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책임감을 갖길 바랫엇는데 세월이 시간이 흐리고 회피 말아야 누군가들은 어떤 의미로 살아가고 잇을지 그시절 그누구는 억울한 옥살이 하고 나온듯 모두의 환대로 또 뉴스니 정치계로 얼굴을 비추는데 참 생각이 만아지네요 삼풍 대구 지하철 에버랜드 세월호 ㄴ등 어린 또는 어떤 무책임이 보낸 많은 사람들을 위해 남은 우린 잊지말고 더이상 이런 어이업이 우리의 옆에 사람들 보내지 안도록 살아요
대한민국 어른들의 잘못으로 이해 아이들이 먼저 세상을 떠났다. 이런게 너무나 많이 일어난다는게 대한민국의 아픔이고 슬픔이다. 그렇게 떠들고 소리쳐도 바뀌는건 아직도 많지 않다는게 더 가슴이 아프다. 대한민국의 정치는 아직도 지들 배만채우고 지들 기득권과 권력만을 위해서 싸우고 법은 법위에 서는 사람들을 스스로 만들어 주고 있고 행정부는 고위관료들 부터 썩어빠진 인간들만 득실대고 있다. 아직도 수많은 곳에서 그때의 일들은 다 잊어버리고 안일하게 돌아가는데 이나라 대가리들은 아직도 지들 욕심만 챙기고 있고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치적 편을들고 갈라서서 서로 싸움이나 하는 미친 짓거리를 하고 있다. 안구끄럽나? 저 아이들에게 부끄럽지도 않나? 대한민국 어른들이 이모양 이꼴이니 뭐가 바뀌겠나! 답답하고 한심스럽고 부끄럽다. 자신들 아이들을 보고 생각이란걸 하며 살아도 이런 나라를 만들어 가는 인간들에게 표를 주지는 않을텐데 .....!
오빠 잘지내? 항상 툭 하면 싸웠는데 왜이렇게 오빠가 그립냐? 그래도 학교 애들이 나 괴롭히면 도와주고 그랬는데... 오빠 그거 기억나? 애들이 아빠없는 년이라고 놀리고 괴롭혔을때 오빠가 그래 너네는 아빠 있어서 참 부럽다 그리고 너네가 뭔데 내 동생 괴롭히냐 이랬을때 솔직히 좀 강동 받았다 그때 오빠가 좀 오빠 다워 보이더라 우리 엄마가 그랬는데.. 천국에 먹을거 많이 있다며? 오빠가 그렇게 놀리던 돼지식성 어디 안갔어 ㅋㅋ 뭐 암튼 내 오빠 해줘서 고맙다 처음에는 적응 안됐는데 집에가면 오빠가 야 돼지 왔냐 이러고 부를것만 같았는데 맨날 라면 끓여 달라고 할것 같았는데.. 어쩔수 없는거니깐.. 고마웠다 우리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우리 엄마가 오빠 많이 그리워 한다 꿈속에 좀 많이 놀러 와라 그럼 안녕
여러분들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잊지않고 추모해 주시고 계신분들 또한 잊지않고 항상 감사하게 간직 하겠습니다. 지금도 여러분들의 바람이 제 온몸을 스쳐 지나는듯합니다 이 느낌 이감점 절대 잊지 않도록 하겟습니다. 이세상 어느 누구보다 여러분들이 계신곳에선 편안히 아니 맘껏 행복하세요!~ 그리고 항상 아니 평생 최송합니다. 지금도 못 지켜줘서!~~ 누리고🎉
뉴스를 보고 그리고 인터넷으로 찾아봤을때 정말 꿈도 많은 아이의 희생이 됬다고 나올때 정말 아까운아이들이구나하고생각을 했어요 부모님들과 행복해야할 아이들이 정말 아타까웠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안타깝기도 합니다 하느님 그아이들에게 꼭 행복을 주셨으면합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못이룬 꿈들 꼭이루고 너희는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빛나는 별이되길바랄게 미안하다
