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국, 비자금 수사 한창이던 2004년 유령회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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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янв 2025
  •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 씨가 해외 조세 피난처에 페이퍼 컴퍼니를 만들었던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회사를 만든 시점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비자금 수사가 진행되던 때라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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