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간 나는 어려서 부터 골치 아픈 문제아 인게 서춘기 때부터 직장은 점심은 싸갖는데 직장은 안가고 다른데서 밥은 먹고 도시럭은 집에 던져놓고 아버지 한데 돈 달라 해서 안줘서 그런지 아머지와 싸우다가 아버지를 마구 때린 적이 있어서 그런지 고소하는 바람에 경찰서 유치장에 들어가서 교도관 2명에게 엄청 맞았는데 그것이 군대생활 보다 더 많이 쎄게 맞은 것 같다 하여간 나는 그렇고 내뒤에 그날온 또래 사람도 엄청맞고 들어 왔는데 귀공자 처럼 이쁘장한 사람인데 울기에 왜 우냐고 물으니까 연말에 길에 다닌 사람에 주머니 돈이 내돈인데 그걸 다 못 가저서 운다고 하는 소리를 들었다 군대에서는 총기를 갖고 시간 여유가 있어사 따로 솦속에서 자다가 탈엉병으로 의심 받어서 고문관 노룻도 했으니 하여간 문제거 있는 삶이고 나와서는 노동일 부터 다니고 어머님이 이웃 사람이 동갑내기 친구가 외국가서 돈 잘 벌고 많이 번다고 해서 중장비 학원도 다니며 면허도 따갖고 외국 가는데 건설사에 모집 지원도 했으나 경험부족으로 탈락되어 다시 노동일 다니고 하여간 부모님 속도 많이 썩히고 다른 형제들 분가하는 바람에 부모님 때문에 중장비 일과 면허도 따고 시골도 아버지 따라 ㅅ촌 집도 처음 가보고 방석 장사도 아버지 따라서 같이 했으니 부모님이 사람 만들려고 무진장 애를 썼으니 죽을때 까지 부모님 은혜 벗어나지 못하고 은헤를 갑아야 하니 좋구나
![윤수현 [인기가수 스페셜]@가요무대](http://i.ytimg.com/vi/kBhy5Ur-Ku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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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연주]p.59-61나훈아-머나먼 고향/연주 강의영상/악보다운](http://i.ytimg.com/vi/Qg6XG48Osss/mqdefault.jpg)
![[💎1000만] 거북이 - 왜이래, 빙고, 비행기, 칵테일 사랑 | KBS윤도현의 러브레터 206회 2006.07.28](/img/1.gif)
여자 가수들중에는 이 노래를 제일 잘하십니다.
우와~~~가창력 진짜좋으네여
이미자님과 주현미님급이네여
수현님 화이팅입니다
사랑합니다~~❤❤❤❤❤❤❤❤❤❤❤❤❤❤❤
이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
얼굴도 이쁘고 몸도 이쁘고 노래도 좋아 좋아해서 따라도 하고 즐거운 표정오 하고 밝고 환한 표정도 좋기도 한데 그러나 완지 마음이 뜨겁게 달궈져서 좋구나
참 시원시원하게 노래 잘 부르네요.
덕분에 노래 잘 들었습니다.
머나먼고향은 언제어디서 들어도 너무좋아요 .고향에모든것들을 그리게되네요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이쁘고 기도 늘씬하니 짛다 노래도 어짜면 절실하게 간절하게 감정 풍부하게 잟하는지 좋구나
0:56 머나먼 남쪽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햐..대단하십니다 잘 부르네요
아~~~시원합니다!!
7080가면 부르는 노래ㅋㅋㅋ
비쥬얼이 대단합니다 자기노력이 대단합니다
1:08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쉬원하게뿜어내는소리뻥뚫립니다
트롯여왕 입니다~^♡^
"트로트 가수"인 "나훈아(본명 : 최홍기)"씨의 "머나먼
고향"이랑 "가수(歌手)"인 "김경호(金慶皓)"씨의 "어둠
그 별빛[원곡 : 고(故) 김현식(金賢植)]"이랑 비슷한
곡이네요.
이곡은항상들어도너무좋아요 노래연주다...
미모 노래 입담까지 거기다 끼까지~ ♡
수현짱!!
ㅣ
냐가1살때나온노래인데 왜그리노래가좋은지 훌륭해요 나훈아님
❤
나훈아대단노래입니다
Looks like somi💞
하여간 나는 어려서 부터 골치 아픈 문제아 인게 서춘기 때부터 직장은 점심은 싸갖는데 직장은 안가고 다른데서 밥은 먹고 도시럭은 집에 던져놓고 아버지 한데 돈 달라 해서 안줘서 그런지 아머지와 싸우다가 아버지를 마구 때린 적이 있어서 그런지 고소하는 바람에 경찰서 유치장에 들어가서 교도관 2명에게 엄청 맞았는데 그것이 군대생활 보다 더 많이 쎄게 맞은 것 같다
하여간 나는 그렇고 내뒤에 그날온 또래 사람도 엄청맞고 들어 왔는데 귀공자 처럼 이쁘장한 사람인데 울기에 왜 우냐고 물으니까 연말에 길에 다닌 사람에 주머니 돈이 내돈인데 그걸 다 못 가저서 운다고 하는 소리를 들었다 군대에서는 총기를 갖고 시간 여유가 있어사 따로 솦속에서 자다가 탈엉병으로 의심 받어서 고문관 노룻도 했으니 하여간 문제거 있는 삶이고 나와서는 노동일 부터 다니고 어머님이 이웃 사람이 동갑내기 친구가 외국가서 돈 잘 벌고 많이 번다고 해서 중장비 학원도 다니며 면허도 따갖고 외국 가는데 건설사에 모집 지원도 했으나 경험부족으로 탈락되어 다시 노동일 다니고 하여간 부모님 속도 많이 썩히고 다른 형제들 분가하는 바람에 부모님 때문에 중장비 일과 면허도 따고 시골도 아버지 따라 ㅅ촌 집도 처음 가보고 방석 장사도 아버지 따라서 같이 했으니 부모님이 사람 만들려고 무진장 애를 썼으니 죽을때 까지 부모님 은혜 벗어나지 못하고 은헤를 갑아야 하니 좋구나
날이 쌀쌀해졌다.
어느덧 가을이구나.
무명이신 것 같은데 노래는 썩 잘 합니다 응원합니다 ! 대성하세요 !
무명아닌데?
저가수몰라요?
천태만상 윤수현 모르세요?
윤수현 팬입니다
잘알아봐야합니다 뭔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