단원고 1반(17명) - 고해인, 김민지, 김민희, 김수경, 김수진, 김영경, 김예은, 김주아, 김현정, 문지성, 박성빈, 우소영, 유미지, 이수연, 이연화, 정가현, 한고운 2반(24명) - 강수정, 강우영, 길채원, 김민지, 김소정, 김수정, 김주희, 김지윤, 남수빈, 남지현, 박정은, 박주희, 박혜선, 송지나, 양온유, 오유정, 윤민지, 윤솔, 이혜경, 전하영, 정지아, 조서우, 한세영, 허유림 3반(26명) - 김담비, 김도언, 김빛나라, 김소연, 김수경, 김시연, 김영은, 김주은, 김지인, 박영란, 박예슬, 박지우, 박지윤, 박채연, 백지숙, 신승희, 유예은, 유혜원, 이지민, 장주이, 전영수, 정예진, 최수희, 최윤민, 한은지, 황지현 4반(28명) - 강승묵, 강신욱, 강혁, 권오천, 김건우, 김대희, 김동혁, 김범수, 김용진, 김웅기, 김윤수, 김정현, 김호연, 박수현, 박정훈, 빈하용, 슬라바, 안준혁, 안형준, 임경빈, 임요한, 장진용, 정차웅, 정휘범, 진우혁, 최성호, 한정무, 홍순영 5반(27명) - 김건우, 김건우, 김도현, 김민석, 김민성, 김성현, 김완준, 김인호, 김진광, 김한별, 문중식, 박성호, 박준민, 박진리, 박홍래, 서동진, 오준영, 이석준, 이진환, 이창현, 이홍승, 인태범, 정이삭, 조성원, 천인호, 최남혁, 최민석 6반(23명) - 구태민, 권순범, 김동영, 김동협, 김민규, 김승태, 김승혁, 김승환, 박새도, 서재능, 선우진, 신호성, 이건계, 이다운, 이세현, 이영만, 이장환, 이태민, 전현탁, 정원석, 최덕하, 홍종용, 황민우 7반(32명) - 곽수인, 국승현, 김건호, 김기수, 김민수, 김상호, 김성빈, 김수빈, 김정민, 나강민, 박성복, 박인배, 박현섭, 서현섭, 성민재, 손찬우, 송강현, 심장영, 안중근, 양철민, 오영석, 이강명, 이근형, 이민우, 이수빈, 이정인, 이준우, 이진형, 전찬호, 정동수, 최현주, 허재강 8반(29명) - 고우재, 김대현, 김동현, 김선우, 김영창, 김재영, 김제훈, 김창헌, 박선균, 박수찬, 박시찬, 백승현, 안주현, 이승민, 이승면, 이재욱, 이호진, 임건우, 임현진, 장준형, 전형우, 제새호, 조봉석, 조찬민, 지상준, 최수빈, 최정수, 최진혁, 홍승준 9반(20명) - 고하영,권민경, 김민정, 김아라, 김초예, 김해화, 김혜선, 박예지, 배향매, 오경미, 이보미, 이수진, 이한솔, 임세희, 정다빈, 정다혜, 조은정, 진윤희, 최진아, 편다인 10반(20명) - 강한솔, 구보현, 권지혜, 김다영, 김민정, 김송희, 김슬기, 김유민, 김주희, 박정슬, 이가영, 이경민, 이경주, 이다혜, 이단비, 이소진, 이은별, 이해주, 장수정, 장혜원 교사(10명) - 유니나, 전수영, 김초원, 이해봉, 남윤철, 이지혜, 김응현, 최혜정, 강민규, 박육근 일반인(30명) - 김순금, 김연혁, 문인자, 백평권, 심숙자, 윤춘연, 이세영, 인옥자, 정원재, 정중훈, 최순복, 최창복, 최승호, 현윤지, 조충환, 지혜진, 조지훈,서규석, 이광진, 이은창, 신경순, 정명숙, 이제창, 서순자, 박성미, 우점달, 전종현, 한금희, 이도남, 리샹하오 선원(6명) - 박지영, 정현선, 양대홍, 김문익, 안현영, 이묘희 선상 아르바이트(4명) - 김기웅, 구춘미, 이현우, 방현수 희생되신 모든분들의 삼가고인의 애도를 표합니다.
