어졌다 이것보단
인생에 현타온듯
표면적으로는 해피엔딩이지만
결국 3명다 불행한 느낌 암시하네요
조선족임?
Ji Chang Wook played this story incredibly. The Worst Evil is the best K-drama of 2023!!!
기철 의정 준모 해련 네명이서 레스토랑에서 만났을때 해련이만 진실로 얘기하는 장면도 소름이었는데 ㅋㅋㅋㅋ나쁜줄만 알았던 기철 해련이 오히려 선이고 의정 준모가 악일지도....
지창욱 위하준 연기는 두말하면 잔소리고.... 난 의외로 비비가 돼지 경찰 죽이고 지키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할때 좀 멋지다 생각했음.. 중국으로 가지말고 홍콩으로 가라는 승호의 말에 승호를 지키기로 맘 먹은듯... 시즌 2가 나온다면, 마지막 장면에 반지빼눈걸로 봐선 의정이랑 쫑 난거 같은데 해련이랑 먼가 이야기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함 ㅋ
근데 위하준없는 시즌2 의미없을거같음 무덤이나왓으면안됫음
준모가 기철이를 살려준 이유는 와이프 한테 찾아올게 뻔할 것이라고 예상했고,
와이프 앞에서 확실하게 기철을 정리하려 한 의도라 생각됨.
절대로 정과 의리 때문에 기철을 살려준 것 아닌 것 같음.
'최악의 악' 말 그대로 준모는 최악의 악이 되었고, 극 중 등장인물 중 가장 지독하고 악하게 변해버렸음.
기철은 처음에는 너와 나는 닮았다고 생각 했지만, 최상무의 가족 마저 죽여 상황을 해결하는 모습에 선을 넘지 말라며, 자신과 상반됨을 느꼈고.
선(준모)과 악(기철)이 바뀐 모먼트라고 생각함.
처음에는 단순한 건달 깡패 드라마 or 전형적인 건달 스파이 스토리로 예상 될 것과 달리 각종 주연 (서부장,최상무 등등)의 심리와 스토리 전개가 독특했다고 느낌.
개인적으로 신세계를 뛰어넘는 수작이 아닐까 감히 판단해봄.
첫 장면부터 마지막 기철과 준모 투샷이 잡히는 때까지 긴장감을 놓치지 않고 계속 재밌게 보았다. 한국, 일본, 중국 다 끝까지 의심하면서... 진짜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그리고 위하준 이렇게 매력적일 줄이야 완전히 반했음
최고다~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혜련이가 박준모 그렇게,까지 좋아하는 줄은 짐작 못했어요 박준모를 지키주기 위해 살인까지 하다니 감동이었머요
Fez isso pq era Ji Chang Wook, quem resiste?😅
설마 카지노처럼 결말에 실망할까봐 걱정했는데 마무리까지 진짜 군더더기없이 완벽했다~
진짜 올한해 최고의드라마였음.... 결말이 여운이 아직도 남음 ㅜㅜ 배우들도 진짜 최고였고 연출 편집 뭐 두말하면 잔소리지... 끝나서 너무 아쉽다 ㅠㅠㅠㅠㅠ
최정배 배우는 지금 곽도원 느낌이 남 곽도원이 없는 지금
이 영화에서 정배랑 서부장이 진짜 깡패처럼 신선하고 연기 죽이고 황민구 경찰역할한 윤경호는 진짜 줘패버리고싶을 정도로 맛깔나게 연기하더니 마지막에 비비 손에 죽어서 속이 후련했다는 ㅋㅋㅋ
This series deserves an Oscar... We need a second part of this epic drama... I wish the ending was happy and no one died in the end...
