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데 턱까지 높은 그린벙커 탈출 방법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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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CBW-q1m
    @CBW-q1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담에 해볼께요 ㅎㅎ

    • @rocketswing
      @rocketswin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Anxiety0117
    @Anxiety011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근데 왜 다들
    샌드를 열라고 하지요?
    연다는 건 눕힌다는 얘기지요?
    보통 56 도 정도인 샌드를 눕혀서
    70 도나 80 도로 만들어 쳐야 한다면
    채 만드는 사람들이 잘못 만든 거네요.
    애초에 70 도나 80 도로 만들었으면
    열고 눕히고 안 하고 그냥 생긴 대로 치면 될 거잖아요.
    열지 말고
    그냥 채 생긴 대로 56 도로 쳐 보세요.
    다 떠요.
    자기 키보다 높이 뜨면
    왠만한 벙커 다 탈출 되잖아요.
    지금 영상에서 띄우신 것만큼 충분히 뜬다고요.
    그러면 됐지.
    왜 자꾸 열라고 하지요?
    열면 날로 맞을 확률도 있고
    그냥 생긴 대로 평범하게 쳐 보세요.
    더 안정되게 잘 파져요.
    수직 각도가 좀 있어야 잘 파고 들 거 아닙니까?
    훨씬 쉬워요.
    절대 열지 마세요.
    한 번 해 보시라니까요.
    훨씬 쉬워요.
    열지 쫌 마세요.

    • @rocketswing
      @rocketswin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어떠한 상황 상관없이 탈출만이 목표이면 굳이 열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만 영상과 같은 상황에선 랜딩 후 바로 세우는 게 목적이다면 분명 클럽페이스를 열고 치는 것이 훨씬 쉽게 목적을 이루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Anxiety0117
      @Anxiety011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rocketswing
      글쎄요.
      열고 치라는 프로들의 벙커샷을 보면
      두세 번 튀고 서던데
      56 도 유지하고 쳐도
      그 정도고요.
      백스핀 다 먹고 하는데
      물론 눕히고 치면
      더 효과가 있겠지만
      지금 레슨하시는 대상은
      탈출이 어려운 사람들 아닌가요?
      영상에서의 질문도
      턱 높고 턱 가까이 있는 공을 어떻게 탈출시키냐였고요.
      그 정도 턱은 56 도 유지해도 다 탈출합니다.
      자신 없을 땐 60 도 치면 되고
      벙커 탈출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눕히고 치는 방식은
      더 어렵습니다

    • @rocketswing
      @rocketswin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Anxiety0117
      열고 치는 것이 더 어려운 방식이다는 개인마다의 편견인 거 같습니다~!
      오히려 열고 치도록 교정 받은 후 적당량의 모래를 치면서 더 쉽게 탈출하는 분들도 많기 때문이죠.
      항상 어떤 샷이던 일자로 정렬을 하고 치던 습관을 가지고 있다가 벙커에서 열고 치게 되니 거기서 찾아오는 불편함과 어색함이 몸을 굳어 버리게 만들게 됩니다~
      불편함과 어색함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기술력이 아니라 시간과 연습이라 생각합니다.그래서 클럽을 여는 것은 초보자나, 상급자 상관없이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수정 할 수 있기 때문에 영상 속에서 여는 것을 크게 강조했습니다~
      피지컬 또는 상당한 기술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 부분은 과감히 초보자라도 상급자의 방식을 따라해보는게 성장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골프는 자기에게 맞는 최선의 방식으로 치면 되는 운동이기에 원하는 방식으로 매샷을 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 @Anxiety0117
      @Anxiety011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rocketswing

      잘 알았습니다.
      저는역으로
      채 생긴 대로 해서 개선이 된 경우였습니다.
      연습을 프로같이 할 수 없는 아마추어는
      닫고 치는 게 쉽게 파진다는 어떤 프로님의 조언을 듣고 해 보니
      성공확률 70 % 정도였던 벙커샷이
      이젠 90 % 이상이 됐습니다.
      정말 연습 하나도 안 하고
      그냥 실전에서 막바로 했고요.
      그래서 말씀 드렸고요.
      그래서 이젠
      탈출만이 아니라
      붙이겠다는 의지까지 작동 중이어서

      물론 말씀하신 대로
      개인차가 있겠지요.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