4반 최성호 제가 다니던 회사 좋아하던 부장님 아들입니다
성호는 어릴때라 절 모르겠지만 저는 기억이 나네요
부디 좋은곳에서 잘 지내고 있길 바랍니다
미안하다 정말
미안해
미안해 그리고 너희를 기억할께
노래부르는 친구들 이름인줄 알고 클릭했는데 세월호 친구들이였엉 ㅠㅠ 언제나 이노랠 들으면 눈물이나는데... 우리 친구들 하늘에선 행복하길...
생존해있는 모든 단원고 여러분
우리 모두가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먼저간 친구들 몫까지 기운내서
힘차게 살아가 주세요
우리모두 그날을 잊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책임감을 갖길 바랫엇는데
세월이 시간이 흐리고 회피 말아야
누군가들은 어떤 의미로 살아가고 잇을지
그시절 그누구는 억울한 옥살이 하고 나온듯
모두의 환대로 또 뉴스니 정치계로 얼굴을
비추는데 참 생각이 만아지네요
삼풍 대구 지하철 에버랜드 세월호 ㄴ등
어린 또는 어떤 무책임이 보낸 많은 사람들을
위해 남은 우린 잊지말고 더이상 이런 어이업이 우리의 옆에 사람들 보내지 안도록
살아요
대한민국 어른들의 잘못으로 이해 아이들이 먼저 세상을 떠났다. 이런게 너무나 많이 일어난다는게 대한민국의 아픔이고 슬픔이다. 그렇게 떠들고 소리쳐도 바뀌는건 아직도 많지 않다는게 더 가슴이 아프다. 대한민국의 정치는 아직도 지들 배만채우고 지들 기득권과 권력만을 위해서 싸우고 법은 법위에 서는 사람들을 스스로 만들어 주고 있고 행정부는 고위관료들 부터 썩어빠진 인간들만 득실대고 있다. 아직도 수많은 곳에서 그때의 일들은 다 잊어버리고 안일하게 돌아가는데 이나라 대가리들은 아직도 지들 욕심만 챙기고 있고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치적 편을들고 갈라서서 서로 싸움이나 하는 미친 짓거리를 하고 있다. 안구끄럽나? 저 아이들에게 부끄럽지도 않나? 대한민국 어른들이 이모양 이꼴이니 뭐가 바뀌겠나! 답답하고 한심스럽고 부끄럽다. 자신들 아이들을 보고 생각이란걸 하며 살아도 이런 나라를 만들어 가는 인간들에게 표를 주지는 않을텐데 .....!
여러분의노래가 참 가슴으로와다와요 미국에서 오래살다보니 이렇게 사심없이 청아한 있는 그런당신들에 노래가 참 아주많이 내 가슴을울려 눈물이 흘럿습니다 23년만에….
세월이 간다고 잊혀질수 없다 난 아직 슬프고 또 눈물이나는데 부모들 속은 말이 아닐것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아이들을 잊지말고 기도하길 바란다
간만에 임형주가 생각나 찾아보다 보게됐는데 찔찔짜고있네요 이노래만들음 마음이 너무아파요 고인들의 명복을빕니다
이번 영상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 영광이었어요.
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잊지않겠습니다.별이되어 빛을내고계실꺼예요. 바람이되어 자유롭게 날고계실꺼예요.항상 기억할께요.
천개의 바람되어 부디 자유롭게 날고 있기를 ....고귀한 생명 다시 되돌릴수만 있다면 .....영상 감사합니다
하늘의 별이 된 소중한 생명들이
부디 빛 속에 사랑 속에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너무 감사하고, 소중해요
다시돌아온 봄....
기억하겠습니다.
걱정마세요 부모님들.유가족분들
절대 잊지않습니다 항상 함께해요
8주기 가슴 아프네요. 그래도 아직 기억 해주신분들이 너무 많네요ㅜㅜ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그곳에선 부디 평안하시길🎗
오늘도 많이 울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와 너무너무 좋아요 화음도 멋지구요
잊지않게해주셔서 감사해요
안타깝고 허망하고 너무
슬퍼요~부디 아이들아 자유롭게 훨훨날아다니길~
다른 어떤 합창보다 가슴을 울립니다
출근길에 잠시 뭉클함과 눈물이 나오네요
부르고 있는 합창단의 마음이 그대로 전달됩니다 최고입니다
나를 회복시켜주는 은혜찬양 21곡연속듣기 - 성령님이 임재하시는 찬양 CCM
천개의 바람이 되어는 어떤 영상이라도 그냥 지나치지 못해요...종종 울기도...