Ji Chang Wook's performance is beyond amazing, absolutely amazing. 👏🏻👏🏻❤️🔥❤️🔥❤️🔥
진짜 이렇게 재밌게 본 드라마 간만이에요..올해 최고임ㅠㅠ이거 안본 사람들 진짜 꼭 보셈…
드라마 깊이가 있습니다
K드라마 대단합니다
모든 연기자 다들 수고했습니다
기철이가 제일 불쌍해 ㅠㅠ 결국 모두에게 배신당했어
서부장은 배신안했죠
@@user-sd4ip9en3g 재건파에 습격당한 날 서부장이 기철 뒤 밟다가 도와줄까 말까 고민하다 결국 도와주잖아요 재건파에 반쯤 넘어간거 아닐까요?
@@ekwjdtls그상황에서 도아준거 자체가 목숨걸고 의리 지킨거같아요
솔직히 이해련 비리경찰 죽인거 멋졌다 의리
그형사 못죽였으면 ㅈ될뻔
그게 시원하긴 했음 ㅋㅋㅋ
요 근래 본 드라마중 최고입니다. 모두 연기를 너무 잘하세요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드라마에서 소주맛이 나더라 그리고 지창욱 연기 미쳤음
와...너무재밌음 ㅋㅋㅋㅋ근데..난 뭔가 한편으로는 정기철이 불쌍하기도....
기철이 불쌍하다 뭔가....
영화보는내내 경찰편이었다가 마지막회에서 뭔가 경찰이싫어짐
정배가 기철 앞에서 부하들 이름 하나씩 부르는 장면에서 소름.. 10년 전 7화에서 최동성 회장이 임원들 한 명씩 호명하는 장면이 떠올랐네요
부하들 마음을 헤아리지 못 한 기철이의 잘못이죠.. 사랑에 눈이 멀어서ㅠㅠ
간만에 여운이 많이 남는 드라마였어요.
최악의악은 지창욱이라는 생각이드네요ㅎ 잼있게봤네요
간만에 드라마 재밌게 잘봤습니다~
위하준 ㅈㄴ매력적이다
The Number One Drama of 2023. I have praised a lot of other dramas but this one takes the throne! Thank You Ji Chang-Wook, Wi Hajoon, Im Semi and Bibi and the rest of the cast❤ You guys were incredible!!!!!
황인구 뒤져서 ㅈㄴ 속시원하고... 정기철 인생 불쌍해ㅠㅠ.... 전부에게 배신당하고....ㅠㅠㅠ.... 둘이 웃는 마지막장면 여운 오지네....
약팔이가 살아남으면 그것도 웃긴거지
형사이름도 제대로모르고 에휴 인구는 뭐냐
범죄자다 인간아 ;;
@@realbiny9083형님 이거 드라마...입니다...
서부장은 배신안함 ㅋ
경찰끼리 이야기하는데ㅋㅋㅋㅋ정기출이 준 목걸이 목에걸고 오는 마누라ㅋㅋㅋㅋㅋㅋㅋㅋ
웰메이드 드라마. 모든캐릭터들이 찰떡이였다. 완벽한 결말.
사랑한다위하준..
와 마지막화까지 완벽.. ㄹㅇ 갸꿀잼이었다!! 결말 어케 끝낼지 조마조마하면서 봤는데 ㄹㅇ 용두용미
엔딩이 끝장 났습니다..... 최악의악은
준모가 아니라 기철이었군요.... 감독님 연출력이 대박입니다...!!!👍👍👍
그게 무슨 말이죠? 왜 기철이죠? ㅠㅡ나 바봉가봉가?
@@user-nt7nt4kc4d 기철인 다 잃었잖아요....배신,조직,사랑,우정 거기다 죽음까지...
사랑하고 믿었던 이들한테 다 배신당하고 젤 불쌍하게 최악의 상황에서 죽어서 아닐까요? ㅎ
@@love-nw7gl 아! 그런 의미일것도 같네요~
최악의 악 사운드트랙 음원 발매해주세요...🥺
제바알..
ㄹㅇ 걸으면서 들으면 나도 강남연합 일원된 것 같은 기분
지창욱👍👍👍👍👍
갠적으로 윤경호가 빌런 역할 너무 잘해줬다고 생각함
최후의 만찬으로 스테이크까지 크!!!!