더 들으면 눈물이 왈칵 쏟아질거같아 마지막까지 스트리밍할 수 없었습니다
항상 마음에 안고 살아 가겠습니다.
고인된 아이들에게 명복을 빌겠습니다.
하늘에서는 부디 날개를 달고 훨훨 날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
언니 오빠들 좋은데 로가세요 편히쉬세요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해요. 멋진공연 보여 주셔서...
첫 가사보고 노래 끝까지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잊지 않을게요 그리고 가사처럼 하늘 위에서 자유롭고 편하게 있으세요...
그곳에서 평안하길, 당신들을 기억합니다🙏
세월호 8주기 잊지않고 기억할 수 있어서 너무 소중해요
🎗 영원히 잊지 않을꺼에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제주 간다고 들떠있었을 예쁜 아가들
얼마나 무서웠을까 지켜주지 못 해 미안해
너희들 잊지않았어 너희들 기억할게
오늘 다시 너희들을 생각하며 눈물이 흐른다.
간 곳에서는 행복들하길
부모님은 우리가 지키고 살아남은 친구들도 잘 지킬게
잊어만 가는 그 때 그 순간.
차디찬 물방울이 이제 포근한 솜방울이기를 바라며,,,
사랑해요.
어른으로서 미안하고 애틋한 마음입니다.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잊지 않을께요
영상 잘 봤습니다. 앞으로 활동도 기대가 됩니다
새월호 8주기 잊지 않을거에요!
🎗
오빠 잘지내? 항상 툭 하면 싸웠는데 왜이렇게 오빠가 그립냐? 그래도 학교 애들이 나 괴롭히면 도와주고 그랬는데... 오빠 그거 기억나? 애들이 아빠없는 년이라고 놀리고 괴롭혔을때 오빠가 그래 너네는 아빠 있어서 참 부럽다 그리고 너네가 뭔데 내 동생 괴롭히냐 이랬을때 솔직히 좀 강동 받았다 그때 오빠가 좀 오빠 다워 보이더라 우리 엄마가 그랬는데.. 천국에 먹을거 많이 있다며? 오빠가 그렇게 놀리던 돼지식성 어디 안갔어 ㅋㅋ 뭐 암튼 내 오빠 해줘서 고맙다 처음에는 적응 안됐는데 집에가면 오빠가 야 돼지 왔냐 이러고 부를것만 같았는데 맨날 라면 끓여 달라고 할것 같았는데.. 어쩔수 없는거니깐.. 고마웠다 우리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우리 엄마가 오빠 많이 그리워 한다 꿈속에 좀 많이 놀러 와라 그럼 안녕
여러분들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잊지않고 추모해 주시고
계신분들 또한 잊지않고 항상 감사하게 간직
하겠습니다.
지금도 여러분들의 바람이 제 온몸을 스쳐
지나는듯합니다
이 느낌 이감점 절대 잊지 않도록 하겟습니다.
이세상 어느 누구보다 여러분들이 계신곳에선 편안히 아니 맘껏 행복하세요!~
그리고 항상 아니 평생 최송합니다.
지금도 못 지켜줘서!~~
누리고🎉
벌써8년이되었네요
제자동차뒤에 언제나 세월호 노랑리본이 달려있네요
잊지않고있어요
ㅠㅠ
ㅜㅜ아직도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잊지 않겠습니다
지겹다고 욕하는 사람도 많지만 이렇게 잊지않고 추모해줘서 감사합니다. 모두가 그 친구들하고 또래라 더 와닿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ㅠㅠ상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잊지않겠습니다……
지금봐도 너무나 화가난다
아직도 진실은 밝혀진게 없다는게 너무 슬프다
진실 그딴게 있겠냐? 그냥 해양사고야 이인간아
인천가족공원에서편히쉬세요
언니 오빠들 좋은데 로가세요 편히쉬세요 하늘에가셔서 하고싶은거 다 하세요 저희를 지켜주세요
😔👍👍👏👏
ㅠ
미안해...........정말 미안..............
#세월호추모곡 #세월호8주기 #천개의바람이되어
근혜 국민의 짐당은 이런노래 싫어 합니다 주의하세요