배우즐이 담배 존나밋나게피는 드라마1위
보디가드가 해련이 보호할 때 흔한 내가 니 친 아빠야라고 생각했는데 대사 지렸다. 근데 이게 시즌 2가 나온다는 얘기일거라 생각하니 기대됩니다.
Foi a parte que mais surpreendeu!O guarda costas sendo leal e a chinesa protegendo seu amado mesmo sabendo que ele era policial
경호원이 친아빠?
아이엠유어파더면 막장이잖아 ㅋㅋㅋㅋㅋ
간만에 숨죽이며
넘 잼있게 봄~~
잔인한 면도 있지만
역시 깡패는깡패
아주 흥미진진 ~
해련의 순애보
살짝 눈물나네요
최악의 악 완벽한 결말이었다👍
정기철이라는 악을 누른 최악이 된 박준모,, 👍
간만에 재밌게 본 드라마였음.결말도 깔끔.
솔직히 영화로 나왔으면 대박이었을듯
결말해석:마지막 정기철 묘에 의정이 목걸이와 함께 먼저 다녀옴+ 준모 진급당시 눈 마주침 한번없고 자리도 멀어짐.결정적으로 준모가 정기철 묘에 가서 결혼반지를 두고옴 열린결말이지만 정기철말대로 이혼한뒤 새드엔딩인듯
헐 그렇네요 ,, 정기철이 둘다 행복하게 살 순 없다 이랬으니 ㅠㅠㅠ 이게 맞는 거 같아요 ,,,
수사전엔 정말 사랑했던 신혼생활이 이렇게 된게 너무 안타깝긴함 ㅠㅠ몇번의 씬 보면서도 긴가민가 했지만 서로 등돌린게 맞긴 했구만
이혼후 해련이에게
Acting of Ji Chang Wook marvelous. ❤ 😮. Most Memorable drama .
The last scene where Ji Chang Wook visits Wi Ha-joon's grave is most touching. He places his wedding ring on the grave as a penance for his betrayal toward Wi Ha-joon and that he could never go back to his normal life and wife. Also he places a lit cigarette on the grave as a symbol of brotherhood and time he spent with Wi Ha-joon, even though he was his enemy. And even enemies show their respects, not to forget. I was highly invested in this drama. I'm gonna miss it now! :( I wish they come up with season 2. Ji Chang Wook can be tasked with catching other bad guys in Season 2. So please makers, it's a humble request, there is still a lot of story to tell about this glory, damage and resurrection of cop Ji Chang Wook. We want Season 2 please 🙏🏻😊
지창욱 마지막에 영정사진에 경례하고 쿨하게 나가는모습 지린다!!
It was the best K-drama this year with the brilliant acting of Chi Jung-wook and Ha-joon Wee. I thank everyone for their efforts.
서부장 지렸다
지승현 목소리 개좋음. 성우 뺨침.
서부장이 ㅈ간지임
심봉사 존멋이긴함 ㅋㅋㅋㅋ 포스 ㅈ됨
The car scene where Ji Chang Wook reveals his identity as cop and tells Wi Ha-joon that you wanted to go back to normal life and you had many chances, but you didn't take it and found excuses... And in the next moment he leaves the handcuffs key back in the car GIVING ONE more chance to Wi Ha-joon to have a normal life..I love the script!!!
창욱이 잘~~ 싱깄다
Very powerful ending! Thanks writers and Director for not messing it up. Although the ending was bittersweet, it couldn't have been more perfect. Felt too bad for Ji Chang Wook. He is the guy who lost everything in the investigation! He was able to keep his sanity atleast...his cop friend kept reminding him until his last breath not to forget that he is a cop, not a thug! I don't think I'm gonna get any sleep tonight. I loved this series through and through!!! The Worst of Evil has literally raised a bar for all Kdramas in terms of performances, story telling, direction. Ji Chang Wook and Wi Ju's brotherhood is heart warming to watch, even though they are foes. Ji Chang Wook 's character goes down in the history as the most iconic character of Kdramas! He did a fantastic job! The amazing performances of the Gangnam Mafia, Detectives, cops makes this a superhit series. Thank you all for your hard work and for entertainment!
지창욱 연기소름.갓작이었다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이거 일주일에 2편 기다리다 보는게 낙이었네요 정말 너무 재밋게봤습니다! 강추드라마!
너무 잘봤습니다! 최악의악 최고👍👍👍👍👍
용두용미 드라마 무빙도 좋았지만 보다 더 짜임새 있고 재밌었음~
Excelente serie con un buen final esperable....los dos actores principales su destacan en sus papeles...especialmente jchw que cada vez asombra más.....tiene esa rara habilidad de transformarse y vivir a través de su personaje durante toda la serie....hasta camina diferente...bien por el que ya se está perfilando como un gran actor con mucho talento......felicidades a todos..esperamos que tengan reconocimiento...saludos de Chile
이혜련 하 미치겠다.
이혜련 기사도 개멋지다 마지막 대사
제발 시즌2 만들어라 이혜련 비중 이빠이 늘려서
진짜 역대급 지리는 느와르다 조연들도 연기 지린다 한둘이아니다 워 특히 정배랑서부장 비비보디가드판다 일본인보디가드 개지림
Superb acting JiChangWook!!! 👏👍🔥He owned both characters, Park Junmo and Kang Seungho. The character development was on point! JCW never disppoints!❤
진짜 간만에 재밌는 드라마가 나왔다..
As I expected, “The worst of Evel” left me restless. Right at the beginning of the series there was a hint of inevitability and doom, but yet you hope that somehow things will turn out well for everyone. And of course, they didn’t!
But just that right closing - the end to which the wanderings, logic and choices of the characters lead us, is exactly what makes you really appreciate and like the movie, what makes it memorable and leaving a mark!
And of course, Ji Chang Wook’s incredible transformation and completely merging with the character, his unforgettable, genuine, frankly realistic acting, that made me cry, hurt, fear, stand numb, hold my breath, increase my heart beat and to be with heavy hearted … It will take me a long time to clear my head and to free myself from the fates of the characters.
시즌 2로 고려해볼 수도 있겠네요...
무간도를 넘어서는 최고의작품. 정말잘만들었다 지창욱인생작일듯 잘생김도 연기도빛난다 마지막회마무리가 끝까지 뒷심을잃지않네. 와..작가가누군지..난 잔인한거시러하지만 평점좋아서보니 무빙도 넘어서는..암튼 강추❤❤❤❤❤❤❤❤
I want there to be a season 2. Wook plays very well in action roles. No one is as good as Wook. He's good in every aspect. He's the best in Korea. Whatever role he plays, he can handle it. Please.
지창욱와이프하고결말은 헤어진거임!! 비비하고 지창욱 연기땜에봤다 도입부분은 잘생긴지창욱과건달장면이 매치가안됬지만 회를거듭하면할수록 완전히 소화하는 지창욱 ❤❤ 비비의매력은 굿
최악의악이란 제목의 의미를 마지막편에서 다시 생각하게하네요 따지고보면 작중에 진짜 악역은 일본애들과 중국애들 정기철과 그의 조직애들 이지만 자신과 똑같이 불행한삶을 살고 잘해주고 자기자신을 위해준 기철을 이용하고 엄청난 상처를 안겨준 의정이와 권승호가 악보다 더한 최악의악이네요 명작임은 분명하지만 초중반에 액션신포함 힘을 너무줘서 그런지 후반엔 액션씬 한번없이 끝나버린게 많이 아쉬웠어요 역량문제인듯..
악인 이지만 정기철이 불쌍할정도..
그 의정이와 준모를 악인이되게끔 판을 짠 기승전 성과독식충 부장검새임.
제목 "악"이 최악의 경우같은 최악이 아니라 악인할때 악으로 해석해도 되겠군요 몰랐음
@@user-dg6yw7tk2m그악이 그악 맞ㄴ,ㄴ네
Just watched episodes 10-12 was hoping he and his wife stayed together but after the way she reacted when he was shot I think she was still in love with her high school sweetheart. There need to be a season 2 but excellent ser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